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플래쉬게임으로 킬링타임으론 확실히 책임줘준 게임! 빨리 완성되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게임방식은 생존형 타워디펜스 RPG?.. 기본적으로 좀비랑 싸우는건 디펜스형식입니다. 미션에 최대 4명을 투입시킬수있고 그 4명을 데리고 웨이브 형식으로 몰려오는 좀비를 처치하면서 경험치를 올려서 특성(?)을 배울수 있는 게임입니다! 계속 발전이 기다려지는 게임! --------------------------------------------10/18-------------------------------------------------- 이제 상인에게서 재료를 구입할수가 있고 이 재료를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현금에서 총알로 게임의 통화를 바꾼다고하는군요.. 또 재장전을 할때 총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밖에 좀비 AI 수정, 경찰서 레이아웃, 연구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을 변경한다고 합니다!

플래시게임중 유독 중독성뛰어난 좀비게임을 해봤다면 로고와 좀비디자인이 눈에익을거같네요 생존자들을 모아서 밥도만들고 총도만들면서 파밍하면서 잘먹고잘사는게 이게임입니다 캠페인모드만 해봣는데 시간떄우기로는 괜찮지만 메인으로 이걸하기에는 좀그렇네요 생존자 구출하려고가면 아저씨좀비가 폭발해서 그자리에서 중독되서 죽어있는 생존자들만 한트럭봤습니다 덕분에 생존자(라고쓰고 노예)들 영입이 힘들어서 좀 허전하더군요 시간이지날수록 좀비들의 머릿수와 강화좀비들이 심심치않게 나오므로 무기를 얼른 강화합시다 글록가지고 버티는것도 한계가... 다른좀비들은 다 괜찮은데 죽으면 그자리에서 독장판깔고 터지는 아저씨좀비 짜증납니다.. 이동해야하는데 입구는 한블록이라서 거기서 터지면 한참동안 답답.. 게다가 생존자들 구출하려고가면 싸늘하게 죽어있는경우가 많은데 제가본경우는 대부분 아저씨좀비가 문제였더군요.. 그냥 어디 숨어있다던가 투명인간취급해주면 좋을텐데.. 군인아저씨는 없는것처럼 취급해주면서 생존자는 아주 죽일려고 달려드네요 캠페인모드에서 탈출하려면 자동차수리가 제일 중요한데 퀘스트가떠있는지역에서 상점아저씨(머천트?)라던가 군인아저씨(배터리좀주세요)등등을 만나서 퀘스트 꺠면 수리에 필요한 메인아이템을 줍니다(수리할때 들어가는템중에 1개짜리 아이템들) 보급품관리도 중요하니 하우스농사 잘지어서 밥좀 많이 만들어둡시다 기름(Fuel)은 5개이상 모이면 무기업글할때 부스트로 써주면 좋은거같네요

플탐 70시간이 주는 팁 몇가지 (급하면 3까지만 읽어도 됨) 1. 좀비 생존게임에 식량생산이 가능하면 인구빨로 물자생산 가속 가능 = 1일식량 생산량 150찍고 상인이랑 교환하면 게임 난이도 급락 2. 캐릭터간의 개성이 있지만 어차피 인구빨로 게임 할꺼면 정말 필요한건 4명이고 나머지는 찌끄레기임. 초반 스타팅 그룹간의 밸런스 차이가 너무 심각함. 이동하면서 장전이 되는 경찰과 특수부대가 주력 병력이 되고 나머지는 그냥 다 군수물자 제조행. 3. 맵 디자이너 ㄹㅇ 한대 때리고 싶음 탐험 갈때마다 이동력 소비하는데 어딜 탐험했는지를 안보여주니까 다음 파밍장소가 맨날 햇갈림. 내가 직접 핀을 꽂고 싶어도 그런 기능조차 없음 ㄹㅇ 이거때문에 플탐 60시간 늘어났다 개놈들아. 4. 탐험갈꺼면 이속 100이 필수인데 레벨은 5래벨이 최대라 애들이 다 고만고만함. 사실상 전투인원은 적은데 얘네들 만랩 찍으면 그때부터 컨텐츠 부족해짐. 5. 서바이벌모드는 그냥 극혐임 찌끄레기 딱총으로 군인좀비 5마리를 어떻게 조지냐. 시야 안보이는곳이 복불복 오져서 기타든놈 나오면 그대로 게임 터짐 6. 이따위로 만들어놓고 패치 없으니 그냥 사지마셈 랜덤 인카운터로 탐험하던애들 뒤지면 게임 껏다 키셈 운좋으면 다시 선택지 화면을 볼 수 있음 4랩에 3티어 무기 달은 애가 뒤지면 그냥 게임 끄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이 게임은 난이도가 어렵지만 캠페인을 망쳐도 서바이벌모드로 즐길수 있고또한 아주 세세한 것으로 생존이 결정난다는 것을 알수 있다. 만약 quest보다 오래 살아 남기를 원한다면 식량시설을 단단하게 하고 웬만하면 걍 주변만 돌아다녀서 아이템이나 모아보세요. 그러면 웬만해서 일주일을 살아 남을수 있습것 입니다. 물론 자폭하는 좀비나 강한 좀비가 나오면 망하겠지만....

가볍고 편안한 좀비 게임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은 매력적인 그리고 몇 명 없는 동료들. 그들과 함께 좀비를 때려잡고 잡템을 모으며 점점 강해지지만 그만큼 지루해지는 전투. 배달 퀘스트 (가끔 배달 안해도 깨짐) 4개로 끝나는 단순 명쾌한 스토리! 좀비 게임하면 생각하는 요소들을 아주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전투에 필요한 컨트롤은 이동과 재장전 뿐, 자동 사격으로 무척 편합니다. (루팅까지 원클릭으로 되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하지만 단순한 시스템과 몇 개 없는 아이템으로 게임은 너무나 가볍습니다. 게임에 파고들고 싶어도 콘텐츠가 없어서 그냥 엔딩보게 되는 게임이지만, 게임을 하면서 재미있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팁) 무기 연구 업그레이드를 먼저 하세요. 그래야 높은 티어 무기가 드랍됩니다.

심플하고 직관적이지만 결코 쉽지는 않다.

장점 : 킬링타임용으로 매우 좋음. 단점 : 한번 깨고난다음에는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듬

장점: 마우스만 있어도 됨, 좀비 학살 단점: 깨려면 마이크로컨트롤 비슷한 컨트롤 실력 필요 개인적 이야기: 이 게임에 유튜브 관련 업로더들이 튀어나오는데 뭐죠?

컨트롤이 마음대로 되질않고 미묘하다. 이걸 어찌 개선할지 안보여서 아직 좋은 평가는 못주겠다. 컨셉은 마음에 들지만 지나치게 캐주얼한 것 같기도. 단순 노가다 이후로 어떤 컨텐츠를 만들어 낼지.. 게다가 가격이라도 싸면 몰라도.. 이 가격이면 차라리 염소 시뮬레이터를 사지. 고작 스마트폰 게임 급에 무슨.. 아직은 영 아니다. 얼리 억세스란 말로 포장해주기엔.. 플래시 기반에 마찬가지로 얼리 억세스인 네오 스캐빈저랑 비교하면 답 나옴.

얼리 엑세스 답게 아직 버그가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가 다운되고 12~10초 사이에 리바이브 하지 않으면 영영 죽으니 주의하시구요. 뭐... 그만큼 충분히 재미는 있습니다만 가격대에 비해 그렇게 추천까지 하고 싶진 않네요. 돈이 많으시거나 좀비 장르에 미치지 않은 이상 그냥 디펜스 게임 좋아한다 하시면 구매는 약간 망설여 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옛날에 버그판있을떼 즐겨했지만 요즘은 게임없어지고 실망했을떄 이게임이 스팀게임이라는걸 알게돼었고바로깔아서해보았으나 제미가 있씁니다

처음 나왔을때는 재밌는겜이었으나 패치를 거듭한후 매우 어려운 게임이 되었습니다. 게임자체는 참신한 구성이나 시간압박이 너무 심하며 치트엔진을 동원해서 풀스탯을 맞춘 케릭터조차도 3초안에 순삭될정도로 엘리트몹이 많이 나옵니다. 특히나 케릭터 구출맵같은경우 조난자의 위치를 알고있어야 구출가능합니다. 표시되는 기능은 없고 반복숙달밖입니다. 시작하자마자 좀비잡지말고 바로 달려야 살릴수있습니다. 예전에는 엘리트몹이 매우 적게나왔고 좀비도 적당히 나왔기에 맵을 70%이상 밝힐때까지도 인질은 잘살아있었습니다만..전체적으로 겜을 어렵게 만들어 유저를 떠나게 만들려는 속셈인것같습니다.

생존게임 류 중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접근도를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다만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라 솔직히 사서 하긴 돈 아깝습니다 멋대로 세이브가 날아가는것도 그렇고 , 문제가 제법 많습니다 다만, 개발 완료후에는 어떤 결론이 나올지는 궁금하니 나중을 기대해보는것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

그린라이트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이 게임에 대해서 제대로 평가해야겠다. 아니 인간적으로 도전을 해도 인물 죽는게 1번 돌아다닐때 마다 죽는 게임이 어디있냐.. 거기다가 너무하다고 생각하는건 이 게임은 마우스 컨트롤 위주로 해야한다. EIDOS사의 코만도스 시리즈 처럼 말이다. 그러면 웨이브 라운드 패널티라던지 몬스터의 난이도를 지금 상황에서 반토막으로 낮췄어야했다. 하지만 낮추긴 커녕 업데이트가 되는 지금 시점에서 또 난이도 올라갔다. 이게 뭔 말이나 되는 소리냐? 거기다가 라스트스탠드 데드존 뺨치는 노가다요소(크래프팅,정원꾸리기,음식만들기) 같은거를 첨부했는데 무슨 생존자를 작업에 투입하게 하면 퍼센테이지는 쥐꼬리만큼 올라간다. 거기다 작업 투입시켜놓고 다른 생존자들 상대로 다른 미션에 투입하게 되면 이 작업하는 생존자놈들 보급품 다 쳐먹는다. 진짜 난이도를 어떻게 만들었길래 이렇게 난이도 자체를 최상위 판으로 만들어놨는지 모르겠다. 아니 이건 대가리를 아무리 굴린다 하더라도 절대 1스테이지부터 조건이 너무 빡세다. 여러 컨텐츠를 넣어놓은건 좋지만 아무리 봐도 생존자 집단 자체가 나사빠진 조건으로 게임을 임해야 하는데, 난이도는 개판오분전이란 말이다. 그냥 툭까놓고 말하자면 현실에서 좀비아포칼립스가 일어난다 하더라도 이렇게 개판오분전 같지는 않을거란 말이다. 튜토리얼? 해봤다. 필자는 영어단어와 문장등을 알기에 어떤 시스템인지 이해했었고 데모버전의 플래시게임도 해봤었다. 아니 데모버전의 플래시게임이 오히려 더 쉽다. 이 자체 구매게임은 난이도가 진짜 미칠듯이 어렵다. 거기다가 조작 자체도 꽤나 거지같은 수준이다. 그리고 게임 진행도중 좀비를 잡고 난뒤에 간혹 폭발해서 지형에 이상한 산성물 남기고 죽는좀비 이놈이 제일 짜증난다. 이 좀비 때문에 생존자 3명이상 다잉 카운터 나오면 키보드 한번 후두려 치고싶을거다. 제작사들은 자기 게임을 직접 만들어 놨으면 어떻게 깰수 있게 만들어야 되는데 1스테이지 이후 다음 스테이지에서 건물 수색 스테이지때 죽는게 말이 되는거냐? 난이도도 어렵고, 체감 컨트롤도 너무 힘들고, 캐릭터 지능이나 전투패턴 자체도 쓰레기 그자체인데? 그린라이트라서 미완성된 버전이니 이해하자 하지만.. 내가 처음 샀을 버전과 지금 업데이트된 버전 다 해봐도 이런 개판인 난이도 게임을 돈주고 산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생각한다. 강제적으로 넣은 컨텐츠로 지루하기 짝이 없는 컨텐츠들로만 무장되어 있어서 게임 소요시간을 늘리고, 미션난이도는 개판오분전에, 1스테이지 이후로 클리어 자체가 불가능한 게임이다. 절대 사지마라. 사면 후회할거다.

아니, 무슨 부분 세이브가 없어~!!! 이렇게 불친절하면 어쩌라는 거지~!!! 내 돈 내고 내가하는데, 게임땜에 열받네~!!! 당장, 부분 세이브 만들어놔라~!!!

추억팔이 수준의 플래시게임을 만원이나 받고파는데 분량, 재미요소가 옛날 플래시게임 수준에서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다 이딴걸 하느니 차라리 뉴그라운즈 들어가서 플래시게임이나 하고오자 이거 후속작도 계속 나온다 시발

진심으로 인카운터 이벤트 이따구로 짜고, 생존자 찾으러 갔을때 갑자기 스폰으로 뒤지는 케이스와 무조건 손해를 봐야하는 이벤트들은 그냥 게임 의욕 자체를 떨어트려버린다. 심지어 일부 NPC는 포트레이트도 없고 도트 복붙이네? 뭐 커스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장난하는건가? 패치마저 없으니 더는 희망이 없다. 게임은 재미있는데 왜이렇게 부가적인 요소가 게임의 발목을 붙잡고 슈플렉스를 하고있는거냐? 아트북은 심지어 전신 일러스트도 아니고 컨셉아트랑 반신 밖에 안실려있어; 프로스트펑크랑 아이언하베스트는 그래도 아트북은 제대로 제공해줬다. ------- 결국 악을 쓰고 클리어 했다. 버그 심각하고, 퀘스트 동선은 그나마 편하게 나온게 안심인가? 할말은 많은데 솔직히 의미없다고 생각한다.. 한번 클리어 하고나선 쳐다도 안볼 게임이기에..

게임의 장단점이 뚜렷한 편입니다. 장점 1. 쉽고 단순합니다. 조작에서부터 인터페이스를 익히기 어렵지 않습니다. 2. 처음할때 굉장히 재밌는 편입니다. 죽지 않기 위해 줄타기를 하는 맛이 있습니다. 3. 초반부 한정으로 난도가 적절합니다. 단점 1. 게임진행이 갑자기 막히는 버그가 발생합니다. 물론 자동저장을 지원하지만 탈출할때 튕기면 뒷골이 땡깁니다. 2. 상인에게 차량부품 얻는 퀘스트를 할 때 물건을 받는 곳이 이미 정리되어 있다면 상인에게 줄 물건을 절대 구할 수 없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퀘스트를 하기 위해서 주변정리를 최소로 해서 가야하지만 재수없으면 정리한 곳에 퀘스트를 띄워서 게임오버될때까지 손가락만 빨아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3. 2~3단계 총을 구한 이후부터는 게임의 재미가 떨어집니다. 2~3단계 총을 구한 다음에는 좀비의 기습이 매우 거슬릴정도로 반복출현합니다. 이후부터는 똑같은 행동만 반복해야 하기에 게임을 하는것이 지겨워집니다. 결론적으로 버그를 아예 안고치고 방치하는게 계속되는 한 이 게임을 정가로 주고 사는 것은 매우 아깝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짱

좀비 매복 확률 좀 낮춰라 뭔 한걸음 걸을 때마다 지뢰를 밟냐

익숙해지면 정찰없이 탐험만 굴려도 무난함

조작이 너무 힘들고, 난이도도 너무 높음... 이 두가지만 아니면 추천을 할텐데;;;;

좀비, 땅따먹기, 탑다운뷰 슈터, 디펜스, 경영 Rebuild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 시리즈에서 건물탐색 등을 할 때에 실제 조작할게 없다는 점이 좀 아쉬웠는데 이 게임에서는 건물탐색 등을 할 때에 실제로 내가 실시간으로 분대에 명령을 내려서 조작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초반부가 지나면 좀 쉬워지는 감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엔딩을 1번밖에 못 봤기 때문에 뭔가 더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생각보다 볼륨이 적습니다. 아니 전체 플레이시간은 꽤 나올지 모르겠지만 초반을 넘어가면 단순노가다의 반복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사실 단순 노가다 하면서 진행할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플레쉬 게임으로 즐길만한 게임 수준이라고 생각되네요. 돈 값은 못한다고 보입니다.

숙련자가 아니면 게임이 어렵다고 생각될수도있지만 한편으로는 아무생각없이도 할수도 있다. 재미있고 간편하고. 피시방에서 밤새다가 집중안되면 해도좋고. 아직 많은 컨텐츠를 해본게아니라 믿을만한 평가는아니지만. 세일하면 사볼만한 게임.

게임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해야되서 좀 하기 싫어지네요

킬링 타임용으로 아주 좋은 게임.하지만 종종 좀비들이 쳐들어 올때면 멘붕 작살 남. 그래도 매우 긍정적인 게임 중에 하나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처음 버전에는 난이도가 이렇게 병신이지 않았는데 업뎃을 하면 할수록 병신되는 요상한 게임 ...;;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인데 조작도 불편함 제작자들이 게임을 처음만드는 놈들인지 시스템 자체가 거의 초등학교 애들이 즉흥적으로 생각해낸 수준의 발패치를 뵤여줌 얼리때 산게임중에 가장 후회함

재밌다 근데 초반이던 중반이던 보스만나면 끔살확정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