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8월 20일 |
| 개발사: | Tiamant Co., Ltd. |
| 퍼블리셔: | Tiamant Co., Ltd. |
| 플랫폼: | Windows, Linux |
| 출시 가격: | 54,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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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신과 우리들의 루시퍼를 향한 장대한 복수극.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25+
개
예측 매출
12,262,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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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3)
네개의 빛. 저는 비주얼 노벨 이라는 장르에 대해 조예가 깊지 않기에 평소에 접했던 비주얼 노벨 이라는 장르는 흔히 미연시 라고 부르는 주인공의 연애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를 담은 장르라고 생각을 해 왔었고, 이 네개의 빛을 처음 접했을때도 똑같이 평범한 미연시 장르의 비주얼 노벨 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게임을 켜 보았을때 바로 제 생각이 잘못 됐다고 말하는 듯이 펼쳐지는 방대한 세계관은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음에도 흥미와 관심을 끌어버렸습니다. 방대한 세계관 속에서 진행되는 깔끔한 스토리 라인과 빌드업. 다음 스토리가 기대되는 떡밥과 같은 흥미로운 의문을 가지게 해 주는 요소들. 하나 둘 밝혀지는 세계관의 진실과 이루어지는 주인공 일행의 사건 해결. 사건 해결에 대한 주관을 조금 이야기를 해 보자면, '흔히 지능캐 라고 하는 똑똑한 캐릭터를 어떻게 활용 하는가'에 대한 부분이 대다수의 영향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가 엄청 똑똑하다고 묘사가 되어도 막상 사건이 풀리는 경위를 보고 있을 때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영상을 보거나 하는 소위 '독자'가 의문을 가지거나 이해를 못 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 부분은 캐릭터의 활용을 잘 못하였거나 더 나아가 캐릭터의 설정 자체를 잘못 잡았다 라고 생각 할 때가 종종 생깁니다. 그렇기에 네개의 빛을 볼 때도 처음에는 주인공 이비의 활약을 기대함과 동시에 걱정도 같이 따라 왔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을 한번 더 뒤집으며 주인공 이비와 그 동료들의 활약상은 이 작품을 믿고 끝까지 봐도 된다고 말하는 듯 깔끔하고 똑똑한 사건 해결을 보여주었습니다. 작품이 저에게 이런 다양한 믿음을 주었기에 저도 믿고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볼 수 있었습니다. 서론은 이 쯤 하고 본편의 이야기를 해 보자면 총 4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네개의 빛은 각 이야기마다 색다른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1세계에선 스토리의 시작,기 승 전 결의 '기'를 담당한 이야기로서 이야기의 시작 부분을 필자는 굉장히 좋아하지만, 한 편으로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판타지 장르의 세계관 소개를 보면 그 세계관에서 통용되는 고유명사나 특정 단어 같이 처음 접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면서 흔히 말하는 '진입장벽'이 생성되어 진입을 막는 경우를 종종 봐 왔기에 좋은 작품도 객관적인 접근성이 떨어져서 많이 아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모든 것에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간단한 자동차의 운전에도 연료를 채우고,차 키를 꽂아 넣고,기어를 바꾸고,엑셀을 밟는 그런 과정들이 존재하죠. 작은 시작에도 작지 않은 준비가 필요하기에,커다란 시작에는 그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의 시작에 따른 설명은,작품들의 세계관 시작을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독자와 같이 걸어 나갈 세계관이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한 준비이기도 합니다. 이걸 어떻게 압축하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잡설이 길었습니다. 위의 이야기에 빗대어 1세계를 보았을때 저는 상당히 잘 정돈된 준비 라고 생각합니다. 독자 입장에서 흥미가 안 떨어지면서 필요한 요소는 충분히 설명 되어 있습니다. 세계관 설명을 충분히 해 가며 히로인으로 나오는 이루카의 매력도 잘 드러났습니다.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며 더욱 기대감을 높혀주는 1세계 였습니다. 바로 2세계를 플레이 해 보았을때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1세계와는 다른 맛. 하지만 다르게 즐길 수 있는 코스요리를 본 느낌 이었습니다. 감정을 자극하는 요소의 향연을 즐기는데 질리지가 않았습니다. 판타지지만 현실에서 누군가는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보여주었기에,공감도 잘 되었고 그로 인해 전해지는 감정. 캐릭터의 감정 묘사가 이해가 되기 위해서는 공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을 해야 이해가 가능하고 그렇게 되어야 감정 전달 이란게 확실히 된다고 생각하고 있죠. 작품에서 그 부분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빌런과 주인공 일행의 지능싸움도 재밌었습니다. 히로인 으로 나오는 에리도 매력 넘치고 귀여웠습니다. 3세계는 과연 어떨까? 이 이상 감정을 자극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저의 의문을 헛된 의문이라고 말하는 듯 저에게 다시 한번 또 다른 부분으로 충격을 주었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비주얼 노벨에서 느끼는 생동감 있는 액션. 그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수 없이 몰아치는 일러스트CG. 세 번째 히로인 이지만 질리지 않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히로인 캐릭터인 하리. 이렇게 힘을 많이 주었는데도 스토리전개나 메인 플롯 진행같이 다른 요소도 놓치는 부분 없이 착실히 진행 되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볼 수 있을 만큼 루즈한 부분도 없다시피 진행 됐습니다. 메인 디쉬가 나오기 전인데도 벌써 배가 찰 정도로 맛있게 즐기고 있었지만, 역시 메인 디쉬는 메인 디쉬 였습니다. 모든 빌드업의 끝. 스토리의 하이라이트인 4세계. 시작부터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앞선 부분에서 보여준 것과 다른 시점으로 진행되면서 흥미를 이끌어내는 진행. 어째서 이렇게 진행이 되었는가. 왜 앞선 부분에서 이러한 선택이 되었는가. 앞에서 착실히 쌓이고 쌓인 빌드업이 폭죽처럼 터지는 하이라이트 였습니다.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었고,의문이 드는 행동에는 확실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제작자 분이 준비를 엄청 확실하게,완벽하게 하였다는게 스크립트 한 개,더빙 한 번,일러스트 한 장에 담겨있었습니다. 에필로그 까지 모든 작품을 끝내고 모니터 앞 에서 화면을 바라보며 여운에 잠겨 멍 하게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고 이러한 좋은 작품이 더욱 멀리 더욱 많이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후기를 적어봤습니다. 착실한 빌드업과 빌드업이 쌓일때까지의 루즈함이 없을정도의 수 많은 흥미로운 요소들에 더해 깔끔한 엔딩까지. 아주 좋은 작품이니 시간이 나실 때 한 번씩 플레이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담으로 더빙이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 줬습니다. 성우분들의 연기력과 디렉팅의 화합이라 할까요. 캐릭터의 감정이 상황과 안 맞는 상황 없이 잘 어우러져서 듣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톡톡 치는 로맨스도 좋았고, 상황에 맞게 깔리는 BGM도 수준급으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루시퍼야,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그래서 인생이 재밌는 거 아니겠어? 이쁘신 마왕님이 나타나서, 아름다운 세계을 멸망시킨다는 옛날 이야기는… 이젠, 질릴 때도 됐지. 으흥~?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온 최종장, 재미있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세계관의 조화 이루카, 에리, 하리, 메르헨을 거치며 각 히로인들의 매력과 그 시간을 주인공인 이비와 같이 경험하고 지내온 시간이 굉장히 좋았던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1루트에서 4루트를 거치며 4개의 루트가 하나로 합쳐진 상황이다 보니 평범한 비주얼 노벨을 생각했다가 가격을 보고, 분량을 보고 놀라는 사람이 있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내가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 긴 이야기를 보는 것을 즐긴다면 후회하지 않을 거라 이야기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이야기를 풀어 쓰면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적 특성상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만약 관심이 있으시다면 스포일러를 피하고 가온시에 들어가 이야기를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