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tales, Pirates of Belerion

25시간 이상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고 대륙의 그 어떤 지역보다 훨씬 큰 새로운 적대 지역인 벨레리온을 탐험하세요. 워테일즈 세계의 첫 번째 확장판으로 한 번도 본적 없는 새로운 땅을 발견하세요! 이곳에 숨겨진 비밀을 풀고, 새로운 파벌을 발견하고, 새로운 여행 방법인 네비게이션을 마스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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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옛 벨레리온 왕국이 붕괴된 이후, 군도는 버려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국민의 대부분인 어부들은 빠르게 해적질을 업으로 삼았고, 상인들은 바다를 버렸습니다. 그 어떤 것도 이 땅의 붕괴를 멈출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이리아인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말이죠.

25시간 이상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고 대륙의 그 어떤 지역보다 훨씬 큰 새로운 적대 지역인 벨레리온을 탐험하세요. 워테일즈 세계의 첫 번째 확장판으로 한 번도 본적 없는 새로운 땅을 발견하세요! 이곳에 숨겨진 비밀을 풀고, 새로운 파벌을 발견하고, 새로운 여행 방법인 네비게이션을 마스터하세요.





겉으로 보이는 고요함과 햇살이 내리쬐는 섬들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원들은 벨레리온 군도를 모험하기 거부합니다. 섬들 사이를 감히 항해하는 사람들에게 위험은 부족함 없이 도사립니다. 해안에는 날카로운 암초들이 가득하고, 예측할 수 없는 바람은 뱃사람들을 방심하게 만들며, 비늘 달린 짐승들이 해변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해적들은 그들을 막는 모든 것들을 약탈하고 가라앉힙니다.





항해의 짜릿함 속에서 항해와 탐험이 중심을 이루는 벨레리온의 드넓은 영역을 누비는 여행을 떠나보세요. 광활한 영역을 항해하고 배를 정박시키고 벨레리온 군도의 섬들을 탐험하며 바람을 읽는 비밀의 기술을 익히세요.

돛의 모양을 딴 선박부터 강력한 발레스타에 이르기까지 선박의 구성 요소를 제작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선박이 단순히 이동 수단이 아니라 공해상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세요.





호위대, 무법천지 해적,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들과 마주하며 위험한 바다를 지배하세요. 벨레리온의 해상 전투만의 독특한 게임플레이로 결투 상대에게 도전하세요.

적을 정복하고 배에 승선하며 보물을 약탈하는 등 바다 군주 순위표의 반열에 올라가세요. 벨레리온은 다이내믹한 전장과 새로운 파벌들과의 만남과 함께 벨레리온은 모든 충돌이 해상의 위대함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몰입형 전투 경험을 제공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35,3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ixed
  • 잠깐 해보고 평가좀 적어봄 가는법-아르트 자치구랑, 틸트렌 자치구 남쪽에 항구가 생긴거로 보임. 난파선을 수리해서 이동해면 됨 200골드랑 나무 50개로 비교적 저렴함. 지역 고정형말도 용병단 레벨에 따라서 적의 레벨이 변동하는 옵션으로하면 비교적 빠르게 진입 가능할듯 제작자가 플레이 타임 20시간 넘는다고 하던데 맵은 크긴한데 바다가 많아서 이동이 많아보임. 그러다보니 실제로 탐험할수 있는 지역은 육지 지역 하나에서 둘? 그정도 분량같음 12레벨이 아니라 15레벨로 상승시켜주고 직업특성같은거 하나라도 더 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거 없음. 그래서 본편+DLC까지 다 하면 컨텐츠 다 즐기기 전에 레벨이 12레벨 훌쩍 넘을듯 사방이 바다라서 낚시꾼이 활약하기 좋은 환경임. 본편만 있을때보다 직업 가치가 조금이지만 상승함 기름 4개정도 추가된거로 보임 잠깐 해보거라 나중에 평가 다시 작성할것 같긴한데 본편 구매했으면 어지간한 사람은 다 구매할것 같긴함. 가격도 볼륨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거는 아닌거 같고

  • 원래 워테일즈를 80시간 가량 하고 dlc를 구매해서 4시간 정도 해봤는데 하다 꺼버림... 1. 일단 기본적으로 적 배치가 엄청 악의적으로 바뀜 본작은 상대가 많이 나온다면 적이 좀더 뭉쳐 있다던가 그래도 배치가 양심적이였는데 이건 적들이 진짜 2턴은 걸려야 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멀리 배치되서 시간을 질질 끔 (안 그래도 지루한 전투 때문에 12레벨 이후 꼬접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걸 더 늘린다고!?!?) 2. 그리고 도끼병 이동거리 2배 주는 버프가 맵 전체에서 자기 주변으로 바뀌어서 위의 배치가 더 체감이 심해짐. 항해 시스템이랍시고 바람에 따라 이동증가 감소 넣었는데 이것도 뭔 이상한 갬성을 챙길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플레이타임만 질질 끌게 만듬. 3. 해상전투 진짜 개 xx같음 그냥 평지 전투랑 다를거 1도 없는데 양옆으로 쫙 늘려놔서 이동거리 2배 받고 달려가도 상대 모랄빵 못내서 2턴까지 넘어갈수도 있음. (본편에도 서술한건데 유적 전투처럼 특별한 것 없이 그냥 시간만 질질 끔) 4. 그리고 내가 아무리 쎄든 상대가 허접이든 그냥 ㅋㅋ 밀치기! 하면 배에서 테에엥 하면서 있다 못 구하면 다시 시작해야됨 ㅋㅋ 5. 해상전투 그 순위권에 있는놈 잡는데 얘 혼자 남고 다 죽였는데 갑자기 해상결투! 해야됨 ㅋㅋ 하면서 무적되고 계속 처맞으면서 결투 뜰때까지 딸깍딸깍 (결투도 개노잼 가위바위보 게임인데 내가 전턴에 가위 냈으면 이번에는 가위 못냄 ㅋㅋ 뭐지?) 6. 상대가 디버프를 덕지덕지 쳐발라서 내몸에 꼼꼼히 발라줌. 4시간이라는 시간이 누가보면 그거만 하고 어떻게 아냐 할 수 있지만 이만원 준 dlc가 4시간동안 하면서 바뀐거라고는 플레이타임 늘리고 삐슝빠슝 말고는 체감을 못하면 더이상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결국 고질적인 문제인 돈이랑 재료 얻기 뺑뺑이는 그대로 임. 결론 : 그래서 바뀐게 뭐임?? 결론2 : 도끼버프가 약해져도 0티어에서 1티어된거임 꼭 쓰셈 결론3 : 치명타 도적은 신이고 무적이다. 혼자 5명 잡고 돌아다님

  • 한글화하면 DLC 다산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충성충성!

  • 기대가 너무 컸었다...50%이상 할인할때 사라

  • 아 이거 다 좋은데.. 승선버그가 있음... 주변에 항구 있음 배 찾음 되는데... 무인도에 갇히면 빼도박도 못해서... 플레이하는 분들 세이브 여러개 해야함... 착륙하는게 해적보다 무섭네

  • DLC를 꽈추로 만들다 말았나? 시부랄... 환불 마렵네.

  • 가격이 좀 비싸고 한글화가 미흡한부분이 아쉽고 해상전투와 바다 위에서의 인카운트 해상 컨텐츠가 부족한게 아쉬움 개인적으로 내용물에 비해 50퍼는 비싸다는 느낌은 있음 그래도 좋아하는 게임이라 아니요는 주고싶지가 않네 다음엔 더 잘만들어주길~

  • DLC 시작할 때 Inspect the shipwreck. Rumour has it that a Belerian ship has washed up on the southern coast of Tiltren. 이거 그냥 번역하다가 빼먹은거 같으니까 참고하세요. DLC 한글 번역 제대로 적용 안된줄 알았네

  • 본편은 재밌으니 본편까지만 딱 하세요.

  • GOTY

  •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본편은 정말 재밌었는데 말이죠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고 안달난 컨텐츠라고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2만원 DLC답게 뭐 컨텐츠는 많이 들어갔는데 문제는 그 컨텐츠들이 너무 파편화되어있고 피로도를 불러옵니다 망망대해에서 내 배는 속도가 답답해 미치겠고 본편에 다 모여있던 도시기능들은 파편화되어있고요 본편에서는 부대 피로도 절반이면 횡단하던 한 도시의 규모가 무대를 바다로 만들고 의도적으로 섬을 뺑뺑이 돌게하려니 조금만 가다보면 계속 배 위에서 식사해야합니다 게다가 보상도 즉각적인 보상이 아닌 해적랭킹이 올라갈때마다 지도를 받고 그 지도도 본편보다 더 불친절하게 초딩 그림으로 그려져있어서 퀴즈가 아니라 그냥 레딧에 찾아봐야 합니다 게다가 DLC의 메인 시나리오 진행도 본편과 달리 이야기가 바로 진행되는게 아니라 배의 조건을 갖추지 않으면 안되느니 그 조건을 갖추려면 그 속 터지는 느린 배로 섬 오며가며 노가다를 해야하고요 제대로 만들려고 했으면 페르 뭐시기 그 도시 하나만이 아니라 거점가능 지역을 여러개 만들어서 각 주요 섬별로 빠른 이동을 가능하게했어야했습니다 그리고 배 속도도 지금보다 1.5배는 더 빨리해야하고요 항해할때 역풍 맞을때마다 게임하면서 불쾌감이 들 정도였습니다 뉴비라면 본편이랑 선술집 DLC만 사십쇼

  • 권투쟁이 채용해봤는데 뭔가 흥미가 안 생기고.. 배타고 돌아다녀봤는데 노잼ㅎ... 해적이랑 도마뱀한테도 시비털어봤는데 싸움이 재미가 없음. 차라리 경비대랑 싸우는게 더 재밌을지도. 만렙 찍고 할 거 없어서 샀는데 본게임 컨텐츠 다 즐긴 유저를 돌아오게 하기엔 좀 부족한 느낌임. 그래도 겜 한창 진행하는 분들한텐 재밌을지도. 전 별로. ㅂ2

  • 재미는있다..근데 전투패턴이 니미럴 같은전투 똑같은패턴 같은전투 똑같은패턴 같은전투 똑같은패턴 같은전투 똑같은패턴 같은전투 똑같은패턴 반복하니 처음엔 재밌지만 뒤로 갈수록 개물린다 할인최소 50%할떄사라

  • 플레이 완전 지친다 . 적들 인원수 더 뻥티기+활쟁이 범위공격 전투가 이제는 귀찮아진다 전투할때마다 스트레스

  • 전반적인 게임플레이를 개선하는게 아닌 그냥 해적질 맵과 컨텐츠만 늘려놓은 DLC 추가된 해상맵의 게임플레이가 기존 워테일즈 플레이와 어울리기는 커녕 혼자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특히 해상전투는 처음 한두번만 신박하지 턴이 늘어져서 전투가 상당히 지루함 2만원 다주고 사긴 좀 아깝고 50퍼 세일 정도 한다면 사볼만하다.

  • 시시한 해상전투 답답한 배 이동방식과 중간중간 배 이동과 관련한 자잘한 버그로 사람을 빡치게함 본편의 한 지역정도의 컨텐츠 볼륨을 약간 키운다음 각 섬으로 쪼개서 파편화시켜놓은 부작용으로 대부분의 섬들이 너무나 무가치하고 별볼일 없음 생긴것에 비해 별거없는 최종보스전 본편만 사고 DLC는 굳이 안사도 됩니다

  • 중세시대 + rpg + 탐험 + 해상전 = 구매

  • 한글화 충성충성

  • 조금 애매함

  • 선박운전 개같네.. 조타수 조랑말 ㄱㄱ

  • 본작에 비해 굉장히 아쉬운 DLC - 본작은 발전 가능성이 있기에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 총평 ; 플레이 후반 지루해지는 요소를 극대화 시킨 최악의 DLC (이거 해보고 다른 DLC도 구매하려 했으나 미구매로 확정) 1. 이동 - 이 게임의 최고의 허들 중 하나는 이동 - 그런데 DLC에서는 그 최악의 이동 + 해상 이동까지 더해져 최악으로 만듦 2. 전투 - 중반 이후로 이탈하는 최고의 요소 중 하나가 지루한 전투인데 개선할 의지가 전혀 없었음. - 똑같은 전투 패턴으로 질린 마당에 DLC도 똑같은 배위에서 똑같은 전투 (전략/전술은 하나도 없음) 3. 기타 - 판매하는 DLC 치고는 콘텐츠, 발생 이벤트 등 너무나 허접하고 약소하다 못해 미천함. - 물론, 비싼 DLC는 아니라지만 이런 걸 제품을 판매하는 건 어불성설. - 진행 중간 퀘스템을 팔았는데 교역품이라 재구매가 불가 (리스트에 노출 안 됨) > 퀘스트 진행 불가

  • 다 좋은데 보물지도 1 이거를 먹을수가없습니다. 버그인거 같은데 이것 좀 수정해주세요.

  • 일단 재미는 있음. 첫번째 신규 지역 dlc 이다 보니 이것저것 많이 챙겨 넣은듯 함. 하지만 단점도 분명 있음. 1. 맵이 쓸데 없이 넓음. - 퀘스트가 왔다갔다하는게 꽤 있는데 맵이 넓어서 노가다 그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님. 2. 메인 퀘 관련 번역 이슈가 있음. - 배 강화해서 픽업 오라는 퀘가 있는데 실제 명칭이랑 앤피씨가 말하는 명칭이랑 다름. 참고로 충각 중 가장 오른쪽거 달고 가야함. 3. 호불호 이긴 한데 보물지도가 찾는게 너무 어려움. 다른 일반 지역에 비해 깨는데 2~3배 정도 걸린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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