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s of Nera

Voyagers of Nera는 길 잃은 영혼들과 치명적인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신비로운 바다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협동 생존 제작 게임입니다. 최대 10명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먼 섬으로 항해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건설하고, 파도를 가르며 서핑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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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Voyagers of Nera는 최대 10명의 플레이어들이 고대의 유적과 다양한 생물군계가 펼쳐지는 방대한 바다에서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협동 생존 제작 게임입니다.

네라는 아름다움, 마법, 위험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바다 세계입니다. 당신은 오래전 멸종한 이 세계의 수호자들의 후예, 메아리입니다. 바다를 항해하고, 심해의 괴물들을 무찌르고, 정령들이 영원히 사라지기 전에 깨우는 것이 당신의 임무입니다.

바다를 항해하세요

힘을 합쳐 먼 섬으로 항해하거나 파도를 가르며 나아가세요. 물속으로 잠수하면 희귀한 자원과 숨겨진 보물을 찾아낼 수 있지만, 깊은 물속에 도사리고 있는 존재를 조심해야 합니다...

신비로운 바다 세계에서 살아남으세요

이 세계를 여행하다 보면 쓰러진 거상 주위에 형성된 군도나 하늘까지 치솟은 산호 절벽처럼 환상적인 생물군계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곳에서 살아남으려면 강력한 해변 기지를 건설하고, 새로운 무기를 만들고, 파도 위와 아래에 있는 괴물들과 싸우면서 강력한 자연 정령들을 깨워야 합니다.

강력한 정령들을 깨우세요

세상 곳곳에 흩어져 있는 길 잃은 정령들은 자신들을 노리는 괴물들을 피해 숨어 있습니다. 이들을 구출하면, 정령들은 보답으로 새로운 제작법과 마법 능력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각 생물군계는 한때 강력한 고대 정령의 보금자리였지만, 지금은 모두 뿔뿔이 흩어져 길을 잃었습니다. 길 잃은 정령들의 조각을 찾아 깨우고, 그들의 놀라운 힘을 이어받아 네라의 세계를 복원하세요.

최고의 섬 기지를 건설하세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건축 시스템으로 섬마을을 확장하고 원하는 대로 꾸며 보세요. 이렇게 세운 각 기지에서는 자원을 정제하고, 음식을 만들고, 새로운 장비를 제작할 수도 있고, 이 세계 정령들을 위한 안식처도 되어 줄 것입니다. 정령들을 끌어들이고 보호하기 위한 편의시설을 만드세요. 그러면 그들은 당신의 정착지에 마법의 힘을 불어넣어 더 강력한 제작물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함께 탐험하세요

Voyagers of Nera는 혼자서도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지만, 친구와 함께하면 더욱 좋습니다! 한 서버에서 최대 10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새로운 플레이어를 초대하고 각자 다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모험, 제작, 전투, 건설 등 어떤 것을 선호하든, 모든 선택이 팀의 성장을 도울 것입니다.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는 다른 플레이어가 참가할 수 있도록 게임을 직접 호스트하거나, 무료로 전용 서버를 설정하거나, 승인된 제휴사를 통해 서버를 임대할 수 있습니다.

앞서 해보기 출시

저희는 훌륭한 게임을 만들려면 플레이어의 피드백이 꼭 필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2025년 중반부터 2주마다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앞서 해보기는 더 많은 플레이어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를 통해 게임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게임 내 설문조사, Steam, Discord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게임을 플레이하고 저희를 응원하고 게임 개선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발 로드맵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31,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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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이런 류 게임을 좋아하고, 배경이 너무 아름다워 홀려서 구매했습니다만..나쁘진 않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생각보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너무 단출하고요, 아름다운 그래픽과 달리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한글화도 게임을 진행하는데 불편하진 않지만, 군데군데 미번역 상태도 존재하고 손볼 곳이 많아요. 월드가 트여있는데다 광원이 강한 게임인데, 메모리 누수가 있는지 게임을 진행 하다보면 발열이 점점 높아져요. 물론 제 피시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dlss 적용에 60고정을 하고도 마찬가지 상황이 발생해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얼리엑세스라고는 하나 이 가격에 구매할 만한 콘텐츠는 아니라고 생각되어, 차후 업데이트가 더 진행되면 재구매를 생각하려 해요. 하지만 배경만큼은 너무 아름답고, 발전의 여지가 큽니다.

  • 엄청 기대하던 게임이라 오늘 출시하자마자 구매는 했는데 아직 제대로 플레이를 못해봐서 좀 더 플레이를 해봐야겠지만 일단 제일 아쉬운게 커마 커마가 너무 단촐해서 좀 당황했음 앞으로 좀 더 다양화 해주면 좋을꺼 같음

  • [이 게임의 아쉬운 점] [폰트 가독성] 한글 지원해 주는 건 정말 고마운데 폰트 간격 및 배치 등 가독성이 떨어져 많이 아쉬움 [파쿠르 부재] 글라이더는 있는데 정작 높은 곳을 오르기 위한 파쿠르 즉 절벽타기 기능이 없음 뭔가 저기 올라가 보고 싶은데 못 가거나 한참 돌아감 중간에 실수로 떨어지면... [밋밋한 전투] 뭔가 열심히 때리는 건 좋은데 재미가 없음, 가장 심각할지도? [배 운전] 이건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하셨는데 조향 컨트롤과 전/후 컨트롤 배치가 따로 있어서 귀찮음 차라리 위처3 처럼 바뀌면 좋겠음 이제 막 출시한 게임이라 전반적으로 게임이 조잡한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얼리라 묵혀두기에 나쁘지 않다 생각 물론 나는 환불

  • 바이킹, 바다,항해, 탐험, 생존, 크래프팅 다 너무 좋아하는 요소라 찍먹해봄. 같은 취향을 가지고있다면 그냥 물소리 들으면서 탐험하고, 항해하고, 물멍때리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거같음 바닷가에 예쁜 오두막짓고 집 앞 바다에서 서핑하고 뱃놀이하고 낭만찾는게임 못참지 그렇기에 왕추천 왕따봉박고 잠깐 찍먹하고 느낀 리뷰 써봄. 항해할때 돛과 조타를 따로 조종함 ws / ad가 나누어져있음.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음 진짜 항해하는거 같잖아...ㅠ 나는 친구가 없어서 혼자했지만.. 함께할 사람이 있다면 더 재밌을거같음 게임성이 그렇게 막 좋지는 않음.. 주제나, 아트 그래픽은 괜찮은데 게임플레이면에선 플레이 하는 내내 은은하고 구수한 똥내가 남 한국어패치도 완벽하지않음 그래도 없는것보단 ㅎ.. 게임을 시작하면 불편한 조작감과 불친절하고 조잡한 UI가 님들을 기다리고 있을거임 세부적으로 감도나, 설정을 바꿀 수 있는것도 아님. UI가 부족하다면, 그걸 보완한 편의성이 있는가? 하면 그것도 딱히 잘 모르겠음 자질구레하게 요구하는게 너무 많음 인게임으로 넘어가면 간단한 생존도구들을 퀵슬롯으로 제작할수있는게 아닌 무조건 제작대가 있어야 만들 수 있음. 항해를 제외하면 탐험, 전투가 메인인거같은데 전투의 타격감이 하나도 없음... 무기 종류는 근본으로 갖다놓은거같은데... 채집이나 상호작용도 뭐.. 말해봐야 입아픔 3만원 주고 사기엔 아직까지 조금은 아까운 게임인거같고 조금 더 찍어먹어보고 다시 후기 올려봄

  • 앞서 해보기라는 점이라고 생각해봐도 이정도 퀄리티로 게임을 발매할거였으면 발매 가격을 32000원으로 냈으면 안됐다. 허접한 UI와 번역되지않는 공백으로 표기되는 글들, 전투의 타격감은 괜찮다고 쳐도, 몹의 공격이나 모든 그래픽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로 심하다. 차라리 8000원정도에 발매했으면 이해를 했을 정도의 퀄리티의 게임.

  • 칭찬은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할테니 개선점만 적어봅니다. 1. 커스터마이징의 외령, 피부컬러 선택폭이 적음 2. 시점 조정이 불가능하거나 불편함(캐릭터를 제일 잘 볼 수 있는 곳은 커스터마징에서만.. 이게 맞아?) 3. 인벤세이브 옵션이 적용되어 있어도 사망 시 퀵슬롯 아이템을 제외한 나머지는 드랍 궁수의 경우, 활은 갖고 있는데 화살이 없는 채로 부활하는 개빡침을 경험할 수 있음 4. 장시간 플레이시 게임 렉 유발 5. 마인크래프트 쉐이더를 뛰어넘는 GPU 점유율..이건 화질을 낮춰도 큰 변화가 없음. 마찬가지로 FPS 또한 방어가 힘듦 6. 포옹의 섬과 산호빛 섬까지 영혼의 닻을 설치하였다는 전제 하에 거목림에선 설치가 불가함(갯수 제한 이슈). 이건 뭐 멀티로 해결하란건지 부수고 이동하란건지.. 아니면 버그인건지 알고 싶음. 7. 활강의 효율이 너무 좋지 않음. 더 멀리, 오래날 수 있게 할 근본적인 소모 동력이 필요해보임. 8. 대각 지형에서 강제로 미끄러지게 하는 현상이 게임 경험상 매우 불편함 9. 게임 자유도 제한 여러 게임에서 건축을 즐겨했던 사람으로서 건축재료를 직접 구하게 만드는 게임이 그리 반갑지는 않음 이에 가장 큰 문제는 창작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할 시간에 채집을 해야하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문제. 본질적인 세팅에 접근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10. 적대 몬스터와 유저간 지형의 높이가 다를 경우(점프가 필요하거나 낙하 상태가 필요한 불안정 구조) 매우 강력한 원거리 공격 데미지가 들어오는데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함. 또한 배 수리키트는 좀 더 본질적인 개선이 필요해 보임..차라리 건설 망치를 하나 쥐어주던지..B버튼은 어차피 제한 지형에서만 가능한 것 아닌가? 11. 이건 이 게임에 단독으로 처음 권하는건데. 서버를 만들고 암호화하는 것까진 좋음, 그러나 누군가가 특정 비공개 서버에 접근을 원한다면 이에 대한 접근 상태를 관리자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과 보여지는 서버 목록에서 특정 서버 접근에 대한 허용 여부 어필까지 검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음. 분명 쓸모가 있을 것이라 본다.

  • 뼈대는 나쁘지 않은데 뭔가 많이 비어보인다. 어딘가 구조물이나 테크트리 느낌이 펠월드를 참조한 느낌이 강한 것은 덤. 다만 건축 시스템은 펠월드의 구색만 갖춘 시스템과 달리 간단하면서도 제법 재미난 형태의 집들을 만들 수 있다. +장점 1.건축 시스템이 직관적이면서도 창의력을 발휘할 구석이 있다. 2.흔하지 않은 폴리네시아 문화권의 테마. 3.서핑을 할 수 있다. -단점 1.바다를 주제로 하면서 바람이나 파도, 환경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가 부족. (바람 소리와 이펙트,파도의 흔들림,물밑 특유의 소리 등등) 2.무기나 방어구의 단순함+펠월드식 단순 테크트리에서 발생하는 빌드의 단순함. (방어구는 경갑/중갑 같은 선택권도 없이 그냥 의무적으로 맞춰 입는 수준. 무기 종류도 적고 차별화도 미묘. 멀티플레이를 하면 전부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 풍경.) 3.외형 파츠 적음. (신장 조절 불가. 머리 모양이나 얼굴 모양, 체격의 선택폭 적음) 4.전투의 미묘함. (보조 정령에 붙이는 2개 스킬 이외에 전투 스킬이 없으며 약공격/강공격 구분도 없고 콤보도 없음. 단조.) 5.클라이밍 기능이 없음. (수직적으로 높은 지형이 많은데 기어오르기가 없어서 갑갑함. 코난 엑자일을 할때는 기어오르기로만 수십시간은 놀았음.)

  •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퀄리티도 괜찮고 정령을 찾으며 유적 파밍을 하며 육지, 바다를 모두 탐험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아직 출시 초기이다 보니 편의성 부분이 약간 부족하거나 버그도 좀 있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 정도면 꽤나 괜찮은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직 나온지 하루밖에 되지 않긴 했지만 항해가 가장 중요한 게임에서 배 운전이 짜증날 정도로 이상하게 설계되어 있네요. 보통 wasd로 앞에서 움직이도록 다른 게임들은 되어있는데 이 게임은 앞뒤는 앞에서 양쪽 방향은 뒤쪽에서 조정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열받아요!한쪽에서 방향을 다 조정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지요. 풍경이나 건물프리셋, 탐험하는 느낌은 좋은데 항해라는 제목처럼 항해가 중요한 게임에서 배 운전이 이상해서 비추드렸습니다. 나중에 패치되면 평가는 수정할게요!

  • 9개월을 기다렸다고! 한국어 까지 나왔어! 당장해야해!!!!

  • 영상보고 생각한거랑 너무 다름....그리고 초반에 뭘 하라는건지...

  • 재미있습니다. 무지성나무채취와 건물짓기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 한 두번 찍먹하고 다시 켰는데 실행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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