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erry Payday Christmas Soundtrack is the fourth DLC pack and the second soundtrack for PAYDAY 2. This festive Christmas album is packed with no less than six seasonal hymns, written and produced by OVERKILL's own Simon Viklund and performed by Old Hox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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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모르고 샀다가 보관함에 하나남았는데 줄수있는 사람도없다 이♥♥ㅜㅜㅜㅜㅜ
expensive... too must super expensive....
혹스턴 목소리가 좋다 라는 분은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일딴 전 아니네요.
그냥 주는듯
그냥 DLC세일때 산듯 ㅋㅋ 뭐 그래도 싸니깐 마음에듬
페이데이2의 가장 싼 DLC이자 음악이 3개나 들어있는 오버킬의 말도 않되는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이 DLC 가끔 돌려서 관계를 좋게 하는 정도로.
꿀잼
good DLC
사라. 그냥 사라. 사운드트랙을 왜사! 라고 하겠지만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유저인 필자는 그냥 올드 혹스턴 목소리가 좋아서 샀다. 결론 : 노래 듣자
천원에 4개주는거니까 한개에 250원 근데 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잘살고 솔직히 천원이면 차비보다도 싼데, 살수있으면 산다기 보다는 도전과제 깨고 싶으면 사자. 근데 노래는 좋은데 가사가 시궁창
76561198044437894
실수로 샀다.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