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만든 똥겜처럼보이는 갓겜. 진짜 재밌음. 그리고 항아리류 게임이긴한데 스피드감이 있으니까 보는맛도 있고 하는 맛도 있고 하다보면 승부욕 생겨서 계속 하게됨. 저혈압 치료가 필요하신분, 마땅히 할 게임이 생각나지 않으시는분, 스트리머가 하는 똥겜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싶으신분 강력 추천 드립니다^^b

산꼭대기를 향한 투쟁만으로도 인간의 마음을 채우기에 충분하다; 우리는 시지프가 행복하다고 상상하여야 한다. - 알베르 카뮈 알베르 카뮈 씨는 틀렸다 그냥 기계임 시지프처럼 반복하다가 기계가 되는 거라고, 이 게임은 정면으로 반박 1시간, 2시간, 4시간, 5시간 늘어가는 시간만 보면서 비참하지도 슬프지도 아프지도 않음. 떨어질 떄는 뭔가 느껴지기는 하는데 분노 마저 사라져서 아무것도 아님 걍 기계 그 자체처럼 오르고 또 오르는 거임. 평생 그냥. 성공하거나 다른 길 찾을 때까지 계속 그렇게 하는거임 짐승? 차라리 칭찬임. 짐승은 화내기라도 하잖아 분노도 격정도 슬픔도 아픔도 상실도 좆같음도 욕하고 싶은 마음도 행복함도 성취감도 가난함도 다시 도로를 따라갈 때 싹 사라짐 제목 그대로 겟투워크임. 기계처럼 사는 우리. 맨날 하던 말 반복하고 욕먹고 아무 것도 없는 주어진 장소에서 주어진 것만 반복함 엔딩을 보면 행복할까? 만일 내가 7시간 컷 낼 수 있는 개고수였다면 즐거웠을까? 그런 망상 ceo가 되었다는 나레이션과 우주를 향한 새로운 도전 의욕 한단계 한단계 나아갈 때마다 나아지는 내 실력을 보고 느껴지는 성취감? 그런 거 없음. 걍 안도감임. 엔딩까지 달리는 기계. 한번 정도는 사볼만함. 할인할 때 사면 이 감정 못느낌. 14500 정가에 그대로 사야함. 점점 기계가 되고 돈이 아까워지는데 그게 -14500이 아니라 -30000, -50000 이렇게 빛만 늘어감. 개이득임 풀프라이스 게임도 못해내는 업적임. 절대로 할인할 때 사지마세요 겟투워크

이게임은 실제로 면접과정을 표현해놓은 예술 작품같은 게임 입니다. 한치의 순간도 쉽지않다는 것을 잘 나타내 놓았죠..! 또한 그저 합격이 된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거기서 부터 시작인 걸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 취업 준비중인 사람들이 있다면 한번 쯤 해볼만한 아주 감동적인 게임 이네요! 강추 드립니다.!!!!!!

아니 라운드 하나 통과 할때마다 세이브 존 있는거 처럼 마냥 해놓더니 그냥 구덩이에 빠지면 바로 태초인데 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뺘 장난하나

이 게임으로 취업할 수 있다고 해서 10시간 빡겜으로 노멀 엔딩에 히든 엔딩까지 본 다음 기쁜 마음으로 이력서에 "Get To Work 히든 엔딩 클리어" 적었는데 서류 광탈했어요

이게임은 똥겜중에 중~상급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고 참신하고 속도감이 빨라서 재미있습니다 몆개월에 한번마다 나오는 똥겜류에요 한번씩 플레이 ㄱㄱ 그리고 구간별로 거의 나눠서 아예 태초로 갈일이 없습니다 와 국내 최초 치지직최초 클리어

이 게임은 제게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일깨워준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또 하나의 Getting Over It 같은 게임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큰 고난을 통해 플레이어의 정신력을 시험하고, 이를 극복했을 때 성취감을 주는 그런 게임 말이죠. 물론 이 게임의 뛰어난 점을 칭찬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레벨 디자인, 속도감, 조작감 등, 그 어떤 Getting Over It의 유사작들보다 훨씬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높이 평가하는 부분은, 이 게임이 고난의 극복을 ‘일’에 대한 은유로 풀어낸 스토리라인입니다. 플레이어가 포기하지 않는 한, 주인공 역시 직업을 얻기 위해 끝없이 도전합니다. 그는 결코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며, 크나큰 고난을 이겨낸 끝에 최종적으로 성공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깨닫게 되는 것이 있죠. 주인공을 조작한 존재는 다름 아닌 ‘나’라는 사실입니다. 끝 없는 고난을 견뎌낸 존재는 다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와 주인공 사이의 괴리감을 느끼게 됩니다.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성공하며, 그럭저럭 행복하게 살자는 마인드를 가진 제게 이 괴리감은 꽤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히든 엔딩에서 들려오는 마지막 나레이션,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는 제 마음 깊은 곳을 울렸습니다.

2024년 마지막 클리어 게임 어려웠지만 힘겹게 엔딩을 보았습니다 ^^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해면 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네요

찍먹만 해보고 환불하려는 마음으로 샀다가, 조작감이 너무 좋아서 엔딩까지 달린 게임. 속도감이랑 구간 넘어갔을때의 쾌감이 엄청나서 순수재미도 있음.

상당히 속도감 있게 코스를 진행하는게 짜릿했음 내가 이딴 게임 왜 하고 있지 생각이 들다가도 깨면 기분은 좋은 게임

이게임은 정말 사회에 처음 나갔을 때가 생각나는 게임입니다.. 때려칠까 싶다가도 할만한거같고 그러다가도 다던져버리고싶은 그런 마음 말입니다. 정말 심금을 울리는 게임이 아닐수가없습니다.. 그러니 때려치겠습니다..

속도에서 느껴지는 쾌감! 추락 방지 난간들로 난이도 조정을 적절히 해서 맛있게 맵다!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라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게임. 가장 베이직한 길, 숏컷을 위한 길, 그리고 길이 아닌 길 모두를 조합하며 정상에 오르는 체감이 매우 좋았음. 상당히 속도감이 있으나 정밀함을 요구하고, 다른 항아리류 게임들에 비해 세이브 장치가 많아 심적인 스트레스가 덜함. 돈값은 톡톡히 하는 것 같고, 후속작이 나온다면 즉시 구매할 의향이 있음.

방송 다보고 시작했는데 루트 다 알고도 6시간정도 걸렸어요. 의외로 검정 디스크 회전구간에 재능이 있어서 금방 깬듯 심장 쫄깃쫄깃함. 조작이 답답한 항아리보단 시원한 맛이있음

똥컴인 사람은 하지 마세요 그래픽 조절도 못하고 해상도만 조절 가능하고 렉때문에 입력 지연 걸려서 ㅅㅂ 억까당하니까 짜증이나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최적화좀 하고 그래픽 설정도 만들어 줘라 fps 조절도 없고 w같음 다른건 다 재밌고 할만함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 게임을 사준다면.... 그 누군가에게 실수를 하진 않았는지, 누군가가 당신을 살해하고 싶은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게임이 너무 재밌어요! 꼭 꼭 해봤으면 하는게임이에요 진짜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와 게임중에 정말 이렇게 재밌는 게임은 처음이에요 완전 개추입니다! ><

이런류 게임이 그렇듯 개 ㅈ같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점프대에서 됐다 라고 느끼며 공중에 뜨는 순간의 그 도파민 만큼은 같은류 게임중에서 최고수준임

잘 빚은 똥같은 게임. 나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얼핏보면 똥겜 같은데 예상외로 되게 잘 만든 게임입니다. 조작감이랑 속도감도 훌륭함. 난이도 조절을 기가 막히게 해놔서 포기하기엔 할만하고 근데 그렇다고 계속 하면 열불나고 ㅋㅋ 계속 하게 됨. 클리어 도전 정신을 불태워 줍니다.

방송을 안봤다면 사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하지만 많이 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적절한 속도감과 난이도, 생각보다 치밀한 레벨디자인을 고려했을 때 엔딩을 보고 도파민을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

개 갓겜입니다 진짜로 진심입니다. 해보면 무슨 얘긴지알게 됩니다. 잘만든 게임입니다. 코스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만든게 보여요.

꿀잼꿀잼 항아리류 똥겜이라고 너무 그러지말고 한 번만 잡솨봐~

개씨발좆같은게임 존나 좆같이 속도감있게 재밌게 잘만들어서 존나게빡치는데 재밌어서 끄지도못하게하는 개좆같은 시간순살게임씨발

상당히 속도감 있어서 재미있었음. 카스 서프 잘 타면 일찍 깨겠구나 싶음. 마지막은 떨어졌는데 흥미가 팍 식을 정도로 쫄렸음.

항아리류 똥겜이라는 이미지에 가려진 웰메이드 갓겜 다른게임 하기 전에 손풀기로 켠왕 한번씩 해주면 좋다

이 게임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하루만에 7시간 동안 했어요 이 게임 다들 꼭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올해 들어서 스팀게임 했던 것중에 최고로 재밌었습니다

그냥 거지같은 게임이 아니라 눈물나는 승진 스토리를 녹여놔서 '거지 같음'이 살짝 희석되지만 여전히 맵습니다. 그래서.. 전 언제 사장이 되는거죠..?

시작할때는 분명 캐릭터만 대머리였는데 시간이 지나니 제 머리도 같이 빠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재밌는데 화가나고 열불나는데 중독성이 있어서 끄지 못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정말, 게임 하는 내내 감동을 금치 못했습니다. . 너무 감동적인 스토리와 서사와 연출이 너무 좋았고, 많은 분들께서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최고입니다!

저는 치지직에서 방송하는 빵붕 입니다. 제가 혈압겜 똥겜 고통겜 다 정말 못하는데~ 진짜진짜 쉽구요 진짜진짜 재밌어요~~ 스트리머분들, 시청자분들 다들 정말 재밋게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제발 제ㅐ바 젭라 제발[ㅔㅂ랒라ㅐ저ㅡ레ㅐㅏ버렙제ㅏㅂㄹ 제발 꼭 해보세요!!!! 제발요!!!!!!!!!!!!!!!!!!! 제발!!!!시봉방거

안녕하세요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ㅎㅎ 근데 너무 쉽네요 4분만에 1라운드 깨고 시시해서 그만했음..;; 이거 못깨면 진짜 유후보다 게임못하는거임 꼭 한번해보세요 왕추천!!!

아주 어려워 보이지만 대충 6~12시간 정도면 클리어할수있는 갓겜 레벨 디자인이 적당하지만 마지막 부서장부터 부사장 사장라인은 좀 괴랄하고 악의적임 손발에 땀이 부족하면 추천합니다 아주그냥 마우스가 흥건해

이거 만든 사람은 회사에 절대 못 붙는 본인의 모습에 개빡쳐서 만든걸꺼야 여러분 취업이 이렇게 힘듭니다! 다 취업의 힘듦을 격으십시요!!

5/10 본인이 종겜 스트리머거나 삶 속에 도전 과제가 없는 사람이거나 저혈압 환자에게 추천한다. 본능적으로 소울류나 항아리 게임 같은 마조 게임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번에 직접 해보고 내 감이 맞았음을 몸소 깨달았다.

게임하다 컴퓨터가 갑자기 꺼져 팅긴 후 게임이 새로운 게임과 로드가 아예 안됩니다. 무결성 재설치등등 해도 설정, 크래딧은 작동하지만 로드와 새게임이 반응이 없습니다.

3D 멀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지마세요. 3D 멀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도 이거 1시간하고 토했음

겜이 이상한 억까를 하는것도 아니고 조작감을 망쳐둔 것도 아니고 그냥 순수 실력겜이란 느낌이라 좋네요. 한시간 하다 환불했는데 다시 땡겨서 재구매하러갑니다.

5:34:12 CEO 달성 스트리머가 하는 것 보고 깬거라 안 봤으면 1~2시간쯤 더 걸렸을 것 같네요. 게임 물리엔진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면 어려운 게임은 아닙니다. 저도 피지컬이 좋은 사람은 아닌데 쉽게 적응했습니다.

온리업류 게임이라곤 하나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태초로 간다고 해도 금방 복구가 가능하다. 이런 류의 게임을 입문하고싶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지도?

당신에게 도파민이 부족하시다면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손에 육수가 흐를것입니다.

가장 큰 배신감은 발에 신은 스케이트는 달릴 때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게임을 아직 안했단건 그만큼 인생에서 시간을 낭비했다는 것

스트리머 랄X 씨가 하는거보고 재밌어보여서 따라 샀는데 보기에 쉬워보여도 직접해보니까 진짜 쉽지 않습니다 ㅋㅋ 다음부터는 그냥 보기만 해야겠어요

많이들 어렵다 이런 거 왜하냐 설레발치는 분들 많은데 이 게임이야말로 이 때까지 나온 이런 장르들중의 가장 최고봉으로 합리적이고 실속있는 구성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왜 돈주고 이런 게임을 사서 고통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따. 이런류의 게임을 계속 만들게한 항아리게임이 큰 잘못인 것 같다. 똥겜이 게이머들을 망가트리고 있다 내 후라이드 반마리 1인세트

"본질에 집중하라" 유명한 구절입니다. 주인공은 직업을 구하기 위해 안전미비 산재현장에서 처절히 투쟁하며 각종 부조리와 인맥, 학위 등에 맞서 끝까지 자신의 길을 걸어가며 마침내 CEO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게임 중 노동자, 월급인상, 무급인턴 등등 각 레벨의 경로를 자세히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젊은이들이 겪는 취업 문제와 주인공의 상황을 해학적으로 경로 상에 반영해놨습니다. 예를 들어 그저 형식적이라던 무급인턴의 재면접 부분에서 질문이 점점 어려워지며 길이 좁아지는 것이나, 중간관리자 면접에서 모종의 이유로 실패할 경우(떨어짐) 등이 있겠네요. 특히, 제작자는 친절하게도 우리에게 경로 상의 이러한 해학적 표현을 좀 더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청각자료(해설멘트)를 통해 게임 자체에 대한 제작자의 의도 해석의 난이도를 한차례 낮췄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을 보며 눈물도 흘렸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게임이 잘 안풀린다고 제작자에게 화를 낼 수 있겠지마는-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더 잔인하고 더 부조리하고 더 억울하고 더 화나고 때로는 앞으로 나아갈 기회 조차 주어지지 않을 때가 있지 않았나요? 말도 안될 것 같은 역겨움과 그것조차 우리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나요? 그리고 주인공을 스케이트 탄 대머리라고 비웃지만, 정작 컴퓨터를 끄고 거울을 보면 더 웃긴 광대짓을 하며 아둥바둥 살아가는 나(플레이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지 않나요..? 이 게임은 이런 사실을 해학적으로 전달하며 우리에게 웃픈 위로를 건냅니다. 속 시원한 권선징악이 있고, 몇 시간에서 몇 일만 투자하면 대기업 CEO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우리가 평생을 노력해도, 또 단 한번의 실수만해도 이루기 어려운 것입니다... 게임성은 아주 좋습니다. 두고두고 틈날 때마다 계속할 만큼 완성도가 아주 높아요.

항아리류중 goat 적당한 속도감과 스릴이 손에 땀을 지게 만든다. 분노와 스릴을 비율있게 잘 맞춘 성공적인 항아리류 겜이 아닌가 싶다. 항아리류 게임을 한번 해보고싶다면 요거 추천합니다. 억까보단 정말 온전히 본인 미스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탓할게 본인 실력밖에 없습니다. ㅎㅇㅌ

좋은 게임 님들 다 꼭 해보셈 진심 열심히 살게 됨 ㅅㄱ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머리좀 그만 박으라고 병신 대머리 새끼야

이때까지 내 돈주고 똥겜들 왜삼? 이런 마인드로 항아리, 골프겜, 클라이밍겜 다 방송으로만 보고 말았는데 이건 진짜 재밌어보이고 할만해 보여서 처음으로 똥겜을 내 돈주고 샀다. 내가 생각한 태초로 보내는 똥겜들 치곤 살릴 수 있는 구간이 은근 많고 속도감도 있어서 진짜 할만한 겜임

이거 곡해보세요 진짜 도파민 미치게 나옵니다 강ㅡ추

처음에는 주옥같은데 감좀 잡으면 속도감 있고 재밌음.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아 내실 다져야겠다

이 씨발년아 승진하는대 좆같은 인라인을 타고 하냐 개좆같은

ㅅㅂ 어차피 대머리 주제에 모자 따위의 유혹에 빠지는게 아니었는데

아니 무료 모자 받으러 갔는데 버그인지 모자도 못받고 5번째 문 앞에서 갑자기 땅 통과해서 창고로 떨어짐

12시간만에 CEO... 너무 힘들었지만 그만큼 마지막에 도착했을때의 도파민을 잊을 수 없음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네요. 들것남자가 훨신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요.

더럽게 힘들었는데 알차고 재밌긴 했습니다 ㅠㅠ

다음 스테이지 갈 때 렉걸리는 게 짜증나서 환불

환불할게요 난 졌어 잘난 스피드러너 자식들아

나 말고 남들도 꼭 해봤으면 좋겠는 게임^^

ㅋㅋ 그렇게 안어렵고 너무 재밌음 ㅋㅋ! 강추 ㅋㅋ! 꼭 사서 해보셈 ㅋㅋ 제발

친구랑 같이 켠왕 달리기 좋은 게임

이게임을 내 계정에서 영구히 제거하고 싶습니다

딱 10분 조작해보고 느꼈다 아 환불해야지

하는데 계속 웃음이 나오는게임 재밌음 안하면 손해봄

재미없다는 사람들 자신의 재능을 생각해보도록

재밌는데 볼륨이 좀 작긴해요

회식만 100번은 넘게하다가 접는다 시발

하다가 머리털 다뽑힐 것 같음

개씨발 점프대에서 버그인지 뭔지 갑자기 중앙에서 떨어짐

인생을 알고 싶으면 15000원 내고 이딴겜 하지말고 차라리 밖에 나가서 알바나 하셈

친구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게임이네요 ㅎㅎ

엄지손가락이 존나게 아프니 시작부터 잡기 키를 바꾸고 하세요

도전과제 다 클리어! 재밌었다

재밌음. 손에 땀 많이 남.

마우스패드가 흥건해진다

스트레스 덜하긴함

토요일 시간 많습니다 클리어 후에 리뷰 수정하겠습니다

존나 재밌다!!!!!!!!!!!!!!! 마지막 CEO 점프대 원트클하니깐 개 짜릿함

진짜 이 악물고 깼다 나만 당할 순 없지

종료. 우리에겐 없는 어휘

본가의 맛이 그대로 담긴 항아리겜

손이 건조한 것 같으면 이 게임을 하세요

스피드런 영상 시청 금지

떨어져도 괜찮아.

난 내가 뚜띠인줄 알았지

병신같은 게임

화나는데 개재밌습니다

부사장 때 손에 땀나서 죽는줄 알았다 똥겜치고 잘만든편

재밌음 이건 노력하면 깰 수 있다.

진짜 어렵네

왜 재밌냐 이거

속도가 빠른데 빠르게 태초로 가요

7시간 36분 컷!!

지랄을해라 ㅅㅂ

취직 존나어렵다

재미있음

그냥 볼때는 또 이상한 똥겜 하나 나왔네 같은 느낌인데 플레이를 하면서 제 인생. 그리고 앞으로의 제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해준 정말 갓겜입니다. 책에는 누구나 읽어야 할 베스트셀러가 있고, 사진에는 단 한장이지만 인생의 모든것을 담게 해주는 퓰리처상이 있습니다. 게임계에서는 이 게임을 GOTY 후보로 선정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반드시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 인류가 한번씩 플레이 할만한 그런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전 국민이 모두 CEO가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72시간 걸려서 클리어했습니다. 이런 장르 게임 정말 못하는데 근성과 오기로 깼습니다. 쉬운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이고 루트도 다양해서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게임 피지컬 좋으신 분들은 잘 즐기실수있을 것 같고 저같은 사람들은 피 볼 것 같습니다.

진짜 혜자게임이에요. 만오천 원 주고 이렇게까지 재밌게 즐길 수 있을지 몰랐어요. 너무 재밌어서 엔딩까지 4번 갔어요. 플레이 조금 어려우신 분들께 꿀팁!! 드립니니다. 떨어질 때 esc 빠르게 누르고 종료, 다시 로드 하면 떨어지기 직전에 있던 장소로 돌아가집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30시간 정도의 플레이타임을 아낄 수 있었고요. 그리고 녹업. 복구. 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항아리류 게임은 세이브 없어서 머리 아픈 게 대부분이랬는데, 이거 너무너무 친절한 게임이어서 좋았습니다. 아 참. ceo 엔딩 이후에 히든 엔딩도 있다고 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해보세용!

진짜 정신이 나갈것 같았습니다 맵찔이는 시도하지 마세요 하지만 맛있게 매운맛이니 고통류 처음해보시는 분들은 이게임으로 입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짜 인생을 알게 해주는 게임인거 같아요. 사람이 이렇게 감정표현이 다양했는지에 대해 고찰 할 수 있는 그런 산뜻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이렇게 길게 한 똥게임이 없는데 이건 포기못하겠더라구요. 나름의 중독성이 존재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마세요

저는 이 게임을 통해 제 인생을 돌아볼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저는 그냥 저냥 흘러가는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 첫 관문을 통과하여 승진을 했을때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저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이 게임은 우리의 인생과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열심히 노력했지만 첫 면접은 실패하고 어렵게 취직을 하여 승진을 하려고 했을때는 대학 학위가 없다며 다른 길로 가게했지만 제가 최고권위자가 되었을때를 아직 잊지 못합니다. 저는 그때 생각했습니다, 이 게임에서 이정도의 교훈을 얻을 정도로 제 인생이 이렇게 비참하다는 것을.. 그래서 이미 망한 인생 그냥 살던대로 살겠습니다

스트리머들이 하는거 보고 재밌어보여서 고통류 게임처음 사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 첫트 9시간에 깨고 2트는 2시간안에 깨버렸네요 갓겜 인듯

빡치지만 재밌고, 깰수록 성취감이 들지만 마냥 기쁘지는 않은 중독성 강한 게임. 높은곳에 올라갈수록 더 많은 부와 명성을 얻지만 막상 그 끝에는 혼자만 우주에 남겨진 공허함만이 남았다.. 내 기분이 그렇다 게임을 다 끝내니 공허하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나 기본설정에서는 키마보다 패드가 훨신 유리합미다 코너에서 가속 손해를 안보는느낌 겜 하면서 가속딸려서 못 건너간게 손에 꼽음

한번 궁금해서 해봤는데 그냥 궁금한 상태에 있는게 제일 좋은거 같네요 도망쳐 그냥

요약: 재미있는(?) 항아리류 게임 장점✅ 💬묘한 스피드감 💬억까&좌절감 최소화를 위한 게임적 장치 다수 배치 💬듣는 재미가 쏠쏠한 나레이션과 로그 단점🚫 💬적은 환경음,배경음악 부재 💬소소한 버그 (스포일러👉)[spoiler] 프레임이 낮을수록 가속도가 상승 [/spoiler] [hr][/hr] 어려운거처럼 보여도 실제로 해보면 그리 어렵지는 않음 예시는 스포일러성이니 스포일러 태그 달아서 예시를 들겠습니다. 📃[spoiler]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이 유투브에 업로드 되어 있는데, 실패에 대한 처벌(punishment)이 가져가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맵 디자인을 다수 넣었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해보면 떨어지고 다시 복구하기까지의 동선이 짧게 잡혀있음. [/spoiler] 📃[spoiler] 마찬가지로 영상에서도 언급되어있는데, 실제 캐릭터는 굴러가는 공(...)으로 되어있고, 캐릭터가 가장자리를 잡고 반동을 이용해 올라가려고 하면 약간의 모멘텀을 줘서 올라갈수 있겠끔 구현해놓았다고 합니다.[/spoiler] 📃[spoiler]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비스듬한 경사를 가진 아치형 구조물이 나오는데, 이 위로 지나갈때 게임이 살짝씩 캐릭터를 가운데로 정렬해줌 [/spoiler] 📃[spoiler] 게임이 자동저장을 지원하는데, 게임을 껐다 켜도 마지막 체크포인트에서 시작하므로, 이를 이용해서 로비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방식으로 체크포인트를 불러오기가 가능. 항아리류 게임중에서는 굉장한 양심세이브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spoiler] [hr][/hr] 엔딩만 보고 난 소감은 속도감이 소소하게 재밌었음. 엔딩까지 본 항아리류 게임은 이게 유일해서 다른 비슷한 게임에 비교하자면 속도감은 Valley보단 적은 느낌. 단순히 속도감을 원하고 짧게 하고싶다면 이쪽을 더 추천 손은 Grow Home, Grow up 보단 덜아픔. 잡기키가 있긴 하지만 매달릴 일은 적어서 손이 아프진 않았음 배경음악이 스태이지 별로 몇개씩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 남긴 했는데, 오히려 넣게되면 계속 듣다가 질릴수도 있어서 일장일단이 있는거같음.

부사장에서 CEO 가다가 버그로 부서장 태초에서 로드되고 그 다음은 벽이랑 바닥뚫고 하늘에서 떨어지고 중간관리자 태초로 돌아가는 기이한 경험을 함. 쓰레기겜.

엔딩봤고 진엔딩 트라이하는 중입니다. 온리업과 같은 게임은 중간중간 계속 막혀서 답답하기만 했는데, 겟 투 워크는 스피드라는 쾌감이 그 답답함을 중화시켜 줍니다. 세이브가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중간중간 바로 복구할 수 있는 지점이 다수 있습니다. 가장 신기하고 재미있는 건 시간을 들여도 계속 트라이하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쌓이고 익숙해져서 다음 구간으로 나아간다는 겁니다. 올라가는 과정이 재밌고 즐거워요. 스케이트라는 특징을 너무 잘 살리신 것 같습니다. 제작자분이 스피드런 유저라서 그런지, 중간중간 스킵이나 숏컷 부분도 많아서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개추합니다.

생각보다 수작입니다. 얼마전까지 취준을 했던지라 스토리라인 및 수집 요소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TMI지만 수학 전공이었는데 초기 부분에서 뜬금없이 수학 박사 얘기도 나와서 재밌었습니다. 속도감 속에서 자신을 잃지않고 위로 올라가보세요.

태초로 돌아가는 게임류들 중에서는 그나마 진입장벽이 낮은 것 같다 추천 이유 1. 속도감이 좋음, 원래 위치로 금방 복구 가능함 - 옆동네 돌덩이 굴리는 아저씨랑 곡괭이 휘적휘적거리는 영장류는 올라가는데도 한~참 떨어지는 것도 한~참(곡괭이 영장류씨는 아닌가?) 걸리는데 그런 면에서는 게임이 시원시원하고 금방 고여진다. 2. 챕터별 저장? - 나름 양심있는 시스템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챕터별 구간도 나름 짧은 편이고 중간 챕터를 깰때마다 안도감이 들게하여 나름의 도파민을 준다. (간혹 두챕터씩 묵어버리는 거지같은 구간도 있지만....) 3. 여러갈래의 길 - 주변을 잘 둘러보고 속력을 잘 이용하면 창의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4. 잡기술 - 이놈떄문에 진짜 할만함 ㄹㅇ 아쉬운 점 1. 특정 챕터 끝에 있는 뇌절구간 (왜 있는지.. 의도를 모르곘는 구간) - 거기서 꺽이지 않으면 된다. 2. 얼굴 - 하다가 빡칠때 얘 열굴 보면 그냥 열받음

똥겜을 스트리밍하는 방송인들을 보며 많은 똥겜들을 구경했지만 이 겜은 보다보니 끌리는 맛이 있어서 직접 플레이하게됨. 밑바닥에서 달까지 14시간 박아가면서 히든엔딩까지봄... 똥겜치곤 나름 찾아보면 복구할 수 있는 구간도 많고 연속으로 발판타고 가면서 날아가는게 속도감 있어서 재미있음! 물론 또하라고 하면 안함....

켠왕 게임 중에서 매우매우 쉬운편 이거 못깨면 다른 켠왕게임 할 수 있다고 생각조차 하면 안됨 사람이라면 꼭 클리어를 할 수 있을거임

진짜 쉬움 방송인들 몇 시간씩 걸리면서 한 스태이지 겨우 겨우 깨는거 이해를 못하겠음

이 게임 정말 잘 만든 것 같습니다 5살 어린 아이 그리고 72세 춘식이 할아버지도 클리어를 할 만큼 난이도는 쉬워요 이 게임 하시면 화내시는 분들은 정말 이해가 안가지만 무시하고 해보세요!

잘만들면 이 게임이 됩니다. 끄고 싶은데 좀만 더 가면 문턱 넘을 수 있을 거 같고 그러다보면 지금까지 한 게 있어서 또 못 끄고 이악물고 아득바득 끌까지 가게 만듦. 무엇보다 똥으로 빚은 항아리 게임류랑 다르게 속도감이 아주 좋아서 플레이 하면서도 답답한 건 오직 내 손뿐임 악마 사탄 같은 제작자놈들

생각 이상으로 재밌네요 속도감도 있고 스릴이 장난아니라서 손발에 땀이 넘쳐 흘러요

하다보면 점점 퇴화하는 게임 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것을 알게해준 개빢치는게임 ㅗㅗㅗㅗ 아저씨 엉덩이만 보다가 끝났네요

세상엔 꼭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사람이 있다. 난 먹어봐야 아는 사람이였고 이번에도 후회했다.

항아리게임과 시시포스도 해봤지만 끝까지 완주 못하고 중간에 꺾인적이 많았는데 항상 그 이유는 깨고 싶다는 욕망보다 재미가 더 부족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재미가 없으니까 스트레스를 굳이 이겨내며 엔딩까지 가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항상 중간에 포기했었는데 이 게임은 다르네요. 처음으로 엔딩까지 봤습니다. 중간중간 안정장치도 많이 마련되어 한번에 태초까지 가는 경우도 드물며 태초도 계속 갱신되는 방식이라 태초까지 떨어지더라도 실력 여하에 따라 빠르면 10분정도면 복구 가능한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속도감이 너무 좋아서 그냥 재밌어요. 그러니까 떨어지더라도 다시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냥 똥겜인줄 알았는데 똥으로 작품을 빚어놨네요. 이런 게임 입문용으로 최고의 작품인것 같습니다.

컨트롤러로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엔 어려운데 익숙해지면 넘 재밌어요. 굳굳

개발자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초보자 모드가 필요합니다 떨어졌을때 좀 더 데드 존을 짧게 갈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대머리가 싫어집니다. 그와 같은 관상을 한 후임을 결코 만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빠지고 싶습니다. 억! 억! 거리는 소리조차도 게임시간이 4시간을 넘어가면 극단적으로 싫어지네요. 저는 사람이 한 번 미워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승진하고 싶다는 욕심, 혹은 성공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사람에게는 늘 한계라는 것이 명확히 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마냥 모르고, 정상을 향하고 싶다면 그것은 포부가 아닌, 그냥 허상을 쫓는 멍청한 행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머리카락 하나 없는 민두 고졸 신입사원의 정상을 향한 모험기는 판타지 같기도 하고 참으로 멋진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이제 더이상 그의 모험을 응원하고 싶지 않아요. 죽이고 싶습니다. 히힣. 그래도 그를 도우려고 노력했어요! 필사적으로! 근데 제 키보드와 제 두뇌와 제 손은 그를 마지막까지 도울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노동직으로 살아야할 것 같아요..... ㅠ

클리어 했습니다. 솔직히 2시간안에 클리어해서 환불런 해야겠다는 생각해보고 구매하여 플레이했는데 생각보다 좀 오래 걸렸네요 조작감은 안좋다라는 평이 있지만 전 15분정도 플레이하면 적응해지는 거 같습니다. 도파민은 꽤 엄청 나오니 한번쯤은 플레이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냐? 똥겜에 탈을 쓴 구수한 된장같은 게임 찍어먹기 전까지는 여타 똥겜들과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게임과 다를 바 없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게임을 시작하면 생각보다 빠른 속도감과 부드러운 조작감이 여타 똥겜들과 다른 이유를 느끼게 해준다. 치밀하게 설계된 난이도 설정은 한 단계 한 단계 점점 재밌어지는 패턴과 그에 맞춰 늘어가는 내 실력을 볼 수 있게 해주고 빠른 복구루트는 포기하고 싶어지는 마음을 다 잡아준다 이런 류의 게임을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게임 재미는 확실히 보장되니 고민하지 말고 한 번쯤은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인정하기 싫지만 이런 챌린지 똥겜류 중엔 정말 잘만들었다. 겟투웍 이전 마지막으로 했던 비슷한 장르가 시지푸스 였는데 비교해보면 난이도 레벨링이나 게임 설계 자체에서 퀄리티 차이가 큼. 물론 처음 길을 모르거나 스테이지 파훼법을 모르면 일단 한 번 떨어져라 긴 하지만 내실을 꾸준히 다져놓으면 한 번 떨어져도 복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스피드감도 좋아서 보는 맛, 직접 플레이 하는 체감도 좋고 구간 마다 공략하는 느낌도 괜찮다. 이런 장르를 한 번 맛보거나 입문해보고 싶다면 이 게임으로 하는게 베스트.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깊게 떨어지면 멘탈이 살짝 갈리긴하는데 그래도 타게임에 비해 세이브포인트(?)가 혜자인 느낌이 들어요 태초의 기준이 (ex:5단계에서 맨밑으로 떨어져도 3단계부터 시작) 널널해서 그냥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익숙해지기도 하고 할만 한 것 같아요 일단 제일 중요한게 CEO 입구 앞에서 떨어지면 포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그래도 게임 자체가 스피드도 빠르고 답답한 부분이 적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원래 이런 게임 한 번 다 깨면 두 번 다시 안 키는데 이 게임은 한 번 더 플레이했음 이런류 게임들 진짜 못 만든것들은 그저 사람 엿먹이는데에만 치중해서 조작감을 개불편하게 하든가 복구를 불편하게 만들고 심한경우엔 모를경우 억지로 떨어지게 만드는 구간들이 있는데 이 게임은 그런건 없고 익숙해지면 시원시원하게 달릴 수 있는 속도감을 선사함 이런류 게임 만드는 사람들의 바이블로 삼아도 될 정도의 게임입니다

이 게임 정말 재밌어요!! 클리어 하는 맛도있고 할 게임이 없는 당신을 위한 아주 스펙타클하고 짜릿한 게임이에요!! 한번씩 해보시길!! ㅎㅎ

똥계의 정석 심화과정 진정한 똥은 부서장부터 시작이다. 나의 가슴을 설레게하는 너의 바퀴벌레같은 움직임과 생각대로 움직이지않는 나의 손가락에 감탄을하고 난 이게임을 마무리지었다. 똥믈리에 평점 4.5(5점만점)

똥겜류 GOAT. 1회차 4시간 박아서 깨놓고 2회차를 또 하게 될줄은 몰랐음. 항아리, 골프공, 온리업, 페가수스 등 수많은 똥겜이 있지만 이게 단연 최고

정말 재미있어요! 끈기와 노력이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 있다면 저는 Get to work를 추천할것 같아요! 혹시 구매가 망설여지는 분이 계시다면 반드시 구매하여 플레이해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갓겜 Get to work

전체적으로 참 재밌었는데, 중간 관리직, 부사장이 진짜 정말정말 끔찍했다. 다른곳은 다 즐기면서 했는데 이 두곳은 진짜 정신나갈거같음

이거 재미있습니다 현실 취업에 관한 이야기이며 스토리상 당신은 고졸 사회초년생입니다 마치 하나의 소설을 읽고 계속해서 도전해나가는 우리의 현실을 보며 공감을하기도 합니다 "특히 대머리라는점에서 공감이 됩니다" 우리는 취업을 하기전 이 게임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임에서 조차 취업을 못한다면 우리가 현실에서 취업을 할수있을까 생각해 봅시다 물론 저는 개빡쳐서 개백수인 상태에서 1년뒤에 할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트리머들이 하는거 보고 재밌어 보여서 샀는데, 그냥 보는게 제일 재밌는거 같다.

내면의 기가스케이트가 계속 플레이어를 독려하고 내실쌓게 해서 속도를 즐기게 만드는게임

똥겜 중에는 시원시원하니 할만...한 게임 세이브 로드 안됐으면 포기했을지도... 부서장부터는 절대 숏컷해

절묘하게 어려운 게임 거실하게 해도 떨어지는 게임 왜 저 남자가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는 게임

멈춤과 끊김이 자꾸 발생함 씨발 멈춰서 껏다가 키면 한참 전으로 돌아가있음 물론 시간은 그대로니까 이중으로 기분 좆같게 만들어줌 항아리류로 처 만들어 놓고 게임 외적으로 억까를 해버리니까 걍 존나 하기 싫어짐 겜 튕겨버리는건 뭔 ㅋㅋ

힘든데 재미있습니다... 뭔가 합리적인 어려움이어서 좋아요

생각보다 쉬워서 1시간 반만에 깸 속도감 있고 재밌습니다 갓겜

순수실력 갓겜입니다. 어떻게든 남탓을 못하게 하려고 복구가능 루트를 겁나게 많이 만들었어요 제작자가 플레이어에게 니가 복구 못한건 억까가 아니라 정까를 선언하는 게임입니다 암걸리는 파쿠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드립니다

탬탬버린보다 게임 조금 더 잘하는 나나양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진짜 생각보다 재밌다는거임. 평소에 땀이 안나는 부위도 다한증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스릴이 있었고 클리어시 성취감과 오래가는 도파민이 나옵니다. 플레이 하며 많은 교훈을 얻게되는 그럼 게임입니다. 클리어 후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스케이트 타요 재밌습니다

게임이 재미있음 그래서 떨어져도 할만함

살면서 해본 게임중에 최고로 재미있었습니다 꼭 하시길 바랍니다 취업하시기전에 꼭 꼭 추천드립니다.

이런 항아리류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학생때 항아리게임 나왔을 때도 안해봤는데 지금은 스트리머들이 하고있길래 명절에 같이 맞춰볼겸 처음해봤습니다. 항아리류 답지않게 뜻 깊은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었네요. 난이도도 적당히 있으면서 사람 열불나게 하는게 잘만든것 같습니다. 일단 떨어지면 완전처음 이런게 없는게 너무 좋은것 같네요. 이런게임 자신있다하시면 7 8시간이면 깨실것 같습니다. 좋은게임이네요

떨어졌을때 어느정도 복구 가능한곳으로 떨어져서 절망을 덜 줌으로써 계속 하게하는 원동력을 만드는 게임(개똥겜)

다른 시리즈들처럼 짧은 시간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갓 인디게임입니다. 인생이 지루하다면 해보시는걸 추천해요 상대적으로 인생이 재밌어질거예요

빠른 속도감, 할 수 있을 것 같은 적절한 난이도. 성공했을때의 성취감. 게임의 근본적인 재미가 있다.

솔직히 잠깐 해보고 환불하려 샀습니다만 특유의 속도감을 주는 게임 구성과 적절한 난이도 분배 덕에 큰 재미를 느꼈고 엔딩까지 도달했습니다.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플랫포머 게임이고 한번쯤은 해볼만합니다.

이 구수한 똥겜의 맛 은은하게 퍼지는 갓겜의 향기 진짜 똥겜치고 엄청 정직한 게임.. 속도감 하나는 GOAT인 게임.. 재미는 있지만 14,500원 주고 사냐고 물어본다면 흠.. 근데 일단 재밌긴 하니까 추천은 합니다

등반게임 오랜만에 재밌게 했습니다 2모자 5시간 클리어 했고 재밌어서 스피드런도 계속 하는중입니다 공간감각 좋은 사람이면 금방 하는데 아니라면 공식처럼 외워서 계속 박치기 해야되서 오래 걸릴듯 스트리머가 아니더라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현실을 옮긴듯한 스피드감... 중력가속에 의한 짜릿함.. 어디하나 흠잡을곳 없는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노안이라... 자꾸 길을 찾지 못하고 떨어져서 더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게임입니다. 다시 태어나서 환생하면 꼭 어린아이의 맑은 눈으로 다시 이게임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제작자님 만수무강 하시고 다음생에 꼭 이런 게임 만들어주세요.

이런 개 ㅈ같은 게임 인생 깨닫니 뭐니 해도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ㅈ같은 게임 저혈압이 잘 치료된 것 같아서 '개'발자님 아주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만 계속 쌓게 만들어줘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시;;벌럼의 게임 평생 대머리로 살길 바랍니다 '개'발자님

재밌었는데 세이브 포인트가 문제입니다. 자동 저장 << 이걸 수동으로 하던가 세이브 포인트를 수정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부서장 파트도 그렇고 중간 관리자도 그렇고 분명 세이브 포인트가 찍혔는데 실수로 떨어져서 로드를 하면 훨씬 이전 세이브 포인트로 이동이 돼요;; 자동 저장이 돼서 제가 이걸 제어할 수도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인생 게임이었습니다..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14시간의 플레이타임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따봉

이거만 넘으면 승진이야... 카트라이더로 하는 온리업 여태 다른 항아리류 게임보단 스피디해서 태초로 돌아가도 ㄱ...괜찮...았음 입문용으로 좋을듯 유튜브 스피드런 공략보는순간 이 게임의 재미가 사라짐 공략없이 플레이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추천합니다. 못할 것 같으면서도 은근 희망을 줘서 포기하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여러분도 꼭! 클리어해서 꺼드럭 거리세요잉~!

이거 진짜 갓겜이에요 개재밌음 진짜 꼮하셈 너무 재밌어요 이게임 진짜 미쳤어요 와 진짜 이런 갓겜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말이 안됨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하세요 스트리머라면 더더욱 하셔야한다고 생각해요 진짜 재밌어요

오늘 켜도, 내일 켜도, 모레에 켜도 항상 같은 모습으로 같은 장소에서 저를 맞이해주는 당신은 정말 Chill 한 것 같아요...(아... 너무 Chill 하다...)

와 캐릭터가 이상하게 점프하고 구겨지는 ㅈ버그가 발생 일시적인줄 알앗음 근대 껏다 켜도 그대로 그래서 삭제후 재설치 그래도 여전히 캐릭이 모션이 에러가 나고 겜이 중간에 프레임이 계속 끈기는 버그가 그대로임 .; 이 겜 하고 싶엇는대 할수가 없음. 아 너무 짜증남

공략 다 보고 나서도 9시간 30분이나 걸릴 정도로 어려운 게임. 그럼에도 최고경영자까지 올라가고 나면 그 동안의 고생으로 인한 성취감이 장난 아닌 게임. 어떤 기자가 혹평을 한 거에 비해 이 정도 돈 주고 하기에는 생각보다 재밌는 겜이다.

재밌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이거 꼭 정가에 사세요 할인할 때 사면 이만한 감동 못 느낍니다

정말 좋습니다 한국인의 정서에 부합한 설꼐로 게임이 확실히 빨리빨리 넘어 가서 게임하기가 훨신 수월했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한국인은 꼭 이 게임을 해야 합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게임! 친구에게 추천해보세요~ 친구와 사이가 좋아질 것입니다! 영원한 우정을 위해서!

6시간 55분 걸렸는데 시시프스나 항아리같은 인내심 게임이랑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함. 순수하게 실력게임이고 세이브도 널널함 정말 못버티는 구간은 esc컨으로 복귀도 빠름. 속도감 좋아서 강추

항아리류 처음 해봤는데 난이도도 적당하고 스릴과 속도감도 있어서 잘 만든 게임인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몇시간씩 오래 하다보면 쇄골과 어깨와 손목이 빠질듯이 아픈것과 손에 땀이 계속 나서 중간에 멈추고 닦아야 하는것 빼고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게임의 속도감과 완력 조절하는 구간을 익힌다면 몸이 더 편해지실거에요 그리고 게임 제작자가 스피드런류를 하는 사람이라 맵의 다양한 지형지물을 이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숏컷을 찾을 수 있고 굳이 숏컷이 아니더라도 스테이지를 열심히 깨다보면 초반에 나온 기믹들이 후반에 조금 더 어렵게 나오거나 응용되어 나오는게 많아서 내실만 잘 다져둔다면 떨어져도 금방 올라가서 좋은거 같아요 저는 18시간26분만에 깨고 586번 크게 떨어졌지만 하다가 진짜 어렵다 느껴지신다면 한국 1위 겟투워크 천마신공 창시자 "송엘" 님의 영상으로 비급을 배우신다면 쉽게 깨실 수 있을거에요 "천마의 발걸음은 깃털보다 가벼우며 보법은 눈으로 따라잡을 수 없고 주먹은 바위조차 깨부수며 걷는것 만으로 주변을 위압하니 사람들이 부르길 천마군림보라 불리었다" 감사합니다 천마 송엘님! 이 영광을 천마님께 바칩니다

속도감이 있어 재미있고 이런류 다른 게임과 다르게 방지턱처럼 다시 복구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재수 없으면 완전 처음부터 하게 만들어져서 방심할 수 없지만 낚시성 구간이 없어서 일단 좋아요 특정 세이브 구간에 세이브가 되는데 떨어져서 세이브 구간 전 위치에 떨어지면 저장 위치도 그 뒤로 바뀝니다 esc눌렀을 때 저장 시간이 짧다고 근처에 저장 된 것이 아닌 지나쳐온 특정 세이브 구간에서 저장 되니까 조심! (근데 진엔딩 루트는 억망장자 지나서 떨어졌는데 두번째 위치가 아닌 왜 처음으로 돌아오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런류 다른게임은 떨어졌을 때 절망을 느끼고 그냥 끄게 되는데 이 게임은 짜증나는게 될 것 같아서 계속 도전하게 되는 점이 장점 같아요! 그리고 성공했을 때 희열감과 도파민 과다분비로 떨어지면 바로 쑥 사라지면서 현타옴

개재미있는 갓겜입니다!^^ 다들 한번씩 드셔보시고 꼭 주변분들한테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이 게임을 하기 전으로 돌아가 다시하고싶다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7

입사지원이 제일 어려웠어요! 창고근로자는 많이 힘들었어요! 직급이 높아지니 게임이 쉬워졌어요! 사장의 무게는 많이 무겁나봐요!

조작감과 소리가 찰져 중독성을 일으키는 게임. 스트리머들을 위한 최적의 게임을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스트리머가 아닌 일반인 유저들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수있는게임. 도전정신과 시간이 비례하여 없어지는 마법을 볼수있음.

주의, 글쓴이는 이 게임이 스케이트 시리즈 비스무리한 것인 줄 알고 구매했다가 머리가 깨졌습니다. 악명 높았던 "일어나... 일하러 가야지." 게임입니다. 많은 스트리머 분들이 플레이한 것으로 유명한 게임입니다. 실제로 방송에서 보던 것과는 다르게 게임이 시지포스나 항아리 게임 만큼이나 불친절한 게임은 아닙니다. 레벨링에 꽤 공을 들인 게, 어느 구간에서 떨어지면 그 구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굉장히 세부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손 맛도 있고, 유행을 타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항아리 류 게임들과는 다르게 친절한 구석이 제법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구매할까 생각이 드신다면. 그런 여러분들을 위한 허접한 가이드입니다. 나는 고통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무도 당신을 말리지 않습니다. 즐거이 고통 받으시길. 스트리머 분들이 하는 것을 봐서 하고 싶어졌습니다. 방송에서 무엇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난이도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오랫동안 고통받고 싶습니다. 성향을 존중하겠습니다. 주로 항아리 류 게임은 잘 한다고 가정했을 때 [스피드런 제외] 굉장히 빨리 끝낼 수 있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 게임 역시 평균적으로 정석적인 플레이를 한다면 5시간에서 6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정도인 거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이 게임을 구매할 생각이 있는 분들은 할인 할 때 구매하시는 게 제일 이득이시며. 혹시 이런 분들은 없을 수도 있겠으나 스케이트 시리즈가 생각나시는 분들은 그냥 4를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아직 히든 엔딩까지는 안 해봤지만 노말 엔딩도 절망적인 난이도이긴 해도 이 게임만큼 속도감, 도파민, 클리어 했을 때 쾌감이 많이 나오는 게임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없는 것 같아서 요즘 심심하거나 시간이 좀 남아 도는 분들은 꼭 한 번씩 사서 플레이 해보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진짜 삻이 행복한데 갑자기 고통을 받아보고 싶다? 이 게임을 적극 추천합니다 진짜 다시는 이런게임 만들지 말아주세요 부탁입이다

올업적 했습니다 항아리 게임에 비해서 조작감이 좋고 스피드한 감이 있어서 더 재밌게 햇어요

실패를 반복해도 계속 일어날 수 있는 그런 대머리가 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인생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대가리 꽃밭인 제가 이 게임을 하고 교훈을 얻었습니다. 저도 이 게임의 대머리 처럼 열심히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제작자님 정말정말 사랑하고 유병장수 해주십시오! 아자아자 화이팅~!

똥게임장르 중에 제일 잘만들었어요 사람들 짜증만 나게하는 억까는 없고 기본기를 점점 쌓아야 클리어하게 만들었어요 처음엔 어려운데 한번 깨고 나면 두번째는 시간 확 줄어들어요 나중엔 내가 처음에 어렵게 깻던 부분을 건너뛰는 숏컷들이 숨어있어서 그런 것도 하고 즐기다 보니 플레이타임이 길어지네요.

Freaking Fun Fast Triple F Game If you have talent in physics or racing game, this is a perfect choice for you I felt exhausted on my first try, but I watched YouTube speedrun video and completed this game again in 51 minutes

2시간 환불런을 목표로 한 게임 이제는 클리어 1시간 미만을 목표로 도전중.. 항아리겜류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쉬운 난이도에 숏컷 찾는 재미, 무엇보다도 스토리에 걸맞게 CEO에 도전하는 성취감이 제일이다 최고의 게임

이 게임을 하는동안 마음이 힐링 되는 게임이였습니다. ^^ 여러분도 2시간 채워서 환불받지 마시고 꼭 엔딩 보시길!

실제 플탐은 7시간정도 첫 똥겜류인데 스피드하고 재미졌음 몇몇부분에서 게임을 계정에서 지워버릴까 했지만...

항아리류 겜이지만 적당한 난이도 세이브포인트로 인한 낮은 피로감 똥겜의 옷을 입은 갓겜

가장 플레이어 친화적인 게임 !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하는 인생게임 ! 매일매일 피자파티도 하고~ 회식도 하고~ 게임하는동안 너무 행복했답니다 :) 강추

조작감이 처음에는 개똥같은데 이 똥맛에 적응하고나면 은근 속도감이 잘느껴져서 생각보다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인라인 타는 것보다 머리로 미끄러지는 게 더 안전하고 빠르겠다. 이 머머리 새끼야

이 게임은 굉장히 유익하며 대머리인 당신도 회사에 입사할 수 있으며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로 올바르게 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게임입니다. 모두 행복해져요

또 대머리녀석이 온갖 기행을 펼치고 있길래 당장 구매해서 이번에도 정복해버렸다 다음엔 또 어떤 대머리녀석이 나올까..?!

^-^ 정말 재미있고 정말 유익하며 매우좋은 게임입니다 아이들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되며 사람이 성장하게 해주며 아주 멋지고 제작자분께 상을 드리고 싶네요 ^^

tlqnfkf 체크포인트 억까 뒤지게 많네 한스테이지 깨고 살짝 떨어졌는데 whw같은 체크 포인트 갑자기 전단계로 돌아감 진짜 whw같은 게임

이런류 개똥겜중에는 생각보다 할만한 게임.... 이라고는하지만 엔딩까진 못갔어요 손가락 너무 아파 .. ㅠ-ㅠ

30분은 못하겠고 45분 타임어택 클리어 했습니다 짜임새있고 속도감있는 항아리류 게임인데 야매숏컷이나 개념세이브 구간이 꽤 있어서 그렇게 무겁지 않으니 흥미가있다면 플레이해보시는거 추천

이거 명작 맞음 중독성이 미침 7시간만에 깼는데 뭔가 더 잘할 수 있을거 같아서 바로 25분컷 스토리도 생각보다 탄탄함 굿굿 명작 맞다

내 인생 첫 똥겜. 스트리밍으로 충분히 보고 하는 거였는데, 속도감이 생각보다 커서 하는 맛이 있었음. 속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가 정말 중요해서 뇌지컬이 좀 중요한 느낌.

겜 자체적으로 다른 켠왕겜에 비해서 재미는 있는데 문제는 뭐냐 세이브 포인트 오류 및 3D게임 특유의 물리적오류로 인한 버그가 자꾸 발생해서 아무래도 이런 게임은 현타가 많이 오는데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게임의 재미가 반감됨 고쳐질 때까지 하지마셈

이 게임은 죽기 전에 꼭 해야 되는 게임입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많은 지침서가 되는 게임입니다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로지 플레이어(스트리머)를 괴롭히기 위해 모르면 당할 수 밖에 없는 불합리한 함정들이나 자비없는 태초를 넣어 내던 최근 항아리류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정교하고 친절하게 만들어진 게임이다. 구간별 자동 세이브와 태초 방지턱이 잘 되어있어 피지컬이 딸리는 플레이어라도 시간만 박으면 클리어할 수 있게 해놨다. 또한 주로 지루하게 한가지 행동(주로 점프)만을 반복하는 항아리류 게임과는 다르게,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빠르게 코스들을 지나가며 시원시원한 속도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이는 단점으로도 작용하는데, 살면서 3D 멀미를 느껴본 적이 손에 꼽는 나도 2시간정도 하면 속이 울렁거리더라. 겟 투 워크의 기획의도부터가 '방송용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자' 였던 만큼, 혼자 고독하게 하기보단 친구한테 방송으로 보여주면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적어도 둘 중 한명은 즐거울테니.

끈기의 미학 돈도 없고 빽도 없다면 뒤지게 뺑이쳐서 성공해야한다는걸 알려준다 뭐 뺑이치다 보면 언젠간 성공하겠지....

너무 쉽고 재미 있어요. 2회차 3회차 다회차 최도에요. 꼭 해보세요. 고이여름이 시킨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