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4년 10월 23일 |
| 개발사: | h.a.n.d., Inc. |
| 퍼블리셔: | Neos Corporation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42,8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캐주얼, 시뮬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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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양양 그리고 탄광마을 두개의 세계를 오가는 짱구의 신기 일상이 시작된다.
■이야기

짱구 가족, 양양으로
회사 업무로 인해 고향인 「양양」으로 갑작스럽게 출장을 오게 된 형만.
부모님 댁 근처인 「무지안굽어마을」에 오게 된 짱구 가족은 형만의 아버지, 돌식의 소개로 운치 있는 오래된 민가를 빌려 지내기로 했습니다.
한가로운 시골 풍경이 펼쳐치는 경치 속에서
느긋한 시골 생활이 시작됩니다.

돌식으로부터 곤충 채집이나 물고기 낚시 등 시골 생활의 비법을 전수 받는 짱구.
밤에는 다같이 화로에 모여 향토요리를 먹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마을에서는 농가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새로운 친구를 사귀거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그을음 투성이인 흰둥이를 따라가 보니…
어느 날 아침, 갑자기 그을음 투성이로 돌아온 흰둥이. 고개를 갸웃거리는 짱구를 보고는 힘차게 달리기 시작합니다…!
뒤쫓아 간 끝에 서있는 것은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신기한 전철이었습니다.
탄광마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신기한 전철이 도착한 곳은 마치 옛날 시대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활기가 넘치는 마을이었습니다.
『탄광마을』이라고 하는 그 마을에서는 힘차게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기한 소녀와의 만남을 계기로 마을 사람들과 점점 친해지는 짱구.
짱구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됩니다…!
■양양에서 지내는 방법
낚시

대어부터 좀처럼 만날 수 없는 희귀한 물고기까지 자연이 풍요로운 양양의 강에는 다양한 물고기가 살고 있다.
용수로에는 가재도…!
시간과 장소를 바꾸며 원하는 물고기를 GET하자.
잡은 물고기는 『도감』에 컬렉션!
곤충 채집

숲에는 많은 곤충들이 서식하고 있다.
밤에는 반딧불이가 나타나 환상적인 풍경으로.
그 중에서는 이 마을에만 존재하는 고유종도?!
잡은 벌레는 『도감』에 컬렉션!
산나물 캐기

마을 길가나 산 속에서 보기 드문 산나물을 발견할 수도 있다.
채취한 산나물은 여러 가지 심부름에서 대활약!
물론 『도감』에도 컬렉션!
채소 재배

할머니께 채소 키우는 법을 배우자.
많이 키우면 새로운 씨앗을 받을 수 있다.
자연이 풍요로운 마을에서 자라는 신선한 채소는 맛있는 요리 재료로 안성맞춤!
■탄광마을에서 지내는 방법
발명

탄광마을에는 굉장한 미인 발명가가!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신기한 기계로 발명가 누나와 함께 깜짝 놀랄만한 발명품을 만들자.
발명에는 마을에 떨어져 있는 다양한 아이템이 필요하다.
식당 메뉴 개발

마을 식당은 일하는 사람들의 휴식처. 여주인과 함께 새로운 메뉴를 고민해보자.
짱구가 잡은 물고기나 수집한 식재료가 신메뉴의 재료가 되기도!
광차 레이스

탄광마을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오락 시설.
마을 사람들과 대결할 수 있다.
레이스에서 승리하면 희귀한 아이템을 손에 넣을 수도 있다.
점점 늘어가는 코스!
기분 좋은 점프가 가능한 상쾌한 코스에 스릴 넘치는 코스 등 특색 있는 코스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광차!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는 초보자를 위한 광차부터, 스피드가 현격히 빨라 지는 상급자를 위한 광차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그중에는 특별한 기술을 가진 색다른 광차도…?
커스터마이즈 파츠도 대단!
상대 선수를 방해할 수 있는 공격 파츠나 부드러운 주행을 도와주는 코너링 파츠, 급가속 파츠 등, 광차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아이템이 다양.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6,150+
개
예측 매출
263,220,000+
원
추가 콘텐츠 (DLC)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85)
짱구야 근데 넌 32년동안 계속 5살짜리......어린애로 있는군아!!!
안굽어레인저~제~~~~트!!
이번작품은 개선을 많이한작품 전작에서 3주반복이 진행됐을때 초기화되는 부분과 시간적인 압박 그리고 체력시스템 때문에 뛰어댕기면 체력이 부족할일이 생겼지만 이번작품에서는 시간을 느리게 빠르게 설정할 수 있고 여러가지 퀘스트를 하면서 느긋하게 자연구경도 좀 하고 생물들도 마음편하게 잡을 수 있는 어드벤처형 힐링겜 디럭스에디션은 음원과 아트북만 포함된거라 사실상 필요없으니 본편만 사시고 가격은 2만원 중후반정도로 구성되면 만족스러울거 같습니다 아쉬운게 하나있다면 1980까지밖에 지원안되는 해상도인데 4K추가되면 좋겠네요 한가지 잘만든점은 탄광마을 음식점에서 음식주문후 음식이 완성되는 화면이 맛있어보인다는거
전작에 비해 스토리 음악 모두 좋아졌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구경, 채집 할 수 있는 힐링게임. 흰둥이 ㄱㅇㅇ
전작도 최대해상도가 FHD였나..? 4k모니터로 fhd 하려니까 자글자글거려서 못해먹겟음...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게임에서 엔딩을 봤는데요 이 게임에서 처음으로 엔딩을 봐서 엄청 기뻤어요 혹시 게임을 못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꼭 이 게임으로 스토리 게임을 입문하셨으면 좋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을 봤을 때 느껴지는 그 몽글몽글한 감성 그대로임! 힐링 게임에 몰빵한 만큼, 게임 하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음.
스토리와 조금의 컨텐츠를 즐기는 게임으로 피지컬, 테크닉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루하게 느끼실 수도 있습니 수집요소를 좋아하고 짱구와 몽글몽글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전작에 비해 스토리 음악 모두 좋아졌다.한국어 더빙이 잘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동에 제한적이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제한된 구간이 해제되면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작품에서는 시간을 느리게 빠르게 설정할 수 있고 여러가지 퀘스트를 하면서 느긋하게 자연구경도 좀 하고 생물들도 마음편하게 잡을 수 있는 어드벤처형 힐링겜 탄광마을 음식점에서 음식주문후 음식이 완성되는 화면이 맛있어보인다는거
짱구팬이라면 무조건해야되는 게임 가격은 솔직히 비싼편 2만원대면 적정하다생각함
다시는 이런 쓰래기 일본 게임 안삼 특히 짱구에 관한 모든건 절대 안삼 Do not buy this kind of garbage game related to this character. 번역이 장낭칸 산자 그리고 밭이 아니라 받 등등 번역 진짜 막 해놓음 The translations are sucks and not right.
짱구 극장판 한편을 보는 기분입니다~ 하루만에 끝낼수는 없어서 중간에 리뷰남기는데 힐링되고 재밌어요!
힐링게임 그 자체
재밌어요
그림채가 너무너무 이뻐요
울다 웃으면 털나는데
힐링+시간죽이기
여름방학과 비교했을 때 많은 부분이 개선됨 파밍 포인트 가독성 상향이나 게시판 시스템등 편의성 패치가 잘 되었는데 작물 한 번에 수확 기능이 사라진 것은 아쉽 콘텐츠 측면에서도 공룡 배틀하고 광차 레이스랑 비교하면 재미에는 정답이 없어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광차 레이스에서 승리하거나 특정 기록은 달성하면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보상을 준다는 점에서 동기부여가 되는 콘텐츠는 광차 레이스임 전반적으로 여름방학에서 많이 발전한 게임
진짜 너무 재밌게했어요....
짱구와 흰둥이 최고다 흰둥이가 사랑스럽고 다했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속에 들어간 기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게임 :)
힐링~
게임 못하는 사람도 재밌게 할 수 있는 힐링 게임!
광차는 승부욕때문에 짜증나긴했지만 그거외에는 전부 마음편하게 할수있었어요 재미있습니다~
힐링대...........................
짱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개 꿀 잼 인 거 같아요 흰둥이 개 귀여움 재밋어요 이 겜 하는 사람들 저랑 똑같은 생각한다에 개추 박습니다
힐링했다
제대로 된 힐링게임
재밌었다 파밍도 그렇게 어렵지않고 극장판으로 나와도 좋을듯
시간 날 때 잠깐 켜서 하는 게임. 시뮬레이션이라기엔 뭐하고 스토리 게임이라고 하기에도 조금 부족하지만 감성 하나로 적어도 5시간 정도는 재밌게 할 수 있다.
정말 재밌습니다 사실 애들 게임일까 싶어서 조금 기대 안한 면도 없지않아 있는데 저 스물 여섯인데 엔딩보고 울뻔했어요 그리고 게임에 돈을 많이써본적이 없는 사람이라 가격도 적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지불한 가격의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 엔딩 보니까 진짜 제가 탄광마을에 살다가 이사가게 된 기분이에요 다들 꼭 하세요
스팀 입문 게임. 패드로도 조작이 간편하고 힐링되고 새로운 극장판을 보는 기분.
오랜만에 엔딩까지 본 게임 짱구를 좋아하다 보니 끝까지 하게 되네요
흰둥이 귀엽다
여운이 남는다
게임성은 단순합니다. 하지만 짱구 특유의 감성과, 애니메이션 역동감을 잘 살린 그래픽, 아름다운 음악, 극장판 짱구를 보는 듯한 스토리, 무엇보다 훌륭한 더빙이 조화롭게 맞물려 재밌습니다. 가격에 비해 아쉬운 볼륨은 단점. 또 단순 채집요소만 가득해 마치 유비소프트 게임을 하는 듯한 서브 퀘스트도 단점. 그러나, 재밌습니다. 감성의 힘이 대단합니다. 저처럼 혼자 하면 비추. (특히 게임 잘 모르는)아이나 연인, 배우자와 함께하면 강추입니다. 총점: 6/10
걍 개 귀엽고 스토리 좋고 전작도 전 좋았지만 탄광마을은 훨씬 더 좋네용 묶어사서 삼만삼천원대였으니 만족
너무 즐겁게 게임했습니다. 어릴적 보던 짱구만의 그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이 잘 느껴져서 게임하는 내내 힐링하면서 한 것 같습니다. 다음 신작도 나오길 기대할게요!
여름방학 아쉬운 부분을 많이 개선함 아이게임분위기면서 선도 잘 지켰는데 어른한테도 재밌게 만든게임
힐링용으로 최고!!! 극장판 한편을 보는것 같아요. 게임내 밤낮 시간이 너무 짧아서 중간에 집 탄광마을 왔다갔다 하느라 불편하긴했어요. 채집,파밍할맛도 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엔딩후 ost도 너무 좋아서 끝까지 다 듣고갑니다
장점: 양양 시골에서 풍경구경만 하는것만으로도 힐링돼요!! 단점 : 탄광마을 퀘스트가 좀 지루해요,,,, 겨우 엔딩 봤네요 시골 풍경과 잔잔함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거같아요
전작보다 스토리도 더 좋았고 재미있었음. 동숲같은거 좋아하면 재미있게 할 듯. 하루종일 밭에 물주고 물고기 잡고 채집하고 탄광마을에 갖다 바치고 또 파밍하고 하니까 시간 뚝딱임. 스토리를 특히 기대 안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짱구스럽게 잘 만들어진 거 같음. 세일할 때 사서 완전 뽕 뽑은듯!!
세일할때 샀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음. 근데 정가주고 사라고 하면 좀 고민해볼듯... 정확히 가격은 기억안나는데 나는 아마 거의 3만원일때 샀던걸로 기억함. 엔딩까지 플레이 타임은 여유있게 했더니 15시간?정도 나오고 그래픽이 예뻐서 힐링되는 게임. (근데 이제 힐링에 노가다를 더한...) 그리고 짱구가 귀여움! 짱구 극장판 한편 본다는 생각으로 구매하면 좋음(세일할때!)
ost도 좋고 미니게임도 재밌고 목표설정도 좋고 난이도 곡선도 괜찮고 전연령층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동물의 숲이나 스타듀밸리 같은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전편에 비해 매끄러워지고 많이 다듬어진 느낌 스토리도 진짜 짱구 극장판을 보는 것처럼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감동적이다 이 정도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
【★★★☆☆】 짱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기분 전작보다 나아진 편의성과 게임성 그리고 스토리
극장판 한 편을 본 것 같은 느낌. 도감 깨는 맛도 있고 스토리도 감동적..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플레이하는데 왜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재밌음. 장소, 시간대별로 벌레랑 물고기 나오는 거 다르니까 밤에도 파밍을 절대 멈추지 마.. 밭에 물주는 것도 잊지말고 게시판 은근 꿀이니까 매일 확인하기! 흰둥이가 킁카킁카하면 은근 기대하게 됨. 흰둥아 사랑해./
여름 방학은 맵도 복잡하고 너무 금방 끝니사 이쉬웠는데 그것보다 스토리도 더 짜임새 있고 훨씬 더 재밌음
화면전환과 조작감은 살짝 부드럽지 않지만, 짱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거같아용
전작이랑 거의 비슷함 두 마을을 오가며 플레이 한다는 점이 색다름 킹룡이 안나와서 아쉽
힐링게임 찾으면 강추!!! 하지만 레이싱땜에 좀 스트레스....
오늘도 어린이가장 짱구는 용돈벌이를 위해 어두운 밤에도 반딧불이를 잡으러 집을 나섭니다..
개소리 장인 장경희 성우님의 열연이 독보이는 게임
정가에 샀으면 매우 속이 쓰렸을거 같은
짱구 팬이면 추천 힐링물이예요
재밌어용!!!!!!!!!!!!!!!!!! 짱구최고
재밌어요 !!!
짱구야~ 일어나래이~
sdasdsadasdasd
쉬어가면서 하기 좋은 짱구
짱구 극장판을 게임으로 즐기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픽 훌륭하고, 한국어 더빙도 있는데 익숙한 짱구 애니메이션 성우분들의 목소리가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힐링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편안했던 게임이였습니다. 플레이 타임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게 해서 좋았습니다. 짱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좋았습니다! 굿굿!
힐링하며 왔다 갔다 하는 게임이에요. 저는 재밌게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겐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광차 레이스 개짜증나는데 필수퀘로 넣은게 개에바임 화면 전환도 몇몇 구간은 잘못만든게 분명 내려가는 방향키 누르는데 다시 올라가서 화면이 계속 바뀜 짱구 좋아하면 할만한거는 맞는데 광차는 좀 하기 싫다;;
2025/01/18 도전과제 100% 달성. * 공식 한글화 * 스토리 스포일러 존재 * 평가의 맞춤법, 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형만"의 회사 업무로 인해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무지안굽어마을의 오래된 민가에 잠시 머무르게 된 "짱구"네 가족. 짱구는 한가로운 시골 풍경이 펼쳐지는 이곳에서 할아버지 "돌식"에게 곤충 채집과 물고기 낚시 비법 등을 전수받으며 느긋하고 평화로운 시골 생활에 점차 녹아든다. 마을에서 짱구는 곤충을 사랑하는 소녀 "청나", 떡잎마을 방범대를 묘하게 연상케 하는 개성 넘치는 또래 친구들, 그리고 카레를 팔기 위해 마을에 들른 뽀글머리 청년 등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며 즐거운 추억과 더불어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된다. 그렇게 평화로운 시골 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어디서 뒹굴다 온 건지 온몸이 시커먼 그을음 투성이가 된 흰둥이가 집으로 돌아온다. 무슨 급한 일이라도 있는 건지, 흰둥이는 자신을 따라오라는 듯한 몸짓을 보여주고는 그대로 또 다시 집 밖으로 나가버린다. 짱구는 이에 영문을 알 수 없어 고개를 갸웃거리지만, 이내 흰둥이를 뒤쫓아 가기로 한다. 숨을 헐떡이며 도착한 곳에 놓여 있는 건, 마치 장난감처럼 아기자기하게 생긴 조그마한 전철. 흰둥이는 마치 익숙하다는 듯 자연스럽게 전철에 올라타고, 짱구 역시 홀린 듯 그 뒤를 따라 탑승한다. 그렇게 전철은 덜컹거리며 방금까지 있던 푸릇푸릇한 무지안굽어마을과는 완전히 다른 풍경의 탄광마을에 도착하게 되는데... [게임 특징] 장점 1. 극장판 감성의 메인 스토리 스토리의 비중이 미미하고 전개마저 어색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 탄광마을은 마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축소하여 옮겨 놓은 듯한 뚜렷한 메인 스토리를 갖추고 있다. 짱구 극장판 특유의 사연 있는 빌런이 등장하며, 자신의 가치관에 기반하여 사람들을 통제하거나 어떤 계획을 꾸미는 등의 익숙한 전개가 펼쳐진다. 최종 보스와의 결판 방식 또한 뜬금없으면서도 우스꽝스러운 게 딱 짱구답다고 평할 수 있다. 이러한 메인 스토리의 보강은 플레이어에게 전작과 달리 스토리 감상이라는 게임의 목적을 만들어줬다는 점에서 장점으로 다가왔다. 물론 스토리가 강조됨에 따라 전작이 지향했던 나의 여름방학 시리즈 느낌의 감성이 다소 퇴색되고, 단순한 스토리 중심의 어드벤처 장르로 변모한 감은 있다. 개발사가 레퍼런스로 삼았던 나의 여름방학 시리즈처럼 수집 요소 콘텐츠를 더 발전시킬 수도 있지만, 가볍게 감상하기 좋은 메인 스토리의 추가 또한 괜찮은 기획 의도였다고 느꼈다. 2. 전작에 비해 개선된 콘텐츠 탄광마을의 가장 큰 특징은 어떤 콘텐츠를 즐기든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전무하다는 점이다. 낚시나 곤충 채집에 실패해도 즉시 재시도가 가능하며, 광차 레이스에서 패배하더라도 다시 도전하여 승리하면 그만이다. 이러한 페널티 없는 설계는 힐링 어드벤처라는 장르 정체성과 맞물려, 플레이 내내 여유를 느끼게 해준다. 여기에 더해 낚시, 채집, 농사 등 전작의 핵심 시스템을 계승했으나, 활동 무대의 확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차별점이 생겼다. 하나의 마을에서 모든 콘텐츠를 진행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품은 이상적인 시골마을인 무지안굽어마을과 이질적인 분위기의 탄광마을이라는 두 개의 세계를 오가며 진행되어 게임의 콘텐츠들이 전반적으로 풍부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무대가 넓어진 만큼 NPC와 수집 요소, 서브 퀘스트의 볼륨도 훨씬 커졌다. 그래서인지 전작보다 채집과 농사로 얻은 아이템의 활용도가 많이 올라갔다. 전작에서는 단순히 도감 채우기 용도에 그쳤던 채집물들이 이번에는 다양한 서브 퀘스트의 클리어 조건으로 요구되다보니 맵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채집을 할 확실한 동기를 얻어 더 열심히 콘텐츠를 즐긴 것 같다. 여기에 더해 수집물에 산나물이라는 신규 카테고리가 추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곤충과 물고기의 경우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크기 기록 시스템(금관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덕분에 채집 활동 자체에도 자신만의 목표를 세울 수 있으며, 도감에서는 자신의 수집 기록을 수치로 확인함으로써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선 파고들기 요소를 제공했다. 미니 게임 또한 전작과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많이 발전했다. 지나치게 운에 의존하여 지루함을 유발했던 전작의 공룡 배틀과 달리, 이번 핵심 콘텐츠인 광차 레이스는 확실히 즐길 만했다. 다양한 코스 설계와 더불어 방해, 방어, 부스트 등 아이템전을 연상시키는 장비 시스템을 갖춰, 탄광마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핵심 미니 게임으로서의 인상을 제대로 남겼다. 단순히 재미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발전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레이싱 콘텐츠덕분에 인게임 경제 시스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엔딩 직전이면 재화의 사용처가 사라져 돈이 쌓이기만 했던 전작과 달리, 고성능 레이싱 부품을 구매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이 필요해짐에 따라 재화의 가치가 엔딩 시점까지 유의미하게 유지됐기 때문. 이리보나 저리보나 전작을 해본 입장에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발전된 모습들이 보이는 게 많아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3. 졸졸 따라다니는 흰둥이 스토리 진행상 탄광마을에 진입하는 시점부터는 흰둥이가 플레이어의 뒤를 쫓아오는데, 이게 상당히 백미다. 짱구의 뒤를 졸졸 따르는 흰둥이 시스템을 보곤 개인적으로 과거 포켓몬스터 하트골드, 소울실버의 느낌을 묘하게 받았는데, 필자는 이런 동행 시스템을 선호해서인지 나름 장점으로 다가왔다. 인게임에서 흰둥이는 단순히 뒤따라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호작용을 통해 쓰다듬거나 놀아줄 수 있으며, 맵 이동 시 일정 확률로 숨겨진 아이템을 탐지해 주는 서포터 역할까지 수행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초중반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강력한 장치로 작용한다. 다만 아쉽게도 이 시스템이 엔딩까지 마냥 장점으로만 남는 것은 아니다. 가장 크게 다가온 건 바로 이동 간의 불편함이다. 좁은 길에서 방향을 틀거나 되돌아갈 때 흰둥이가 길을 막아서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쾌적한 조작을 방해한다. 필자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이를 감내하였으나, 그렇지 않은 유저 입장에서는 충분히 짜증을 유발할 수 있는 명백한 단점이다. 결론적으로 메인 스토리에서의 비중이나 필드를 뽈뽈거리며 누비는 흰둥이의 시각적 만족감이 워낙 크기에, 충분히 장점으로 다가올 만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만약 자신이 짱구 IP에서 흰둥이를 가장 좋아한다면, 찜목록에 넣어두었다가 할인할 때 구매해 해봐도 좋을 것 같다. 단점 1. 너무 빨리 떨어지는 재미 곡선 탄광마을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게임을 계속 붙잡고 있게 해주는 재미 요소가 초반부를 지나면 너무나도 가파르게 하락한다는 점이다. 초반에는 평화로운 시골의 정취, 신비로운 탄광 마을의 분위기, 새롭게 발견되는 물고기와 곤충, 산나물에 매료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하게 되지만, 이 유효 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 앞서 장점으로 언급했던 리스크의 부재는 이 지점에서 양날의 검이 되어 돌아온다. 게임 내내 긴장감이나 위기감을 느낄 순간이 전무하다 보니, 자연스레 성취감은 옅어지고 플레이 흐름은 단조로운 루틴으로 전락한다. 설상가상으로 게임 디자인의 근간이 반복이라는 키워드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 지루함을 가중시킨다. 메인 스토리와 서브 퀘스트를 막론하고 해결 방식의 9할은 단순 심부름이며, 플레이어는 엔딩을 볼 때까지 잠자리채를 휘두르고 낚싯대를 던지는 무한한 굴레에 갇히게 된다. 간혹 보상으로 새로운 지역이 해금되는데, 그렇다해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는다. 고생해서 진입한 신규 지역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단지 배경만 바뀐 또 다른 낚시터와 채집 포인트뿐이다. 콘텐츠의 질적 확장이 아닌, 단순히 파밍 공간의 물리적 확장에 불과하기에, 도감이 꽤 많은 시점이라면 더 심한 허탈감을 안겨준다. 결론적으로 탄광마을의 흰둥이는 발전한 플레이 방식과 짱구라는 강력한 IP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지만 여전히 적극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니라 느꼈다. 2.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요소들 가장 먼저 지적하고 싶은 점은 전작에서부터 끊임없이 제기되었던 고정 카메라 시점의 답습이다. 맵마다 카메라 앵글이 고정되어 있는데, 때문에 장면이 전환될 때마다 조작 기준이 뒤바뀌는 혼란을 야기한다. 가령 이전 화면에서는 스틱을 왼쪽으로 기울이고 있었는데, 화면이 바뀌자마자 위쪽으로 입력해야 캐릭터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식이다. 때문에 맵이 바뀔 때마다 계속해서 변하는 조작 체계에 매번 적응해야해 상당히 번거롭게 다가왔다. 필자 역시 도전과제 마무리를 하기 직전까지도 가끔 버벅거렸다. 또한 캐릭터가 진입할 수 있는 실제 경로와 단순히 배경으로만 존재하는 구역의 구분이 모호하다. 때문에 일일이 이동해 통로를 파악해야 하는식의 탐색을 해야만 한다. 설상가상으로 맵 간 연결 통로의 판정이 지나치게 민감하거나 짧게 설정되어 있어, 의도치 않은 지역 이동이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한다. 전작을 플레이해 어떤 시스템인지 알고 있음에도, 이 잦은 이동 실수는 게임 내내 상당한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마지막으로 앞서 말했듯, 게임의 핵심은 반복적인 수집인데 정작 수집 대상인 곤충과 물고기의 위치를 파악하기 너무 힘들다. 곤충은 사이즈가 너무 작아 배경에 묻히기 일쑤라 매번 눈을 부릅뜨고 화면을 응시해야 했으며, 물고기 그림자 역시 물살 표현과 뒤섞여 구분이 쉽지 않았다. 게임 내내 해야할 채집 활동조차도 시각적 피로도를 가중시키는 요소인 셈. 물론 전반적으로 수려한 배경 아트워크를 온전히 보여주기 위한 시도 때문에 발생한 문제임음은 이해한다. 허나 게임은 근본적으로 유저가 직접 조작하고 상호작용하는 매체다. 플레이어의 쾌적한 조작과 오브젝트에 대한 직관성을 희생하는데도 이런 문제점들까지 고수해야 했는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가격] 정가 42,800원. 필자는 최근 겨울 할인을 통해 30% 할인된 29,960원에 구매했다. 전작 대비 정가가 하향 조정되었고 내적인 개선도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여전히 콘텐츠 볼륨 대비 책정된 가격이 과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동가격대에 포진한 여타 경쟁작들의 퀄리티나 볼륨을 고려했을 때, 굳이 이 작품을 최우선으로 선택해야 할 합리적인 이유가 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 플레이 타임 역시 가격을 납득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도전과제 100% 달성을 기준으로 전작이 12.7시간, 이번 작품이 13.7시간 소요되었다. 전작 대비 고작 1시간 남짓 늘어난 수준이다. 게다가 도전과제를 모두 달성한 시점에서는 더 이상 파고들 만한 요소나 다회차 플레이의 가치가 전무하기에, 냉정하게 말해 가성비가 훌륭한 타이틀이라고는 결코 단언할 수 없는 건 덤. SteamDB 기준, 리뷰 작성일인 2026년 1월 29일에 확인한 역대 최저가는 30% 할인된 29,960원이다. 하지만 필자의 기준으로는 이 가격조차 다소 비싸게 느껴지며 짱구라는 IP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있는 게 아니라면, 적어도 할인율이 더 높아져 1만 원대로 가격이 떨어졌을 때 구매를 고려하는 것을 추천한다. [도전 과제] 난이도 - 下 필요 회차 - 1회차+ 도전과제 올클리어 난이도는 낮은 편에 속한다. 대부분의 업적은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거나 도감을 채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달성된다. 거기다 다회차 플레이나 피지컬/뇌지컬을 요구하는 업적이 전무하여 누구나 무난하게 100% 달성이 가능한 건 덤. 다만, 도감 완성이나 모든 의자에 앉기와 같은 수집형 업적은 맨땅에 헤딩하며 찾으려면 꽤 많은 시간을 소요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진행을 원한다면 공략을 참고하는 걸 추천한다. 참고로 엔딩을 봤더라도, 계속해서 맵탐사와 서브퀘스트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엔딩을 보고 나머지 수집 요소를 모아도 상관없다. 개인적으로 필자도 이 루트를 추천하는데, 엔딩 이후에 광차 레이스에 구매할 수 있는 카트가 하나 추가되기 때문이다. 요 카트가 상당히 성능이 괜찮으니 특정 코스에서 막혔다면 이 카트로 다시 트라이해보는 걸 추천한다. 필자는 광차 레이스를 마지막으로 도전과제 작업을 마무리했다. 광차 레이스의 코스는 총 9개로, 엔딩 이후 큰 망루 전망대로 이동해 미니멀리와 대화하면 마지막 코스의 해금이 가능하다. 엔딩 카트를 착용하니깐 굉장히 편했는데, 모든 코스를 엔딩 특전 카트에 고저스 롤러, 슈퍼 돌진, 디럭스 방어막 부품을 조합하여 모든 코스를 다 밀었다. 이 세팅이라면 별다른 테크닉 없이 쿨타임마다 부스터와 롤러만 눌러줘도 손쉽게 스코어 보너스를 모두 획득할 수 있으니 특정 코스에서 막혔다면 따라해보길 권장한다. [총평] 흰둥이와 함께 짱구의 시선으로 즐기는 힐링 3D 어드벤처 게임 2023년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처음 공개되었을 때부터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했던 작품이다. 이유는 단 하나, 흰둥이가 뒤에서 졸졸 쫓아오는 연출 때문(..) 짱구 IP에서 흰둥이를 가장 좋아하기에, 플레이 시연 영상에서 플레이어를 졸졸 따라다니는 흰둥이의 메커니즘은 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게임을 즐겨보니 흰둥이라는 요소를 제외하더라도 전작에서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상당 부분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자유로운 세이브, 사운드 이슈, 빈약했던 스토리 등 자잘하게 불편했던 요소들이 수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고쳐나갈 게 너무 많이 보여 이번 작품 역시 비추천을 남겼다. 여담으로, 전작을 시발점으로 여름 방학과 탄광마을을 짱구 버전 동물의 숲이라 소개하는 글들이 종종 보이는데, 결이 좀 많이 다르다. 전작이든, 탄광마을이든 동물의 숲처럼 하우징 커스터마이징 콘텐츠나 주민과의 유기적이고 끈끈한 상호작용은 인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다. 때문에 단순히 동물의 숲이라는 키워드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구매했다가는 환불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결론적으로 전작보다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것은 분명하다. 다만, 냉정히 말해 스팀에서 인기있는 같은 장르의 타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시스템적 깊이나 콘텐츠의 다양성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느꼈다. 탄광마을의 뒤를 잇는 차기작이 등장할지는 미지수이나, 만약 다음 작품이 나온다면 다른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확실한 차밍 포인트가 탑재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추천/비추천 게이머 유형] 추천 게이머 유형 1. 전작인 여름 방학을 나름 재밌게 즐긴 게이머 2. 짱구 IP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게이머 3. 어려운 요소없는 잔잔한 플레이를 좋아하는 게이머 비추천 게이머 유형 1. 자신이 힐링 게임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게이머 2. 반복 노가다에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게이머 3. 수집 요소 콘텐츠를 싫어하는 게이머
전작이랑 비슷하면서도 더 재밌는거 같습니다. 전작은 아동용 나레이션과 아침 체조때문에 기분이 좀 그랬는데 이 게임은 그런게없어서 좋았습니다. 맵이 2개라서 안질리고 할수있는거같습니다.
단순 반복이 즐거울 시기가 지날 타이밍이 분명히 온다. 그 시기가 온다면 지겨워 질 것이다.
짱구가 귀여운 동물의 숲. 자유도가 더 높았으면 오백만시간 했을텐데 난 동숲을 4년간 플레이했지만 아직도 빚을 못갚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짱구보려고 켰다가 짱구만 보고 가지요 ㅎㅎ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재밌음.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광차 레이스도 괜찮았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전작보다 훨씬 풍부해진 느낌입니다. 전작을 끝내고 바로 이어서 플레이해서 그런지 게임 플레이 자체가 훨씬 쾌적했고, 전작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많이 개선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이랑 탄광마을의 흰둥이 사이에서 고민 중이거나 둘 다 플레이할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저는 탄광마을의 흰둥이를 먼저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올업적 난이도도 탄광마을이 더 쉬운 편이라 끝까지 즐기기에 부담도 적은 것 같네요.
짱덕들 이거하면 미친다 ㄹㅇ
매일 비슷비슷한 하루 같아도, 새로운 목표가 계속 생기고 그걸 해내려고 움직이는 과정이 은근히 힐링이에요. 꽤 좋아요.
평소에 짱구는못말려 좋아하는 사람이면 강추
장점 1. 가는곳마다 힐링 그 자체 2. 애니매이션 속 그대로의 인물 행동 고증 3. 아름다운 그래픽과 사운드 4. 귀여운 캐릭터들 단점 1. 스토리 컷 전환이 너무 잦아서 맥을 끊음 2. 똥개훈련 심함 3. 너무 비싼 가격대 4. 흐름이 조금 답답함 5. 거지같은 조작감 6. 흰둥이 길막 심함 7. 밭에 대문짝만하게 '받' 이라고 써져있음 ㅋㅋㅋㅋㅋㅋ 내 웃음벨 어릴적 짱구 애니매이션을 너무 좋아했어서 너무 힐링되고 실제 귀농한듯한 느낌이라 정말 좋은데 조금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특히 탄광마을에서가 상당히 답답한데, 컷씬-인물 따라가기-컷씬-인물 따라가기-컷씬 -인물 따라가기-컷씬-퀘스트줌-파밍해서줌 -컷씬-대화-컷씬-대화. 이런식의 별거 아닌 퀘스트 하나에도 짧고 잦은 컷씬이 많아서 피로하고 똥개훈련 시키는 기분이 듭니다. 게다가 마을에 있을때는 저녁만 되면 밥먹으러 강제로 집에 가야하고, 밤이 되면 잠이 오는 어린이이기 때문에 탐험을 하는데에 있어서 맥이 끊기고 하루하루 촉박한 느낌도 듭니다. 시골마을에서의 힐링생활인데 이건 좀 그렇네요. k한국인이라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앵글이 자꾸 바뀌어대는 조작감도 좋지 못하고 흰둥이는 자꾸 길막을 해서 열받을때도 있지만 아트적인 표현과 사운드만은 정말 힐링 생활 그 자체입니다. 힐링만 생각하고 구매한다면 비추천이고 짱구 좋아하시면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예쁘고 한국어 더빙 지원에 일본 시골 힐링 체험까지 갓벽
좀 뻔한 평가일지 모르겠지만, 짱구 극장판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전작인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에서 나타난 단점을 잘 보완한 게임. 수집 요소는 그대로 가져오면서, 체력 제한 등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것은 최대한 배제했다. 물론 '저 졸려요...', '짱구야~ 밥 먹어' 같은 시간 제한이 있긴 했지만, 전작에 비하면 별로 문제되지도 않는다. 수집 요소가 나와서 말인데... 전작에서는 곤충 등 수집을 한다고 해도 도감 채우는 용도 외에 별로 의미가 없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이번 편에서는 메인 퀘스트 등을 위해 필요한 방향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지루함을 덜 수 있었던 게 마음에 들었다. 전작에서는 비추를 눌렀지만, 이번 편에서는 추천을 누르려고 한다. "압긍"을 받을만한 이유가 있는 게임이다.
최고의 힐링게임
여름방학 재밌게 해서 당연히 탄광마을 구매했는데 정말 재밌어요 한번에 18시간했고 엔딩까지 봤습니다 플탐의 60%는 파밍했어요 메인퀘는 거의 마지막에 스피드하게 끝내서 난이도는 쉬운 편인데 광차재료 구하는 거랑 추가로 필요한 재료 구하려면 게시판에서 물물교환해야하니까 파밍을 많이 했어요 중간중간 이벤트 있어서 파밍도 즐겁게 했어요
ㄹㅇ 스팀하면서 리뷰 처음남겨봄.... 30살이지만 맨날 짱구 보면서 밥먹는 틀딱입니다.. 평소에 짱구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진짜 새로운 극장판을 직접 하는 느낌이예요.... 근데 너무 짧아서아쉬움..너무짧아서아쉬워....너무짧아서아쉬워,...내세상이 무너졌 어...흑 ㅠ
힐링 고잡채 스위치로 사서 했다가 팔았는데 다시 하고 싶어서 할인할 때 삼
게임불감증엔 뇌빼고 할 수 있는 힐링겜을 해야됨!!!
한국인한테는 그냥 농활임
데빌구와 석탄둥이의 탄광마을 모험기
할인할때 사세요
짱구 개 귀여운 wwwwww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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