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전보다 작아진 볼륨감 캐릭터수는 90개에 달한다고는 하지만 정작 스토리에 사용되는 캐릭수는 10개 미만임 게임자체는 스테이지별 이동방식이다 보니 이것저것 게이머가 할만한게 전작들보다는 마니 줄어든게 사실 스토리 완료하는데 드는 시간 대략 10시간 정도 게임완료율은 35%정도임 역시나 레고시리즈는 스토리모드가 끝나면서 시작이란걸 다시 한번느끼게 해주나 스테이지 이동방식의 게임이어서 많이 불편하게 느껴짐 하지만 역대 게임들중에는 가장 레고를 가장 레고스럽게 표현한 게임인건 인정 결론은 오프라인에서 레고매니아들은 필구 아이템 영화를 재밌게 본 사람들도 필구 아이템 저 처럼 레고시리즈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할인을 기약하시는게 좋을듯

한국어로 리뷰를 남기신 분이 없어 이렇게 한국어로 리뷰를 써봅니다. 레고무비 영화도 본 저로써는 꽤나 괞찮은듯 합니다. 에초에 영화부터 병맛이 녹아들어가있지만 10세이상 이용가 답지않게 개발자들이 약을 곧곧에 심어두었으며 특히 유니키디가 빡치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시작부분은 좀 지루해서 내가 이걸 왜샀지 할법하지만 뒤로갈수록 재밋어집니다. 유치원생때와 초등학생 시절에 했던 레고아일랜드와 레고 레이서의 기억을 꺼내볼수있어서 왠지모를 아련함이 묻어나옵니다. 데이지와 페이데이같은 총질하며 나쁜짓하는 게임을 하다 이런게임을 가끔씩하는것도 나쁘진 않게 느껴지는듯 하지만 이 게임을 키는순간 당신은 도시의 모든기물들을 돈을얻기위해 부수게됩니다.(결국은 총질) 여자만 높이 뛸수있다는 다소 성 차별적인 요소를 아무렇지않게 넣고있으며 그리고 시민들은 당신이 운전하는 차에 치이거나 자신의 가판대를 떄려부숴도 웃음을 잃지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모으기 귀찮지만 강박증처럼 모든걸 다 떄려부수면서 모으게되는 코인들과 로컬멀티봒에 되지않는단 점입니다.

레고를 소재로 한 영화를 원작으로 만든 게임입니다(헉헉). 영화 장면이 중간중간 그대로 컷신에 쓰이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그대로 흘러갑니다. 다만 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실사의 그 장면은 생략. 전체적으로 전형적이고 무난무난한 레고게임.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재미있고 가볍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시고 하시면 재미가 따블!

정말 사랑스러운게임

모든 레고 게임이 그렇듯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 합니다. 그러나... 버그가 너무 많네요... 도전 과제를 절대 달성 할수 없는 버그가 존재 합니다. 도전과제들이 대체적으로 쉬운 편이라 100% 클리어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플레이 하던중 게임상 결함으로 인해 절대 완료 할수 없다는 어이없는 난관에 부딪혀 포기 하였습니다. 또한 게임을 재시작 하지 않는 한은 전개가 불가능 한 경우도 있구요... 그냥 영화에 맞춰 급급하게 출시한 느낌이 듭니다. 추천은 할만 하지만... 대충만든 티가 많이 나네요. 아쉽습니다.

한국어 패치한는거있던뎅 어떻게하는지모르겠드라

전에 있던 게임은 골드브릭이나 캐맄터를 모으기가 어려웠는데 이 게임은 골드브릭이나 캐맄터가 모으기 쉽고 좋은 그래픽에 영화를 보는 느낌이 난다. 그래서 레고를 좋아하는 분들께 이 레고무비 게임를 추천한다.

세일도하겠다. 영화도 재밌게 봤겠다. 평소에 레고 류 게임은 안 하는데 사서 했다. 나중에 날라다니는 애들 얻으면 너무 쉬워지는 감이 있지만 도전과제의 난이도도 적절하고 애들이랑 하기도 적당해서 괜찮다고 보는 편.

애들 수준의 눈높이에 맞춰진 게임. 성인이 하기에는 그다지 재미가 없음. 애들은 좋아할지도...

클라우드 쿠쿠랜드 침공에서 에이브럼 햄 계속 죽는데 무슨버그야

조작은 어렵지만 재미는 확실합니다

아들과 함께 클리어한 게임. 레고 무비 원작을 잘 구현했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레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해보세요!

이 게임이면 영화 한편 다 볼 수 있습니다 레고를 이렇게 정신없게 만들다니

인정한다. 확실히 재미는 있었다. 하지만 중간중간 컷씬을 영화를 그대로 집어넣으니 신선함도 줄어들고 뭔가 영화도 본 사람으로써 두번 구매당한 느낌이 든달까...

처음 해보는 레고 시리즈 입니다. 다음부터 레고 게임 미디어믹스를 할땐, 1회차는 무조건 스토리만 보고 진행해야겠네요. 몇몇 도전과제는 영화의 장면과 깊은 관련이 있네요.

조금 만들다 만 느낌이 있다.

캐주얼한 그래픽이 좋긴한데 영화랑 너무 똑같아서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 하는 지 모르겠음

Crash. Crash. Crash... 도저히 진행할 수 없을 정도의 버그투성이입니다.

영화의 진행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전작들과는 다르게 건물 하나하나가 레고블럭처럼 돼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전 연령층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나쁘지 않은 그래픽과 레고 특유의 분위기가 썩 동심을 자극하는 것이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너무 심오하지도, 복잡하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너무 단촐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하기에는 내 시각과 시간이 아깝다! 하시는 분들, 바로 즉시 구매 버튼 눌러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션이 끝난 후엔 미니 GTA 비슷하게 도시를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점도 큰 즐거움이네요.

영화도굉장히잼나게보고왓는데tt게임즈에서 새로출시한 영화기반으로 한 이게임당장질럿습니다왜냐! tt게임즈이기때문이져tt게임즈 게임을 굉장히좋아합니다그리고이게임은 퍼즐형식겸, 액션겸, 도로위에서벌어지는아슬아슬한 씬들또 , 모든걸레고블럭으로표현한 게임, 정말 원작에충실해서제작진의 정성이 깃들여져잇엇습니다

레고 무비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긴 하는데, 진행이 단조롭고 조작도 단조로워요. 모든것이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되고, 모든 미션이 시간제약도 없고 쉬운 편입니다. 아마 데모 플레이가 가능했다면, 20$주고 구입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할인 엄청한다면 한번 구입해서 플레이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상도 조절 Tip 게임 들어가서 일시정지 하면 해상도 조절 가능합니다. 게임 시작하기 전에는 조절 불가능

일단 못할만한건 아니어서 추천은 하지만 별점을 주자면 10점 만점에 6.2점 정도 전작인 슈퍼 마블 히어로즈에 비해 다양한 컨텐츠가 생긴것은 좋으나 컨텐츠 라고 느껴지기 보단 새로나온 부품을 시험해보는 듯 한 느낌이 크다. 도무지 손이 안가지만 영화를 봤던 으리로 플레이 하는 작품

꿀잼

레고시리즈는 이게 첨인데.. 생각보다 꿀잼이네요; 이러다 시리즈 다 살듯 ㅋㅋ

영화를 게임으로 만들어서 스토리를 잘라먹는 느낌이 있습니다. 다만, 재현할 수 있는 요소는 잘 만들었고 이전 작품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아쉬운 점은 미션이 아닌 맵에서 다른 작품들 보다 제한적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실제로 플레이 하는 내내 답답했습니다. 이런 단점도 이전의 배트맨 마블 등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낀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킬링타임에서 크게 벗어나진 못하는군요. 레고를 좋아하신다면 물론 추천하지만, 아니라면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게임 시작할때 부터 끝날때가지 레고무비 OST만 기억남음 영화랑 하나도 안다른 영화를 플레이 하는 느낌!!

이게임을 처음 시작 햇을때 키가 너무 어렵고 움직이지 않아서 당황 스러웟지만 게임성 하나는 끝내 주는 게임입니다 . 캐릭터 고유 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모든 케릭을 이용 하고 협동을 해서 스테이지를 깬다는거 자체가 너무 저한태는 새로 웠습니다. 여하튼!!저는 이게임을 하고 나서 부터 언젠 가는 레고 게임을 전부 사서플래이 해봐야 갯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간절 합니다 저는 이게임을 적극!! 추천 합니다!! 세일이 아니더라고 꼭 사고 싶은 게임중 하나 입니다~

레고겜은 다 잼있는듯 ㅇㅇ

무조건 사세요 갓겜임

공사장 장비들을 합친 로봇은 이미 빌드 타이거를 보고 엄청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레고로 보니까 그 재미가 배가 된다. 개인적으로 레고 게임 중 최고라고 생각함, 오리지널 스토리,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개성, 원작 영화와 같은 스토리라인을 따라가지만 게임에 맞게 각색된 스토리. 19년에 사서 진짜 재밌게 플레이했었는데 리뷰를 이제야 단다. 오랜만에 해도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