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Season

턴제 전략 게임인 Dead Season에서 플레이어는 준비할 겨를도 없이 좀비 대재앙을 맞은 생면부지의 사람들을 조작하여, 이들이 함께 난관을 헤치고 생존하도록 인도합니다. 무자비한 좀비 떼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세워보세요. 그리고 꼭 명심하세요. 소음은 더 많은 위험을 끌어들입니다. 좀비가 덮친 세상에서 여러분은 탈출하실 수 있겠습니까?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공기 중에 짙은 부패의 악취가 감돕니다... 세계가 순식간에 깊은 혼란에 빠진 암울한 현실을 상기시키는 듯한 냄새입니다. 한때 왁자지껄 인파들로 북적이던 거리는 이제 인적이 끊겼고, 좀비들이 발을 질질 끌며 걷는 발자국 소리만이 그 빈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좀비 떼로 뒤덮인 세상에서, 서로 다른 출신의 네 명의 생존자들은 함께 생존을 향한 여정을 떠납니다. 피로감과 투지가 뒤섞인 생존자들의 얼굴은 그들이 처한 어둡고 혹독한 현실과 닮아있습니다.

이 1인용 턴제 전략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각각의 생존자를 조작하여, 이들이 좀비 떼를 뚫고 길을 찾고, 보급품을 긁어모으고, 목표를 달성하며, 좀비의 끝없는 위협에 맞서 위기일발의 상황에서 아슬아슬하게 탈출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턴제 전투: 구석구석 뒤져서 찾은 무기를 활용해 임무를 완수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 어떻게든 살아남으세요. 레벨을 올려 더 혹독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새로운 능력을 해제하세요.

손수 제작한 1인 플레이어 캠페인: 플레이어는 여정을 떠나는 동안 새롭고 독특한 과제가 가득한 16개의 임무를 만나게 됩니다. 매력적인 모션 코믹을 통해 전개되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보세요.

위험을 끌어들이는 소음: 좀비의 위협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명심하세요. 더 많은 소음을 낼수록 더 많은 문제가 다가온다는 것을요.

적의 무자비한 위협: 세계관으로 더 깊이 이동할수록 플레이어는 더욱 다양한 종류의 좀비와 적대적인 다른 생존자들을 마주하게 되며, 적에 맞춰 차별화된 전략을 구상하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어둠 속 세상: 좀비 대재앙이 벌어진 세상은 밤이 되면 파괴와 폭력, 공포의 그림자가 한층 더 짙어집니다. 암울한 밤길을 벗어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세요.

제작에 열정을 쏟다: Dead Season은 1인 개발자의 열정과 노고가 담긴 창작물입니다. 전하고 싶은 피드백이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부디 말씀해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8,0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50% 인데 감나빗 4연속 당하면 화나는거 말고는 나쁘지 않은데 한글화도 그럭저럭 인디 게임치고는 좋은게임인거 같습니다.

  • 이걸 왜 만든거요 좀비 게임인데 긴장감도 없고 재미도 없고 미션 설계는 이해 할수 없고 인디 게임 앵간하면 끝까지 하는데 이 게임은 못하겠어

  • 택티컬 류 게임 좋아하면 나쁘진 않음. 이와 비슷한 게임으로 있는 XCOM2, 워테일즈, 드루이드 스톤, 데드 에이지2 등등 이런류 게임 많이 해봐서 한시간 하니까 견적 나왔음. 시작부터 종말 스타트 함. 장점 = 킬링 타임 딱 그정도. 단점. 1. 명중률이 표시된게 전부가 아니라 히든 명중률이 있나봄. 방망이가 명중률이 70%인데, 50% 면도칼과 차이가 없음. 대부분 2타 빗나가고 3타에 명중을함. 2. 행동력이 너무 부족함 맵은 넓은데, 적은 행동력으로 파밍과 좀비 사냥을 동시에 해야하니까 게임이 무의미하게 길어짐. 그래서 첫 레벨업 시 찍는 스킬로 행동력 보조해주는 인내심 말고 갈게 없음. 3. 좀비 스폰 종류 랜덤 같은데, 일반 좀비 말고 탱커 좀비 3연속 이상 나오면 그냥 리트가 빠름. 피통 4짜리라서 머리끄뎅이 잡히는 순간 팀원 4명이 모두 발이 묶임. 이속 좀비는 피통 2짜리라 어거지로 잡을 순 있는데, 탱커는 ㄹㅇ 답이 없음. 4.한번 클리어 한 맵을 다시 돌아갈 수 없음. 이건 좀 이해가 안감. 종말 난이도는 스피드런 해야하는 수준임. 그럼 파밍을 놓치는 부분이 생기는데, 되돌아 갈 수 없음.. 물론 캐릭터 스킬로 두번까지 할 수 있는데, 그건 나중에 얘기고... 결과적으로 게임 진행할수록 고난이도 + 아이템 부실 2콤보로 뒤로 갈수록 더 힘들어짐. 5. 총의 값어치 좀비 게임 답게 총을 쏘면 어그로가 끌림. 그건 이해가 됌. 그런데, 총이 어그로 끄는것 만큼의 값어치를 못함. 명중률은 제각각이고 앞에서 설명한것처럼 보이는 명중률이 다가 아님. 샷건 80% 빗나갈때마다 개발자 부모님 안부가 궁금하고 기관총은 면상에다 쏴도 30%X3 라서 안맞음; 결과적으로 어그로만 끌어서 좀비만 늘어나고 기존에 상대하고 있는 좀비 양은 줄지를 않음. 6. 팀원이 죽으면 그대로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무조건 리트됌. 추가되는 생존자 없이 기존 생존자 4명을 끝까지 끌고가야한다는 뜻임. 피통 4짜리 탱커한테 머리끄댕이 잡히면 3턴안에 좀비들한테 포위되서 망하는데.. 게임도 강제 리트 됌. 없어도 진행되게 해줘야할듯.

  • pc로 즐기는 '좀비사이드' 보드게임. 스토리와 조건은 다르지만 형식이 거의 같음.

  • 넘 짧은 게임인듯 이렇게 빨리 클리어 하기는 처음 이네요 많이 아쉬워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