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츠오브아이언4 7년동안 방송하고 있는 시바스라고 합니다. 지금 플레이타임이 6천 시간을 넘었는데, 이번 DLC 좀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어떤 개발자 녀석이 아마존을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찢어뒀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진짜 다른거는 오케이인데, 아마존 때문에 부정함 ㅅㄱ

가격 정책에서 실패한 DLC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 우루과이의 NF를 추가해주는 심플한 이머전 DLC다. 2시간 플레이 해보고 후기 남김. 브라질은 코엥 계획, 폴란드 4월 헌법에 영향을 받은 37년 헌법과 바르가스 '신 체제', 산업화, 미국과의 관계 등 짤막한 NF지만 바르가스 시대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개발딸 좋아한다면 산업화 NF 찍으면서 나름 만족할 수 있을 듯. 아르헨티나는 '악명의 10년(Infamous Decade)'에 해당하는 때로 국내의 갖은 문제들을 묘사했다.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 침제, 이념 문제들을 해결하고 국가를 정상궤도로 올려놓는 것이 목표라 할 수 있겠다. 칠레는 단일한 정치 NF 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레산드리 이후 열리는 '1938년 대선'을 중심으로 한 매커니즘이 두드러진다. 실제 역사대로 급진당을 집권시킬지, 아니면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이념'을 가진 정당을 집권시킬 지는 본인의 몫이다. 파라과이/우루과이는 덤으로 준 느낌이 강하다. 파라과이는 '차코 전쟁'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며, 우루과이는 남아메리카의 스위스라는 별명다운 NF 분량과 내용을 보여준다. 한때 HOI4에서 1933년에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가브리엘 테라가 '민주주의'로 등장했는데, 여기선 잘 고쳐졌다. ----- 콘텐츠 소개는 이만 줄이고, 평가를 내리자면 혹자들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과연 남아메리카의 역할이 뭔가?"라는 물음으로 이 DLC를 비판하지만 어차피 '국가 컨텐츠 추가'에 불과한 이머전 팩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이머전 팩이므로 정말 말 그대로 일부 국가에 컨텐츠를 추가하는 'DLC'의 역할에 가장 충실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 물론, "독일이나 일본 리워크 대신 뜬구름 잡는 남아메리카"가 출시되었다는 점에 만족하지 못하는 입장 역시 이해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점을 지적하자면 내용적인 면, 컨텐츠적 면을 떠나서 이머전 팩을 $14.99에 판매하는 짓을 하고 있는 점이다. 같은 게임의 DLC인 'DoD', 'Bfb'와도 비교될 뿐더러 자사의 'VIC3'의 남아메리카 이머전 팩인 'CoS'와 더욱 비교된다. VIC 3에서는 $5.99에 남아메리카 요소요소를 나름 잘 살린 반면에, 이 대가리에 총맞은 HOI4는 빈약한 NF 딸깍질 몇 번하는 걸 $14.99에 팔고 있다. 심지어 군사 NF는 몇몇 요소만 빼면 돌려 썼다. 어떻게 남아메리카 리워크 모드인 "En Unión y Libertad"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을 만들어놓고 $14.99라는 가격 책정을 할 수 있는가? 하는 짓이 EU4 때와 똑 닮은 느낌이다. 느그 빡빡이 니콜슨이 이렇게 하라고 시켰나? $9.99로 출시해도 어이가 없겠는데 $14.99는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가? 게임 DLC도 인플레이션이냐? 가격 정책 세운 양반의 IQ가 14.99라면 이해는 하겠네 참... 여하튼, 만약 본인이 "남아메리카? 뭐하는 동네임?"이라고 생각하면 살 필요가 없다. 시스템 추가의 요소가 전무하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남아메리카에 관심이 없으면 구매를 안 해도 그만이다. 만약 본인이 바르가스 초상화를 향해 절해야 한다거나, 페론 소환시켜야 잠을 잘 수 있는 사람, 칠레로 구리 광산 국유화 500배를 원하거나, 파라과이로 볼리비아에 복수를 꿈꾸는 이가 아니면 그냥 건너뛰시라. 컨텐츠를 감안하면 가격이 양심이 없기 때문. 더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제값 못한다. 필자는 남아메리카의 근현대사를 오래 공부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관심사가 겹쳐서 구매했지만, 다른 분들에게는 그냥 남아메리카를 하고 싶다고 말씀하신다면 그냥 VIC3를 하거나 앞서 언급한 남아메리카 모드를 하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이번 dlc 좆같이 마음에 안들면 개추 ㅋㅋ

남아메리카 국가들 디시전 한번씩 훑어보고 브라질 플레이 좀 해보고 느낀점 추천 안하는 이유는 비싸서.. 변화점 1. 남아메리카에 핵심주를 박는 브라질 2. 아메리카에 독립보장이 사라진 미국 3. 볼리비아에 핵심주를 박는 페루(중점은 기본중점) 4. 프랑스에 핵심주를 박는 칠레 아르헨티나 등은 자세히 못봐서 잘 모름 장점 1. 여러분 볼리바르 제국이 한층 더 강해졌습니다. 2. 멀티에서 남아메리카 잡고 강대국 해볼만 합니다. 브라질 짱쌤 단점 1. 왜 이 가격 2. 내가 기대한 비동맹 잉카제국은 어디있지?

살때는 한글인데 사고나면 영어인 이상한 게임 그리고 OST 예구특전에 끼워팔기 극혐

아니 ㅅㅂ 초딩이 종합장에 게임 만들어도 이거보다 밸런스 더 잘잡겠네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버프를 미국이상으로 줘버리네 이게 롤도 아니고 모든 국가 밸런스를 상향평준화로 맞출생각인가 열강이 있으면 당연히 약한 국가가 있어야지 41년도 넘어가면 브라질이 이탈리아보다 세다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어휴 씨발..

뭐 업데이트 된것도 없는데 17000원 받고있냐ㅋㅋㅋㅋㅋㅋ 창작마당에 있는 Road to 56 중점이 더 좋은듯

만7천원 받아가고 ㅈ 버그좀 고쳐라 !!!!!!!!!!!!!!!!!!!

사람들이 하지말라는거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남미 그지 꺵꺵이들이 사단 공방 25%면 미국은 사단 공방 100% 넣어야 하지않나? 애초에 대륙 전체 핵심이라는 뭔 애미 뒤진 중점이여

"충성심 시험"

똥맛 똥.

갑자기 꼴받아서 적는다 벨런스고 중점이고 지형이고 나발이고 난 상관안한다 근데 야발 이때까지 꾸준히 DLC에 있던 추가되는 기믹이 없다 겨우 중점 추가하고 기믹없이 17000원식 쳐먹는다 12000원이면 모를까 17000원은 정말 아닌거같다(개인적으로) 이전 DLC는 그래도 새로운 기믹이라도 뭐 추가되니까 DLC살 필요성이라도 있는데 이 DLC는 하등 쓸모가 없다 사지마라 기믹도 없고 잼없는 남미 중점만 추가해준다 하나 더 남미 전체에 중점 만들어주면 충분히 갑어치 할것이다 근데 야발 전체도 아니고 남미 5개국만 만들어놓고 파는게 말이 안된다,,, 나중에 중점 없는 국가들 하나하나 17000원식 꾸역꾸역 만들어서 낼거 생각하니까 더 빡친다 국가팩이라고 할거면 좀 기믹 없어도 더많은 국가에 중점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하다 하다 브라질과 아이들을 17000원이나 받아 먹고 파는 갓겜

OST만 아니였으면 안샀음

비추하려고 샀다. 확팩도 아니고 기껏해봐야 NF 몇 개나 추가하는 이머전 팩 주제에 가격이 사악하다. 신규 시스템 볼모로 팔아먹던 확팩들도 마음에 안 들기는 마찬가지지만. 나같은 호구들이 이따위로 내놓은 것도 사줬으니까 대신 독일이나 일본이나 영연방같이 오래되고 특색도 없고 뻔한 NF 개편은 무료로 내놨으면 좋겠다. 모드보다도 다양성이 떨어지긴해도 싱글에서 바닐라로 할 선택지가 늘어난건 좋다. 하지만 결국 마이너한 선택지는 여전히 게임 플레이에서 큰 영향력은 없고 항상 무한 갈갈이로 영원히 전쟁하면서 시간이나 돌리는 플레이인건 크게 변함 없는 것 같다. ***** 며칠 조금만 플레이해보고 더더욱 비추천하는 마음이 커졌다. 처음 살 땐 7천원 정도면 그래도 살법하다 싶었는데 지금은 2천원정도면 살만한 것 같다. 군사중점은 복붙해서 돌려쓰고, 정치중점도 국가별 차이가 조금만 첨가된거지 사실 다 똑같은 내용이다. 정당 이름만 조금 다르고 특정 사상 지원, 내전, 명분 주기 등등... 국가를 강화하는 방법이 공장 주고 버프 주고 명분 주는거 말고 달리 방법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이 사실상 시작 상황 말고는 플레이에서 다른 점을 느낄 수 없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어떤 나라를 해도 똑같은 '남미 나라' 하는 느낌이지 아르헨티나 하는 느낌, 브라질 하는 느낌처럼 특색있는 경험이 없다. 다른 마이너 국가를 할 때는 플레이 난이도나 중점의 성능 이런걸 제치고 생각해도 그 나라만의 역사적, 대체역사적 경험을 받을 수 있었다. 고유 중점이라면 아무리 마이너라도 나름대로의 그 나라만의 포지션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이번에는 그런게 없다. 이를테면 유럽 마이너로 발트3국을 하면 결국 발트 통일을 지향하게 되더라도 에스토니아라면 핀란드를 공략한다거나 리투아니아면 폴란드를 공략한다거나 그런 식으로 나름 플레이 방향이 갈라지는 경험이 있다. 하지만 이번엔 브라질을 해도, 아르헨티나를 해도, 칠레를 해도, 결국은 남미 통일을 하고, 혹은 하는 과정에서 세계대전에 참전하는 천편일률적인 플레이가 되어버린다. 플레이의 전제가 남미 통일이라 국가 중점도 디시전도 결국은 남미 통일을 지향하고 있어서 어떤 나라를 해도 난이도 차이지 결국에는 '남미'라는 하나의 나라로 플레이하게 되어 국가별 특색이 전혀 없다 해도 무방하다. 칠레 하나 정도는 그나마 플레이 경험이 독특하긴 한 듯함.

아마존 지형 좆극혐 사지마

초등학생이 디자인했어도 이거보단 나았을 듯 도대체 자원 없이도 생산이 되는 연금술은 어디서 나온 발상이며 클레임도 없을 영토에 핵심주 박히는 건 무슨 생각이고 아마존은 도대체 왜 그꼴을 만들어서 사실상 이동 불가 지역이 됐는데 그럴 거면 알프스처럼 진입 불가를 만들든지 남미 국가들 플레이 하면서도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비슷하면서 재미는 또 드럽게 없는데 이거 없는 게 더 재밌는데 도대체 가격은 또 왜 이모양일까요 디자인 한 사람이 남미 사람인가? 남미판 환뽕인가?

이거 살바엔 차라리 다른 게임을 사거나 다른 dlc사세요

아마존 쉬발람아

쓰레기.

남미 쓰지 않는데 존나 비싸네 병신겜 빅토리아3 사러간다 병신들아

남미 일부만 중점 추가는 아니지

F not just overpriced but poorly made like hell. they ruined previous other minor countires as OP and easiest new countries with not fun and made me lose interest on game entirely. not just worst dlc. in the end, the company kicked lots of players through this. ..wasn't there a single person for test this failure about everything(price, quality, innovating, maintenance, balancing, communicating etc) before launch? -10/10 great job. purely no worth for dlc itself without mods or others external things. even copy-pasted base contents from others this have, again made of copy and paste itself on most parts. at least i expected unique focus for all new added ones but R.I.P.

Paradox Interactive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충성심을 가진 플레이어라면 반드시 구매하는 DLC입니다. 하지만 제정신이라면 구매하지 말아 주세요. P.S. 재처리 불가능 방사성 폐기물

내가 이딴걸 왜 샀을까?

역대급 창렬 DLC

최악의 DLC 임 이전에 스웨덴에 버프 많이 먹인건 회사가 스웨덴 회사니까 이해라도 해줄지언정 이번거는 2차대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남미 국가들이 독일이고 미국이고 소련이고 다 패고 다니고 패러독스 하는 꼴 보면 조치 되지도 않을 거 같아 희망도 없고 그저 JOAT

시스템을 DLC로 팔아먹지 말라는 플레이어의 의견을 존중하여 시스템 추가가 없는 DLC를 판매함 재밌는데 넘 비쌈 굳이 사고싶으면 세일할때 사세요

일단 남미 애들이 받은 괴랄한 버프에 한번 놀라고, 14.99달러에 2번 놀라고 쓸때없는 아마존 지형을 보면서 3번 놀라고 중점 돌려쓰는 거 보고 4번 놀랐고, 이래놓고 실질적으로 쓸수 있는 좋은 중점은 1개밖에 없는 미친 데이터 쪼까리라는 거에 뒷목 잡고 쓰러질뻔. dlc 확장팩이라는 명칭이 아깝다.

적어도 그전에 핀란드도 나름 사기 소리 들었어도 겨울전쟁 때문에라도 버프를 줘야한다는 명분이라도 있지 이건 뭐 2차 세계대전 지분도 없는 남미가 개사기되고 산악병으로 독일 기갑도 이길 수 있는 버프를 처 발라놓은 그냥 벨런스 생각 없이 딸깍질로 처 만든 다음에 "아 그래서 뭐 어쩌라고 니네 어짜피 개 호구들이라 살거 잖아? ㅋㅋ 벅벅" 이러는 꼬라지로 밖에 해석이 되질 않음 진짜 고아 집합소임

이거 만든 인간들 게임을 했는 지가 의문이다 일단 남미가 왜 17000원 짜리 DLC를 사면서 까지 해야될 정도로 수요가 있는 지 의문이다 그리고 왜 정작 리워크가 필요한 독일, 일본, 맨 더 건 이전의 고유 중점 국가는 하는 대신 왜 남미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그렇다고 이제 남미가 재미있냐면 그것도 아니다 여전히 남미는 수면제 수준으로 재미가 없다 결론은 왜 만들었냐 이 손님에게 밥도 안주는 독빠들아! + 참고로 다음에 아시아나 맨 더 건 이전 고유 중점 있는 국가 리워크 가면 자발적으로 홍보한다

시스템 추가도 없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 파라과이 우루과이에 포커스 트리 주는 DLC. 아니 EU4 신규도 미션트리 적다고 했는데 얜 걔보다 더 적다. 그래놓고 정작 이때 전쟁이 일어난 에콰도르와 페루는 빠졌다. 남아메리카 플레이 안 할 거면 전혀 안 사도 되는 DLC. 무조건 항복만 되는 시스템을 바꾸는게 아니라 몇몇 특수 케이스를 통해서만 가능하게 한 것도 불호. 덕분에 업적이 진짜 패러독스류 게임에서 가장 재미없다. 뭐만 했다하면 세계정복급으로 애들 다 때려잡고 있어야한다. 이 당시 남아메리카를 플레이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미 모드도 잔뜩 있는데 시스템 추가 없이 굳이 살 유인을 모르겠다.

솔직히 예구 음악땜에 예구한건데 예구음악도 개병신같노ㅋㅋ 그리고 브라질 시발 코민으로 튀는거 좆같네요 시발

10점 만점에 마이너스 2점 정도면 낭낭하게 준게 아닌가 싶네요

시발 뭔 미국보다 남미가 더쳐쌔고 아마존은 개지랄이 났고 페루 잉카 제국 기대했는데 남부 남아메리카만 출시 쳐하고 17000원 쳐먹는 좆러독스. 그냥 로드 투를 하자

내가산 디엘씨중에 개쓰레기임 무슨 이새끼들은 북유럽 디엘씨부터 술쳐 마시고 했나 벨런스가 엄마 없네

패독사 가격책정 미쳤냐 로드투보다 못한걸 17000원에 파네 ㅅ1ㅂ것들

Worse than Road to 56 Mod, But over than 17,000KRW Who fucking idiot nerd apply and confirm to turn amazon what is asshole.

개발자가 강조한건 그래픽 작업이 아주 잘된 확장팩이다 라고 했고 아주 그래픽 작업 열심히했고 만족스럽게 남미dlc를 냈습니다. 라고 했지만 사실 인게임에서 그런건 모르겠고 alldlc를 위해 샀을뿐 먼가 그래픽 dlc를 샀더니 중점도 추가해주네 와아 무려 도전과제도 있고 사전 예약하면 음악까지 이거 완전 혜ㅈ,,, 와 all dlc 만세 흑우는 이거 사세요 이걸 산다면 이미 머리가 ㄲ...

호이4에서 영 할 거 없으면 사세요 호이4 바닐라에서 아직 본인이 할 거 남았거나, 더 없는 것 같아도 할 만 한 거( ※예 : 헝가리 왕국 로마 의정서 루트 ) 찾아서 다 즐기세요. 그러고 나면, 디엘씨 사지 마시고 모드를 깔아서 즐기세요. 카이저라이히, 로드 투, 뜨노 다 상관 없으니까 모드도 할 만 한 거 다 찾아봐서 다 즐기세요. 이제 그러고 나면, 디엘씨 사지 마시고 다음 디엘씨를 기다리거나 모딩을 하세요. ''모딩도 엥간히했고, 다음 디엘씨도 나와서 해봤다.'', 그럼 게임 접으시거나 이거 할인 할 때 사시길 추천 드립니다. 양이고 질이고 뭐고 다 떠나서, 이번 디엘씨는 살 이유가 없습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것도 아니고 획기적으로 바뀐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소 패독이 내는 그런 수준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살 이유가 없습니다.

호이4에 남미 유저가 많아서 만든 팬서비스 DLC. 중점 다 찍으면 그동안 싸우며 장군과 병력 빵빵하게 큰 강대국들도 다 털머먹는 버프가 떡칠되어 있다. 보통 유럽에서 지들끼리 싸우느라 전쟁지지도 올라 온사방에 독보걸어대는 영국빼곤 초중반 견제도 잘 안받으니 중점으로 전쟁명분 얻거나 합병하며 남미 통일하고 다 줘패며 즐겜하면 된다.

아마존 돌려도 독,일 리워크 해줘 남북미도 중점 추가해줘 카리브도 추가해줘

이딴걸 DLC라고 돈받고 파냐 나쁜놈들아

나는 흑우 입니다. 음~머어어어어어어

어이, 멈춰라 애송이, 그 앞은 아마존이다.

가격 대비 창렬 흑우라면 사쇼

야이시발년들아 이걸 DLC라고 만든거냐 (구매버튼을 누르며)

이 dlc 칠레처럼 만들었으면 ㅇㅈ 인데 칠레 빼고 다 부실해여

이걸 왜 샀지... 그냥 접을껄;;

남미 dlc를 굳이 왜..? 다른 나라 리워크나 하지

아르헨티나 ㅈㄴ쌤

야심차게 준비한 남아메리카dlc

나 이거 언제삼??

그저 굿

이이 뭐 이딴

왜 남미였을까

씨발 내 17000원

똥겜

돈아깝네 ㅋㅋ

ㅅㅂ 내돈

시발 브라질 너프 언제 할 거야 이 개새끼들아

브라질이 연금술을 써서 미국을 패는 DLC

컨텐츠 추가는 무조건 개추야~

일단 사긴했는데 그닥 추천은 안하고 다른 dlc 살거 없는데 돈 남으면 사셈 다른 dlc 살거 있으면 그거 사셈

사랑해요 파라독스

똥

사지말라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없는것 만도 못함. 진지하게 이건 사지 마셈. 차라리 이번 패스를 사는게 수백배는 이득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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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al of Allegiance"

사지말고 돈 아끼셈. 컨텐츠 추가 빼면 뭐 업음 진자로⚔

졷병1딘 dlc 절대사지마셈

꽤 재밌음 컨텐츠 추가는 없지만 나름대로 매력적임

ㅅㅂ 남미 DLC 면서 북남미 국가 중점도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