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dOut

DreadOut is a third person supernatural horror game where you play as Linda, a high school student trapped in an old abandoned town. Equipped with her trusty smart-phone, she will battle against terrifying encounters and solve mysterious puzzles which will ultimately determine her fat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cafe.naver.com/hansicgu/26747


최신 버전 적용 가능 패치 야한마음섹구님 제작



When twilight fades. Where darkness reigns.

DreadOut is a third person supernatural horror game where you play as Linda, a high school student trapped in an old abandoned town. Equipped with her trusty smart-phone and an SLR camera, she will battle against terrifying encounters and solve mysterious puzzles which will ultimately determine her fate.
Help her overcome the challenges that will stand before her. Survive the Dread!



When a group of high school students went astray from a field trip, they came across something totally unexpected. A town long forgotten trapped in a peaceful state of slumber. What they did not realize was what lurks within. And what seemed like an innocent stroll turns into disaster as the secluded town reveals its dark and terrible secrets. The presence of sinister forces from beyond their realm of existence.

It all comes down to Linda. She will experience stirrings of unfamiliar powers, emerging from within her. These new found abilities might just be the only way she can save her own life and those of her friends.


  • Explore a haunted environment in an Asian - Indonesian setting.
  • Battle against terrifying beings from a supernatural realm.
  • Solve mysterious puzzles that block your path.
  • Switch between first person and third person view.
  • Engage in a thrilling storyline.
  • Play Act 1 and 2 of Linda's terrifying journey along with Act 0 (previously released as DreadOut Demo).
  • Get access to Linda's unlockable wardrobe

Rated 17+ for the following :
  • Frequent / Intense horror / fear themes
  • Infrequent / Mild Realistic Violence
  • Infrequent / Mild Sexual Content or Nudity
  • Infrequent Mature / Mild Suggestive Them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100+

예측 매출

84,1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헝가리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digitalhappiness.ne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플레이스테이션 트로피 공략 블로그 DreadOut 2 트로피 공략 - ACT 1

    DREADOUT 2 https://youtu.be/s8UBOTjbP7c?si=3bRW_fTOREPjrAM5 00:00 - 시작 04:16 - 모나의 도시 전설 The Flat-Faced Ghost 1/11 15:35 - 모든 장소 방문 Sman Arwana 5 (학교) 1/7 17:12...

  • ★불꽃의 불타는 블로그★ Dreadout (드레드아웃) - 핸드폰 카메라로 악령을 찍어...

    자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Dreadout (드레드아웃) 입니다으. 우워어어얽 메인부터 무서워어어어... 이런건 공략이 답이죠. 심지어 맵까지 어마어마하게 넓습니다. 폐교 같은 곳에서 돌아다니는데, 정말 그냥...

  • 스즈미야 하루히 ♥ 공포게임 DreadOut을 파헤치다.

    DreadOut이 낚시게임 이라고 저번에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공략 안보려 했지만.. 결국 보니 진짜 별거 없더군요.. 픽.. 三ㅠ三 이 밖에도... 뒤에서 한번 더 무한 루프를...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7)

총 리뷰 수: 68 긍정 피드백 수: 44 부정 피드백 수: 24 전체 평가 : Mixed
  • 연속촬영이 안되는 스마트폰으로 귀신을 찍어 퇴치하는 게임 동남아시아의 이색적인 귀신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챕터2가 추가된 현재 기준으로 플레이타임 5시간 정도 길찾다가 빡쳐서 핸드폰을 부숴버릴 수도 있으니 막히시면 그냥 공략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주인공이 이쁩니다

  • 게임성은 좋으나 다른 인디게임에 비해 사양이 높다 (그다지 그래픽도 좋지않다) 본격 여주 엉덩이 보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다

  • 카메라로 귀신 잡기! 투박하면서도 아쉬운 동양 공포. DreadOut 전체적인 컨셉, 비주얼, 게임의 투박한 그래픽과 어두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괜찮은 수준의 공포 분위기를 보여주는 인도네시아산 공포게임이다. 딱 봐도 령 제로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이고 전체적인 게임 양상도 역시 그러하다.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 귀신을 퇴치하며 친구들과 선생님을 찾아 이 괴상한 마을에서 탈출하는 여주인공 린다의 모험이 게임의 주 양상이다. 윗 줄에 언급했던 대로 공포감은 꽤나 괜찮은 수준이지만, 공포게임 치고는 뻔한 패턴들이 너무 다수 존재함으로써 게임을 계속 진행하다보면 점점 공포감을 깎아먹는다. 아마 기술적인 한계로 공포감을 주기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프로그래밍적인 면에서 부족하게 되었다면 이해가 가지만, 이 게임에서는 게임의 기획적인 구성자체가 너무 괴상하다. 약간의 퍼즐요소도 도움이 될만한 일말의 힌트도 없고, 플레이어의 상상력에 맡기는 퍼즐 수준을 보여준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행동을 통해 다음으로 나아가는 게 성립이 된다. (예를 들어, 피할 수 없는 공간에서 보스에게 죽어야 다음으로 진행이 된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는 보스를 퇴치하거나 생존하려고 발버둥을 칠텐데, 그 자리에서 죽어야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은 게임을 하면서 정말 어이가 없었던 부분이었다.) 하다보면 이런 점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어서 플레이어로 하여금 헛웃음을 짓게 만들기도 한다. 게임의 스토리도 뭐.. 크게 특별한 점도 없고 스토리의 흐름이 흥미진진한 것도 아니어서 스토리나 게임의 세부설정에서 무언가를 찾고 수집하는 재미는 거의 없다. 귀신 정보를 수집하는 책이 있긴 하지만, 한 개의 액트를 깨면 그 액트에 등장하는 모든 귀신 수집요소를 그냥 준다. 결국 이 마을의 정체와 최종보스인 빨간 옷을 입은 여인의 정체도 확실히 알 수가 없어 게임의 시나리오적면에서도 좋은 점을 찾기 힘들다. 가격은 15달러라는게 약간 부적절해 보일 정도로 여러면에서 부족한 점을 많이 보여준 공포게임이다. 세일 때 구매를 하는 것을 추천하며 입체적인 공포게임을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큰 흥미를 느끼기는 어려울 수 있는 게임이다. ...결국 이 게임에서 볼만한 것은 우월한 쭉빵 몸매를 자랑하는 여주인공 린다의 3D 모델링이라는 것이다.

  • 괜찮은 아시아산 공포

  • 겁나 무섭고 브금도 소름끼치고 배경도 어두운데 귀신이 별로 안나오는데다 너무 짧음

  • 메이드 인 인도네시아 인디 호러. 스마트폰으로 귀신을 사진찍어 퇴치합니다. 모델링은 PS2 수준에 퍼즐과 길찾기도 불친절한 편. 근데 신선해서 재미는 있더군요. 웬만하면 공략도 참조하시길.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장점: 최고의 슬랩스틱 코미디 감상 가능, 인도인도네시아 음악 감상가능. 단점: 게임이 드럽게 재미없음.

  • 원래 공략없이 깨려고했는데 한참을 해매다가 진짜 모르겠어서 어쩔수없이 공략을 봤는데 보니까 공략아니였으면 몇시간을 더해맸을지 감도안옴 ㄷㄷ 그만큼 존~~~~~~~나 불친절한 게임 공략없이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존나 헤매다가 멘탈 가루될듯 막힐때만 공략보는걸 추천 솔직히 정가주고 사긴 좀 그런게임이고 지금처럼 90%세일할때 사면 괜찮은 게임인듯

  • 뭐 지금은 홀로 하루하루 늙어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본인도 인생의 황금기가 있었습니다. 강대리 리즈시절이라 부를 수 있는 20대 초중반의 꽃다운 시절말이죠. 믿거나 말거나!? 좀 오래된 일입니다만 어느날 집에가는 길에 *여고생*한테 헌팅을 당한적이 있었는데요. *휴대폰*을 내밀며 수줍게 번호를 묻던 그녀의... 모습은... 흡사... *귀신*과도 같았습니다. 네 맞아요. 길에서 우리가 흐뭇하게 바라보던 예쁜 여고생들은 예쁜 아이가 여고생이었기 때문이지 여고생이라 모두 예쁜건 아니란 현실의 쓴맛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저의 20대때 여고생에 대한 씁쓸한 추억을 관통하는 키워드 여고생, 휴대전화(카메라), 귀신 이것들은 동양식 호러장르에선 고루하고 진부한 클리셰들에 불과하죠. 이 게임을 안해봐도 저 키워드들만 나열해도 대충 안해봐도 이 게임이 파악될 거에요. 새로울것 없는 진부한 발상과 인도네시아 인디게임 개발사의 악조건에 게임으로써의 맵시는 조악하지만 단순히 게임이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호러물로써의 연출은 꽤나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아!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주인공의 뒷태가 훌륭하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겠군요. ㅋ_ㅋ;; 나쁘지 않은 게임이에요. 밤에 혼자 하기에 딱 좋을 호러게임정도는 되니까요. 당시 헌팅을 해왔던 (못생긴)여고생한테는 이런짓하지 말고 당장 집에가서 공부나 하라고 쏘아붙였던 본인입니다만... 지금은 길에서 여고생들을 마주치면 "아~ 저 아저씨는 뭐야?"하는 눈으로 보는 그녀들을 보면서 인생의 회환과 서글픔을 느끼는 바입니다. 역시 현실의 여고생은 멀리하고 게임속 여고생을 가까이하는게 윤리적·법적으로도 안전하고 정신건강에도 이롭습니다.

  • 나의 인내심이 어디까지가 한계인가 시험하고 싶다면 추천 드립니다. 플레이자체로도 여러의미로 고문 이건 인류가 어디까지가 장난이고 게임인지에대한 경계선중 딱 중앙에있음 난 인디게임에 크게 여러가지를 바라진 않는다. 하지만 이게임의 조작감과 시야는 내가 참을수있는 인내심 저편에있다 무엇보다 귀신을 스마트폰으로 한장한장 찍어 죽여야하는 데 인도네시아산 스마트폰엔 연속촬영기능은 없는거냐? 귀신은 잘죽지도않고 그러다 죽으면 무슨 빛속을 향해 걸어가야하고 특히 그 빛속을 걸어가는게 날빡치게한다. 무섭냐고 묻는 데 무섭다. 근데 화가난다 ㅄ같은 조작감과 아놀드슈왈츠제네거 뺨을 갈기는 방어력을 지닌 귀신과 씨름하고 그러다보면 무서우면서 분노에싸여있게된다. 이게임은 무서우면서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그런 게임 한가지 확실한건 당신이 나보고 이게임을 또 하라한다면 스마트폰으로 널 찍어버릴거다

  • 주인공이 이뻐서 샀지만 넘모무섭다 그랬다 나는 애초에 공포겜을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캐가 이쁘면 게임을 사는 머저리였다 혹은 할인했거나 게임플레이는 초반에 판자집비스무리한곳에서 케릭터 감상하다 집을 나와서 해매는도중에 귀신이 까꿍하여줘서 지릴뻔했지만 게임은 꺼져있었더라 심기일전하여 보스보고 웃으면 게임을 종료하였다 일단 조작감은 나쁘진 않았던거같다. 다만 케릭터들의 모션이 아쉽고 남캐들이 쵸큼 ;;

  • 재미있습니다 강추천합니다^^

  • This game looks like pretty similar to my country's old Horror game. Very nice atmosphere and ghosts. Even though graphics are not good... :P Just Good game. Not fantastic, but not bad. 이 게임은 한국의 과거 고전게임 화이트데이를 닮았습니다. 매우 쩌는 분위기와 유령들... 비록 그래픽이 좋지 않아도 말이죠. 그냥 '좋은' 게임입니다. 환상적이지도 않지만, 나쁘지도 않죠.

  • 사지마세요 ㅎㅎ

  • I only play it 3 hours , and it's end. It's too easy and short. It looks like early access game. 3시간만에 플레이 끝났습니다. 도전과제 60% 이구요. 너무 짧고, 너무 쉽고, 너무 귀신이 적습니다(4~5마리 ... 끝). 공포게임 답지 않게 무섭질 않습니다(참고로 전 화이트데이도 무서워서 못합니다.). 파트2 업데이트 되면 할만할까요? 일단 사실려면 outlast 같은거 사세요.

  • 카메라를 통해서 유령을 볼 수 있고 공격한다는 점이 색다른 경험이라 좋았습니다. (쫄리는 플레이를 하고 싶으시면 옵션에서 유령이 근처에 있을때 빨강색으로 표시해주는 옵션을 off하시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 진행에 대한 큰 틀은 일기장을 통해서 단서를 주는편이고 나머지 세부 항목에 대해서는 모르면 죽어야지가 좀 심합니다.

  • So Good!!

  • just way beyond bad dont buy

  • 여러분 이 게임은 JK(여고생)들만 나옵니다 무슨말이 더 필요하겟습니까

  • 동인 호러게임에 여자캐릭터 모델링도 예쁘,ㄴ편이라 혹해서 산 게임. 결론을 말하자면 데모버전이 훨씬 재미있고 본편은 정말 쓰레기다. 스토리는 정말 벙찐다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면 끝나는 수준이라 뭐가 스토리가 진행될려는 찰나에 끝나버린다(사람에 따라서는 스토리 진행된게 뭐가 있냐고 생각할련지도 모르겠다) 일부보스전은 너무 부조리하다 한번 맞으면 그이후로는 피할수없어 계속 처맞다가 골로 가는 패턴도 있고, 나중에 가다보면 무서운게 아니라 "아썅 또 뒤졌네" 같은 생각밖에 안날정도로 레벨 디자인이 엉망이다 여캐 디자인에 낚여서 살려는 불쌍한 중생들을 위해 말하자면 이건 똥이다 90분짜리 똥을 12달러 팔아먹고 있는거다

  • 한마디로 이게임은 심장을 쫀득하게 만든다.

  • 심장 안 좋은 사람은 하지 마세요. 무섭습니다. 무서워...

  • 똥겜. 보스가 없어져서 진행이 안됨 떵겜

  • 산건 좋은데.... 프롤로그 부터 -ㅅ- 암 걸린다. 본격 여주가 이뻐서 하는 게임 다 좋은데.... 불편한점은 어디에 뭐가 있고 있는지 그런게 없어서 그 뭐냐 학교들어간곳부터 암 걸렸습니다...지도라도 좀 넣어 줬으면 좋았을 텐데 -ㅅ- 그것 빼곤 괜찮았습니다.. 아직도 학교에서 해매고 잇음 그래도 한번 해보면 좋겠습니다..

  • 빵빵하노

  • 게임 시작을 누른 뒤 부터 화면 전체에 ?가 뜨고 실행이 안되는데 해결법좀

  • 어렵다기 보다 도대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공략 없다고 가정 했을 때 죽지도 않는 멧돼지목에 걸려 있는 열쇠....뭐 어쩌라는 건지... 진행 안됨. 게임 참....뭐같이 만들었네... 3시간째 헤매다가 평가글 씀. 초반 그 학교에서 도저히 공략 없이 진행 불가. ------------------------------------------------------------------------------------------------------------------------------------------ 인터넷 검색해서 공략 찾아보고 깨긴 깼는데 (엔딩 봄) 참....많이 아쉬운 게임. 퍼즐도 너무 뜬금없고 단서도 안 주고....후속작은 좀 낫겠지. 제발 옵션에 FOV 옵션 좀 넣어줘....답답해서 미치겠어~

  • This game is the best horror game ever in my life! Let's Play this and Let's go to fantastic horror world!!!!!!!! Good !!! I love this game!!:)

  • 할인해서 1600원에 샀습니다. 1600원 가치하네요.

  • 취향이 안맞아서 패스;; 퍼즐도 넘 싫음

  • 이동속도만 2배로 해줬어도 추천줬다

  • 하지 마세요..

  • 존나 좋으,ㅁ

  • 개꿀잼 추천각

  • 너도해봐

  • 볼륨도 작고 별로;;

  • 재밌네

  • 이게 게임이냐

  • 인도네시아산 공포게임이라는 타이틀이 아니였으면 딱히 큰 메리트는 없다... 많이 본 인터페이스와 카메라 전투 방식에 스토리 텔링은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은 미완성작이라는 느낌을 매우 강하게 받는 작품이라고 평한다.

  • 무지성 깜놀 시키기에 병신같은 사진기 타이밍 병신같은 미로맵 나중에는 귀신보다 길잃는게 더무서움 시발 처음 깜놀 장면에서 실금 할번했는데 길찾다가 멀미와서 못참고 지려버린게임

  • 게임이 불친절함 뭘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귀신은 죽지도 않고 계속 내 주변에 리스본되서 방해만 하고 분위기만 좋은 공포게임 귀신은 무섭기보다는 짜증 그 자체 공략없음 진행이 불가능함

  • 무섭지만 친구랑 같이 켠왕으로 하기는 좋았어요 다음 친구를 떠나갈게요

  • 단점만 고치면 준수한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게임이 잠시 멈추는 잦은 렉, act 0~1 에서 공략을 참고하지 않으면 진행할 수 없거나 시간이 매우 오래걸림, 엉성한 스토리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게임 답게 그 나라의 특색있는 귀신들, 깜놀 요소, 공포스러운 분위기, 배경,음악은 좋았습니다.

  • 그래서 길이어딘데

  • 갓겜 !!!

  • 함께 떠나와 도착한 곳. 약속이라도 한듯이 모두가 뿔뿔이 흩어진다. 린다는 홀로 남아 악령들이 가득한 학교와 맨션의 비밀을 파헤쳐나간다. 솔직히 스토리는 완벽하게는 이해가 안 된다. 대충대충은 좀 되긴 한다만... 그래픽 욕이 무척 많던데, 난 솔직히 별 생각 없다. 다만 내가 거지같다 느낀 건, 주인공 체력 하나뿐이다. 아, 슬렌더 주인공도 이것보단 많이 뛴다, 세상에. -근데 그거 빼면 난 다 괜찮았는뎅. 왜 이리 욕을 많이 먹는 작품인지는 모르것다. 난 정말 괜찮았어. 이젠 네가 필요하다. 어둠의 문지기로써. ps. 근데 린다 진짜 예쁨. 어, 진짜로.

  • 1550원주고 하기엔 나쁘지 않다. 세일 할 때 사세요.

  • 이제 초반 미션을 진행하고 있다.나온지 좀 된 것임을 감안하면 그래픽도 못봐줄 정도는 아니다. 국산 공포게임 화이트데이 예전버전을 떠오르게 한는 그래픽이랄까? 힌트를 주긴하는데... 게임 진행하는데 너무 어렵다..뭘 깨야할지 모르겠다.. 인기가 많은 건 아니라 공략도 별로없다.. 결국 졸면서하다가 갑툭튀 귀신나와서 놀랬다공포영화도 잘보고 공포게임도 잘하는 편이다. 진심 레알. 잘 놀래지도 않고... 근데 예상하지 못하는데서 쳐 튀어나와서 가끔 고막을 찢는다.. 공포 게임 답다.. 다좋은데.. 힌트가 너무 부족하다... 너 무 어려 워 ㅠㅠ 공포 게임 매니아들은 할인기간에 사서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 한글패치가제일아쉽네요 ㅠㅠ 영알못이라 ㅎㅎ

  • 퍼즐을 이렇게 불친절하게 만들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만

  • ㄴㄷㅍㅊ를 기대했건만 없었다

  • 공포게임속에 이봉주온라인이 섞여있는 게임

  • 일본게임N사의 령시리즈를 벤치마킹해서 만들게되었다는데 아직안하고있지만 무섭겠네요 ㄷ

  • 여고생 엉덩이가 다인 겜

  • ---장점 무서움 퀄리티에 비해 낮은 가격 알찬 챕터들 녹록지 않은 난이도 ---단점 개떡같은 조작감 불친절한 진행(길찾기, 퍼즐, 스토리) 불편한 요소들(음량크기, 이동속도)

  • 이런게임이 많이 등장해야 된다

  • 몇몇 버그가 있지만게임 분위기나 진행 방식은 괜찮게 평가하고 싶음. 빨리 진행하면 2시간이면 엔딩본다던데 퍼즐 요소 및 길찾기 떄문에 2시간에 엔딩보긴 어렵고 정가에 살만한 게임은 아님. 70% 세일 때 구입했는데 그냥 그 가격이면 납득가능한 수준. 미흡한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인도네시아가 생각보다 게임산업이 발전할 가능성도 있겠구나라는 점을 느끼게 됨.

  • 가격 대비 만족 100000000%

  • 좋아요!

  • 사운드는 좋은데 잘못하면 데드존에서 못나오는수가 있어요 부활해도 그자리 그상태 그대로 부활하니까 잘못하면 다시 리겜 해야되는 수도 있습니다

  • act02 안나오나요 데모보다 못한 act01 인듯 현재는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 너무 로딩이 길어서 화가 날 지경이다 게임안에서 esc를 눌러 인벤토리 들어갈때도 1분쯤 걸리는것같다 3인칭이라 덜무서울거같지만 막상 해보니 엄청무섭다... 로딩 좀 긴거 빼면 대작. 에피소드1 클리어했고 이제 2나오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

  • 어째서 핸드폰으로 귀신의 사진을 찍으면 귀신이 사라지는가에 대한 의문만 가득함 귀신을 보자 당연하다는듯이 핸드폰을 들이대는 주인공의 행동에 전혀 개연성이 없음 영 -제로- 시리즈를 모방하여 만든 게임인 것 같은데 영 -제로- 는 사령기라는 확실한 컨셉의 아이템으로 제령이 가능하다는 것을 플레이어가 인지할 수 있지만 드레드아웃은 뜬금없이 나온 귀신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튜토리얼도 없고 아무런 정보도 없음 그냥 귀신을 보면 신기하니까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되는것

  • 신이 내린 발적화 14년 최고의 그래픽

  • 아직 초반이지만 확실히 예전에 베타(?)로 했을 떄보다 부드럽고 그래픽도 좋네요 베타떄 후반부가 무서운 감이 있어서 천천히 진행 해봐야겟고 DLC까지 있으니 훨신 좋아졌네요 제 취향에 맞는 게임을 사서 기분이 좋고요 틈날때마다 해야겟습니다 저로서는 추천입니다만 컨트롤에 따라서 비추천도 있을거 같네요

  • 개똥같다고 생각한 화이트데이 리메이크가 이 게임보다는 25000배 명작인듯. 쓰레기라는 표현도 아까운 폐기물 그 자체.

  • 가위귀신 개열받네 제일어려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