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할 때 사면 가성비 있게 가볍게 즐기기 좋음 한글패치가 없는 건 아쉬움

이 게임을 통해서 간단하게 차정비가 뭔지를 접근할수 있다는 점에 대해선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라이닝을 간다던가 리프트를 어떤 작업을 할때 올리고 내려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 부분들? 부품 가격에 대한 부분도 실제 가격과 큰 차이는 없는거같네요 나름 고증을 한거겠지만? 이 게임의 목적이 솔직히 그냥 단순히 차량정비 보여주기 식이라면 모를까 적어도 좀더 고증을 해서 각 사이즈별로 볼트를 조일때의 토크라던가 이런것도 미니게임식으로 표현을 해줬다면 조금 더 재미있는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네요 (물론 기본적인 조임토크 고증은 하셔야겠죠 제작사가) 그리고 실제와 어긋난 부분도 많이 보이네요. 예를 들자면아무리 저희 한국과 다른 정비문화라고 해도 보통 쇼크업소버 스프링을 탈거하려면 일단 어세이로 빼서 거기서 스프링을 빼서 신품으로 갈아끼는게 보통인데 게임상에선 그냥 차에 장착한 상태로 스프링을 끼더군요..(쇼바 상부 너트를 차체 프레임에 고정시키는데 차체를 뚫고 스프링을 끼우는것도 아니고 말도안되는..그렇다고 휠하우스쪽에서 스프링을 체결이 가능한것도 아닙니다 무 조 건 탈거 필수!) 그냥 차만 덩그라니 보여주고 정비를 한다는 느낌을 주지 마시고 제작사는 적어도 정비하는 일반적인 공구같은것도 선택한다던가 그런 과정을 표현해주시고 정비과정도 좀 정확히 표현해주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아쉬웠던 점이 OBD 인데요 OBD 커넥터에 자기진단기를 꼽고 무언가 옵션을 골라 선택하고 진단하는 방식으로 하셔야지 그냥 꼽고 OK NO 같은 그냥 상태만 보여주신다면 솔직히 그게 진단이라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게임의 감상을 정리하자면 - 차량정비라는 별로 흔치않은 소재로 일반인에게 보여주는 느낌은 좋았으나 제작자가 차량 정비자의 입장에서 만든 게임이 아닌, 그저 외관위주 너무 뻔한 부분만 표현했다는게 아쉽다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디테일한 부분으로의 접근이 필요한데 너무 간략화한거같구요

한글패치가 없기 때문에 영어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함 혹자는 중학교 1학년 수준 영어실력이라면 아마 플레이에 지장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때부터 꾸준히 공부를 안해왔던 나같은 인간도 있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자동차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것이 좋았지만 실제 자동차 정비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일종의 퍼즐 게임이라고 봐야할듯 예를들어 자동차 휠을 탈거한 이후 다시 끼울때도 볼트를 그냥 조이는게 아니라 대각선으로 별 모양 순서대로 조여야 하는 일반적인 상식조차 이 게임에서는 간과되어 있기 때문에 이 게임으로 자동차 정비를 배운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며 사실 배울수도 없다고 보여짐 또 부품값만 200달러인데 100달러에 고쳐줄 수 있냐는 의뢰를 받고 손해를 볼 수 없어 다른 멀쩡한 부품을 바꿔치기 해서 팔아먹으려고 폐급 부품으로 갈아끼우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며 난 절대로 자동차 정비를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음 하지만 할인해서 1000원도 안되는 가격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혜자로운 게임이라고 생각함

C:\Users\사용자이름\AppData\LocalLow\Red Dot Games\Car Mechanic Simulator 세이브 위치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시뮬레이터이지만, 재미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딱히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은 게임입니다. 계속 하다보면 쉽게 질리고, 차가 고장나는 패턴도 다양하지 않으며 다 고친 줄 알고 조립했는데 저 안쪽에 빨강색 부품이 보이면 당신의 멘탈은 이미 우주 저 너머로. 세일 할 때 사시면 괜찮을거 같지만 제 돈 주고 사기는 아까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해야하는 사람: 1. 자동차를 산 지 1년 채 안된 사람 2. 엔진오일 눈금 볼 줄 모르는 사람 점수: 6.5/10

다른 게이들의 비평에 비해 꽤 재밌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재미있는 것은 아니지만 킬링타임으로 좋고 간단한 영어밖에 없어서 언어의 장벽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750원에 사서 그정도의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하지만 세일이 끝나고 7500원이 되면 그만한 값어치는 못할거라고 생각된다 즉, 이 게임은 세일할때 사는게 바람직하다 게이들아 일단 재밋게 햇으므로 따봉 박고간다

pc 시뮬레이터랑 비슷한 느낌의 게임 근데 차 생긴거만 다르고 안에 부품 생긴거나 위치는 전부 동일해서 반복 작업이라 할수록 지루해진다. 카메라 조작감도 ㅈ같다 한글이 없어서 아쉽지만 못할정도는 아니다 그래픽은 생각보다 좋아서 조금 놀랬다 다닐수 있는 범위가 엄청 좁아서 당연한걸수도 76스테이지만해도 플탐 10시간 되는데 dlc까지 합쳐서 100스테이지가 넘는다 마지막으로 사골처럼 계속 우려먹을수있는 무한모드도있다 무한으로 즐겨요 명륜진사갈비 이게임을 열심히 하실분은 이분글을 참고하면 엄청 도움된다 http://www.gameguides.cc/Article/gameguides/C/201512/10503.html

17시간 플레이 이후에 소감 추가:: 부품 사기 꿀잼!!! 악덕 정비소 사장님 완전 빙의해서 고쳐달라는데만 고쳐주고 다른 파트는 고장난거 끼워주면 한 방에 수천달러 버네요~ 거의 장물애비 시뮬레이터! ------------------------------------------------------------------------------------ 자동차 정비에 '자'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게임을 한 번 해봤습니다. 시뮬레이션 게임답게 실제 자동차를 정비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여기를 분해하세어 여기서 물건을 사서 여기에 끼우세요~ 같은 친절한 설명따윈 없습니다. 순서대로 분해하고 조립해야만 분해/조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간에 빼먹고 무언가를 조립한다던지 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게임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부품이 꼬이는 것은 아니지만, 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게임을 한다면 연료필터를 갈기 위해서 바퀴 다 빼고 엔진 다 분해하는 환상적인 해체쇼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근성이 있다면 언젠가는 다 고치게 되어 있습니다.

미니게임처럼 간단간단하게 즐기는 재미가 있음 가끔 뭐가 문제인지 모를때는 그냥 부품들 다 뜯어서 보면 됨 가볍고 간단하게 즐기기 좋다

본격 볼트 po해체wer 퍼즐 액션 게임 게임하면서 야전 정비 교범에 항상 있는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란 문장이 내내 떠오르네요

앞으로 살다가 차량정비나 중고차 거래할때 완전한 호구가 되는걸 방지해주는 게임 기본적인 차량의 구조를 간단히 익히기엔 좋음. 간략화 되어서 별로 어렵지도 않고 2시간 정도 하다보면 다 외워짐

정비를 모르면서 재미로 한다는 점에선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다. 대략의 차량구조에 대해서는 좋은 스케일링 그리고 간단한 분해 순서라던지 이런점에서는 매우 추천하지만.... 자동차 계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는 허허허 하는 웃음 밖에 나오지 않은 게임 뭐 나름 괜찮긴 합니다.

차 튜닝 혹은 정비에 관심 있었던 유저라면 쉽게 이해되고 즐길 수 있는 게임. 하지만 생각보다 반복적인 정비와 파츠의 범위가 적어서 다소 아쉽습니다. 본 게임의 기능중 테스트 드라이브는 억지로 끼워넣은 무의미한 기능이지만 역시 자동차에 관심이 많다면 한번 해볼만 한 게임입니다.

잘알면 재미있을 수 있는데 잘 모르는 저에게는 너무 어렵고 재미없는 게임이었음

왜 로딩하고나서 계속 까만화면이냐 아.. 그레픽이 ㅄ인가해서 해상도도 바꿔보고 그래픽 도 바꿔보고 창모드로도 해보고 별 지랄을 다했는데 안됨. 욕나와 ㅅㅂ 내돈 ㅅㅂ

정비가전혀안되는제품;;아무리눌러도부품찼기가힘든게임

한국어 미지원 입니다..그래도 그래픽과 게임 구성도는 최고라고 볼수있네요.

어디가 문제인지 손님께서 말씀을 해주면 더 편해요 ㅎㅎ 싸게 해드릴게요 ㅎㅎ 다 분해하고 다시 끼우기 너무 귀찮은 것.

그냥 사라. 나 혼자 죽긴 싫다

재미도 없고.. 조작성도 그지같고..

장비충. 즐겜. 나중에는 좀 지겨움.

파트명은 물론 정비절차 파트위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차량정비 자체는 새로웠음.

한글패치가 없어서 아쉽다

사지마 나 환불 할거야 노잼

쓸데없이 어려움

돈주고는 할만한 가치없습니다.

s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