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7월 27일 |
| 개발사: | Andyland |
| 퍼블리셔: | Andyland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7,48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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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Endacopia is a Point-and-Click Puzzle Adventure that is visually reminiscent of early computer edutainment games... with underlying horr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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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판매량
3,375+
개
예측 매출
58,99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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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46)
간간히 유튜브 등지에서 마주치던 독특한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가진 Andy land가 그의 호러/옛날 컴퓨터 그래픽 스타일로 게임을 개발한다는 소식을 듣고 되게 반가웠었습니다. 물론 크나큰 프로젝트인만큼 개발 소식이 뜸하거나 출시일이 1년 넘게 늦춰지는 등 많은 난항이 있어 머릿속에서 잊혀져가던 날 갑자기 출시 날짜 픽스와 동시에 저는 그날만을 기다리다 바로 구매 후 앉은 자리에서 엔딩까지 봐버렸네요. 예전 교과서나 학습지 등에서 무료로 나눠주던 CD게임을 기억 하시나요. 그 중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했던 애니메이션 화려한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을 머릿속에 그려본 다음, 이를 뒤틀어 블랙 코미디와 충격적인 비주얼로 하여금 성인들 대상으로 타겟을 바꾼 게임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플레이는 고전 포인트 앤 클릭류 게임의 성격을 띄지만 동시에 십자키로 자유롭게 움직임이 가능하며, 중간중간 전투 장면들이나 간간히 나오는 공포 요소들이 어우러져 가만히 마우스 클릭만을 하게 되는 진 포인트앤클릭 게임들과는 전혀 다른 맛을 주어 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이게 트레일러에는 크게 나오지 않지만 아래 게임 설명란에는 호러, 고어 및 점프스케어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주의하고 게임 처음 키면 바로 경고도 날려주니 이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시각 효과는 기대한 만큼의 작품이 나와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정돈된 그래픽이냐 하면 전혀 아니지만 그의 스타일이냐 하면 맞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픽셀아트부터 불쾌한 골짜기에 걸친 3D 그래픽까지 전부 짬뽕된 하나의 멋진 작품이라 너무너무 마음에 드네요. 물론 그와 동시에 배경음들도 아쉬운 점 없이 잘 받쳐주어 사운드트랙을 살까 고민이 되는 수준이네요. 게임의 분량 또한 상당한 편입니다. 솔직히 전혀 기대 안했거든요. 그런데 헤멘 것 제외하고 엔딩 보기에만 8시간이 넘게 걸렸고, 다른 엔딩, 다른 숨겨진 요소들 탐험하러 떠나면 또 얼마나 플탐이 늘어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또한 수준급의 데모가 제공되어있기에 플레이 해보시고 구매를 결정하셔도 좋습니다. 데모만 플레이해도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이 될지, 어느 수준의 깊은 로어를 제공하는지, 어떠한 비밀들이 숨겨져 있을지 많은 정보들을 제공하니 꼭 데모 먼저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만 얘기를 하지 않고 넘기기에는 제일 큰 단점이 하나 있는데 이 게임은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는다는 것... 게임 특성상 텍스트의 양이 상당해 영어가 통하지 않으면 즐기기 불가능 하다는 점이 제일 큰 장벽이라 주변인들에게 마구 추천하기 곤란한 작품이네요. 그래도 언젠가 한글화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겠습니다. 퍼즐 요소들도 많이 있으며, 한번 갈피를 잡지 못하면 넓은 맵을 헤매게 되는 무한굴레에 빠질 수 있는 점도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힌트를 물어볼 수는 있지만 제공되는 힌트들은 '이 장소에서 무엇을 할 수 있다' 식이 좀더 높아 현재 진행상황을 크게 고려하지 않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힌트 제공이 불가능하기에 저는 엔딩 직전 한군데에서 막혀 뺑뺑이 엄청 돌았었네요. 영어 할 줄 알고 독특한 스타일 좋아한다 하면 꼭 플레이 해보시길
독특한 감성의 레트로풍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물체에 상호작용하면 대부분 대사가 다 들어가있다 얼마나 정성 들여 개발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쉽고 기발한 퍼즐과 미니 게임, 흥미로운 시각적 즐거움이 끝없이 이어진다 하지만 가끔 제대로 된 힌트 없이 어처구니 없는 해결법을 요구하기도 한다 [spoiler]렌치랑 연결 방, 프로젝터는 좀 혈압 오를 뻔[/spoiler] 공략을 보고 적당히 넘어가기도 했고, 게임의 완성도와 밀도가 워낙 높아서 상당히 치명적인 결점인데도 눈감아줄 수 있었다 [spoiler]엔딩이 살짝 아쉽다. 용두사미 느낌.[/spoiler] 마음 속 어른과 어린이를 함께 만족시키는 한 편의 즐거운 모험 평점 : 4/5
재미있습니다 구경거리나 숨겨진 요소같은게 정말 많아서 하나씩 확인하는 재미가 있네요 다만 세이브 슬롯이 하나뿐이라 다른 엔딩을 확인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게 약간 아쉬운 점입니다
게임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액자/포스터가 상호작용 가능해서 눈물 흘림... 다 움직여... 그 외에도 자잘한 디테일 정말 많음 미니게임들 종류도 다양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캐릭터, 점프스케어, 고기벽(사야의노래 쌰라웃)같은거 많이 보게 될 것 나는 매우 만족함 세이브가 하나라 불편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엔딩 하나하나 뉴게임해도 할만했음 같은 거 또 하는 게 죽어도 싫은 사람들은 세이브 백업 추천 앤디가 게임을 내줘서 너무 기뻐... 고봉밥이었어... 그리고 스포는 아니지만 엔딩 C 보고 A를 다시 보는 걸 추천 멘탈에 좋음
재밌습니다
사방팔방을 둘러봐도 온통 엽기기괴 아수라장 1990년대 중후반의 엽기 레트로 감성을 살린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허연 도깨비처럼 생긴 멜로우를 조종해 작은 집을 탈출해야 하한다. 2D와 3D가 기묘하게 섞인 비주얼과 거슬리면서도 귀를 잡아끄는 음악, 뜬금없이 많은 보컬곡까지 과거의 기묘한 감각을 거세게 밀어붙인다. 영어만 지원하고 텍스트 비중도 높아 언어 장벽은 크다. 엽기와 그로테스크 연출의 농도가 매우 짙고 대부분 맥락 없이 튀어나와 취향을 강하게 탄다.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와 이스터에그, 숨은 구역·NPC가 많아 지나가며 이리저리 건드리는 재미도 상당하다. 겉모습과 달리 게임 설계는 탄탄하다. 최종 보스 전까지 세 구역을 자유롭게 오가고 공략 순서도 고를 수 있으며, 표지판 힌트와 퍼즐, 미니게임의 설계 및 난이도 배분, 완급 조절도 좋다. 펀치 아웃!!(Punch Out!!) 스타일의 전투와 더불어 다양한 상황 해결 방식까지 갖춰 포인트 앤 클릭 장르로서의 자유도가 높다. 세 엔딩 중 C엔딩은 조건이 복잡해 공략 없이는 보기 어렵고, 난해한 서사를 이해하려 들면 피곤할 수 있다. 엽기 감성을 선호하며 잘 만든 어드벤처를 찾는다면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4367464715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스토리가 이해가 하나도 안됩니다 무슨뜻인지 처음부터 아예 모르겠습니다 엔딩도 3개 다 봤고 비밀스토리가 왜 있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 9시에만 볼 수 있는 그 몬스터도 잡아도 아무런 보상도 없고 조건만 까다롭고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우리 신체에 있는 무언가가 비유한거같았는데 마지막부분에 질문하는 파트에 질문해보니 다 비유랑은 관련이 없는 느낌이었네요 건너뛰기도 없어서 지금 거의 5회차했습니다 회차할 때 새로워 진 것도 없어서 지루했네요 저장도 하나밖에 안되고 게임 플탐이 길어서 굳히 환불시간을 늘릴 필요도 없었는데 왜 건너뛰기가 없는건지.. 아이템 가독성도 너무 떨어집니다.. 스케이트보드 탈 때마다 계속 마우스로 해야하니..좋은 게임이 이렇게 되버려서 조금 안타깝습니다.. 마지막은 DDR이 나오는데 왜 갑자기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노래가 좋은것도 모르겠고 안들을려고했는데 듣는다 두개 선택지 있더라구요 조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중요한건.. 개발자가 뭘 만들려고 했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퍼즐 게임이랑 어드벤처, 윈도우 XP 느낌의 픽셀 그래픽과 3D 그래픽이 섞여있는 게임 중간중간에 조금씩 징그럽거나 고어틱한 요소가 있습니다 분위기도 다소 어둡지만 개그 요소가 많고 주인공이 귀여워서 엔딩까지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한글 패치는 안 나와서 영어가 힘들다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재밌게 한 것 같아요 [spoiler](점프 스케어도 있음 주의)[/spoiler]
플탐 - 엔딩1개까지 6~8시간 퍼즐요소 - 대만족 적당히 꼬아놨고 적당히 재밌음. 히든엔딩용 퍼즐은 다소 억지요소 있음 언어의 장벽 - 주민들의 대사를 들어야하는 부분이 대부분이라 영어를 할 줄 모르면 못함 공포 - 마음의 준비 시간을 주긴하는데 깜놀 구간 간간히 있음 느슨해질 때 쯤 한 번씩 그리고 나와줘서 정말 고맙다. 몇 년을 기다렸는지 모른다 메타적 요소때문에 멜로우와 NPC들에게 정이 들게 됨. 10/10
앤디랜드에게... 반드시 복 수 하겠습니다... 제발 살려줘
재미있긴한데 장르특성상 좀 막힐수있음
어흐 서커스누나 어흐
공겜아닌줄알았는데공겜아닌줄알았는데공겜아닌줄알았는데공겜아닌줄알았는데공겜아닌줄알았는데공겜아닌줄알았는데공겜아닌줄알았는데공겜아닌줄알았는데공겜아닌줄알았는데공겜아닌줄알았는데공겜아닌줄알았는데공겜아닌줄알았는데
장르 특성상 늘어지는 부분과 지루한 부분을 엄청난 애니메이팅 능력으로 지루한 부분을 달래려 한 게임 솔직히 퍼즐이 늘어져도 맵 곳곳에 있는 오브젝트들이 쫀득한 애니메이션으로 나와서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유쾌한 경험이다. 이게임에서 느낀 감상으로는 제작자 앤디랜드도 게임 장르 특징상 늘어지고 지루해지는 부분을 알고 있고 그 부분을 매꾸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들인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노력은 훌륭하게 성공했다고 말하고 싶다 솔직히 이런 장르의 게임 자체는 그렇게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님에도 불과하고 게임하는내내 지루하고 노잼이란 감각은 거의 없었다 (마을파트 빼고 여긴 진짜 커버가 안됌) 이 게임을 구매할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한태 해주고픈 말은 내가 방탈출류 게임을 좋아하고 귀여우면서 기괴한 아트스타일이 선호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적극추천한다고 말할수 있겠다 솔직히 이정도 퀄리티에 플레이타임도 준수하고 가격도 절대로 게임 퀄리티에 비하면 비싼게 절대 아니기에 적극 추천한다 지금 할인해서 15000원 정도인데 난 까놓고 3만원 받았다고 해도 지금 평가에서 크게 달라지진 않았을거 같다
걸작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오랜만에 미지의 세계를 즐겁게 모험하는 경험을 즐겼어요.
창작자가 그리고 싶은 자신의 세계가 명확할 때 넘쳐흐르는 즐거움의 흔적
독창적인 그래픽과 오묘한 분위기가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기묘한 마스터피스
지금까지 했던 포인트 앤 클릭 게임 중에서 단연 원탑이라고 생각되는 게임이였습니다 재밌는 요소들이 아주 많았고 스토리도 신선해서 좋았어요 퍼즐은 생각보다 어려워서 애를 많이 먹은 부분도 있었지만 풀어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스터에그도 모든 것을 챙기다보면 볼 수 있습니다 단점은 세이브 포인트를 하나 밖에 못해서 엔딩 분기점 모르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함 히든 엔딩은 못 봤지만 A/B 엔딩 너무나도 잘 봤습니다 엔다코피아에는 감동이 있었어요
점프스케어가 많고 편의성이 좀 떨어짐 그럼에도 돈값 그 이상은 충분히 합니다
향수를 불러오면서도 괴기한 느낌이 좋습니다. 그런 맥락으로 TMI지만 MGMT - KIDS 곡이 떠오릅니다.
개임 개발자 앤디랜드의 팬이라서 게임의 기괴함과 공포 방향성이 어느 정도일지 대충 예상했었는데...... 하 그것보다 더 개무섭다.,...ㅠㅠㅠㅠㅠ 틀리면 처음부터 재도전 해야하는 피지컬 게임과 약간은 불친절한 퍼즐게임이 있음. 감각을 이용해서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이 좋았다. 점프 스케어를 정말 싫어해서 엔딩 볼 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옛날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만의 재미와 기괴한 아트, 분위기 만큼은 정말 좋았다. 캐릭터 디자인도 마음에 듬 앤디랜드의 특유 기괴한 아트를 좋아하면 추천, 엉뚱하지만 반전적인 무서움을 좋아하면 추천, 공겜 좋아하면 추천, 점프 스케어도 상관없으면 추천. 후원 받을 때 언어관련 업데이트도 언급했었는데 언제 될지는 미지수... 게임 흥미가 있으면 유저 한패 깔아서 해보길 추천함
애니메이션 재밌게 보다가 게임 나왔다길래 해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재밌다
나는 엔다코피아를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해야해 엔다코피아는 최고의 게임이야 아마 언더테일을 제외하고는 나는 한동안 엔다코파아 이야기를 하는걸 멈추지 않을꺼야 나는 엔다코피아를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해야해 엔다코피아는 최고의 게임이야 아마 언더테일을 제외하고는 나는 한동안 엔다코파아 이야기를 하는걸 멈추지 않을꺼야 나는 엔다코피아를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해야해 엔다코피아는 최고의 게임이야 아마 언더테일을 제외하고는 나는 한동안 엔다코파아 이야기를 하는걸 멈추지 않을꺼야
나에게 무심하고 학대를 일삼지만 혈연. 나에게 대가 없는 사랑과 자비를 베풀지만 비혈연. 반드시 피가 섞여야지 가족인 걸까? 기억 잃은 외로운 소년이 앞으로 나아가며 어른이 되어간다는 건.
Putt-Putt 시리즈, 디스토피아, 코즈믹 호러가 한데 섞여 뉴트로 컬트가 완성되는 섬뜩하고도 즐거운 과정 8.7/10
앤디랜드 팬으로서 너무 재밌게 즐겼어용 근데 피지컬 요구해서 얼떨결에 키워짐
부조리한 퍼즐도 없고 재밌었음
팁 귀여움
오랜만에 즐겁게 플레이한 게임
예상 못한 것으로 가득찬 게임일 거란 건 알고 있었다 그 중에서 내 예상을 가장 빗나간 것은 이 게임이 노래를 존나 잘 찍는다는 거였다
나오자마자 해서 한글판없이 했었습니다. 언어를 모르니 공포감이 4배로 오더라고요, 스토리는 뭔가 심오한 것 같고 비유로 가득한 것 같은데 그냥 그런거 없고 괴물 뱃속에 사는 이들 이야기인것같기도하고. 유일한 단점은 세이브 파일이 하나여서 엔딩 볼려면 거의 처음부터 해야한다는 거일듯. 유저한글판이 있다니, 드디어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어. 파파고 작별이다 외과의사라는 애 나오는데 이 자식 가수임 노래 정말 잘 뽑더라고요
잘만든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나름 심오한 스토리와 개성있는 캐릭터들, 그리고 중간중간 긴장감을 놓지못하게 해주는 호러요소와 머리 굴리는 맛이 있는 퍼즐들이 어우러진 띵작임
힙스터 감성 짙은 퍼즐 어드벤처 게임. 독특한 아트와 애니메이션 때문에 계속 빠져들었음. 퍼즐 난이도도 좀 있고 의외로 공포성도 엄청나서 이 부분에 내성 약한 사람들은 비추함. 주인공이 회사 취직해서 전화상담하는 부분 너무 웃기고 좋았다.
아트 디자인과 연출이 매우 기괴하고 4차원적이지만, 게임 자체는 비교적 평이한 재미의 어드벤쳐 게임이다. 게임 디자인 측면에서 다소 부족하거나 지루한 부분이 꽤 있는데, 압도적인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보완하고 있다.
It’s definitely a fun game. I could spend all day racking my brain over its utterly bizarre puzzles, only to find myself pleasantly surprised by the little bits of horror hidden beneath all the cuteness. It’s a refreshing and clever touch.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sequel.
내가 지금 피지컬겜을 하는건지 공포겜을 하는건지
유튜브에 ANDYLAND 검색 ㄱㄱ
야 무슨 벽을눌러도 생선이튀나와
알게 되었을 때부터 엄청 기대했던 게임인데, 사실 극초반부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실망하고 환불했었다. [spoiler] 웬만하면 쾌적한 진행을 위해서라도 입이랑 스케이트 보드 구하고 하자. 감각 기관 회수가 1순위다. 말이 통해야 목표 의식이 생긴다.[/spoiler] 유튜브 에디션으로 보려다가 그래도 기대했던 게임인데 직접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아른거려서 다시 샀는데, 결론적으로 그러기를 정말 잘했다. 이런 게임은 직접 해봐야 한다. 막혔을 때 인내심을 가지고 자력으로 해결했을 때 만족감이 굉장하다. [spoiler] 엔딩 C는 어쩔 수 없다. GUIDE FOR ENDING C를 찾아보자. 모든 물고기 낚시는, 시간대별로 낚을 수 있는 물고기 표가 있으니 표시하면서 낚시하자. [/spoiler] 조작법도 차별점이 있다고 느껴졌고, 무엇보다도 이 게임 디테일이 굉장하다. 거의 웬만한 오브젝트들이 다 상호작용이 되는데, 눈이 즐겁고 게임으로만 할 수 있는 연출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디지털 말랑이지. 앤디 랜드가 이 게임에 얼마나 큰 애정을 쏟아부었는지 느껴졌다. 공포 요소도 맛있었다. 기괴하고 쫄리는 게 불쾌하지 않고, 간이 알맞았다. 그냥 디자인적으로 생긴 것부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오랜만에 풀도작한 게임. 업적 달성하고 친구들에게 영업하느라 세 번 이상 플레이한 것 같은데 다회차하는 동안도 너무 재미있었다. 루트 다 알고 하니까 숙련된 고인물이 된 느낌. 스피드런하는 사람들이 이런 기분이려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글 패치 만만세. 덕분에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1. 세이브 슬롯이 하나라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불쾌함을 감수하고 3번을 플레이 해야 한다는 정신나간 설계 2. 다른 곳 대비 낚시 등 지나치게 지루한 마을 파트 3. 엔딩을 보고 나서도 도저히 제정신으로는 납득되지 않는 세계관 4. 2D도 아니고 3D도 아니어서 애매하게 신경쓰이는 충돌 판정 5. 생각보다 많은 피지컬 구간 .....을 제외하면 전부 좋았던 게임. 그래픽도, 감성도, 분량도, 가격도, 퍼즐도. 99% 압긍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90% 이상의 긍정 평가는 충분히 이해가는 게임.
공포게임보단 어드벤처 퍼즐 게임에 가까움. 공포 요소도 무지성 갑툭튀같은 억지 공포가 아니라 심리요소와 분위기 조성을 너무 잘해놓음. 앤디랜드 특유의 기괴하고 불안한 느낌을 잘 가져왔고 스토리도 정말 깔끔하고 짜임새있다고 생각함
누가 내 한국어 번역을 찾아줘 잃어버린 거 같아
갓겜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