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Man in the Dark는 좀비들과 괴생명체들이 난무하는 곳으로 변해버린 인류를 배경으로 하며, 세기말적 다크한 느낌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싱글 플레이 tps 게임입니다. 많은 학습을 거치지 않아도 좀비떼를 소탕하는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방에서 달려드는 좀비들을 죽이고 살아남으세요.
- 독특한 맵들 : '창고, 소름끼치는 타운, 비내리는 마을, 신비한 안개 속 호수, 괴생명체의 사막, 버려진 슬럼가의 낮과 밤' 등 공포스러우면서 어둠속에 잠긴 인류를 보여줍니다. 각 맵은 저마다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으며, 클리어하기 위해 이겨내야 할 다양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 다양한 무기 : 매 맵마다 기본적으로 3가지의 총기와 수류탄을 제공합니다. 3가지의 총기는 맵의 특성에 맞게 구성되며 휠판을 이용해서 바꾸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보조 장비 : 어둠이 깔린 특정 맵에서는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나이트 비젼, 열화상 스코프, 플래쉬 라이트, 핸즈 플레어 등이 주어집니다.

- 공포스러운 분위기 : 종말의 어둠에서 좀비로 변해버린 인간들, 존재를 알수 없는 괴생명체와 몬스터, 감염된 개들까지 사실적인 표현이 더욱 공포스럽습니다.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 플레이어는 다양한 복장을 바꿔입거나 각 부분의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독특한 맵들 : '창고, 소름끼치는 타운, 비내리는 마을, 신비한 안개 속 호수, 괴생명체의 사막, 버려진 슬럼가의 낮과 밤' 등 공포스러우면서 어둠속에 잠긴 인류를 보여줍니다. 각 맵은 저마다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으며, 클리어하기 위해 이겨내야 할 다양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 다양한 무기 : 매 맵마다 기본적으로 3가지의 총기와 수류탄을 제공합니다. 3가지의 총기는 맵의 특성에 맞게 구성되며 휠판을 이용해서 바꾸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보조 장비 : 어둠이 깔린 특정 맵에서는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나이트 비젼, 열화상 스코프, 플래쉬 라이트, 핸즈 플레어 등이 주어집니다.

- 공포스러운 분위기 : 종말의 어둠에서 좀비로 변해버린 인간들, 존재를 알수 없는 괴생명체와 몬스터, 감염된 개들까지 사실적인 표현이 더욱 공포스럽습니다.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 플레이어는 다양한 복장을 바꿔입거나 각 부분의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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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점 - 스토리 같은거 신경쓸 필요없이 총질만하면 된다 - 총알은 부족없이 많이 나오는 편 - 달리기가 빠르고 기력이나 피로도도 없어서 도망이 쉽다 - 도망다니면서 몰이 사냥이 가능하다 - 잘쏘면 헤드샷이 나와서 한두방이면 잡는다 - 분위기는 좋다 @ 안좋은점 - 적이 모양만 다르지 다 원패턴이다 (발견 - 달려오기) - 적과 접근시 총이 뭔가에 막히는 표시가 뜨면서 총알이 안나가는 경우가 있다 - 잘쏘면 헤드샷이 나와서 한두방이면 잡는데 머리를 쏴도 헤드샷이 잘안나온다 - 재장전중 달리면 캔슬 된다든가하는 사소한 불편함이 좀 있다 - 수류탄 사용이 너무 안좋다. 달려가는중엔 수류탄 선택이 안되고 선택후에도 달리면 다시 무기가 총으로 바뀐다. 한마디로 적들이 달려오는데 재자리에서서 수류탄으로 바꾸고 범위 정해서 던져야 하는데.... 그냥 미리 던져놓는 용도로 써야할듯 @ 개같은점 - 아이템 줍는키와 근접공격이 같은키인데 아이템 줍는 범위가 굉장히 좁아서 템주으려다가 허공에 주먹질하는 경우가 많다. 전투중 달려가다 템줍는건 미친짓. - 패드 사용중이라 무기 선택이 R3키다. 그런데 그후에 아무키도 안눌려서 무기 선택이 안된다. 마우스를 움직여야 선택이 되는데 키배치 어떤놈이 한건지... 키변경도 안되는거 같은데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옵션엔 십자키 좌우로 무기변경되는데 키를 안먹는다. - 폭탄 좀비 같은거에 쓰러지면 옆으로 나동그라지는데 일어날때는 또 여기까지 기어와서 일어난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기상후 좀비를 피해서 달리거나 굴러야되는데 기상위치가 미묘해서 좀비에게 걸리게 되면 포위되서 다구리 맞고 죽게된다. 게임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죽는 이유 그래도 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