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mi Lane

Welcome to Minami Lane! Build your own street in this tiny cozy, casual management sim! Unlock and customize buildings, manage your shops, and maximize the happiness of your villagers to complete quests and fill your street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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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inami Lane is a small, wholesome management game set on a Japanese-inspired street. Create and manage your own street, make sure everyone is happy, and watch the villagers live their lives! Enjoy 2 to 4 hours of playtime, cute tanukis and lots of cats!

Build your street

Build homes to add villagers to your street, then improve their happiness by beautifying every inch and building a variety of shops & attractions! These include ramen shops, boba cafes, bookstores and more, each with unique inventories and effects.

Manage your shops

Attract customers with everything from floral bouquets to karaoke! Shops you create will need your careful guidance to offer the right products at the right prices. Lead them to success and make your neighborhood thrive.

Watch your villagers live their lives

Once you start the day, you'll get to see each villager react to your street and offer helpful feedback on how to improve! Memorize their preferences and refine your street the following day.

Reach your objectives

Complete missions to unlock new levels with more buildings, villager types, and other surprises.

What Minami Lane offers:

  • 2-4 hours of play time

  • Create and customize your own adorable street

  • Manage shops by adjusting their inventory, recipes, and prices

  • Play strategically to complete each level's mission objectives

  • Keep the streets clean by picking up trash

  • Tanukis and cats!

What Minami Lane does not offer:

  • Hardcore strategy

  • Multiplayer

  • Tons of missions

  • New levels after release

In Minami Lane's missions, you'll need to strategically plan each day and use elements such as random events to your advantage to complete multiple objectives.

The sandbox mode focuses on creativity and relaxation, allowing you to immerse yourself in the peaceful, cozy world without the stress of objectives.

Minami Lane is the collaborative effort of Dorian (Doot), Doriane (Blibloop) and Antoine (Zakku). Doot, a former data scientist turned game developer, brings light strategy and management gameplay, while Blibloop breathes life into the isometric world with her Studio Ghibli-inspired, hand-drawn designs. Zakku adds the finishing touches with joyful, wholesome music compositions and soundscape. We really hope you will enjoy this tiny game we made with love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4,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얼굴 찡그리는 이 하나 없는 화목한 거리 작고 아늑한 거리에 건물을 세워 주민과 미적 요소를 확보하고 거리를 번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캐주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아늑하고 깜찍한 분위기의 비주얼과 편안한 느낌의 음악,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쉽고 단순한 게임 플레이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한국어를 지원하진 않지만 영어의 난이도가 크게 높진 않다. 새로운 건물 건설 및 가게 건물의 관리를 한 뒤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주민들의 움직임을 구경하게 되는데, 떨어진 쓰레기를 줍거나 변장한 너구리를 찾아내거나 길거리 위에 나타난 고양이를 터치하며 추가로 돈을 벌 수 있다. 주민과 미적 요소 확보에 필요한 건물을 적당히 지어주면 각종 지표는 알아서 올라가 크게 부담을 안 느끼게 된다. 총 다섯 가지 미션이 존재하는데, 이 역시도 난이도가 아주 쉽다. 꼭 필요한 건물만 잘 건설해두면 주 미션이고 보조 미션이고 알아서 척척 깨질 정도다. 그나마 각 가게에서 젊은 주민이나 나이든 주민의 취향을 맞춰두는 것 정도가 의미가 있을 뿐. 사실상 도시 건설이라는 장르는 크게 의미가 없는 수준이고, 조금만 지나면 건물 건설 및 관리보다도 쓰레기 줍기나 고양이 만지기 같은 상호작용에 좀 더 집중하게 된다. 따라서 도시 건설이라는 장르에 초점을 맞추면 한없이 단순하고 지루한 게임으로 취급되기 딱 좋다. 그보다는 아늑하고 깜찍한 거리의 비주얼 자체에 집중하는 편이 더 나은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게임이 대단히 쉽다보니 적당히 필요한 것들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느긋이 거리의 풍경을 감상하길 권장한다. 약간의 수고만 더하면 알아서 따라오는 도전과제 100%는 보너스. https://blog.naver.com/kitpage/223369465101

  • 한글 평가가 있게 생겼지만 없다. 하지만 영어는 어렵지 않음. 귀엽고 은근히 디테일한 그래픽이 장점이며, 미션을 하나하나 깰 때마다 새로운 요소가 생긴다는 점 역시 좋았다. 하지만 미션을 다 깨고 나면 특별히 할 것이 없고, 각 미션의 추가목표 역시 어렵지 않아서 도전과제 100% 까지 걸린 시간은 3시간 미만. 물론 여기서 더 복잡한 요소가 들어간다면 아예 장르가 바뀌어야 할 것 같다. 주민들 각각에 대한 조금 더 디테일한 정보가 있거나 했으면 샌드박스를 좀 더 몰입해서 했을 것 같지만 어쩐지 도전과제 끝내고 나니 만족스럽게 게임을 지울 수 있게 됨.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미션에 맞춰 거리를 꾸미는 귀여운 게임 살 때는 그냥 거리 꾸미기 타이쿤 게임인줄 알았기에 미션을 클리어하니 다음 맵으로 넘어가서 좀 당황했음 그래도 원한다면 다음 미션으로 안 넘어가고 계속 진행할 수 있긴 함 난이도는 쉬운 편에 플탐은 그리 길지 않을 걸로 예상 한글은 없지만 영어가 막 어렵지는 않음!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배지가 고양이라는 게 아닐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힐링 게임 추천해용!

  • 언어>>한국어 안돼서 아쉽지만 영어 못해도 충분히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영어만 나와요. 시간>>미션 클리어 하는데 3시간 정도 걸렸어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상점,주택은 좋았는데 그렇게까지 다양하진 않아서 샌드박스까지 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그래도 미션 깨는 동안 즐거웠어요. 딱히 짜증나는 부분 없이 성장해나가는게 재밌었습니다.

  • 주택이나 상점, 공원 등을 세워 거리를 조성하여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는 미니타이쿤 게임입니다. 거리의 미관을 꾸미고 손님들 반응을 살펴 상점의 레시피와 가격을 조정해서 만족도를 높이는 게 주가 되는 내용입니다. 총 다섯 개의 미션이 있고 플레이시간은 길지 않기에 가볍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게임의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점점 오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보는 맛도 있었구요. 거리는 미국식인 것 같은데 건물이나 배경은 일본식이라는 것도 좀 특이하네요. 재밌게 즐기긴 했지만 그 단순함에 금방 물리게 되는 점은 아쉽습니다. 샌드박스모드가 있긴 하지만, 거리를 그저 옆으로 일자로 늘어서는 모양밖에 만들 수 없는데다가 건물 외에 건드릴 수 있는 배경이 없기 때문에, 미션을 마치고 나면 더 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건물들 반대편의 인도와 차도가 별 차이가 없는 반복패턴이라는 점도 불만이었네요. 차도 바닥에 정지문구가 계속 반복되는 건 상당히 이상했습니다.

  • 좋은 음악, 귀여운 그래픽, 쉬운 게임 플레이가 함께하는 귀여운 게임. 말 그대로 "좋은 시간"을 즐기고 싶다면, 꼭 한번 플레이해보세요. +++ A cute game with good music, cute graphics, and easy gameplay. If you want to literally have a “good time,” give it a try.

  • 힐링 최대로

  • 왜 비추천이없지 게임켜놓고 딴짓을 많이해서 플레이시간이 8시간이나 잡혔는데 미션만 쭉 진행한다면 길어봤자 4시간짜리 게임 게임은 잠깐 즐기기 좋을 정도. 하지만 종료버그가 심각함 윈도우 11 에서만 그런건지 이거에대한 언급이 없는게 의아한데.... 보통 한번켜고 게임을 끝내서그런건가? 처음한번은 정상종료되지만 게임을 다시 켜면 종료가 안되고 강제종료를 해야하는데 프로세스에서도 종료가 안돼서(엑세스 거부) 결국 컴퓨터 재부팅을 해야함 문제는 재부팅 후에도 똑같은 과정이 이어진다는것. 부팅 > 게임실행 > 종료(정상) > 게임실행 > 종료(비정상) > 컴퓨터 다시시작 > 게임실행 > 종료(정상) > 게임실행 > 종료(비정상) > 컴퓨터 다시시작 ...... 게임자체는 귀엽고 간단하고 재밌음 한글번역이 없지만 메인스토리가 간단하고 솔직히 안읽어도 미션 대충 읽어서(어려운부분은 부분해석 조금만해도) 게임 진행은 충분함 무한모드가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메인 콘텐츠는 5개의 미션 진행으로 이루어져있고 개발자는 컨텐츠를 추가할 생각이 없다는걸 봐서는 볼륨은 이게 끝인듯. 타이쿤적인 요소가 주 컨텐츠고, 귀엽게 마을을 꾸밀수 있는 부컨텐츠가 더 다양하게 있을줄 알았는데 부컨텐츠는 생각보다 많이 한정적임 주 컨텐츠 클리어 목적은 마을 시민들의 선호도를 잘 추리해서 미션을 수월하게 진행할수 있도록 하는것 8천원만 넘어가도 버그때문에 쌍욕했을텐데 5천원대라서 봐준다...

  • 장점 [list] [*] 난이도가 쉬워서 가볍게 즐길 수 있음 [*] 중독성 있음 [/list] 단점 [list] [*] 한글 지원 안 함 (초급 영어 수준) [*] 더 다양한 요소를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짧아서 아쉬움 [/list] 결론 : 감질나는 거리 꾸미기 게임

  • 재미가 없음.. 내가 만드는 거리느낌 인줄 알았는데 걍 퀘스트 깨기 위해서 지어야함 커마도 몇개가 있긴 하지만 너무 적어서 커마하는 느낌도 별로 없음 내 생각과 너무 다르고 키우는 느낌도 안나서 환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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