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ionaire

BALLIONAIRE는 전략과 물리 엔진이 만나 경이로운 부를 창출하는 빠른 페이스의 역동적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치열한 띠어리크래프팅을 통해 게임을 뒤트는 시너지를 찾아내고 승리를 차지하세요! 자동땡그랑 장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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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erfect for Steam Deck!


게임 정보

Ballionaire는 역동적 혼란으로 가득한 물리 엔진 기반의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완벽한 파친코 게임판을 만들어 말도 안 되는 콤보를 기록해 보세요. 게임 규칙을 뒤트는 혜택으로 게임을 망가뜨리고, 고된 역경을 극복하며 Ballionaire의 정상을 차지하세요.

자동땡그랑 장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임 특징

  • 땡그랑 구슬로 차지하는 승리. 구슬을 떨어뜨려 트리거를 발동시키고, 돈을 벌고, 구슬을 더 생성하세요! 매 라운드 새로운 트리거를 제작해서 혼돈과 상금을 증가시키세요! 압도적인 위력의 득점 엔진이나 막을 수 없는 스팸 생성기도 제작해 보세요! 둘 다 해보면 더 좋겠죠?

  • 장로들의 현금 요구 들어주기. 게임을 공략할 때마다 세 명의 장로에게 공물을 바치고 살아남으세요. 장로들은 게임을 바꾸는 기만적인 시련들을 도입하여 플레이어에게 도전합니다. 실패하면 소멸해야 합니다. 성공하면 BALLIONAIRE가 되고, 새로운 방식으로 승리해 볼 수 있습니다!

  • 여러 게임판 정복. 피라미드에서 완벽한 배치를 완성했다고 해도, 갑자기 위험 돌림판이 뒤집히면 어떻게 될까요? 핀볼 테이블에서 솜씨 좋게 구슬을 날릴 수 있을까요? 다채로운 게임판에서 늘 새로운 전략을 시도해 보세요!

  • 145개 이상의 트리거, 55개 이상의 혜택. 닭으로 알을 낳고, 도끼로 동전을 반으로 자르고, 고래에게 계속 구슬을 먹인 후 폭발시켜 모든 구슬을 한꺼번에 쏟아내세요! 부메랑으로 두 번째 기회를 얻고, 사출 버튼으로 구슬을 증가시키고, 에어콘으로 게임판이 쾌적하게 운영되게 해주세요. 음식으로 승리하든, 무기로 승리하든...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장로들을 기쁘게 해주기만 하세요!

  • 샌드박스에서 플레이. 래벌러토리에서 다양한 실험을 해보세요. 공략에 앞서 띠어리크래프팅 실력을 갈고 닦고, 짤방을 만들고, 말도 안 되게 박살 난 게임판을 만들어 보세요. 게임판을 친구들에게 공유해서 누가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일 수 있는지 경쟁해 보세요!!

  • Ballionaire는 끝없이 반복 플레이하며 만족스럽게 두뇌를 자극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34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50+

예측 매출

35,169,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rawfury.atlassian.net/servicedesk/customer/portal/1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8)

총 리뷰 수: 38 긍정 피드백 수: 31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Positive
  • 이야 이거 존나 재밌음 간단한 거 같은데 운빨과 시너지를 생각해서 배치해야 하는데 적당히 대가리 놓고 있어도 어떻게든 굴러감 몇몇 효과가 지나치게 사기거나 (파괴시 보관 스택+1이나 물공 생성X2가 진짜 사기) 몇몇 효과가 버그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구린 점 빼면...ㅋ 왜 트랙터가 수확하라고 만들어진 선인장에게 파괴당하지??? 앗 제길 오늘 일찍 자려고 했는데 왜 4시간이 지나가있지

  • 로그라이크류를 좋아하는 편인데, 상당히 괜찮음 세팅 잘 해놨을 때 돈 뽑히는 쾌감도 꽤 있고 단점 꼽자면, 게임과는 상관없지만 게임 메인화면에 있는 npc 같은 캐릭터 디자인들이 너무 미국 쵸콜릿 디자인 감성이랄까..아시아 감성은 아님 그리고 사후 업뎃으로 좀 더 세팅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추가해주고, 시너지 효과들을 다양하게 추가해줬으면 좋겠음 충분히 압긍 노릴만한 게임

  • It makes you think hard and offers many combo moves that you can engineer. Of course luck has a lot to do to win this game, but still, it is an awesome game that you can enjoy for hours.

  • 핀볼, 파친코 느낌의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나름 중독성도 있고 빌드짜는 재미도 있네요. 약간 발라트로 향기도 나고요. 스테이지 분량도 넉넉해서 이정도면 적당한 가격인 것 같고요, 덱빌딩 로그라이크 좋아한다면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빌드를 잘 깎아보면, 발라트로처럼 엄청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빌드도 가능해 보입니다. 단점은, 캐릭터 디자인이 좀 비호감 느낌이 있다는 점. 장난스러운 느낌을 표현하려 한 것 같은데 동양쪽 감성은 아니긴 하죠. 그래도 인게임에서는 그다지 거슬리진 않았던 것 같아요. 게임플레이 https://youtu.be/jbzemGR286s?si=TwihxeLODBJEYFiP

  • 실력과 운이 동시에 충족되었을때 터지는 도파민 튜토리얼 50만 점수 도전기 https://youtu.be/n0Ov9akzUpU 아무리 배치를 잘해도 이상한곳으로 공이 튕기면 그대로 망하는거고, 아무리 이상하게 배치를 해도 공이 '우연찮게도' 이상하게 배치된 곳에 열심히 박아준다면 도파민이 터지게 되는 이상한 게임 그래도 배치에 관해 어느정도 고심(아래서 칠때 동전공 생성 등)이 들어가있어서 무지성 클릭만으로 클리어 할 수 있게 해놓은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자네 튜토리얼 50만점수 클리어할 수 있는가!?

  • 이 게임을 할바에 자선기부에 만원을 넣겠습니다. 저도 왠만한 똥겜 전문가라고 자부할수있는데 이 게임은 더하네요.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3라운드가면 질립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차라리 무료게임으로 내놓고 인앱 광고를 넣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대충만든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 핀볼을 이용한 집주인이 너무해 같은 게임 은근 발라트로 느낌있고 재밌음

  • 이...이게 뭐지..? 뭔가....뭔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

  • 그래픽은 불호지만..그래도 너무 재밌다

  • 애벌레 죽이지 말라고 ㅅㅂ

  • 와... 운빨보소..

  • 솔직히 별로 하고싶게 생겨먹지도 않았고, 실제로 할 때도 딱히 뭔가 몰입이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딱히 할 거 없을때 붙잡기는 좋고, 하다보면 또 딸깍딸깍 시간이 잘 갑니다. 진짜 슬롯머신이나 빠찡꼬라면 내 돈이 같이 녹겠지만... 이건 그렇진 않잖아요?

  • 피라미드는 재밌는데 다른 맵은 뭔가 좀 요상하네요. 그래도 뭔가 은근 시너지 만들어지는게 재밌습니다. 쉬움모드로 플레이해도 재밌으니 그냥 쉬움으로 뽕맛 느끼세요.

  • 발라트로만 60시간 이상 플레이 했습니다 마침 발라트로 개발진이 추천했다고 해서 해봤는데 설치템 조합 제대로 터질 때 도파민 미쳤네요 볼륨은 작은 편이지만 짧고 굵게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가격대는 만원 아래였으면 완전 혜자였겠지만 그냥 딱 적당한 듯

  • 가볍게 하기 좋음...? 아트도 게임에 잘 맞아떨어짐. 노래도 끄면 괜히 생각나서 다시 키게 됨.

  • 평가가 적은것은 플레이를 더 하기 위해서라는게 학계의 정설 애들이나 볼법한 가볍고 캐주얼한 그래픽으로 인해 완성도가 낮아보이지만, 볼리어네어는 상당히 정교하고 완성도가 높아 한판 한판 꽤나 밀도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집주인이 너무해와 같이 몇개의 선택지에서 기물을 골라 특정 위치에 배치하고 그걸로 돈을 모아 목표금을 달성시키는게 목표이다. 집주인이 너무해는 행이 돌아가는 슬롯머신이라 배치보다는 기물과 운빨이 더 중요했지만 볼리어네어는 위에서 공이 떨어지고 배치한 기물을 치거나 치지않는등 접촉에 관한 트리거가 많아 배치가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게 큰 차이점이다. 번역이슈가 아주 쪼~금 있지만 모두 만족하고 플레이했다. 그래픽이 캐주얼한만큼 의외로 적응되면 볼만하고 OST는 매우 가볍지만 중독성있어 크게 거슬리지않는다. 다만, 게임 자체의 길이가 좀 짧다는 생각이 든다. 빌드를 이제 완성했는데 슬슬 끝나기 직전이라는 느낌? "어? 이거 재밌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 위험성을 따지지않고 무작정 해당 선택지를 집는 플레이어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로그라이크를 싫어하거나 도박류 게임을 싫어하는 플레이어에게는 고민해보길 권장한다.

  • 이런류 치고는 빨리 컨텐츠가 소진된 감은 있지만 만원 값은 하는듯 나름 전략도 있고 뽕맛도 있음 업뎃으로 더 재밌어질 가능성이 많은데 행보가 기대됨 도전과제 만들만한게 되게 많은데 일부러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적게 넣은감이 있음

  • 핀볼을 컨트롤하기 위한 운빨로그라이크

  • 잼이씀 근대 피라미드 한줄더 늘려줫씀좋케씀

  • 나머지는 다 참겠는데, 아트워크를 못버티겠다. 모두가 페글린의 상업적 성공을 주목할때, 어째서 그 게임이 작품적으로 실패했는지는 대부분이 주목하지 않았기에 이런 게임이 탄생했다. 평론가들은 이런 빠칭코 류 게임들의 평가를 할 때, 전략이 지나치게 획일화되고 승천이 올라갈수록 랜덤성이 강해진다는 것을 문제삼는다. 그야 당연하다. 물리엔진은 인간의 제어가 불가능하고, 운은 당신을 족치기 위해 의도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물리엔진은 당신이 학교를 12년만 다녀봤어도 왜 그게 제어가 불가능한지 정말 잘 알고 있을 테니, 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도박이 무얼까? 도박이란, 당신의 재산을 털어먹고 전부 벗겨먹어 노예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벌이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선 몇 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꽤 잘 알려진 방법이 하나 있다. 매몰비용을 무지막지하게 늘려서, 한 번 잘 됐을때 설령 매몰비용의 전부를 돌려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머릿속에 최대한 강렬한 경험을 때려박는 것이다. 긍정적인 피드백을 계속해서 주어서 당신을 털어먹는 것엔 한계가 있다. 그런건 초반에나 깔짝 전략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자, 그럼 게임은 무얼까? 당신을 무한히 즐겁게 만들어 100시간 200시간 300시간 하염없이 낭비하고 친구들에게 다단계 사업을 벌이기 위해 만드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여기서 매몰시켜야 하는 것은 비용이 아닌 시간이다. 긍정적인 기억이 계속해서 남아있다는 건 게임을 계속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당신을 다시 한 번 게임에 빠지게 만든다. 자, 그럼 태생이 도박이었던 것을 게임으로 변화시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아주 간단하다. 플레이어가 게임에 관여하고 있다는 피드백을 주어야 한다. 이 게임은 시작할 때 플레이어에게 몇 가지 도구를 제공한다. 그 도구들은 판에 영향을 주고, 점차점차 운을 제어해나가는 방향을 제시하며 당신이 게임을 깰 확률을 못 깰 확률보다 높게 만들도록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개발자들은 여기서 꽤 치명적인 실수를 종종 저지르곤 한다. "통제된 게임에서의 무작위성" 이 재미를 유발한다고 생각해, 무작위로 점철된 도박에까지 무작위성을 미친듯이 박아넣는 것이다. 좋은 게임은 그것을 마치 완전히 무작위인 것 처럼 보이게 하되 실제로는 통제 가능한 디테일을 곳곳에 넣어놔 생각보다 유저가 통제할 여지를 많이 마련하지만,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게 된 게임들은... 그리고 그 결과가 이 게임이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무작위성을 최대한 불쾌하게 만들면 페글린이 나오고, 집주인이 너무해의 무작위성을 완전한 혼돈으로 뒤바꾸면 이 게임이 나온다. "알빠노? 게임이 재밌으면 그만이지"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나마의 재미를 극한까지 갉아먹는 건 너무나도 유치한 아트워크다. 아트워크가 지나칠 정도로 유아들이 좋아할 것만 같다. 내가 씹덕새끼라 이런 아트워크를 버티지 못하는 걸까? 내 생각엔 아닌 것 같은데. 동화적인 아트워크? 좋지. 아니, 사실 이것도 와일드 프로스트 급으로 굉장히 섬세하게 그리지 않는 이상 별로 좋아보이진 않는다. 그런데 이건, 외부에서 플레이하기에 씹덕겜과는 다른 의미로 쪽팔려서 플레이하지 못할 것 같다. 진심으로 하츄핑이 더 어른스러워보이는 디자인이다. 실패하는 게임엔 이유가 없지만, 성공하는 게임엔 꽤나 많은 이유들을 덧붙일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엔 그 성공공식과 이 게임은 거리가 멀어보이며, 마이너 게임을 좋아하는 내 취향에 어울려주지도 못했다.

  • 재미있기한데 지랄맞은 타이틀화면 좀 어떻게 해봐

  • 허구한 날 카드 뒷면만 만들어내고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는 전 애인 발라트로를 잊지못해 거리를 떠돌던 어느날 갑작스레 찾아온 게임. 발라트로에 비해서 확실히 크게 뇌를 쓸 필요없이 막 플레이하기 좋은건 맞는데, 일단 지금까지만 봤을땐 컨텐츠가 너무나도 적음. (7시간으로 이미 모든 난이도를 클리어해버림) 전 애인은 만족시켜주지 못했던 주기적인 컨텐츠 업데이트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처음 켰을 땐 투박한 느낌이 강해서 괜히 샀나 싶었는데 한두판 해보니까 발라트로급의 도파민 생성기라는걸 깨달음.....

  • 와이번 밧줄 고블린 축전기 얘네들 있으면 천만달러도 가뿐함

  • 어렵지만 재밌다 주문 <-- 사기다

  • 재밌어요

  • 애벌레좀 ㅅㅂ 건들지마

  • 잠깐해볼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재밌음 맵마다 특색도있고 한번 터질때 그 쾌감이 장난아님 아쉬운점 일반모드하다가 클리어하면 무한모드로 변경이안됌. 첨부터 무한모드는 가능 도전과제가 적음

  • 내취향은 아닌듯..

  • 생각보다 도파민 분비 안되는 게임 30분하니까 질림

  • 꿀좸

  • 집주인이 너무해, 발라트로와 같은 덱빌딩류 도박겜 근데 한번 빡세게하고 다음날 일어나면 손이 잘 안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정도의 여흥거리론 충분함

  • 아니 저기 설치했잖아 저쪽으로 가라고

  • 너무 운에만 의존함

  • 도파민 터지는 개꿀잼 그런데 스테이지간의 재미 차이가 꽤 남. 파라미드가 갑.

  • 꿀잼이네 이거 ㅋㅋ

  • 로그라이크 특히 이런 덱빌딩류에 익숙하면 볼륨이 그렇게 크진 않음 각 맵별로 좋은 기믹이 계속 좋고 다른 기믹으로는 깨기가 되게힘듬 하드모드에서는 그 기믹의 카운터패널티를 재시작하며 지워야 그나마 깰만하며 그마저도 금지를 이용해 안쓸기물 싹다 밴을 해놔야 할만함 이 두개 안하고는 깰엄두가 안나요 솔직히; 피라미드-전사+몬스터. 볼 스타팅억까가 안심해서 여러 기물특징들 파악하기 좋은 초보맵 텔포가 사기 룰렛-모험가+수줍음,나이. 나머지맵에 비하면 선녀지만 섹터가 3군데라 시너지기믹을 추가로 구비할줄 알아야됨 버섯이 좋음 낚시-여행자+물불춤. 스타팅포인트가 명확하지않아 초반억까가 심함. 고래로 도배만 안하면 쉬움 핀볼-선원+데롱이. 스타팅포인트에 선장걸어놔도 안맞음. 데롱이랑 후라이팬이면 어지간하면깸. 근데 이런장르에 조작해야되는거 ㅈㄴ귀찮음 잘못만든 맵임 회전판-모험가+돌공. 풍선,나비같은걸 외곽에 깔고 기본제공 띠용이외에 다른건 추가x. 돌공,주문등으로 공하나를 계속 복사해서 띠용이로 사기치거나 돌공복사된거 재활용함에 들어가게해야됨. 원을 4등분해서 각 섹터별로 돌공,물불공,코인 등 나눠쓰고 모닥불,얼음같은 투하시 생성들 잘활용해야 겨우 이김. 쇼핑카트는 무조건 집고 영수증 필수. 근데 익숙해지면 이맵이 가장 모든위치에 고루게 터치되서 엔드컨텐츠맵으론 할만한듯 아무튼 이런장르 처음이면 솔직히 돈값은 못할거같고 고인물도 컨텐츠가 생각보다 적을 수 있어서 업뎃더되면 추천함

  • 맵 몇개 더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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