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플래닛 코스터를 너무 재밌게 하더라고요 저도 너무 하고 싶지만 플코 없는 찐따라 롤코로 대리만족합니다. 평가 : 구관이 명관이다.

한국어 버젼좀 만들어주세요

2018년 5월 8일 이후로 상점에서 팔지 않습니다 ^^

롤코타 월드의 참혹한 실패로 재조명 받는 게임

한글패치 좀 제발 해주셈;; ㅡㅡ

역시 스릴은 보디슬라이드만한게 없어. 높은 언덕 위에 그거 설치하고 수직으로 만든 다음 끝을 살짝 올려서 손놈을 수 십미터 허공에 날려버리는 미친 스릴감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엄청난 스릴감 때문에 가격은 무료다. 안그러면 손님이 안온다. 원래는 떨어지는 궤적을 다 계산해서 물에 떨어지도록 만들었는데, 간혹가다 궤적을 벗어나 맨땅에 떨어지거나 중간에 설치된 롤러코스터에 박기도 한다. 신기한건 20층 짜리 아파트 보다 높이 올라가고 떨어졌는데도 살아남는다. 하긴 실제로도 수 백m 절벽에서 다이빙 하는 사람도 있긴 하니까 이상할건 없다. 이 게임은 스타처럼 맵 에디터 있고, 입구를 안쪽에다 만들어서 사람도 안에서 생기게 할 수 있다. 플레닛 코스터는 스릴 넘치는 보디슬라이드가 없어서 좀 심심하다. 이 게임은 입자가속기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다. 트랙은 정상인데, 이동속도가 총알 보다 빠르다 못해, 초속 10km가 훌쩍 넘어가면 차량이 스스로 분해될 정도다. 필자가 기록한 속도는 초속 10.6km 정도를 기록한 인버티드 롤러코스터다. 참고로 국제 우주정거장의 공전속도가 7.7km/s인데, 우주선 보다 빠른걸 지상에서 즐길 수 있는거다. 심지어 입자가속기가 과부하 걸리면 분해된 입자가 맵 양끝을 왔다 갔다 하는것도 모자라 게임이 종료되기도 한다. 입자가속기가 보통 시설은 아니고, 왠만한 과학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설이 아니니까 이해 한다.

다체로운 테마! 다양한 놀이기구! 깨알같은 분가요소! 끝없는 노동자 고용! 당신만의 테마파크를 꾸미는 이 개임은 당신을 동심의 세계와 피도 눈물도 없는 자본주의의 세계로 끌어드립니다. 주의허세요! 테마파크의 목적은 돈입니다!

사람 죽이기 게임

Steam으로 이용하기 전, CD로 아주 오래 플레이 한 경험이 있다. 언제나 환영하는 게임.

플래닛코스터가 돌아갈 컴이면 당연히 플래닛코스터를 했겠지만 저같은 저사양은 롤코타3가 최고입니다.

[이 게임은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설정에서 한국어로 설정.... 밤이 너무 어두워서 짜증나긴 하는데 조명을 잘해놓으면 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끝이 있는 게임이라 다깨서 라이브러리에 저장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릴때의 추억을 느끼고 싶다면 플레이 하도록

한글패치 어떻게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시급해요

환상의 나라로 오세요~ ...하지만 난 에버랜드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ㅠㅠ

추억

골동품은 오래될수록 가치가 오른다. 아무리 새것이 좋아보여도 원조의 가치는 절하되지 않는다.

어릴때 엄청 재미있게한거같은데 인터페이스가 너무 구려서 못하겠다 플래닛이나 롤코타4나 기다려야겠습니다

1편에 비해서 분명 다양성이나 그래픽 건설등의 자잘한 편리화등이 보이긴 한다. 그런데 1편을 너무 재밌게 해서 그런지 뭔진 모르겠지만 롤코1에 비해 재미도 없고 끌리지도 않고 불편하다. 롤코1 세대라면 그냥 롤코1을 하는걸 추천함....

야옹야옹

정말 재밌어요.추천.ㅎㅎ

세상에, 간디 비폭력주의마냥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하면서 사람을 죽일수 없다니!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치트써서 최고 시속 2236km 롤러코스터 만들수 있는 병맛겜

사지마

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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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BE IT!

지금까지 해봤던 롤러코스터 타이쿤중에서 최고!! 명작!!! 새로 나온 타이쿤들도 해봤는데 내 맘속에는 이 게임이 여전히 1등!!! 적당한 난이도 적재적소한 AI 들, 적절한 자유도(자유도가 너무 높으면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진다는게 개인적인 의견) 복잡하지 않은 운영 난이도 모든게 완벽했다.

수영장과 동물원까지 있는 테마파크 3D게임은 이게임이 유일

다양한 모드를 설치하면 재미있고, 롤러코스터를 내맘대로 만드는 재미도 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지금은 형편없는 그래픽이지만 그 때 당시엔 정말 환상적이었던 게임. 수영장과 동물원 컨텐츠가 다같이 있는 것도 플러스 요소

킬링타임 끝판왕

재미있음

모두 다 깼지롱. 재밌음. 추천추천.

초등학생때 엄마졸라 산 cd로 했던 추억이 생각난다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옆동네 플x닛이 나와서 하고 있지만 똥손도 꾸밀수 있는 적절한 오브젝트와 제한된 배경들... 그리고 갓갓갓 워터파크;;; 플x닛에서 워터파크가 나오기 전까지 이게 최고다.. 여전히 이게 최고야...... 나와도 이게 최고임........

게임 내 버그가 별거 아닌데도 생각보단 치명적인게 있음.

롤코타 정풍 cd로 어렷을때 해서 추억여행이나 할까하고 햇는데 아직도 재밋음 하지만 주의할점 헤드폰이나 이어폰끼고 하실땐 볼륨 내려놓고 하셈 개큼 한국어 지원이 됫다면 완벽할텐데;;

꿀잼

놀이공원 보다 수영장, 동물팔아서 돈벌기 더 쉬운 게임 본격 수영장, 동물원 타이쿤!!!!

플래닛 코스터 저사양 버전정도?

영어 사용에 무리가 전혀 없는 사람임에도, 이 게임은 메시지라든지 그런 것들이 영어로 계속 뜨니 불편하고 적응이 안 되네요. 한글 패치를 결국 설치했습니다. 어릴 때 하다가 생각이 나서 플레이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네요! 수영장이라든지 워터파크라든지 사파리라든지 어릴 때는 몰랐던/없었던 요소가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계속 플레이하지도 못하고 추억 소환 겸 하는 거라 샌드박스로 했는데 만족합니다. 다른 분들이 하는 무서운 플레이는 아직 못해봐서 아쉽네요. 저도 이왕하는 거 플래닛코스터 해보고 싶었는데 노트북 사양도 그렇고 가격도 비싸서 이거 합니다. 하하. 여러 시점으로 볼 수 있는 게 제일 신기하네요!

Still Fun. That's all.

재밌는데 한글패치가 안되네요

흠.....음??

롤로코스터 만드는거 빼고 다 재밌음

심심할때 하는 갓겜

사양이 낮아도 할수 잇음

이거 속트랑 와일드는 어떻게 다운받아요?ㅋㅋㅋㅋㅋ 컴맹이라..

RCT3입니다. 네 옛날게임 롤코타입니다. 솔직히 2017년에 이 게임을 평가해도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치고는 좋았던 그래픽과 지금도 할만한 그래픽 자기가 직접 롤러코스터를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시스템까지... 네.. 이건 롤코타에 전성기 모습일 때..이게임이 처음나왔을때를 평가하는겁니다. 근대 이번에 나온 RCT월드는 좀 아니잖아...망해가는 시리즈를 더 골로 쳐넣는 우리 아타리사...대단합니다... 그래도 RCT3은 재밌었기때문에 7/10 !!

롤러코스터타이쿤의 시리즈는 모두 좋아요. 그... 플랜 코스터도 좋은데..

진짜 갓겜입니다 갓겜 사고나서 바로 플레이했는데 무아지경입니다. 혹시 플레티넘은 비싸다면 세일할때 사세요 스팀은 세일을 밥먹듯이 한답니다~^^ 그만큼 추천드릴 정도로 갓겜입니다. 개인적으로 대도서관님 플레이보고 구매를 결정했는데 그냥 심심하면 입장료 올리거나 매점 가격 죄다 100달러로 해놓는것도 은근 꿀잼이라 할만 합니다. 꼭 사세요 두번사세요 세번사세요

한글버전으로 어떻게 바꾸나요?...설정에 안보여서..ㅠㅠ

추천

꿀잼

wow its very good but tired please add army and war

이게임모임 너무재미있잔아 이런게임처음

어릴적에는 쉽고 재미있게 잘 즐겼던 기억이 나는데, 왜 이제와서 하려니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 게임이었나?

재밌어요

와 롤러코스터 월드보다 낫다

정말 재밌는게임 적극추천함!

재밌다

It's wonderful I never see this game before

I love this game

어릴땐 부수는 맛으로 한기억이나는데 말이죠. 지금 다시해보니 점점 커져가는 놀이공원에 뿌듯하네요 ㅋㅋㅋㅋ

아무리 해도 동물원에 갇히는 사람들...살짝 짓기 어려운 롤러코스터...(꺾임의 자유도가 좀 적어서..)이런저런 버그가 문제이긴 하지만 생각날때마다 다시 플레이해도 재미는 있다. 사람들이 물건도 사고 놀이기구 타는 표정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ㅋㅋ 나만의 놀이공원을 짓는 재미도 있고.지금 사기에는 롤코4가 곧 나올예정이기 때문에 아깝긴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한번 사놔도 될만한 명작 게임 16.04.27 추가 롤코타월드가 생각보다 기대에 못미친다는 점에서다시 롤코타3로 회귀했다. 롤코타월드가 얼리엑세스이고 플래닛코스터가 알파인 현 시점에서 롤코타3는 나름 살 가치가 있지만 버그와 자유도 문제는영원한 문제...플코로 갈아타자...ㅎㅎ

당신 한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언젠간

good

롤코타이쿤3 완전강추드립니다옛날에나온게임이라곤 전혀생각이들지않을만큼 현대게임못지않게잘만들어졋구요상점들 여러가지 오브젝트들이 프론티어디벨롭먼트 디자이너들의 엄청난아이디어가 보여집니다

정말 완성도 높은게임 앞으로 후속작이 나왔다면 더 좋았을것같음

꿀잼이지 뭐 말이 필요하남 내 어린시절을 함께한 게임

이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추억의 게임!!!!ㅋㅋ

관광객들 숫자와 놀이기구 숫자가 늘어나고, 그에 따른 렉은 사양과 상관없이 좀 있네요. 그런 부분 제외하면 만족합니다. Soaked 컨텐츠가 가장 맘에 듭니다.

놀이공원 經營者

추천 대상 : 1. 심시티, 주타이쿤과 같은 경영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사람 2. 어릴때 추억돋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1,2를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사람 3. 놀이공원, 동물원에 가는걸 좋아하는 사람, 놀이공원을 직접 경영해보고 싶은사람 제법 세세한 부분까지 구현되어 있고, 대부분의 놀이기구를 타볼수 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모래상자 모드만 해보지 마시고, 미션도 하나하나 클리어해보시길~

어릴적 감성과 향수를 가지고 플레이 하면 지금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수있다고 본다. 물론 추억보정이 있어야만 한다는게 문제.

이 만한 고퀼리티 타이쿤 게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타이쿤이 효율성을 생각하는 게임이라면 이 게임은 완벽하게 당신의 창의력을 시험하는 게임! 물론 전 장의력이 넘쳐나서 샌드박스 넓직한 평야에도 그냥 놀이기구만 짓고 있죠 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