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혹시 피아노 칠 줄 알아?”감성적인 음악과 함께하는 풀 보이스 단편 비주얼 노벨.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시놉시스

“혹시 피아노 칠 줄 알아?”

나날이 고된 레슨이 계속되는 학교 음악실.
나를 지도하는 선생님은 다름 아닌, 나와 같은 반 여학생이었다.

곧 있으면 시작되는 여름방학.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잠시 레슨을 쉴 수 있다는 안도감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지만, 그녀는 방학 동안 음악실을 모두 빌려놓았다며, 레슨을 미루는 대신 한 가지 조건을 제시하는데...

개요

감성적인 음악과 함께하는 풀 보이스 단편 비주얼 노벨.

주요 특징

  •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색감을 이용하여,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 미려한 사운드 트랙
    피아노를 위주로 한 따뜻한 음악들이 사용되어, 더욱 감성적인 연출의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노래가 매우 듣기좋았던 작품이였습니다 특히 피아노곡이 여운을 크게 남겨주었습니다

  • 인테리어가 좋은 맛없는 음식집 감성적인 음악과 함께 어울리는 이쁜 일러스트는 반박할 부분 없이 완벽하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이해 안되고 너무 중구난방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초반엔 루프에 성격을 띄우다가 갑자기 후반에 평행세계가 나오고 그리고 수 없이 루프를 반복한 주인공이 여주 앞에서 죽고 다시 루프를 하니 여주가 이전 기억을 가지고 있다? 정말 이해가 하나도 되지 않는 스토리였습니다. 많이 기대했던 작품이었는데 아쉽네요. 다음 작품에는 좋은 작품 만들기를 응웝하겠습니다.

  • 부디, 이 시간이. 안전한 기억이 아닌 그리운 추억이 되기를... 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일명 시머피입니다. [strike]이제는 상점에서 내려가버린[/strike] 시간을 멈추는 피아노의 리메이크죠. 짧은 플탐에 간질간질한 감동과 훌륭한 피아노 음악을 듣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우면서 고통스러운 추억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솔직히 시머피 안사는 애들이 사랑에 대해 알기나 하겠냐? 기껏해야 밖에서도 힘싸움하고 술마시고 별 같잖은 모임에서 떠들고 웃고 즐기거나 하겠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는 그 참된 의미를 이해나 하겠냐? 슬퍼서. 기뻐서 눈물 흘린다는 말의 참의미를 깨달을수나 있겠냐? 시머피 안하는ㅅㄲ는 나중에 피아노 칠 때도 피아노 줄 끊어먹을 ㅅㄲ가 틀림없어. 내가 보증한다. ㄱㅅㄲ들......

  • 이 게임 제작사는 뭔가 참 괜찮은 소재와 초반부를 가지고, 결말을 아주 심각하게 날려버리는 게임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는 가격대도 있어서 기대했는데,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그래도 전작보다는 정말 근소하게 발전하긴 했던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는 묘하게 AI 느낌이 나고, 성우 연기는 그럭저럭 들어줄만 했습니다. 전작과 똑같은 운명물 + 수명물 소재로, 개연성 날리고, 어설프게 마무리했습니다.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이 왜 많은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세상만사 뒷심과 마무리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배워갑니다.

  • 이렇게 좋은데,, 판매 종료 한다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네요...스토리도 소소한 일상 이야기라 그냥 편안하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 리뷰를 보셨다면 그래도 판매 종료하기전에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 잘놀다갑니다

  • 별점 : ★★★☆☆ 한줄평 : 함께 피아노 치지 않을래요?

  • 빨리 샀길 잘했다... 큰일날 뻔했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