Sixty Four

Sixty Four의 세계로 뛰어들어 보세요. 여기서는 단순한 기계들을 번창하는 공장으로 변형시킵니다. 각각의 발전은 새로운 도전과 특별한 우주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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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특별한 세계에서 공장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새로운 자원과 기계를 잠금 해제하여 확장하고 성장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습니다.

기초부터 복잡성까지:
독특한 큐브를 생성하는 간단한 기계로 여정을 시작하세요. 큐브의 조합을 사용하여 고급 기계와 새로운 게임 플레이 요소를 잠금 해제하세요.


진화하는 공장 모험:
당신의 공장은 단순히 유휴 기계의 집합이 아니라 도전과 전략의 역동적인 환경입니다. 새로운 상황에 직면하고 혁신적이고 추상적인 기계를 마주칠 때마다 기회를 발견하세요.


새로운 게임 메커니즘의 혼합:
Sixty Four는 유휴, 증분 및 전략 게임에서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요소를 결합합니다. 지속적인 개선을 추구하고 알 수 없는 실체로부터 온 메시지 뒤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14,57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태국어*,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2tEWPxZGf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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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후반 갈수록 업그레이드 텀이 길어지지만 취향에 따라 빠져들만한 클리커 자동화 게임 참고로 히든 옵션으로 다크 모드는 로비 , 게임 키자말자 왼쪽 하단 구석에 손전등 작은것 과 오른쪽 상단 구석에 작은 네모가 창모드 입니다 다크모드는 진짜 독특한게 방에 불을 끄고 손전등 킨것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펙트로 다소 눈이 아플수 있지만 쓰다보니 이게 편하더라구요 취향에 맞춰 바꿔보세요

  • 로지텍 마우스 시발련아

  • 생각보다 해줘야할게 많다... 그리고 기기 설명이 너무 불친절하다 ㅠ 그리고 눈뽕이 너무 심함.

  • 업그레이드 템포가 너무 느려서 중간에 질려버림 스토리가 있는건 나름 참신했고 떡밥이 좀 궁금했지만 그걸 덮을정도로 지루함 것보다 번역 좃같이 되있는게 상당히 화난다

  • 할만은 한데 후반테크 자원요구치가 상당함

  • 재밌게 했는데, 천상의 먼지 이후로 아예 진행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진행 속도가 더뎌집니다. 재밌지만 방치형 게임처럼 오래 할 순 없네요.

  • 콘텐츠도 적은데 더럽게 질질 끈다. 한 세시간 재밌고 그 뒤로 끝없이 지루함.

  •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딸깔딸깍 효과음도 좋음. 뭐랄까, 보기 이쁜게 애플 제품 보는느낌?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는 않고, 뒤에 틀어놓고 딴거 하다 나중에 확인하기 괜찮음. 확인해야하는 빈도가 높긴 한데, 어차피 확인할때도 몇개 안해서, 짧은 포모도로 같은거 하면서 잼게 했음. 번역은 손번역인데 오역이 두어개 정도 보이긴 함. 스토리랑 도전과제 번역 잘되있음. 스토리는 조금 난해한데 sf좋아하면 좋아할지도? 작성기준 띄엄띄엄 하면서 13시간 찍긴 했는데, 6달러 기준이면 가성비는 좋은거같음

  • 후반테크 자원 요구량이 너무 많아서 결국에는 방치를 해야함. 그런데 완전 방치까지 가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건물들의 설명도 부실함. 독특한 형태의 게임이라 재미는 있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방치형게임인줄 알았지만 플레이시간 대부분을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어야함.

  • 쿠키 클리커 형 게임에서 점점 공장화 시키는 매력적인 게임 입니다. 런칭 초반엔 미흡한 후반부 레벨 디자인 때문에 비추천 하는 게임이였는데, 패치를 몇번 진행 한 뒤 현재는 꽤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오랜만에 올업적도 달성할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 했으니 관심 있으시면 한번 트라이 해보세요 ----------------------------------------------- 창의적이나 레벨 디자인이 게으른 게임 초반부는 정말 매력적으로 잘 만든 듯 하고 밸런스도 나름 잘 맞는 편인데 후반부가 완전 촤악이다 새로운 기믹이 나오면서 기존 설계를 수정해야 하는데 중복 건물에 대한 비용 멀티플은 너무 높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건물을 파괴하고 수정하는 사이에 자원이 증발하여 건물을 새로 못짓는 상황등이 매우 매우 자주 나온다 게임 컨셉 상 일시 정지 기능이 매우 필요하나 개발자는 아직 딱히 생각이 없는듯 패치 좀 여러번 되면 구매 해보세요 아직은 후반부는 덜 만들어진 게임인듯 합니다.

  • 아니 잼있긴한데 구름단계에서 자원균형이 너무안맞아서 망해버리는데 빡치네... 그리고 자동이 없어서 자동하기까지 충전해줘야되는게 게빡침 내가잘못하는것도있지만 이거 균형잡기가 너무빡세다.. 그래도 참신하고 잼있긴한데 손아프다

  • 후반에 건물 자원 요구치가 많아서 시간이 좀 녹지만 세련된 그래픽디자인 철학적인 스토리 기존 공장겜과의 차별점이 재밌네요

  • 다 좋은데 자원들 실시간 입출력 표나 그래프가 없는 것이 아쉽다. 자원 a와 b를 써서 c를 만드는 형식이 많은데, 이럴 때 a와 b의 생산량을 확인못하는것이 답답하다. 그렇다고 a와 b를 0으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c를 생산하면 모든것이 꼬여 버릴 가능성이 높다. 결국 c생산 건물을 짓고 나서 위쪽 자원 총량만 몇분동안 노려보고 있어야 한다. 그래도 재미있게 엔딩까지 본 게임이다. 덤으로 다회차 요소는 업적작을 위해서만 존재한다.

  • 컴퓨터로 하는 푸쉬팝 그래픽 때문인지 분위기 때문인지 홀린듯이 하게 됨

  • 그래픽적으로도 재미있는데 초반에 손가락 너무 아픔 ㅠ 초록큐브부터 뭔가 다르게 진행해야되는데 감을 못잡겠음...

  • 이거 Idle 게임 아닙니다! 구매하실때 꼭 참고하세요 저는 이 게임이 idle 게임인줄 알고 구매했었습니다. 실제로 한국어 스팀평도 "다음 광물로 넘어가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웹서핑 하면서 돌아와서 몇번 클릭해주면 된다." 라길래 idle 비중이 생각보다 큰 게임인줄 알았는데 idle : active = 3:7 정도 되는 게임입니다. 아니 저는 아직 7번째 광물까지밖에 못 뚫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되면 또 달라질수도 있지만 플레이타임 9시간 기준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그냥 그걸로 끝이면 저는 비추천 하지 않았을겁니다. 7번째 광물을 뚫은 시점에서 게임이 불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 게임은 근본적으로 공장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광물을 캐고 -> 그걸로 공장을 만들고 -> 더 많은 광물을 캐고 -> 더 많은 공장을 짓고 를 반복하는 게임이라는 말입니다. 거기에 자원 탐색이나 운송 등의 중간 공정을 빼고 오직 건설만 하는 것을 강조한 게임이죠. 문제는 6번째 7번째 광물은 분명히 플레이어 엿먹으라고 만들어놓은 의도가 뻔히 보인다는 거죠. 스포일러 부분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7번째 광물을 뚫은 시점에서 8번째 광물을 뚫을때까지 플레이어는 더 이상 공장을 키울 수 없습니다. [spoiler] 5번째 광물인 지옥석은 지금까지 만든 건물의 상위호환 건물을 지을 수 있게 해줍니다. 다만, 지옥석이 포함된 큐브는 지랄맞게 단단해서 지옥석 원석 불안정화기가 없다면 큐브를 채취하는데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7번째 광물인 천상의 거품은 지옥석을 잡아먹습니다. 말 그대로 5광물 : 7광물 = 64 : 1 (업글시 512 : 1)의 비율로 상쇄되어 사라집니다. 건물은 지을수록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결국 7번째 광석이 나오고 난 뒤 512개로 개수가 제한되는 5티어 광석으로 지을 수 있는 공장 건물의 수는 한정됩니다 = 공장 크기가 제한됩니다.[/spoiler] 이는 게임의 근간을 뒤흔드는 설정이죠. 공장 만드는 게임에서 공장을 만들질 못한다? 그럼 8티어 광물이 뚫릴 때까지 플레이어는 멍 하니 지금까지 지어놨던 공장을 쳐다보고만 있어야 합니다. 굉장히 오랜기간동안 말입니다. 해당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저는 이 게임을 추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구매하시려는 분이 계시거든 이 점을 참고하셔서 "나는 참고 할 수 있다" 고 하실 자신이 있으시다면 사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새로 나오는 빌딩물들은 다 이유가 있어서 나오는거니까 사세요. 저처럼 개고생하지 마시고..

  • 좀 더 번역을 알기 쉽게 써줬다면...좀 더 재밌을탠데 번역을 봐도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는데 좀 걸립니다 번역이 직역이라 이해하기 어려움

  • 뭔가 빌드가 잘못되었다. 5*5 2개 굴리는데 생산량이 턱없이 모라잠. 끝인줄 알았는데 또 있어서 이만 보내줍니다.

  • 하다가 버그가 있다는걸 알고 나서 많이 왔는데 실망하게 된다 그럼 접어야지

  • 2024.05.25. - 도전과제 33개 100% 클리어

  • 모바일 방치형 채굴 게임, Idle Miner!

  • 자리한번옮기면 복구가 불가능함

  • 기대하던 게임인데 실망스럽네요.

  • I want save menu and rotation control key!!!

  • Need save 저장이 안됨.

  • 시뮬레이션 게임 느낌이라 좋습니다.

  • 공장인척하는 수동 클리커 게임 보통 클리커 게임이라고 하면 방치형 게임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게임은 단순한 클리커 게임일 뿐, 아이들러류의 방치형 게임은 아닙니다. 게임의 지향점은 ‘팩토리오’와 같은 자동화 공장 게임에 가깝지만, 완벽한 자동화는 최후반부에서만 가능하며, 게임의 90%는 플레이어가 수시로 확인하며 조작해야 하는 수동형 클리커 게임입니다. "Sixty Four"는 추출기에서 바위를 끌어올려 클릭으로 자원을 채취하는 클리커 게임입니다. 초반에는 모든 작업을 수동으로 처리해야 하지만, 점차 다양한 건물들이 추가되며 자동화 공장의 형태를 갖춰갑니다. 그러나 결국 게임의 핵심은 수동 클리커에 기반하고 있어, 플레이어가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에는 총 10가지 자원이 있으며, 이 자원들은 추출기가 땅을 파내려가는 깊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등장합니다. 초반에는 발전 속도가 적당하여, 어느 정도 클릭과 시간이 있으면 다음 자원으로 넘어갈 수 있어 플레이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반부에 등장하는 다섯 번째 자원인 지옥석부터 크로마리트, 천상의 거품 단계는 자원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매우 길어지며, 이 시점에서도 완벽한 자동화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수시로 게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 구간은 지나치게 길게 느껴져 많은 플레이어가 이 부분에서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게임을 포기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건물의 생산 비용은 이 구간에 도달하면 정체되어, 아무런 발전 없이 기지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계속 체크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정체 구간을 넘기고 나면 등장하는 중공석과 공허, 현실 자원은 지금까지 만들어둔 공장이 무색하게도 공장과 아무런 연관이 없어, 플레이어가 직접 클릭을 통해 채취해야 합니다. 특히 중공석은 초반 리스폰 시간이 매우 느리며, 다량의 중공석이 맵에 스폰되는 경우 게임의 속도를 느리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수시로 체크하면서 획득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거쳐 엔딩까지 도달한 시간은 대략 50시간 정도였으며, 그중 45시간은 직접 화면을 보며 플레이하거나 다른 일을 하다가 수시로 들락날락하면서 반자동화를 돌려 얻은 결과입니다. 클리커 게임답게 클릭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플레이어가 화면 앞을 떠나지 못하게 만듭니다. 대부분의 클리커 게임은 이 정도의 플레이타임을 소모하면 게임의 50% 이상은 자동화가 완료되어 발전만을 도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방치형이라는 태그가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를 강제로 컴퓨터 앞에 소환합니다. 도전과제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은데, 일단 64시간 이상 플레이하라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제가 처음 게임의 엔딩을 본 시간은 50시간이었고, 이후 메뉴에서 초기화를 눌러 2회차를 시작한 뒤 총 플레이타임이 64시간을 넘겼지만 도전과제는 클리어되지 않았습니다. 확인해본 결과, 초기화를 누르면 시간이 함께 초기화되는 시스템이더군요. 즉, 하나의 세이브 파일로 64시간을 플레이해야 했던 것입니다. 시간까지 초기화되는 게임은 또 처음이네요. 다른 도전과제에도 문제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게임의 핵심 부품인 채굴기를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입니다. 이 게임에서 채굴기는 알파이자 오메가로, 채굴기가 없다면 게임을 플레이할 수조차 없는 핵심적인 부품입니다. 채굴기의 업그레이드는 기존 3x3에서 나오는 광물을 5x5로 늘려주는 업그레이드인데, 이 업그레이드는 채굴되는 깊이와 나오는 광물의 양 등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게임의 템포를 빠르게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 업그레이드를 제한하는 것은 사실상 매우 느린 속도로 게임을 한 번 더 하라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색다른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안 그래도 느린 템포의 수동 클리커 게임에서 같은 화면을 계속 보면서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데, 여기서 더 느려지니까 거부감이 매우 심하게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컨셉과 비주얼은 매우 참신하지만, 급격하게 높아지는 자원 요구량과 늘어나는 플레이 시간에 비해, 플레이어에게 계속해서 게임을 신경 쓰라고 강요하는 시스템은 게임의 완성도와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인인 것 같습니다.

  • 시간 빌게이츠들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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