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봐도 이 세기말 요정들은 적응이 안되네 참고로 카드 드롭은 확률은 킬수에 따라 변동함, 적을 많이 잡을 수록 점점 확률이 오름 기본 0.01%에 킬수에 따라 최대 70%까지 오르는데 현상금 물약으로 더 끌어올릴 수 있음 체감상 대략 200킬 정도면 나오는 것으로 보이니, 누구처럼 꿀 1000개 모을 때까지 못 먹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면 됨 트루엔드 조건 (스포) [spoiler]3개의 카탈리스트를 전부 모아야 함, 각지에 위치한 비숍에게 말을 걸면 빙 둘러 힌트를 줌[/spoiler] [spoiler]1. 기둥산 식물을 타고 올라간 위치에 있는 동굴에서 비숍을 격파[/spoiler] [spoiler]2. 모든 카드를 모으고 블룸산 우측 동굴에 진입[/spoiler] [spoiler]3. 유령선의 모든 영혼 파티 참가[/spoiler]

한패 제작자 군대갔다 오는거 기다렸다가 완성 낸듯 한국을 생각해주는 갓겜이였다

아싸 죽기전에 나왔다 ~!

7년전에 산 게임이 갑자기 오늘 정출? ㅅㅂㅋㅋㅋㅋㅋㅋ 정말 갓겜입니다

얼리엑세스 언제끝나

이제 리뷰를씀 너무긴 앞서 해보기 죽기 전엔 완전판을 볼수있을가?

10시간 플레이 기준 평가 여기저기 공을 들인게 많이 보이는 정성가득 수작게임 엑티브에 패시브 스킬 이것저것 조합하면서 빌드 짜는것 좋아하는 사람, 도트그래픽 어드벤쳐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모든 몹들이 떨구는 고유의 카드 수집, 특수 장비, 펫 등등 수집할 요소도 많음. 메이플같은 게임이랑 비교해서 그 반복 강도가 강하진 않지만 10분~15분 가량의 반복사냥을 하는 경우가 싫다면 비추천요소가 되긴 하지만, 어느정도의 노가다 수집을 좋아하는 이에겐 적당한 추천 요소. 단점 소량의 돈만 쓴다면 언제든 초기화 및 재투자를 할 수 있는 스킬 시스템은 좋게 생각하나, 그에 반해 상급 스킬 포인트는 비교적 적게 주는 탓에 이후엔 다소 경직되는 감이 있는 점. 도트 그래픽은 귀엽고 산뜻한 분위기를 자랑하지만.. 묘한 캐릭터 디자인과 초상화는 사실 조금 불호일 경우가 많을듯이 보임.. 제작자가 너무 대머리에 머리털 한움쿰씩 붙인 헤어스타일링을 좋아해.

Too many barrage(danmaku)s in the boss battles 탄막 슈팅게임 좋아하는데 RPG도 좋아하면 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탄막이 심해져서 캐릭터 구분도 잘 안 되고 그러네요 후반의 보스 셋 정도에서 심하게 두드러집니다 하실 분들이면 언어 문제는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창작마당에 한국어 패치가 있는데, 패치 제작자분이 꼼꼼하게 잘해주셨어요

한 10년전에 얼엑 샀을까 근데 너무 재밌게 했고 지금도 종종 하는데 드디어 출시했다니 기쁘네요 무조건사시길ㅋㅅㅋ

ㅋㅋ 하드했다가 막보에서 ㅈ된 듯?

다 좋은데 요정디자인 이게 진짜 최선임? 일부러 이렇게 디자인한거 노린건가 디자인 진짜 애들 머리카락이라는게 제대로 존재하는애들이없음 진짜 세상에서 제일 괴랄한 디자인인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드로 리터칭 하고싶을정도였음 겜은 재미있는데..재미있긴한데...........요정 아직도 너무 충격적임

제작자가 요정들에게 악감정 있다는게 학계의 점심

대 갓겜

스토리 및 서브퀘스트 등 진행, 인물들이 유기적으로 엮여있어서 그러한 관계들을 즐길 수 있었음. (뺑뺑이 시킨다고 느낄 수 있다) 전투에서의 피지컬이 어느정도 요구되며, 퍼즐을 풀 뇌지컬도 어느정도 필요함. 중간중간 중간보스가 많아 재밌다. 돈과 경험치 및 아이템, 카드 파밍을 위해서 약간의 지루한 노가다가 필요하다.

너무 존잼임 rpg게임시에 서브퀘 다 돌면서 그 세계관에 ㄹㅇ 빠져드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해야하는 게임 ㅠ 스토리 금방 끝나서 너무 아쉬움 ㅠ ㅠ 카드 다 모으느라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조조조존잼 ㅎㅎ 아케이드는 .... 좀 노가다라 하기시름 ㅠ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수있다 클래식rpg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좋아할것이다 스토리또한 꽤 재밋는편이고 퍼즐기믹들 또한 창의적이다 퍼즐이 싫다면 어떻게든 유튜브에서 공략을 찾아서 보면 되니 괜찮다 하지만 mt.bloom의 기믹이라던지 태미의 타임어택 위상퍼즐등 진엔딩을 보기위한 과정에 피지컬 기믹을 넣어놓은건 많이 아쉽다 카드수집등을 하는 노가다를 하게 되겠지만 싫어하진않으니 괜찮다 요즘 한국게임들에 하루 몇개의 조각을 주면서 일주일을 모으면 한 부위 나오는 것들에 비하면 노가다게임 축에도 낄수없다고 생각한다 스킬들은 흥미롭지만 밸런스가 맞지않아 결국 쓰는것만 쓰게된다는것이 아쉽다 예를 들어 타켓팅스킬의 경우에는 조준점의 이동속도가 몬스터들의 이동속도보다 너무 느려서 실전에서 쓰기가 너무 힘들다 스킬과 마찬가지로 무기 밸런스도 별로다 한손검의 경우에는 두손검에 비해서 리치가 너무 짧아서 불합리해서 버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기본공격과 스킬, 방패를 쓰다보면 처음 시전한것 직후 다른것을 시전하면 후딜레이로 인해 후시전한 동작이 씹히는게 굉장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이것이 스토리모드에서는 죽고 살아나는데 리스크가 없어서 스트레스가 없지만 (스트레스가 없다는것은 아니다. 하드모드 자믈라를 당신이 상대하게 된다면 분명 한번쯤 샷건을 칠것이다) 아케이드모드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케이드모드는 매 스테이지마다 한정된 공간안에서 몬스터들을 상대해야하는데 몬스터들이 많이 몰리면서 소위 억까를 하는걸 막을 수가 없다 상부와 하부, 좌측과 우측 이곳저곳에서 원거리공격이며 동시에 공격이 들어오는 상황이 계속 펼쳐지지만 플레이어는 한곳에만 방패를 올려서 막을수있을뿐이다 심지어 카탈리스트라는 레벨로 3단계를 만들어놔서 계속해서 어려워지는 환경에 적응해야한다 이때쯤 되면 유저는 그냥 스트레스만 쌓일뿐 반응속도나 실력이 받쳐주지않으면 클리어를 할수가 없다 그런데 제작자는 아케이드모드의 끝에 어떤 엔딩을 또 남겨놓았다 유저는 보고싶지만 실력이 안되서 그냥 포기하고 유튜브로 보게될것이다 게임 엔딩은 기본적으로 난이도 최하 모드에서도 모두가 볼수있게 만들어놓고 하드모드는 선택적으로 할수있게 해야한다는걸 이 게임은 가르쳐줬다 (한줄요약: 탄막+방패올리기반응속도게임)

이겜 왤케 재밌음? 그래픽은 구려보여도 다른 게임이 본 받을만한 점이 많다.

재밌음 커플끼리 하기도 좋고.. 보스 난이도도 막 어려워서 못깰정도도 아님 메이플스토리 재밌게 했던 사람이면 이겜 추천함 (카드 수집 노가다 때문에) 근데 일러스트가 넘 웃기고 뜬금없어서 몰입 방해하긴함ㅋㅋ해외갬성인듯.. 암튼 뭐 전체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 스토리 진행하다가 막히는 부분은 유투브나 위키 https://secretsofgrindea.fandom.com/wiki/SecretsofGrindea_Wiki 참고하시길

초반에는 사냥만 해도 즐거울만큼 라이트하고 좋았는데 후반갈수록 보스가 악랄해지고 개임 스타일이 소울라이크가 되는 느낌. 강해지는 방법이 크게 스킬포인트와 카드 수집인데 스킬 포인트는 어느정도 가면 더 투자할것 도 없고 남은건 카드 수집인데 시간 소모가 커서 서서히 질림. 직업이 따로 없어서 성장 방향성을 잡기도 어렵지만 제작자 작업 속도 보면 직업이 있었다면 몇년은 더 걸렸을 수도. 그래도 돈 값은 충분히 한다.

노가다 조금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변태적으로 좋다 골수까지 빨아먹는 스타일이다 하는 사람에겐 잘 맞으나 단순반복 노가다를 싫어하는 사람은 조금 곤란한 게임 스토리모드 / 아케이드 모드 있지만 둘 다 해보는것을 권장하며, 스토리 먼저 엔딩을 보고나서 아케이드를 할 것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노가다가 많이 있으며 조금 지나치다고 느껴질때가 많음 퀘스트 받을때마다 택스트 읽기 귀찮다고 넘겨버리는 순간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막히게되므로 글도 잘 읽어보면서 특히나 npc 이름을 잘 외워두길 추천

꿀잼 꿀잼. 3d는 토나오니깐 ㅎㅎ 내용도 재밌고 이뻐서 나도 모르게 계속 하ㅣ게됨

잘 만든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근데 올클리어 노리다가 위상퍼즐에서 마음이 꺾기고 말았습니다...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어린시절 해왔던 게임 스타일입니다 정통적 게임 베이스를 기본으로 충실해져 있습니다 한글 번역도 돼있어서 영어모르는 잼잼이들도 뛰어들수있습니다

초반은 그럭저럭이지만 후반이 너무 루즈함 최후반 진입까지 달리면 플탐 10시간이하 이후엔 노잼이라 그냥 탈주함 3인이서 트라이하다가 최후반에 지인들은 카드수집 노가다(약 6~7시간)를 못 버티고 게임을 접음 단순하게 보스가 어려워서 패턴을 파회하고 하는 맛은 전혀없고 그냥 보스피통이 오질라게 많아서 잠이온다 차라리 피통을 좀 줄이고 보스의 데미지를 늘려서 쫄리는 맛이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보스한테 맞아도 크게 아프지도 않으니 최후반 전까지는 그냥 패턴이고뭐고 그림자켜고 보스랑 딱붙어서 칼만 오지게 휘두르면 진행이 된다 개발자도 그런걸 알았는지 어느순간부터는 어이없을정도로 피통을 늘려놓기만함... 스토리는 솔직히 재미있다고는 못 해주겠고 일러스트는 징그럽다.... ㅠㅠ 이동이 너무 느리고 여러명이서 할때는 다음맵으로 넘어가기위해 전부 모여야하는 시스템은 최악이다 거기에 퀘스트 동선도 안좋다 셋팅을하고 빌드를 깍는 맛은 전혀없다 이런걸 기대하고 한다면 하지말아라 아케이드는 할만하다 하지만 아케이드를 할려고 구매한다면 다른게임을 사는게 났지않을까

구립니다. 컨텐츠는 빈약하고, 일러스트는 기괴하며 전투도 재미없고, UI는 조잡합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부족합니다. 오랜 기간 개발했다고 하는데 그 시간을 오롯이 게임에 투자한게 아니라 그냥 놀다 만들다 했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구립니다.

진짜 재밌음. 근데 아직 불친절한 부분이 많은듯

개꿀잼 정통 RPG 게임 마지막 보스를 잡고 내 손목도 잃었다...

최종보스 잡으니 겜 튕기면서 클리어율 100퍼를 못 채움 거지같은오류

지금의 게임이 만들어지기 시작한지 어느덧 13년 내가 지금까지 방송해온 기간도 어느새 13년 게임의 이야기는 벌써 한걸음씩 걸어와 끝이났건만 나의 이야기는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그대로인가

방패 딸깍 하면 최종보스도 개같이 털어버리는 게임

메이플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이면 해볼만함. 근데 벌 새끼는 왜 카드 드랍 안됨?

[spoiler] 시조우 카드 [/spoiler]

재밋엇는데 하기싫어짐..

아니 좀 피하라고 아니 미안하다고ㅡ, 다시켜

뭐? 이 똥겜이 이제야 정식 출시했다고?

진짜 핵꿀잼

대갓겜 넘모 꿀잼이었다

아 위상퍼즐 엠창 개빡치게 만들었네

이즈리얼이 그냥 ㅈㄴ쌤

기다린 우리의 승리다

난 이.게.조.아

★★★★★★☆

불친절한 기믹

GOOD

힐링 도트겜인 줄 알았는데 퍼펙트 가드와 퍼즐의 환장 콜라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잼남! 돈 값 합니다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구조의 게임이라서 옵션이나 인벤토리 및 스텟분배가 어색할 수 있음. 하지만 몬스터 노가다와 장비를 줍는 감성을 오랜만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음, 공격 모션에 후딜레이가 긴 경우가 많아서 개빡치는 경우가 많지만 그 또한 컨트롤과 상황판단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 괜찮았음.

그저 갓게임. 게임 하기전엔 이거 도트가 좀 작아서 뻣뻣하게 움직이는거 아닌가 했는데 막상 해보니 움직임도 부드럽고 사소한 움직임까지 부드럽게 만들어놓음. 퍼즐도 재밌고 전투고 화끈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핵심인 수집요소. 이거 아주 질릴때까지 파밍하게 해줍니다. 스토리도 유머러스하면서도 숨겨진 비밀들이 서서히들어나면서 긴장감을 높히는게 아주 맛도리입니다. 당분간 이거만 하면서 지낼듯

진짜 재밌습니다. 엔딩 조건이 조금 귀찮은데 그게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거 하나만 제외하면 이 게임 사고 엔딩본거 절대 후회 안합니다. 스토리를 이야기할 장소가 없어 정말 안타까울 정도로요. 라이트한 탑뷰 rpg 취향 맞으시다면 꼭 해보세요. 한국인분들도 번역 있으니까 해보세요.

갓겜

카드 갓겜임

진엔딩은 노가다 심하게 해야함 그래서 유튜브로봄

아기자기하니 재밌습니다 한글패치도 지금 초반이지만 완벽에 가까움

재밌음

꿀잼 알피지

와이프랑 같이 진엔딩봄. 슈퍼 갓겜이니까 고민말고 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