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 몬스터: 결투자

《백팩 몬스터: 결투자》에서 몬스터 마스터의 여정을 시작하세요! 독특한 우주 몬스터를 수집하고 키우며, 각각의 고유한 스킬과 속성을 활용합니다. 배낭 배열을 세심하게 관리하여 강력한 전투 조합을 만들고 강적을 격파합니다. 몬스터의 진화와 융합을 통해 더 강력한 조합을 찾아내어 우주 몬스터 마스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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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백팩 몬스터: 결투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몬스터 트레이닝과 배낭 관리를 결합한 PvP 자동 전투 게임입니다. 여기서 당신은 몬스터들을 수집해서 훈련하고 진화시킬 수 있습니다.

몬스터를 수집하고 훈련시키는 것 외에도 정석을 사용해서 몬스터를 진화시키고 숨겨진 잠재력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몬스터의 융합을 통해 유일무이의 강력한 조합을 만드세요!

싸울 때 당신의 몬스터를 배치하고, 배낭의 배열을 조정해서 강력한 전투 조합을 만들고, 상대를 격파합니다! 매번 전투 후 당신은 새로운 몬스터를 선택해 더욱 강력한 몬스터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전략이 승리의 열쇠이고, 각 우주 몬스터는 독특한 기술과 속성을 가지고 있고, 상대의 라인업과 전술적 필요에 따라 몬스터의 위치와 조합을 유연하게 조정해야 합니다. 다양한 전술을 탐색해 보고 더욱 강력해진 전투 콤보를 발견합니다. 끊임없는 시도와 최적화를 통해 최상의 조합을 찾고, 당신의 팀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세요!

《백팩 몬스터: 결투자》는 비동기식 멀티 플레이어 게임으로 당신은 언제든지 게임의 시간과 리듬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쉼이 필요합니까? 잠시 멈추시고 게임의 진도가 저장될 것입니다. 상대는 항상 당신의 다음 행동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블록 전투부터 빛나는 경기장까지, 당신은 다른 플레이어와 맞서서 랭킹에 오를 것입니다. 《백팩 몬스터: 결투자》는 등반의 짜릿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랭킹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5,19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RPG 전략
영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yE8hraPUt6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여러모로 '가볍다'는게 큰 장점 여러모로 '엉성한' 부분이 보이는게 큰 단점 백팩 배틀즈는 UI 표현이 너무 투박해서 손이 잘 안 가던 와중에 우연히 데모 기간에 이 게임을 찾았고, 약 2주간 200판 넘게 했었습니다. 데모 당시에는 우승 비율이 25% 정식 출시인 지금에는 [strike]75%[/strike] [strike]50%[/strike] 45시간 시점, 25%로 수렴해가는중 (결국 승률은 오픈빨이었고, 정상화됨) 가볍다 ≠ 전략성이 부족하다 => 이 부분이 가장 크게 느낀 장점이었습니다. 원소간의 상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원소마다의 특징이 명확한 것이기 때문에 ' 내가 불 원소인데 상대가 물 원소라서 불리하다 ' 라는 부분은, 이 게임에서 성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발화 수치를 더 쌓기 위해 물 원소를 섞기도 합니다) 효율적으로도, 상황적으로도 단일 원소를 고집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현재 자신의 덱을 강화시키기 위한 전략을 고민할 때, 성향상황 사이에서 타협해가며 맞추는 재미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속성과 무관하게 슬라미 위주로도 덱을 구성할 수 있게 해놨죠. 번외로, 백팩 시리즈들이 대부분 배치하는 재미를 가지고 있지만, '물품'이 아닌 '캐릭터'를 배치하는 것이라 그런지, 테트리스 하는 것에 조금 더 재밌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정도로 시스템이 단순한 편이지만, 전략성도 충분히 갖추고 있어서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밸런스 새로 시작하시는 입장에서는, 두 가지 부분에서, 불합리하게 느낄거라고 생각합니다 - 유저 편의성 측면 일반전을 제공하지 않다보니, 매커니즘을 이해하기도 전에, 바로 랭킹전으로 던져놓고 맞아가며 배우라는 마치 격겜 고인물의 희생양이 된 느낌이 들 겁니다. 입시를 거쳐온 대부분의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무리 게임이라도, 점수라는 평가표가 붙으면 '입시 PTSD'가 발발하여 스트레스를 받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연습전이 존재하지 않는게, 게임의 평가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은 잘 못할 거라고 생각도 듭니다. - 시스템 측면 운 요소에 대한 부분은 오토배틀러 특성이라 생각합니다. 유닛 자체의 밸런스는 패치를 믿는 수밖에 없네요. 얼음 원소가 정식 출시때 추가된거라, 저도 아직 경험이 적어서, 나중에 생각이 바뀔수도 있긴 합니다만 아직은, 특정 유닛 하나가 다해먹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배치를 주 시스템으로 하는 게임들의 특성 상 하나의 출중한 유닛이 다해주는게 아니라 주변 유닛들의 보조 역할과 배치도가 맞물려야 사기가 되는거라 압도적으로 진 경우엔, [i]그냥 트럭이 와서 날 치는구나[/i]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진 게임의 경우, 20초만에 순살당하고 놀라서 상대 덱을 보니까, 완성된 슬라미 덱) 패치는 데모 시점에서도 몇번 했었고 정식출시인 지금도, 데모 시점과 비교해서 달라진 유닛들이 있어서 패치는 계속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시: 헬시 가격이 4원->5원->6원, 5원이 된 시점부터 용 재료가 됨) 엉성한 UI 단점으로 언급한 엉성한 부분들은, 대부분 UI 관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 > 불편 인 지금은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없어지는 건 아니죠. 해결해주면 좋겠습니다. 제가 느꼈던 부족한 UI들을 나열해보자면, - 후반부에 배치 피로감을 덜 수 있는 유저 편의성 기능 부족 [strike]- 조합 대상을 변경하기 위해서 반드시 재배치 요구[/strike] [strike](아차 싶으면 케프레 + 리치 타이거 합성해버리는 일이...)[/strike] 조합 잠금 기능이 어느새 패치되었습니다. - 조합식 정보 표기를 영수증마냥 띄워주는데, icon이나 이미지로 대체했으면 - 설명이 모호한 부분 (예시: 바다의 지배자 - 버프마다 보너스 데미지를 입힘 => 버프 갯수마다 1데미지 => '흐름'도 버프 => '흐름'을 쌓고 소모하지 않으면 바다의 지배자 데미지가 되겠구나 를 상대한테 수백 단위의 핵펀치를 맞아보고 깨달음 마찬가지로 '버프를 뺏어오는' 능력의 대상에 '흐름'도 포함됩니다. 일단 여기까지 쓰고 저는 계속 즐기러 갑니다. 저한테는 맞는 게임이네요.

  • 일반전 없음 편의성 압도적 쓰레기 직업이 따로 없음+속성 7개=저세상 억까 당연히 밸런스도 망했음 60프레임 고정이면서 4070에서 드랍있음 선발대가 대신 고통 받았으니 그냥 배틀즈 하러 가자 그래도 몬스터는 귀엽더라

  • zzz

  • 이 게임 개인적으로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억까조짐이 보여서 하다가 환불했습니다.

  • 빠르게 편의성패치하는중 ㅇㅇ 조합식 안쳐보여주던거 정상화됨 ㄱㄱ

  • 만들다 만 게임... 게임 퀄리티가 아직... 개발 몇년은 더해야 한다.

  • 가방 속 몬스터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제한된 가방 내에 몬스터들을 집어넣고 싸우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모양의 콘솔이 존재하며 이 콘솔을 이리저리 이동시키고 회전을 시킬 수 있습니다. 콘솔에는 보유한 몬스터들을 배치할 수 있고, 전투가 시작되면 여기에 배치된 몬스터들이 적을 공격하죠. 몬스터는 골드를 소모하여 구매가 가능하고, 특정 조합을 활용해서 융합을 시킬 수 있습니다. 융합에 따라서 차지하는 슬롯의 수가 달라지기도 하며 보다 상위의 능력을 보유한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죠. 슬롯의 수가 증가하는 경우도 있기에 어느정도 추가 콘솔들을 구매한 뒤에 진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몬스터는 종류에 따라서 능력이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 몬스터는 공격용으로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상대를 공격하고, 어떤 몬스터는 방어를 담당하여 적의 공격을 막는 보호막을 생성하기도 하죠. 에너지 생산에 특화되거나 상태이상을 일으키는 몬스터도 있고 특정 속성과 조합을 이루면 특별한 효과를 가지는 몬스터도 존재합니다. 일부 몬스터들은 특정 타입이나 속성의 몬스터와의 연결을 통하여 효과를 활성화하는 경우도 존재하죠. 연결을 통해서 효과가 활성화 및 강화되는 몬스터의 등장에 맞춰서 배치를 계속해서 바꿔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머리가 아프지만 연결 시너지에 의해서 전투를 보다 쉽게쉽게 진행할 수 있기도 하죠. 준비가 완료되면 랜덤한 상대와 매칭이 되어 전투를 진행합니다. 몬스터들은 각자 속도에 맞춰서 능력을 발동하며 이때, 에너지나 다른 코스트를 소모하여 능력을 발동할 수 있죠. 만약, 요구하는 에너지나 코스트가 없다면 능력 발동없이 다음 액션을 위한 쿨타임에 돌입하기에 에너지와 코스트 자원 수급이 원활한 조합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적의 체력을 0으로 만들면서 승리할 수 있고, 패배하면 하트를 잃은채 다음 라운드 정비를 위해 상점으로 이동합니다. 상점에 1개의 에센스와 4개의 상품(콘솔, 몬스터)이 판매되며 조합에 맞는 친구가 없다면 리롤을 할 수도 있죠. 에센스는 대부분의 융합의 재료로 사용되기에 자신이 조합하는 속성의 에센스가 나왔다면 미리 구매를 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외에도 일정 라운드마다 3가지 랜덤한 패시브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특정 조합을 노리는 것도 가능하죠. 하트를 모두 잃게 되면 게임오버가 되고, 하트가 남은 상태에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승리하면 훈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종 결과에 따라서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이 포인트에 따라서 랭킹이 정렬되죠. 뭐... 랭킹 보상은 딱히 보이지 않는 듯도 하고? [아쉬운 점] -정보창 닫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듯 (융합 가능한 친구들 선 보기가 조금 어려움) -융합이 즉시 이루어지지 않고 콘솔에 배치한 뒤 전투를 종료해야 이루어짐 (즉시 전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음) -매칭 전투 외에 다른 컨텐츠는 없음 (모험이라거나 스토리 모드라거나)

  • 귀여워

  • 나름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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