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 Of Eternity

Wage epic turn-based battles as you follow Daryon and Selene on their quest to find a cure to the all-consuming Corrosion in this grand tale of hope and sacrifice, created by a small team of passionate JRPG l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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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world of Heryon is torn apart. Years ago, the arrival of a mysterious alien force ultimately plunged the planet into an endless cataclysmic war where both magic and technology were unleashed to their worst and darkest extremes.
Now an even greater threat has emerged : in a despicable act of war, the invaders released the Corrosion, a fatal disease turning living forms of all kinds into misshapen abominations.

In these desperate times, a young soldier will have to face his destiny and embark on an epic journey that will change the fate of Heryon forever…



Key features:

  • An enthralling story filled with plot twists and heart-wrenching moments
  • A gorgeous fantasy world to explore
  • Epic battles with a unique and strategic turn-based combat system
  • Charismatic and unforgettable characters
  • Stunning soundtrack featuring Yasunori Mitsuda (Chrono Trigger & Xenoblade Chronicles)
  • A crafting system
  • A fearless yet adorable beast to befriend
  • 50+ hours of gameplay



About Midgar Studio

Midgar Studio is a small French independent development studio created in 2008 and composed of thirteen video game enthusiasts. The studio is located in Nîmes in the south of France and specializes in hardcore games especially on PC and consol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20,9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eoe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Please Korean translation

  • 한글화좀... 개발단계지만 2020년 10월 3일 개발이 상당히 진척되어서 게임 볼륨이 풍성해짐. 싸돌아댕기는데만해도 엄청난 플레이타임을 요구함. 가만히 생각해보면 JRPG라기보단 오픈월드 탐험 + 퍼즐이 더 재밋는 게임

  • Korean translation plz~ 어느새 다시 들어가보니 개발이 많이 진행되어있다. 한글화가 필요하다!

  • 10% 아쉬운 게임 유니티 엔진에, 파이널 판타지 풍의 그래픽에, 와일드 암즈와 비슷한 Hex 전투. 과거 JRPG 스타일을 답습한 세이브 포인트 시스템까지. 당신이 JRPG를 많이 해보았다면 많이 보아왔을 요소들이 가득하다. 솔직히 인디 게임이 아니라 스퀘어 에닉스에서 잠깐 짬내서 만들어 봤습니다 해도 수긍할 수 있을 정도로. 겉 보기에는 괜찮다, 라는 것이다. 그러나... 1. 발적화. 유니티 엔진의 한계라고 설명할 수도는 있지만 프레임이 너무 낮게 나온다. 2. 흐름이 느리고 불리한 전투. Hex 전투 시스템 특성상 방향과 영역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이 영역이 '몬스터'에게 유리하게 설계가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는 한 Hex에서 시작하는 반면, 적은 플레이어의 Hex를 둘러싸고 시작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공격을 사방에서 받게 된다. 후면 공격은 반드시 치명타가 뜨는 게임 특성상, 뒤를 잡히면 전멸이 순식간에 다가오는데 그럴일이 매우 많다는 것이 문제. 또한 기믹이 있는 Hex는 당신이 아무리 해당 지역 근처에서 붙잡혀도 몬스터가 먼저 해당 Hex에 배치가 되어서 이득을 보기가 힘들다. 심지어 몬스터는 캐릭터가 멀어지면 이동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원거리 기술을 사용해버린다. 즉, 몬스터가 '니가 와'를 외치는 상황. 3. 뭔가 이상한 도움말. 튜토리얼이 게임 하는 내내 지속적으로 팝업이 된다. 기본 조작이나 기믹 활용법 등을 알려주는데, 초반에는 도움이 될지라도 나중엔 화면을 가리는 존재가 된다. 그런가 하면, 전투 인터페이스나 아이콘에 대한 설명은 많이 부족하다. 전투 배속 키가 Shift 키를 누르는 것인데, 그런건 안 알려주고 '공격이라고 적힌 버튼을 누르면 공격합니다' 같은 도움말만 주니 전혀 쓸모가 없다. 상태이상? 아이콘 하나로 모든걸 설명한다. 이게 버프인지, 디버프인지, 무슨 효과를 주는지는 조금도 설명하지 않는다. 허나, 개발자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소식을 올리고 전용 브랜드 사이트까지 만들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으니 조금은 기대를 해도 괜찮지 않을까.

  • 전투 진심으로 재미없음

  • 플레이 스타일은 파판 아류작이라 익숙하고 딱히 문제가 될 만한 점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까막눈이라 컷신이나 대화 같은 것이 무의미하고, 스토리를 알 수 없으니 그 부분에서 큰 재미를 느낄 수 없습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UI 가 일관성이 없고, 상당히 불편하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를 지루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UI 는 꼭 개선되어야 합니다. 한글화가 되고 UI 가 게임의 방해요소가 되지 않는다면 모를까 다시는 못하겠네요.

  • 한국어 지원이 안되지만.... 해볼만 함!!

  • 우선 아래 문단 내용은 모두 이 게임이 인디+얼엑임을 감안한 것. 그냥 대규모 회사의 작품이라 생각하면 좋은 평가가 나오기 힘들고 나도 추천 안 한다. 다만 내가 이 게임을 할 때 할 게임이 다 떨어져 있을 때이기도 하고 '인디 애들이 이렇게 했다고 오오!'란 감성으로 보면 재밌게 볼만한 요소도 꽤 있기에 추천. ------------------------------------------------------ 스토리: 일부러 JRPG를 따라한건지 어디선가 본 장면이 무쟈게 나온다. 호빠 머리를 한 플레이 캐릭들, 시작부터 알 수 없는 고유명사 때려박기, 일본 감성의 대사.. 몇몇 성우의 경우 비원어민인 나에게도 어색하게 들릴 정도로 퀄리티가 낮다. 아직 챕터 6까지밖에 안 나왔기에 스토리 자체에 대한 평가는 보류. -------------------------------------------------------- 그래픽: 평균적인 JRPG임을 생각해보면 매우 좋다. 유니티 기반인데 처음 켰을 때 어셋을 가져다 썼든, 직접 만들었든 '이게 인디라고!?'라 할 정도였다. 그리고 같이 드는 생각은 '아니, 인디도 이 정도로 하는데 팔콤 새키들은 어떻게;;;;' 하지만 직접 하다보면 그래픽 부분이 매우 부족하다. 이곳저곳 뚫리는 폴리곤들, 충돌 문제, 하늘에서 떨어지는 몬스터 등.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부분은 컷씬이다. 필살기씬, 이벤트 컷씬 구분 할 것 없이 컷씬에서 아무런 박력이 느껴지지 않고 뭔가 마임하는 느낌. 이펙트 부족인지 애들 표정 부족인지 뭐라 딱 하나 집어서 문제라 하기 어렵다. 다만 애들 움직임에서 생동감과 박력감이 안 느껴지는 것은 확실하다. 필살기 씬의 경우 플스에 가슴달고 있는 IF 같은 회사 것들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 게임 플레이: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는 아주아주 약간 오픈월드가 가미된 JRPG. 오픈월드 요소는 사실상 없다봐도 된다. 숨겨진 크리스탈 열매 먹기+ 지정된 위치에서만 터지는 랜덤 이벤트가 끝이다. 다만 전투는 좋게 봤다. 턴제 기반에 SRPG스러운 위치 기반 메커니즘이 추가된 형태인데 재밌게 할 수 있었다. 기술을 배우는 게 아니라 무기에 스탯이 달린 크리스탈을 끼우는 형태.

  • 한국어 지원도 안되고 타격감도 개구리고 별로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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