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n-Sanity

Early 90s. You stayed in a quiet hotel for just one night and the next morning you’ve found out that the old world was destroyed. Alien dreams, secrets of your past and other guests that are turning into monsters. This hotel will not let you to check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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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You arrive at a luxury hotel to stay for just one night. During this time, the city turns into a den of deformed monsters, and the hotel becomes a prison for its guests.

After quarantine was announced the hotel residents began to turn into deranged creatures. This alien influence haunts you too. The only chance for you to survive the apocalypse and to not go mad is to understand who you can trust. Will you be able to get out? And most importantly, will you stay human after all of this madness?

The Inn-Sanity Features:
• Exciting story with multiple endings.
• You can build relationships with other survivors. Some of them may become your enemies, some may become friends, and some may become something more.
• Intense interactions with guests that slowly go insane. Talk both with people and with monsters but be careful with your words. They will determine whether you will be able to survive.
• Each guest hides his own dark secret. Which one can you trust? And what is the secret that you keep?
• Hotel clients have turned into monsters and each of them is unique in their own way. You can hide, run or try to awake their humanity. Different approaches will help against different monsters.
• The black corridors of the hotel are filled with bodies, and dark dreams that became reality. Sort out your hallucinations and find out what is tormenting your mind before the hotel will change you.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8,01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연출이 조금 어설프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스토리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엔딩이 바뀌는 부분은 은근 몰입감이 있습니다. 여타 똥게임 처럼 복잡한 미로, 열쇠로 열쇠 찾기, 끔찍하고 재미 없는 퍼즐은 없습니다. 창자라던지 토마토 쥬스라던지 인간 부속품이 많이 나오므로 고어를 싫어 한다면 약간 주의합시다.

  • 연출도 좋구 스토리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좋았어요~! 공포게임치곤 긴편인데 지루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고, 예술작품 보는느낌? 재밌었땅!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선택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것 같은데 누굴 믿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듯 합니다

  • 공포, 미연시, 피지컬, 호러, 에일리언, 공상 과학, 심해 탐험, 추리, 퍼즐, 아포칼립스 등등 모든 요소가 다 들어있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게임입니다. 다들 꼭 해보세요!

  • 갓겜 무조건 하십시오 , 상당히 잘만들었습니다.

  • 모종의 이유로 호텔에 묵게 된 주인공이 며칠 동안 세기말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토리 중심의 어드벤처 공포 게임입니다. 하루 사이에 피칠갑이 된 호텔에서 수많은 시체와 내장을 지나 낯선 숙박객 혹은 알 수 없는 존재들과 조우하게 되며 여러 대화 선택지가 제시되는데, 여기서 '선택'은 게임의 대부분의 영역을 차지하는 요소로서 생존과 직결되거나 등장인물들의 진실과 은폐, 신념과 신뢰 등에 대한 플레이어의 적절한 판단을 스스로 쌓아나가며 결론에 도달하게 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한 켠에 퍼즐, 체이싱, 잠입 등의 복합적인 영역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딱히 매력적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분위기를 해치지도 않습니다. 스토리 흐름에 걸쳐 마디 마다 장소를 바꿔가면서 제시되는 등 적당히 환기를 시키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대화에 따라 색다른 이벤트로의 분기 진입이나 연출이 바뀌는 모습은 [spoiler] 관찰되지 않는 선형적인 흐름이 [/spoiler]보입니다. 잘못된 대화나 행동에 따른 사망 메시지나 대화문의 변경, [spoiler] 엔딩 직전 분기 선택과 텍스트 처리되는 결과문의 차이만 있을[/spoiler]뿐인 점은 게임의 회차 가치를 높게 쳐주기는 힘든게 사실입니다. 다만 플레이 타임만큼 고민으로 쌓은 판단들이 담겨있는 순간이 끝까지 오롯이 유지되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후회하지 않을 선택만 할 수 있다면 1회차에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부분과 딜레마는 직접 체험 하는 쪽이 낫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담을 수 없지만, 반복적인 이상 현상 체이싱이나, 점프 스케어로 범벅되지도 않았고, 고루한 퍼즐 게임의 영역에도 속하지 않으며, 수많은 대화에도 늘어질 틈 없이 다양한 요소를 적절히 잘 배치해 둔 게임이라는 말로 대신 하며 추천할 수 있겠습니다. 작성 시점 현재 유저 한글패치가 존재하며, 해당 가격에서 짜낼 수 있는 퀄리티로서는 확실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존재는 큰 공포를 주지 않지만, 심리적 공포 태그에 약간의 긴장감을 주면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배경 곳곳이 고어하게 세팅되어 있으므로 거부감이 심할 것 같다면 트레일러란의 이미지들을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hr][/hr]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38298465"]👨🏻‍🍳스팀 큐레이터 스팀뷔페 페이지[/url]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 플탐 2.2시간 엔딩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달렸습니다. 크리처들이 위협적이지 않아서 스토리에 몰입해서 좋았습니다. 로빈의 고스복장은 꼴릿했고 신부님의 45구경은 성스러웠습니다 아멘.

  • 연출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낯선 개발자들이라 기대는 안했습니다만...왠걸 너무 좋은 게임이었네요. 정말 잘 만든 공포게임입니다. 여러요소가 섞여있지만, 짜임새가 있어 잘 어우러지고 게임의 분위기도 더 독특하게 만들어줍니다. 복잡하게 꼬거나 노가다 요소 또한 없어 지루함도 전혀 없구요. 스토리 진행도 빨라서 좋았습니다. 강추!

  • 저는 여기 개발사에서 나온 공포게임은 다 해본거 같아요 다음 작품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 살짝의 버그가 군데군데 있었지만 그래도 스토리 진행하는데 큰 문제는 없ㅇ엇서요 스위트홈 비슷한 느낌이고 스토리도 나름 좋앗어요 한국인인데 영어를 잘한다면,, 그냥 영어로 플레이 하는 걸 추천드려요 아직 좋은 한글 패치가 없더라구요 하핫

  • 오랜만에 잘나온 공겜같아요 뻔하지않고 무섭네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