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Factory

타워 팩토리는 로그라이트 요소가 포함된 타워 방어 및 자동화 게임입니다. 컨베이어 시스템을 사용하여 자원 생산을 최적화하면서 몬스터의 공격을 방어하세요. 적의 탑을 찾아 파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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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타워 팩토리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충분한 수의 타워를 만들 수 있도록 공장을 건설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적의 성이 너무 강력해지고 그의 몬스터가 너를 압도하기 전에 적의 성을 찾아 파괴해야합니다!

특징:
  • 귀하의 공장을 지속적으로 건설, 확장 및 업그레이드하십시오.
  • 더 많은 타워를 건설하고 강화하기 위해 자원을 획득하십시오.
  • 지도를 탐험하여 적의 성, 보상 또는... 더 많은 문제를 찾으십시오!
  • 다가올 모험에 도움이 될 영구적 업그레이드를 구매하십시오.
  • 각 게임은 고유한데, 레벨이 절차적으로 생성됩니다.

얼리 액세스 상태:
  • 모든 게임을 독특하게 만드는 절차적으로 생성된 맵을 가진 4개의 레벨.
  • 12개의 타워와 새로운 효과를 가진 24개의 업그레이드 버전.
  • +20개의 공장 건물.
  • +60개의 메타프로그레션 업그레이드.

공장 건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자원과 새로운 건물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제로에서 공장을 만드십시오. 어떻게? 컨베이어 벨트를 사용하여!

적에 대한 방어

주간에 오는 적을 격퇴하기 위해 적절한 타워를 건설하고 업그레이드하십시오, 그러나 주로... 밤에!

지도 탐색

적의 성, 보물 및 (매우 중요한) 더 많은 건설 공간을 찾기 위해 안개를 흩뿌리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33,4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빙글이의블로그 Bloon Tower Defence 5 스페셜 미션 Full House 공략

    클라스:150$ ---------------------------------------------------------------------------- 쉬운 미션입니다.다만 초반부터 Spike factory를 깔아줘야 무사히 단계를 넘어갈수 있습니다. 단계는 총 65단계이며 난이도는...

  • 가가미씨의 침묻은 교과서 [幻想郷Tower Defense] - [@N-Factory] 소개

    최근에 동인작품 공략을 전문적으로 쓰는(?) 가가미라고 합니다. 뭐 가가미는 저의 한글 이니셜이구(?) [한글을 사랑합니다!] 이번공략게임은 환상향 타워디펜스가 되겠습니다. 체험판때부터 해봐서인지 쉽게만...

  • 아친아님의 블로그 다크니스(Age of Darkness : Final stand) 소개 및 간단 공략

    순서는 기본 업그레이드 건물(고급 업그레이드 건물 연구) -> 고급 업그레이드 건물(연구를 3-4개 진행하면 Siege Factory 건물 연구가 열림)-> Siege Factory 건설 ->Bellow tower 건물 연구 입니다. 위 Tower는 flame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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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한줄 평가로 타워디펜스형 팩트리오게임이다. 정신없는 게임이나 라인설계를 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추천하지 못한다. 여담으로 팩트리오는 발전도(오염수치) 비례해서 강해지는데 비해 여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진다. 실 시간 마감압박을 체험해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제떄 설계하고 제떄 돌려야 대응할수 있는 타워를 건설 할수있다.

  • 철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극명하게 갈린다 10라운드에 끝나지 않는 게임방식도 도입해주었으면 좋겠다 세이브 기능도 필요해보임

  • 재밌음. 팩토리오 같은 게임을 해보고 싶었음. 팩토리오는 영상으로 봤을 때 너무 복잡해서 포기했데, 이 게임은 제법 라이트하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음. 업그레이드를 노가다가 필요하고, 생각보다 디펜스 부분도 재밌음. 그런데 타워를 강화시켜주는 지역 같은게 생각보다 라인과 떨어져 있어서 좀 비효율적인 느낌이라 아쉬웠음. 그래도 좋은 게임.

  • 아직은 추천드리기 애매한게 맵이 4개밖에 안됩니다 게임자체는 재밌는편 맵클리어 반복으로 업그레이드재료 노가다를 좀 해야되지만요

  • 재미는 있는데 너무 정신없어요.

  • it's fun. then loose

  • 복잡하지만 재미있음

  • 디펜스 좋아하면 하는거 추천 시야 작업도 솔직히 나쁘지 않았음 진짜 게임하는데 쉴수가 없었음 그런정도의 노가다를 하면서 디펜스를 해야되서 상당히 바쁨 나한테는 최고의 게임이다

  • 자원 캐고 건물 짓고 해서 타워 디펜스라는점은 신선하나 승리하기 위해서 맵을 밝히는거 이 시스템이 진짜 쓰레기에 노잼

  • 딱 원하던 타워디펜스 요소를 가미한 자원관리 게임 아직 얼리엑세스라 맵도 적고 건물이나 타워종류도 적지만 앞으로의 행보가 매우 기대되는 게임이다. 고인물들만 넘쳐나는 팩토리오를 넘어서는 수작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 재밌게 했고 스테이지를 다 깨고나면 할게 반복적인 노가다 느낌이라 뭔가 더 손대기가 그럼. 빌드를 업글시켜야 오래 웨이브를 버틸수 있는데 자원 억까나 그런게 있으면 절대 못깨는 수준. 특정 웨이브까지 빌드를 업글해야 웨이브를 클리어할수 있기 때문에 좀 빡셈. 얼엑이라서 패치되면서 점점 개선되고 있지만 스테이지가 늘어나지 않는 이상 패치가 좀 많이 진행되고 다시 게임하러 올듯

  •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설치할떄 범위로 재설치가 가능하면 좋겟습니다. 드래그로 한번에 옴기는 그런거..

  • 꿀잼 빌드깎는 재미가 있다 맵이 더 많아지면 좋을듯

  • 빨간색 눈아프다 좀 바꿔줘

  • 탑뷰 안되서 보기 겁나 불편 F키 팔기 키는 멀리 이사 시키는게 좋음 아니면 실수로 팔아버려서 꺽임 매판 자원 위치 또는 버프존을 빨리 찾는거에 따라 판의 승패가 갈리는게 아쉽 특히 공증 없으면 거이 망했다고 보면 될듯해 보임 공증이 너무 사기라 없으면 너무 힘듬 일시정지 상태에서 아무것도 안되는것도 흠... 그리고 하나만 집중 가능한 사람은 힘들수 있음 나같은 사람... 코인 모으기 빡심 시간 갈아 넣을수 있는분 아니면 진짜 갈려가니 조심 그리고 건물 회전만 있고 반전이 없는건 아쉬움 무조건 특정 방향으로만 연결 가능한게 자원 위치에따라 해당판이 쉬울수도 어려울수 있는부분이 별로라 예쁘게 지을 생각은 절대 하면 안됨 그냥 최대한 자원 잘 들어가게 유도리 있게 연결해야됨 그렇게 하다보면 밸트는 없고 분배기 도배되는.... 분배기 너무 비싸서 초반에 막쓰면 답도 없음

  • 시간은 없어서 바쁜데 게임은 루즈한 기묘함이 있다. 앞서 해보기 굉장히 초기에 해본 것이라 나중에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함. 현재는 비추천

  • 재미는있는데 시야 확보하는게 그 재미를 다 잡아먹어서 결국 재미가 없는것이다..ㅠㅠ

  • 컨텐츠가 부족함. 한판에 30분 정도 잡고 막보 보려면 1시간 딱 흘러감.

  • 재미는 있는데 너무 어려워요..;;ㅠㅠ 10라운드 밤이 마지막이내요;;; 굳이 이렇게 해야되었나 싶기도 하구요..좀 즐기고싶은데 무조건 끝을 보는게 좀 빡쳐용 한 10시간 즐겜용이 딱인듯

  • 이 게임은 자동화, 타워디펜스, 로그라이트 세 장르가 동시에 존재하지만, 장르의 조화는 물론이요 각 장르의 특색도 제데로 살리지 못했다. 예를들어, 자동화 + 디펜스 인데, 타워에 개수 제한이있어 굳이 더 많은 산출량을 위해 더 좋은 구조로 공정을 최적화할 필요가 없다. 로그라이트 인데, 매 판 새로운 경험은 목표의 위치가 계속 달라지는 걸 제외하면 단 한개도 없다. 특히, 타워제한은 왜 있는건지 정말 모르겠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자원을 더 많이 모으기 위해" 자동화를 시작한다. 그렇다면 자원을 더욱 많이 사용해야되는데, 이 게임은 타워 제한에 걸리는순간 턱, 하고 막혀 더 이상 지을게 없어진다. 자동화로 쌓아둔 자원을 틈틈히 사용하고싶어도, 사용할 곳이 없다는 것이다. 이게 자동화가 주가되지 않게끔 하려는 시도라면, 깊이가없어 번거롭기만한 자동화를 굳이 게임에 넣은 이유를 모르겠다. 타워디펜스 하고싶으면 풍타디가 낫고, 자동화가 하고싶으면 팩토리오가 나으며, 자동화 타워디펜스가 하고싶다면 민더스트리가 낫다. 로그라이트 디펜스가 하고싶다면 대체제는 더욱 많다. 하지만 유저 경험에 있어서 그렇게 불쾌한 게임도 아니며, 자동화가 아예 재미없는건 아닌데, 게임을 플레이하면 할 수록 엉성하고 깊이없는 자동화는 오히려 게임에 방해가되는 귀찮은 요소가 되가며 타워 제한이 걸리는 순간만큼은 상당히 불쾌하다. 굳이 해당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사라고 권장하고 싶지않다. 그리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

  • 로그라이크 '반'자동화 게임 '반'자동화라는 것은 자원을 지속적으로 캐내야하는 이유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자동화 게임에서는 자원량이 엄청 많거나 아니면 분당 산출량만 정해진 무한의 자원이다. 하지만 이것은 둘다 아니다. 1. 자원이 터무니 없이 적다. 여기서 자원이 적다는 것은 1개의 객체가 가지는 최대의 자원이 적다는거다. 최적화 공정을 돌리며 자원을 효율적으로 써야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최적화를 실시간으로 바꾸어주어야한다. 자원이 어느 지점에 몰려 있지 않고 넓게 포진 되어있으며 나무 1당 산출되는 목재가 50개 밖에 안된다. 2. 지속적인 자원 이동 자원을 다 캐주었으면 계속해서 자원을 캐는 것의 위치를 바꾸어주어야한다. 이게 처음에는 괜찮은 요소로 다가오는데 가면 갈수록 캐야될 자원은 많은데 자원은 빨리 고갈 나서 계속 위치 바꾸어주어야하지 고갈난 자원 찾기 위해 자원 소모해서 맵 밝혀줘야하지 심지어 웨이브도 막아야되지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 (이것을 로그라이크 시스템으로 무마하려는 것 같은데 아래에서 애기해주겠다.) 3. 로그라이크 위에 1,2번에 대한 단점을 보완하려고 로그라이크 시스템을 넣었다. 맵을 클리어 할때마다 코인을 주는데 코인으로 기본자원금이나 타워의 대미지 등을 올릴 수 있다. 근데 이 코인으로 올린 '능력치'는 그렇게 다이나믹 하지 않다 살짝 도움이 되는 정도? 결국 1,2번을 해결하기 위해 뺀질나게 마우스를 옮기고 일시정지 하고 그래야되는데 이쯤되면 단순 반복이 되버린다. -결론- 자원고갈에 대해 다른 방도를 마련해주면 계속 할 것 같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8시간 정도 하고 말 정도의 게임인 것 같다. 만약 Factorio나 dyson sphere program과 같은 게임을 기대한다면 안사는 것을 추천한다. 반대로 공장게임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로그라이크나 시뮬레이션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필자는 자동화 게임 좋아해서 나중에 업뎃 보고 할지 안할지 결정할 듯 하다.)

  • 지금은 편의성이 좀 구려서, 올해 말쯤에 사서 한번 해보는건 좋을듯.. 아쉬운게 좀 있지만 1인개발인거 감안할 수 밖에..

  • 모았더니 병목이 생겨서 분배했더니 오류가나서 다시 모았더니 병목이 생겨서 다시 분배했더니 기지가 터지는 소리가 나서 헐레벌떡 타워를 설치했더나 지원이 모자라서 다시 자원을 캣더니 다시 병목이 생겨서 다시 분배했더니 다시 오류가 나서 다시 해결했더니 타워가 밀려서 다시 타워 설치했더니 설치하나 잘못해서 레일을 못넘어가는 자원이 생겨서 다시 설치를 했더니 이번엔 자원이 다 떨어져서 먼곳에서 자원을 끌어올려고 레일을 깔았더니 다시 타워가 터지기 시작하고 부랴부랴 포탑을 설치했더니 이번엔 날아다니는 몬스터가 나와서 다시 자원 캐는 건물을 겁나 증설했더니 다시 병목이 생기고 다시 분배하면서 즐기는 게임입니다 정신없죠? 맞아요

  • 딱 내 취향의 게임

  • 상당히 재밌음 다만 10라운드에서 잡을 수 없는 보스가 나와서 무조건 끝을 봐야해서 아쉬움 무한 모드 있으면 좋을텐데...

  • good

  • 테크트리 타는거는 당연히알겠는데 이미 캐온걸 업그레이드를 못하니 너무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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