挠痒女孩

게이머는 장난꾸러기 깃털로 침대 위의 소녀에게 가려운 곳을 긁어 즐거운 웃음소리를 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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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이것은 캐주얼 게임이다.
· 플레이어는 장난꾸러기 깃털을 연기하여 침대 위의 소녀에게 가려운 곳을 긁어 즐거운 웃음소리를 내게 한다.
· 3D 모델
· 정교하고 아름다운 인물 모형
· 실제 인물 액션
· 쉽고 재미있는 플레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17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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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이 게임은 매우 불친절하다. 대게 이런 류의 게임들은 조작법에 대한 설명을 짧게나마 화면의 옆에 띄워놓는데, 이 게임은 그런 조작법에 대한 짧은 설명 문구마저 띄워놓지 않는다. 있는 거라곤 깃털이미지의 마우스 커서 뿐이다. 게임 이름처럼 걸(?)을 간지럽히는 게임이다. 간지럽힌다고 해서 절대 마우스를 비비지 마라 정확히는 더블 클릭(빠르게 클릭)해야 반응을 한다. 단점: 1. 간지럽힐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다. 총 네 개의 스테이지(네 명의 걸)이 있다. 배드(?)걸, 너스, 걸캅스, 오피스걸이다. 배드걸은 삼두, 가슴, 배, 허벅지, 종아리, 발 너스는 허벅지, 종아리, 발 걸캅스는 가슴, 허벅지, 종아리, 발 오피스걸은 종아리, 발 겨드랑이, 목, 중요부분, 엉덩이 다 안된다. 엉덩이는 반응을 하긴 하는데 허벅지 반응과 같은걸로 보아 엉덩이와 허벅지 반응이 같다 라기 보다는 엉덩이도 허벅지 반응 영역에 넣었다 가 더 맞는 것 같다. 2. 시점이 자유롭지 못하다. 즉 원하는 부분을 직접적으로 감상할 수 없다는 뜻이다. 3. 포즈가 하나 뿐이다. 처음 그 자세 그대로 간다. 4. 가끔씩 마우스 커서가 사라진다. 이런 류의 게임들이 하나 같이 갖추고 있는 조작 특성인데 Esc는 마우스 커서 꺼내기 Alt는 마우스 커서 숨기기이다. 근데 이 게임은 그런 조작을 지원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정시간 텀(?)을 두고 마우스 커서가 사라진다. 당연히 마우스 커서가 사라졌을 때는 어떠한 조작도 먹히지 않는다. 아마 캐릭터에 넣어둔 움직임 모션(?)이 시작 될 때마다 없어지는 게 아닐까 추측해본다.(클릭했을 때의 간지럼 반응을 말하는 게 아니다.) 특히 오피스걸의 경우 이 모션 시간 텀이 엄청 긴데, 자기 발을 손으로 슥슥 만진 뒤 킁카 한 번 해주고 주변에 누구 없나 두리번 거린다. 그리고 이 시간이 엄청 길다. 네 명의 걸 중 가장 긴 거 같다. 5. 사운드트랙 돌려막기. 그냥 이런 게임이 원래 그랬듯이 소리 몇개로 돌려막는다. 뭘? 간지럼 반응 말이다. 장점: 1. 그래도 발페티쉬나 스타킹페티쉬를 가진 유저들에겐 일말의 볼 거리 정도는 있다. 걸캅스는 발바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니(검스도 신고있다.) 발페티쉬나 스타킹페티쉬를 가진 유저들에겐 100% 쓰레기는 아니고, 99%정도의 쓰레기 정도는 되겠다. 결론: 내가 스타킹페티쉬나 발페티쉬가 있다. = 안산다. 내가 스타킹페티쉬나 발페티쉬가 없다. = 안산다. 나는 불친절한 게임은 너무 어렵고 하기도 싫다. = 안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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