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Crusader Kings III의 새로운 이벤트 팩 Wandering Nobles에서 세계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배운 지식을 생산적으로 활용하세요. 조금 더 활동적인 사람을 위한 새로운 떠돌이 생활 옵션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세요. 캐릭터가 여행을 하면 새로운 사건이 발생해 스토리가 다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Crusader Kings III: Wandering Nobles 특징:
세 가지로 분류되는 새로운 떠돌이 생활:
감찰관: 토지를 보유한 캐릭터는 조사를 진행해 왕국을 발전시킬 수 있고, 토지가 없는 캐릭터는 환경적 특화를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나그네: 여행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착취에 대한 악명을 쌓으세요.
여행자: 언어적 능력을 발전시키고 관광객의 삶을 살아보세요.
새로운 생활 방식 분류 위한 신규 활동:
시찰: 감찰관은 왕국을 조사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도보 여행: 나그네는 야생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기념비 탐험: 여행자는 다른 왕국의 특별한 건물을 보러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여행, 새로운 생활 방식 및 관련 활동과 연결된 신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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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금방 나왔나 했더니 추가된 내용이 없기 때문이었다. 비지주 전용이 아닌 지주 비중이 더 높다고 하더니 굳이 돈을 들여가면서 크게 의미없는 활동을 하고, 그것만을 위해 인생관을 찍으라는 건가. 부끄럼쟁이를 위해 연회를 대신할 하이킹 추가 정도가 의미있는 것 같은데 썩 만족스럽지는 않다. 저번 DLC에 추가됐으면 "홀리퓨리의 뒤를 잇는 역대급 DLC"라며 찬양하기 바빴을 것 같기는한데 뭔가 굳이 같이 낼 수 있는데도 이득을 위해 나눠서 낸 느낌이라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