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사기꾼 새끼들아 애니플렉스 이 ㅆ.... 어후.... 일단 배급사 뽕 믿어보고 투자했다가 플레이했는데 이건 ㅆ.... 자 일단 액션 RPG믿고 구매하시겠다 하시는분들 그냥 이겜은 넘기시고 차라리 그돈으로 CROSS CODE 또는 UNSIGHTED 요거 아니면 궁금해하시면 다른 ARPG고르러 가십쇼 튜토리얼에서 아차! 싶었던 요소들을 말씀드리자면 기본 캐릭터 스프라이트에서 일단 이상하다 분명 지금은 2025년인데.... 1925년이 아닌데... 싶을정도로 처참합니다 이건 사기야 사기 사기라고!! 하... 애니플렉스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솔찍히 말해봅시다 애니플렉스 당신들 이거 검수해보긴 해본거야? 액션 RPG가 우스워? 쉬워보이냐고 니들은 진짜 지금 당장이라도 CROSS CODE 요 제작자가 만들고있는 알라바스터 한번 보고와라 그정도는 만들어야 니들 회사에서 배급했다고 수준있게 말할수있을것 같다... 하... ㅆ... 진짜 퇴근해서 한번 재미있게 해보려고 했더니 이건 뭔 ㅆ.... 이런거 보면 일본 게임산업 진짜 망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스퀘어 에닉스의 모험가 엘리엇 이것도 뭔가 싸하던데....; 아무튼 액션 RPG기대하고 오셨다면 걍 돌아가십쇼 도트 이것보다 더 잘찍고 애니메이션 더 부드럽고 잘만든 게임들 넘치고 넘칩니다.

100% 도전과제 달성한뒤 써보는 개인적인 리뷰 엔딩까지 20시간정도 걸림 난이도는 쉬운편 장점 : 동화같은 몽환적인 일러스트,귀여운 도트 배경과 어울리는 BGM 2. 이게임엔 무기,방어구 같은 장비 시스템은 없고 각 스테이지나 서브미션으로 얻을수있는 재화로 스팩 업글식이라 단순해서 캐릭터 성장에 크게 어려움이 없다 3. 스토리 진행하면서 내 취향에 맞게 캠핑장을 꾸밀수있음 단점 : PC기준 조작감이 굉장히 불편함 콘솔로 해야 어색하지않을듯 2. ESC가 뒤로가기 또는 닫기 기능이 없다 예시로 들어 ESC눌러 지도를 켰지만 닫지는 못함 캐릭터창 이라던가 텍스트창등 마우스로 클릭해서 닫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음 3. 회피기 존재가 무의미함 몹 공격템포가 빠른지라 피한다해서 피하기가 쉽지않음 그냥 빠른 이동기 4. 미니맵이 없다 5. 스팩 업 하기위해 서브미션 을 자주갈탠데 재도전이 없다 끝날때마다 NPC까지 가서 말걸고 이짓을 뺑뺑이쳐야함[도전과제 할때 이게 제일 ㅈ같음] 6. 요리[버프] 기능이 있는데 여러개 만들어 놓을수 없다 매번 전투 나갈때마다 만들어서 가야한다 [주로 쓰는 요리 즐겨찾기 기능 없음] 7. 최종 엔딩까지 어떻게든 분량 늘릴려고 필수 서브퀘들을 수십개 쑤셔놔서 많이 피곤함 스토리도 전투도 재미없지만 뇌빼고 힐링했으니 추천은 주겠다만 관심있는 사람은 대폭 세일 할때 사는걸 추천...

도트풍 좋아해서 찍어먹어봤는데 이쁜 배경 빼고는 취향에 안맞아서 안할것같다. 패드가 없는사람은 구입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할 것 키보드 마우스 플레이의 조작감은 매우 구렸음.

패드 유저 기준으로 나쁘지 않은 게임이에요 이동이 빨라서 사람에 따라서 살짝 멀미할수도 있을것같네요, 일단 저는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도트가 전체적으로 이뻐서 볼 맛이 나요!

풀더빙 아니고 액션치곤 그다지없고 가격은 3만원대 그만큼 아쉽다는거..

구매하기전에 진작 쓰여져있는 리뷰부터 볼걸 그랬습니다.. 혼자 당할수는 없으니 추천

오타가 일부 있으나 알아볼 수 있는 오타라 크게 신경 안쓰이고 전반적으로 번역도 괜찮음 그래픽 퀄리티 괜찮음 도트 보는 맛이 끝내줌 일러스트가 좀 여성취향의 여리여리해서 부담스럽긴 하고 도트랑 따로 노는듯함 사운드 그럭저럭 괜찮음 보이스 많이 들어가있고(메인스토리보다 캠프 이벤트에 보이스가 많음) BGM 괜찮음 스토리 나름 흥미진진함 전투 생각보다 재미는 있지만 뭔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른 전투임 체력이나 공격자원이 너무 유동적이라 전통적인 액션성 보단 캐릭터 특성과 특유의 흐름에 끌려가는 듯한 전투 시스템이라 다소 애매함... 재미는 있으나 누군가가 말한 슈팅게임 같다라는 말도 이해는 감 스킬은 많지만 정작 그중에 골라서 일부만 써야 되니 뭔가 쥐고 있는걸 버리는 느낌이라 아쉬운 부분이 있음 캠핑의 경우는 아기자기한 하우징 파츠들이 있긴 하지만 상호작용이라던가 기능적인 부분은 없고 전부 관상용 통채로 없어도 크게 문제는 안될 요소로 보임 캐릭터가 생각보다 많아서 좋았지만 얘는 플레이어블로 동료가 될것 같다 하는 캐릭터들이 동료가 안되서 배신당한 느낌도 있음 요리는 먹는 요리만 먹게되고 요리의 효과가 그다지 체감이 안되는 느낌도 있음... 캐릭터의 성장이 크게 와닿지 않고 장비같은게 없어서 게임 진행에 있어서 파밍하는 재미는 다소 떨어짐... 맵에 숨겨진 요소가 많지만 찾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그걸 다시 한번 가면 대놓고 보여주는것도 편의성이긴 하지만 정작 놓친 보상이 있는 맵은 들어가서 맵을 확인하거나 가봐야 아는 부분이 있어서 중요한 편의성이 누락된 느낌 상기의 장비 파밍같은게 없는 이유로 맵에서 뭘 먹어도 크게 즐겁지 않음 종합적으로는 재밌고 추천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정가로 사도 괜찮긴 하다만 만약 세일한다면 꼭 구매해보길 바라며 도트좋아하고 가벼운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름 만족할수도...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난이도 조절할 수 있는것으로 앎

캐릭터 바라보는 방향 마우스 기준 옵션 추가좀.. 게임은 15000원 정도급게임

엄마 찾아 삼만리의 마녀 버전, 도트풍 좋아하면 찍먹 해보는것도 괜찮겠다 싶음

플레이 5분 넘기기가 좀 빡세네요. 성우 연기 끔찍하고 판정은 부조리하고 조작감은 어떻게 하면 가장 끔찍하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 피쳐폰 게임으로 나왔다면 중간은 갔겠네요. 스토리는 5분도 안한 입장에서 뭐라 하기는 그렇지만 안봐도 뻔합니다. 거기다 와이즈맨이니 뭐니 하면서 다른 매체에서 나오지 않았겠다 싶은 코드네임 호칭을 써놨는데, 게임 자체가 별로다 보니 몰입도 안돼서 오글거림을 멈출 수가 없어요. 게임 종료를 알트 F4로 하고 스팀 런처에서 환불요청했습니다. 도저히 메뉴를 열고 게임종료 버튼을 누르고 예 아니오를 누를 자신이 없었어요. 5000원 정도의 가격이라면 정말로 백보 양보해서 고민정도는 해보겠습니다. 원가가 3만원 대라고? 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