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 Coaster 2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와 환상적인 물 미끄럼틀을 내 마음대로 만들고 꾸미세요. 최고의 테마 공원을 관리하고, 멋진 창작물을 다른 플레이어와 공유해 보세요. 파도를 탈 준비는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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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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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코스터 공원 시뮬레이터 후속작! 플래닛 코스터 2와 함께 물보라를 일으키세요! 

멋진 수상 놀이기구와 코스터를 결합한 꿈의 테마 파크를 건설해 보세요. 손님들에게 즐거움과 스릴을 선사하고, 여러분의 창의력과 운영 능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세요.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창의력을 드러내 보이세요

 

상상력 펼쳐내기: 개선된 건설 및 보행로 도구를 활용해 드넓은 광장을 갖춘 현실적이고 아름다운 테마 파크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대로 세상의 지형을 바꾸고, 멋진 수영장과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로 공원을 채워 나가세요.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쉽게 꿈의 공원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한 차원 높은 사용자 지정 기능: 창의력의 한계를 뛰어넘으세요! 일생일대의 롤러코스터 공원을 직접 체험해 볼 시간입니다!  최고의 사용자 지정 도구와 함께 나만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볼 수 있습니다! 경이로운 테마 파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상 최초로 모든 놀이기구에 크기 조절 가능한 풍경 아이템과 물체를 직접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이제 공원의 경관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손님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해 주세요! 

웅장한 수상 기구와 롤러코스터를 하나의 공원에: 부분별 건설을 통해 스릴을 사랑하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짜릿함을 선보이세요. 짜릿한 롤러코스터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차근차근 건설해 보세요. 반짝이는 수영장과 구불구불한 급류를 완벽하게 연결해 천국 같은 공원을 설계하세요.   

잊을 수 없는 경험: 새로운 이벤트 시퀀서 도구를 사용해 손님들에게 실제 테마 파크처럼 극적인 분위기를 선사하세요. 정교한 전역 조명과 놀라운 비주얼, 엄청난 현실성을 자랑하는 플래닛 코스터 2와 함께라면 집 안에서도 테마 파크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경영의 진수 


성공의 비결 탐구: 손님의 흥미를 끄는 동시에 예산을 관리하여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놀이기구와 부대시설을 적절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치해 공원 평점을 높이세요. 이제 여러분이 직접 테마 파크 운영의 장인이 되어 볼 시간입니다. 

손님 돌보기: 손님들의 건강과 안전, 행복을 책임질 수 있어야 공원도 번창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워터 파크를 운영하려면 그늘과 선크림, 안전 요원, 탈의실 등 손님들에게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춰야 합니다. 손님들이 수영장 안팎에서 최고의 하루를 보낼 수 있게 손님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세요. 

만족도 보장: 이제 손쉽게 손님의 요구 사항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 도입된 ""히트맵"" 기능을 통해 세부 사항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도 공원 전체의 수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님을 클릭하기만 하면 해당 손님과 다른 그룹 구성원들이 테마 파크에서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구를 공유하세요 


함께 제작하기: 샌드박스 모드에서 친구들과 함께 창의력을 발휘해 보세요. 공유된 크로스 플랫폼 저장 파일을 사용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함께 번갈아 가며 공원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함께 플레이: 사상 최초로 프랜차이즈 모드에서 친구들과 협력해 최고의 테마 파크 제국을 건설해 보세요!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해 전 세계 순위표의 정상에 오르세요! 

함께 방문하기: 이제 일인칭 시점으로 다른 플레이어의 테마 파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손님의 입장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공원을 탐험하며 재미와 친밀감을 동시에 만끽해 보세요! 

창작물 공유하기: 무엇이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을 위해 코스터나 놀이기구, 심지어 전체 테마 파크까지 모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다운로드해 즐길 수도 있습니다. Frontier 창작마당을 통해 게임 내에서나 온라인에서 손쉽게 이 모든 창작물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125+

예측 매출

536,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frontier.co.uk/kb/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5)

총 리뷰 수: 135 긍정 피드백 수: 80 부정 피드백 수: 55 전체 평가 : Mixed
  • 9시간 언저리 플레이하고 후기 수정해서 다시 작성함 한줄 요약 : 후속작치고는 전작보다 발전이 적은 얼리억세스 냄새나지만 그럼에도 할만한 게임 한글로 바꾸는팁 : 게임 설치 후 오른쪽 톱니바퀴 눌러서 속성 → 영어를 한국어로 변경 후 게임 실행 (게임내 언어 변경 없음) 노안팁 : 모션블러, 피사계 심도 끄셈, 키면 존나 뿌옇게 보임 게임팁 : NPC 지능이 멍청해서 집에 못갈때 부대시설에서 버스하나 가까운 도로에 깔아주면됨 게임성 : ★★★★☆ 시인성 : ★★☆☆☆(UI 구더기같음) 편의성 : ★★★☆☆ 창의성 : ★★★☆☆ 발전성 : ★★★☆☆ 렉유발 : ☆☆☆☆☆(전작에 비해 발전이 없음) 놀이공원 + 워터파크로 새롭게(?) 돌아온 플코2 기대별로 안했는데 딱 예상한 기대치만큼만 발전되서 돌아옴. 장점 : 1. 줄 꾸미기가 '나름' 자유로워졌음. (플코1의 뻣뻣한 도로툴이 좀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됨) 2. 워터파크라는 새로운 메뉴 개발로 평범했던 게임이 재미있어짐. 3. 놀랍게도 커리어모드를 개선해서 등장인물들의 성우 더빙 + 스토리텔링이 생김. 4. 플코1에서는 제한적이었던 놀이기구꾸미기(게임내 풍경 꾸미기 기능)이 다채롭고 플코1에 비해 조금 더 자유로워짐 5. 그래픽이 업그레이드 된 '듯' 함(호불호 요소 있음, 마치 찰흙폴리곤에 쉐이더 바른 느낌) 단점 : 1. 플코1과 동일한 프레임 저하 현상 플코1에서도 손님 숫자가 3000명이 넘어가면 프레임이 심하게 드랍되었는데 플코2도 동일한 현상을 보임. 4500명부터 30프레임↓으로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그 위로 올라가는 순간 프레임이 갑자기 급 저하되는 병목현상이 발생함. + 놀이기구나 롤러코스터 건설 '순간'에 프레임이 1로 떨어져서 멈췄다가 다시 회복되는 마법이 발생함. 2. 역설적인 줄꾸미기의 자유도 플코1에 비해서 더 '좋게'바뀐건 맞는데 줄꾸미기가 너무할정도로 뻣뻣함. 직접 게임을 해보면 알 부분이지만 직원들이 플코 유튜브에서 침나오게 칭찬하고 자랑한 기능인거에 비해 게임내에 직선으로 꾸미지 않는다면 곡선부분은 이상하게 남거나 이상하게 들어가거나 하는 등 인터넷에 보도블럭 열받게 배치한 짤 마냥 삐딱하게 뭔가가 남거나 튀어나옴. + 길이 제한이 있어서 지정해놓은대로 완성되는게 아니라 원하는 길이까지 계속 눌러야하고, 원하는 모양대로 꾸며지지않음 자랑...한다면 추후 패치로 포토샵의 올가미 툴처럼 내가 원하는대로 설정햇으면 좋겠음. 3. 경영요소를 추가하고 싶었던것 같은데 오히려 귀찮은 요소만 가미된 옆그레이드. 전기와 물정화 등 경영하는 티를 내고싶은 요소를 몇개 넣었는데, 시티즈처럼 치밀하기보단 뭔가 나사빠진 요소로 게임하는 내내 짜증을 유발함. 4. 샌드박스에서는 느낄수 없으나, 커리어 모드 내내 튜토리얼에서 자세한 설명을 건너뛴 요소 + NPC들의 저열한 지능으로 인해서 게임하면서 쓸데없는 신경을 쓰게함. (특히 NPC들의 지능이 플코1에 비해서 발전된게 없어서 멍청하게 움직임. 길을 2개 깔아주면 다른 길로 찾아가게끔 하거나 모노레일 정도는 알아서 타게하는 알고리즘을 짤 수는 없었던 걸까?) + 수리공들 지능이 수리하다가 대가리에 스패너 쳐맞은거마냥 멍청한건지, 고장나는 속도가 전작대비 미친듯이 높은건지 수리공 한명한명 업무지정안하면 온사방에서 놀이기구를 팝콘마냥 터트려대는 진기명기를 볼 수 있음 5. 해보면 해볼 수록 우리네들 애새끼때 공책에 끄적이던 노트 RPG보다 난잡하게 느껴지는 게임 UI (처음에는 호불호의 영역인걸까 라고 생각했는데 9시간 가까이 만져도 탭이 3개나 나눠져 있는건 용서가 안됨.) 아쉬운점 1. 일부 번역이 조화롭지 못함. 게임시작부터 아직 서비스중이 아닌 온라인 서버 연결이 disconnect를 직역한듯한 '연결 해제'로 나옴 (추후 패치로 서버와 연결 불가 등으로 번역했으면 함) 2. 맞게 작성된 부분도 있으나 성우 더빙과 플레이버 텍스트가(게임 내 자막) 존댓말과 반말을 오가며 어색하게 작성되어있음. 다른 자잘한 장단점도 많지만 그부분은 용인 가능한 수준이며, 플코1, 플주 등을 재미있게 했거나 타이쿤류 게임의 팬이 아니라면 할인 할 때 구매를 권장. 자잘한 문제는 많으나 프레임 드랍과 NPC의 길찾기 알고리즘말고 크리티컬한 에러는 없으며 추후 DLC나 추가 패치가 나와봐야 좀 더 다듬어 질 것 같음. 그래서 욕은 그렇게 해놓고 게임이 재미있냐 없냐 묻는다면, 재미는 있으니 롤코타 같은거 좋아하면 잡솨보셔.

  • 게임을 만들다 말고 출시했습니다. 요즘 게임사들 전부 이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정팬들이 좋은 평가를 줘서 문제입니다. 현재 이 게임 평가가 복합적인데 그마저도 매우 고평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손님과 직원 AI의 문제점으로 게임은 제대로 된 놀이공원 경영은 불가능하고 현재 용량큰 놀이공원 그림판에 불과합니다. 한국어 관련해서는 한국어 더빙 까지 해놓고 막상 게임 메뉴 번역은 번역기를 돌리고 검수조차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CLOSE를 일괄적으로 폐장이라고 번역한 건 게임에 지장을 주지 않으니 애교로 넘어가도 시설이나 메뉴 등 중요 부분에 번역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잠재력은 있어 보이니 관련 장르 팬이시라면 1년 쯤 후에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 [평가 요약] 전작을 재밌게 했다! or 튜토리얼대로 착실히 시작한다! -> 그냥 사시면 됩니다 (단 플래닛주 기대하고 사지 말기) 전작을 했지만 튜토리얼 귀찮아! or 난 어려운 거 싫다 -> 정 사시려거든 할인 때 사십시요 놀이공원 맘대로 만들거나 손님들 괴롭히는 재미를 원한다 -> 오래됐어도 롤코타 3 하십시요 아니면 구려도 파크 비욘드 하시거나요 난 그래픽 상관없고 좀 더 하드한 게임을 원한다 -> 파키텍트 추천합니다 ---------------------------- [장점과 특징] 전작을 플레이한 기억이 남아 계시다면 튜토리얼이 얼마나 친절해진 건지 아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풀더빙입니다 번역의 존재 문제가 있지만 더빙이니 그냥 더빙 들으면 됩니다 다만 닫기 대신 '폐장'등의 몇몇 번역 오류는 좀 빨리 고쳤으면 싶어요 길 만들기나 롤러코스터 수제 제작도 한결 간편해졌습니다 (저는 수제 제작보다는 실력자들 창작물 받는 걸 선호하지만요) 조작도 마우스 우클릭으로 이전 작업을 간편하게 취소할 수 있고 컨트롤 Z키와 Y키로 복원이나 취소도 가능해서 편해졌죠 물론 옵션에 이 기능을 끄는 것도 있습니다 (의외로 많이들 모르시는) 기구의 종류도 DLC 없는 순정으로 전작과 비교시 상당히 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영장이 있습니다 롤코타3 쇽트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플레이하기 원하신다면 사실 대체작이 없습니다 그래픽의 경우 전작도 워낙 그래픽이 좋은 편이라 큰 차이가 느껴지진 않지만 확실히 좋아졌고 호불호가 쎈 물그래픽의 경우 최적화는 유지하면서 수영장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선택으로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물그래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물보라나 각종 물효과가 섬세해졌거든요 색감은 살짝 쨍해졌는데 이것도 호불호가 갈리지만 스샷을 찍어보면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오기에 이 부분도 만족입니다 ---------------------------- [단점과 아쉬움] 일단 정식출시에 대작들만큼은 아니나 꽤 풀프라이스 수준의 가격임에도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버그도 꽤 있고 (특히 수영장 안 가는 버그 - 메인메뉴 갔다가 다시 플레이하면 정상화) 창작마당도 콘솔유저를 위해 자체 창작마당을 마련했으나 아직 안정성도 떨어지고 로딩이 느린편입니다 최적화의 문제는 7500F 사용중이고 커리어모드에서 손님 5000명을 넘겨봤음에도 잘 모르겠네요, 기구나 풍경 설치를 위한 목록 로딩시에 살짝 느려지는 건 전작에서도 있던 일이고 전작과 비교하면 출시초기의 최적화 상태는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전작은 렉이 자주 유발되었었죠 롤코타3는 아직도 렉이 꽤 있구요 이런류의 시뮬장르는 렉이 후반가면 워낙 있어서 어느 정도는 감안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그렇다해도 최적화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란 점은 맞긴 해서 좀 더 최적화가 패치로 진행되길 바랍니다 여러모로 전작보다 발전했고 콘텐츠도 더 풍성해서 전작과 비교해도 확실히 좋아졌으나 전작에 확장팩으로 추가한 게 아닌 신작에 수영장 컨텐츠를 인질 삼은 건 좀 괘씸하긴 합니다ㅎㅎ 전작이 평가가 괜찮았다보니 더 비교가 되긴 해요 게임 자체가 제대로 즐기려면 관성력 등 물리학을 대강이라도 염두에 둬야하는 등 좀 어려운 편인데 여전히 불친절한 부분이 많은 점도 아쉽습니다 그렇게 더욱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더빙으로는 상당부분 게임법을 설명해주나 실전에 적용하는 과정에선 전부 다 수행하지는 않는다는 점이에요 이 게임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전부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질 수 밖에 없고 개념도 어려운 편이라 최소한으로 줄인 건 이해가 가나 적어도 더빙 및 글로 설명하는 부분들은 전부 상세하게 하나하나 수행하도록 유도하면서 알려줘야 했지 않나 싶어요 특히 튜토리얼 그냥 넘기는 분들은 카메라 작동과 시점까지도 불편해하게 되거든요 조정하는 옵션이 있으나 UI가 그리 직관적이진 않다보니 헤매게 됩니다 힌트표시 같은 거라도 좀 도입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더불어 전작에 없던 전력 시스템과 직원도로 및 직원관련 건물로 인한 풍경점수 감소 요소는 파키텍트 같은 타사 동종 장르에서 가져온 건데요 이게 워낙 매니악하고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소라 불호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불호입니다 (그나마 샌드박스 모드에선 끌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만) 그 밖에도 건축 재료를 찾는 등의 자잘한 UI가 전작보다는 낫긴한데 전작 안해본 입문자분들께는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작 도전과제 100% 유저임에도 오랜만에 하니 살짝 헤맸어요 적응과정을 귀찮아하면 더욱 짜증날 겁니다 각종 디테일한 조절 (각도, 정렬 등의 각종 옵션) 이 많은 게 장점이나 단점이 되어버리는 셈이죠 그 많은 옵션을 일일히 다 체크해가며 플레이하기에 한국인 대부분은 인내심을 발휘하기 어렵거든요 즉 힐링시간으로 여기고 천천히 플레이 하는 게 필요한 게임이기도 하단 말이 되겠네요 애초에 템포가 빠를 필요가 없는 게임이기도 하구요 ---------------------------- [총평] 파크 비욘드 등 타사의 동종 장르 최근 작품들과 비교군을 가져가면 이 작품은 여전히 대체제가 없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다수의 문제들은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DLC 상술은 진짜 별로인 곳이지만 (각종 테마팩 낼 께 뻔한...) 유저 요구는 그래도 수용하는 편이니 빠른 패치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DLC나 확장팩 좀 양심챙긴 가격으로 좀 내주길...

  • 플코1 꽤 많이 한 유저로서 바라본 장점부터 적겠습니다 다들 아는 그래픽같은건 생략 1. 풍경 브러쉬, 길 만들기 시스템 (GOAT) 플코1에서 숲같은거 만들려면 손목 뽀개졌는데 여기선 클릭 드래그하면 나무가 우수수 솟아남 특히 광장 같은걸 만들려면 전작에서는 원형으로 틀고 이어붙이고 x꼬쇼 해야했는데 이번작에선 스탬프 딸깍 뚝딱뚝딱하면 1분만에 만들어버리니까 너무 편해졌음 2. 최적화 사람들 최적화 얘기하던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우선 저는 권장사양보다 조금 떨어지는 컴퓨터인데도 상옵에서 렉이 없음 건축토글 같은거 들어갈때 조금 끊기는거 말고는 저사양 기준에서도 옵션 좀 타협하면 무난하게 돌릴듯이라고 소신발언 해봄 3. 전작보다 더 깊어진 건축의 자유도 아직 꾸미기 아이템은 많이 부족하긴하지만 당연?히 추가해줄거라 믿고있음 풍경아이템 크기조절은 정말 GOAT고 놀이기구도 꾸밀 수 있어서 상상력을 자극해냄 예를 들면 바이킹 위에 엄청난 크기의 동상을 올려놓는다하는 자유자재 꾸미기가 가능함 4. 추가된 경영시스템 사실상 꾸미기시뮬레이터였던 전작과 달리 이번작은 전기 수도시스템 등 놀이공원을 운영하기 위한 필요한 요소들을 집어넣는 등 경영시스템이 추가됨 호불호가 있을거 같지만 나는 호였음 그래도 아직까지 꾸미기가 주력컨텐츠지만 이만하면 괜찮은 출발이라고 생각 그럼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1. 복잡해진 UI와 헷갈리는 단축키 콘솔을 겨냥하고 만들었다 그랬나 전작을 꽤 오래했던 유저인데도 이번작을 처음 해보고 이질감이 많이 들었고 적응하는데 오래걸림 나는 건축할때 쓰는 각도고정 키가 P인걸 옵션 들어가고나서야 알았음 왜 전작에서 일시정지였던 키를 스페이스바로 옮긴건지 2. 강제되는 날씨 시스템 예를 들어 샌드박스에서 비가 오는데 그치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음 (이건 패치된다고 하는데 어떨지 지켜봐야겠음) 3. 크고 작은 버그 놀이기구를 안타는 버그, 공원 나가는 길을 못찾는 버그 특히 크래시가 나는 심각한 버그는 아직도 보고되는 경우가 있는거 같음 자동저장 주기를 빠르게 하는 방법밖에 없고 빠르게 고쳐지길 바라는 수밖에 없을듯 4. 여전히 불친절한 튜토리얼 커리어모드 풀더빙은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었지만 그럼에도 튜토리얼 내용에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이 들어요 상술했듯이 필자도 특정 단축키를 옵션 들어가고나서야 알았을 정도로 기본기능에 대한 정보가 인게임 내에 많이 부족함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이 너무 부실한거 같음 쌩뉴비한테 추천하냐고하면 솔직한 말로 못하겠고 그래도 1편을 즐겼던 사람이라면 재밌게 해볼만한 게임이라 감히 평가해봄

  • 최악의 쓰레기 게임... 인터페이스 개불편... 전작 1탄보다도 못한 2탄.. 절대 사지마세요...건물짓다 토나옴....스트레스 매우 받게되는 게임..

  • 1에서는 맵이 너무 넓어서 롤코아니면 채우기힘들정도였지만, 2는 난이도 높여서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작은 크기도 아닐뿐더러 딱 좋은 크기 물론 샌드박스 자금무제한 모드에서는 너무 좁은게 맞다. 길만드는것에 편리함이 늘었다. 특히 광장만들기가 너무 편하다. 하지만 직선만드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수영장이 추가되었지만, 수영장 만들기도 어렵다. 왜냐면 곡선이 너무 거지같이 만들어지기때문에... 근데 유튭보면 고수들 겁나 잘만들더라.. 내가 똥손ㅎ? ㅠㅠ 멀티플레이 달아놓고.. 최초라며.. 이딴게 멀티..? 라는 생각부터 든다. 내가 너무 기대한건가싶고..ㅠ 환불이유는 놀이기구가 안보이는 버그가 있었어서 환불했다. 패치좀 되면 재구매 생각은 있다. --------------------------------------------------------------------------------- 못참고 재구매했다. 어짜피 1년간은 세일해도 최대가 20퍼일거라 믿고 구매한다..

  • 전작을 즐겼던 사람들 이라면 만족할만한 후속작 입니다. 게임 자체가 워낙 진입장벽이 높다보니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UI는 퇴보한게 맞습니다. 불편해요 개선을 기대합니다. 전작도 그랬지만 이 게임을 놀이공원 "경영" 게임으로 바라보기보다는 놀이공원 "꾸미기" 게임으로 기대하는게 옳습니다. 진입장벽을 뛰어넘고 취향에 맞다면 또다시 몇천시간은 불태울수 있는 게임 같습니다.

  • w같은 도로 만들기 뭐임 도로 만드는 걸로만 튜토 따로 만들어줘야 할듯. 하 도로 만들다가 속터져서 환불받아야 하나 고민되네. 한글 더빙은 해놓고 ui 번역은 구글번역인 것도 짜침.

  • 1보다 퇴보한 UI 이 불편한 UI가 게임하기엔 굉장히 거부감을 들게 만듬 알고보니 콘솔하고 동시발매한다고 콘솔 친화적으로 쳐만든거 같은데 키마 사용하는 입장에선 그냥 불편함. 화면은 댑따 큰데 인터페이스는 제대로 눈에 익지도 않고 옛날 롤코3랑 비교하면 영... 전작 플래닛 코스터1이랑 비교해도 상당히 별로임 왜 이렇게 만들었나 싶음 그리고 게임 기능적으로 전기랑 물같은거 끌어 쓰라는데. 굳이 이걸 넣어야 했나 싶음. 안그래도 복잡한 게임인데 더 할일이 늘어나서 개인적으로 불호임 뭔 심시티 하자는것도 아니고 게임 잡다한 기능이 1보다 추가되었는데 오히려 독이 됨 한글 더빙 설명은 좋지만, 정작 본편 가서 겜 하려고 하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냥 따라하라고 한게 전부인데 그냥 대충 들으라고 설명해놓고 황무지에 갖다 쑤셔박아놓은 그런 기분이 들게함 그래픽은 뭐 플래닛코스터1에 비하면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딱히 개선된건지 모르겠음. 1때 컴퓨터랑 지금 컴퓨터 사양이랑 차이나서 프레임 드랍은 좀 많아지면 버벅거리긴 하던데. 암튼 그중에 가장 열받는건 역시 도로 만드는게 제일 빡침 1에서 나아진게 없음 오히려 더 퇴보한 느낌 이럴거면 그냥 롤코3때처럼 하나씩 칸 누르는식으로 하던지 하는게 더 편할거 같음 괜히 이것저것 건들였다가 같은길인데 높이 달라서 손님들이 돌아가거나 뭉쳐서 못지나가는게 여기서도 물리엔진이 그대로 적용됨ㅋㅋㅋ 이걸 굳이 플래닛 코스터1 재밌게했다고 2를 산다면 굉장히 각오하고 해야할 정도로 불편을 개선하긴 커녕 오히려 창조해냈음. 전작과 비교해서 오히려 더 실망스러운 부분도 보이고 ㅇㅇ 여튼 첨 접하는 사람은 대부분 실망할 것임 나도 예구뜨자마자 샀다가 한 1시간도 안하고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결국 환불때림

  • 일단 손놈들 시스템좀 바꾸셈 광장 만들기 편하게 한거 칭찬함 근데 어차피 상호작용할거 없으면 1자로 다님 그리고 광장에 풍경물 분수 같은거 두면 애들 해리포터마냥 뚫고 다니는거 이거 어케 해줫음 좋겠다 몰입 싹 깨짐, 1이랑 별 차이 없는거 인정한다 근데 원래 롤코 시리즈가 1에서 놀이공원 2에서 워터파크 3에서 동물원 이렇게 하나씩 추가되는게 국룰이긴 함. 근데 문제는 놀이기구가 있으면 수영장 이용도 잘 안함 이게 젤 큰 문제임 새로운 컨텐츠가 사실상 ui는 퇴보했고, 길 시스템 바뀐거(이건 장단점 있는듯) 그리고 수영장 추가된건데 메인인 수영장이 놀이공원과 공존하면 애들이 사용을 안해서 컨텐츠의 역할을 못함 패치 하면서 고쳐주길 바랄게 다음 패치때 올게 안녕

  • 튜토리얼에서도 헤매게 만드는 전위적인 UI와 컨트롤 초보자는 하지 말라는 거니?

  • 높은 자유도의 테마파크 건설 게임. 큰 틀은 1편과 같지만 콘솔 중심으로 새로 개발한거라 미완성이란 인상이 강함. 1편의 부족함을 지적받은게 어지간히 아니꼬왔는지 유저 엿먹이는 방향으로 진화한 것도 있음. 아래부터 각 변화에 대해 나눠서 설명함 워터파크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안전요원, 수영복 상점, 탈의실, 파도 생성기 추가됨 손님들 물장구를 구경하는 재미는 그닥 없음. 잘 꾸미기에 달림. 아쉽지만 물총 싸움도 안하고, 물 쏟는 거대 양동이도 없음. 오리배나 제트스키도 없음 보행로 올가미나 스탬프 등 설치 방식이 다양해졌고 옵션이 많은 만큼 다루기 힘듦. 대신 자유도는 올라가서 넓은 광장을 깔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시설과 겹치지 않고 설치되서 좋음. 이제 보행로 위에 놀이기구나 상점을 깔 수 있음. 지형은 자동으로 깎아내고 설치하기 때문에 산비탈길 같은 걸 만들기는 불편함 전력/수질 관리 발전기가 돈을 먹고 전기를 생산하고, 분배기를 곳곳에 깔아줘야 시설을 돌릴 수 있음. 수영장도 같은 방식으로 정화조를 굴려야 함. 시스템으로도 실제로도 보기 흉한 시설이라 숨겨줘야 해서 불편함. 심지어 고장도 잘 남 날씨 비 옴. 눈은 안옴. 옵션으로 못꺼서 욕먹는 중. 비 오면 야외 기구 인기 감소하는거랑 우산 판매가 생김. 맑은 날엔 수영장에서 일광화상 입어서 썬크림도 팜 꾸미기 1편 테마들 포함안됨. 2편의 기본 테마는 플래닛코스터, 리조트, 수중, 신화, 바이킹이 있음. 제한적이지만 크기 조절 기능이 생겼고,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며, 브러쉬 툴이 생겨서 나무나 바위 설치가 쉬워짐. 특히 열차나 놀이기구의 가동 파츠에 건축 아이템을 붙일 수 있어서 개꿀잼. 워터파크보다 이게 더 잘했다고 생각함 조명 이제 벽과 지붕으로 잘 가려주기만 해도 암실 만들 수 있음 커스텀 파일 없어짐. 왜 없앴는지 모름. 이미지, 움짤, 음악, 모델링 아무것도 없음 돌려줄지도 모르니 존버해볼 예정 UI 최악. 간단한 기능도 클릭을 여러번 해야하고, 단축키는 거의 없고, 관련기능을 서로 떼어 놓는 등 디자이너를 해고한게 분명함. 콘솔 팔겠다고 콘솔용으로 만들어놓고 PC엔 그냥 던져놨음. 2편의 가장 심각한 단점임. 예를 들어 1편의 속도조절은 O, 일시정지는 P였는데 일시정지만 스페이스바로 옮겨 갔음. 정작 1편에서 스페이스바는 각도 스냅 토글이었음. 플래닛 주 UI만 그대로 가져왔어도 성공이었고, 못해도 1편 것을 그대로 가져오는게 정답인데 모든걸 내다 버림 AI 버그 투성이. 광장 만들어줘도 개미처럼 일렬로 다녀서 자체 병목현상 만듦. 수리공은 자동으로도 수동으로도 수리하러 잘 안감. 반면 고장 알림은 내구도 조금만 달아도 계속 날아옴. 기구 탑승안내원도 생겼는데 얘는 탑승 중인 손님이 있어도 칼퇴함. 새 직원 올 때까지 그 기구 운영 중단됨. 비현실적임. UI 다음으로 욕먹는 요소. 경영요소 부족하다고 1편에서 욕먹었던거에 뿔 난듯? 커뮤니티 콘솔과의 크로스 플레이 때문에 프론티어 창작마당 써야됨. 스팀 창작마당보다 후짐 프랜차이즈 모드로 같은 공원을 여럿이서 릴레이로 만들어 갈 수 있음. 동시접속은 안되므로 별로 재미없음 기타 더빙은 잘 했는데 오역이 많음. Close를 닫기가 아니라 폐장으로 통일한게 예시.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는데 ATM 없어졌음 아무튼 재밌긴 한데 불편한 점도 많아서 시나리오 다 깨고도 계속 이어서 할지 모르겠음. 12월에 이것저것 고쳐준다고 뜬거 보면 희망이 없지는 않음

  • 진짜 초보자는 익히는데만 시간 좀 걸릴듯 도로 만들고 뭐 하고 하는데 시간 다보냄 그래도 재밌음

  • 원래 플코 하던 사람이면 1보다 무조건 나으니 사세요 창작마당이나 콘솔친화적인 ui 때문에 평가가 이모양인것 같은데 어차피 개미털기하고 몇달지나면 평가 올라갈듯함 ui 다 바뀌어서 불편했는데 한시간정도하니 이미 적응되었고 창작마당 용량제한 뭐라하는거 호들갑같음 구독 하나하니까 0.1메가 밖에 안씀. 직접 모델링한 오브젝트도 10메가 내외 결론은 1하던 사람은 무족건 사셈, 지금 평가는 플코안해보고 찍먹하러 온사람들이 많아서 낮은 것 같음

  • 장점 : 전작에 부족했던 많은 부분이 보완되었음 단점 : 을 쓰려면 인터페이스 구석구석 꼼꼼히 다 살펴봐야됨. 단축키도 달리 없음 불편해 뒤지겠네 원한다면 노이슈반슈타인성을 만들수는 있는데, 그걸 맨땅에 혼자서 석기로 만드는 기분임 그래도 확실히 전작의 상위호환이긴 함. 최적화나 버그문제만 고쳐진다면 말이지

  • [i]*아직 플레이하는 중 내용 추가 예정*[/i] 커리어 챕터2까지 해본 소감으로는 아무리 프론티어 사 게임 좋아한다고해도 플코2는 아쉬운 속편임. 신작이라 구매를 고민한다면, 본인이 플래닛 코스터나 플래닛 주 재밌게한 사람이 아니면 절대 추천 ㄴㄴ 예전 프론티어 게임들처럼 미완성되었다는 느낌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얼리 엑세스 느낌이 있음, 그리고 오히려 새로운 기능들 추가로 전작보다 불편해진 것들이 많아짐. 특히나 새로운 길 만들기 시스템. 이건 개인적으로는 직접 그려서 원하는 모양대로 길 만드는 건 좋지만, 전처럼 일직선으로 만드는 길은 전보다 더 힘들어짐. 그리고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때도 느꼈던 거지만, 이런 후속작 게임들을 유저가 이미 전작의 기능들을 다 마스터한 상태라 생각하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미약한 튜토리얼들이었음. 고작 기초 운영이랑 워터파크 만드는게 튜토리얼 끝일 줄이야... 본인은 플코1을 짧게 즐겼어서 놀이기구 만드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은 정말 기초적인 튜토리얼만 하고나서 갑자기 일정 길이, 높이 이상의 놀이 기구를 만들라는 건 너무나 힘든 벽이었음. 그렇지만, 확실한건 게임 시스템에 익숙해진다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자신이 원하는 공원들을 전부 만들 수 있을 거 같아 이점은 꽤 좋게 봄. 언젠간 국내에서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구현할 능력자 나타날 거라고 믿음. 멀티플레이 기능도 추가해준건 꽤 좋았음. 예전에 심시티 했을때처럼 옆에 친구 도시있고 서로 도움 받을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었음. 실시간으로 멀티플레이가 방영되지 않는건 아쉽지만은 그래도 새로운 시도로 꽤 신선했음. 그리고 당연히 한글더빙은 대환영하는 부분. 하지만 한글 번역 자체는 조금 엇나가보이는 부분이 많았음. 얘네 프론티어 이슈 트래커라는 자체적인 문제 신고 사이트가 있어서 스샷 찍어서 글 올리면 여기서 오역 고쳐주긴하지만 쥬에볼2 때부터 오역 이슈 많았어서 한글 번역팀좀 바꿔줬으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바램 프론티어 본인들도 2024년 9월에 있었던 실적 포트폴리오에서 직접적으로 다음 작품이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3가 될 것임을 말하면서 속편의 3가지 규칙 (Rule of Thirds)을 절대적으로 지킬 것이라고 말했는데, 1. 전작과 이질감이 적을 것 2. 전작의 단점을 줄이고 더 나은 게임을 만들 것 3. 전작에 없던 새로운 기능을 넣을 것 플래닛 코스터 2는 저 3가지 규칙중에서 3번째만 지켜진 느낌임. 본인들 입으로 위 3가지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으니, 다음 작품은 플래닛 코스터 2에서 얻은 피드백으로 더 나은 속편을 만들어줬음 좋겠음. (솔직히 플코2도 계획에 없던 구매였는데 내 쥬에볼3에 조금이나마 도움될까 산거였음 ㅇㅇ;) 그리고 제발 니네 게임 전작했던 사람들만 사는거 아니니깐 좀 유입 친화적으로 만들어주면 좋겠음. 현재까지 느낀 소감으로 이번 작은 전작을 개선했지만, 오히려 옆그레이드된 부분이 더 크게 느껴짐. 항상 너네가 그랬듯이 DLC 출시하면서 하는 업데이트로 게임 개선하길 바란다. [strike]작은 개발자들아.[/strike]

  • 최대 장점 : 이전 작보다 할 수 있는것들이 더 많아졌다. 차별화는 확실한 심화된 컨텐츠와 그래픽. 최대 단점 : UI가 정말 구리고 UX는 더더욱 구리다. (모든 장점 상쇄 가능) 총평 : 인내심이 필요한 신작. 빠른 개선이 되어야 복합적 평가를 넘어설 수 있을듯. 그 시점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 Biggest advantage: There are more things you can do than your previous work. Differentiation allows you to enjoy certain deeper content. Biggest downside: The UI is really bad. UX is even worse. (All advantages can be offset) General review: New work that requires patience. I think it needs to be improved quickly to go beyond complex evaluation. I recommend you buy it at that point.

  • 이런류 게임 오랜만에 하는데 겁나 재밌어서 3일동안 달려서 공원 5성 달성했다... UI나 기능들이 복잡하긴 한데 적응되면 할만하지만.. 불편한건 맞긴함. 익숙해져도 어떤 행동은 버튼을 3-4번씩 눌러야 하는 수준. 다만 내가 모르는 더 편한 방법이 숨어있을 수도 있음 음악이나 그래픽이 상당히 이쁘다고 느껴짐. 만들어 놓은거 보면 매우 이쁘고 뿌듯함 다만 버그가 미친듯이 많음 지금까지 발견한 버그들만 10~20개 정도 될듯 개발일정이 너무 타이트했을 것같은 느낌... 얼리엑세스하는 느낌임 12월 패치 기다렸다가 사는게 나을 수 있음 버그야 언젠간 고쳐지겠거니 싶지만, 디테일이나 시스템적으로 좀 이해안되거나 아쉬운 부분이 있음. 지금 생각나는것만 적어보면 - 길 사라지면 관객 증발 - 어이없는 번역 오류 ("닫기"를 "폐장"으로 번역, 가격설정의 "할인" 옵션을 "가격"으로 번역 등) - 건축모드에서 벽같은 오브젝트는 격자에 맞춰서 스냅을 먹는데 나머지는 안먹음 - 관객이 큰 장식물을 안 피해가는 경우가 있어서 길을 맞춰서 없애줘야 함 - 발전기 등을 지하로 박아도, 같은 좌표의 지상에 풍경점수 영향을 줌 - 조명이 낮에도 켜지도록 조절하는 옵션이 없는 것 같음. 24시간 켜지는 조명이 그냥 몇개 따로 있음 - 이벤트 플래너를 놀이기구 타이밍에 맞추는 기능이 없는듯? 이건 내가 못찾은 걸 수도 있음 개인적인 취향으로 재미 GOAT, 완성도는 JOAT 재밌는데 매우 아쉽다... 패치를 기다려봐야할듯

  • 롤코타의 정신적 후속작인초갓겜2 플래닛코스터1에 비하면 그래픽도 훨씬 좋아졌고 테마도 갓브금이고 편의성도 좋아졌지만 아직은 직관적으로 도로짓기가 어렵고 미적평가요소같은 요소가 추가되었고 특히 워터파크추가는 핵심요소고 디테일이 엄청올라가서 복잡해졌고 커리어모드 시나리오는 튜토가 잘되있는데 롤코타1의 엄청 좋은 레벨디자인은 아니지만 나름 좋아졌고 아직은 경영게임보다는 샌드박스에 훨씬 근접한 게임이라서 롤코타1에서 롤코타2의 연속적인 발전정도 한것같다

  • 플래닛 주는 동물 관리 하는게 힘들었는데, 이건 그것에 비해서 쉽습니다. ㅎ

  • 플주 플코을 기대하고 이게임으로 입문하면 ㄹㅇ x됩니다 어느정도면 이걸로 입문하면 플주 플코1 하는데 지장이 있을듯하네오 건축은 더 어려워졌고 편해졌다는 보도깔기 극혐에 ui는 구려졌습니다 차라리 플주가 이것보다 몇배는 편한것같습니다 물론 플주 시스템도 차용한데 있는듯한데 ㄷ 좀 심하네요 번역 오류도 심하구요 외주주고 검수를 안한듯 다만 더빙하시는 성우분들은 연기를 잘하시네요 장점은 그래픽 좋아지고 코스터가 부드러웠졌다는 점 놀이기구 좀 많아진것같다는 점 실내랑 외부 빛 그림자가 좋아진점 아직은 추천을 안하고 시티즈2마냥 몇년을 봐야할듯 싶네요 다만 그렇다고 하도 콘솔이랑 같이 개발한터라 피시버전만있을때처럼 아예 뜯어고치긴 어려울듯합니다

  • 빼어난 그래픽과 뛰어난 음악, 보이스 더빙, 화려한 놀이 기구와 장식물, 롤코타3의 수영장이 돌아왔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지만 심각한 수준의 번역, 3D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것 같은 복잡하고 어려운 조작법이 문제입니다. 전편의 프로 게이머들은 당연히 이 작품도 쉽게 적응해 제2의 에버랜드나 커러비안 베이를 순식간에 만들 수 있겠지만, 옛날 롤코타를 플레이하던 감성으로 시작하려던 캐주얼 게이머들은 버겁고 복잡한 게임 메커니즘 때문에 적응하려다가 오히려 몰입이 완전히 없어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번역 수정이 언젠가 이루어지고 초보들을 위한 공략집 같은 게 어느 정도 생기면 최고의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래픽은 발전도 없는데 왜 게임성은 더 떨어짐? 1 개발자들 다 그만뒀냐? 버그는 많고 미완성겜 내놓고 DLC는 DLC대로 다 빨아먹고 에라이

  • 1. 번역 문제 2. 중고같은 품질을 보여주는 신기능 3. 왜 요즘겜들 후속은 유입 목표가 없을까 4. 왜 요즘겜 회사들은 QA/C가 없을까 5. 전작에서의 꾸미기 답답함은 여기서 그나마 풀림 대광장 만들기라던가...\ 추가 1. 번역을 현지 한국어 하는 직원들 아무나 잡아서 한건지 튜토리얼 없이는 절대 이해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음 2. 직원 스케쥴 기능 오류 고쳐야함 직원 지정 구역을 두어도 이생키들 일자리 없다고 징징거림 3. QA/QC 예들 월급값 하려면 지금당장 자기 회사에서 준 파일 말고 스팀판 받아서 해봐라 그냥 디엘시를 컨트룰 c 컨트룰 v 해서 만들었다고해도 믿을 수준이야

  • 평점 : ■■■■■■■■□□ (8/10) 단점부터 짚고 넘어가자면, UI가 전작대비 아주 비직관적이고 콘솔 지향적으로 바뀌었음. 튜토리얼이 불친절해 새로운 시스템이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파악하기 상당히 어려움. 놀이기구의 정비가 거의 1~2시간마다 이루어지는데 이건 왜 이렇게 설계한건지 모르겠고 전기, 수도 시스템은 재미는 커녕 위의 정비과정의 추가와 맞물려 불편함만 유발함. 장점은 전작에서 무슨 짓을해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없던 프레임이 매우 좋아짐. 아마 DLSS 의 추가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 관람객수가 늘어나면 느려지긴하지만 그래도 전작대비 프레임이든 시뮬레이션 속도든 체감상 두배이상 안정적임. 그래픽은 전작도 충분히 좋았는데 더더욱 좋아졌음! 이 두가지 장점이 너무 좋아서 대가리 깨진 나에겐 단점이 보이지않음.

  • 1편에서 제일 병신같던 요소였던 보행로가 개편되서 나온점과 그래픽 개선점은 굉장히 만족스러우며, 특히 광원이 개선되면서 조명 설치하는 재미가 더 커졌다고 생각한다. 다만, 맵이 좀 좁아진 느낌이 들어서 아쉽고, 전편에 있던 기구나 건물들이 대거 사라진점 또한 그렇다. 모두가 비판하는 UI/UX 부분은 툴 사용중 사라지거나 하는 요소만 빼면 크게 불편한점을 느끼진 못했다. 총평하자면, 아쉬운 요소들이 있지만, 보행로가 개선된 것 만으로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후속작이라고 생각한다.

  • 파키텍트하다가 이거 신작 나왔대서 이걸로 입문해봤는데, 일단 느낀건 튜토리얼이 너무 불친철하고 UI도 너무 환장할거같고 특히 도보깔기는 진짜 좀 이것 자체만으로 튜토가 별개로 필요해보임 롤코 짓는건 파텍이나 롤코타와는 비교 안될정도로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은데 그거랑은 별개로 ui에 적응을 좀 해야할듯

  • 사람들을 수영장에 계속 빠지게 해요! 사람들을 계속 놀이기구에 타게 해요! 사람들에게 화장실을 주지 않아요! 그들은 그것을 원한다

  • 너무 재미있어요. 2부터 유입된 뉴빈데도 재밌어요. 1보다는 자유도가 높아졌다고 들었는데 좋은 것 같아요. 다만 fps를 지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실망을 넘어서 짜증이 나네요.. 엄청 기대했는데.. 차라리 플래닛코스터1에 dlc로 만들지 그랬어요.. dlc로 수영장에만 신경써서 완벽하게 만들어서 출시했다면, 기존 게임했던 사람들은 만들어 놓은 놀이동산에 수영장을 추가 하고 싶어서 무조건 구매를 했을것이고, 구매하지 않았던사람들은 1도 사고 dlc도 샀을거고, 거기에 동물원도 플래닛주가 아니고 dlc로 만들었으면 갓겜이 되었을거예요 유저들은 원하는 방향은 이런게 아닌데... 왜 이런 선택을 한건지 진짜 모르것네요 그리고 이동수단 놀이기구에 돈을 못받게 만들었던데ㅋㅋㅋ 정직하게 돈벌라는 뜻?? 인듯 싶네요 ㅋㅋ 이게 무슨 ㅆ선비 게임도 아니고 플래닛주도 동물보호단체?? 도 있고... 병맛이 있어야 게임이 재밌는건데.. 답답함... 아이디어 낸사람 찾아서 꿀밤 때리고 싶음... 추가로... 이번 2는.... 진짜진짜 그냥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게임으로 만들어서 완전 쓰잘때기 없이 복잡하고 재미없음. 환불!!

  • 지금 다시 바꿔볼려고함 플코2는 진짜 명작이긴한듯 근데 전력시스템 관련이 조금 어렵긴해도 난 충분히 즐길만 하다고 생각함 어쩌면 자유도가 더 높아졌다고해도 가관이 아니긴함 그래도 플코1에 있던 편한것들이 조금살아지긴했는데 난 그래도 이게임을 정말 추천함 지금도 매일 3시간씩 하고있는데 이렇게 즐거운 게임은 오랜만이네 플코 좋아하면 사는게 맞아

  • 플래닛코스터님은 앞치마를 벗고 스팀을 떠나주십시오.

  • 아주 기본적인 수준의 게임 시스템도 안정화시키지 않고, 버그가 난무하고 완성도가 떨어지는데도 그대로 출시한 것을 보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게임 출시를 결정하고 당당히 홍보한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환불받고 싶은 수준의 게임 완성도임. 이렇게 대충 만들어서 팔아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한건가...? 참고로 전작은 충분히 재미있게 플레이했음.

  • 1. 이런류 게임을 처음해서 그런지 튜토 내용이 너무 빈약하다 느낌...(이건 큰 문제는 안됨) 2. UI 메뉴가 방대해서 그런지 뭔가 정리가 안되어있는 느낌임 3. 도로 라인이나 각에 대해 예민한 자는 이겜하면 화딱지 날듯 어디 빵구 나면 메꾸는게 답이 없음 4. 시스템이 불편해도 재밌긴해서 꾹참고 하다보면 익숙해짐 5. 충돌 시스템이 없어서 나중엔 그냥 어디 간섭 생겨도 그냥 냅둠 이제부터 치명적인 문제가 보이는데... 5. 가장 의욕 떨어지는건 수영장을 만들고 롤코나 기구류를 만들면 수영장 이용자가 급격하게 줄어듬(거의 0) 근데 수영장 티켓은 끊고오니 그냥 AI 문제같음 6. 청소부랑 수리공 AI에 문제가 있는듯(구역 설정하고 쓰레기통 비우기만 시켜도 안비움, 수리공은 비상연락하면 수리를 하지만 효과가 안나타남-> 이건 비상 수리를 해야만 100% 되더라;;) 7. 최적화가 똥인듯(4090에 CPU도 최상급인데 버벅임이 발생) 결론: 하다보면 그냥 만들다 말고 일단 출시한 것같은 게임. 근데 이상하게 자꾸 뭐하고 싶어지는 게임. 할만큼 했으니 방치하고 나중에 다시해야지

  • 워터슬라이드를 표현할려고 했지만 결과는 롤러코스터에 스킨 씌워논거에 불가함. 차라리 롤러코스터 타이쿤 3 워터슬라이드가 더 실감나겠다

  • 더 운영적인 측면이 강화되었고, 디테일한 요소들이 많이 추가되었다 그래픽도 더 좋아졌지만, 최적화가 살짝 아쉬움 도로건설이 매우 편해졌지만, 익숙해지는 데에 좀 걸릴것 같음 역시나 시간이 살살 녹는다

  • 2시간 정도 해봤는데, 도로 건설은 겹쳐지는거 제외하면 전작에 비해서 오히려 더 만들기 힘든 느낌이고, 건물 탭에 있는 오브젝트들은 어째 전작에 비해서 더욱 줄어들어서 사실상 건물을 만드는 것도 크게 한정된 느낌. 아직까지는 전작 말고 플코2를 플레이 할 만큼 크게 좋아졌다는 부분은 잘 모르겠음

  • 왜 한 번에 제대로 출시를 못 하고 꼭 사후지원마냥 개선을 하는 것일까.... 프론티어도 이제 믿을 수 없는 회사가 되어가는 것일까..

  • 플래닛코스터1, 플래닛주 둘다 엄청 재미있게 했지만 이번 편은 아무리 초창기라 하더라도 게임 전체에 짜증나는 구석이 한두개가 아니다. 일단, 직원 AI, 직원 관리가 완전 개판이다. 니가 공원 사장이라면 정말 사업 접고 싶을거다. 그밖에 부족한 UI등 다른 무수히 많은 짜증유발 요소가 있으나 긴 말 하지 않겠다. 전작들을 재미있게 즐긴 유저들이라면 절대 하지마라. 제작사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가 치밀어 오를테니 STUPID STAFFS AI, STUPID STAFF'S MANAGEMENT SYSTEM. TERRIBLE..

  • 전작을 기대하고 구매한거 치고는 아직 부족함 지금이 얼리 같음 찍먹 하고 환불함

  • 진짜 잘 만들었다. 놀이기구에 오브젝트도 붙고.. 도보 시스템은 정말로 혁명이다.. 다만 3D설계 툴로 기계나 기구 설계해본 사람한태는 쉽고, 그 중 서페이서나 스플라인 작업을 해본 사람은 쉬울 것 이다. ui 별로라고해서 걱정 많았는데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이 다채로워지고 복잡해졌기 때문인 것 같다. 드디어 프론티어 시뮬레이션의 혁신을 만들어냈구나!

  • Falcon's flight is 195 meters tall. But in Planet Coaster 2, customers don't get on board if they're over 170 meters tall. And there's no outer-max (intamine) LSM oscillation roller coaster track used in Falcon's Flight

  • 일단 도로가 있던곳에 수영장을 설치하면 물위에서 걸어다니고요, 사람들이 계속 어디에서 못나간다는지 잘만 움직이는데 못움직인다고 난리를 치네요.그리고 유수풀에 사람들이 한쪽에만 몰려 멈춰있다나 뭐라나 이외에도 버그는 진짜 많이있는 버그망겜 입니다.

  • 플래닛코스터 2는 확실히 플래니코스터 1과는 다르다는것이 확 느껴지고, 더 개선되었다는것이 느껴진다. 8~9년 만에 시즌 2가 나온건데 기대이상이며 그래픽도 좋아진것같다. 그래서 추천한다!

  • 길 까는거 왜 이리 번거로워졌어요? 플래닛주 UI & UX 만드신 분들 다 사자밥 되셨나요?

  • 사람 낑기는 버그를 전작 그대로 들고오고 손님들 놀이기구 탑승도 기깔나게 따지면서 안타는데다 한국어 커리어모드 목표 대로 설치를 하라는데 설치하면 클리어가 안되고 영문으로바뀌면 적용되는건 또 뭐야 이게 맞음? 더군다나 무료DLC 수준을 놀이기구 5종 추가한다고 11000원은 양심터진거아님? 왜 60프로 게임 만들고 출시한뒤 40프로를 유저에게 팔아 정신나간것들아

  • 다 좋은데 말이야. 수영장 근처에서 사람 뭉치는거...이거 어떻게 해결할꺼야???

  • 시간이 살살녹음ㄹㅇ..ui가 좀 불친절하고 지형까는게 안되는부분이많아서 답답하지만 계속하다보면 알아가는재미가있음 추천함

  • 큰맘 먹었는데 번역이 대한민국 아니랄까봐 입니다. 하다못해 한글 재수정 파일도 없습니다. 디테일하게 꾸미는 것이 시간 낭비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이 게임을 재주 좋게 플레이 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미국제작자분들 과연 완벽주의자 아니었습니까? 미국에 실망이라니요.

  • 90시간 가량 해보고 적음 전기랑 물이 생겨서 오히려 귀찮게 되었음 샌드박스는 전기랑 물관련을 옵션에서 끌 수 있으니 상관없지만 커리어는 어쩔수 없이 귀찮을 수 밖에 없음 그렇다고 커리어를 하지 않고 샌드박스만 하기엔 커리어를 진행해야 풀리는 어트렉션들이 있어서 커리어를 진행하지 않을 수가 없음 ui도 조이패드사용자들 기준으로 맞추다보니 왜 이렇게 만들었나 싶은게 있음 dlc를 얼마나 낼지는 모르겠지만 풍경이나 어트렉션 종류가 많이 부족해보임..(1에서도 dlc가 많았으니 뭐...ㅠㅠ) 길만들기가 편해졌다고는 하지만 크게 체감은 안옴 약간 이것저것 해보아야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음. 그렇다고 재미가 있냐 없냐를 따지면 재미는 있음 1을 재미있게 했었다면 전기와 물의 귀찮음만 감수하면 재미있게 즐길 수는 있을 거임 갠적으로는 하루에 조금씩 재미있게 즐기고 있음. 패치해가면서 더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함.(이미 12월에 몇몇 괜찮아지는 패치도 있고) 이런게임 좋아하면 그래도 찍먹은 해보고 결정하라고 하고 싶음(샌드박스 모드만 해보고 2시간 전에 환불하거나 구매해서 커리어를 깨거나)

  • 롤코타부터 플래닛1 그리고 2가 나와서 컴터까지 새로삼... 자유도가 상당하고 창의력을 매우 요하는 게임임. 초반 진입 장벽이 높지만 적응되면 진짜 매우 재미있는 게임

  • 전작에서 쿤 발전이나 혁명적인 변화가 있던것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즐길만하다.

  • 일단 컨텐츠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그냥 기대한 대로의 꾸미는 맛이네요. 수영장+급류(?)가 추가되어서... 코스터 + 놀이기구 + 워터파크 세가지를 섞어 더 개성있는 테마파크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진행에 미묘하게 불편한 부분이 많아요. 뭐 보려고 하면 꼭!! 전체화면으로 덮는 점. 부대시설이나 오브젝트의 커스텀 아이템과 프리셋을 굳이 버튼으로 오가야 하는 점. (이거때문에 프롤로그를 헀는데도 쓰레기통이랑 벤치 찾느라 살짝 헤맴. 차라리 전처럼 프리셋을 따로 빼두는게 나았던 거 같음). 히트맵도 원하는 항목으로 한 번에 들어가기 불편하고... 소소한 부분들이지만 여러 부분에서 거슬리니까 그냥 게임이 좀 불편해요. 보행로 생성도 뭔가 이것저것 생각해 개선한 거 같은데... 오히려 복잡도만 늘었어요. 물론 둥글게 다듬는 거나 다각형으로 한번에 까는걸 잘 이용하면 고수들은 쉽게 원하는 형태의 보행로를 만들 수 있을려나 싶긴 한데... 일단 전처럼 그냥 좌클릭으로 박고 우클릭으로 삭제하고 편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한국어판은 번역이 중간중간 거슬립니다. 기구 가격 책정 부분의 '동적/프리미엄/가격'이 뭔 소린가 해서 영문판을 보니 'Dynamic/Premium/Bargain'이었군요. 더빙해주는건 늘 고마운데, 검수좀... 물론 마음에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Alt키로 여는 원형 메뉴나 자연풍경 오브젝트를 무작위로 쉽게 깔아주는 풍경 브러시는 너무 좋습니다. 문제점들도 낙관적으로 보면 업데이트로 충분히 개선할 만한 요소들이고... 뭐 발매 초기니까 업데이트로 좀 더 개선되길 기대해 봅니다.

  • 풀더빙이 너무 좋네요. 플래닛 주를 해봤으면 전력관리는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플래닛주 친환경전기 만들때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길 만드는게 좀 불편하긴 합니다. 조금 더 해보고 후기를 다시 남기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재밌네요. 워터파크 만드는 것도 재밌구요. 단지 창작마당을 스팀에서 이용하는 방식이 아닌데, 조금 버벅거리고 검색 방식이 이상해서 별로네요.

  • 기능이 굉장히 많은데 그걸 하나하나 찾아봐야하고 상점이나 놀이기구 등 건물을 클릭했을때 해당 건물이 아닌 풍경요소들이 클릭이 되어서 왜 상점을 많이 만들어도 사람들이 배고파하는지 이해를 못했어요.. 초보자분들에게 친절한 게임은 아니지만 롤러코스터를 만드는건 꽤 상세하게 되어있는거 같아서 딥하게 즐기시는 창의력 넘치는 분들에게는 재밌지않을까 싶습니다

  • 수영장 컨텐츠 추가,물건 크기조절 등 어느정도 편의기능은 있지만 꾸밀 수 있는 테마가 한정적인것이 마음에 들지 않음..자동저장 도중에 갑자기 게임이 예고없이 게임이 혼자 꺼져버리는 무서운 오류가 있다..

  • 재밌게 하고 있는데, 왜 시설 설치해놓으면 인간들이 다 통과해서 가나요;; 설치하는 의미가 없음

  • 아니 한 1시간반정도를 공원입구만들고 저장하ㅏ는데 오류이지랄하면서 바로 메뉴로나가지네 ㅋㅋ

  • 게임을 즐길 수 있긴합니다.

  • 왜케 조작이 어렵냐... 만들고싶은대로 만들수가없다... 롤코타보다 훨어렵네

  • ui 수정, 최적화 수정하세요 전작보다 안좋음

  • 롤코타3때부터 플코1 그리고 플코2까지 플코2는 오픈하자마자 바로 했는데 이게임은 그냥 얼리액세스임 개발기간 1년 혹은 2년은 더잡고 나왔어야했을 게임. 완성도 안됐고 그냥 이것저것 하자투성이. 게다가 DLC출시는 뭔 개풀뜯어먹는소리? 그리고 플코1때부터 보여준 오리엔탈리즘적인, 지극히 서구적인 시각에서의 오리엔탈리즘에 사로잡힌 제작사가 아닐까 의심됨

  • DLC를 의도 한건지 테마가 너~무 부실함

  • 발전기 시스템 추가? 그럴 수 있다 놀이기구 돌리려면 발전기 강제? 그럴 수 있다 발전기 하나당 평가 -5000??? 왜 이딴 짓을?

  • 좀 더 기다렸다 구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재미가 없거나 영 못할 게임은 아니지만 얼리억세스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건축은 자유롭지만 경영은 구색만 갖춘 수준입니다. 사소한 버그부터 강종 버그까지 아직 버그패치도 부족합니다.

  • 재밌긴 재밌는데... 대체 왜 내 수영장은 아무도 이용을 안하냐?

  • 수영장 외각선 그래픽좀 어캐 해봐요.... 다깨져서 이상해요

  • 최적화가 안좋다. 그래픽쪽이 아니라 UI쪽에서 최적화가 덜된거같음. 메뉴 열때마다 프레임 드랍 일어남. 보행로 만들기 ㅈㄴ 불편하고 UI가 쓰레기 같아서 이게 경사가 적용된건지 아닌지도 불분명하고 어디로 연결되는지도 알수가 없음. 직원 종류가 몇개 없어서 관리가 편한거 처럼 보이지만 담당구역 설정하는게 너무 불편함. 수영장 개 ㅈ같은거 만들어서 길 연결해놔도 접근할수없습니다 ㅇㅈㄹ함. 어찌어찌 길 다 연결해서 경고메세지 안뜨는 상태여도 손놈새끼들 물에 닿으면 뒤지는 병이라도 걸렸는지 절대로 안감. 그래놓고 이 공원에 수영장이 있으면 좋겠어 ㅇㅈㄹ함. 대가리 깨버리고 싶음.

  • 1보다 그래픽 좋음. 작동하기 쉬움.

  • 있어야 할건 없고, 그나마 있는것들도 엉망임.

  • 잘만 하다가 갑자기 튕기고선 세이브 파일 꺠져서 안들어가짐

  • 후속작의 정상화.

  • 이게 왜 멀티야 개1새끼들아

  • 버그가 진짜 개족되서 사리나올거같음

  • 워터파크가 포함된 플래닛코스터 이걸 안 해???

  • 사람 충돌좀 개선해라 진짜 개짜증자네

  • 버그가 너무 많고, 조작이 너무 어려움 업뎃 많이 하면 다시 해볼예정

  • 길 깔다가 수명 10년은 단축됐어요.. 사람들이 구조물을 뚫고 다녀요...

  • 아직은 업데이트가 더 필요해보임.

  • 50퍼 할인되면 살만할 듯?

  • 1 재밌게 했으면 충분히 재밌음

  • 1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나쁘지않네요ㅎㅎ

  • Game is beautiful yes but it is janky as hell

  • 많은 버그 잦은 팅김

  • 내가 처음이다 퀄리티 굿

  • 진짜 게임 좐나게 튕기네 슈바알! 근데 또 재밌다 스발

  • 평이 안좋아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버렸네요. 근데 할만 합니다. 재밌습니다!

  • 생각보다 많이 발전했음

  • 스팀 평가는 언제나 정확했다.

  • 버그 창렬 겜인데 깨부하는 맛은 있음

  • 1에 비해 조잡하고 허접함

  • 4090인데 많이 끊김.

  • PC 사양이 그닥이라 하지 못해 아쉽군요.

  • 재미있음

  • good

  • 이거 만든 개발자 놈들 뚝배기를 깨야함.

  • 최척화 엿같음

  • good

  • 재밌어요

  • 재밌어요

  • 재밌습니다. 겨울세일 20% 할인 때 구매해 커리어 모드 요모조모 꾸미며 100시간 잘 즐겼습니다. 장점으로는 1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다채로운 코스터들 처음엔 불편하지만 쓰다보면 편해진 조작과 UI가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꾸미기 템들을 기구에 직접 붙이면 함께 작용 한다는게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단점으로는 1과의 큰 차이점이자 새로운 요소인 수영장과 급류인 미끄럼틀이 있습니다만 코스터나 다른 놀이기구 만큼의 매력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상호작용 되는 물놀이 아이템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전기, 수도는 풍경 점수에 있어 악영향을 끼쳐 풍경을 꾸미도록 하기 위한 장치라 생각 되는데 굳이 뭐하러 있었나 싶은 요소입니다. DLC 이샊뀌는 프론티어의 유구한 DLC 팔이지만 정도가 심합니다 대놓고 쪼개 판다는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발매 한달만에 2개의 DLC가 꾸미기 템도 없고 단순 기구 몇개 추가인게 다일 뿐인 주제 가격이 치킨 한마리입니다. 또한 놀이기구의 근본 중의 근본 회전목마가 DLC로 빠져 있다는 치졸함에 소리 질렀습니다. 그리고 최악 중의 최악인 점은 도전과제 중 모든 연구 해제는 인게임에서 해제 해야만 깨집니다. 메인 메뉴에서 모두 해제 하면 버그로 도전과제 해금이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다른거 다 상관없이 즐길만 합니다. 이거 도전과제 버그 드러워서 비추 드립니다. 근데 계속 생각 나서 다시 추천 박습니다 솔직히 DLC 2개 포함하고 5만일때 살만하다고 봅니다

  • 이 게임을 해보니까 나만의 놀이공원 뿐만아니라 이젠 플래닛 코스터에서 워터파크도 만들수가 있어서 정말 좋아요. 이 글을 읽으신다면 개발자 여러분은 워터파크랑 함께 놀이동산 만들 뿐더러 동물원도 함께 만들수 있는 새로운 게임을 제작 요청합니다. 플래닛 코스터2 사랑해요!

  • 버그 많습니다. 번역도 이상한곳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심지어 트랙을 구성할때(예. 롤러코스터 제작) 상, 하를 수정하는 인터페이스와 좌, 우를 수정하는 인터페이스간에 인식 버그인지 기능이 정반대로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Planet Coaster 1을 즐겼던 사람으로써 화면이 너무 뿌옇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같은경우 전작보다 더 안 좋아진거 같은 느낌입니다. 후룸라이드 물 그래픽만 봐도 느껴집니다. PBX 그래픽 문제도 있습니다. 월드를 처음 생성했을때 맵의 바닥을 전체적으로 보다보면,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tile연결식 맵 구현도를 보여줬습니다. 잔디가 생겼다고 좋아하는 플레이어도 있는데, 오히려 자글자글해보여서 별로였구요.. 유저 인터페이스 상태는 진짜 말도 아니게 불편합니다. 게임에 정감이 안듭니다. Frontier가 만든게 아닌거 같은 느낌..? 플래닛 주랑 너무 비교되요. 조심스럽긴한데.. 추천주신분들은 롤코타랑 플래닛 코스터 1을 안해보신게 아닐까..?

  • 재미있어요 사양이 높긴 한대 재미있어서 괜찮아요

  • 위 게임을 칭찬합니다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기구에 관람객이 치여도 물에 빠지면 혼란에 빠지지 않고 수영을해서 돌아옵니다 2. 상하 좌우 회전하는 오브젝트가 있고 여기에 다양한 풍경을 붙여서 흉칙한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관람객이 워터슬라이드를 타는 조건이 매우 easy해서 조금은 위험한 워터슬라이드도 만들 수 있습니다 4. 가장 충격적이였는데 관람객을 집어서 그냥 물에 빠트릴 수도 있었습니다(추천 따봉)

  • 테마파크 시뮬레이션 중 플코만한게 있을까요? 아무리 버그가 많고 전작에 비해 안좋은점도 많지만 계속되는 업데이트로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봐선 추천할수밖에 없네요

  • 신규 업데이트와 수정 패치를 해도 다른 버그가 계속 생겨서 좋은 놀이동산을 만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놀이동산이 고장이 나요...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은 좋지만 전체적으로 플래닛코스터1보다 게임 시스템이 너무 안 좋습니다...

  • 번역 왜이럼.......?????????? 더빙할 돈으로 번역이나 제대로 하지 번역은 개차반해놓고 더빙을 해놧네 ㅋㅋㅋㅋ

  • This game is a messy early access Stupid crew who sell this garbage for money must have been hammered in the head with a hammer. Pathetic customers feeding their affectionate, psychotic systems that still want to dump them in the sick footy trash can, the worst follow-up

  • 게임 자체는 플랜코 1보다 좋습니다. 다만, 문제라면 발번역 문제랑 인터페이스가 매우 복잡합니다. 이것만큼은 업데이트 하면서 고쳐지겠지만요. Thrill Seekers 팩도 업데이트 했으면 좋겠어요. 더 많은 롤러코스터를 이 DLC에 추가해줬으면 좋겠어요. 이 팩에 롤러코스터가 2개 뿐이라 아쉬워요. 다만, 이 게임 전작보다 놀이기구가 많아서 좋아요. 특히 수영장 추가 때문인지 플랜코 2가 더 재밌어요. 가격 면에선 쫌 비싸지만 그래도 업뎃만 꾸준히 하면 좋을거 같아요.

  • 지금도 좋고 앞으로도 더 기대됩니다

  • 와 플레닛코스터 시즌1보다 시즌2가 너무마음에들어요!!

  • 플레닛코스터1보다 못한 후속작이라니.. 돈아까워...

  • 시티즈 스카이라인 2를 잇는 갓 시리즈의 줜내 아픈 손가락

  • 그동안은 플주했었는데 플주보다 최적화 더 잘 된 것 같고 깔끔하니 잘 만든 것 같음. 확실히 신작 느낌이 남. 막상 해보니까 저평가된 게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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