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Animal

꿈을 실현해 보세요. 아니면 다른 사람의 꿈을 짓밟아 버리세요. 사운드 영화의 시대가 열릴 무렵, 주요 할리우드 영화사의 실권을 장악하고 수십 년의 창의적인 업적과 화려함, 유흥과 비행, 냉정한 선택과 불편한 타협을 통해 영화사를 운영해 보세요. 이 잔인한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요소는 생존의 법칙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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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꿈을 실현해 보세요. 아니면 다른 사람의 꿈을 짓밟아 버리세요. 사운드 영화의 시대가 열릴 무렵, 주요 할리우드 영화사의 실권을 장악하고 수십 년의 창의적인 업적과 화려함, 유흥과 비행, 냉정한 선택과 불편한 타협을 통해 영화사를 운영해 보세요. 이 잔인한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요소는 생존의 법칙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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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1,6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벨라루스어, 우크라이나어, 일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저번 전작들도 그러더니만, 이 개발사는 자기들이 만든 게임을 한번도 안 해보는 거 같다. 이 개발사는 정말이지 컨셉 하나는 기가 막히게 뽑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대단한 컨셉이 엉성한 게임성에 대한 면죄부는 되어주지 못한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다. 분명히 내가 생각한 이 게임은 재즈 음악을 들으며 온갖 더러운 일을 하며 영화사를 운영하고, 경쟁자를 리볼버로 쏴버리고, 점점 성장해서 할리우드를 쥐락펴락하는 거물이 되는 거였는데, 현실은 2년도 못 가 파산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딱히 돈을 많이 썼거나, 경영을 엄청나게 못한 것도 아니다. 그냥 게임 밸런스가 터무니없게도 불공평한 게 문제다. 분명 돈을 만들려면 영화를 제작해야 하는데 처음 시작하면 주어지는 장비는 너무 열악하고, 배우들은 처음에 주어지는 몇명 말고 나머지는 계약을 해야 한다. 그렇게 초반에 만든 영화는 당연하게도 재미와 예술성이 둘다 형편없어, 악평을 받고 필요한 만큼 수익을 못 벌어들이게 된다. 하지만 더 좋은 영화를 만드려면 더 좋은 배우와 더 좋은 촬영 크루들, 더 좋은 장비가 필요하다. 그렇게 돈이 더 필요하게 되는데, 즉, 엄청난 악순환에 갇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좋은 장비와 배우들은 초반에 구하기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좋은 배우는 거의 다 경쟁사가 가지고 있어, 다른 영화사가 소유하고 있는 걸 (납치, 협박을 통해)뺐어야 하는데, 납치랑 협박은 Operation Center(작전 센터)를 지어야 하는데다(이마저도 연구해서 지어야 한다) 그마저도 각각 오랜 시간동안 연구해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 하지 못한다. 장비도 그냥 살수 있는게 아니라 연구해야 하기 떄문에(말그대로 그냥 사는 것도 연구를 해야 한다) 초반에 좋은 영화를 만들어 빠르게 돈을 확보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렇게 영원한 적자 늪에 빠져서는 영화사가 시작과 동시에 몰락하는 걸 지켜봐야 한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것도 문제다. 느려터진 튜토리얼은 스킵을 할 수 없어 그걸 또 봐야하기 떄문이다. 저번 작품인 TITP2(디스 이즈 더 폴리스 2)에서도 그렇게 튜토리얼과 스토리를 스킵할 수 없어서 엄청나게 혹평을 얻어먹은 전적이 있는데, 여기서도 그런 일이 똑같이 벌어지고 있다는 게 참 안타깝다. Weappy 스튜디오 게임을 거의 다(TITP, TITP2, Rebel Cops)해본 사람으로서, 이번 작품은 정말이지 기대되는 작품이었고, 게임이 이렇게 나와서 혹평을 받는다는 사실 자체가 안타깝지만, 아직 게임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 충분히 개선,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정말이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정말이지 이 제작사는 자기들이 만든 게임을 출시 전에 좀 한번만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 디스 이즈 더 폴리스 시리즈는 개발사가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된 초기에 만든 게임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그 뒤에는 좀 바뀌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이 제작사를 믿는다. 언젠가는 수작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걸. 요약: 아직은 사지 마라. . . . 수정 다시 해보니까 나름 할만하다. 중요한 건 마케팅이다. 처음부터 마케팅을 연구해서 영화를 홍보하면 어찌저찌 된다. 만약 그래도 어렵다면, 개발자가 계속 난이도를 쉽게 패치하고 있으니 기다렸다가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Just like their previous games, it seems like this developer never actually plays their games before release. Yet they come up with absolutely brilliant, unique concepts. But that doesn't mean they can't justify their game's poor gameplay with a good idea. This game is no different. Before I bought this game, I expected that it would let me build a movie empire from the ground up while listening to jazz, shoot rivals with a revolver, and eventually rule Hollywood. Instead, I found myself going bankrupt in less than two in-game years. It's not like I spent carelessly or managed my studio poorly. The real issue is just how absurdly unbalanced the game is. In this game, you need to produce films to make money. But the equipment you start with is shit. And except for a handful of default actors, you have to sign contracts when you need more actors. Eventually, the early films you produce are terrible in both fun and artistic value, leading to bad reviews and poor revenue. But to make better movies, you need better actors, better crews, and better gear. Which, of course, all cost more money. So you end up trapped in a vicious cycle. And getting access to better tools and people is impossible when your studio is at an early stage. Most of the good actors are already working with rival studios, So you have to kidnap or threaten them to hire them, which you can't do either when your studio is at an early stage. Same goes for gear: you can’t just buy better stuff; you have to research the ability to buy it. So, producing a high-quality movie early on is impossible, and you just sit there watching your studio collapse from the start. And even restarting the game is a hassle. The slow tutorial can’t be skipped, so you have to go through the whole thing again. As someone who’s played almost all of Weappy Studio’s games (TITP, TITP2, Rebel Cops), I had high hopes for this one. It’s genuinely sad to see such a brilliant concept game end up with negative reviews. But the game has just been released, there's definitely room for improvement. Although the game's rating is not that good now, I trust the developers. They will make an absolute masterpiece someday. TL;DR: It’s not worth buying yet. . . . Edit I was an idiot. The balance of this game is not that bad. Marketing is crucial. If the movie you made isn't making much money, you need to research marketing and get started. Despite the marketing, if the game still feels difficult, it's not a bad idea to wait, since the developers are patching it to make it easier to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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