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 근데 6만원에 팔거면 시팔것들아 적어도 바이오하자드 처럼 리메이크를 하던가 아무리 명작이여도 10년전 구식 시스템 그대로 가져와서 비싸게 파는거 양심있냐? 마네킹 마냥 캐릭터들이 표정변화가 거의 없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레데리2도 슬쩍 가격 올려버린 양심없는 넘들아 (물론 오르기전 50프로할인할때 삿다)

게임은 확실히 재밌지만 ps3 시절에 나왓던 게임이라 레데리2때처럼 생동감나는 오픈월드 느낌은 덜합니다. 일단 예구한 흑우라서 말하지만 6만원 어치는 아님. 할인해서 한 2~3만원대?정도면 할만한듯

고전겜 그대로 복붙했는데, 가격이 62000? 서부 시대 게임 만들다가 단체로 대가리에 총 맞음?

고전 게임을 6만2천원에 팔아먹네 그래픽도 존나 좋아진것도 아니면서;; 락스타 이 미친새끼들

장점, 단점이 아닌 특별한 점을 두단어로 꼽자면 "9.43GB", "6만2천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에게 강령술사가 다가와, 사랑하는 사람을 부활시켜줄 테니, 돈을 달라고 하는것과 같은 느낌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어서 당연히 돈은 지불하겠지만, 돈을 다 받았으면 예쁜 모습으로 부활시켜주지, 좀 너덜거리는 좀비로 부활시켜준, 하지만 생명은 붙어있는 그런 느낌. 여러가지 의미로 이 그래픽으로 9.43GB로 6만2천원짜리 게임을 판매하는 락스타게임즈도 대단하고, 그걸 다 알면서 구매한 나도 참 대단하다. 레드 데드 리뎀션2를 엉엉 울면서 플레이 했던지라, 플스를 가지지 못했던 시절, 한글화가 안되서 플레이 하지 못했던 시절 그 자체를 돈 주고 간직하게 됐다 라는 마음으로 구입을 해서 아깝지는 않지만 레데리2의 그 멋지고 굉장한 에셋들을 그대로 놔두고 굳이 이렇게 발매 했어야 하나 싶은 생각은 계속 듭니다. 만약에 이 가격으로 유지하다가, 향후 구매자에게는 리마스터가 아니라 리메이크로 무료 업그레이드!! 이런 계획이 있다면 이 금액으로도 충분히 박수쳐줄만 하지만, 절대 그럴 일은 없을걸 알기에 씁쓸하네요.

굉장한 흡입력과 그 시대 치곤 훌륭한 그래픽 그러면서도 이게 10GB도 안된다는게 참 대단하다 근데 가격은 쉴드 못 친다..PC로 너무 늦게 나왔어..그래도 레데리2를 해봤기에 산 나

게임 8시간 플레이해보고 느낀점. 장점 1.레데리2 하위호환. 2.스토리 재밌음. 3.한글화. 단점 1.14년전 게임을 pc에 그대로이식함. 그래서 그래픽은 매우 구림 (처음 플레이했을때 락스타한테 조금 실망했음) 2.겹치는 키가 있어서 잘 못 누르다가 현상금 붙음. (마을에 마차택시가 있는데 승객으로 타려다가 마차 뺏어버림 ㅋㅋㅋㅋ) 3.반복적인 퀘스트. 대부분의 퀘스트들이 비슷비슷한 느낌. 갱단을 진압하거나, 누굴 죽이거나, 포박하거나임. 그래서 단조로운 게임방식이라 쉽게 지루해질 수 있음.(이걸 조금이라도 보완한 게 이벤트 퀘스트) 4.말이 안 되는 가격정책. 이식+한글화한게 62000원? ㅎ... 전체적인 느낀점. 레데리2를 재밌게 플레이 했다면, 이 게임도 재밌게 할 거같음. 본인이 레데리2를 안 해봤고, 또 취향을 많이 타는 게임이라 쉽게 추천은 못 하겠음.(14년전 게임을 리메이크도 아니고 리마스터했는데 이걸 누가 62000원 주고 삼 ㅋㅋ) 난 레데리2를 깼었고 또 락스타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재밌게 하고 있는데, 추천을 박기엔 락스타가 너무 괘씸해서 비추 박는다. 하고 싶다면 할인 할 때나 구매하는게 좋음 최소 50% 할인. 이 게임을 리메이크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1편의 출시로 레데리의 스토리는 완성이 됐다 게임 시스템 자체는 2랑 1이랑 똑같아서 괜찮고 그래픽 빼면 갓겜 리마스터하면서 한글화가 되었다는게 장점

솔직하게 평가 하겠습니다. 레데리2도 300시간 정도 했고 이곳저곳 구석구석 돌아다녀볼 만큼 푹 빠져있는 인생게임 이기에 1탄도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현재 플레이 시간이 짧지만 현재로서의 플레이만 놓고봤을때의 평가는 최하 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2탄에서의 엄청난 퀄리티로 게임을 즐겼고 1탄을 손보고 출시한게 아니라 예전껄 그대로 재출시 했다보니 더 비교가 되는거 같습니다 1.퀄리티의 문제점이 좀 많이 심각합니다 ( 각종 npc,상점,인물의 표정 행동 등 ) 특히나 레데리2에서는 엄청난 신경을 썼던 사소한부분들이 여기선 별로 잘 나타나있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말 타고 달리다가 상대방과 부딪히면 어이쿠야 하던 모습,욕하면서 총을 쏘던 모습과 정반대로 부딪힌 사람이 저 뒤로 튕겨나가버린 다거나 마을이나 메인,서브 퀘스트들 성공한다음 보통 다 털고 가지않습니까? 금괴,상자 같은것을 열어서 뭐가 들어있는지 나오지않고 그냥 돈만 들어왔다고 자막만 뜨기도 합니다. 2.스토리 문제입니다. 일단 자막을 키긴 하지만 전작처럼 대화 옆에 어떤인물이 대화를 하는것인지 나와야되는데 그런 기능이 없어서 모르겠고요 스토리 스킵 같은경우도 그냥 엔터키 잘못 누르는순간 넘어가버려서 당황스럽습니다. 전작에는 스토리 할때마다 (도와주기,돕지않기) 이렇게 갈리는 선택지가 있었는데 이편은 그런 선택지가 없이 그냥 넘어가네요 3. 전작에 비해 기능들이 안좋다. 동물과의 교감 기능 불가 (말은 추후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말을 타고 내릴때 (심지어 달리는 모습과 말을 컨트롤하는것 마저) 부자연스러움 데드아이 기능마저 전작에 비해 비교가 많이됨 얼마 플레이를 안해서 평가하기엔 뭐 하겠지만 지금까지의 플레이만 놓고봤을땐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레데리를 너무 좋아해서 그냥 정가주고 샀고 맘에 안들지만 끝까지 깨기는 할건데 솔직히 반값에 사도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정도 입니다 사실려면 꼭 세일할때 사시길 바랍니다. 정가에 사기엔 많이 아까워요

이게 2010년에 나온 게임이라고? 요즘 기준 그래픽이 조금 떨어지는거 빼고는 지금 기준으로도 뭐하나 깔게 없다 그리고 그래픽도 그당시 기준으로는 최고였을듯 레데리2 보다 빠른 진행감으로 레데리2의 느린 템포에 아쉬웠던 사람들은 더 재밌게 할수 있을듯 그리고 서부시대의 낭만과 감성은 레데리1이 더 잘 살려낸거 같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10년도 더 된 겜을 6만원에 낸거는 좀 아쉽지만 요즘 게임들과 게임 퀄리티를 비교하면 그래픽 빼고는 밀리는게 전혀 없어서 또 막 뭐라고 하기도 애매한 어째든 레데리는 갓겜이다

PS3시절 메스이펙트2랑 나왔을때 재밌게했던 GTA4 엔진으로 만든 GOTY초갓겜 PC이식이 너무오래걸렸지만 레데리2보다 스토리연출만큼은 훨씬 좋았고 특히 엔딩이 여운남고 서부시대의 모습을 잘 그려낸 초갓겜

시작부터 재밋다 그래서 할인할떄 사야될지 고민 레데리2는 2만원에사서 해서 더 고민... 이게 14년된 게임이라고 그당시 얼마나 개쩔던거냐 .. 하지만 결국은 6만원대 가격은 아니라고봄 그당시면몰라도 지금은..

14년전에 이 겜을 했으면 레데리2를 하며 느꼈던 감정이었겠지? 다 좋다 이거야 근데 단순이식만 달랑 해 놓고 이 가격을 그대로 꿀꺽하는건 너무 심보가 고약하자나 겜은 잘 만들어서 지금이야 욕은 덜 먹지만 그타6가 스타필드 꼴 나면 걍 ㅈ되는거야

사양 13년정도인데도 pc사양이 많이는 안타는것 같아요 레드데드리뎀션2은 사양이 초고사양 및 고사양 pc만돌리수 있는것 같은데 이번 한글패치및 그대로 나온 레드데드리뎀션1은 사양설정이 그렇게 많아보이진 않더라구요 콘솔로 플레이 못한 유저는 스팀으로 즐겨보셔요 저도 이제 처음으로 해봐요 가격은 좀 비싸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게임은 재미있으니 비싸더라도 미리 예구로 할맛은 나니 추천 일단 넣을게요

PC로 포팅 최적화 작업 아주 잘되어있어 중급 사양 pc로도 잘 돌아가고 한글화 된 레데리1을 다시 해보니 옛날 플스3으로 재미있게 했던 생각이 났음 그래픽도 2탄 만큼은 아니지만 준수한 편이라 락스타 팬이라면 소장 강력 추천합니다.

레데리2를 굉장히 재밌게해서 그런지 1도 상당히 기대많았는데 락스타야 아무리 그타 6가 우선이라지만 적어도 리마스터라도 해주고 내주면 안되냐

로스를 주깁시다 (로스는 나의 원쑤) 아서가 주그면서 존 마스턴을 구했는데 없떦 싸가지 업는 핑커튼 새끼가 존을 주겻습니다 로스를 주깁시다 존 마스턴은 아주 착했습나다 존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는데 싸가지엄는 로스가 이용해먹고 존을 주겼습니다 조심하싶시오 씨발 개쌔기 사가지 얹는놈 (원본: 개미를 주깁시다)

14년된겜 리마도 아니고 리메이크도 아니고 단순 이식한거 최신작 두배값주고 사는 흑우가 어딨어? ㄹㅇ

존나 재미있다 진짜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이다 나이트메어도 재미있고 그냥 다 재미있다

레데리2로 입문 하신분들의 원작에 대한 의문을 날려주는 좋은 첫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존 마스턴의 목소리를 다시 한 번 들으러 가 보시죠. 아비게일과 아들을 지키려면, 망할놈의 옛 배신자 동료들을 처리해야합니다.

레데리1 pc가 나옴으로서 드디어 pc에서도 레데리 서사의 끝을 볼수있게 됬다

14년전 겜인데 6만원에 팔다니;; 그래도 재미는있네..

내가 진짜 레데리2를 인생게임으로 재밌게 해서 가격을 보고도 속아서 사준다.. 하고 싶어서..

2010년 그 시절 아무리 갓겜이였다지만 지금 즐기기엔 다소 노후한 게임성을 보여주기에 50프로 이상 세일할 때 구매하길 추천하지만 레데리1을 안 해봤고 레데리2가 인생겜이였고 오픈월드 장르를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은 정가에 사도 충분히 만족하리라 생각됩니다.

왜 레데리1이 그때 그렇게 극찬을 받았는지 알겠음. 레데리2에서 내가 정말 좋아했던 그 길가다 볼수있는 랜덤한 이벤트들이 1에도 있던거였고 모델링은 갱단같은 거 정도만 돌려쓰고 나머지는 거의 겹치는게 안보임.그리고 뛰는 모션을 제외한 모션들은 지금봐도 세련되었음.그래픽은 뭐 그당시 최고였고.14년이 지난 현재에도 어색함없게 이식할때 조작에 신경 꽤쓴듯. 성우들의 연기는 뭐 레데리2와 마찬가지로 최고고. 호불호 갈렸던 레데리2의 무거운 조작감과 너무 현실적인 시스템이 없으니 레데리2의 그 요소들 빼고 나머지는 맘에들었던 사람이라면 추천할 만한 작품

말 할 필요가 있나? 최고의 게임.

내 추억 존 마스턴과 뉴 오스틴, 다시 만나 반가워

한글화 사랑합니다 락스타 이 기세로 gta4 리마 까지

예구한 흑우의 소감으로 일단 갓겜은 맞음ㅇㅇ 하지만 6만원은 좀..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 맞냐

드디어 레데리1이 pc로 나왔구나 씨~발 근데 6만원은 좀 아닌것같아서 예구했다가 환불했다

몇분안해봤는데 벌써 재밌다

데드아이 막써도 게이지 낭낭해서 좋음

갓갓갓겜

나만당할수없다

더치 죽이려고 겜샀다

6.2만이니 특전으로 레데온 옷이든 무기든 하나... 받아야겠는데...

6만원 배짱장사 ㅋㅋㅋㅋ GTA 6 좆같이 뽑기만 해봐라 시발새끼들

돈지랄

밉지만 이쁘다

PC로 플레이할 수 있게된건 반가운데 , 14년전 게임에 옵션좀 추가했다고 6만원으로 가격책정하는게 옳은지 모르겠다.

레드 데드 리뎀션2의 스토리를 먼저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결코 구매하지 않았을 게임. 과도기 게임임을 감안하더라도 조작성과 인터페이스는 후졌고, 게임 내 인카운터에 대한 반응 방법이 심하게 비합리적임. 레데리2도 도시 내에서 비합리적인 부분이 제법 있었는데 1은 구시대 게임이라 그런지 훨씬 심함. 나도 그냥 스토리 보려고 샀는데 억까가 심각해서 몇 번이나 야생마, 젖소 죽여버리고 임무 재시작함. 리마스터도 안하고 내놓은 이 게임은 그냥 락스타가 "2 해보니까 어때? 미래의 얘기가 궁금하지? 인질 6만원이다 ㅋㅋ" 라며 내놓은 느낌이며, 사실상 3만원도 아까운 게임임. GTA6 개발비 날먹으로 벌어들이려고 이따위로 6만원에 선심쓰는 척 내놓은게 뻔하다. 바이오하자드 구 시리즈를 리마스터해서 내놓은 캡콤이 그저 신으로 보일 뿐임.

2010년 겜을 리메이크하지도 않고 62000원에 파는 건 양심 없지만 어렸을 때 꼭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라 그냥 흑우가 되기로 했다

불후의 명작 레데리 2의 전작이면서, 그간 PC 유저들은 플레이해볼 수 없는 명작 레데리입니다. 10년도 더 된 작품임에도, 왜 그렇게 열광했는지, 존 마스턴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진건지 스토리와 연출 모두 훌륭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는 아니어도, 시리즈를 관통하는 "속죄"의 의미가 되게 중의적이고 함축적으로 잘 들어가 있으며 머스트 플레이급의 명작입니다. 그런데 그래픽 리마스터라도 해주지 않고 그대로 이 가격에 파는 건 락스타가 좀 노양심 같더군요.

좀 애매함 게임은 재밌는데 레데리 2급의 감동은 모르겠다 가격도 가격인지라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

레데리1 출시 했을때를 기준으론 잘 만든 게임은 맞음. 하지만 지금 쓰고 있는 25년 기준으로 게임들과 비교하기에는 많이 부족한감이 있다. 25년에 게임 해보면 오래된,옛날 게임이라는것을 느낄수가 있을 것임. 그래도 게임 즐기기에는 무리는 없음. 재미는 있는 게임. 레데리 시리즈 핵심인 데드아이 쏘는맛은 여전히 좋다. 오히려 개인적으로 나는 쏘는맛은 레데리1이 더좋았다. 사운드나, 타격감이 더좋다고 해야하나. 스토리는 레데리2 이후 이야기. 이게임이 스토리는 2이후 이야기라는 것이다. 레데리2(갱단 이야기), 레데리1(갱단 이후 이야기) 나는 레데리2로 입문해서 스토리를 보고 1도 사서 해보았기에 스토리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갱단 -> 갱단이후 이야기) 물론 1로 입문한사람이 2도 이어서 시작해도 친근한 이름들이 들리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갱단이야기를 알수 있게 될것이다.(갱단 이후 이야기 -> 갱단이야기) 어느 시리즈로 레데리를 입문하나 상관은 없으나 개인적으로 스토리 자연스럽게 느끼고 싶다면 2하고 1하는걸 추천한다. (레데리를 서부 소설 보는 느낌이었다.) 게임으로는 레데리2는 현실감을 더욱 챙긴 게임이기에 서부 시뮬레이터??느낌도 들만큼 되게 잘만들었다. (즉 서부체험 하고 싶다면 2를 즐기면 된다.) 레데리1은 오래된 게임이기도 하고 레데리 시리즈의 기본 틀이 잡힌 게임이라서 2보다 부족한 모습은 보였다. 하지만 2에 비해서지 역시 잘만든 게임이다. (레데리1은 레데리2 이후 스토리를 보기 위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이제.) 스토리만 보기 위해서 사기엔 너무 비싼 값이라고 생각이 들게 된다. (고작 한글 번역과, pc판 출시를 위해 6만원은 너무하고, 세일을 할때 구매 기회를 노리면 좋겠다. 본인도 세일할때 샀다) 레데리1 스토리는 몇일간 이게임만 하게 될 정도록 매력적이고 재밌게 잘 즐겼다. 서부시대가 끝나가는 동시에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 npc들, 멕시코 나라의 갈등 등등.

일단 레데리2를 약 500시간 했는데 레데리1 pc 소식 듣고 해볼려다 14년 겜이 62,000이란 가격 듣고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번 할인 세일로 구매함 장점: 10기가로 컴퓨터에 부담이 없고 중저 아니 2010년 컴퓨터로도 돌아갈 수 있음 게임성은 레데리2보다는 나음 한글화 해준것이 이 구매에 대부분을 차지함 스토리: 개인적으로 빠르게 넘어가는 느낌임 중요인물들이 미션 1~3정도로 분배되어있음 그래서 아 이런 캐릭터구나 정도밖에는 못느꼈지만 그래도 나오는 겜들 보다는 준수하다고 봄 단점: 한글화가 아쉬움: 한글화 해준것은 좋은데 아니 레데리2는 스페인어도 번역하는 노력은 보였는데 여기서는 그딴거는 번역기로 알아서 하세요임 스페인어 번역 안함 그래서 맥시코 파트는 지들끼리 말하는데 하는말이 뭔말인지 모르겠음 그리고 폰트가 깨져있음 UI가 정말 꾸림: 단축키 지도와 가방 정도는 레데리2와 비슷해서 넘어가나 일지랑, 불러오기, 옷,무기 선택을 ESC로 나가고 봐야함 자동적으로 몰입을 방해함 그래픽이 이게 맞음?: 아니 그래픽 울트라인데 그레도 구림 건물에 전단지가 픽셀이고 약간 찰흙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그래픽 리마스터라도 해주지 조작감 구림: 특이 이동수단(말, 마차)는 좌우 움직이는게 잘 않되고 빨리 움직이게 왼쪽 쉬프트인데 꾹 누르면 기력 10초만에 사라지는 마법이 일어나서 결국 쉬프트를 연타중인 자신의 손가락을 볼 수 있음 플레이어도 조작감 구린건 마찬가지임 구매를 하고 싶으면 내가 레데리2를 감명깊게해서 100시간 정도하고 그 다음 존의 이야기를 보고 싶어고 하면 구매하고 2편을 졸리게 했거나 한번도 안해본 사람에게 추천하기가 힘들다 정도 그래 나는 레데리2가 좋아 500시간 해서 그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흑우가 됐는데 솔직하게 이건 아니라고 봄 락스타야 너가 지금 그타6으로 거의 대부분을 쓰고 있는것을 아는데 나도 그타6를 기달리고 있는데 만약 이렇까지 했는데 그타6가 쓰레기겜 골로 나오면 넌 진짜

울트라로 플레이하면 그래픽 볼만하다 스토리 초반에는 몰입이 별로 안되지만 하다 보면 재미있고 좀비 모드도 괜찮았다 1도 할만하지만 2가 더 재미있었음 1은 2에 비해 단순한 게임임

PC 플랫폼 이용자라면 드디어..! 라고 외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콘솔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RDR1을 모니터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니 말이다. 비록 그 시기가 많이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시 접하는 존 마스턴의 파란만장한 삶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씁쓸한 여운을 진하게 남기며 노장은 죽지 않음을 스스로 웅변하는 듯하다. 그런 탄탄한 시나리오에도 그 동안 한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진입에 장벽이 있었던 작품이었던만큼 이번의 한글 로컬라이징과 PC로의 발매가 그 벽을 허물어뜨렸으니 구작의 리마스터치고 상당한 가격임에도 RDR2에 흠뻑 젖었던 사람들이라면 기꺼이 구매하지 않았을까. 거기다 스팀덱과의 궁합도 훌륭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서부시대의 흙먼지를 뒤집어 쓸 수 있으니 그 또한 만족스럽다. 다만 오~래된 과거의 작품에서 주는 불편함과 딱딱함은 감수해야하니 -특히나 RDR2가 괴랄할 정도로 자연스러움과 현실성을 게임에 투영했었던 만큼 구작인 1편에서 보여지는 캐릭터들 모션의 어색함이 크게 느껴진다- 막연히 명작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서 포장을 서둘러 풀지 말고 느긋하게 즐겨보길 권해보겠다.

레데리2를 생각하고 구매하면 크게 실망할수있음 GTA4정도 생각하고 구매해야 꾸역꾸역 할수라도 있을듯 도전과제는 레데리2보다 악랄하지 않고 DLC도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을수도 있겠지만 나는 어거지로 클리어했음

스위치판과 비교하면 그래픽과 프레임은 확실하게 개선됨. 그러나 옛날 게임의 리마스터라 그런지 여전히 부족하고 가격은 할인해도 너무 비싸게 느껴짐. 2편을 하기 전에 전작을 먼저 해보고 싶어서 샀지만 둘중 하나만 한다면 하위호환에 할인률도 더 떨어지는 1편을 할 이유는 없을 것으로 생각됨.

레데리에는 낭만과 울림이 있다. 2024 현시점에 해도 게임성이나 그래픽 어느 부분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게임

솔직히 그래픽만 그렇지 요즘 나오는 게임이랑 비교하면 게임성은 진짜 초월작이 맞다 ㅇㅇ

이 정도 레벨의 게임이 6만원한다는건 나쁘지 않습니다, 그만한 퀄리티가 있는 게임이니까요

선넘는 가격 하지만 보장된 스토리. 한국인에겐 사실상 한글화 비용같은 느낌

2010년 출시작입니다. 하지만 14년 전 게임이라고 얕보지 마세요. 어쌔신 크리드 2 출시 시기가 2009년, 브라더후드가 2010년, 레벨레이션이 2011년임을 감안하면... 시대를 한참 앞서간 게임입니다. 그리고 2020년대 들어서 나온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 미라지 같은 '것들'보다 훨씬 재밌습니다. 작년(2013년)에 PS4 버전 구입해서 PS5로 플래티넘 트로피를 땄음에도 불구하고, 1년 뒤 가을에, 첫날 DLC 플레이에만 9.8시간 녹아버렸어요. DLC 엔딩은 봤으나 아직 도전과제/챌린지를 못다 끝냈고, 본편은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오늘 DLC의 도전과제 전부 끝내고, 100% 달성하고, 내일 본편 들어갈 것 같네요. 그래픽이 아쉽긴 합니다만 재미는 여전합니다. 그리고 4K/60FPS 지원되니... ---------------------------------- 24년 11월 11일 추가 DLC 포함 플레이 타임 38.6시간, 인게임 플탐 20시간 13분만에 본편 엔딩... 하지만 진행도는 83.6%이고, 100%까지 조금 더 남았다. ---------------------------------- 24년 11월 12일 52시간 플레이 끝에 본편 100%, DLC 100% 달성. 하지만 도전과제가 셋 남았다... 그것도 오늘 내로 끝낼 듯,. 54.3시간, 모든 도전과제 달성...

누굴 호구로 보나 ㅡㅡ 리메이크도 아니고 고작 한글만 해줬다고 이 옛날 게임을 이 가격에 팔아? 이새기들 장난하나 이런건 나같은 호구밖에 안산다고

20대 시절 즐겼던 게임 솔직히 리마스터면서 가격은 너무 많이 받는거 같긴 함 근데 겜이 재밌긴 함

재밌네요. 서부시대 마니아라서 재밌게 했습니다. 그 당시 서부시대 고증도 잘 살린거같고 한글화도 세심한 부분까지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좀비 DLC도 총알을 못 사는 점에서 바이오하자드 느낌도 나고 좋았네요 근데 2024년에 6만원이나 주고 이딴걸 살 이유는 좆도 없습니다. 단순히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절대 해당 게임을 구입하지말고 그냥 유튜브 에디션으로 보세요.

강한 국가의 조건은 잔혹함과 무고함이 불가피하다.

8/10 레데리2를 먼저 하고 했을 때의 역체감이란... 그럼에도 2010년에 나온 게임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잘 만들었다. 가격이 좀 에바긴 한데 레데리 팬이거나 가격이 2,3만원대로 떨어지면 해볼 만하다.

레데리2 를 너무 재밌게 해서 시간 순으로 12년 뒤 배경인 레데리1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유튜브로 이미 봤는데도 플레이 해보니 너무 재밌음. 레데리2 랑 살짝 다른 조작감에 적응하느라 초반 몇시간은 어색한데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적응해서 스토리에 푹 빠짐. 가격은 좀 아쉬움. 할인할때 사면 베스트일듯

수집 목적 외에 이제와서 하기에는 몰입감이 많이 떨어지는 이제는 고전게임이다. 그래도 놀라운건 출시시기를 고려했을때 오픈월드의 완성도가 엄청나게 높다는점. 15년가까이 지났어도 위쳐3의 로취보다 말이 훨씬 똑똑하다는 점 락스타게임의 최대장점은 본인들이 창조한 장치들을 계속 유지 보수하고 업그레이드 한다는건데, 과연 GTA6에서 다음 단계를 제시할까? 아니면 지들이 만들어낸것조차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퇴보하는 베데스다의 스타필드처럼 박살이 날까? 하우저 형제는 토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까? 아니면 결국 게임은 아이디어보다는 기술을 가진 자들이 더 중요할까? 그저 인류는 과거 그 당시에 운좋게 모든 실력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최고의 기량을 뽐내던 시기를 잘 만났던 것 뿐이고, 앞으로 그런 게임의 시대는 돌아오지 않게 될까? 온라인 게임이 이리도 우후죽순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왜 사람들은 모두 입을모아 20년도 전 게임인 울티마 온라인 만한게 없다고 말할까? 과연 롤플레잉을 죽인건 돈에 눈먼 게임회사, 퇴물이 된 프로듀서, 게으른 개발자, 잘못만들어진 게임일까? 혹시 이제 게임을 소비하는 문화로 전락시킨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죽인건 아닐까?

게임 몰입도 자체는 레데리2만큼이나 엄청남 스토리도 아직 극초반이긴 하지만 매우 흥미롭고 레데리 특유의 서부 갬성도 잘 표현되어있음 2만큼이나 1도 명작인 것엔 반박할 수 없을듯 의외로 그래픽도 못봐줄 정도는 아님 물론 요새 나오는 게임들에 비하면 오래된 그래픽이지만 그렇다고 몰입도를 해칠 정도의 그런 그래픽은 아님 구글링 해서 각종 그래픽 비주얼 모드 적용하면 나름 봐줄만 함 하지만 사운드는 전체적으로 별로고 이건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함 그리고 가장 큰 단점. 가격. 6만원에 낼 거였으면 레데리2 그래픽 엔진 가져와서 리부트로 냈어야지.. 단순 리마스터면서 6만원 받아먹는건 좀.. 3만원이 적정가라고 봄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어서 세일할 때 한번 사보는걸 추천함 솔직히 레데리2 개꿀잼으로 즐겼던 사람이면 재미가 없을 수 없음

스토리만 보는 게임 리마해도 느껴지는 2010년 감성

62000원 주기 아까운 게임 + 락스타 얘네들은 주인공들을 척결해야 속이 풀리냐?

제가 어렸을 적 했던 그대로입니다 전 추억을 샀습니다.

사향이 낮아도 잘돌아감 스토리도 국밥임 ㄹㅇ 한번 해봐야 앎 할인할때사면 좋을듯

재미있는데 14년전게임을 6만원에팔아먹는건 좀 아니지않나

레데리2에서 그 바보 같던 존이 이렇게 멋질 줄이야! 프리퀄인 레데리2의 이후 이야기를 담은 게임으로 정말 멋진 게임입니다. 존 마스턴! 당신 이렇게 멋진 녀석이였어? =============================================== 25/01/03 언데드 나이트메어 완료 좋은 게임! 멋진 게임!

레데리2를 너무 재밌게해서 출시하자 마자 살까했지만 단순이식에 이가격을 쳐받는다고?라는 괘씸한 생각에 구매를 하지 않다가 이번 가을세일에 할 게임도 별로 없고 해서 구매. 비록 달리는 모션등 일부 어색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출시년도를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 단점을 모두 덮고도 남을만한 장점때문에 겜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녁도 안먹고 플레이 했지만 이 레데리 조차 끄게만든 윤석열 비상계엄 시발려나!!!

다시 아무것도 모르는 뇌로 레데리2와 레데리1을 하고 싶다..

언데드판 스토리 버그 걸려서 자막도 게임 진행도 안됨 짜증

한글화 감사합니다 근데 좀 비싸긴 함

갓겜 - 66시간 후 업적 100% 완료 후기 죽기 전에 해볼만할 게임

높은 자유도, 높은 완성도

그냥 존나 재밌음 ㅋㅋ dlc는 안하는게 나은듯

재밌지만 레데리2 먼저 하고오는것을 추천

걍 세일할때 사는게 나을뜻

서부시대 민주주의 에절 주입기

최악게임 사지마세요

Red Dead Revolver 도 내 주세요.

할인할때 사는 게임같다.

재미있네요.

갓겜 세일 할때 무조건 사야함

우린 언제나 중력을 이길수없다

아월 타임 이스 패스 죤~

재밌는데 비쌈.

존나 비싸긴한데 역시 갓겜

가격.. 퀄리티.. 리메이크..안된,,

재밌음

의외로 재밌다 ㅋㅋㅋ

레데리2 전작

아니 할인 뭔데;

GOAT다

'오...불쌍한 존'

명작

재밌돠..

이게 진짜 서부시대지

👍🏻

갓겜

왠만한 게임하면서 가격운운 안하는 성격인데, 할인가에 4만원 후반대로 구매했지만 플레이 내내 계속 가격이 떠오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5만원..? 개열받아서 결국 존버.

같은 개발사의 최신작들인 레데리2, 그타5와 같이 즐길거리로 가득한 오픈월드 게임을 기대했다면 상당히 별로일 거임. 미션 위주로 진행하는 스토리 게임으로 생각해야함. 옛날 게임임에도 4K에 풀옵 맥이면 제법 볼만한 그래픽이긴 하지만, 이만큼 오래된 게임을 세일없이 사도 좋다고 추천하기엔 좀... 레데리2하다가 존 마스턴의 서사가 궁금해졌다면 세일할 때 사서 해보는 거 추천.

기존 작품을 리마스터가 아닌 단순 이식 작품입니다 가격이 양심이 없긴 한데 게임 자체는 명작이에요 세일할때 사시는걸 추천 드려요

가격은 좀 빡치지만 스토리 보는맛에 했음

어째서 행복하지 못한걸까 굿바이 존마스턴

조작감도 거지같고, 레데리2가 많이 발전한게 보이는 게임.

재밌는데 가격이 2랑 비슷한게 말이 됨? 할인기간에는 2가 더 싼게 말이 되냐고.

아 플레이 스토리 연출은 좋지만 가격이 너무 쎄다 할인율 40%이상은 해야 나 같은 서민들은 살 만 하지 않을 까 싶다 그냥 찍먹하고 반품했다. 하지만 참지 못했다 20% 할인이라도 5만원 가까이 되는 가격이지만 나는 참지 못햇다...

15년전 게임치곤 재밌음. 그러나, 15년전 게임치곤 가격이 황당함. 할인 가격 보고도 많이 고민했음.

게틀링건 버그가 있음 게틀링건을 쏘면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잘 안맞음 첨엔 내가 잘못된줄 알았지만 이 쒸링게임이 문제였음 그거 말곤 재밌었음 ㅋ

스위치로 할때는 게틀링건 조작 ㅈㄴ 불편했는데 pc로 하니까 편함

그 진짜 미안한데 레데리2로 높아진 눈으로 1하니까 진짜 조작감 좃구리고 가격은 가격대로 좃내비싸서 걍 환불 때렸습니다 스토리 하나 보려고 5만원태우면서 조작감이랑 다운그레이드된것들 플레이하는거 너무 씨234발임 근데 그래픽 리마스터랑 전체적으로 레데리2수준으로 올리면 다시 살 의향은 있음 근데 지금 당장 사는건 개 씻팔스러움

ㅂㅅ임그냥

레데리 2 플레이 후, 레데리 1이 늘 궁금했음. 하지만 옛날게임이기도 하고.. 메인 스토리에서 가장 재밌는 부분을 플레이 하기 위해선.. 심부름같은 퀘스트를 많이 해야함. 이미 레데리 2에 적응해버려서 사냥이나 뭐 기타 컨텐츠들도 별로 재미없음 스토리가 좋긴한데.. 좀 너무 질질끄는 느낌임 레데리 2 광팬이라고 해도.. 굳이 안해도 될 것 같은 게임임 별로 연결성도 없고. 굳이 하고 싶다면, 한 3만원 아래일 때 사시길.. 아직까지 그정도 할인은 안하던데..

단순 이식한 옛날 게임치고는 정가 가격이 너무하지만 레데리2 이후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스토리 보는 맛도 있어서 언데드 나이트메어까지 나름 재밌게 플레이했음

15년 전 게임에 조작감 그래픽은 말할 것도 없고 버그도 많아 자막 가독성도 떨어져 대체 이게 왜 6만원이나 하지?

2편보다 조작감이 좀더 쾌적한느낌. 스토리는 2편보다 좀 부족한느낌. 고전?게임이지만 그래픽은 생각보다 봐줄만은한데 2010년게임을 이 가격에 내려면 적어도 리마스터라도 해줘야 맞는거 아닌가 싶음. 그래도 한글화해서 출시해준 것은 긍적적. 2편해본사람들 한번 해볼것을 추천함

20% 할인할 때 삼, PC 단순 이식이라도 해달라고 하면서 10년동안 기다린 작품이었는데 예상외로 선리뷰 봤을 때 조작감 구리다 레데리2 하고 오니까 손과 눈이 썩는다 이래서 불안했는데 개소리였고 그냥 사셈, 그타4보다 조작감 좋음

출시 당시엔 한글화가 안되어서 즐기지 못했던 게임인데, 리마스터에 한글화까지 뒤에 뒤늦게나마 플레이했습니다. 레데리2 이후에 플레이를 해서 그런가 어벙하고 유약한 마스턴이 까칠한 상남자가 되니 뭔가 웃기네요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그래픽도 최신게임에 비하면 후달리지만 출시했던 년도를 생각해보면 또 대단하긴 합니다. 게임성도 확실히 제작진이 뭘 하고 싶어했던건지 확 느껴집니다. 특히나 레데리2 이후에 이걸 해보니까 레데리1을 만들면서 해보고 싶었지만 기술적 한계로 못했던 것을 후속작에서 매우 많이 시도했다는게 느껴지네요. (대표적으로 랜덤 인카운터의 다양성, 더 넓은 지역, 더 많은 서브 퀘스트, 더 서사가 가득찬 스토리 등등) 그럼에도 가격은 여전히 비싼 것 같습니다. 세일할때 사도 좀 비싼 느낌이 들며... 개인적으로는 3만원 혹은 그 아래의 가격으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래픽이 좀 좋아진거지, 게임성은 옛날의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드코어 테스트는 해보고 내는거냐 이 개씨발새끼들아? 개지랄도 정도껏이지 겜안분 버러지 새끼들이 겜 할때마다 존나 빡치게 만드네 ㅋㅋㅋ 애미뒤진 씨발련들아

재미는 있으나 구지 정가 주고 살 정도는 아님...

엄청난 명성, 그러나 시대를 타버린 걸작

최고의 게임

Original Red Dead Redemtion. Must Play

6.2만원할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