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할 거면, 차라리 도어킥커(Door Kickers) 한다. 내가 이런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라 해서 구매를 했는데, 이건 도어킥커보다 못하네. 도어킥커와 차이점을 몇 가기 서술하면. 1. 도어킥커는 각 분대원을 4개의 조로 실시간으로 나눌 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에초에 한 분대원인데, 필요한 명령을 한 순간에 최대 4개 조로 지정해서, 내가 원하는 순간에 명령, 지시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어느 방안에 진입을 해야하는데, 적의 유무를 모르기에,섬광탄을 던지고 진입 하고 싶다면. A조 - 섬광탄 ,B조 - 진입조 여러 분대원중 2명이나 3명을 각 조마다 배정해서 1번 A조, 2번 B조 이렇게진입이 되는데..... 이 망 게임은 그딴거 없다.. 그냥 동시 행동, 동시 명령, 한 턴에 그냥 다 같이 움직인다. <- 이게 엄청 구진 시스템이다... 그럼 더 전략을 짜서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아니 에초에 전략게임에 지시를 나누어서 해야 하는거 아녀???? 2. 이 망겜은 한 턴에 한 행동만 가능하다. 무슨 말이냐면, 도어 킥거는 이동하고 엄폐해라. 그리고 어느 지점에 수류탄, 섬광탄을 던져라 <- 이게 한 번에 지시가 가능해.. 근데 이 망게임은 그 딴거 없다. 너 이동, 이동, 엄폐 , 엄폐 등.... 짜증이 쏟구쳐 아주 .... 3, 도어 킥커는 부속품이 많은데,,,(있었나????? 아무튼 커스텀 콘텐스가 많았음.) 근데 여긴 총만잇어...총만 다른거 아에 없냐고??? 2개 3개 4개 이렇게 뿐이더라.. 선택지가 없어... 4. 억지로 끼워 넣은 턴제 시스템. 이게 젤 짜증나. 멀 할 수가 없어... 난 복잡하게 여러 명령을 지시 하고 싶다고. 예를 들어서 스나가 있어. 그럼 스나를 피해서 다른 적을에 섬광을 던지고, 다른 엄폐로 피하고, 다른 분대원으로 엄호를 하게 하고 싶어. 근데 존나 힘들어. 왜 그러냐면, 각 미션마다 턴이 낮게 나오면, 높은 점수를 줘. 아까 머라고 했어? 커스텀 시스템이 잇지. 그럼 돈도 더 많이 줘. 턴수가 낮으면, 근데 이게 너무 턴제에 집착을 해서, 그딴거 신경을 쓸 수가 없어. 그냥 개판이야. 개판. 나이거 무조건 환불 요청할 거고.. 안돼면 안해. 시간 아까워.... 돈도 아깝고.... 절대 하지 말것!!!!!

모바일에서 실종되었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아무튼 PC판을 구입했지만, 막상 모바일보다 더 퇴보한 게임입니다. 시작시 나오는 영상엔 전술적이고, CQB요소가 나온다고 하지만 섬광던지고는 아무 행동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전략적이라고요? 적 저격수는 레이저 달아서 5초뒤에 쏘면 무조건 명중하는데, 우리측은 4초동안 저 멀리있는 저격수하나 맞추지도 못하고 역관광당합니다. 참 대단하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자꾸 Door kickers라는 게임이랑 비교하는데 Door kickers는 실시간전략이고 이 게임은 턴제입니다. 게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1턴마다 턴제로 움직이는거랑 실시간이랑은 다르죠. 근데 그런건 별게로 아주 게임이 개 짜증나요. 텍스쳐도 아이클레이로 쳐 만들어놓고 움직일 수 있는 포인트 조차도 안보여서 다른 숲속같은 배경은 어디로 이동할 수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요. 개인적으로 눈이 드럽게 아파요. 내가 지금 게임을 하는건지 태양을 보는건지. 게임자체를 거의 장비빨로 만들었습니다. 상점에 가서 확인해보세요. 비싼 장비일수록 체력이랑 기동성이랑 차이나는점. 기동성? 신속? 그런거 필요없다고 봐요. 몇년간 해보면서 그냥 체력만 대빵 많으면 별 4개따는건 금방이거든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건 단점이 더 눈에 띄네요. 그냥 사지마세요. 차라리 DK같은 단순하면서도 다양성이 눈에 띄는게 낫지.

단점 @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고, 시스템이 빈약하며, 볼륨도 작다. 그럼에도 총평은 할 만한 게임. 애당초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되었다는 점을 고려하자.

아니 좀 잘 쏴봐 좀 시발

많은 컨텐츠를 더 추가해준다면 매우 훌륭한 게임

택티컬 턴제 전략 게임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ㅡㅠ 제가 딱 그렇게 생각하고 게임을 구매했는데, 그냥 노가다 게임입니다. 처음 몇 판은 신박한 것 같았는데, 전략 요소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난이도 올리면 스펙이 안되서 못 뚫습니다. 그 전에, 난이도를 올리려면 스테이지를 크리어해서 얻는 별이 있어야 하는데(모바일 겜에서 별 모으는 느낌으루) 같은 맵을 뺑뺑이 돌아서 별 4개 채우면서 모아야 더 높은 난이도가 열립니다. 그리고 캐릭터 레벨을 올려서 공격력이나 회피 등을 올려야 하고... 그냥 뭔가 모바일 게임을 PC로 이식한 느낌... 스펙이 높아지면 전략 요소 같은 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_ . 극후반엔 어찌 될진 모르겠지만서도, 거기까지 가는 게 좀 귀찮아요...별 언제 모음(._ . 뭔가 치밀한 전략을 바탕으로 공략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별 4개 달성 조건 중에 최소한의 턴 안에 미션을 클리어 해야 하는 게 있다는 게 좀 이상해요. 스피디한 공략은 좋은데 그러려면 스펙도 맞춰야 한다늬...그냥 뭔가 아닌 거 같아요 (._ . 적어도 저한테는 안 맞는 게임 ㅡㅠ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실망이 크네효 ㅠㅠ 그냥저냥 가볍게 잠깐 즐길 느긋한 게임을 원하신다 하시면 나쁘진 않습니다. 저는 환불하고 싶은데 꽤 오래전에 사둬서 그냥 쟁여두고 나중에 정 할 게임이 없으면 할까 합니다 (._ . 정말 딱 킬링타임용 게임. 시점 전환이 불편한 것과 대원이 있던 자리에 다른 대원을 못 옮기는 등의 자잘한 문제가 있지만 게임성 자체가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니니 그냥 무시하시고 플레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넘나 싸고 노트북에 심심할 때 킬링타임용으로 해볼 게임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한 턴 당 실시간으로 움직일 분대원들의 움직임을 계획하고 그 계획이 완벽하게 실행되었을 때 만족감이 정말 큰 게임입니다. 조금 특이한 방식이지만 이렇게 단순한 요소들로 이런 재미를 만들어낸 것도 대단하다 싶습니다. 단점...게임이 생각 외로 빨리 질리네요. 마치 한 편의 영화와같다라고 할까... 팝콘 하나 값 보다 쌀 때 사시고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저 시간때우기에 좋은게임 돌파하고나서 적들과 싸우는 아군이 내 지휘로 바로 죽거나 살수 있단게 신기했고, 마음대로 총기나 복장을 바꿀수 있어서 좋았다.

이겜을 11시간이나 한 흑우다. 다른 놈들이 설명 다했으니 내가 느낀 조 같은거만 설명한다. 이 병맛게임의 진국은 맵돌려쓰기에 있다. 난이도가 쉬움부터 광기까지 5단계가 있는대 7챕터 5맵씩 35가지 맵이있다. 이 쉬움부터 광기까지 클리어 하는대에 35가지 맵을 5번씩 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게 끝이냐? 아니다.또 모드가 있다. 테러범 학살모드, 폭파저지,탈출 이렇게 3개다. 학살로 35X5번 돌았으니 앞으로 폭파,탈출까지 돌면 35X5X3이 된다. 525번을 돌정도면 아니 한 200번만 돌면 눈감고도 맵 클리어 할거 같다. (아 참고로 도어킥커는 맵상에 구조도 바뀌지만 이겜은 그런거 없다.) 무엇보다 이겜은 전략을 가장한 RPG겜이다. 스탯이고 스킬이고 장비고 다 맞추면 토끼전사 가 되어서 학살을 일삼는다. 물론 그 학살도 씹노잼이다. 마지막으로 줘 같은거는 도어킥커나 폴리스 스토리 등등 유사 겜들도 하는거지만 클리어에 따른 별개수를 맞추기 못하면 뭔가를 얻지 못한다. 그런데 이겜은 그것이 더욱 죶같다. 심지어 다음 챕터로 넘어가려면 몇개가 필요한지도 알수가 없다. 챕터 페이지를 넘어가야 갯수를 알수있는대 별이 모자라면 페이지가 안 넘어가진다. 여하튼 요즘 라오어2처럼 리뷰고 평가고 주작질 오진 제품이니 제발 사지마라. 나도 이거 후속작인 데드라인 좀 해보고 올?ㅋ 나름 괜찮은듯 하고 원작 샀다가 7공에서 똥을 싸고있다.

재밌고, 간단한 게임! 그래픽도 나쁘지 않고, 육성 시스템도 갖추고 있으며 난이도도 쉬운 편이라 게임성은 충분하다. 하지만 쉽게 배울 수 있는만큼 쉽게 질린다.. 스토리가 없어서 하다보면 점점 목적의식을 잃는데, 그러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다시 손대기 힘들다.

not good...

팀원들 샷발이 엑스컴보다 더 한 거같음

드럽게 재미없음.

가벼운 cqb 몸풀기로는 괜찮긴한데.. 버그가 가끔 뜨면 할맛 x임...

재밌어요 !!

은근 꿀잼 머가리를 열심히 굴려야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어려운건 아님 시간떄우기 개꿀

결국 '돈은 승리한다,'라는 공식이 현실공식이 성립되기는 했지만 싸게 사서 했던 탓인지 정말 즐겁게 했음.다만 3인칭 TPS시점 좀 개선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들더라. 아니 우리 AI께서 싸우시는데 TPS 관점으로 보면 벽만 보고 있어야 하는데 이게 뭐냐고..

이거 사지 말고 도어 키커즈 하십쇼 분명 스팀게임을 샀음에도 한국 온라인게임을 무과금으로 플레이하는 기분이 들게 하는 게임입니다. 노가다 요소도 많고 시스템도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CQB를 지향하는 전략게임 Breach & Clear입니다. 기본적으로 팀을 구성해 적을 제거하는 턴제형 전략게임인데... 솔직히 전 이겜보다 킬하우스에서 만든 도어 킥커가 더 재밌습니다. 이게임은 뭔가 흐리멍텅한 느낌이라... TPS시점보다 차라리 깔끔한 탑뷰인 도어킥커가 하기도 편하고 재밌습니다.

할인해서 구매하면 그렇게 돈이 아깝지는 않지만 게임을 계속하다보면 똑같은 플레이방식이라 루즈함이 어마어마하다.

buy some, plan it and play it. it's more like a sandbox than RPG or Strategy game. yes, it's repeative but also it's cheap when sale. 계획하고 , 장비사고 작전개시. 반복적이지만 싸다.

이 게임은 실제 특수부대들을 지휘하고 육성 및 커스터 마이징 할수 있단게 장점입니다. 하지만 플레이 할수 있는 부대가 적고 맵이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할인할 때 사서 생각없이 실행해보고 뜻하지않게 재미있는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했습니다. 추천해드립니다.

게임의 내용은 꽤 괜찮은거 같은데 그래픽만 조금만더 좋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핸드폰 게임을 그대로 pc로 이식해와서 그런지 그렇게 그래픽이 좋진 않음 그리고 게임 플레이도 계속 똑같은 반복적인 내용이라 조금 하다보면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