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Buying the full version of The Graveyard adds only one feature, the possibility of death. The full version of the game is exactly the same as the trial, except, every time you play she may die.
The Graveyard is a very short computer game. You play an old lady who visits a graveyard. You walk around, sit on a bench and listen to a song. It's more like an explorable painting than an actual game. An experiment with poetry and storytelling but without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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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 원
225+
개
1,237,500+
원
사지마
실험적인 무언가를 추구했던 [텔 테일 게임즈]의 무언가. 죽음의 의미와 무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짧은 실험이다. 죽음은 과연 선과 악으로 구분 할 수 있는 것일까? 플레이어가 선택한 죽음은 강요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필연인가……. 많은 생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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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왜 이렇게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는 게임 . 게임성은 제로에 가까운데 그에 앞서 게임이라 부르기도 뭐한 물건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느려터진 할망구를 이동시키게 되는데 할망구를 벤치에 앉히거나 묘지를 떠나는것 외엔 할게없다. 벤치에 앉히면 나이먹은 사람들이 으레 그러하듯 독백하듯이 우울한 노래를 불러대다 고개를 푹 숙이고 돌아가시는데 .... 노래 분량이 긴것도 아니고 감동도 재미도 없고 이건 뭐지 ... 딱 이 느낌이 든다. 이런걸 5500원이나 받을 생각을 하다니 돈을 너무 쉽게 벌려고 하는군 1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