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모집

“영웅모집"은 여러분을 독특한 덱 빌딩 로그라이크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백 가지가 넘는 영웅과 아이템들이 다양한 요소와 스킬들과 결합하여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간단하고 재미있으며 중독성이 있습니다! 영웅들이 마왕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위해 여러분의 부름을 기다립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영웅모집"은 독특하게 설계된 몰입도 높은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 독특한 메커니즘과 도전
불, 물, 풀 속성을 가진 영웅 카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트리플, 스트레이트 등 특정 카드 조합을 만들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해 강력한 적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 풍부한 게임 콘텐츠
수백 종의 영웅 카드와 유물, 장비, 소모품, 그리고 다양한 위치와 순서에서 발동되는 스킬까지, 플레이어의 모든 턴과 여정은 변수로 가득합니다. 놀라운 창의력을 발휘할 자신만의 덱을 만드세요.


◆ 배우기 쉬운 간단한 규칙, 깊이 있는 전략
게임 규칙은 간단명료해서 쉽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여정에서 선택하는 경로와 전략은 크게 달라질 수 있죠. 플레이어에겐 신중히 카드를 고민하고, 스킬을 축적해 결국 승리하는 덱을 만들 충분한 시간이 주어집니다.


◆ 누구에게나 알맞은 재미있는 도전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든 베테랑 플레이어든 "영웅모집"은 모든 이에게 신선한 도전과 큰 재미를 선사합니다.


주저하지 마세요! 마왕은 잃어버린 영혼석을 찾고 있고, 영웅들은 당신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한한 카드 조합을 통해 치명적인 한방을 선사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525+

예측 매출

275,5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전략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6)

총 리뷰 수: 167 긍정 피드백 수: 136 부정 피드백 수: 3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비석치기 너무 좋아~

  • 모바일 게임 (구)카드크래프트->(현)트리플 판타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걸로 보이는 게임. 카드크래프트를 오래 즐겼던 유저로서 스팀에서도 이런 패 조합 게임을 해볼 수 있게 되어 반가웠다. 다만 실제로 게임을 해보니 얼리엑세스임을 감안해도 걸리는 점이 많이 눈에 띈다. 우선 카드 조합 시너지가 너무 적다. 트리플 판타지에서 있던 여러 시너지들이 거의 다 삭제되고 기본적인 속성 트리플과 3속성 배열 딱 4종류의 배합만 있는건 다양성 측면에서 매우 아쉬웠다. 또 각 카드들끼리 시너지 일으키는 요소를 넣어두면 더 재밌어 질 수 있을 거 같은데(트리플 판타지의 적토마+여포 or 적토마+관우 조합처럼) 정식 서비스 전에는 이런 것들이 추가되기를 기대해보겠다.

  • 조금 플레이했지만 게임 변경 바라는 점. 필히. 게임은 추천을 박지만. 다음 업데이트에서 변경 하지 않는다면 추후에 비추로 바꿀예정임 요즘게임은 편의성을 많이 지원하는데. 이게임은 이방면에 슬더스에서 지원하는 편의성 조차 제거된게 많다. 덱빌딩 소울라이크가 지향하는바도 아닌거 같은데.. 빨리 업데이트를 해야한다고 본다. 1. 강화 결화 보여주기 -> 이건 반드시 업데이트 되야한다. 이부분은 왜 반영 안됫는지 도저히 용납불가 - 강화결과를 보여주지 않는 덱빌딩 게임이 뭐가 있는지 기억도 않난다. 이게임은 강화, 합성 결과를 보여주지 않는다. 병신같다. 여기서부터는 최대한 반영 부탁 2. 데미지 결과 - 확률이 적용되어서 안된거 이해한다. 하지만.. 확률0퍼 적용해서 최소 데미지 결과를 미리 보여준다면 어떨까.. 카드 3개 계산하는게 별거 아니지만.. 피로도를 높이는 요소임. 슬더스는 카드 한장한장이기때문에 피로도가 낮지만. 3. 같은 스테이지 도르마무 -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슬더스 처럼. 메인메뉴 나갔다 오면 도르마무 되게 변경 요청.. 모드가 하드코어 게이머는 아니다. 한판한판의 시간이 소중한 직장인도 많다는거... 4. 상점 다시 들어갈수 있게 - 상점이나 이벤트 그냥 나가기 누르고 맵 왔을때.. 무조건 다시 못들어가게 막는거.. 이것도 개선바람.. 스트레스만 올리는 요소임.

  • 속성따라 카드 조합하며 모험하기 3가지 속성의 카드 영웅들을 조합하여 전투를 하고 모험을 하는 게임입니다. 카드는 기본적으로 불, 물, 풀의 속성을 가지며 공격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죠. 일부 카드는 기본 정보 외에도 추가로 특수 능력들이 존재하는대, 리더 역할이 부여되었을때 발동하는 효과나 핸드에 있을때, 드로우 했을때 등의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효과가 발동되는 능력들이죠. 그에 따라 드로우된 카드들의 위치나 조합 등에 대해서 다양한 고민들이 필요합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시작 유물과 덱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오픈된 항목들이 별로 없어서 딱히 할게 없는대, 플레이하면서 요구되는 조건들을 만족하면 언락되어 이용할 수 있게 되죠. 신규 유물이라거나 새로운 덱과 캐릭터, 추가 유물 슬롯 등. 기본 선택을 완료하면 월드맵으로 이동하여 모험을 시작합니다. 모험을 길을 따라 이동하며 2개의 갈림길이 나오기도하고 이동한 지점에 위치한 것에 따라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죠. 몬스터를 만나게 되면 당연히 전투 시작! 전투가 시작되면 5장의 카드를 드로우하며 3장은 필드 카드로 배치되고 2장은 핸드 카드로 위치합니다. 필드 카드는 직접적으로 액션을 취하는 카드들이고 핸드 카드는 사용되지 않고 유지하며서 필드카드와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카드들이죠. 필드에 위치한 카드들은 서로 위치를 바꾸거나 핸드 카드와 교체를 할 수 있는대, 카드의 특수 효과와 그 발동 조건에 맞춰서 배치 조합을 맞추게 됩니다. 오른쪽에 위치한 카드에 추가 공격 횟수를 주거나 왼쪽 카드의 능력을 참조하거나 등. 또한, 동일한 속성들로만 조합하거나 3개 모두 다른 속성이면 버프 효과가 발동하여 공격력과 방어력을 증가시켜주는 시스템도 존재합니다. 그렇게 배치 조합을 완료하면 필드 카드 중 하나를 클릭 & 드래그하여 전투를 실행합니다. 이때 드래그한 카드가 리더 카드 역할을 수행하며 만약 리더 효과를 가지고 있다면 효과가 발동되죠. 공격은 왼쪽에 배치된 카드부터 시작하며 적을 지정해두지 않았다면 동일하게 왼쪽의 적부터 공격합니다. 공격을 수행한 영웅에게 방어나 보호 수치가 있다면 이를 발동하는대, 방어는 적의 대미지를 차감하는 효과를 가지고 보호는 보호막을 생성하여 체력보다 우선하여 소모하는 효과를 가지죠. 만약, 공격을 받아서 모든 체력을 잃게 되면 그대로 게임 오버! 적을 처치하면 골드를 획득하며 생존한 적이 있으면 배정된 액션을 수행하죠. 적의 공격으로부터 생존했다면 필드 카드는 무덤으로 가고 새로운 카드를 드로우 합니다. 모든 카드를 드로우하면 무덤 카드들이 다시 덱이 되고 전투를 진행하여 모든 적을 처치하면 승리하게 됩니다. 전투에 승리하면 기본 보상으로 카드를 획득할 수 있고, 소모품이나 장비, 유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카드는 랜덤하게 3장이 주어지고 그 중에서 선택을 할 수도 있고 원하는 카드가 없다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죠. 소모품은 1회성 아이템으로 체력을 회복하거나 전투 중 적 기절, 보호막 생성, 조합 강화 등의 효과를 가집니다. 장비는 카드들에게 장착시킬 수 있으며 공격력이나 방어력 증가 또는 처치 시 추가 공격하는 효과나 항시 리더로 적용 등의 특수 효과를 가진 경우도 있죠. 유물은 패시브 아이템으로 보유한 것으로 효과가 적용되기에 많으면 많을 수록 다양하게 게임에 영향을 주어 좋습니다. 정산을 완료하면 다시 월드맵으로 이동하고 다시 모험을 이어갑니다. 전투 외에도 보물상자를 오픈하여 유물을 획득할 수도 있고, 주문진에서 특정 속성의 카드를 획득할 수도 있죠. 주점에서는 카드나 소모품의 구매가 가능하고, 대장간에서는 장비나 유물의 구매가 가능합니다. 체력이나 스킬 발동에 필요한 마나를 회복하거나 최대치를 증가시키는 곳도 존재하죠. 용병단에 방문하여 카드의 고용이나 변경을 할 수도 있고, 캠프에 방문하여 체력과 마나를 회복시키거나 카드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카드 강화는 보유한 카드 중 하나의 기본 능력을 강화시키고 장비 슬롯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캠프 등에서는 +까지만 가능하고 ++은 여관에서 동일한 등급의 동일한 카드를 합성하여서만 가능하죠. 그렇게 모험을 이어가다보면 보스를 만나게 됩니다. 보스는 높은 체력과 귀찮은 능력들로 체력을 위협하며 부하들을 이끌고 등장하기도 하죠. 전투의 진행을 크게 차이점은 없으며, 승리 시 유물 보상을 확정적으로 획득하고 고등급의 장비들을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중간 보스가 아니라면 소환진을 지나 최대 체력 증가 또는 회복하는 샘을 넘고 유물 상자를 연 뒤 여관에 도달하게 됩니다. 여관에서는 체력 회복과 동일한 카드 2장을 합성하여 강화, 장착된 장비 해제를 골드가 지원되는 한도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죠. 여관을 빠져나오면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는대, 월드 1에서는 2개의 월드 중 하나를 선택해 이동하고 이후로는 고정된 루트를 따라 진행합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월드4까지만 존재하며 이후로 가려면 개발중입니다 안내만 나오더군요. 그렇게 모험을 진행하고 새로운 덱과 유물을 언락하면 플레이. 아쉬운 점 -카드 강화 시, 결과 미리보기 등 없음 (딱히 강화 결과가 랜덤은 아닌거 같은대...) -용병 크게 보기 없음 (용병단 화면에서 카드를 클릭해도 별다른 반응 없음) -드래그 및 유지 시, 공격력과 방어력 결과 수치를 안내하듯이 적들의 체력 변동에 대한 것도 안내되면 괜찮을듯 (치명타, 스플래시 등 때문에 힘들려나) -도전과제 없음 -얼리라 그런지 지속적으로 플레이해야하는 목적이 부족함

  • 속성이 많지 않아서 간단해보여도 배틀시 카드 조합이라던지 배율로 대미지 조절이라던지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재밌네요. 마나 사용해서 덱 조절하는건 과도하게 운빨요소가 있는 걸 줄여줘서 운빨로 인한 스트레스도 덜 받는 거 같고, 카드 영웅들도 전형적인 rpg 캐릭터 직업별로 되어있어서 카드 낼 때도 헷갈리지 않고 내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업데이트가 잘 되면 더 재밌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앞서 해보기 이후도 기대되는 게임.

  • 카드강화 효율성 부족, 조합 시너지 효과 부족, 스테이지 부족으로 인한 치우쳐진 속성 선택 등 많은 업데이트가 필요해 보여요.

  • 솔직히 엄청재밌게 잘했음 . UI가 깔금해서 처음에 적응하기 쉬웠던겄도 게임에 정을 많이붙이게 됬던거같음. 개인적으로 여기서 더 즐기기엔 아직 카드풀이 좀 적지 않나 싶음~ 그러나 60시간정도까진 재밌게가능

  • 게임은 재밌습니다. 나름 카드연구도하고 패턴도 파악하면서 여러가지 무기나 유물해금의 재미도 있고 게임은 어렵지만 언젠가는 엔딩을 보겠다는 오기로 계속 도전 했습니다. 그 마법사팀인가 언락되어있는거 풀어보겠다고 지금은 죽이고싶은 훈련병에 어금니 깨물고 도전했습니다. 언락 되는 케릭터,무기,유물 많아질수록 게임이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질까요? 최종보스 잡으라고 만든거 맞나요? 게임을 꽤나 많이 즐겼던 사람인데 100시간 꼴아박고 엔딩 못본 게임은 처음인거 같아서 그럽니다. 하드모드 도전하고픈 생각도 안들어요.내 덱들 저장하면서 해보는거면 몰라도 다시 첨부터 운빨 보면서 또 도전 또 처음부터 새로 도전... 최종장까지 맵도 고정, 보스도 고정,계속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빠진 기분에 원치 않는 카드와 무기 유물 나올때의 허망감... 돈도 부족하게 나와서 상점서 물건도 맘껏 못사고 애들 해고 할때도 골드 들어가야 하고..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 개발자님들 엔딩은 보십니까? 게임은 재미있어요. 네~ 재미없으면 100시간동안 안해요. 근데 비추 줄수밖에 없어요. 100시간째 엔딩 못보고 막판 보스한테 수많은 좌절을 느껴서 비추가 제 유일한 복수네요.

  • 이 게임의 단점은 1스테이지 중반만 가도 트리플을 강제한다는거 같음 그러나 내가 핸드에 가질 수 있는 카드는 단 두장 리롤을 하려면 꼬박꼬박 MP를 써야됨 트리플을 만들면 엄청 세지는 시스템인데 반대로 트리플을 못 만들면 트리플을 만들었다고 가정된 몬스터의 괴랄한 데미지를 고대로 받아야 됨 체력 회복도 덱 강화와 회복 이지선다로 뒀기 때문에 체력 회복을 하면 덱 파워도 그대로고 결국 말라죽음 재밌는 카드는 많이 만들어놨는데 그럼 뭐함 방어 카드없으면 들어오는 딜이 감당이 안되니까 방어카드만 집지 이러니까 게임도 루즈해지고 장점이 곧 단점이 되버림

  • 트리플 판타지 시스템이 있어서 따라한건줄 알았는데 같은 개발사였네요 2주 정도 플레이 했는데도, 얼리라서 그런지 패치 한번에도 꽤 많은 부분이 수정되거나 추가되고 있어요 전작인 트리플 판타지의 포커 시스템에서 트리플(같은 속성3장)과 스트레이트(속성별1장)만 가져왔네요 패 조합에 재미를 느끼셨던 유저라면 아쉬워 할 수 있지만, 패 조합이 단순해진 대신에 왼쪽 카드에게 버프, 오른쪽 카드에게 추가 효과 등과 같이 카드별 스킬이 있어서 덕분에 진입 장벽이 낮추고 카드별 효과에 따라 조합이나 포지션에 대한 고민을 하는 맛이 있는것 같아요 전체적인 느낌은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트리플 판타지 시스템으로 만든 느낌이네요 보스 두번 클리어해보고 아쉬운 점 먼저 비주얼이 너무나도 아쉬워요;; 2만2천원짜리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카드 비주얼이 구립니다... [strike] 무료광고 달린 1인 개발사 모바일 게임 수준이에요[/strike] 스킬 모션이나 이펙트는 나쁘지 않은데 카드별로 복붙해서 돌려쓰는 디자인도 많은데, 그렇다고 막 귀염뽀짝하지도 않아서 개성있는 희귀 카드 몇장을 제외하고는 보는맛이 많이 떨어지네요 트리플 판타지에서는 작은 도트안에서도 캐릭터별 개성이나 귀여움이 느껴졌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ㅠㅅㅠ 브금도 좀 아쉬움 처음 할 때 듣고 이후에는 브금은 끄고 그냥 유튜브 같은거 틀어놓고 하게되네요 덱 조합이 많이 한정적이네요 다양한 조합을 시도해봤으나, 회복수단이 적고 덱 강화를 위해서 휴식을 아껴야 하니 적의 공격턴에 방어력이 필수라서 덱의 절반은 방어 능력의 카드가 들어가야해요 맞딜이나 딜찍누는 잡몸한테는 가능하지만, 엘리트 부터는 체력 자릿수부터 달라서 불가능해요 후반 보스에서는 해당 전투에서 카드를 제외시키는 스킬도 사용하니까 방어로 버티기만 하는 조합도 불가능해요 연타형 카드나 원거리 딜러 카드도 적에게 방어력이 조금만 있어도 1x5, 2x3 같이 솜방망이가 되어버려요 (아직까지 적 방어력을 깎거나 관통하는 카드는 없네요) 디버프 효과도 중독만 있는데, 다양한 효과가 추가되면 좋겠네요 보호는 거들뿐... 초반에는 적 공격이 빈약해서 남은 보호가 유지되니까 좋아보였지만, 중반부터는 적 물량도 늘어나고, 연타로 공격하니까 차단이 좋은 정도가 아니라 무조건 있어야해요 [spoiler]참고로 적 공격을 완전히 차단하면 대부분의 디버프 효과는 막을 수 있습니다[/spoiler] 유물이나 카드가 등장하는 확률이 완전 랜덤인것 같아요 로그라이크 게임이면 당연히 랜덤인게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어느정도 인기있는 게임들은 특정 아이템과 시너지가 나오는 아이템의 등장 확률이 조금 더 높게 설정되어 있어요 유물이야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손해보지는 않으니까 그냥 가지고 있으면 되지만, 덱 빌딩 게임에서는 덱 압축이 필요하기에 가지고 있는 유물과 다른 카드에 시너지가 나오지 않는 카드라면 아무리 희귀한 카드더라도 손해인거죠 [strike]카드 강화, 합성시 능력치 모름 일부러 이렇게 만든건지, 개발자가 잊어버린건지 모르겠지만 다른 게임에서 당연하게 있는 기능? 기능이라 말하기도 뭐한 카드를 강화/합성 하려고 선택시 어떤 능력치가 어느정도 증가되는지 보여주지를 않아요... 끽해야 공격력 방어력 중에서 1~2 정도 오르는게 다인데 그것 조차 안보여주는건 좀;;[/strike] [spoiler]가끔 스킬 효과가 증가되는 카드도 있음[/spoiler] 강화, 합성시 능력치 보여주기 업데이트 되었네요 굿굿 예상 데미지 확인 어려움 치명타 같은게 있으니, 정확한건 확인 할 수 없더라도 최소 데미지로 적 체력이 몇이 남는지 정도는 알려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적에게 공격 받았을때 플레이어 체력이 몇이 남을지도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적 공격을 맞고 죽을 경우에 화면이 붉에 보이는 기능이 있는거 보면 못 만드는 기능이 아니라 일부러 제한해둔거 같은데 쓸데없는 피로감만 생기는거니까 굳이 굳이 안보여 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게임 자체는 재밌고 사운드와 이펙트는 과하지 않고 타격감이 좋아서 장시간 플레이하기 좋았어요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쓴소리만 많이 하게 되네요 ㅠ 현재 개발된 정도에서 2만원대 가격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지는 못하겠어요 체감상 적정가격 1만원이이라 할인할때 구매를 추천합니다. (추후 업데이트가 굉장히 많이 된다면 바뀔 수 있음)

  • 카드 조합해서 강해지는 맛이 꿀인 게임입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다 즐겼어요 빨리 컨텐츠 강화해서 와주세요!

  • 재미써요 강한 카드들은 무조건 소환에서만 나오는건가요? 확률적으로 상점이나 보상에서 얻을수 있나요?

  •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하지만 아름답고 기대되는 나는 로그라이크 게임을 참 좋아한다. 이 앞에 어떤것이 기다리는 건지, 무엇을 써야 하는 건지, 어떤 조합이 더욱 강력한지 등을 고민하는 것이 다른 어떤 게임보다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그리고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낸 후 마지막에는 모든 것을 초월한 신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큰 카타르시스를 주기 때문이다. 그런 나에게 이 게임은 최근 마음에 드는 게임이 없던 나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달콤함으로 다가왔다. 각 카드의 등급, 리더의 추가 효과, 소멸이나 복제 같은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생각보다는 단순하지 않은 이 게임만의 새로운 룰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고, 이제는 소위 "사기"를 치고 싶어 여러 룰을 활용해 보려는 시도를 해본 직후, 이 게임이 "원석"은 맞지만 "보석"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 게임에는 "소멸"과 "후퇴" 라는 키워드가 존재하는데, 소멸은 슬더스에서 경험한 대로 전투에서 한번만 사용하고 덱에서 제외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후퇴는 조건에 부합할 시 버릴 수 있으며, 다른 카드를 한장 뽑을 수 있는 "공짜 공격"에 해당하는 키워드다. 그렇다면 이 공짜 공격에 공격시 특수효과를 주는 카드를 사용하면 어떨까? "독성 적용" 키워드는 독에 걸려있는 상대를 공격하면 그 독만큼의 데미지를 바로 줄 수 있다. 간단하게 "독성 적용" 키워드를 붙여서 실험해 보았는데, 결과는 실망 그 자체였다. 후퇴에는 독 이외의 어떤 키워드도 적용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될까?" 전술을 전부 실험해봤지만 결과는 "대부분 안된다" 였다. 이것이 내가 이 게임이 보석이 아닌 원석이라고 칭한 이유다. 게임은 재밌지만, 상식적으로 되어야 하는 연계가 대부분 되지 않으니 룰이 내 플레이를 가로막는 기분이 들었다. 마치 놀이터에서 모래성을 쌓는 놀이를 하는데, 모래가 아닌 돌을 받는 기분. 물론 원석으로도 충분히 할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지만, 조금만 더 다듬어도 충분히 훌륭한 보석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느껴지는 것이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다. 더욱더 재밌고 흥미로운 게임이 되길.

  • 드디어 갓겜이되었다. 솔직하게 예전에 시작덱 변경하던시절 개노잼이였음. 지금은 솔까 모드 적용안한 슬더슬 보다 재미있음

  • 옥냥이 하는거 보고 하는데 재미있게 할만함 다만 1달전에 12000원인가에서 22000원으로 올라서 좀 괘씸함... 세일할때 사는걸추천

  • 하드 모드 보스몹 마왕 어느정도 턴 지나면 방어력 100 얻는데 어떻게 죽이란거죠? 근데 보스몹은 정작 매턴 300딜 이상 꼽아놓고요; 정식출시 전에 깨지말라고 일부러 이렇게 해놓으신건가요? 진심으로 궁금하고 굳이 이렇게 하드하게 막을 필요가 있나 싶네요.... 사람의 취향마다, 주어지는 로그라이크 선택지마다 덱 컨셉은 매 판마다 달라질 수 있는건데 충분히 강하고 안정성 있는 좋은 덱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깨기 어려운걸 봐서는 극한의 낮은 확률로 나타나는 편향된 덱 선택을 강제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서 흥미가 확 떨어졌습니다. 재미보다는 자유롭지 않은 강제적인 연구와 노가다가 확 느껴지네요. 보스에 오기까지 스무스하게 잘 깨왔는데 보스 마왕이 어나더레벨이네요; 개연성이 전혀 없이. 필드,핸드에 있는 모든 카드 무덤이라는 능력과 불멸(데미지를 입지 않음)이라는 능력은 왜 또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방어력 100 박을거면. 특정 카드들을 잘 키워놓으면 뭐 합니까 이런 마왕 특성 때문에 갑자기 쓰레기가 되네요. 근데 이런 카드들이 흔하다는 겁니다. 그 전까지는 솔직히 말하면 무척 재밌었습니다. 슬레이더 스파이어 모든 캐릭터 승천 20 깰만큼 이런 게임 무척 좋아하는데, 재밌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평가를 준 이유는 2~3판 정도 해금작을 재밌게 하고 하드모드 마왕을 도전할때 이건 좀..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 너무 재미있게 하는중입니다. 하지만 이번 4월19일 패치이후 게임중 첫번째 보스와 대결전 모닥불에서 게임 포기하기를 선택하니 게임이 멈춰버렸습니다. 다시 껐다 시작해도 이어하기 뿐이어서 멈춘곳에서 다시 시작하여 멈춰버립니다. 이후 다시 게임을 시작 못하고 있으니 빠르게 패치해주시길 바랍니다. 메인 메뉴에 왜 새로운 게임 시작하기 메뉴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만 있었어도 혹시 모를 오류가 있더라도 다시 시작 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언제 패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게임을 못하겠네요. ㅠㅠ

  • 늑대(흡혈)을 고르고 나서 화면 밖으로 나가면 검은색 화면에서 진행이 안되네요. 강제 종료 해도 이어서 하기밖에 없어서 계속 게임진행이 안됩니다.

  • 이어하기가 있으나 안됨ㅋㅋㅋㅋㅋ 그런주제에 중간에 카드들이 멈추면 처음부터해야되는함ㅋㅋㅋㅋㅋㅋ병신같음 ㅠㅜㅠㅠㅠ 재밌긴한데 한판 다깨면 2시간정도걸림 빠른모드 진행하더라도 라운드 진행이 느린거같음

  • 게임시작이 되지 않는 치명적 버그 게임 포기 이후 메인메뉴로 이동 > 메인메뉴에 새게임이 없고 이어하기만 보임 > 이어하기 누를 시 메인화면 이동 화면만 비춰짐 > 게임을 껏다 켜도 동일 한 상태 유지 > 게임 재설치 하였으나 동일 현상 발생으로 게임을 할수있는 방법이 없음

  • 저는 게임을 플레이를 잘하는편이 아니라 아직 끝까지 꺠지 못했지만 간단한 조작법과 설명으로 게임 하기는 쉽습니다.

  • 초반 보스 속성 정해져있는 건 좀 아쉬운듯. 매번 플레이 스타일이 똑같아지는 듯한 기분 속성 랜덤으로 하고 지도에서 확인할 수만 있게 하면 좀더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음

  • 0.99버전 업데이트 후 조합의 다양성과 유물의 추가로 기존의 답답했던 플레이보다 시원시원 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클리어 난이도가 많이 하락한걸로 보임 지옥 모드가 있어서 난이도의 상승은 가능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가는 수준이 미미해서 단순 반복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습니다 추천해요 !

  • 재밌게 하고 있긴한데 맵이 고정형이라 다회차 재미가 부족하고 이벤트가 너무 적고 단조로운 느낌입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처럼 절차식 생성으로 랜덤맵 지원하고 비전투 인카운터 종류도 많이 늘리면 더 재밌을 거 같아요. 전투 시스템, 아트, 타격음은 만족스러운데 배경음악은 단조롭고 임팩트가 없어서 힘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부족한 부분과 볼륨을 더 늘려서 더 좋은 게임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 잼있어용. 중독성있네요. 갠적으로 슬레이 더 스파이어보다 재밌어요 근데 아쉬운점 카드 소환할때, 여관 등 시설물 이용할 때 실수로 B누르면 패스되는 것. (카드 안먹고 나갈거냐고 물어봤으면 좋겠음) 여정 끝날때마다 성장할 수 있는 로그라이트 요소가 있으면 좋겠어요. 뱀서처럼 시작 전에 능력치 강화한다던가... 마나쓰는 스킬 개방해서 커스텀해줄 수 있게 해주면 좋을듯!!

  • 이런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는 한 유저로써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남겨볼게요. 1. 게임의 고점과 컨텐츠를 늘려 보상을 지급 하므로써 도전 목표를 만들어준다. 2. 클리어 or 도중에 실패한 단계에 비례한 제 2의 제화를 만들어 성장하는 느낌을 만들어준다(매우중요) *1번과 2번은 서로 상호작용하여 2번에 대한 보상으로 점점 스타트가 유리해지고 고점이 높아지므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플레이할 이유가 만들어짐 3. 캐릭터 별로 컨셉이 다르므로 서로 별개의 성장을 요구하여 a캐릭터 육성 후 b 캐릭터를 육성하게 함 4. 새로운 유물과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조금씩 늘리며 밸런스 패치가 중요 할 것 같음 사실 1번과 2번만 서로 상호 작용되어도 끊임없는 컨텐츠가 만들어 질 것 같으나 현재의 상태에선 정말 할게 없음 (도감을 채우는 것에 대한 욕구가 있는사람은 예외) 또한 자극적일수록 중독될 여지가 높다고 생각하므로 현재는 좀 라이트하다고 생각하는편

  • 속성 맞춰서 단순하게 하면 될 것 같았는데 의외로 머리를 써야 함. 카드의 공격과 방어를 카드 고유 스킬이랑 조합해서 잘 사용해야 됨. 데미지가 차이 엄청나므로 계산 잘 해야 될 듯.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공격력이 달라지는데 이게 재밌었던 것 같음. 나중에 컨텐츠가 더 추가되면 또 다른 재미들이 생길 것 같은데. 다음이 더 기대 됨.

  • 게임 잘 만들어 놓고 전멸 이후 메인화면에서 새로시작이 안됨 ㅋㅋㅋㅋ 상성+필드카드와 손카드 구분+공방뻥튀기+방어와 쉴드의 개념 등등 생각할게 많아서 재밌음

  • 새로운 방식의 게임이라 재밌네요! 다음 월드가 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 케릭 두개 다 보스 클리어한 소감 장점 : 1. 복잡해보이지만 조금만 해보면 아주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접근성 2. 하스스톤, 슬레이, 셰도버스등 기존 카드겜과 다른 구성의 신선함 3. 배수 플레이와 기술의 조합으로 착실히 업글이랑 아이템 쌓아왔다면 막보스 기준 운석 떨궈서 1400데미지까지 뽑을 수 있는 화끈함을 맛볼 수 있음 단점: 1. 케릭, 스토리, 배경, 몹들이 어디선가 성의없게 가져온 수준의 무개성 역으로 말하면 케릭터 ip를 가져오거나 블루아카 SD케릭의 반의반 수준으로 케릭터성을 만들면 확연히 진입부터 달라질거임. 지금은 스샷 몇개보고 안하는 사람 많을듯 2. 너무 배수 플레이에 치중해있음. 이런조합 저런조합이 아니라 그냥 기본 공방 높은 케릭을 뻥튀기하거나 아니면 독만 쓰는 원패턴이 많음 3. 적들또한 배수 몰이 때문에 후반가면 한턴한턴에 즉사급 공격이 들어오고 그때문에 방패케릭들이 강제되어 방어 없는 케릭은 전설빼곤 사장되는 수준 종합적으로 예상이상으로 재밌었으나 타 카드게임에 비해 너무 몰개성해서 게임에 이입하는 맛이 없고 배수 플레이로 인한 인플레이션 밸런싱을 어떻게 하는가가 관건

  • 덱빌딩 로그라이크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1. 확률요소 넣어서 딜계산 꼬이게 만들기 2. 무작위 보스 속성으로 역상성 고로시하기 3. 강제 패턴으로 키카드 소멸시켜서 덱빌딩 무너뜨리기 4. 특정 빌드 아니면 공략이 아예 불가능한 발악패턴 넣기 ------------------------------------------------------------------------------------------- 게임 자체는 재밌게 잘 만들었고 전체적인 퀄리티도 준수한 편임 근데 수십판 박아가며 파고들만한 게임은 아닌거같음 유저 선택이 아닌 운빨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는 느낌이 강하고 이런 불합리함을 감내하면서 굳이 플레이할 가치가 있나 싶음... 결론은 운빨좆망겜 그나마 게임의 기본 틀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후속패치 따라 얼마든지 평가가 바뀔 수 있을듯

  • 정출로 나왔길래 다시 해봤는데 이것저것 추가도 많이 되고 개선 된 것도 많아서 좋음. 이젠 확실히 추천할 만 한 것 같음. --------------------------------------------- 전체적으로 생각할 것도 많고 재밌는데 얼리억세스인걸 감안해도 좀 많이 미완성인 느낌. 기본적으로 로그라이크 덱빌딩겜이라는 점에서 가장 유명한 슬더스랑 비교하자면.. 층이 너무 짧음. 똑같이 3층짜리인 슬더스가 한 층 당 15칸에 보스+유물이 합쳐진걸 생각하면 여기는 슬더스 기준으로 한층에 한 8-9칸? 너무 짧음. 갈래길도 사실상 없다 봐야하고 랜덤 인카운터 같은것도 없고. 거기에 전투도 사실상 카드 위치 설정하고 턴 넘김 - 적이 때림 - 위치 설정하고 넘김 반복이라 한턴에 카드를 나눠쓰는 슬더스에 비해 전투도 매우 짧아서 층이 짧은게 더 체감됨. 또 카드 자체의 수가 너무 적고 카드끼리 시너지가 너무 단순하고 무엇보다 업그레이드된 카드가 쓰레기임. 템칸 증가+덱압축을 감안해도 내 덱에 맞는 카드 3장을 잃는건데 스탯이 이게 맞나.. 싶을정도. 그리고 원래는 3색 골고루 집는게 맞는거 같은데 3라 보스가 공방이 심하게 괴랄해서 지금은 깨려면 그냥 불 위주로 집어야함. 근데 업그레이드를 제외하면 전부 근본적으로 컨텐츠 부족 이슈라 나중에 많이 추가되면 꽤 재밌게 할 거 같긴 함.

  • 보통 난이도 최종장 보스에서 이게 뭔데, 를 육성으로 내뱉고 바로 게임 환불. 무적에 마비에 소멸에... 뭐 공략법이 있긴 하겠지?? 그런데 그 공략법을 알아내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재미있는 게임이 아니다. 1트 플레이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지루한 레벨 디자인. 성취감과 전략성이 상실된 덱 빌딩. 다양할 이유를 찾을 수 없는 유물들. 정가 만오천원은 진심으로 너무 과분한 가격 설정인 듯.

  • 1. 골드 벌리는게 적은느낌 (첫 상점에서 보라색 카드 250원짜리는 사지도 못함) 2. 특정 사운드 소리가 너무 큼 ex) 기사 칼질 소리 3. 장비 얻은거 상점에서 판매가능하면 좋을듯 4. 보스 딜이 후반에 너무 높아짐.. 조정 필요함 5. 카드 강화 효과가 지금보다 더 좋아져야 재밌을듯

  • 4트에 보통난이도 클했는데 보스가 랜덤이 아니라 고정이라 막보스가 6장을 지우는기믹때문에 캐릭터마다 유불리함이 있고 덱을 압축해서 즐기는 나로써는 존나게 재미가없다 거의 30장 가까이 늘려서 가야하고 시너지도 챙기고 뽑기뭉치에서 섞거나 패를 더늘릴 수 있는장치가 별로 없어서 모든 카드들을 다봐야함 그래서 초반 카드들도 아이템을 주거나 업글을해서 써먹을 수 있게 만들어 줘야하는게 뭐같다 게다가 각 케릭마다 나오는 카드가 어느정도 라도 정제되어 있어야되는데 전혀 써먹을 수 없는카드들도 계속나온다 그럼에도 전설카드는 중복되지 않게 해놨는지 계속 처음보는 전설 카드만 나옴.. (더해봐야 알듯) 다른 덱빌딩게임들도 거의 보스들은 3개 정도 랜덤으로 돌려나오는데 보스 고정인게 덱을 고정시켜서 다시하고싶은 맘도 없어지게하고 지루하게만 만듬 빠르게 업뎃을 해야할 듯

  • 몹들이 다 존나쎈데 존나 재밌음 카드도 성장시키고 유물모아서 방어나 공격력쪽올리는거 개재밌음 새로운 카드들 많이 생겼으면 좋겠음

  • 적당히 재밋슴

  • 95% 달성, 100% 되면 즐겨찾기에서 지울거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업데이트 해주셈!

  • 그래픽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귀엽다기보다 정성이 없는 느낌. 다음 칸 이동, 전투등.. 전투 : 재미있을것 같은데 의외로 재미없음. 공격, 방어도, 막기? 이런 조합이 재미있지 않음. 게임이 전체적으로 창의성 부족하다고 느낌. 속성 : 스트레이트 또는 같은 속성이3 필수. 효과가 공격력 강화가 끝이라 강요당하는느낌. 아이템 : 여러가지 아이템이 있어서 대박터질때가 있음

  • 잘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안들었었는데 업데이트가 반복되면서 점점 잘만든게임이 되어가고있다. 그리고 예전부터 계속 불편했는데 메뉴화면에 이어하기만 있는데 새로하기 버튼도 같이 있으면 좋겠다. 아예 기존 게임을 이어하기 하지 않고 싶을때(오랜만에 게임 켜서 진행상황을 모를때) 굳이 이어하기 버튼 누르고 들어가서 포기하기 누르고 다시 새게임해야하는게 괜히 불편하다.

  • 지옥4까지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쉽고 유물+영웅 조합을 맞추는 재미가 있습니다. 덱빌딩 게임의 공식을 아주 잘 따라갔네요 다만 캐릭터간 벨런싱이 전혀 맞지 않습니다. 전설 영웅들은 한장밖에 얻지 못하는 대신 그만한 장점이 있어야 할텐데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일반영웅 <<< 전설영웅 <<<<< 부잣집아들 잘키운 전설 영웅이 부잣집 아들 발사대인 느낌이라 새로운 덱짜는 재미가 떨어집니다. 굳이 다른걸 할 메리트가 없으니깐요

  • 재밌고 뽕맛도 있긴 한데 덱빌딩에 익숙하면 난이도는 좀 쉬운 편임

  • 딱 2판 까지만 재밌다. 첫 판은 게임을 알아가는 데에 재미를 느끼고, 그 다음 판은 양학하고 끝 게임에 깊이감이 없다. 도감을 쭉 봐도 수치뻥만 있고 차이가 없음 분명 못 본 보스도 있겠지만, 덱 빌딩 게임에서 빌딩이 단조롭다는 빨간약을 먹은 순간 플레이 할 의지를 잃음

  • 슬더슬과 비슷하지만 원소간 상성과 스트레이트와 트리플, 스킬까지 영웅모집만의 참신한 요소도 재밌는거 같습니다. 정출후 해봤는데 난이도는 슬더슬에 비해 좀 쉬운거 같아요. 진짜 엔딩을 위해선 슬더슬 처럼 3캐릭 모두 클리어 후 지도 가지고 또 도전해야하는데 드래곤 주의하세요... ㄹㅇ 최종보스보다 강합니다 겜 진행도 익숙해지면 빨라져서 도전과제 깨는 재미가 있네요

  • 슬더스 이후로 덱빌딩 게임에 꽂혀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다 얼마 안 가서 손 놓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 겜 하고 오랜만에 진득허니 즐기고 있습니다. 카드마다 공격 모션도 별개로 있어서 치명타 한 방 터지면 거의 하스스톤급 타격감 나오구요 살짝 아쉬운 건 속성 간에 상성이 너무 심해서 단일속성 덱은 엄청 잘 풀려야 할만하구요 런이 너무 짧아서 완성된 덱의 뽕맛을 느낄 시간이 너무 없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덱빌딩 중엔 상당히 잘 만든 겜입니다

  • 게임은 재밌습니다. 그래픽, 연출도 깔끔하구요 메인메뉴로 갔다가 나중에 다시할때 자꾸 초기화 되는거 아직도 안고쳐진건 문제가 크네요

  • 게임은 재미있는데 트리플판타지처럼 현질요소가 없다보니 비주얼, 사운드 요소는 많이 부실해서 아쉬워요.

  • 폰겜중에 트리플 판타지? 카드크레프트가 생각나는 게임. 언락하는 재미가 있다. tip 깃발 케릭터보다 마나 소모 없이도 작동하는 카드들도 재밌다 다중타격이 초반엔 사기인듯? 다중타격에 기절 달아서 쉽게 깬듯 후반은 아직 안가봐서 몰루

  • 음... 앞서 해보기 게임인줄은 모르고 구매했는데요.. 가격대에 비해서 뭔가 많이 부실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유물도 다 얻어보고 캐릭터, 시작덱도 한 번 이상 다 플레이해봤는데 하드모드 유물 얻고 다시는 하드모드 안 돌립니다..ㅜ 물론 제가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너무 어렵고, 운에 의존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 전략성 보다는 운빨 의존도가 높은 운빨 게임입니다. 원래부터 운빨이 안 좋은 저랑은 안 맞는 게임이네요. 카드 선택부터 몹 패턴, 보상, 상점까지... 모든 게 랜덤이고 운빨에 의존하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꼬이기 시작하면, 막보는 커녕 일반 몹 구간에서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공격 타이밍에 방어 카드만 잔뜩 나오거나, 방어 타이밍에 공격 카드만 나오면, 마나를 소비해서 카드 갈아치우기를 해야하는데, 그게 반복되면 결국 마나만 바닥나고, 마나 채울려고 골드 소비하다가 템 구매도 못하고, 캠프에서는 피통 채우다가 업글 기회를 놓치게 되고, 상점 리셋 비용은 드럽게 비싼 반면 돈은 쥐꼬리만큼 나오기때문에 템 마음에 안 든다고 리셋하기도 힘들고... 그냥 운빨 나쁜 사람은 하면 안 되는 게임입니다. 전략 게임인 줄 알고 샀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결국 지우게 되는 군요. 운빨 게임을 좋아하시거나 평소 운이 좀 따른다는 분들이 아닌 이상, 전략성을 기대하시는 분은 웬만하면 구매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 구매한지 일주일만에 30시간 넘게 플레이할정도로 재밌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슬더슬보다 재밌게 하고있어요. 친구들에게도 강추해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ㅎㅎ 다만 얼리억세스니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 몇가지만 의견남깁니다. 1. 다회자 플레이에 대한 재미 부족 - 밑에 다른분이 남겨놓으신 의견인데 저도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고정형 맵과 단순한 루트로 다회차 재미가 떨어지는거 같아요 덱빌딩 방향성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으면 상관없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은거 같아요 2. 시작 덱에 따른 차별화 부족 - 1번과 연계되는 것이기도 한데 시작 덱 선택이 크게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어차피 나중가면 덱이 다 똑같아져서.. 예를 들면 스타트 덱 별로 제한된 전설/레어 카드들이 많아져서 덱빌딩 방향성이 차별화 생긴다던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3. 획일화된 방어 방법 - 몬스터의 기믹과 패턴 상 후반갈수록 차단/보호 쌓는 것이 중요한 게임인데 차단/보호 쌓는 방법이 너무 단편적이에요. 카드들의 개성도 부족하고 카드 개체도 좀 난이도에 비해 적은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4. 배경음악...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아닌데 좀 별론거 같아요.. ㅎㅎ 개선점들만 적었지만 재밌는 요소들이 훨씬 많습니다. 진짜 시작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되네요. 앞으로 더 재밌게 개선되어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 마왕 깨긴했는데... 마왕을 잡지는 못하게 해놓은듯요?? 방어100에 자폭하는데.. 방어력때문에 딜이안들어가네요 보호를 누적시켜서 피와 보호를 800이상으로 만들어서 깨긴했는데 이게 맞는건지...?

  • 얼리 액세스부터 해온 느낌은 심심할 때 한판씩 하기 좋다. (한판 클리어에 1시간 정도) 정식판이 출시 되면서 어느정도 쓸모없던 카드들의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처음 시작 할 때가 가장 쉬운 난이도라 느껴질 만큼 활용가능한 카드의 갯수가 게임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편입니다. 랜덤으로 나오는 유물에 맞춰서 덱에 필요한 카드들을 선별적으로 획득해야 높은 난이도 클리어를 가능하게 하구요 몇 몇 카드들은 데미지를 극한으로 끌어 올릴 수 있어서 한방딜을 노려보는 손맛도 있습니다.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해준 편이었고, 추후 업데이트도 기대해 봅니다.

  • 깔끔하게 재미있습니다. 의외로 카드마다 타격모션도 다르고 타격감도 있네요 다만 한번 클리어하면 파고들 여지가 적은듯 하네요 스테이지가 좀더 추가되면 좋을것 같아요 ============================== 업데이트로 최종보스로 마왕이 추가됨 속성은 불/물/풀 중에서 랜덤하게 결정됨 (속성변경 유물 필요) 능력은 1) 카드 2~3개를 소멸 (소멸 귀환 포션 필요) 2) 소환몹 2명 소환 (소환몹 처치한 카드 소멸/ 역시나 소멸 귀환 포션 필요) 3) 100방어 상태로 3턴 후 800이상 데미지 (소생 유물 필요)

  •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했다면 좋은 대체재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창모드 선택과 동시에 해상도 세팅하게 해주세요 셋이 각자 다른 표적을 공격할 수 있게 해주세요 챕터 넘어갈 때마다 애니메이션 좀 넣어주세요(내러티브가 너무 없어요!!!!!!!!!!!!!!) ? 들어갔을 때 선택지를 넓혀주세요 맨날 전투나 상점같은거만 넣지말고

  • 컴 키면 삼삼한 재미로 하루 한판 정도 하고 있음. 똥 카드만 나와도 이를 극복 할 수 있는 예비 대열 개념이 있어서 억까 방지가 되는듯. 패배하면 아무것도 유산을 남기는게 없어서 이게 아쉬움. 패배하더라도 보상을 받아서 조금씩 강해지는 맛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그리고 리더 개념도 존재 하는지도 몰랐다가 10판 정도 하고 나서 알았음. 리더로 지정하는 방법이 좀 더 분명하게 표현되면 좋을 듯. 가령 리더 카드가 필드로 나오면 "이 카드를 선택하여 공격하면 보너스 효과를 얻습니다" 라는 표시 문구라도 있어야 할 듯. 물론 가이드를 읽으면 좋은데 그거 없이 바로 게임에서 알 수 있는 게 더 좋잖슴? 그리고 장비 버릴때 돈 몇푼 쥐어주면 좀 더 덜 억울 할거같음.. 모닥불에서 카드 조합? 템조합 있는데 아직도 어케 하는지 모르겠음. 글고 모닥불에서 사실상 빵으로 피채우는거 밖에 할게 없음. 이벤트같은거 있음 기대될듯..

  • 적당한 난이도 머리굴릴 포인트도 많음 추천 +내가 못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특정 빌드로는 거의 공략이 불가능한 보스가 종종 나오는데(독뎀빌드 했는데 골렘이 나오거나) 보스 정도만 미리 알려주는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함

  • 게임은 슬더슬처럼 로그라이크 진행방식이며 꽤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단지 딱 하나의 단점이.. 그.. 스팀 게임명을 바꾸면 안됩니까? 원제'heroes wanted'를 그대로 써도 되는데 '영웅모집'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에서 만든게임인데 스팀명이 90년대 게임이름 짓는 것도 아니고 '영웅모집'이라니.. 제목만 보고 옆나라에서 만든 게임인줄 알았다가 한국에서 만든 게임이라서 드는 생각이 '스팀명이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 슬더스와 같은 깊은 맛은 없어요. 라이트하게 쉽게 즐길만 합니다. 국산 게임이 이정도인것만 해도 감지덕지

  • 카드랑 유물 도감 채우고 조합 짜가면서 깨다보면 스무시간 정도는 가뿐히 갈아넣을 수 있음. 재미보장함. 근데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조합 맞추기도 귀찮아지고 쓰는 카드만 골라 쓰게 됨. 그러다 점점 겜이 질려감. 그리고 패치 전보다 순해지긴 했는데 진짜 좆같은 기믹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음. 어느정도 파훼하라고 정식 출시하면서 추가된게 있는 것 같은데 아직은 많이 안해봐서 모름.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 【 가격 】 □ 정가로 사도 좋음 □ 10~25%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시간 아까움 【 그래픽 】 □ 환상적 ■ 좋음 □ 평균 □ 별로임 □ 안본 눈 삽니다 【 사운드 】 □ 환상적 □ 좋음 ■ 평균 □ 별로임 □ 안들은 귀 삽니다 【 스토리 】 □ 미쳤음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임 □ 전작을 안하면 이해하기 힘듦 □ 스토리 없음 【 몰입도 】 □ 시간 가는줄 모름 ■ 높음 □ 평범함 □ 낮음 □ 몰입할수가 없음 【 난이도 】 □ 고인물 맞춤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조절가능 【 플레이타임 】 □ 무한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이상 □ 1~4시간 【 버그 】 □ 전혀 없음 ■ 거슬리지 않음 □ 약간 거슬림 □ 너무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 게임이라 할수가 없음 【 다회차 플레이 가능성 】 □ 높음 ■ 취향에 맞다면 □ 낮음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 저사양 컴 ★ 총평 ( 7 / 10 ) ★ ::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류중 가볍게 즐기기 좋다.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진행길이 단조롭고(이벤트가 적다), 상점 이용이 흥미롭지 않다(이용 골드가 특정상황이 아닌이상 모으기가 힘들어 아이쇼핑인 경우가 많다).

  • 꽤 재미있게 플레이중입니다. 슬더스는 조금 매니악한 느낌이 있는데, 이 게임은 캐쥬얼한 느낌이 있어 한번에 1~2시간 플레이 하기 좋습니다.

  • 모바일 게임 트리플 판타지 방식인데 이게 더 재밋는듯 ㅋㅋ

  • 재미있는데 다음 패치떄 제발 게임 아이콘 간지나게 바꿔주세요 노란머리방패가 최선입니까?...

  • 유물, 카드 종류가 다양해서 낼 수 있는 시너지가 의외로 꽤 많았고 뽕맛 느끼기에도 충분했습니다 스테이지 갯수도 적절했지만 좀 더 다양한 선택지와 보스를 추가해서 만날 수 있는 보스를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도에 있는 ? 에서의 랜덤 이벤트는 다소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카드 밸런스는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좋은 카드가 정해져있고 하드모드는 특히 운빨요소가 큰 것 같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마지막 보스는 클리어하면서도 다양한 조합을 막아놓은 느낌을 받아서 의아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오랜만에 재밌는 게임 찾은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다음 업데이트를 기대해봅니다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솔직히 애 있는 유부남들은 이거 그냥 몇시간 꺼놨다가 다시 해도 된다는게 개 장점임

  •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좋아요! + 덱구성 좋아하는데 진짜 할거없으면 이거 잠깐 찍먹하세요. 벨런스나 효과중첩으로 인한 쾌감이 여러모로 슬더스보다 아래입니다. 패치 뒤에 최종보스가 하나 더 생겨서 거기까지는 가봤는데 보스라고 색다른 패턴도 없고 무한 깡체력과 공격력으로 밀어버리는게 너무 원패턴 같아 아쉽습니다. 좀더 전략적으로 접근할수 있도록 게임을 만들어야지 하고싶은 맘 뚝떨어지게 만드네요. 그냥 숨참고 슬더스2나 기다리려 합니다. 이정도면 세일할때 국밥가격에 사서 할만큼 한듯.

  • 신선한 카드게임이다. 다양한 카드들과 아이템으로 여러 장면들을 연출하는 재미가 있음. 다만, 카드 업그레이드에 들이는 노력에 비해 포텐셜이 너무 낮고, 4~5스테이지부터는 몬스터들의 괴랄한 스탯과 공격패턴때문에 후반부에 게임이 축 쳐지는 느낌을 받게 됨.

  • 플레이 4회차에 클리어하면서 느낀 점 (클리어 - 루카 + 도적떼) 공격 신호수 / 연쇄 + 광역딜 or 단일딜 차단 + 보호막 펌핑 이 두 개를 핵심으로 클리어 함 회차가 적어 나중에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음 단점 1. 유물을 극도로 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적음 - 그냥 트리플, 스트레이트 + 유물 / 보호막 관련 유물 말고는 크게 체감을 못 함. 2. 특정 덱의 효율을 거의 못 느낌 - 특히 중독덱은 후반 가면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몬스터들이 중독 저항을 갖고 있음. 유물이 있더라도 중독 중심의 덱을 짜는데 어려움이 많았음 3. 시너지가 나는 카드들이 없음 - 그냥 트리플, 스트레이트로 깡 수치 올리고 카드 덱의 수를 조절하는 거 말곤 덱 짜는데 전략을 짤 게 크게 없었음 4. 맵의 다양성이 떨어짐 - 다른 회차 별로 맵에서 느껴지는 차이점이 적다고 느껴짐 장점 1. 과하지 않게 복잡함 - 직관적이라 처음에 적응만 하면 어렵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함 2. 신박한 트리플, 스트레이트 - 적절한 필드 조합을 꾸리는데 꽤 재밌음 3. 적당한 난이도 -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많은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깰 수 있는 건 장점이라고 생각함 더 생각이 안 나는데, 덱이랑 유물이 좀 더 다양해지고 카드 특징(ex 중독) 밸런싱만 좀 더 맞으면 좋을 것 같음 중독 같은 메커니즘이 더 생기면 좋을 것 같고, 업적 보니 운석 이런 거 보니 아직 못 해본 게 많아서 더 하러 가봄 아 그리고 유물에서 나오는 골드랑 상점에서 파는 골드 주머니가 좀 이상한데 상점 : 골드 170원 줌 -> 골드 주머니 모양 유물 : 골드 180원 줌 -> 골드 동전 모양 골드 더 많이 주는게 주머니 모양인 게 맞지 않을까요

  • 이 게임은 창작마당 나오고 누구나 쉽게 편집 할 수 있게 보조해주면 떡상할거같다. ex) 슬레이더 스파이어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 다키스트 던전1 특히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가 가장 보조 잘해준 예시 24/04기준 그렇게 못할 게임은 아니다 (10점 만점중 7점 / 트리플 판타지 해봤으면 5~6점) 하지만 아직 카드 종류가 적고, 적 종류도 적다. 업데이트는 자주 해 줄거라 믿고, 정식출시 하면서 가격 오르기전에 구입해도 좋을듯

  • 아직은 너무 팅기는 버그가 많아요. 정식떄 고쳐질순있으미 미리 얼리판 사두는거도 나쁘진 않아요

  • #개인적인 느낌 장점 : 익숙한 속성 시너지 맞추기, 최종 계산된 데미지 보여주기 단점 : 월드2부터 생각보다 루즈한 2페이즈 전투, 카드강화의 효과가 미미함(효과변경x, 단순 공/방 수치 증가+1~2) 헷갈리는 방어시스템(적응필요) 할만한 덱빌딩 게임이라 생각함 강화효과가 좀 더 드라마틱했다면 어떨까 싶음 (ex. 공격횟수 증가 1 > 2 ) 강화하는 순간 느껴지는 실망감이 많이 큼 월드 2부터 시작되는 2페이즈 형식의 전투도 템포가 늘어져 전투 한번이 보스전만큼의 피로도를 느낌 해금 덜 한 상황임을 감안했을때 좀 더 진행하다보면 나아질 수 있을거라 예상해봄 속성 반감이 절반이다보니 덱 압축시 속성 카운터를 만나면 뼈아픈 상황이 자주 나옴 2속성으로 밀고 가더라도 결국 약점공략이 안되다보니 전투가 길어지는건 마찬가지 3속성 고루 챙겨가며 상황에 맞는 카드를 내는 전략이 좋아보임

  • 가격대비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다 1~3판 깨면 더이상 새로움도없음 가격만 드럽게 비쌈 5천원이면 모르겠는데 이딴게 1.2만원이나 함 ㅋㅋㅋ

  • 대규모 패치 이후 5챕터 보스를 마주했을 때 진짜 개발자들이 이걸 사람이 깨라고 만든건지 어이가 없고 패치 잘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유물 카드 몇개 해금되고 바로 다음판에 깨버렸다. 내 머리 위에 개발자들이 있었다....

  • 속성별 특색이 부족한게 아쉬움 속성에 관계없이 딜이 들어가는 독카드 한장넣고 나머지 방어카드 도배하면 날먹가능함

  • 독특한 룰도 재밌고, 후반으로 갈수록 유물 효과로 데미지 계수가 커지고, 장비로 극강 캐릭터 하나 만들고 그런게 재밌네요. 슬더슬 이후로 오랜만에 집중하는 카드게임입니다.

  • 3가지 속성으로 굴려야 하는 덱 빌딩 3세계까지 구현되있는데 2 3 세계 갈때마다 몹들이 팍팍 쎄짐 대응수단으로는 배율을 올릴수있는 같은 속성조합 트리플과 3가지 다른속성조합 스트레이트가 있는데 이걸 올릴수단은 물약과 유물 유물뽑기 잘되서 톱니바퀴같은거 나와주면 쉽게 깨지만 배율 올리는 유물이 안나오면 잡몹에서 컷당할수도

  • 이제 구매하세요! 꿀잼입니다 -------------------------------------------------- 매우 재밌습니다. 단점은 앞서 해보기라는점을 감안해도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다는것정도.. 이대로만 '빠르게' 개발하면 갓겜될 것 같아요

  • 평소 게임을 많이 하지 않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전략과 운이 적절히 필요해 다양한 재미를 주고, 계속 플레이 하게 됩니다. 이후 정식 버전이 기대됩니다.

  • 그래픽 버그로 게임 진행에 문제가 있음. 기존 카드가 깔끔하게 사라지지 않고 잔상이 남아서 새로 들어온 카드를 가림. 무슨 카드 들어왔는지 볼 수가 없음.

  • 이런 류의 게임들은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어야하는데 난이도가 초반에 너무 높은거같음... 게임의 재미를 느끼며 점점 잘해져가야하는데 첨부터 난이도가 높다보니.. 재미가 너무 없음..

  • 덱빌딩이 취향이 아니라 이 장르를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어려워보이지 않는 그림풍때문에 했다가 재밌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엔딩을 보면 뭔가 더 추가될거 같은데 이미 정식버전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메모리 누수있나요? 몇시간 하다보면 엄청 느려지는 경우가 있네요.

  • 덱빌더 게임입니다. 카드와 적이 잘 구성되었고 주인공에 따라 카드 돌리는 룰이 바뀌어 리플레이 가치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 리뷰에 최종보스가 어렵다고하는데 첫트에클리어할정도라 딱히;; 재밌음

  • 정발 한 줄도 모르고있다가 우연히 보고 다시 해봤음. 확실히 이전보다 더 재밌어졌음ㅋㅋㅋㅋㅋ 개꿀임

  • 뭔가 최종보스는 깨리고 만든건지 넌 못지나간다 를 느끼라는건지 모를만큼 마지막 보스는 진짜....

  • 하드코어 심심하면 깨는 유저로서 조언드리자면. 보스깨려면 그냥 격투가나, 권법가에 템주면서 키우고, 핸드버프, 퇴각시 버프 둘둘 해서 깨는게 제일 베스트같네요. 보스 면역같은경우는 엘프나, 스트 퇴각, 트리플 퇴각으로 깍으면서 하면 쉽습니다. 권법가나, 격투가 같은 경우엔 템좀 바르고 버프 둘둘 하면 뎀 500~천 넘어가는경우가 은근 많아서 한번 사용해보세요

  • 트리플 판타지랑 비슷하고 속성 배수 공격 덱 짜는것도 비슷해서 재밌어요

  • 마비걸린상태에서 훈련병이 적군 처치후 진화하게 되면 겜이 멈춥니다. 참고하세요

  • 트리플 판타지와 비슷하나 지속적인 업데이트 관리 바랍니다.

  • 첨엔 소통1도 안하고 패치도 안하길래 그냥 저냥 끝날 겜인갑다했는데 패치도 많이 하고 점점 좋아지네요

  • 배율 맞췄을때 타격감 좋고 카드 시너지가 생각보다 되게 다양해서 필드에 조합 조립하는 재미가 좋은것같음. 밸런스는 아직 조금 아쉽지만 나중에 월드가 길어지고 플레이어가 강해질 수 있는 기회가 더 자주 주어지면 훨씬 더 재밌을 것 같음.

  • 뭐 좀 어설픈 면도 있고 카드 밸런스도 안맞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 좀더 업데이트하면 괜찬은 게임이 될것 같아요

  • 이름 그대로 영웅 뽑기 운빨에 따라 난이도가 확 바뀌는 겜. 운이 없다면 도전하지 마시오.

  • 이제 어느 정도 해보고 평을 내림 덱벨런스 솔직히 이게 맞은지 모르겠음 대충 차단반사덱 올공덱 보호덱 독덱 상인덱 등등 뭔가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음 반사만 하기에는 덱이 수월하게 안돌아가고 독을 사용하기에는 저항이 있어서 사라지고 덱압축을 극도로 하면은 소멸시켜버리는 몹 나와서 바로 꼬이고 예전에는 덱 구성하는 재미가 있었고 뻥튀기 하는 맛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게 하나도 없음 업데이트 하면 할 수록 재미가 없어짐 마지막 마왕도 원턴 아님 투턴 아님 무한불멸 뭐하자는건지

  • 지금도 충분히 재밌으나, 조그만 더 맵하고 아이템, 카드들이 많아지면 더 잼날듯

  • 저는 이런류의 게임을 처음했고, 재밌게 했습니다.

  • 어릴 때 미술시간에 하던 종이 반쪽에 물감 칠하고 반으로 접으면 그림이 복사가 된다고~를 보는 것 같다,

  • 게임 줜나 잘만들었네. 특히 아트웍이 존나 귀여움.

  • 두판째에 클리어~ 마법사로 했는데 돌덩이가 참 좋았음 ㅋㅋㅋ 깡~

  • 이런 류의 게임 중에서 끝까지 다 깬 건 처음이네요. 재밌습니다.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 덱 압축 및 장비 맞추기가 쉬워서 덱 세팅하는 맛이 있네요. 물론 덱 압축을 카운터치는 애들이 있긴 하지만 대비하는 게 엄청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적당한 공격형 전설 한 장 먹고 이에 따라 주점에서 서포트형 카드 두 장만 대충 사도 클리어 되거든요. 사실 전설없어도 상인 하나에 5힛 카드 하나만 갖춰져도 클리어는 될 거 같긴 하지만... 대신 지옥 12와 지옥 15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때문에 이 때는 초반 리트 필수입니다. 리롤유물들고 첫 챕터 보스 속성에 맞는, 괜찮은 전설 영웅 얻을 때까지 리트하고 시험은 되도록 피해서 첫 챕터만 넘기면 웬만하면 클리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지옥 후반부에서 첫 전설은 성직자 쿠드가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초반 이후 조합짜기도 무난하고 공/방 모두 올려주기 때문에 초반에 전복날 가능성도 많이 낮아져요) 근데 이렇게 뭔가 초반만 넘겨서 세팅 갖추면 마지막 보스가 제일 쉬워지는 건 조금 아쉽네요. 기믹이 있긴 하지만 잘 세팅된 덱이면 발동되기도 전에 죽기 마련이거든요 실제로 지옥 15 깰 때도 유리한 속성으로 2턴만에 끝냈습니다..(쿠드, 상인, 더스크브레이커 조합) 그리고 업적이 너무 쉽습니다. 수십판 플레이 하기만 해도 8-90%는 자동으로 클리어되고 나머지도 따로 한 두판 하면 클리어 되거든요 (소모품 사용 제외)

  • 제한적인 카드패로 인하여 다소 정적인 게임 카드, 장비의 효과가 대부분 수치와 관련되어 있어서 게임이 유동적이지 않아 아쉽네요. 하지만 유물과 스트레이트, 트리플을 활용한 플레이는 재밌었습니다.

  • 옥냥이님 하는거 보고 샀는데 정~말 단조롭고 가격에 비해 컨텐츠 텅 비어있고 3시간만에 질렸음 bgm도 뭔가 대충 만들고 효과음도 타격감 1도 없이 개판 보통 이런 댓글 안다는데 내 스팀사상 처음으로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음

  • 게임은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덱빌딩 게임 하지만 슬더슬 같은 덱 빌딩 게임에선 뭔가 한번 정도 게임을 덱 혹은 좋은 아이템이 주어져서 판도를 뒤는 뽕맛이 튀어나와야 되는데 그런 점이 게임 속에서 안 느껴진게 아쉬움

  • 아 게임 사이즈 작아지면서 진짜 개하기싫어짐 왜 이런 짓을 한거임?

  • 그래도 지옥7,8까지는 깨고 리뷰씀. 진짜 초반 스타트덱에 지푸라기 이딴건 왜 있는지 전혀 모르겠음 이거 10번씩 공격해서 없앨 생각에 게임시작부터 하기가 싫어짐.초반 몹잡을때는 템포 진짜 개극혐일정도로 루즈함. 유물 최대 배율이 너무 짜고 골드 수급이 너무 적음. 업뎃 기록을 다 찾아보진 않았지만 개발자가 뭔짓을 해놨는지는 몰라도 업뎃할수록 뽕맛을 죄다 제거한걸로 보임 커뮤니티에 올라온 오래된 스크린샷들보면 그게 그냥 바로 보였음. 괜찮아 보이는 국내 인디게임들 보이면 항상 구매하고 하지만 이런식으로 뽕맛을 못느끼게 하는 카드게임은 좀 아닌듯.. 이런 고통받을바에 그냥 슬더스하러감 가격도 별차이없음

  • 게임 유기함? 업데이트하면 평 바꿈

  • 모바일용인듯 불륨 작고요 반복됨. 카드 해금하는 맛이 있지만 이것도 노가다로 만듬 한번쯤은 해볼만하다고 생각. 굳이 이걸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할필요는 없다 생각함. 다른 모바일 겜 하세요

  • 한줄 요약: 컨텐츠 부족, 5시간짜리 게임임 첫회차에 최종 보스까지 가고 2회차에 깸... 쉽기도 너무 쉬운데 컨텐츠꺄지 부족해서 다회차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듬, 슬더슬은 깨도 여러회차 반복하고 싶게 만드는 보스들이라도 있지. 이겜은 그냥 같은 페턴의 같은 방식의 보스 붙여넣기여서 구지 다회차 플레이할 필요성이 없음 가격보고 내가 5시간 놀고 버려도 되는 가격이다 싶으면 사세요

  • 원하는 덱을 만들수가 없다 골드수급이 힘들면 덱이라도 자유롭게 짜게 하던지 골드수급이 많으면 대신 카드교체를 제한하든지 해야지 둘다 제한하니 이건뭐

  • 순서 배치랑 카드조합 짜는 재미. 슬더슬 처음 했었을 때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굿.

  • 캐릭터들 개성있고, 플레이도 나름 재밌어요

  • 지옥2 클리어후 지옥3 지옥4 나오길래 일단 흥분해서 겜껏음 ㅋㅋㅋㅋ

  • 장착 템이 한번씩 사라지는 버그가 있는것 빼고는 아주 재밌음

  • 업데이트도 꾸준하고 겁내 잼씀 머리 쓰는 맛이 있음

  • 눈을 감았다 떴다. 10시간이 지나있었다.

  • 게임 잘 만들었네요. 계속 재밌게 플레이 중이에요. 진행중!!

  • 엄청 재밌네

  • 돈값은함

  • 조합하는 재미가 있다. 카드 9장으로도 깰 수 있어

  • 겁나 재밌는데 브금 좀 어케 안 되나;;

  • 아 밤샘해버렷다.. 근데 운석소환은 어떻게함?

  • 스플래시 데미지 뽕맛이 미쳐날뜀

  • 쓰래기같은 기물만 한가득

  • 잼남. 머리쓰는편.

  • 무한 모드 나 rpg 모드가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 재밌네요 계속하게 됩니다!

  • 진짜 재밋음.

  • 할만합니다만 업데이트 좀 더 해야할듯

  •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

  • 이거 재밌지않나여 님들아

  • 가격올리고 개같이 유기했네 ㅋㅋ

  • 게임 유기했냐? 업데이트도 안 하고 뭐함?

  • 진짜 재밌음!

  •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 모바일게임에 비슷한걸 해서 그런가 적응이 쉬웠어요. 게임은 재밌습니다! (구) 카드크래프트. 이름을 자주 바꿔서 현재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 처음에 존나 재밌다고 칭찬했는데 업뎃 조금 하는가 싶더니 바로 개같이 유기한 병신 겜임ㅇㅇ

  • 올만에 할려는데 아직도 업뎃이 없네요

  • 시작하면 시간이 살살 녹네요..

  • 도전과제 더 '줘'

  • 재밌음 ㅇㅇ

  • 잼있음

  • 마왕 치사하게 치유사 소멸해 버리네...

  • 조합 짜는 재미가 있네요.

  • 미칠듯한 중독성 시간 삭제 된다

  • 재밌어용

  • 재밌음

  • 지옥 15까지있음

  • 젬이씀

  • 대.유.잼

  • 시간순삭

  • 할만해요

  • 아쉬움...

  • /

  • 미완성인채로 유기당했습니다. 또 다른 얼리억세스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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