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zer Corps Gold

The ultimate edition of Panzer Corps, containing hundreds of scenarios and all its expansions. Panzer Corps Gold is the culmination of the wargame that has enthralled millions of fans all around the globe, and now it’s your chance to fully experience a real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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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Ultimate Edition of a real Classic


The ultimate edition of Panzer Corps, containing hundreds of scenarios and all its expansions. Panzer Corps Gold is the culmination of a real classic series, an award-winning turn-based strategy game that the press has called “…nothing short of brilliant” and “the spiritual successor to the Panzer General series”, with high rankings and praise around the world.

Set in World War II, Panzer Corps Gold puts players in the general’s tent in charge of massive armies, across an endless list of scenarios and campaigns, carrying their core forces through the war. Experience all fronts of World War II - from the snows of Russia to the sands of North Africa, from the grass fields of Normandy to the hills of the Balkans. Command thousands of units from several nations!

Panzer Corps Gold offers unlimited replayability - other than the hundreds of scenarios, you'll have access to a staggering number of mods and custom scenarios built by the amazing community, and you'll be able to test your mettle against human opponents with our PBEM++ system.

Panzer Corps Gold is the definitive edition of Panzer Corps, the game that has enthralled millions of fans all around the globe, and now it’s your chance to fully experience a real classic.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64,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전략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http://www.slitherin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팬저 제너럴의 기억을 가지고 이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공격할 때 팬저 제너럴에서 나오던 각 무기의 공격 장면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그러나 턴제 전략 게임으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전투 시작 전에 엘리트 유닛을 주는 것 같습니다. 세이브 로드를 통해 꼭 받아서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주로 엘리트 유닛은 전투기를 받았습니다. 제일 가격이 비싼 유닛입니다. ^^ 구매하시면 친구 추천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게임을 하는 사람을 많이 알고 싶습니다.

  • 팬저 제너럴의 정신적 후속작이다 이런 게임들이 다 그렇듯 취향에 맞는 사람이 잡으면 엄청난 중독성을 발휘한다 각 유닛간의 상성이 매우 확실하고 제한된 부대 수만 배치할 수 있으므로 보급/지형 등을 고려하여 전략을 잘 짜야 한다 이러한 전략적인 부분을 살리면서도 처음 하는 사람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정도로 시스템이 비교적 캐주얼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팬저 제너럴을 충실하게 계승하여 팬저 제너럴에도 있었던 미국침공 가상시나리오도 구현되어 있지만 기본 캠페인이나 DLC로 구현된 그랜드 캠페인이나 역사대로 흘러간다 아무리 내가 독일로 연전연승해도 일부 보너스 미션을 하는 것을 제외하면 결국 패망하는 시나리오로 흘러가고 반대로 미국 소련은 아무리 죽을 쒀도 패배하면 그대로 게임오버되는 몇몇 시나리오를 제외하면 결국 전쟁을 이기는 결말로 진행되기 때문에 나의 노력이 전황에 단 1%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에 허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 시나리오 근처에 가서 계속 결정적 승리를 거두면 나오는 가상시나리오가 있긴 하다) 아쉬운 점은 그래픽은 2D에 전투 애니메이션도 없으며, 음악도 매우 단조롭다는 것이다 원본 팬저 제너럴 시리즈도 조악하나마 전투 애니메이션을 지원했다는 점, 이 게임이 출시된 것은 3D가 대중화된 2011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러한 점을 크게 옹호하기는 힘들다 게임 외적으로 아쉬운 점은 으레 이런 마이너한 워게임 장르는 '살놈은 사라 난 한놈만 팬다 니들은 개돼지니까 내가 뭔짓을 해도 어차피 살거지?' 정신으로 어마무시한 가격을 자랑한다는 점인데 이 게임도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추천 팬저 제너럴의 팬인 사람 헥사 방식의 턴제 전략에 입문하고 싶지만 인터페이스 등의 게임방식이 너무 복잡해 고민하던 사람 2차대전에 관심이 많으며 그때의 분위기에 이입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비추천 고전 턴제 전략을 지루해하는 사람 게임의 그래픽 등을 고려하여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 유닛 하나하나의 경험치/보급/상성 등의 요소를 관리하기 귀찮아하는 사람

  • 지금까지 해본 대전략류 게임중 집대성이며 최고이다. 본편은 예전 팬져 대전략을 떠올리게 하며 DLC 인 아프리카콥스와 얼라이드콥스는 아프리카 전쟁과 연합군 시점에서의 2차대전을 잘 다루었다. 이 두 dlc는 캠페인 진행에 있어서 본편과는 조금 더유기적인 재미를 준다. 시나리오dlc 들은 독일군입장에서의 2차대전을 전장 하나하나 더 세세하게 다루었다는 대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 턴제 전략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 난이도는 좀 있는 편으로 보통난이도로 한다면 처음 하는사람은 이런 게임을 해본게 아니라면 폴란드부터 결정적 승리를 따기 조금 힘들다. 팁을 주자면 시가지를 공격할때는 되도록이면 보병을 쓰도록 하자 전투공병과 중보병이 특히 시가지에서 큰 효과를 발휘한다. 포병이나 항공기, 함선으로 적 유닛을 때렸을 때 체력이 적색이나 황색이 되는데 이건 사기저하로 적이 방어중 반격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황색일경우 제대로 때리면 후퇴 적색일경우 졸전만 아니면 적을 후퇴시킨다. 그러니 시가지를 공격할때는 되도록 포병이나 폭격기, 전함을 동원할것. 그러니 전차는 시가지에 적이 있다고 해도 죽일수 있는거 아니면 들러붙지 말고 뭉쳐서 개활지 가로지르면서 적 유닛이나 박살내자. 적 유닛이랑 붙어있는거 아니면 보급은 정상적으로 할수 있고 명성이 부족한게 아니고서야 보충에도 문제없다. 도하공병의 경우 도하패널티를 안 받을뿐만 아니라 강위에 올려져 있으면 그 칸에 다리가 설치된것으로 판정되기 때문애 다리가 없는 강을 도하할때 강 위에 올려놓고 그 칸을 전차와 보병들이 도하패널티 없이 이동하게 할수 있다. 그러니 방어력 높은 비중요 도시 앞에만 다리가 있다고 도하공병으로 도하전투를 벌일 필요는 없다. 조금 떨어진 강에 도하공병 박아서 다리역할 시키면 된다. 항공기가 조금 이해하기 힘든데 전투기는 제공유닛인거 다 아니 넘어가고 전술폭격기에 있는 중전투기는 전투기로 쓰기에는 애매하고 공격기로 쓰기에도 애매한데 연료를 많이 넣을 수 있어 항속거리가 기니 정찰기로 쓰거나 체력이 없어 후퇴하는 적을 추노하기에 알맞다. 지상공격기는 말 그대로 지상공격에 중점을 둔 항공기로 스탯을 보면 어떤게 보병에 좋고 어떤게 전차에 좋은지 보이는데, 어차피 시가지랑 산이 그렇게 많진 않으니까 기동력 좋고 개활지에서 치명적인 전차를 박살낼 대전차에 중점을 두는게 좋다. 제일 이해하기 힘든 전략폭격기의 경우 해전이 있는 맵을 경험했다면 얼추 알겠지만 대함능력이 여타 항공기들에 비해 매우 좋은편이다. 또한 팬저코어 위키에서 본 내용에 따르면 (제대로 해석한게 맞다면) 공격받은 적의 탄약과 연료를 깎는 효과도 가지며, 적 병력이 점거한 도시를 폭격할 경우 일정확률로 도시를 중립화시킨다. 그리고 함선들은 무슨짓을 해도 내 휘하로 편입시킬수 없고 그 스테이지에서만 출현하니 급한게 아니라면 명성써서 보충하지 말고 필히 보충해야한다면 절대 숙련병보충 해주지 말자. 그리고 함선들의 모든 보급과 보충은 항구에서만 이루어지고 보급의 경우 항구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해준다. 마지막으로 함선은 체급이 최고다. 구축함에 어뢰달려서 뇌격특공으로 전함 격침시키고 그런거 없다.

  • 본편 그랜드 캠페인 1939-1945 초기 전격전을 끝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옜날 팬저 제네럴 생각이 나네요 한번 잡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생각이 변화가 없습니다

  • 소련 확장팩까지 다 질렀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다. 난이도는 보통으로도 높지만 이 게임만큼 나치 독일의 전술 상황을 그려낸 게임은 없을것이라고 본다. 특히 확장팩 Grand Campaign 중 폴란드 전역은 정말 히틀러가 운이 좋았음을 알 수 있는 게임이였으며 정말 전격전은 이론상에만 존재하는 꿈의 전술 이라는 것을 느껴 볼 수 있다. 년도와 시간이 지날 때마다 그 년도에 해당되는 유닛이 언락되는 구조도 신선했으며 경험치와 공적에 따라 영웅 및 철십자 훈장도 또한 주는 것이 내가 받은것처럼 뭔가 뿌듯함을 느낄수 있지만 나치 독일의 몰락으로 가는 길에선 그 영웅들을 하나하나 희생시키며 도시를 방어하는데 급급해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정도로 게임의 그래픽은 실망할 지라도 전략을 좋아하고 이토록 세세한 세계2차대전의 전투 역사를 반영한 현실성 높은 게임으로는 판저콥스 만한 게임이 없다고 본다. 하지만 복잡한 것을 싫어하며 지상정찰과 항공정찰, 지형에 따른 공격과 같은 복잡한 체계의 전략을 싫어하시는 분은 지르지 마시고 전략입문으로 에이지옵 이나 문명과 같은 명작 전략도 있지만 이러한 시대가 다른 게임 보다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1 , 맨 오브 워 같은 실시간 게임을 추천하며 어느정도 세계2차대전의 무기체계와 전술체계가 익숙해지면 판저콥스 해도 무난할 겁니다.

  • 이건 엄청난 숨겨진 명작임!! 난이도가쬐까 높은편이지만 재밌어오

  • 재미있어 보여서 샀으나 후회하는 게임 중 가장 비싼 게임.

  • goooooood

  • 난 이게임 한글화 되면 좋겟다 ㅠㅠ 너무 좋아

  • 시간 가는줄 모름

  • 팬저 제네럴 플레이했던 중장년층 게이머에게 추천합니다!

  • 추천합니다.

  • 방구석에서 테이블탑 워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이거보다 좋은 게임은 없는듯

  • 집단군사령관이 되어 슈튜카의 사이렌 소리를 들으며 포병대에게 명령을 내리고, 땅크 부대가 적들을 쫓게 하고, 국방군 사단들을 전개하면서 쾌속으로 진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할인 많이 하니까 할인 기간에 구매하시면 정말 행복하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전략겜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고전게임 판저 제너럴을 즐겼다면 추천 DLC들은 비추천 시나리오별 플레이가 불가하다

  • 굳이 밀덕이 아니더라도 턴제전략을 좋아한다면, 해라!

  • 중독성은 쩌네요

  • 적당히 할만하다 10점만점에 8점

  • 팬저 제너럴이 돌아왔습니다. 가격도 DLC로 캠페인 팔아치우는 거 보면 짜증나지만 그 짜증을 엎을 정도의 게임성이 존재합니다. 대전략과 턴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필수네요.

  • 본편만으로도 70시간 이상의 플탐이 보장된다. DLC가 많긴하지만 플탐대비로 생각하면 창렬은 아님. 턴전략과 2차대전을 좋아한다면 강추함. 문제점이라면 F12로 스샷이 안찍히고, 브금이 단조롭다.

  • 닥치고 내 추천을 받거라! 왠지 대전략 시리즈를 하는 기분이다

  • 90년대 팬저 제네럴의 완벽한 재현 난이도는 좀 있는 편이나 가벼운 사양에도 잘 돌아가서 좋음. 문제는 DLC의 가격이다.

  • 간만에 느껴보는 최고의 워게임. 다만 캠페인이 독일만 있는것이 아쉽다. dlc사면 얼라이언스도 나오는거 같은데.. 너무 비싸다.

  • 최고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노화를 촉진 시키는 게임

  • 방금 기본캠페인 깼습니다. 아주 재밌어요. 후반을 위해서는 탱크를 주력으로 키워놓으셔야합니다. 아니면 시나리오 막판 방어전에서 소련의 개떼같은 떙크에 압살당할수 잇어요. 여전히 대전차나 대공은 계륵인게 아쉽네요.

  • 역시 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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