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achievements) 100% 달성---- 선술집 주인하며 점점 싸패가 되어가는 주인공과 시민의식 개박살 시민들. 친구와 둘이서 2일간 즐겨보았습니다. 취향에 맞아 재밌게 했습니다. 1.약초상 퀘스트 두꺼비다리튀김2개>두꺼비다리2개 2.물약 레시피 독샘+거북이=대형체력 독샘+웅담=재생 독샘+복어=소형체력증진 독샘+광대=순간이동 독샘+늑대=소형체력 거북이+복어=신속 거북이+광대=웜홀 거북이+늑대=숫돌 거북이+사냥개=물리저항 웅담+복어=해독 웅담+광대=크기조절 웅담+구울=부활석 광대+늑대=깃털 구울+사냥개=대형체력증진 3.폭포 뒤 게살샐러드 레시피

친구가 없어서 혼자함 현실고증 장난아님😕 개같이 일해도 물가가 비싸서 돈도 안모이고, 요리도 내가, 설겆이도 내가, 수리도 내가, 농장도 내가 심지어 어플로 배달시키면될걸 나보고 직접오라함 ㅠ 그럼 그릇이나 돌려주던가,,,,,,,,,,,,🫠 배달갔다오면 불청객이 와있음. 하루의 낙은 그래픽이 너무나 끝내줘서 밤하늘의 쏟아지는별을 바라보는것. 진심 아름다움 직접봐야함 힐링물인줄 알고 샀지만 고되도 후회는 없음.

재미는 있습니다. 하면서 몇가지 신경쓰였던 부분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1. 캐릭터나 손님이 와우에서 따온것들이 많은건지 눈에 많이 익었습니다. 2. 퀘스트가 많고 영업직마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건 좋은데, 미니맵과 퀘스트 위치 표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3. 배달의 민족 빙의해서 배달 다닐 때 한집배달이 아니라, 묶음배달로 다니는데 동시에 표시가 가능하고 거리가 어느정도 남았는지 표시해 줬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4. 친구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알바생 고용도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4명이서 해도 빡셈;;; 아무튼 재밌고 친구들과 같이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추천합니다.

게임은 전반적으로 재미는있습니다 다만 버그가 많아요 2구화덕에 요리냄비한곳에 음식도 없는데 음식담을접시가필요하다고나와서 리셋이안되요 그래서 요리냄비하나는 쓰지도못하고있어요 그래서 이것이 2구화덕인지 1구화덕인지 난감합니다 그리고 퀘스트버그도있구요 퀘스트재료를 준비해서 완료하려고해도 완료가안되는버그도있고 퀘스트위치 팔로워 기능이 퀘스트위치 추적해주는건데 이것도 되다가 갑자기 표시도안나오네요 낚시터에서 낚시를하면 물고기보다 사과심이 더많이나오네요 버섯도 너무안보이고 사과나무도 좀더 많았으면 합니다 지도가없어서 답답한것도있구요 그리고 방목장에서 돼지나 닭을 키우면 일정시간마다 개체수가 불어나는데 음식재료로 사용하려고 도축을하면 고기종류가 너무적게나와요 예를들어 상점에서 돼지는 750골드 닭은 350골드인데 돼지잡으면 갈비.돼지고기 2개~3개정도씩 닭은 닭가슴살1~2개 요리재료로 한번에 5개씩 들어가는데 다만든 음식또한 1:1비율로나와서 5개나와요 그럼 파는가격이 110골드 130골드이구요 그렇다면 이게 재료와 원가로치면 수지타산이 절대안맞아요 걍 음식판매는 골드벌이가아닌 레벨올리는경험치용도로하고 골드버는거는 차라리 도축을안하고 가축을 상점에 내다파는게 훨씬이득이란얘기가되요 돼지한마리 상점에팔면 구매가격이랑 판매할때 가격이랑 똑같아요 지금 술집이 레벨20에서 잠겨있네요 더이상 경험치도 안오르구 할것이라곤 골드모으거나 재료모으는건데 이게임이 얼리억세스인지 아님 정식출시인지 궁금합니다 어제 출시했는데 하루만에 잠겨진레벨까지도달했어요 개발자님 이걸 본다면 빠른업데이트나 많은 버그들을 빨리 고쳐줘야 할것같습니다 게임의 큰틀은 정말 잘만든것같은데 속안을보면 자잘한버그들이 너무많아서 호불호가 심할듯합니다 지금 보이는 문제점들만 수정된다면 더욱더 재미있을것같아요

혼자해도 재미있고 둘이해도 재미있는 게임! 술집 운영하는 아기자기한 게임 이라고 생각하면오산.. 술집을 운영하면서 들이닥치는 좀비도 상대해야하고 자꾸 방목장을 나오는 닭이랑 돼지도 잡아다 방목장에 풀어야함..ㅎㅎ 그리고 퀘스트 하다 몇번 죽음 ㅎㅎ.. 왜? 곰을 잡아야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재미있게 잘하고있슴다!

진짜 ㄹㅇ 강추 시간 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다 꼭 4명이서 해라 3명인데도 좀 빡세다 아무튼 매우매우강추

혼자하는데 정신없어요 할일이 너무 많아 근데 엄청 직관적이고 재밌어요

선술집에서 함께 할 직원 구합니다. 맡을 업무: 재료준비/음식 및 음료제조/홀서빙/배달 낚시/농사/가축돌보기/좀비 퇴치 및 야생동물 사냥 근무 시간: 24+@ 시간 시급: 대신 무한한 재미^_^ 초반에 바빴던거 생각하면 플레이하다보니 좀 익숙해지고 친구랑 역할 분담이 잘 되어가서 그렇게 바쁜 느낌은 안듦 밤에 손님 한번 다여섯명 몰려오는 순간만 잘 넘기면 여유로울 정도. 낚시도 생각보다 지루하지않고, 게임하는 중간에 뭔가 업데이트를 했는지 멀리 있는 친구 이름이랑 집 위치가 보여서 길 잃을 걱정도 사라짐! 외국애들 보니까 리뷰에 뭐 스피드런도 안했는데 7시간만에 다 했다 컨텐츠가 없다 이러는데 살짝 이해 안가는중 @_@ ; 어떻게 7시간만에 다 즐겼지? 타이쿤류게임 좋아하시면 ! 1인칭 멀미가 없으시면! 진짜 바쁘고 재밌게 즐길 수 있씀 대박강추 'ㅅ'bbbbb

재료 수급해서 음식 만들고, 손님들한테 판매하는 재미가 있네요! 경영과 꾸미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다만, 몇 몇 버그들과 한글 오역이 있어서 진행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가령 닭이나 돼지가 우리를 탈출하여 반란을 일으킨다던지, 두꺼비 생다리인데 두꺼비 다리 튀김이라고 오역됐다던지.. 무엇보다 가구 안에 아이템이 있으면 재설치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굉장히 불편합니다. 물 빼낼려고 억지로 요리 만들어서 설거지거리 만드는게 참.. 두 명이면 힘들고 세 명이면 재밌고 네 명이면 완전 재밌는 게임이니 무조건 친구들과 함께 하세요!

조작이 다소 불편함.. 재미에 대한 포텐은 더 있을걸로 생각됨 적어도 혼자서 할수는 있지만 혼자서 즐기는걸 상정하고 만든 게임은 아닌것 같음 3~4명이 같이 즐긴다면 또 나름의 재미가 있지 않을까 당장은 2시간만에 피로도가 확 올라와서 보류 불편한 조작과 UI/UX를 조금 개선해주면 접근성도 좋아질 것 같음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한 번 시작하고나선 두명이서 이틀 꼬박 겜에 쏟았네요 재밌습니다 그리고 최소 3명이서 같이하시는게 좋아보여요 식당 문열었을때 단체손님오면 눈코뜰새없이 바빠요 ps. 동굴때문에 도전과제 올콜렉 못해서 세계 새로 파서 완료하니까 업데이트했더라구요 ㅠㅠ 괜히 세계 두개 구해버림

한국인이 이 게임을 하는 순간 가게가 24시간으로 돌아가며, 영원히 끝나지않는 노동이 시작된다. 무조건 4인 꽉 채워하는 걸 추천. 자영업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퀘스트진행하던중 나무위에있는 악의소굴? 그거 화살로 어딜쏴야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화살로 여기저기 쏴봐도 아무변화가 없습니다

혼자하고있는데 개꿀잼임 ㄹㅇ루 같이하실분.... 혼자서 다 할라니까 힘들어용

데모해보고 재밌어서 바로 구매함 타이쿤, 시뮬레이션,경영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면 취향에 맞을듯해요 이상하게 좌쉬프트가 달리기로 되어있는데 기본이 달리기이고 누르면 걷는것같음... 앞으로 보고 가는거랑 뒤로 가는거랑 이속차이 있음, (적대동물은 앞으로뛰면 못따라옴) 혼자라서 낮에는 퀘스트하고 밤에 가게오픈하는데 주문 너무 빡센것아니오.. ? 주문 3개하고 쳐다도 안보는중 ㅋㅋㅋ ㅠㅠ 혹시 체력 채워야하면 회복물약말고 걍 사과(필드에 나무가 있음)나 옥수수(씨앗재배)같은거 먹는게 나은 것 같음 확실한건 사람이 둘 이상은 있어야 좀 편하게 가게운영할듯, 그래도 재밌으니 츄라이 츄라이 ╰(*°▽°*)╯

정말 재밌습니다! 중세 판타지 여관 운영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여러가지 많은 컨텐츠와 앞으로 업데이트를 할 거 같은 스토리와 퀘스트들이 기대됩니다. 하지만 여러 힘든 점이 있습니다. 1. 숭어를 어디서 잡는지 모르겠습니다. 2. 약초상과의 퀘스트가 뺑뺑이 돌리는 오래 걸리는 퀘스트입니다. 3. 약초상 퀘스트 중에 만드레이크 모종, 꿀 5개, 두꺼비 다리 튀김 2개를 가져가도 퀘스트 완료가 안뜹니다. 4. 오크 보상이 좀비를 죽이면 주는 금액과 비슷한 액수라서 아쉽습니다. 체력과 데미지가 더 쎄지만 보상은 비슷한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5. 자동 저장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거 감안해도 개꿀잼이니 모두들 츄라이 츄라이 해보세요!

검 후딜이 너무 길다면 스왑으로 캔슬 가능함 타이밍 안맞추면 쓸모없음 도구는 연타해보셈 오크 사냥이 맛도리림 악마의 머시기 8개 파괴하기? 그건 석궁으로 가지쪽 빨간부분쏜다음에 떨어지면 부수셈 빛나는 생명체인가 사람마다 위치가 똑같은지는 모르겠지만 후문쪽 방향으로 나가야 있었음 오른쪽 한 45도 어딘가 두꺼비다리튀김 2개아니고 그냥 두꺼비 다리 두개임 이거 하나땜애 한시간 낭비함 아 맞다 섭장을 제외한 사람들은 들낙하면 집텔됨 ㄹㅈㄷ

혼자하면 정말정말 바빠요. 배달 주문은 손도 못댐... 데모때도 핥아먹었던 게임이라 너무 좋아용 우헤헤

밥해야지 설겆이해야지 재료 농사 지어야 하는데 고기도 구해와야 하고 배민도 해야하고...모든게 동시에 벌어져서 할 일이 많아 보입니다. 멀티로 하면 재밌을거 같아요 컨텐츠 자체는 아직 얼마 없어서 잘 만든 로블록스 정도...? 1년 정도 묵으면 괜찮을거 같네요

취객이 진짜 개빡침 때려서 내쫓으니 돈도 경험치도 안줌 ㅠ 때리니까 빗자루 낭비 돈도 안주니까 재료값 낭비 인건비 낭비 ㅠ 맥주를 안팔려했는데 당근주스 포도주스 이런거 먹고도 취해서 노래부르고 방귀뀌고 개빡침 진짜 ㅠ 내 텅장의 원인이 취객이였음 메뉴 두개씩 시키고 취해서 두대 맞고 노래부르면서 돈 안내고 나가는 손놈보면 복장 터짐 ㅠㅠㅠㅠㅠ

20레벨이 끝인건가요?유령잡고 20렙 찍으니 퀘스트도 없고 경험치도 안주네요 클탐 10시간도 안돼요 다음 업데이트에 확장하는건가요??

고된 노동에 지쳤을 때 밤하늘을 한번 바라보세요 이야 멋지다...감탄 한 번 하고 다시 일하러 가시면 됩니다

레벨 10까지 찍음 2인 진~~~~~~~~~심 바쁨 ... 한 명만 더 있으면 ㄱㅊ을듯 특정 행동 많이 하면 경험치 올라가서 뭐.. 스킬 찍거나 이득 볼 수 있었으면 좋을 듯 ㅠ 넘 바빠; 아래는 플레이하다가 알게 된 것들 양조기나 그런 거에 불났을 때는 양동이가 아니라 물뿌리개 사용함 그리고 계속 문에서 종소리 나고 이상하게 흔들흔들 거리면... 사이에 손놈이 버리고 간 사과심 껴있는 거임.. 체크하시길 지나가다가 나무 상자 발견하시면 도끼로 부수기 안에 템 있음

땡! 땡! 주문하신 에일, 보리죽 나왔습니다~ 본격 중세 판타지 주점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경영 시뮬레이션이라고는 했지만, 비단 경영뿐만 아니라 작물 재배부터 사냥, 탐험 등 즐길 컨텐츠가 상당히 많다. 가게를 열심히 청소하고, 테이블을 배치하고, 손님들을 맞이하여 돈을 벌고 그렇게 점차 가게가 성장하는 걸 보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멧돼지 사냥 후에 얻을 수 있는 고기의 양이 너무나 적다. 마리당 무조건 1개씩만 얻을 수 있는데, 멧돼지 요리를 하려면 이 고기가 5개가 필요하다. 즉, 요리 한 번 하려면 필드에 돌아다니는 멧돼지를 5마리를 잡아야한다. 당신이 혼자서 즐기고 있다면 사냥은 시간 대비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니, 그냥 솔로 플레이 자체가 이 게임을 알차게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배달 컨텐츠(...라고 하기엔 많이 지루한)도 존재하는데 직접 음식을 들고 필드 어딘가에서 한가로이 쉬고있는 모험가들에게 배달해야 한다. 당연히 오토바이 따위가 존재할리는 만무하니 자신의 튼튼한 두 다리로 말이다. 요리하랴, 농사하랴, 가게 영업하랴 안그래도 일손이 바쁜데 배달까지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strike]그렇다면 당장 게임을 끄고 창업을 시작하시라.[/strike] [strike]그런 부지런한 정신이라면 당신은 무슨 일이던 해내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strike] 여하튼, 이 게임은 혼자서 즐기기엔 꽤나 힘들다. 당신이 이 게임을 같이 즐길 친구([strike]노예[/strike])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함을 끝으로 리뷰를 마치며, 필자는 게임을 환불하러 가겠다.

노가다를 좋아한다? > 사세요 게임하면서 느낀게 멀티로 하면 되게 재밌을 것 같음 진짜 친구있으면 같이 해도 괜찮을 게임

게임을 끄기전에 전에 저장이란걸 생각해보세요! 자동저장인줄 알았다가 해놓은거 다말아먹지 말고요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데 혼자하면 너~~~~~~~무 바빠요

재밌고 다 좋은데 플라이트 스틱 인식안되게 해주면 안될까요.. 할때마다 분리해야되는데ㅠ

개발사가 피드백을 잘해서 게임을 추천합니다. 응원합니다

술 취한 사람에게는 빗자루를 이용하면 된다 !

섭장이 저장안하고 섭 닫아서 ㅈ댐 ㄹㅇㅋㅋ

재밌게 하고있는데 짜증나네... 자꾸 수리해도 안고쳐지고 버그도 좀 심한듯? ... 술안취한 손님이 계단에서 왓다갔다함

스타듀벨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대적자

구구절절 쓸필요 없이 재미있음 추천

꼭 네명 모아와라

좀비 웨이브보다 무서운 단체손님 웨이브

내 가게에서 노래 부르지마 씹련들아

6~8시간 알차게 즐기고 메인퀘스트까지 완료하고 갑니다 재밌었어요~

대형 패치로 새로운 맵 새로운 몬스터 만들어줌 좋을 듯 제발 대형 패치로 만들어 달라

시간가는줄 몰랏음...........개바쁨.............. 친구들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없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데이트 해주세요~

아니 석진아 에일리 잔그만 쳐먹고 보리죽 끓이라고

빙크스오 사케오 토도케니 유쿠요

꽤나 재밌음

"손님 제발 저희 마감했어요 나가주세요" 설거지랑 취객까지 구현하실필욘 없습니다.. 게임이아니라 일같아서 화가나네요

만드레이크 시발

왜 내 빵댕이 막았어....

선술집 운영하는 게임 혼자 하기에는 너무 바빠서 꼭 친구가 필요 요리, 서빙, 농사, 배달, 파밍, 퀘스트 등 할일이 넘 많아서 바쁘지만 그만큼 시간도 잘 가고 재밌음 하지만 4인 분업화가 너무 잘되면 골드는 골드대로 잘 벌리고 컨텐츠 고갈이 너무 빨리옴 어쩔 수 없는 빨리빨리의 민족... 업데이트가 더 필요하다고 절실하게 느끼며 지금 상태로는 플탐을 길게 뽑지는 못할 걸로 보임 일단 골드로 할 수 있는 목표가 너무 빈약한 것 같음 꾸미기 요소나 컨텐츠가 좀 더 추가되어 골드 소비처가 추가되면 좋겠음 도전과제, 퀘스트 전부 친구들과 달성도가 공유되는 건 좋음! 몹잡고 있으면 선술집에 상주하는 친구들이 도과 깨주고 낚시하는 친구가 도과깨줌 딱 처음 몇 시간동안 친구와 바쁘게 술집 운영할 때가 제일 잼썼음ㅋㅋ

가격이 저렴하지만 할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선술집 운영이 재밌다면 할만한데 다른 탐험 전투의 요소는 빈약한 게임입니다 게임의 기본인 미니맵이 빠져있고 퀘스트 내용도 허술해서 어떤 퀘스트를 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전투벨런스도 엉망입니다 다른 게임처럼 갑옷을 입거나 하는것도 없고 보스급의 경우 한번 데미지를 줄때 50씩 주네요 회피스킬도 없고 그냥 막 대충 만든 느낌이 강합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이 얼리억세스가 아니라 정식 출시라는게 의문이네요

혼자서 감당되는 분량 업무량이 아님. 그에 비해 얻어지는 보상은 너무 작음. 돈을 모아도 할게 없으니 힘든 주점운영하면서 돈을 벌어야할 모티베이션이 떨어짐. 퀘스트는 보상이 약해서 수행하는 보람이 없음. 그냥 이 넓은 필드에서 할게 그거뿐이라서 하는건데 그나마도 다하고나니 더할게 없음. 컨탠츠가 적음.

생각보다 멀티로 하면 재밌는듯...? 가게를 오래 닫고 있어도 불이익이 없어서 재료 파밍할겸 겸사겸사 배민주문 받고 나가면 되고 ㄱㅊ 가볍게 친구랑 놀기 좋음.

이 게임 진짜 짱입니다 모든 걸 다 갖췄어요 비싸다고 생각한 사람들 구매하면 비싸다는거 까먹음

밤마다 재료정리 하고있을때 뒤에서 갑자기 좀비들이 기습을 하지않나 (이럴때마다 진짜 개놀램) 뭔놈의 배달은 내발로 직접걸어서 하고있지않나 술주정 부리는놈들 지발로 걸어서 집에좀가지 ㅁㄴㅇㄹ 그리고 버섯 들어가는 메뉴는 많은데 버섯이 개ㅐㅐㅐ딸려서 다른메뉴를 못하겠고 현재 술은 다양하게 팔고있지만 식사메뉴는 삶은 달걀과 삶은 옥수수 고정이다.. 진짜 삶은 달걀만 팔게된다.. 달걀이 존나게 많이나와요;; 그래도 보스까지 다잡고 평화롭게 주점운영을 하고있당 친구들과 하면 아주재미있는 게임이 될것같습니당 ^^ 그리고 제발 미니맵좀 ㅎㅎ;

데모는 너무 재밌었지만 짧았고 시간이 지나 정식 출시가 되었다. 바로 4인 협동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너무 바쁘다. 그리고 버는 돈에 비해 나가는 돈이 너무 많다. 각종 도구들은 이쑤시개 마냥 부서지며 배달을하면 피같은 돈을 주고 산 그릇마저 없어진다. 주점 확장은 모두 끝났지만 재료 수급 및 돈, 바쁜 할일들 때문에 1층 로비 테이블 4개 마저 벅차다. 초반이긴한데 밸런스가 너무 안맞는다. 몬스터,동물을 잡아야하는데 도구 내구도, 치료물약 및 요리 가격을 생각하면 손해밖에 없다. 돈, 요리재료, 전리품, 수확물 등등 유저들이 사용해야 할 오브젝트들에 대해 너무 박하게 설정해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을거 같다... 재미는 있음.. 4인 꽉채워서 해도 바빠서 정신없기때문에

음~ 참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하면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나만 당할 수 없지에 당한 느낌 일단 전체적으로 미완성인 느낌입니다 시뮬레이션 게임답게 되게 평면적인 게임이고 같은일을 반복합니다 선술집 일이 참 흥미로운데 초반부터 버섯 곁들인 감자를 달라는데 감자가 후반 채소인데 뭐 어떻게 줘요 노력이 들어가는 음식들의 가격도 많이 쌉니다 배달은 몬스터 사이에 피크닉하는 사람들 찾아가면 끝입니다 퀘스트 받는 형식이 스크립트를 눌러서 넘기는게 아니라 대화를 듣는 방식이어서 그냥 끝까지 듣고 있어야합니다 대화가 끝나야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퀘스트 끝나고 근처 지나다니면 NPC들 같은 말 반복하는거 짜증나요 피격 판정도 이상해서 적은 날 때리는데 난 적을 때릴 수가 없어요 왜 때리는 소리는 들리는데 적의 피는 안깎여 어쎄신 좀비는 뭔데 진짜.. 효과음 많이 부실합니다 걷는 소리아니면 울음소리 정도는 넣어줘야하는거 아닌가 죽었을 때 부활하는 방법이 수중의 돈의 10퍼를 깎는 형식입니다 만약 이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든 골드를 물건으로 바꾸십쇼 사는 금액과 파는 금액의 차이가 없습니다

알바하고 지친 마음을 달래려고 게임하며 휴식할려는데 왜 여기서도 알바하누......

혼자서는 힘듭니다.... 할 수 있지만 할 게 많아요 사냥 농사 낚시 서빙 요리 다 해야해용 선술집레벨 20이 끝인거 같은데 빨리 업뎃 나오길 기대합니다 2층도 있던데 두근두근..

24시해장국집 주방장, 접수원(잡일), 서빙 혼자 RPG 하는 친구 넷은있어야 재밌게할수있습니다. 셋이서 24시간 식당조지고 RPG 담당친구가 퀘스트 무쌍찍는 게 제일 효율이좋다봅니다 셋은 힐링게임이요 RPG 담당은 지옥을맛봅니다 한줄요약 친구없으면 하지마 ㅋㅋ

솔플유저 여러분들 술만파세요 초반에 메뉴추가해졌다간 열불이 터집니다 24시간 술집에 딸배도 가능한 갓게임입니다

공략 적어줌 연금술은 광대버섯-독샘= 집텔포포션 이동용 늑대이빨이랑-광대버섯=깃털물약인데 보스전에 몇개들고가삼 노가다 무시하고 걍 보스까지 갈수있음 거북이 등껍질-복어= 신속 포션인데 개꿀포션임 근데 복어 존나 안잡혀서 보스까지 3번만들엇다,, 하다가 포션같은거 상인이 파는데 그런거보다 꿀사삼 꿀이 존나 개꿀포션임 일반 소형 포션은 칸당 2개에 25채워주는데 꿀은 10개에 15씩채원줌 그리고 가격도 싸고 장식템들은 진짜 장식용이니까 주워도 그만 팔아도 그만임 이게임이 돈은 초반에만 쪼달리고 후반에는 넘쳐나니까 음료수는 걍 통으로 사서 팔아라 만드는거 귀찮다 쓰고남은통들은 팔고 가게앞에 배달퀘스트는 무시하삼 몇번했는데 시간낭비임

자영업자가 얼마나 힘든지 알수있음 손놈씨발새끼들 즈그집 안방온거마냥 쓰레기무단투기에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좀비가 처들어오든 멧돼지가 가게를 배회하던 신경안쓰고 밥달라고함 푸드코스트 50%는 기본에 카스한캔 배달해달라는데 이새끼들은 주문최소금액도없음 이게나라냐 중세시대가 살기 얼마나 각박했는지 알수있음 퀘스트 자체는 그렇게 길지않음 집중해서 밀면 금방밈 3인기준 7시간걸림 솔플하기에는 힘드니 친구구해서 하는게좋음 2~3일 길면 4일컨텐츠로 추천

ㅅㅂ 쉬려고 게임 했는데 왜 일처하고 있는거지 개힘들다 ㄹㅇ... 앞으로 자영업 생각도 안할거임

불편한게 매력인 게임인걸까? 맛보기 게임 재밌게 하고 구입했는데 재료수급이 어렵고 상자에서 재료호환도 안되고 뭔가 전체적으로 너무 불친절한 느낌 농사도 천불이난다. 닭장에서 달걀이 많이 나오는데 잊고있다가 가보면 달걀 존나 많은 많은건 좋은데 수두룩빽빽 깔려있는 달걀 줍다가 개빡친다.. 장사 개집중해서 하다가 좀비가 갑자기 튀어나와 내면상 어택하는데 이거 공포게임이야? ㅜㅜ 심장 떨어지겠어 한두번이 아니야 ㅠㅠ 음악이 바껴서 나온다는 시간을 좀 주고 등장 하면 어떨까? 좀비때문에 없던 애도 떨어지겠어 ㅠㅠㅠ

절대 혼자 못하는 게임. 최소 2명 이상은 있어야 합니다. 정말... 바빠요... 재미있는데 진짜... 바빠........

이리저리 해볼 만한 게임이 없나? 둘러보다가 발견. 친구들 3명과 게임을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매 게임이 살짝 불친절한 게 많긴 하다. 초반에 해금 안 열린 음식이나 재료 같은 거 갖다 달라는 퀘스트도 있고 퀘스트를 쭉쭉 밀어야 되는데 맵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NPC도 찾아야 하고 몬스터도 찾아야 한다. 인게임에서 맵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아직 구현이 안 된 건지 일부러 안 넣은 건지 찾아다니기 복잡하고 그러면서 돈 모자라면 선술집 운영도 돌려주고 손님들 받으면서 음식 주고 설거지하고 물길어오고 하다 보면 갑자기 좀비가 와서 장사 깽판도 내고 막 그럼 근데 확실하게 4인에서 하면 바쁘면서 재밌고 유쾌한 게임이 될 거 같다. 2층은 아직 안 열린 거 같은데 2층까지 열리면 진짜 바빠 뒤질 듯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

재밋지만 무언가 만들다만듯한 만듦새의 게임. 선술집을 운영하며 정말 눈코뜰새없이 바쁘다가 전투등으로 연결은 해놨는데 이게 뭔가 애매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식의 경영 및 생존게임은 운영->자동화->운영->전투->효율화->운영... ... 식으로 해야할 일이 늘어남에 따라 기본업무를 보조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더 복잡한 업무로 넘어가게 합니다. 그 뒤 전투나 모험으로 보상을 얻고 그걸 운영에 적용해서 고급화하고 다시 운영하는 일의 반복인데 이 게임은 자동화 부분이 없습니다. 자동식기세척기가 설것이를 해주는게 자동화의 전부인데 직원고용 등의 컨텐츠가 없다보니 대부분의 유저들이 보리죽과 삶은 옥수수, 삶은 계란을 넘기가 힘듭니다. 또한 좀비습격같은 이벤트를 통해 전투유도를 하고있는데 방어시설 등이 없기에 생으로 맞으면서 잡아야됩니다. 그게 싫어 무기를 살래도 퀘스트를 진행해서 해금해야하며 그렇게 해금해도 미니맵이 없고 회복수단 역시 제한적이라 모험을 오래지속하기 어렵습니다. 그러한 단점들을 운영게임이라는 장르적 특성으로 대충 뭉게고 있는 상태다보니 "혼자하면 너무 바빠서 추천안한다" 같은 피드백이 자연스럽게 많아진 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임을 켜면 딱 4시간정도 재밋다가 계속 같은음식과 늘어나기만 하는 컨텐츠가 부담되어 끄게되는데 요리, 서빙, 정리, 농사, 목축 중 서빙부터 직원고용등의 컨텐츠로 손을 줄여주고 대장간 등을 도입하여 무기를 생산하게 하는식의 컨텐츠 보완이 필요해보입니다. 다만 이런류의 운영게임은 다 싱글입니다. 멀티가 되는 싱글이라는 것 자체가 희소성을 주며 친구들과 왁자지껄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요소는 충분합니다.

갓겜 많이 다만 많이 바쁘고 할게 많아서 사람이 많아야함 친구없는 진다는 못하는 슬픈 갓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업데이트 있으면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대학교 과제로 만들던 덜 만든게임같다.. 세명이서 했지만 다들 돈버렸다는말만했다. 컨텐츠가 매우 뭐가 전혀 없드며 퀘스트에 대한 보상도 거의 없는수준이고 혼자서는 못깨는구조의 협동이필요한 퀘스트가 있다(던전보스,디펜스 등) 게임을 깼는데 이걸 왜했지? 같은 생각밖에 들지않는다.

재밌당 근데 너무 바빠서 4인이 플레이 하기 좋은듯

(3인플) 평가가 좋아서 기대했었고 사봤는데 그냥 요즘 나오는 시뮬레이터 게임들이랑 똑같은데 멀티가 된다는 점만 다른듯 걍 시뮬레이터 게임 좋아함 -> 사도됨 시뮬레이터 게임 해본적없고, 방송봐도 재미없는거같음 -> 사지마셈 그래서 개인취향으로 비추천.

퀘스트가 너무 개손해임 시키는거 개많고 그릇이며 통이며 다 가져가고 안돌려줌 니들이 좀 움직여라 npc들아 그리고 보스는 신속물약이랑 가벼워지는물약이랑 총만 있으면 개쉬움

혼자서 하니까 인간적으로 너무 바빠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함 친구랑 하면 더 재밌을 듯

8시간 하고 엔딩봤어요 남친이랑 둘이서 했는데 좃뺑이침 개바쁨 ㅋㅋ ㅜ 그래도 재밌어여

모드 있으면 더 재밌을듯 앞으로의 업뎃이 기대된다

친구들과 같이 시간 보내기 정말 좋은 겜이네여. 뭔가 계속 바빠요 ㅋㅋㅋㅋㅋ

재밌는데 13시간만에 끝남 좀 더 겜 좀 늘려주세요~~

좀 많이 기다려야 그때가서 해볼만한 게임인거 같네요.

★★★☆ 3.5/5

좀비들이 올때보다 손님이 몰려올때가 더 무서운 게임

와이프랑 둘이 퇴근하고도 일하고 있다..

진짜 카페 알바들 시급 더 줘라

값 싸고 재밌는 게임 단, 친구 필수

친구가 필요해.....제발... 나랑 같이 해줘...ㅅㅂ...

개꿀잼

에메랄드버섯 대체 어디서 구함..?

재밌었는데 FOV가 너무 좁아서 어지러워요

아 난 자영업 하지 말아야겠다.

'배달의 민족 주문~ ' "아 씨x 또 배달이네"

친구들이랑 하니 너무 재밌어요

어서 일해라

시간순삭

아- 바빠요-

자영업자의 기분을 느끼기 좋다. 처음에는 손님이 오면 기분좋게 하나하나 응대하다 많아 지니 이제 그만 좀 오지 싶다가도 막상 안오니 문만 여닫으며 언제 손님이 올지 기다리게 된다. 그리고 메뉴에 사과가 없는데 손놈들은 어디서 가져왔는지 쳐먹고 가게에 버리며 앞에 상인한테서 산 조리기구는 산지 1분만에 고장나는걸 파는 씨발놈이다.

재밌지만 볼륨이 아쉬운 게임. 갈수록 메뉴와 공간이 늘어나면서 일손이 부족해져 게임할 친구를 늘렸더니 빠르게 컨텐츠가 고갈돼서 더 이상 해금할 요소가 없어져 버렸다. 그래도 가격이 착하니 인정..

친구랑 둘이 하기 딱좋은 게임. 겜이 딱 물리기전에 엔딩나와서 끝나는느낌. 끝내고보니 그리 급하게 할필요 없었다는 생각이듦.

혼자 하면 골목식당 빌런 주인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 수도?

초반에는 솔플보다는 여러 명이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 후반 여러 가지 레시피를 얻고 장비(?)도 좋아지면 혼자서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 선술집 운영 외 필드 몬스터(동물 제외)를 잡거나 배*의민족으로 재화 벌이 가능 단 몬스터에게 맞을 시 많이 많이 아프므로 주의 오랜 시간 하기엔 콘텐츠가 부족한 듯.. 퀘스트를 달라ㅏ

얘들아 보리죽 세개 맥주 두개 아니 세개 아니 네개 주문 들어왔다 이거 접시 서빙해줘라 그리고 접시 수거해서 식기세척기에 넣어 야 저기 주정뱅이 쫓아내 옥수수 떨어졌다 옥수수좀 가져와라 아 옥수수 지금 다 심었다 좀있다가 수확해 갈게 이거 3명도 안됨 무조건 4명이서 해야함ㅋㅋ

어느순간부터 주문게시판을 기준으로 화덕에 둘러싸여서 보리죽 옥수수 달걀만 나르고있는 나를 보게됨

요식업 종사자로서 플레이해본결과, 저녁에 손님 한꺼번에 몰리면 홀 상황이 어케 되는지 알게되는 게임.

존잼. 게임이 안끝나여~~~~~ 컨텐츠고갈되면 슬플듯 근데 금방 고갈될듯

14,850원으로 결제해서 한 사람과 같이 하고 있는데 (확실히 혼자 하면 퀘스트 할 때 어려움 있음, 가게 운영에서도) 이 가격으로 이 정도의 퀄리티는 좋다고 생각하며 문제는 콘텐츠가 좀 적은 편... 그리고 상대가 멀리 있어도 닉네임 보이거나 지도를 볼 수 있는 것도 넣으면 좋겠고 20레벨 도달하면 이제 할 게 없는 게 충분히 느끼게 된다... 요리도 너무 한정적이고 레시피 좀 다양성 있으면 좋을 듯 5점 만점에 ★★★☆☆ 출시된 지 얼마 안 되어서 업데이트 주기적으로 해주면 더 좋을 듯

데모 버전 플레이 후 기대하며 2인이서 플레이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추천하기에는 아쉬운 게임입니다. 2인보다 4인이 재밌겠지만 다른 친구들에게는 묵혀두고 하자고 말해뒀습니다. 음식 레시피 밸런스 문제 - 재료 수급 난이도 이슈로 인한 극단적인 단일메뉴. - 재료는 쉬운데 돈은 적게 주지만 경험치 많이 주는 음료. 사실 이게 재앙. 게임 진행속도는 가속하는데 돈은 없음. 장사 얼마하지도 않았는데 레벨업해서 컨텐츠 소모. 쌓이는 퀘스트.. - 사과 레시피를 초반에 푸세요. 후반에 쓰는 재료도 많은데 사과 사용하는 레시피가 후반에 나올 필요가 있을까요? 동물 관련 - 닭 파는거랑 사는 거랑 가격이 같음. 짜증나는 퀘스트 - 약초상 퀘스트 : 최악. - 인어 퀘스트 (약초상을 끝내야 진행 가능하다는 점에서) + 낚시 기능 빨리 풀어주면 좋겠다.

게임 추천합니다 사람 적으면 빡센데 4명이서 역할분담하면 재밌고 할만함

배달퀘들어올때 배달의민족주문~이 들렷다면 정말 미쳐버렷을거같아요. 청소설거지서빙요리농사사냥수리너무바빠

진짜 너무 바쁜데 너무 재밌고 저퀄인듯 하면서 고퀄 흉내 내는 기분에 생각보다 컨텐츠가 많은게 나 자신도 놀랐다 근데 자동식기 세척기도 있고 화약도 있는데 왜 물 펌프는 없냐 개귀찮네 이동수단으로 망아지라도 주라.....

4인 플레이 초반만 딱 정신없이 재밌고 갈수록 재미없음 설거지 그만하고 싶음 밭일 그만하고 싶음 현대판 춘식이가 되고 싶다면 사셈.

아니 자동식기세척기 있는데.. 수도좀 연결해주세요. 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물 그만 뜨고 싶어요.

한국인의 한국인을위한 한국인의 게임 24시간 선술집 ㅆㄱㄴ 아쉬운점은 밭이 작고 밭근처엔 상자를 설치할수없다.. 알바할때 발품팔아야하는점 또한 단점

다 좋은데 최적화가 덜 된 것 같다 손님 생기면 렉 엄청남.... 사양 최저로 하고 있음 그래픽이 엄청 좋은 건 아닌데 그런 점은 고쳐야할듯

살면서 3d멀미 해본 적 없는데 게임자체가 채도도 높은데 명도도 엄청낮아서그런지 묘한 멀미가 나면서 눈까리아픔 근데 감마조절도없음 재밌을것같았는데 한시간도 제대로 못하고 사망에 이르고말았음

3시간정도 하니까 질림.. 친구랑 하면 훨씬 오래할듯.. 재미는 있었다

재밌는데 혼자 하기엔 너무 할 것이 많음 몸이 부족해

4/5 컨텐츠는 적은데 7~8시간 정도는 정신없게 할 수 있었다 혼자 하지 말 것

무조건 혼자하길 추천.

계란 개많이 쌓임 다 갖다 팔면 장사안해도됨

이 가격 이정도 퀄리티면 만족!

협동하면 재미있을듯

어느순간 말도 없이 일하고있음

시작할때는 활기차다가 점점 지쳐서 버석해지는 친구의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재미있는 게임. 근데 모험파트는 길치한테는 너무 고통임... 미니맵이나 월드맵이라도 있어야지... 음식 종류가 적은것도 아쉽고 나중에는 돈이 쌓여서 초반에 한푼한푼 벌때 느껴지던 희열이 금새 사라진다. 가구도 적고 살 수 있는 것도 없고 꾸미는 요소도 없고 요리를 다양하게 하고싶어도 레시피수가 너무 적음.. 그리고 악마새끼 물리칠 수 있는거임..? 쫄따구들까지 너무 센데..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미있었음. 10시간 내로 재미있게 친구들이랑 즐길 게임 찾는다면 추천.

퀘스트 중에서 물약 상인한테 팔래서 정말 팔았더니 퀘스트 진행이 안돼요..;;ㅜㅠㅜㅜㅜㅠㅜㅠㅜㅠ 하....

3인 기준 8시간만에 엔딩봄 빠른 컨텐츠 확장 요망

7시간이면 엔딩을 볼 수 있는 협동 갓겜 주말 하루 친구들 모여서 맛있게 즐기기 좋다

4인 기준 6~10시간 정도 하면 게임에서 준비 되어 있는 할 것중에 80%는 함 컨텐츠가 좀 더 많아지면 좋겠고 모험,수집,운영 3가지 다 어느정도 있어서 가볍게 하기 좋음

재미따 친구랑 킬링타임하기좋음

컴퓨터 바뀔때마다 캐릭터 매번새로 만들어야함?

한글화 O / 도전과제 O /트레이딩 카드 X 사냥,채집,농사,낚시 등을 하며 재료를 수급하고, 선술집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 혼자하면 할 일이 너무 많아 친구가 필수인 게임이고,,,, 저는 같이 하던 사람들이 중간에 탈주해서 혼자 엔딩 봤어요,,,(힘들어 죽는 줄,,,) 8시간 정도면 엔딩까지 보실 수가 있고 선술집 2층이랑 맵 막힌 부분은 언제 오픈될지 궁금하네용~ 그래도 초중반 요리,서빙,배달 등 재미가 있고, 특히나 밤하늘이 예뻐서 힐링되는 게임이었어요. 추천드립니다 bb

선술집 시뮬레이터는 많은데 이렇게 퀘스트랑 채집 사냥 농사 낚시 모두모두 꽉차있는 게임이라니 너무 감동적이야 거기다가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게임하는 내내 너무너무 바쁜데 바빠서 재밌음!!!!!!!!!!!!!!!!!!!!

플레이 타임의 90% 동안 가게에서 단 한 발자국도 못 나가보고 서빙이랑 청소만 했습니다 그런데 재밌음

판타지세계에서 술집 운영하는 게임. 솔직히 게임이 잘만들었다고 할 수는 없는데, 재밌긴함. npc 말뽄새 때문에 때리고 싶은데 못때리는게 한이다. 혼자 플레이하면 여관 운영할때 아예 메뉴를 줄여서 운영하자.

혼자는 불가능. 2명도 좀 빡셌음. 3명 추천. 재밌음!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재밌는데 혼자하라고 하면 글쌔...?

이 게임을 하고 직장인의 고질병인 사업병이 사라졌습니다. 월급쟁이나 할래요

친구들하고 정신놓고 영업하기 좋은게임 실제 노동과 비슷한 강도의 게임

일손 부족 레전드 게임 멀티가 아니면 어떨지 상상이 안감 컨텐츠 많고 메인 컨텐츠도 유지 잘 되지만 너무너무 피곤해지는 게임 16,500원 값을 하느냐! 애매함! 그래픽이 구려서 보는맛이 쪼끔 떨어짐! 리뷰 잘 보고 취향 맞으면 사시길

여관 운영의 재미는 있으나 테이블을 늘릴수록 상당히 힘들어지고 그 외에는 컨텐츠가 전무하다싶으며 퀘스트는 정말 의미없는 것들만 가득하고 특히 업적작을 위해 광대 버섯 찾기가 제일 힘들었다. 딴 건 모르겠고 여관 운영 컨텐츠만 좀 늘려주면 더 재미있을 듯 하다

와이프와 같이 하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근데 7-8시간정도하고나면 할게 없음...;; 퀘스트는 정말 빈약하고, 뭘 어떻게하라는건지 설명이 너무 부족함.

썬더 스토어 모드매니저 쓰면 4명이상의 코옵가능 오류뜨면 썬더매니저 설정가서 게임경로 까지설정한후 exe파일까지 연결시킬것. 2일 동안 불태운 게임 재미따...

업뎃만 계속 한다면 갓겜

진짜 너무 재밌는데 컨텐츠가 적다.. . 2층은 원래 안열리나여? 또 다른 던전 만들어줘..

걍 재밌음 3d 멀미도 안나고 나름 배달 할때 어디로 가면 되는지 위치 표시도 해주고 근데 멀티겜이라 슬픔...나 왜 혼자? ㅠ^^ 암튼 성장하는 맛이 있음 할인 안한 정가에 주고 샀는데 이정도면 만족

가게 닫고 잠깐 쉬겠다고? 용납할 수 없다! 서벙하면서 설거지와 청소하고 작물,동물들도 돌보고 밖에 나가 배달과 재료 파밍해 하나라도 손실나면 안돼 이것이 힐링이다. 준비됐지 춘식아?

얼탱이가 없네 진짜 뭐 일단 새디스트적 억까 겜시간 늘리기 환경은 여타 게임과 동일해서 지도 없고, 밑도 끝도 없는 미션 나오고 심지어 미션에 나오는 npc가 보상을 주는게 아니라 나를 벗겨먹네 어처구니가 없어서 무슨 버섯 가져오라는데 현실 시간으로 1시간을 돌아다녀서 얻고 맵이 한정적인 대신 엿가튼 뺑뺑이 계속 시켜서 계속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게 만들고 진짜 제대로 낚였네 엿같아서 진짜 빡이 친다 멀티로 이 게임을 한다고? 혼자 해도 할 거 없는(무의미한 배달, 테이블 늘리기 빼면) 이 겜을? 대다수 검색시 나오는 '재밌다, 멀티다' 어쩌고 하는거 정말 이 게임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평가 쓴거다 이 겜 본질을 알면 진짜 개발자가 악의를 가지고 돈내고 겜산 사람 속으로 '볍씨호구들아' 하면서 장난질하는거 즐기는 돌+아이 sae끼가 만든거라는게 너무 느껴져서 겜 하는 중간에 '아 내가 지금 볍씨 호구짓에 돈내고 대놓고 농락을 당하는 볍씨구나' 하고 느껴진다 잡아 주겨야대 이 개발자가 아니라 이 겜 기획,개발,판매까지 승인한 사장새퀴를

도전과제 100% 완료 꼭 노예.. 친구들이랑 하세요 노예.. 친구들 없으면 진짜 너무 힘듦

두명이서 소소하게 가게닫으면서 파밍좀하려고 둘이시작했는데 뻐킹 한국인 절대그럴수없음 24시간돌리고 결국 알바생2명뽑아서 4명꽉꽉채워서 게임했는데 그래도힘듬... 서빙하는사람 , 음식하는사람 , 밖에서 파밍하는사람 ( 퀘스트 ) , 배달 + 파밍하는사람 있어도 힘들다 ....^-^ ;(사실상 후반갈수록 배달안했음 감당 X ) 다들 서빙이뭐가힘들어 음식하는게뭐가힘들어하다가 결국 자기포지션이되보면 아 이거 조갓치힘들구나 느낀다 그래도 타이쿤류 좋아하면 재밌다

너무바쁜 현대인의 삶을 살아서 멀미가 미치는거빼곤 재밌음. 붐업

재미는 있는데 컨텐츠가 너무 업슴... 돼지 잡고 가스불 올려놓고 서빙하고 설거지하고 손님 패고 술 만들고 보리 심고 물주고 배달가고 돼지 잡고 가스불 올려놓고 서빙하고 설거지하고 손님 패고 술 만들고 보리 심고 사과 캐고 돼지 잡고 가스불 올려놓고 서빙하고 설거지하고 손님 패고 손님 바닥에다가 사과 처먹고 남은 심지 버리시면 어떡해욕!!!!!!!!!!!!!! 손님 모험가시라면서 좀비 보고 도망가시면 어떡해요!!!!!!!!!!!!!!!!!!!!!!

술집 운영하는 일종의 타이쿤 게임 식재료 모아서 장사하는게 메인인데 배달에 식재료 수급에 홀 서빙에 요리에 설거지에 할게 죤내 많음 근데 많아서 재밌음 물론 메인인 술집 운영 말고는 별다른 컨텐츠가 없어서 계속하면 노잼이긴 함 딱 알잘딱하게 즐기고 관 보내는 그런 게임 킹아

나만의 작으면서 열라 넓은 이세계 주점. 힐링겜같은데 잠깐 쉬려고 하면 어께 엄청 아픔 ㄷㄷ

재밌었다 이거 느긋하게 하려면 혼자 하는게 좋고 쉽고 빠르게 하려면 친구들 불러서 노오예굴리는게 좋네

2인 기준입니다 4인이였다면 추천줬을거같기두하네용~ 일단 게임 자체는 매우매우 재밌습니다 비추천을 준 이유는 게임이 허접합니다~! 물론 가격도 좋고 좋은 게임이지만 7~10 시간 정도면 거의 모든 컨텐츠는 다해볼수있습니다 1. 음식 가지수가 많은거같은데 생각보다 없습니다 (레벨은 계속오르는데 열리지도않아용) 2. 음식을 팔려면 직접 재배하거나 동물을 잡거나 낚시를해야하는데 그 마저도 너무 지루합니다~ 2-1일단 농사에대해서 말하자면 농사가 칸수가 너무적습니다 많은 양을 하고싶은데 15칸정도인가 ? 그게다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농장커스터마이징도가능해서 깊이가있었다면 좀더 재미있었을거같아요 2-2 낚시는 진짜 재미업어요~ 잡히는것도 적구 물고기도 가지수를 늘려야할거같아요 똑같은것만나오니 아쉽네요 너무 적어요 물량이 물고기로 요리할수있는 요리를 10개정도만 내줬어도 좋앗을거같네요 2-3 동물잡는건 그냥 답도없어요 .. 너무지루해요 약하고 패턴도 쉽고 뭔가 크나큰 파밍요소도 없어요 ~ 에픽 동물 이라도 있어서 조금더 고기륾 많이주는 그런거라도있으면 좀나을거같네요 3.커스터마이징이 너무적습니다 ... 가게를 꾸미는건데 꾸밀게없어요~ 배치도 못바꾸고 맘데로 조금더 커스터마이 징을 줬더라면 선술집 꾸미는데 조금더 애정도 쏟고 더 재밋을거같은데 아쉽습니다.. 정해진 틀에서 조금만 물건 들만추가하니 아쉽네요 ..ㅠㅠ 차라리 선술집을 커스터마이징을못하게한다면 꾸밀거라도 많이줬으면좋겟어요 열 심히해서 뭔가더 꾸미고싶은마음이안드네용 -총평- 10시간정도 할거다 추천!! 친구들 2 명 3명 4명이있다 그리고 단순하게 짧게 즐기구싶다 추천!! 조금더 묵혀뒀다가 하면 더재밋을거같아용 ~~ㅎㅎ

친구들이랑 같이 즐기기 좋은 게임 역할분담하는 맛이 있다.

이거 공포겜인가봄 +) - 좀비들이 일정주기마다 난입함. 우락부락한 모험가 새X들은 먹던것도 내팽겨치고 런치기 바쁨 나는 주방일하다가 누가 나 때리는거에 깜짝놀라서 돌아보면 못생긴게 친구달고와서 다굴빵함 ㅠㅠ 나쁜놈들 - 의뢰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거의 배달의 민족 양아치들이 오크랑 산짐승들 쫙 깔린곳에서 태평하게 대짜로 퍼질러져있으면서 음식주문시킴 진짜 개 꼴밧음.. 나는 배달하러갔다가 그대로 오크랑 늑대한테 맞고 울면서 집가야댐 ㅠ 지들만 안전하면 다냐.. 돈은 많이주는데 걔네한테 배달한 식기들 반납안하고 자기들이 먹튀함 처음에 식기 회수해가야하는줄 알고 주변에서 서성였다가 산짐승한테 찢김 원수새X들 배달료+재료값+식기값하면 손해보는 장사인듯; - NPC들의 퀘스트가 너무나도 양심리스. 퀘스트하라고 뺑뺑이 돌리는데 가는곳마다 늑대며 멧돼지며 곰이며 은신해있음. 퀘스트할려면 난 걔네들을 다 잡고 가야하는데 자꾸 어디선가 한두마리씩 추가됨 진짜 공포겜같음. 힐링겜인줄알았는데 초반 갑툭튀 넘모 무서웠음 재미는있는데 아직까진 컨텐츠가 적음..ㅠ 조금 더 업데이트되면 더 재밌을거같음

현실에서 음식 팔고 퇴근해서 또 음식 재료 구해서 음식 만들고 배달하고

부엉이(?)가 일을 잘합니다!! 고양이 같은 펫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셋이서 배달포기하고 대충 주방 / 홀 / 농장&와인 으로 나눠 하니까 잘 돌아가면서두 꽤 재밌었음

정발 빨리 돼서 컨텐츠 다양해지면 괜찮을 듯 돈이 이제 너무 쌓여서 할 것도 없음

생각보다 게임이 너무 잘 만들어져 있어 너무 재미있음! 근데 실수로 술마실때마다 너무 멀미나서 죽을뻔... 혼자하기에는 너무 빡센거 같고 친구들이랑 다같이 하면 재미있을것 같음 매우 추천!!

재밌습네다 간단하고 직관적이라 어렵지않아요, 맵이 생각보다 크네요. 끝이 조금 허탈한 느낌이라 아쉽긴한데! 후에 패치로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두명이서 했는데 나름 즐길만 하고 재미있었지만 전투시스템이 너무 미흡하고 컨텐츠가 적음 포션 2개들면 한칸 차지해서 그냥 농사로 심은 포도 옥수수 먹으면서 함..ㅎㅎ (참고로 감자는 생으로 못먹음) 그래도 할인가 만이천원 주고 엔딩까지 알차게 즐김 3d 멀미 둘다 좀 있었는데 참을만했음. 츄천!

얼리액세스의 맛인데 정식이엇다는것.. 하지만 12000원의 값은 함

다른 게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게임 이 게임을 하는 당신! 노동 체험현장 Lite!

재밌는데 분량이 너무 적어요. 솔플로 게임시간 7일에 모든 퀘스트가 끝나요. 요리경험치는 하루마다 갱신되니까 애써 여러 요리를 하지않아도 되고, 메인퀘스트 진행을 위한 레벨업도 금방 되는 편이라 테이블 수를 많이 늘리지 않아도 돼요. 이게 혼자 플레이 하기에는 굉장히 편하긴 한데 퀘스트라인 끝날 때 쯤이면 더 이상 터번레벨업시 추가되는 레시피나 가구도 없고 돈을 벌어도 쓸 곳이 없어서 더 이상 플레이할 이유가 없어져요. 맵 곳곳을 다녀봐도 퀘스트나 도전과제 완료 말고는 더 이상 할 게 없어서 돌아다니는 맛이 적어서 아쉬워요. 게임은 가볍고 경쾌해서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후에 추가 컨텐츠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배우자&커플끼리 둘이서 하기도 좋음! 4명이서 하면 좋겠지만 둘이서도 하기 좋음 나는 남편이랑 36렙까지 키우고, 퀘스트 다 깨봄 ! 사람 많을수록 플탐이 적어도 금방 깰거 같고 우린 탱자탱자 놀면서 하느라 10시간해서 클리어했음 혼자서하기엔 많이 빡센 게임, 돈 모일수록 도우미 써야하고, 우리는 서빙 도우미 청소 도우미 각각 2마리씩 고용해서 쓰니까 돈이 쭉쭉 벌렸음 작물은 타게임에 비하면 아주 금방 자라서 농사하기도 바쁨ㅋㅋㅋㅋㅋㅋㅋ 4인팟한다면 주방담당 , 농사&축사담당 , 사냥담당, 서빙담당 으로 하면 될듯 자동화로 살수있는건 다 사세요! 자동화 최고 !! 여튼 매우매우 만족함 대신 컨텐츠가 금방 소모되므로 할거리가 좀더 많았으면 좋겠음 재래시장도 해봤는데 재래시장은 갇혀서 하는 느낌이라 금방 질렸는데 이게임은 사냥,보스,축사,작물,서빙,설거지 등등 할거리 다양해서 좋았음 !!

스타듀밸리 좋아하는 분들이면 재밌다고 느낄 게임...! 게임 가성비도 굿이고 술집 서빙도 너무 재밌고 한글화도 잘되어있고 퀘스트 하는것도 재밌어요!! 여러명이서 하시는거 추천!!

꿀잼 게임입니다 파밍 + 타이쿤 게임 시간이 삭제되용 :) 근데 혼자서는 못할것 같아영~

24시간 오픈 선술집 2명이서 하기엔 너무 바쁘다. 모험도 하고 싶고 음식도 팔고 싶은데 장사하랴 농사하랴 음식 만드랴 재료 구하랴 너무 바쁨... 한 3~4명이 적당한듯 바쁜거 좋아하는 사람은 개추 정신없이 바쁘게 다니다보면 할 컨텐츠가 조금 부족함 막힌 맵이랑 새로운 거 더 나오면 좋겠음!! +) 뿌엉이들은 우리의 소중한 친구 무조건 빨리 구매하도록!

추천을 주고 싶진 않은데 그렇다고 비추천을 하기엔 애매한 ... 딱 평작이네요.. 친구랑 하면 재밌게 한 두번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음식을 다양하게 여러개 팔아야하는데 재료 수집하는게 꽤 빡세고 그거 모으자고 돌아다니는 게 지루합니다. 무엇보다 지도랑 맵을 보는 시스템 자체가 없어요!! << 이거 정말 불편합니다. 퀘스트도 어디 가야하는지 알려주는것도 초반이고 대부분 안 알려줍니다 << 진짜 엄청 헤맵니다. 그리고 부엉이 친구 그릇모은거 자동세척기에 넣고 싶은데 조절 안되고 세면대라 해야하나요. 이동불가인거 의도한건가요? 나쁘지않은데 한두가지 나사 빠진점 많아요. 쓰다보니 개불편하네 비추천으로 바꿉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 친구들과 하루 이틀 정도 날잡고 클리어하기 가능 나름 잘만들어서 재밌습니다 퀘스트 하나하나 하는 재미가있어요! 혼자서 한다면 굉장히 바쁩니다. 친구들이랑하세요!

게임은 재미있는데 분량이 아쉬움 메인인 여관운영은 주문->요리->서빙 컨텐츠가 살짝 단조로운편이 있고 부엉이 몇마리 있으면 손님이 많이 오질 않아서 바쁘질 않음 만원이상은 아쉬움

저렴한 가격 혼자선 못함 미니맵 추가점 친구랑 하면 재밌음 추가업뎃하면 가성비 게임

콘텐츠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하지만 하나같이 깊이가 없어용. 낚시, 전투, 농사, 요리, 양조, 장사, 배달, 수렵, 채집, 축산 전부 다 얕습니당. 그런데 나름 재밌긴 합니다, 도전과제 올클리어도 금방 할 수 있어서 좋구여 그래도 너무 깊이가 없어서 5점 이상이 추천이라면 5.5점으로 추천인 느낌? 혼자 플레이는 못할 것 같네요;;

와우 그래픽에 적당한 난이도의 중세 선술집 운영 게임 직관적인 시스템이라 어렵지 않아 친구들과 즐기기 좋은 게임 컨텐츠량이 적고 무난한 게임성 때문에 그 이상을 무언가를 볼 수 없음 데모 때 받은 관심과 기대에 비해 많이 비약한 게임 장사도 계속할 이유가 없어서 퀘가 다 끝났다면 더이상 계속할 그 어떠한 동기도 없음 아쉬운 점이 많지만 이 가격, 이 감성의 게임은 없는 듯 친구들과 한다면 강추!! 플탐에 속지 마셈 저는 다회차 유저라 플탐이 12시간이 넘지만 맘 잡고 하면 2~4시간 안에 모든 컨텐츠 다 끝남

인터넷 방송을 보고 구매하게 된 게임들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의 꾸준한 업데이트를 현재까지 보여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 뒷마당의 밭이 늘어나고, 도우미들이 추가되고, 게임의 움직임이 천천히 좋아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최근 업데이트로 추가된 요리들을 만들때, 익히는 추가 메뉴들이 2구 화덕에서 한쪽에서만 제작 가능했던 현상이 있었는데 이것도 피드백을 받았는지 양쪽 다 가능하게 고쳐져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대로 꾸준히 추가하고 개선해나가면 확실한 명작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재밌긴한데...혼자하긴 너무 빡세고 여럿이서 하면 뭔가 빈약한 느낌 짧은 킬링타임용으론 추천합니다.

분명 제작진은 문을 닫으면서 쉬엄쉬엄 하라고 했겠지? 하지만 한국인은 24/7 일하면서 돈을 쓸어 담는 중

시작하자마자 첫날에 11시간 쌔려버림 더이상 할 컨텐츠가 없다. 이게 디아블로하는 한국인의 마음일까

거북목 손님들 음식 내어주면서 퀘스트 노가다 하는 게임. 싱글 플레이보다 멀티 플레이가 진짜 재밌다. 그러니 친구를 꼬시자! 멀티 하면 누구는 여관운영, 누구는 사냥 및 채집, 배달을 주로 하게 된다. [strike]노예는 많을수록 좋으니 친구를 많이 꼬셔두자.[/strike] 여관 운영으로 자본을 만들어 두고 퀘스트 깨고 자본 만들고 배달하고 자본 만들고 몹 잡고.... 돈이 줄줄 샌다. 빨리 렙업해서 머스킷을 구비하는 것을 추천. 머스킷 앞에선 다 조용해짐. 일단 지하던전은 다 깼는데 추후에 추가 업데이트하면 또 하러 와야지.

노가다 좋아하는사람 시간 버리고 싶은사람은 하세엽 그냥 붕어빵 타이쿤+ 약간의 액션rpg

손님이 땡깡부리는게 순하리 한 병 마시고 취하는 서명빈이랑 닮아서 추천줌

재밌음 엔딩 보고도 돈 모으는 재미로 계속 했는데 더이상 레시피도 없고 살 아이템도 없어서 아쉽지만 ㅂㅂ...20시간 이상 할래야 할 수가 없음. 팁 주자면 음식 다양할 필요 없음. 처음에 n가지 하느라 죽는 줄 알았는데 2-3가지만(음료만, 술만 해도 문제 안 생김) 파니까 쉽고 100% 나옴. 할인할 때 사서 3일 잘 놀았습니다. ㅅㄱ~~

진짜 개바쁨.. 바쁜만큼 시간 잘 가고 재밌어요 주점을 운영하는 멀티 지원 게임인데 혼자 하면 너무 힘들거같고.. 최소 2명 이상 추천합니다 진상 손님을 빗자루로 패서 쫓아낼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판타지였어요 메인 퀘스트 볼륨은 적으니까 너무 급하게 깨지 마시고 가게 영업도 즐기면서 클리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인 플레이로 10시간 걸려서 엔딩 봤어요 ㅜㅜ 더 줘

아니 방목장에 닭이 안풀어져요 해결법좀 아시는분? 슬롯에 닭 등록해서 목장안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다 돌아다니면서 눌러봐도 안풀어짐 환장하겠음

맨날 피터지게 싸우는 게임만 했었는데 이런 선술집 운영게임을 해보니까 잔잔한 느낌이 신선하게 좋음

세일할때 하면 적당한정도. 멀티3인이서 8시간만에 컨텐츠 끝났는데 엔드이후 컨텐츠나, 꾸미는 컨텐츠도 빈약해서 다하면 할게없다.

처음에는 여럿이 해도 정신없이 바쁘지만 도우미 고용하고 난 후로 여유로워짐. 반복 퀘 빼고는 메인 퀘스트 분량이 적어서 다 끝내면, 그냥 가게 열어서 돈벌고 레벨 올리는 거 밖에 할 게 없음.

친구들이랑 같이 플레이했는데 친구들이 주점 경영하는동안 그냥 밖에서 두시간 내내 파밍만 했는데도 꽤 재미있었다 스토리가 없는듯 있는듯 오묘하다 사실 일러스트 사기를 당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실제 플레이화면을 잘 보고 구매하기를 바란다

가성비 좋음. 7천원에 이정도 플레이타임 재미면 충분하다고 생각됨.

브레이크 타임은 존재하지 않는 매장. 24시 김밥천국 맛을 보여주마. 취객 빗자루로 냅다 때려서 내쫓는 게 좀 웃김. 요리도 꽤나 재미있음... 사고 10시간 냅다 달려서 보스도 잡고 다 해버림... 더 추가해줘............................ 더 줘.......

별점 : ★★★☆☆ (3.0) 동화 같은 판타지 세상에서 뇌를 빼놓고 단순노동하는 느낌으로 플레이한 게임. 여관을 운영한다는 재미 자체는 있지만 상점에서 총이랑 탄환 살 때 말고는 돈 쓰는 재미는 없음. 살짝 여관 오픈을 했을 때는 술이랑 음식 팔고, 가게 닫으면 던전을 탐험한다거나, 세상을 여행하는 등의 컨텐츠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지만 만 원도 안 주고 그런 게임을 하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라고 생각함. *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상점에서 비료도 팔았으면 좋겠다....

할인할때 구매함 플레이 타임 10시간 오픈전 미리 요리도 준비하고 매뉴 여러가지 구성할수있게 고민하는것도 재미있었음 갑자기 메인 퀘스트 진행하니 보스잡고 끝나버려서 아쉬웠음 니드모얼 컨텐츠!

던전파밍 & 술집경영게임 전형적인 친구 도망가기류 협동 게임 천천히 하면 그래도 혼자 할 만 하지만 노동강도가 쎄고 인벤 압박이 심함 전투난이도는 낮아서 도과 달성하기가 쉽지만 던전 횃불 다 붙이는 도과가 오래 걸림 그리고 지도 없어서 NPC 위치, 던전위치 직접 뛰어서 다 찾아야됨 Dungeon farming & bar management game A typical friend-running cooperative game If you take it slow, you can still do it alone, but the labor intensity is high and the inventory pressure is severe The battle difficulty is low, so it's easy to achieve the achievement, but it takes a long time to achieve the goal of lighting all the dungeon torches And there's no map, so you have to run around and find the NPC locations and dungeon locations yourself.

둘이서 했는데, 진짜 재밌게 했다. 엔딩은 없지만, 유사 엔딩이 있고 10시간만에 올 클리어 했다. 조금 아쉬웠던 건, 뭘 하든 일단 정해진 한정된 툴 내에서만 가능하다는 것과 생각보다 좁고 할 거 없는 필드가 너무 아쉬웠음. 이게 결국 발목을 잡아 플탐을 그렇게 길게 잡고 가지 못 한 족쇄가 아닌가 싶음. 진짜 처음 할 때 잠깐만 바쁘고 이후론 스무스하게 플레이 가능하다. 웨이터 부엉이 고트, 혼자 할 거면 무조건 사자. 그리고 제일 아쉬웠던 건, 이 게임의 틀은 좁은데 자유도는 또 미치도록 너무 프리하다. 장사도 배째라식 가능하고 장시간 장사 안 하고 집 비워도 크게 패널티가 없다. 뭔가 가게를 운영해야하는 이유라도 있으면 좋은데, 10분 일하고 3일 쉬어도 별 문제 없다는 게 좀 많이 깬다. 또 스토리도 뭔가 없다시피해서 아쉽다. 몬스터 종류도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맵도 스크린샷이 전부라서 오픈월드나 탐험을 생각했다면 접어두는 게 좋다. 하지만 할인하면 8000원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친구랑 같이 경영 겜 하기엔 진짜 좋은 것 같음. 게임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느낌이긴 함. 다만 아쉬운 게 좀 많다는 것. 개인적으론 게임 살까 말까 고민된다면 좀 기다렸다 할인할 때 사서 하는 걸 추천하긴 함. 진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으면 데모 버전도 따로 있으니까, 찍먹도 가능하다. 게임 이름 뒤에 first pints 붙은 게임이 데모다. 그리고 주크박스 사서 Ale & Tale 꼭 틀어라. 취객이 흥얼 거리던 거 빗자루로 쫒아내던 나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흥얼거린다.

쉬는 시간에도 일하는 게임을 원하는 한국인에게 안성맞춤. 연인과 플레이한다면 재미가 배가 됩니다 강추!

자영업과 요식업이 왜 힘든지 몸소 보여주는 게임 정가를 주고 산다 해도 아깝지가 않다. 앞으로 뭐가 나올지 기대가 된다.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아야 마땅한 게임

뭔가 지금까지 해본 주점운영 게임중에서 제일 난해함 카레맛똥겜은 또 오랜만이네 사냥하고 채집하고 돌아와서 요리하고 가게 운영하면 됨. 말만 들으면 되게 재밌어보여서 샀는데 다시 키기가 어려운 게임 전반적으로 깊이들이 다 얕음. 얼엑인걸 감안하고 봐도 못가는 지역도 많고 뭔가 되게 띄엄띄엄 건너뛴거같은 기분이 강하게 듬. 요리종류라던가 도구 종류라던가 운영이라던가 농사라던가 전투라던가 제일 큰건 농사가 진짜 너무 하기싫게생김 물도 안줘도 되고 비료도 안줘도 되는데 뒤돌면 자라있고 하나 수확하면 땅 또 갈아야돼서 하루종일 뽑고 쟁이질하고 심고 나오는 작물은 적은데 밭도 코딱지만한 사각형이라 진짜 너무 빙글빙글 어지러움 근데 또 농사가 필수라 농사때문에 키기싫음 그리고 불편한점은 게임에 일시정지가 없음. 인벤토리를 열어도 갑자기 뒤치기를 당하고, ESC 누르고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갑자기 밤이 되어있고, 설거지하다 좀비한테 뒤통수 개씨게 맞고 잠만 이것만 닦고 이것만 하다 애꿎은 피만 날라감. 이 게임은 피젠도 없음. 잠자는 것도 없고, 무조건 죽거나 물약 사서 퍼마셔야됨. 도끼 깨져서 도끼 꺼내야되는데 인벤토리 열었더니 앞에서 오크가 손 휘두르고 있음 염ㅂ 아니 인터페이스 열면 일시정지는 당연한거 아닌가 진짜 당황스럽네 돈벌면 쓸데가 많아서 돈 버는 재미가 있음. 근데 전투가 좀만 더 깊이가 있었으면 좋았을걸 아쉬움이 듬. 돈벌어서 장비사고 템맞추고 특성찍고 이런 점만 있었어도 밖에 나가는게 즐거웠을텐데 진짜 확대된 몬스터 정면으로 마주보고 패링하고 때리고 패링하고 때리고 눈은 눈대로 배리고 굉장히 전투가 단조로움 시야 넓이 설정같은거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너무 답정너야 그래픽도 구려서 주위 둘러볼것도 없는데 몬스터랑 채집할거리는 진짜 띄엄띄엄 있음. 아, 근데 밤하늘은 진짜 예쁘더라 멀티로 해도 뭐 딱히 재밌을거같진 않은데 난 친구랑 샀단말임. 먼저 맛 좀 본다고 켰는데 진짜 미래가 보인달까 친구야, 그래도 엔딩은 보고 갈거지? 동굴같은거 아직 안뚫렸는데 거긴 재밌었으면 좋겠다 장점, 부엉이 귀엽다. 게임 컨셉이 새롭다. 설거지 재밌다. 단점, 빼고 전부

흰버섯 드랍률 올려주기 전에는 비추다. 이거 26개를 언제 모으라는 거야. 잘 보이지도 않는구만!!

rpg와 경영 시뮬레이션을 잘 합쳐낸 수작 파밍, 경영, 전투가 각각 밸런스있게 잘 섞여있어서 지루하지가 않음 게다가 멀티? 취향만 맞으면 누구랑 해도 재밌는 갓겜 정가주고 사도 후회 안 할 게임입니다

그냥 즐기면서 해도 되는데 나도 모르게 최고의 효율만을 생각하면서 개빡세게 하게 되는 게임 2명이서 해도 재밌었지만 3, 4명이랑 하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 좀비가 제일 짜증나

이렇게 광활한 오픈월드류 게임 정말 싫어하는데 잘못 산거 같음. 친구가 있는 사람이면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친구가 없어서 혼자서 다 하려고 했더니 지쳐서 못하겠네요.

버섯을 얻으려면 채집 밖에 없는데 버섯 들어가는 요리가 너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돼지가 버섯도 찾고 그러던데 돼지 키우는 곳에 돼지들이 버섯을 발견한 것처럼 닭 마냥 나오면 안되는지... 아니면 버섯 군락지라도...

낮엔 주점운영하면서 밤엔 사냥해서 요리 재료로 쓰고, 퀘스트 하면서 짤짤이 모으다가 탐험하면서 오크집도 털고 선물상자 깡하는 소소한 재미와 광산가서 하드코어하게 몬스터 때려잡는 그야말로 잘 섞인 짬뽕 맛도리 게임. 다만, 혼자하긴 개 빡세니 꼭 친구들과 하는걸 추천 ! 현재까지 나온 컨텐츠는 다 즐겼는데, 추후 업뎃이 빵빵하게 되면 다시 즐기러 돌아올 예정 :>

에메랄드 버섯 33개를 갖다달라는데 맵을 몇십분을 뒤져서 겨우 2개 발견했습니다. 버섯 파밍이 말도 안되게 어렵고 엔딩봤을때만해도 재밌다 신난다 했는데 왕실퀘하려다가 진만 빠지고 빡쳐서 비추천 + 친구랑 같이 하는데 동서남북 나침반 기능조차 없어서 서로 위치 찾기 너무 어려웠슴. 길헤메느라 시간 절반 날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숲에 약초상잇다고 하는데 구라고 약초상 선술집 정문으로 나가서 1시방향쪽으로 가다보면 있음. 빨리빨리 하시는 분들은 5시간정도면 엔딩보실듯? 최소 3~40프로 세일할때 사세요 생돈주기엔 아깝네요.... 제가 좋아하는 류의 게임이지만 길 헤메게하기+억지퀘로 플탐 늘리기는 짜증납니다.

게임은 참 재밌는데 아직 얕은 느낌이라고 할까. 농장은 있는데 버섯 농장 같은 건 없어서 파밍하기 힘든 버섯을 계속 찾아야 한다는 번거로움만 빼면 파밍 쪽은 재밌음. 그리고 맵이 더 넓어지고 다른 지역도 있으면 좋겠음. 마을이라던가 그런 거 대형 업데이트 하면 진짜 개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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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술집만 운영하는 게임이 아니라 낚시, 사냥, 탐험, 채집 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함께 있어서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맵도 넓고 할일도 굉장히 많으니 친구랑 하세요.

이거 친구한테 술집 맡겨놓고 혼자 탐험하다 보니까 어느새 게임이 끝나있었음 돈도 남아돌고 바쁘고 재밌긴한데 빅재미까지는 아니네용

부엉이 있어서 혼자해도 괜찮음 근데 좀 지루하고 가이드가 덜 친절해서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음

퀘스트 깨랴, 재료 구하랴, 음식 만드랴, 배달 나가랴~ 몬가 분량이 그리 많진 않아 보이면서도 할 거는 되게 많아서 이상하리만큼 재밌었습니다 혼자 해도 되지만 엄청 힘드니 가능하면 친구랑 같이 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향후 크게 업뎃 되면 다시 할 의향 99%! 배고파... 컨텐츠 더 내줘어어 ㅜㅜ 여기서 팁아닌 팁?을 드리자면 부엉이는 꼭 구매하세욧 가게 질이 달라집니다!! 청소랑 음식 서빙도 대신 해주구 무엇보다 부엉이가 귀여워용🦉❣️ [spoiler]친구보다 부엉이가 일 잘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spoiler]

10.3시간 만에 모든 도전과제 달성 일단 간단 하게 말하자면 같이 할사람이 없으면 좀 힘든 게임 입니다 손님이 너무많이 오고 왕같이 생긴애는 메뉴에 없는거 시키고 전나 빡치는 게임 입니다 게다가 시뮬 게임인데 rpg 도 포함 되어있는 것 처럼 그냥 이세계 용사 되는 기분이에요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혼자 한다면 10시간 말고 거의 30~40시간을 걸릴것 같군요 (팁.. 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배달 25번 하는거 있는데 이거는 꾸준히 하세요... 마지막에 몰아서 할려고 했다가 시간 엄청 날리고 깼습니다...ㅎㅎ)

전체적으로 몇 시간씩 하기에는 좋지만 아직 전체적으로 컨텐츠가 많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던거 같아요ㅠ 추후에 대규모로 업데이트했으면 하는 게임인 거 같아요! 저는 혼자서 플레이했는데 혼자서 해도 조금 짧은 감이 느껴져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더라구요! (타이쿤,사냥,농사 등을 좋아하시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인거 같아요)

술집은 적당히 바쁘고 음식 만드는 것도 재밌는데, 필드에 아이템이랑 사냥감이 너무 적어서 파밍이랑 사냥으로 얻는 재료 수급이 너무 빡세다. 친구들이랑 하루 재밌게 하기 좋음! 그 이상은 비추천.

소상공인의 분노를 사람한텐 풀지 못하니까 몬스터한테 풀면서 살아가는 자영업자들의 행복한 장사 라이프

정가주고 하는건 아닌 것 같고 40퍼 이상 할인할 때 사서 하면 나름 괜찮을 것 같다. 메인 스토리는 서브퀘마냥 누구누구 도와줘 이런 거라 있다고 보긴 힘들고, 인벤토리는 빡빡해서 엄청 불편하다. 미니맵도 없고 나침반도 없어서 맵을 외워야함. 길치는 겜할 때 많이 짜증날거임. 게임 편의성만 개선해도 확 괜찮아질 것 같은데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 같다. 음식 재료 수급도 힘들어서 후반에도 자급자족하거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들만 팔게됨 아참 자동화 안된다. 서빙과 청소는 자동화 가능하지만 요리나 요리 서빙 준비가 자동화안됨. 그래도 게임 재밌게 해서 추천줌. 후반 갈수록 좀 편하게 겜할 수 있는 농장, 가게 경영 게임 원하면 하지 말 것 혼자서도 충분히 겜할 수 있으니까 멀티겜인지 고민 안해도 됨 솔플로 도과 100퍼까지 14시간에 엔딩까지 12시간?정도 걸림

혼자서 했습니다. 리뷰 보면 다 혼자 하긴 너무 바쁘고 힘들다고 하시는데 저는 할만 했습니다. 처음에만 좀 부산스럽고, 가게 내부 다 해금된 뒤 테이블 다닥다닥 배치하고 웨이터+청소 부엉이들 두어 마리씩 박아두면 혼자서도 만 골 이상 상시 유지합니다. 농사+축산+채집+사냥으로 재료를 왕창 모아놓고, 술이랑 음식 왕창 만들어놓은 뒤에 매진될 때까지 영업했습니다. 슬슬 재료 떨어지면 문 닫고 다시 파밍 및 퀘스트 깨러. 그런데 이 게임은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최종 보스를 물리친 뒤 엔딩 크레딧이 널빤지 한 장 세워진 게 다입니다. 별도의 엔딩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건 이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이 아닙니다. 진정한 시발 포인트는... 이미 엔딩을 봤음에도 황실 납품인가 뭔가 돼지새끼한테 납품하는 퀘스트가 남아 있습니다. 이게 시발 '뭔가 더 있을 거야...!'하는 희망을 불러일으킵니다. 개 줘 까 튼 버 섯 새 끼 놈 아 를 오래도록 지루하게 찾아다닌 끝에 마지막 납품 퀘스트를 거시기했습니다. 그냥 서브퀘였습니다. 아아... 제게 남은 건 창고에 미어터지는 고기와 곡물과 채소와 버번과 위스키와 그리고 무시무시한 현타... 이외에 퀘스트 중에 와리가리 반복 심부름이 있어서 화가 몹시 누적되는 경험이 반복됩니다. 내 손에 칼이 있고 총이 있는데 왜 저 npc를 도륙을 낼 수 없는 거지...? 스토리는 없다시피하고, 대사는 유치합니다. 재미는 대부분 타이쿤 요소에 있는데 이게 불편하고 거슬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자에 옮길 때 같은 종류를 일괄로 처박아 넣는 기능이 없다는 것은, 아이템의 아이콘을 하나하나 '따블 클릭'해서 넣어야 한다는 것은 개발자의 어떤 변태적인 의도가 여실히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전투 및 사냥은 없느니만 못했습니다. 어차피 나중 가면 총 들고 빵야빵야맨인데, 회피기인 대쉬를 무한으로 쓸 수 있어서 위기랄 게 없습니다. 그냥 숙제입니다. 연금술은 귀환물약 말고는 불구입니다. 그나마 쓸만한 게 신속 물약인데 재료인 복어가 하루 종일 낚시해봐야 네다섯 마리도 안 잡힙니다. 그렇게 인고의 시간 끝에 만들어낸 신속물약의 지속시간은 1분입니다. 설계에서 정신적 불구가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 수 없읍니다. 이렇게 악평을 쏟아놓고도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가성비는 훌륭합니다. 할인 받아서 만원 언더로 샀는데, 이 정도 놀아놓고 더 바라면 대머리 됩니다. 2. 협동--플레이. 저는 친구가 없어서 홀로 엔딩을 봤지만, 여럿이서 함께 하면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대강 머릿속에서 그려졌습니다. 자잘하게 불편하고 손 많이 가는 제작 및 판매방식 때문에 좌충우돌하면서 뚝배기 깨지고 분업을 하겠지요. 싸우기도 했다가 서로 맡은 일을 바꿨다가 그 일 역시 엿 같다는 걸 깨닫고 선뜻 화해할지도 몰릅니다. 뭐 그런 복작복작한 분위기가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가 없어요.

생각보다 할게 너무 많다. 근데 이게 그냥 일이 많은거라 몇십시간동안 오래 붙잡고 할만한 게임인진 모르겠음. 퀘스트, 장사, 농사, 사냥, 청소, 정리 등 할 일이 태산임. 처음엔 좀 빡센게 식세기랑 부엉이 고용하고 나면 좀 느릿느릿 하더라도 숨통이 트여서 솔플이여도 여유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음. 솔직히 끝낼라면 금방 끝낼 수 잇을 것 같긴 한데, 가게 업글하면서 돈버는 소소한 재미가 쏠쏠함.

혼자 해도 충분한 게임입니다만 최소 2인이면 편하고 재밌을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게임 할바에 다른 시뮬하는게 더 재밌을거같아요

개바쁨 ㅋㅋㅋㅋ 혼자 하면 난이도 쩔듯... 4인 풀팟으로 하니 너무 바쁜데 재밌다 ㅋ

[선술집으로 돈벌기 + 스토리 미는게임] 2인플 친구가 스토리, 내가 경영 재밌음 [본인이 효율충이다 하면 읽어보기] 1. 초반 레벨업 하는데에는 상점에서 술 종류사서 술통팔아서 (100원 + 경험치) 이득보기 - 100원 벌어서 어쩌게? = 이게 왜 좋냐면, 굳이 요리 만들 필요가 없음 - 왕관달고있는 손놈은 빗자루로 내쫒기 2. 셀프 선반 여러개 +도우미(부엉이) 2종류 1개씩사서 깔아놓고 자동 술판매 - 테이블 위에 더러운 술잔은 시간지나면 사라짐, 그래서 청소 부엉이가 필수 (그래야 손해안봄) - 자동 식기세척기도 있으면 좋다 3. 돈은 술로 레벨업하고 침대, 서랍 만들어서 여관으로 벌기 - 침대, 서랍, 지도350원짜리 사서 방안에 장식하면 별3개 돈 2천원 가까이 벌림 이걸로 돈벌기 - 침대보 깔아주고, 제일 비싼 술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좋음 4. 사냥은 머스킷 6개 사셈 퀵슬롯에 놓고서 한방씩 쏘고, 마우스 휠 드르륵하면 자동장전 왠만하면 한턴에 애들 다 죽임 곰이5~6방, 오크가 6방인가 쏘면 죽음 머스킷으로 퀵슬롯 꽉채워서 써도 됨 (활도 가능하긴한데 투사체가 별로임) 나같은경우에는 한칸은 물약 나머지는 머스킷으로 쏘고댕기는중 5. 업적작 팁 게시판 계속 확인하고 오크가 열쇠 가지고 있는 퀘스트 뜰때마다 가서 깨주기 (구출하기) 이게 가장 오래 걸리는 퀘스트 같음 2명이서 해서 그런지 플탐은 짧음, 은근 할만한듯 세일할때 사서 해보셈

혼자하다보니 음식재료 구하러 가기 귀찮은데 그냥 구매해서 쓰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2025. 03. 26. 기준으로 컨텐츠가 너무 겉핥기 식으로만 나열돼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깡패라 가성비는 좋아요 추천합니다

정말 최고의 게임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사실 어느정도 다 깨고 나면 컨텐츠 할거 없는데 그냥 무한 반복 술집 운영하는것만 해도 너무 재밌어요 계속해서 업데이트도 해주고 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게임 버리지 말고 평생 업데이트 해주세요 전 이거 없으면 안됩니다 업데이트 다른 동물도 키울 수 있고 염소나 치즈같은 것도 생기면 좋겠어요 작물도 더 많았으면 좋겠고 레시피나 퀘스트 이벤트도 많아지면 좋겠어요 화이팅!!!

나름 스토리가 있음 딜리버리 서비스는 걍 열받음 가볍게 하기에 좋음

머임 켠왕 ㄷㄷ 친구는 요리만하고 나는 탐험하면서 퀘스트하고 하루종일 음식만 팔아서그런가 계속 레벨업 되더니 보스 잡고 끝남 재밌네요 시간순삭 .. 근데 버섯 이랑 몹 젠좀 빨리빨리 해줬음함 버섯 구하기 힘들어

한국인이라서 혼자서 돈 잘벌고 부자처럼 살고있는데 야속하게도 친구없이 혼자하면 보스 몬스터를 못잡아요.,..

술이랑 음식만 파는데 재밌어여! 근데 혼자하면 재미없을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