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ader Kings III: Legends of the Dead

위대한 업적도, 용감한 행동도 내가 사라진 뒤에 아무도 찬양하는 이가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Legends of the Dead에서 통치민들과 라이벌의 기억 속에 길이 남으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위대한 업적도, 용감한 행동도 내가 사라진 뒤에 아무도 찬양하는 이가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결국 왕실의 유산도 뒤를 잇는 이들에게 보호막과 정당성을 부여해 주어야 의미가 있는 법입니다. Crusader Kings III 코어 확장팩 Legends of the Dead에서 국민과 라이벌의 기억 속에 길이 남으세요.

Crusader Kings III: Legends of the Dead는 영웅다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게임플레이를 더해 명예의 불길을 일으켜 맹렬하게 타오르는 거대한 화염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전설: 가문의 역사를 거대한 서사로 다시 알려지도록 의뢰하거나 위대한 업적을 통해 직접 영웅의 명성을 쌓으세요. 그 전설을 널리 퍼뜨려 과거의 이야기가 세기를 거치며 어떤 반향을 일으키는지, 전설적인 왕조에 얼마나 더 많은 영광을 가져다주는지 지켜보세요.

  • 전설의 플레이 스타일: 새로운 결정과 행동으로 살아 있는 전설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대륙 전체가 가문의 이야기를 잊지 않도록 하면서, 통치의 정당성을 강화하고 더 많은 선택지를 확보하세요.

  • 전설의 건축물: 전설적인 명성이 쌓이면 새로운 고급 건축물을 지을 수 있어 후대에 오래도록 기억될 유산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전설의 축제: 시인과 음유시인은 나의 위대함을 찬미하는 시와 노래로 축제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고, 손님들은 이에 영감을 받아 나의 전설적인 관대함을 널리 퍼뜨릴 겁니다.

  • 궁정 기록관: 정식 역사가를 고용해 왕조의 위업을 널리 퍼뜨리게 하거나 시인과 음악가를 이용해 나의 활동을 예술로 만드세요.

  • 새로운 유산 2가지: 전설들의 후계자를 위한 새로운 영웅 왕조 유산 및 정당성 유산. 영웅 왕조 유산은 먼 과거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상들의 대업을 이용하며, 정당성 유산은 내 왕조가 이 지역의 진정한 통치자라는 사실을 선전합니다.



  • 질병과 애도: 이질, 홍역, 맥각 중독증과 같은 새로운 질병이 궁정에 깊은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에 따른 엄숙한 장례식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기릴 수 있습니다.

  • 흑사병: 중세 시대 최악의 재앙이 귀족과 평민을 가리지 않고 덮치며 급격한 정치적, 사회적 변화를 일으킵니다. 나의 영토는 물론 영혼까지 단단히 준비하세요. 미친 듯이 휘몰아치는 전염병이 나의 권력에 도전장을 내미는 최강의 적일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아트: Crusader Kings III의 팬들이 인정한 유명 아트 스타일이 생명과 죽음 모두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특별 지도 테이블, 다양한 새 의상 변형과 유닛 모델, 건축물 디자인도 색채를 더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75+

예측 매출

74,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paradox.zendesk.com/home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7)

총 리뷰 수: 45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26 전체 평가 : Mixed
  • 흑사병보다 무서운 병은? 흑우병~~ 음메~~

  • 8년 전 나온 전작 DLC 재탕에 걸린 시간이 무려 '8년' 역설사 게임은 항상 이런 식이다 그래도 맛만 좋으면 됐지 ---------------------------------------------------------------------------------- 2판 해보고 느낀 점은 1. 역병은 8년 전 그 맛 그대로라 따로 언급할 것이 없고, 2. 전설의 경우 이름만 다양할 뿐 3가지가 전부이다. 전설은 기본적으로 유지하는 동안 받는 버프가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에 비해 보상이 좋지 않으며, 완료하면 더 이상 버프 유지가 되지 않고 몇가지 보상을 받은 후 전용 특수 건물 슬롯과 전용 서책 아이템(궁정) 제작 결단을 받고 끝나버린다. 물론 이것도 다 돈 돈 돈이기 때문에 여유가 되지 않으면 그냥 건물이나 더 짓는 것이 낫다고 본다. 토너먼트가 처음 나왔을 때는 전설급 아이템을 받을 수 있어 보상 때문에 많이 돌렸는데 이제는 보상도 시원찮아 잘 돌리지 않는 것처럼 필요에 의해 매판 2~3번 정도 하다가 쓰지 않는 시스템이 될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전설 씨앗의 발견이나 전설의 전파 과정이 별 재미가 없으며 조상이 남겨주는 것은 특수 건물과 특수 서책 뿐이라 뽕도 안 찬다. 조상의 전설적 행적은 그 외엔 전부 기록말살형이다. 보상은 2개의 왕국 데쥬레를 하나로 통합, 왕국급 성전 1회 추가로 가능, 바이킹의 공국급 이주 명분처럼 왕국급 이주 명분, 자신보다 낮은 등급의 국가에 대한 무한 복속 명분(위신 소모가 상당함) 등이 있으며 이들이 특정 플레이에 상당히 유용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만 쓰면 될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 보상이라면 내 플레이 방식에서는 토너먼트처럼 아예 유기하지 않고 1~2대엔 건물 몰빵하다가 2~3대부터는 매판 써줄 것 같다.

  • 패독아 왜 가즈니에는 페르시아 혈통이 있는데 바반드는 전설 씨앗이 1도 없는지 설명 좀 해줄래? Hey Paradox, why is there no Legend Seed on Bavandid-the REAL descendant of Sassanid, while Ghaznavids has one about Sassanid? Have you lost your mind or some sh1t?

  • 전설 기대 많이 했는데 너무 턱없이 부족함 일단 자유도가 너무 낮은게 문제... 그리고 영국에 전설 몰빵한 이유를 모르겠음 중세시대 영국은 별볼일 없지 않았나

  • 전설 [list] [*]딱히 특별한 전설 없음. 내가 먹으려던 네임드 전설은 왠 듣보잡 영주가 먹어서 1단계만 하고 먹버해버림. 본인 전설을 신화까지 공들여서 만들어 펼쳐보면, 나는 분명 왕국급 전쟁을 했는데 한참전에 한 백작하고 전쟁에서 무쌍했다 식으로 적혀있음. [*]그리고 장기 플레이하면서 전설 몇개 해보면 인물이름만 바꾼 전설이 수두룩빽빽함. [*]전설 보상중 유일하게 좋다고 느끼는 종류는 '정통성 전설'. 신화급으로 완성시키면 왕국급 작위통합이 달달함. 본인은 족보가 근본있는 왕국작위 키우고 싶다는 사람은 정통성 전설 영광이나 신화급으로 양산하는 것을 추천. 단 수도 위치나 나라이름 맘에 안들면 그냥 '새로운 왕국 만들기' 하는것을 추천. 확실히 재상한테 작위통합시키는 것보다는 전설완성시키고 주요 결단으로 통합하는게 백배는 빠름. [/list] 역병 [list] [*]뭔가 내 직할령에 역병이 돌면 내가 칙령으로 손 씻어라, 마스크 써라, 5인이상 집합금지 같은거 할 것 같지만, 어림도 없지 궁궐에 틀어박히기 밖에 못함. 그나마 평상시 역병 예방에 도움되는 거라곤 평소에 착실히 역병 저항력 올려주는 건물 짓고, 인생관 성취나 궁정의사 고용해서 역병 돌 때마다 '역병예방'보직에 넣는것 밖에 없음. [*]가끔 디시전으로 역병저항 모디파이어 주는 이벤트 뜨는데, 유사과학제외한 선택지 골라주면 좋음.(ex 나쁜 공기 X) 그래도 영주가 좀 안다고 해서 주민들은 잘 아는게 아니라. 아직 경험을 못한건지 없는건지 유사과학이라도 안심되는 행동이라도 해줭 하면서 반란 터지고 이랬으면 더 디테일 할텐데 이런것도 있었으면 좋겠음. [*]작성자 본인이 운이 좋은 건지 소규모 역병에는 격리 안해도 전염안됐음. 하지만 가족 한명이라도 걸리면 일가족 몰살 되는건 많이 봄. [*]역병 발생빈도나 재앙급 역병 발생 빈도 같은거 게임 규칙에서 설정할 수 있지만 너무 많이 설정하면 히키코모리 됨. 주의. [/list] 총평 할인할 때 꼭 사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패독 진짜 역겨워질려하네 최근나온 dlc중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음 호이는 남미 크킹은 100mb도 안되는 dlc 진짜 이게 맞는거냐? 10년동안 하면서 진짜 역대급 역겨움이다

  • 진짜 쓰잘때기 없는 질병이니 전설따위 말고 유럽 중동쪽 국가 컨텐츠나 신경써서 출시해라 DLC팔이할거면 고트족도 없고 오스만제국도 없고 뭔맛으로 게임함?

  • 방향성은 참 잘 잡음. 근데 방향성만 잘 잡으면 안되지;; 유저가 원하는 건 본인 가문의 이야기들 대대로 이어가면서 쓰내리는걸 유저가 볼 수 있는 유형의 컨텐츠로 만들어주는건데 전설 적용 대상이 개인 한정이라 가문에 미치는 영향이 없음;; 역병은 그나마 나은데, 이게 컨텐츠 완성도가 높은 게 아니라 그냥 자잘한 궁정신하/방랑자 죽어서 괜찮은거지 뭔 역병이 스팸메일수준으로 게임하는 내내 오니까 대처하는것도 피곤할 지경임. 좀 더 잘 할 수 있는데 왜 이러니 패러독스

  • 전설X 소문 O

  • 전설 왜 있는지 모르겠다. 처음 몇번은 만들면서 좋았는데, 보다보면 같은 이벤트 반복이라 지루하다. 역병은 약간 위기 느낌나서 좋긴한데 자잘한 역병이 너무 자주 일어나서 이게 역병인지 아님 감기 유행하는 건지 구분이 안간다. 전반적으로 미완성인 느낌…

  • 전작에 비해 질병 이벤트도 열화되었고 은둔할때 나오는 이벤트는 전무함. 혈통의 대체제로 나온 전설도 너무 빈약함 전설의 경우도 수세대를 거쳐 계속 이어가고 완성하는 게 아니라 빠르면 10년 안에도 끝나버림, 무엇보다 남작령 한도가 있어서 전 유럽에 걸쳐 퍼지는 전설을 만들수도 없고 완료된 전설은 후대에게 전승되는 게 아니라 사라져버리니 이게 뭔지 싶고, 전설의 유지비용도 터무늬없음. 이번엔 정말 기대많이했는데 너무 부실하고 유저들이 바라는 것을 제공하지 않는 개발사의 태도를 보니 기대치가 너무 낮아짐. 3분기에 나오는 비잔틴 제국 DLC도 그냥 기대를 하지말아야겠음

  • 호구 왔는가!?

  • 집단 히스테리가 망을 뒤덮습니다. 불안정한 정신이 희생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절제를 원하는 자들의 손끝이 욕구와 충동에 휩싸여 파르르 떨리며 결제를 감행합니다. 합리적인 소비자들부터 피같은 돈을 헤프게 쓰는 소비자까지 이 매혹적인 확장팩이 그들의 라이브러리에 추가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할인을 원하는 구매자들도, 심지어는 복돌로 즐기는 자들도, 그 누구도 해당 컨텐츠를 예상할 수 없습니다. 과연 우리들의 기대에 미칠지 혹은 아닐지, 조심히 다운로드를 하여 천천히 음미해봅시다. 흑우병이 도달했습니다. 게이브 뉴웰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길.

  • 플레이어만 무쌍 찍는 게 아니라 AI도 무난하게 전설을 생성하고 완료해서 혜택을 본다는 점은 만족. 다만 좀 더 전설 효과, 전설 완료 효과가 다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도 있음.

  • 버그인지 의도인지 알 수 없지만 전염병이 걸린 상태에서 풀리지가 않아서 영원히 행사도 하지 못 하는 상태로 유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성 + 건물 + 유물으로 인해서 원래 죽어야 할 캐릭터가 안 죽고 버티는 건지 아니면 원래 풀려야 하는데 연산에 버그나서 안 풀리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아무것도 못 합니다.

  • 무지성 흑우인 나는 나오자마자 바로 사고 울지만 추후에 살 사람이 있다면 다렉 할인 40% 할인 받고 죽음의 전설 사고나서 스팀에서 챕터3 사는걸 추천 물론 비잔틴 확장팩 나올때도 똑같고 앞으로도 계속 같을 거 같음

  • 자, 흑우병은 끝났고 나도 2달가까이 해봤으니 제대로 된 평가를 달아보자. 일단 전설... 만드는데 돈만 디립다 들고 막상 만들어 놓으면 뭐하러 이걸 만들었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두번다시는 안만드는. 전.설. 그리고 역병... 나는 867년 시작에 대략 발병년도 무작위에 발병빈도 보통으로 해서 하는데도 항상 시작후 몇년 지나면 발병해서 종료한 해는 881년. 그리고 901년되면 또 발병. 그리고 그 다음은 920년경. 너무나 자주 발병하는데다 발병 년도까지 예측 가능해서 그냥 끄고 할 지경이 되었음. 결국 DLC 핵심 컨텐츠 두개가 무용지물임. 그럼에도 가격은... 후... 누가 기획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정도 기획력이면 그냥 퇴사하시는게 회사를 위해 도움이 될 듯.

  • 시발 패독 크킹 개발팀년들 내가 다시 예구하나 봐라

  • 전설을 통해서 왕국통합 결정이 가능해지면서 이번 DLC 상당히 만족.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값어치 한다고 생각이 됨. 기존 규범권역 작위와 디시전으로 형성이 불가한 새로운 왕국이상 작위 선포했을때 규범권역 이슈로 페널티를 갖고 플레이해야했는데 상당부분 해결이됨. 추가로 주어지는 전설 건물이나 유물은 덤. 그 동안 모드 떡칠해서 플레이하다가 이번 DLC로 바닐라로 돌아옴.

  • 음 또 추천 줄지 말지 엄청 고민한 제품. 정통성을 중심으로 왜 이렇게 판을 짰는지는 알겠는데 전설과 역병은 실제 해보면 토너먼트처럼 처음에만 재밌지 한 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의 반복이다. 플레이를 색다르게 만들 수 있는 특수 전설들은 유럽에 대부분이 치중되어 있고 그 가지수도 별로 많지 않다. 또 한 가지 전설의 어처구니 없는 점은 크킹2의 혈통과 다르게 단지 내가 지금 플레이하는 이 캐릭에 몇몇 이점을 주고 정통성을 얻기 위해 사용될 뿐 모든 이점이 다음 대로 넘어가면 사라진다는 것. 내 아버지나 할아버지 이용해서 내가 정통성은 얻을 수 있지만 이렇게 얻은 각종 효과가 내 자손들에게는 넘어가지 않는다. 특수건물이나 아이템이 전부다.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서라고 생각되긴 다음 세대로 넘어갔을 때 아무런 정보도 찾을 수 없는 것은 충격이었다. 정통성 자체는 지금까지 몇몇 꼼수도 막고, 플레이도 더 다양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서 매우 마음에 든다. 질병은 예상했던 그대로라 딱히 할 말이 없다. 불만이 있다면 위력이 약하고 너무 자주 터져서 봤던 이벤트를 보고 보고 또 보고 해야된다는 점. 맨날 양 죽이고, 식물 키우고, 내 묘지에 시민들 시신 넣고의 반복이다. 전설과 마찬가지로 특수 이벤트가 들어간 질병은 거의 없다. 흑사병 하나. 모더들이 이걸로 재밌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이걸 이렇게 뼈대만 줘도 되나 싶다. 수정: 처음에 추천줬다가 몇 번 해보니 질려서 비추줌. 2만원짜리가 2번 플레이하면 컨텐츠가 다 떨어진다는 소리

  • 중동지방에 왜 전설 하나도 없냐 그리고 전설이 1대 딸랑 끝내는건 조금 그렇다 전설중 최대치로 뽑으면 혈통을 만드는 시스템을 추가하면 좋을거 같은데 울트너 이 새끼 매번 만들고 잘 안고쳐 UI업뎃이나 쳐하고 뭐하냐 그래도 역병이나 정통성 시스템은 맘에 들어서 일단은 추천준다(내가 대깨크라 그런것도 있다)

  • 그냥 질병 너무 귀찮음;; 무슨 유행병에 기능이 있는거도 아니고, 걍 귀찮은 딸깍 밖에 없음

  • 안사도됨 크게 달라지는 것도없는데 가격이 얼척이 없는 수준

  • 충분히 살 가치가 있는 DLC 개발진이 난이도를 높일 DLC라고 했는데 확실히 어려워짐 작은 규모로 낸 확장팩 (코어 확장팩)이 이정도인데 주요 확장팩인 Roads to Power는 또 어떨지 기대된다

  • 역대 DLC중 제일 체감 안되는 느낌, 있는지 없는지 전혀 모르겠음

  • 투어토너먼트보다 300배 추천합니다. 동 가격에 훨씬 알참

  • 크킹 4년 간 나온 것 중 가장 만족스러운 dlc

  • 아까우니 정가말고 할인할 때 사십쇼 충분히 할인만을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 전설 시스템 - 뽕 안참 역병 시스템 - 처음엔 신선했다가 봤던 이벤트 또 나오고 하면서 1 지도 만에 물림 흑사병만 쩔더라

  • 이런 게 2만원인게 전설이다 싶은데, 이런 걸 사는 나도 전설이다.

  • 단품으로 팔았다면 개ㅆ양욕을 할텐데 세트라 참는다

  • 하면 할수록 거지같아서 그냥 비추 날리려고 댓글 단다

  • DLC that adds pointless repetitive event spam

  • 전설이나 전염병보다 정당성 시스템이 더 끌림

  • 병신 dlc 이걸 22000원 받고 쳐앉았네

  • 역병이고 전설이고 굳이 이런식으로?

  • 있으면 좋음

  • 레전드다

  • 쓰레기

  • 개돼지

  • gg

  • .

  • 대체 이건 왜 만든거냐

  • 개ㅈ병신 DLC 재밌지도 않고 불쾌감만 생김 합본 사기전에 진짜 평가 한번만 읽어볼걸 전설은 그렇다 쳐도 역병은 '중세에 사는거 같은 생동감!'을 절대 주지 않고 뭔 놈의 역병이 시도때도 없이 사람 제초하는데 ㅅㅂ 중세는 인자강만 살았음? 특히 개발도 낮은지역 발전 좀만해도 '어딜 지방 사는 새끼가 발전이야 뒤질래?' 이러면서 갑자기 역병 들이닥쳐서 개지랄함 존나 이해가 안감 지들이 플레이어니까 메꿀수 있게 해놓고 왜 시스템 적으로 다시 롤백시키는 병신짓을 함? 이번에 로드 투 파워 나와서 합본으로 샀는데 진짜 돈 존나 아깝고 불쾌하기만 함

  • 존나 창렬모드

  • 질병하고 장례식 조합괜찮네. 전투때도 재미있다

  • 겁나 짜증나는 시스템, 처음엔 뭔지 모르고 켰다가, 짜증나서 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