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Awakening

Metro Awakening은 VR용으로 개발된 스토리 중심의 1인칭 어드벤처 장르로, 지금까지중 가장 몰입감 넘치는 Metro를 경험할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의 탐험, 잠입, 전투를 결합한 게임입니다. 방독면을 쓰고 치명적인 방사능에 맞서 딛는 걸음마다 위협이 출몰하는 Metro의 깊은 곳까지 발을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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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Metro Awakening디럭스 에디션포함:

  • 컨셉 아트 갤러리

  • Nosalis Hide Backpack 배낭 스킨

  • Nosalis Skeletal Gloves 장갑 스킨

  • Nosalis Toy Charm 부적

  • The Fallen Patch


게임 정보


Metro Awakening은 VR 전용으로 개발된 스토리 중심의 1인칭 어드벤처 장르로, 지금까지중 가장 몰입감 넘치는 Metro를 경험할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의 탐험, 잠입, 전투를 결합한 게임입니다.

2028년입니다

핵 아마겟돈의 생존자들은 문명의 마지막 피난처이자 무덤으로, 유령과 영혼이 산자들을 괴롭히는 인간이 만든 연옥인 모스크바 Metro에서 생존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아내와 아내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약을 찾기 위해 어둠과 유해한 방사능, Metro의 치명적인 위협에 맞서 싸우는 의사 세르다르가 되어 움직입니다. 용기와 정신력이 한계에 다다름에 따라, 삶과 죽음, 정신과 물질 세계 사이의 경계에서 줄타기하는 방법을 배우고, 결국 되어야 할 존재를 깨워야 합니다...

특징
  • 드미트리 글루홉스키가 창조한 Metro 시리즈를 배경으로 한 섬뜩하고 초자연적인 오리진 스토리에서 영적으로 각성하는 여정에 푹 빠져보세요.
  • Metro의 긴장감 넘치고 심장이 뛰는 게임 플레이를 VR에서 최초로 경험하세요. 마스크를 쓰세요, 탄약과 방독면 필터는 모자라며, 어둠 속에서 손전등 불빛은 깜빡이며 희미해져 갑니다.
  • 방독면을 쓰고 특징적인 사제 무기를 휘두르면서 발악하는 도적, 돌연변이 등 모든 걸음마다 위험이 출몰하는 Metro의 깊은 곳까지 발을 들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102,3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체코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to.plaion.com/MetroAwakening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좁고 복잡한 길, 어떤 종류의 길잡이도 없음, 더럽게 어두운 조명의 환장의 삼박자로 길찾기가 헬임 심지어 조명을 계속 사용할려면 계속 수동 발전기를 손으로 돌려줘야하고 배터리가 줄어들수록 밝기가 약해지는 끔찍한 구조 또한 인간과 교전할 때는 조명을 키고 있으면 들키기 때문에 은신 플레이시 안그래도 안보이는데 길은 복잡하고 조명까지 없어서 돌아다니기 힘듬 쥐새끼들은 빠르게 움직이고 각이 나오면 바로 덮치기 공격을 하기 때문에 정조준을 시도하면 무조건 맞을 수밖에 없기에 안맞을려면 많은 탄약을 소모하는 지향사격이 필요됨 오히려 인간 적은 머리에 헤드라이트를 켜고 있어 쉽게 머리만 쏘면 되기 때문에 탄소모가 크지 않고 잡을 때마다 소총탄약을 꽤 많이 회수할 수 있어 보통 인간한테서 탄을 회수하고 쥐한테 쓰게 되는 구조 단점들을 늘어놓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나쁜작품은 절대 아님 교전 재밌고 디테일은 적당하며 요즘 VR게임의 대중화를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관전자 옵션이 굉장히 잘 되어있음 총으로 싸우는 제대로된 스토리의 캠페인 VR게임은 수요에 비해 항상 공급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 정도면 감지덕지하며 할 정도 진짜 문제점은 자막의 위치가 이상해서 읽을 수가 없음 말할때마다 가만히 서서 읽는게 아닌 이상 게임하면서 제대로 보기 힘든 수준 애리조나에서는 이런 적 없었는데 아예 팀이 다른건지 뭔지 아무튼 수정이 필수적일 듯 그리고 공포게임 못해서 VR최고 아웃풋인 알릭스도 못한사람, 거미공포증인 사람은 절대 못할거임 거미가 방독면 앞에 붙어 지나가고 발전기 꺼내려는데 손에 거미가 붙어있음

  • 메트로의 분위기를 잘 살린 게임, PC에서 느끼지 못함 감성, 심리적 공포, 아포칼립스 느낌을 잘 살림.. 관전자 시점에 옵션이 다양해서 좋음 장점은 딱 거기까지. VR 갓겜 에리조나 선샤인 시리즈를 만든 회사가 맞나? 싶을정도로 덜 만든듯한 게임 에리조나에선 서랍이나 특정 물건을 상호작용해서 파밍하도록 유도 했는데, (캐비넷, 사물함, 책상 서랍, 씽크대, 냉장고 등..상호작용되는 물건이나 장치들이 많앗음) 이건 어떤 서랍은 아에 상호작용 불가, 특정 물건은 잡을수도 없게 되어있는데, 이게 탄이 부족하고 방사는에 필터 시간이 다 되가는 상황에서 엄청나게 짜증을 유발함 자막은 특정 시점에서 멈춰서 고정되서 나와가지고 (예를들면 바닥보다 자막이 나오는데 천장보면 자막이 바닥에서 나옴) 자막 보려면 머리를 몇번을 움직임. 주인공이 이 빡대가리는 졸라 곱게 자란듯 자기가 살던 기지에 돌연변이가 공격해서 쳐 망했음에도 아무리 직업이 의사이지만 멸망한 세상에 돌연변이와 미치광이로 넘치는 세계에서 권총탄 여분을 24발 이상 안들고 다님;(자살용인가?) 돌연변이는 움직임은 뒤지게 빠른데 맵은 좁으니 총을 난사하게됨 난사 안하면 무조건 한대 맞으니까; 그러다 보면 탄이 없음; 탄이라도 많이 들고 다녀야 하는데 여분탄은 없어서 탄 찾아서 맵 뒤지다 스트레스 쌓임; 맵도 뒤지게 어두운데 헤드라이트 하나에 의지하면서 발전기 딸(?)질 해가며 총알 찾고 다님, 그렇다고 인벤토리나 총기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있는것도 아니다. 기존 PC판에 존재하던 총기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러시아 전쟁때 소멸했나보다. 2시간 하는동안 업그레이드 같은건 쳐다도 못봄. 스텔스 구간은 거의 최악임.. 몰래 다가가서 총으로 적들 암살하려고뒷통수 치는데.. 거의 10번중 7번은 뒤에서 일어나자마자 걸려서 뒷통수 때려도 안죽고 오히려 내가 뒤지게 생김. 뒷통수 실패해서 거의 총으로 죽이는데; 총알이 남아나질 않음 그렇다고 칼이 있는가? 이 병신같은 주인공은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총알 닥치는데로 모아도 모자랄판에, 권총탄은 30발 이상 안가지고 다니고, 근접 공격인 칼도 안가지고 다닌다. 체력바는 따로 없어서 시야 주변이 빨게지면 아 대충 뒤질꺼 같구나.. 하고 추측해야 한다.. 맵은 더럽게 어둡고.. 점프스케어는 개 많고 인벤토리도 너무 적어서 VR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함.

  • 역시 메트로는 퍼즐없어요 너무 좋아요ㅎㅎ(퍼즐 오래 걸리면 브알기 배터리없음...보조배터리도ㅠ) 메트로 시리즈는 좋아하는사람 추천드려요~ 재미있어요^^ "메트로 어웨이크닝" 하세요~ 두번하세요! d_ _(^ v ^) _ _b

  • 메트로 특유의 분위기는 잘 만들었는데 자막이 너무 보기 힘들고 그래픽도 알릭스 해서 그런지 너무 구려보임 24년에 나온 게임치고.. 괴물들 너무 날렵해서 총으로 맞추기도 힘들어서 난사하니까 총알도 없고 ㅠㅠ

  • VR게임이니 플레이가 한정적인 건 이해하지만 흡사 워킹 시뮬레이터처럼 만들어놓고 보기 좋은 배경이나 연출이 아닌 비슷한 장소로만 안내하는 건 몰입감을 해친다. 그리고 게임의 자연스럽지 않은 리듬감을 위해 주인공을 2~3초만 달려도 핵핵 거리는 개복치로 만든 건 그럴 가치가 있었는지 의문이다. 전투는 나름 재밌지만 플레이가 큰 자율성 없이 투박하다. 특히 잠입액션 테이크다운은 진정 하라고 만든 건지 의문인 판정을 보여준다. 그냥 다 쏴갈기자. p.s 몇몇 부분에서 번역이 이상합니다. 특히 초반에 2018년 모스크바를 2028년이라고 해놓은 건 대체...

  • 스토리, 그래픽 나쁘지 않음 다만 파밍할곳이 정말 드럽게 없고 총알 파밍 했다 싶으면 바로 문열면 적이 쏟아저 나와서 계속 총알이없는 상태의 연장 세이브 구간도 조금 이상하다 죽어서 체크포인트로 돌아오면 파밍한 아이템이 없어저있기도 하고 그리고 제일 싫은건 거미다 진짜... 너무 싫다... 개인적으로 거미 무서워하고 싫어하면 이 게임 추천 못하겠다 매트로 전작을 다해봤지만 번번히 거미 나오는 구간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요번에는 라이터도 못들고 얼굴로 달려들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심지어 붙은지도 모르고 가방꺼내면 손에 붙어있기도 해서 존나 소름돋음...

  • 간만에 재밌다고 생각한 스토리 따라가는 vr겜입니다. 솔직히 스텔스 안하고 총격전 위주로 플레이하면 진짜 개꿀잼이에요. 뭐 헤드라이트 발전기 돌리는건 원작 고유 특성이라 넣은거같고... 권총도 초반에만 쓰고 이후엔 ak 소총과 샷건 난사 위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괴물들은 전 딱히 상대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안들더군요. 그냥 정조준 잘 해서 점사로 쏘면 쏘는 족족 다 맞는편이긴합니다. 스텔스는 개노잼이니깐 총격전 위주로 하십쇼. 솔직히 이겜 어렵거나 노잼으로 느끼시는분들은 원작 2033, 라스트라이트, 엑소더스 전부 노잼이라고 느낄겁니다. 그냥 말 그대로 위 원작들의 특성을 vr로 이식한 느낌이에요.

  • 하프라이프 알릭스를 뛰어넘는 게임은 역시 아직인가.. 나름 할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구현하지 않은 상호작용이 많고 자잘한 버그가 많음 챕터 3 쯤에서 처음으로 죽었는데 재시작 후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던가 시체 밑에 있는 총은 주울 수가 없음 그래픽도 24년말에 나온거라고 생각하기엔 조금 퀄이 떨어짐 아직 클리어 까진 멀었지만 잠입이나 암살은 잘살려냈다고 생각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클리어 타임 하드코어 기준 12.5시간 나옴 죽은 횟수 8회 정도 게임 자체는 무척 잘만들었음 퀄리티 좋은 VR게임이 없던 시장에 단비같은 존재임 거미가 나오는 파트부터 생물적 혐오감 느낄수도있음 얼굴 만한 놈이 날라와 얼굴에 착지하는데 손으로 잡아 던져야함 조그만한 놈들은 자꾸 가방 꺼내려고 하거나 총꺼내려하면 손에 붙어서 방해함(이건 컨트롤러 흔들면 떨어져나가면서 죽음) 후레시가 굉장히 불편함 어느순간부터는 총을 들고 경계하면서 가는게 아니라 후레시 충전을 위해 손목을 ㅈㄴ 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함 전작부터 있던 총기 커스텀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음 ㅠ 그래도 중후반 쯤에 소음기 달린 권총 얻을 수 있긴한데.. 주위 잘 안보면 미쳐 모르고 지나갈 수 있으니 게임할 땐 항상 주위에 뭐가 있는지 확인 잘해야할듯 암살 부분 후반가면 머리에 방탄모나오기 시작하는데 주먹으로 치니까 뒈지질 않아서 사실상 크로스보우로 죽이면서 다녀야함 ㅋㅋㅋ;

  • 아잇 싯팔 탐험할곳은 여기저기 만들어놓고 필터는 한정되어 있고 필터 다 쓰고 뒤지니까 필터 다 쓴 채로 저장되고 그대로 체크포인트로 가버리는 바람에 게임 진행이 안 되는 쿠소게가 있다?!?! 그래픽은 그냥저냥. 다만 이 그래픽으로 최적화가 영 좋지 않은 건 마음에 안 들음. 텍스처 구데기인 게 여기저기 보이는데 프레임 왤케 안 나오냐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건 많아보이는데 정작 한정되어 있음 이게 열 수 있는 상자인지 상호작용되는 물건인지 구분이 쉽게 안 감 물론 상호작용되는 건 노란색 강조가 되는데 무슨 열릴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상자인데 정작 아무것도 못하는거 보면 개짜침 자막 고정이 안 되고 뒤늦게 따라와서 머리 여기저기 흔들 때마다 대화 집중이 안 됨 전투 중에 자막 나오면 그 구간은 과감하게 씹는 수밖에 없음 그리고 필터 쓰는 구간에 탐험 요소를 쳐 넣질 말던가 당연히 처음이니까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시간은 가고 아 동선을 좀 다르게 잡아야겠구나 하고 체크포인트로 돌아가니까 필터 시간 다 쓴 채로 돌아가 버리는 건 대체 어디서 나온 발상이냐? 메트로 특유의 분위기는 잘 살렸지만 생각보다 상호작용할 수 있는 건 다양하지 않음 그리고 대체 VR에서 왜 1인칭 3인칭 와리가리해야하는지 노이해;; 아직 초반이라 미흡할 수 있지만 일단 지금 상태로 해봤을 때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못하겠음 추후 엔딩까지 보고 평가 다시 수정할 수도 있음

  • 이럴거면 알릭스 창작마당으로 만들지 그랬냐

  • 좀 고치면 다시 할겁니다. 버그 말이요

  • 블랙옵스6 스토리보다 100배는 재밌네

  • 어둡다고 느끼시는 분들 많으실듯 하지만 그것은 정상입니다.

  • 이게 지금 복합적인 이유는... 지금 vr시장 게임 수준이 1~10점중 평균이 3점정도라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9~10을 기대했는데 7~8정도 나와서 그렇다고 봄 충분히 만족스럽게 플레이함

  • -장점 메트로 세계관에 몰입가능(기현상, 각종 괴물 등) 쉠블러, 헬싱 등의 메트로 세계관 무기를 직접 조작할 수 있음 미니퍼즐, 배터리 충전등 여러가지 즐길 요소가 많음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잠입도 가능함 -단점 근접무기가 없음 의약품, 권총 홀스터 등의 미구현으로 난전시 컨트롤 미스 우려 쉠블러(샷건)가 아닌 총기류는 약실에 든 탄약을 회수하지 못함 총기개조 요소가 전무 최후반 스토리가 살짝 아쉬움 -추천대상 공포게임 좋아하는 사람+거미 공포증 없는사람 메트로 세계관을 좋아하는 사람 요즘 나오는 게임들 가격에 비해서 적당한 것 같고, 워낙 메트로 세계관을 좋아하다 보니 이번작도 재밌게 했음. 특히 VR이라 더 재밌었고 퀄리티가 알릭스급은 아니였지만, 평균 이상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함.

  • 하고싶은대 삼성 오디세이로 하면 버튼인식이 안됩니다.(

  • 거미공포증이나 폐쇄공포증있는 사람은 플레이 거의 불가능하실듯 그리고 중간에 사힐 이면세계같은 챕터가있는데 진짜힘듬 최적화가 좀 아쉽긴하지만 진짜 재밌게했네요

  •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얼마나 대단했던 게임인지 보여주는 게임 스토리의 개연성, 편의성, 조작 등 모든 면에서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짐. 애리조나 선샤인을 할때도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알고보니 같은 회사더군요 상호작용을 할때 느껴지는 모션의 어색함이 도저히 못견디겠습니다. 뭣보다 허리춤에 뭐가 있는지 보이는게 없으니 여기 총이있었는지 메디건이 있었는지 구분도 안되구요. 왼손 어깨 뒤로 손을 가져가 가방을 집은 후 왼손을 홀드한 상태로 가방 왼쪽에 충전지를 꺼내야하는 아이디어는 도대체 누구한테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플레이 도중 NPC들 얼굴에 빛이 깜빡깜빡거리는 버그가 있어 정상적인 진행이 힘들어 그만두렵니다.

  • 거미땜에 울었음…

  • VR게임으로썬 중간은 감 메트로 게임으로선 꽤나 훌륭함 메트로팬이고 VR 갖고 있다면 구입해도 전혀 후회안하리라 생각.

  • 재미있어요 20년도 타vr게임 이후 정말 즐거웠습니다.

  • 메트로 시리즈를 리부트까지 포함해서 전부 몇번씩 해봤는데 VR은 별로네요 탄 수급량은 괜찮은데 탄 한도치가 작아서 오히려 총알 부족에 시달려요 스텔스 플레이는 재밌는데 맨손으로도 기절 시킬 수 있으나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여요 적들이 불을 키고 다녀도 그 부분만 빛나고 구조물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전혀 안보여요.. 그렇다고 불을 키고 전면전을 하면 탄약이 많이 부족하고 메트로 시리즈 중 가장 공포스럽긴 한데 재미가 있진 않고 눈만 아프고 불을 켜도 국소적으로 보이고 힘드네요

  • 메트로 시리즈 특유의 똥꾸린내 감성을 잘구현한 작품!! 지저분한 지하철, 널부러진 시체, 구소련 느낌의 구닥다리 감성이 그득그득하네요. 그래픽, 연출도 구닥다리에다, 기존작과 비교했을 때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게임이지만 메트로 세계관을 충실히 구현한 게임이라 (거미, 소형발전기, 오컬트, 보드카) 시리즈 마니아 한정으로 조심스레 추천박아봅니다. 근본 무기 '공기총'이 빠진건 아쉬운데 샷건 손맛은 좋네요~

  • 거미잡기 좀 불쾌하고 이동시 머신건 높이가 너무 높아서 불편함 재밌었음

  • 완성도는 좋아보이는데 무서워용

  • 3시간 조금 안되게 해봤는데 초반 듀토리얼이 한시간정도 차지하는데 상당히 지루하다... 밸브가 자본력이 엄청나서 비교하는건 불공평하지만 알릭스에 비해 상호작용 가능한 물건의 수가 매우 제한되어있고 보급품이 든 상자를 잡을 수 있는게 아니라 상자 앞에 가서 내 머리통으로 직접 상자 안을 들여다 봐야해서 보급품을 찾는게 귀찮을 수 있다. 돌연변이 동물들을 상대하는 이상 근접전투가 많다. 근데, 권총 탄약을 많이 들고있지 못한다. 그렇다고 근접 무기가 있는것도 아니라 좁아 터진곳에서 소총으로 싸워야 하는 불편함이 크다. 약실 시스템을 구현해놨는데 또 막상 약실 탄약 빼고 주워서 재활용하는건 불가능하다... 탄약 한발 한발이 중요한데 이게 안되니 조금 불편하다. 가끔 무슨 버그가 있는지 충전해줘야하는 문 앞에서 돌연변이가 무한으로 리스폰한다. 그냥 쳐맞으면서 충전하고 탈출했다. 위에 단점만 이야기 했는데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미있어용. 개인적으로 하프라이프 알릭스 다음으로 재밌는 VR 게임입니다. 메트로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가 그대로 있으니 VR 헤드셋이 있는 메트로 시리즈 팬이라면 구매 추천.

  • 하프알릭스 다음으로 재밌었음 굿굿굿

  • 맵이 너무 껌껌한거 빼고는 좋습니다.

  • ( ㅇ ㅇ) @ []b []b

  • PLAY 5* GRAPHIC 6* MULTILANG 2* (no russian) IMMERSE 4* (not better than Al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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