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옛 벨레리온 왕국이 붕괴된 이후, 군도는 버려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국민의 대부분인 어부들은 빠르게 해적질을 업으로 삼았고, 상인들은 바다를 버렸습니다. 그 어떤 것도 이 땅의 붕괴를 멈출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이리아인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말이죠.
25시간 이상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고 대륙의 그 어떤 지역보다 훨씬 큰 새로운 적대 지역인 벨레리온을 탐험하세요. 워테일즈 세계의 첫 번째 확장판으로 한 번도 본적 없는 새로운 땅을 발견하세요! 이곳에 숨겨진 비밀을 풀고, 새로운 파벌을 발견하고, 새로운 여행 방법인 네비게이션을 마스터하세요.


겉으로 보이는 고요함과 햇살이 내리쬐는 섬들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원들은 벨레리온 군도를 모험하기 거부합니다. 섬들 사이를 감히 항해하는 사람들에게 위험은 부족함 없이 도사립니다. 해안에는 날카로운 암초들이 가득하고, 예측할 수 없는 바람은 뱃사람들을 방심하게 만들며, 비늘 달린 짐승들이 해변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해적들은 그들을 막는 모든 것들을 약탈하고 가라앉힙니다.


항해의 짜릿함 속에서 항해와 탐험이 중심을 이루는 벨레리온의 드넓은 영역을 누비는 여행을 떠나보세요. 광활한 영역을 항해하고 배를 정박시키고 벨레리온 군도의 섬들을 탐험하며 바람을 읽는 비밀의 기술을 익히세요.
돛의 모양을 딴 선박부터 강력한 발레스타에 이르기까지 선박의 구성 요소를 제작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선박이 단순히 이동 수단이 아니라 공해상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세요.


호위대, 무법천지 해적,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들과 마주하며 위험한 바다를 지배하세요. 벨레리온의 해상 전투만의 독특한 게임플레이로 결투 상대에게 도전하세요.
적을 정복하고 배에 승선하며 보물을 약탈하는 등 바다 군주 순위표의 반열에 올라가세요. 벨레리온은 다이내믹한 전장과 새로운 파벌들과의 만남과 함께 벨레리온은 모든 충돌이 해상의 위대함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몰입형 전투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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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해보고 평가좀 적어봄 가는법-아르트 자치구랑, 틸트렌 자치구 남쪽에 항구가 생긴거로 보임. 난파선을 수리해서 이동해면 됨 200골드랑 나무 50개로 비교적 저렴함. 지역 고정형말도 용병단 레벨에 따라서 적의 레벨이 변동하는 옵션으로하면 비교적 빠르게 진입 가능할듯 제작자가 플레이 타임 20시간 넘는다고 하던데 맵은 크긴한데 바다가 많아서 이동이 많아보임. 그러다보니 실제로 탐험할수 있는 지역은 육지 지역 하나에서 둘? 그정도 분량같음 12레벨이 아니라 15레벨로 상승시켜주고 직업특성같은거 하나라도 더 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거 없음. 그래서 본편+DLC까지 다 하면 컨텐츠 다 즐기기 전에 레벨이 12레벨 훌쩍 넘을듯 사방이 바다라서 낚시꾼이 활약하기 좋은 환경임. 본편만 있을때보다 직업 가치가 조금이지만 상승함 기름 4개정도 추가된거로 보임 잠깐 해보거라 나중에 평가 다시 작성할것 같긴한데 본편 구매했으면 어지간한 사람은 다 구매할것 같긴함. 가격도 볼륨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거는 아닌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