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DECHIMERA

오컬틱 사이버펑크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의 게임 블레이드 키메라에서 기억을 잃어버린 사냥꾼 ”신”이 되어 요마가 우글거리는 도시 오사카를 탐험하고, 요마를 쓰러뜨리며 "스킬"과 잃어버린 과거, 사라진 아내와의 추억을 되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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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기억을 잃은 요마 사냥꾼 ”신”이 되어 "과거에 간섭하는 힘"을 지닌 요마 ”럭스”의 변신체인 "요형도"와 함께 세계를 탐색하고 적을 쓰러뜨리며 "스킬"과 잃어버린 과거, 사라진 아내와 친구와의 추억을 되찾으세요. 스킬을 기억할수록 "요형도"는 소유자의 의지에 따라 모습을 바꿀 수 있으며, 신의 능력도 강해져 더 많은 곳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게임 요소]
마검 "요형도"는 강력한 대검 공격 외에도 보호막을 만들거나, 벽에 검을 꽂거나, 회수할 때 범위 공격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물건을 복원하는 능력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 신의 행동 반경을 넓힐 수도 있습니다. "요형도" 럭스와 함께 황폐하게 변해버린 일본 오사카를 탐색하세요.



신은 요마를 쓰러뜨려 레벨을 올리면 스킬 트리에서 새로운 스킬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맵 대부분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워프"나 높은 곳으로 뛰어오를 수 있는 "2단 점프" 등, 떠올린 스킬을 활용해 빠르고 쾌적하게 탐색해 보세요.



신은 럭스의 "요형도" 외에도 주로 사용하는 무기인 "총", 대검, 채찍 등 양손에 다양한 무기를 장비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전투 스타일에 맞게 장비를 구성해 보세요.



블레이드 키메라는 "Touhou Luna Nights", "로도스도 전기 - 디드리트 인 원더 라비린스" 등 메트로배니아 장르 게임을 제작한 Team Ladybug의 오리지널 메트로배니아 최신작입니다.

이제까지 Ladybug에서 제작한 작품과 비교하여 더욱 넓어진 맵과 탐색 범위를 자랑합니다. "블레이드 키메라"의 세계에 푹 빠질 수 있는 보조 퀘스트도 가득합니다.



[스토리]
가까운 미래, 갑자기 각종 괴물과 유령이 각지에서 출몰하면서 인류는 이들과의 전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그렇게 "요마 전쟁"이 시작되었다.

전쟁으로부터 30년, 대 요마 전투 기술을 보유한 종교 단체 ”성제 협회”를 중심으로 인류는 겨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32,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https://playism.com/contact/consumer/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재미는 있는데 볼륨이 좀 짜다. 레이디 버그 게임은 항상 이정도지만.. 오리지널인 김에 20시간 이상 플레이할 볼륨이었으면 했는데 아쉽다. 다소 타격감이 밋밋하고 아이템이 너무 드랍이 안 되서 짜증나고 도전과제가 명확하게 안 써있어서 100% 찍는데 좀 귀찮았다. 스토리는 괜찮고 게임 자체 재미는 쏠쏠하다. 난이도는 보스 하나 빼곤 크게 어려운 느낌은 없는 듯. 뭔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추천.

  • 지하철 가기 미션 레비아탄 보스 잡기 미션 퀘스트 이후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재활용 센터까지 갔는데 염라대왕에게 죽으니 레비아탄 보스 잡기전으로 저장이 초기화 돼더군요 버그 빨리 고쳐주세요 Going to the subway Mission Catching the Leviathan Boss Mission quest has not been saved. I went all the way to the recycling center, but when I died from the king of the sea, the saving was reset before catching the Leviathan boss. Please fix the bug quickly

  • 여러분 횻토코에게 표창을 꼭 먹으십시오. 초반에 채찍과 표창 이 두개면 무서울게 없습니다. 간만에 너무 재밌는 메트로베니아 나왔다 진엔딩후기 겜이 왜 이렇게 쉽지? 하면서 대부분의 보스들을 막힘없이 원트에 잡다가 진엔딩 루트에서 엄청 허덕였음 그래도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됨. 아쉬운건 BGM이 좀 단조롭다고 느껴짐 악마성의 그 웅장한 브금이 너무 사기일지도

  • -아쉽게 생각하는 점 무기 밸런스가 근거리만 통하는 적이 있지만, 원거리는 안정적으로 공격할 수 있어서 주무기 원거리, 서브무기 근거리 식으로 많이 구성 할 것 같은데, 원거리는 종류가 적고, 근거리는 채찍류에 비해 다른 무기는 공격력과 사거리 공속 등 종합적으로 성능에서 밀리는 편이라 결과적으로 무기 선택지가 없는 느낌이었다. 위와 더불어서 주무기 보조무기 공격 말고도 럭스랑 스킬 그리고 회피도 해야하니까 조작이 좀 복잡한 느낌을 받았다. 서브퀘스트는 한 번에 하나만 되는 거랑 퀘스트로 몇마리 처치 같은 것은 굳이 넣었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하다보면 각종 아이템 등이 나오는데, 게임내 플레이어가 표시하는 기능이 있다지만, 먹기 힘든 상황에서 물음표 등으로 지도에서 표시해 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좋았던 점 비교적 친절한 설명. 특히, 초반에 조작 관련해서 필요할 때 마다 하단에 글로 표기해주는 게 좋았습니다. 근처 저장 지점 알려주는 기능. 유기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만든 맵. 어디로든 워프. 수려한 픽셀 아트. 깔끔한 스토리. 종합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조금 아쉽지만, 정석적으로 잘만든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 맨날 먹던 맛에 조미료 좀 더 뿌린 정도긴한데 언젠 그맛이 맛없기라도 했었나 뭐 여전히 맛있다

  • 간만에 나온 '가볍게 즐길만한 메트로베니아' 게임 장점 : 전작에 비해 발전된 시스템, 어렵지 않지만 재미는 있는 전투. 아니 씹 이게 말이 되나 싶은 요소 거의 없음. 깔끔하게 끊어지는 스토리. 단점 : 정말이지 짧은 플레이 타임 각잡고 아무것도 안 하고 스토리만 달린다면 6시간이면 엔딩을 볼 수 있을 것. 플레이 시간이 짧은건 흠이나, 그만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끝남. 해결되지 않은 스토리 요소가 있긴 하지만 크게 중요치는 않음. 전반적인 평 : 조금 아쉽지만, 깔끔하다.

  • 부드러운 도트 그레픽의 메트로베니아 게임. 가격이 낮은만큼, 볼륨이 작은게 흠. 대충 15시간이면 모든 도전과제를 다 깰 것 같습니다. (12시간 쯤에 막보 바로 앞까지 왔습니다)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쓸대없는 3D 폴리곤 덩어리 게임을 하다가 보면 정말 예술로 느껴질 정도로 깔끔합니다 스토리는 정석의 요괴-호러에서 과학으로 이어지는 바이오하자드로, 정말 정석적인 반전도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역시 볼륨. 그리고 무기별 벨런스 대검 계열이 너무 약하고... 대미지가 높지만 그냥 검으로 2번 때리면 되고, 사거리가 그렇게 긴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총기류가 사기적입니다. 연발+단발 총 2개 들고 다녀도 되더군요. 총기면역 계열 몹이 있긴 하지만... 그 때는 그냥 마법딜링으로 잡으면 끝입니다 메트로베니아를 좋아한다면, 구매해서 후회할 게임은 아닙니다. 추천

  •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요마를 물리치는 메트로배니아 액션게임입니다. 기본적인 캐릭터 플레이 액션의 디테일은 전작 로도스도 전기 - 디드리트 인 원더 라비린스와 많이 비슷하지만 보다 다채로운 원거리 무기와 요형도 '럭스'를 통한 마법 활용, 그리고 무엇보다도 메트로배니아 특징 중 하나인 여러군데의 맵을 반복해서 돌아야 하는 편의성을 극한으로 줄인 '맵 워프'는 매트로베니아를 얼마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제일 큰 특징입니다. 메트로배니아 입문 게임으로서는 적극 추천합니다. 전작 DRAINUS 에 등장하는 주인공 '이리나' 가 등장하고, 전작에 이어 이번작도 '시간' 을 특징으로 한 스토리도 재밌습니다. 이리나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전작 DRAINUS 도 플레이 추천합니다. 횡스크롤 슈팅게임이지만 적의 탄막을 흡수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기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엔딩 진엔딩 본후 다시쓰는 리뷰 적은 단점 빼고 다 플러스요소니깐 단점이 안거슬리면 꼭 해보셈 1. 보스난이도가 너무 너무 쉽다 2. 최후반부 직소퍼즐 위치가 역겁다 3.스토리가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좋은것도 아니다 마치 조나 잘지은 신식 아파트안에 가구가 하나도 없는 그런느낌 4. 몬스터 어느위치에서 나오는지 안알려줌 5. 구역이름 맵열어도 안나옴(다른요소에서 알아야함) <하면서 알아낸 꿀팁> 1. 부술수있는 벽이 있다 2. 공격 도중 구르기는 무조건 앞으로 간다 3. 최종구역 마지막 직소퍼즐은 재일 왼쪽 위 엘베 위에 있다 4. 길이 막혀있거나 무언가 조작할수있는 장치가 있는곳은 맵에 표시해두자 (나중에 다시 찾아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5. 피격시 빠르게 스탠딩 스킬을 찍은이후 유탄발사기를 이용해서 칼이 박히지 않는 구역도 올라갈수있다( 유탄발사기를 맞고 스탱딩하면 이단점프 초기화) 6. 진엔딩 조건은 모든 직소퍼즐(56개)다모으면 된다

  • Gameplay is not bad, especially, the warp system. However, I would like to say the [spoiler] hidden last boss battle [/spoiler] is a kind of not-fair-battles.

  • 확실히 팀 레이디버그는 어떻게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아주 잘 알고 있다. 동방 루나 나이츠나 미궁처럼 원작이 따로 있는 것을 2차 창작한 것이 아닌 레이디버그의 첫 오리지널 작품인데 이 정도 퀄리티라니 역시.. 그간의 경험과 관록이 돋보이는 장인정신 팀의 강렬한 데뷔작? 같은 느낌이다. 정신없이 3시간을 즐겼고 갓겜이니만큼 내 플레이타임은 앞으로도 쭈우우욱 늘어날 것이다. 특유의 매혹적인 근미래 설정과 전반적인 전투/성장 시스템도 군더더기 없이 잘 갖춰져있고 딱히 흠잡을 데가 없는 갓겜으로 내 메트로배니아 1군 라인에 자신 있게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어 지원이 감사한데 번역 상태도 꽤 좋고 꽤 이색적인 세계관에 잘 묻어나는 유려한 OST가 또 발군이다. 여러 말 하면 입 아픈 갓겜으로 추후에 늘어난 볼륨을 자랑할 추가 DLC가 꼭 나오길 바란다 여담으로 1월에 내 라이브러리에 추가할 메트로배니아 어느 것을 고를까요 택1 느낌으로다가 크립트 커스토디안과 저울질 하다가 셀렉한 Aeterna Noctis가 진짜 탁월한 한수였다고 느끼는데 (둘의 스팀 평가는 압도적으로 확연히 벌어진다..) 한달 전 쯤 할인 시즌에 구입한 (전반적인 스팀 평가와는 너무 느낌이 다른) 매우 재밌게 즐기고 있는 The Last Faith도 그렇고 맵의 광활함과 보스전이 유난히 인상적이었던 After Image도 그렇고 이번 갓겜 예감 Blade Chimera도 그렇고 보면 스팀이나 남들의 전반적인 평가에 의지하는 것 보단 내 자신의 갓겜 판독 감식안을 믿고 지르는게 확실히 성공 타율과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 이번 12월 1월 구입 느낌이 전반적으로 다 아주 뿌듯하다. 발군의 메트로배니아 게임들이 연이어 속속 등장할 채비를 갖추고 있는 (2024년도 나인 솔즈와 페르시아라는 굉장한 녀석들이 등장했지만) 축복받은 2025년. 그 시작을 블레이드 키메라가 아주 화려하게 알리고 있다는 느낌이다

  • 기대를 많이했던 제품인데 드디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간단요약하자면 요괴+도트+악마성에 사이버펑크 조미료 첨가한 게임입니다. 좋게 말하면 전통원조맛집들의 비법과 요령을 답습하여 잘 우려낸 진국의 맛. 나쁘게 말하면 색다르지 않은 그놈이 그놈인 평이한 맛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좋은 쪽에 좀 더 힘을 실어주고자 합니다. 팔레트 스왑이 몇 보이기는 하지만 '요괴' 테마에 걸맞는 다양하고 개성있는 몬스터들. 고민의 흔적이 엿보이는 기믹들. 무엇보다도 전작 <디드리트 인 원더 라바린스>보다 훠얼씬 증대된 편의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맵만 밝히면 워프존에 갈필요없이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빠른이동 시스템 , 각종 맵, 아이템 표시에 유용하게 활용가능한 마커기능 등이 특기할만합니다 전작처럼 노가다(반복)요소가 좀 있습니다.(장비관련) 엔딩 후 평가 수정) 볼륨이 큰 줄 알았는데 서브퀘스트 포함, 아주 넉넉하게 잡아서 15시간정도면 끝낼 분량이네요. 개인적으론 볼륨이 많이 아쉽습니다. <디드리트 인 원더 라바린스>와 비교했을때 비슷하거나 그보다는 좀 더 많다고 느껴지네요 추가로 보스 종류가 좀 더 다양했더라면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와 별개로 원작 없는 오리지날 시리즈임에도 스토리텔링 능력이 수준급이라 놀랐습니다. 메인퀘스트 말고도 서브퀘스트에서도 인물간의 관계성을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엿보여 자칫 일회성 재화 획득으로만 '소모'될 수 있는 서브퀘스트에 생동감과 몰입감을 부여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단독 시리즈로 완결되기에는 세계관의 매력이 출중한 작품일 뿐 아니라 게임 자체로도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돋보여, DLC 추가나 같은 세계관 후속편 출시를 조심스레 바래봅니다 +추가: 엔딩을 보았습니다. 이만한 분량, 규모의 게임 안에 이토록 장엄한 스토리텔링이 있을 줄이야, 팀 레이디버그의 역량에 격찬을 마지않습니다. 엔딩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정확히 말하면 형식상의 구분일 뿐이지만 편의상 노멀, 트루엔딩으로 부르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직접 플레이하시면서 그 진가를 느껴보세요. (스포일러)트루 엔딩 한줄평: [spoiler]한 남자를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그의 모든 순간을 구원했으나 결국 자신만은 사랑하지도, 구원하지도 못한 채 의무라는 의미 속에 자신을 가둔 여인의 뒤틀린 비극[/spoiler] 게임 TIP 1.데모판 기준 두번째 보스 지역에 출몰하는 <비연조>라는 몬스터가 이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가져갈 아주 유용한 [spoiler]화염 속성 면역[/spoiler] 아이템을 드롭하니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꼭 챙겨가시길 권장합니다. 2.가끔 수집품인 퍼즐 조각이 이상한 데 끼어있는 경우가 있는데,우선 맵을 뜷고 나서 워프를 반복하면 캐릭터가 순간이동 판정을 받아서 평범한 방법으로, 획득할 수 없는 조각을 쉽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맵이 천장까지 뜷려 있는 경우도 있으니 한번씩 위쪽도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3.남은 퍼즐 조각은 우측 상단에 점멸등으로 구획별로 표시되니 참고하세요. 수집요소에 욕심이 있다면 서브퀘스트도 같이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착실하게 모았는데 퍼즐 조각 딱 1개가 부족하다면 정상입니다. 엔딩 후 서브 퀘스트를 진행하세요. ☆추천 - 매트로베니아 입문자다 -도트라면 환장한다. -진득하니 붙잡을 만하면서 너무 무겁지 않은 게임을 원한다. -수집요소 모으기를 즐긴다 -인디게임 감별사다.

  • 생선 나오는 보스에서 버그가 있네요. 갈고리 연결? 된 상태로 생선이 위를 지나가는 중에 풀기했더니 갑자기 멈췄습니다. 저만 이런지는 불확실 하군요

  • 내가 게임불감증이 아니라 그동안 했던 게임이 재미없었을 뿐.. 너무 재밌네

  • https://www.youtube.com/watch?v=AN6ydpivWNY 플레이 영상 역시 매트로배니아를 만들던 사람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알차고 재미있는 기믹들이 많아보입니다 아직 많이 못해봤지만 엔딩을 목표로 열심히 플레이 해보려고 합니다 전작보다 분량이 길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엔딩 본 후 다시 적습니다만 준수한 스토리에 반전까지 준비된 평작 이상의 게임입니다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분량이 좀 적다고 느껴지기는 합니다 엔딩 후 dlc나 추가 스토리가 있을 것 같은 뉘앙스가 있어 기대를 해봅니다 하여튼 추천드릴만한 게임임에는 분명합니다!

  • 잠깐 플레이 해봤는데 액션이 좀 단조로워서 아쉬운듯

  • 보스전 난이도는 진엔딩보스 빼면 어렵진않고 그마저도 그렇게까진 악랄하진않다. 독자엔진이라 그런지 움직임이 부드러워서 보기좋기도함. 볼륨작은거빼곤 모난데없다..

  • 매트로배니아치고는 짧은 플탐이어서 부담없이 하기 좋고 깊게 팔만한 요소는 적지만 부담없이 하기 좋음 진엔딩보스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쉽게 클리어 가능한데다가 내가 원하는 맵위치로 무한 이동이 가능해서 죽을 일이 없음 피 떨어지면 그냥 세이브포인트로 맵이동 왔다갔다하면 풀피로 그대로 진행할수 있음 이게 좀 호감요소임 + 무기종류는 여러갠데 특정무기군 특히 총 성능이 좋아서 몹한테 쩔쩔맬 일이 없음 모션도 부드럽고 그래픽도 나쁘지 않고 좋음 갓겜 몹잡는 노가다성 서브퀘들은 좀 별로 왜 넣었는지는 모르겠음 보상도 개구데긴데 뭐 있나 싶어서 걍 깨긴했음

  • 도트 스타일의 메트로베니아입니다. 해당 개발팀 전작을 했던 만큼 딱 기대 했던 만큼 나온거 같습니다. 요괴와 헌터 간의 싸움,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 등 나름 스토리는 무난하게 나왔으며, 적절한 난이도에 나름 탐험 할 맛이 나고 이동 시스템은 너무 편해서 왠만한 콜렉팅은 쉽게 모을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전작에 비해선 플레이 타임이 늘긴 해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도트 메트로베니아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 나쁘지 않게 플레이했으나, 분량이 다소 짧은게 흠

  • 슴슴하게 재밌음 요즘 똥겜들 뒤지게많은데 이정도면 감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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