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시간 후...

게임 시작 후 안전운전을 외치던 내가 2시간도 채 안되서 로켓배송 드립을 치며 갓길에서 140KM를 밟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캬 회사에서 3.5톤 마이티 몰다가 집에 와서도 추레라 모네

대지의 선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넓은도로 덕분에 운전하는게 쉬울 수 있어보이나 일부 코너나 상하차지에서 기나긴 전장으로 곤혹을 치를수 있습니다. 유로트럭과는 달리 트레일러의 바퀴가 뒤쪽에 위치하므로 유럽형 트레일러보다 회전반경이 더 필요합니다. 실제 미국트럭커의 영상을 보면서 나름 흉내를 내보았을떄 트럭스탑 같은경우 그 특징을 잘 살린 모습이였습니다 다만 주유후 결제방식이 유로트럭과 동일하여 조금 아쉬움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국 같은경우 트럭스탑에서 주유후 차량을 앞으로 뺸 다음 건물안 카운터에서 지불하는 방식) 직선으로 이루어진 구간은 생각보다 짧다고 느껴지고 은근한 커브와 인터체인지가 자주 등장합니다 유로트럭과 마찬가지로 어느 다른 매체의 소리(음악, 라디오등)를 들으면서 운행한다면 듣는 장르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건 알고 계실겁니다. 저 같은 경우 장르를 가리지 않습니다만, (가요,발라드,팝송,트로트등) 가장 이게임에 어울리는건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팝송을 들으면서 운행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딘점으로 볼 수 있는게, 하나의 주가 나올떄마다 DLC 구매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큰돈이 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 한편으로 모든 주가 등장할 그날을 기대합니다 (여담으로 ETS2 플레이 시간은 1800시간 이상... :)

유로트럭이 재미있으셨습니까?? 그럼 이 게임은 2배 더 재미있으실 겁니다 더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과 운전 질감과 사운드 실제 운전하는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꼭 하십시요

I love the driving ive always wanted to be a truck driver like my dad im 11 i love it but i have lots of problems because i use my moms laptop so its really glitchy but i ant do any thing about it. 나는 운전하는 것을 사랑해 아빠처럼 항상 트럭 운전사가 되고 싶었어 나는 그것을 사랑해 하지만 나는 엄마 노트북을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있어 그것은 정말로 결함이 있지만 나는 그것에 대해 무엇이든 하고 싶어.

자신의 운전성향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게임이다. 고속도로 잘 타고 가다가 갑자기 이유없이 중앙선 넘어서 반대차량 박아버린다. 그래서 실제로 운전할때 항상 릴렉스를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한다. 그리고 그날 도로에서 빡치는 일이 있으면 이 게임을 실행한다.

유로트럭하다가 지치면 하는 게임

맥주 한 잔 옆에 두고, 엑셀 쫙 밟으면서 시원하게 쿠팡질 아니 신호지키고 교통법규를 잘 지키면 어? 돈은 누가 벌어다 주는데 아니 화주가 우릴 기다리고 있다잖아 아니 야발 거기서 브레이크는 왜 처 밟는데 아니 나 헤드라이트 켰다고 아니 연비주행 했는데 기름이 없다고? 앞에 차도 없고 시원하게 잘 가네....어? 우측으로 빠져야 됬다고? 이런 야발

뭐 그냥 운전하다보면 졸아서 사고납니다.

유로트럭에 빠진이상 이 게임을 사는것은 디폴트값이지

ETS2가 있다면 ATS도 있어야됨

'장거리 트럭커의 삶은 매우 고달프다' 그걸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비록 실제 시간 대비 보통 짧은 시간안에 갈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출을 갚기 위해 차에서 먹고 자고 하며 일주일 내내 아메리카 대륙을 달리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휠이 아니라 패드로 게임을 하고 있는지라 피로도는 덜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졸다가 사고를 내버린 적도 있다 아예 차가 돌아가 버려서 눈물을 머금고 데이터 로드를 한다 만약 현실의 자신이 이렇게 됐다면? 게임이라서 로드라도 할 수 있지, 그 날로 인생 종치게 될 수도 있겠다 싶다 그럼에도 이 게임은 매우 매력적이다 왠지 모르게 계속 붙잡고 있게 된다 자동차계의 문명 같은 느낌이다 사실 본인은 그란투리스모 같은 사실주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나에게 이 게임의 첫인상도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았다 그러다가 할 게임이 없어 이리저리 둘러보던중 '데모라도 찍먹 해볼까?' 란 심정으로 이 게임을 접하게 되었고 완전히 푹 빠져 버렸다 과속에 자비없는 아메리카 경찰에 의문의 APC들의 GTA행으로 인한 억울한 벌금, 칼같이 지켜야 하는 신호, 극 피로 상태일때 졸음 운전 하면 할수록 마구 나가는 벌금 등... 피로도 투성이인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타임머신' 을 경험하게 된다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데모 먼저 찍먹해보시고 결정하시라고 권장 드리고 싶다 다만 본편보다 배꼽이 더 큰 DLC가 매우 비싼 게임이고 DLC도 많은 게임이니 할인 세게 할때를 노려라 본인 역시 얼마전 오클라호마 업데이트가 나왔을때 할인을 할때 샀는데 오클라호마 업데이트 역시 할인 할때나 살 생각이다 모드 역시 뭔가 깔아야 할게 많은거 같은데 아직 본인은 네비게이션 빼고 바닐라 상태이다 모드를 무엇을 깔아야 할지 사전 정보도 좀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뭐 이 게임이 1500원이라고 못참지

nice

키보드 2종 대형 면허 오토매틱이지만 필은 심하게 차오르는구만

판사님 그 제가 졸음운전을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 저기 그

연료탱크에 빵꾸났냐 기름 왤케 빨리닳아!!!!

유로트럭2 다음으로 최고의 게임

힐링게임입니다. 초반부터 풀 대출 땡겨서 빚쟁이 모드로 시작허세유ㅋㅋ

재밌어요.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힐링 게임. 하늘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유로 트럭을 이은 작품 어떻게 보면 단순한 게임일지 모르겠지만, 힐링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근데.. 유로트럭에서는 별로 안그랬던 것 같은데 화물 무게 때문에 오르막길에서 멈추고 내려가는 경우가 잦은 것 같아요. 제가 미숙한 것도 있겠지만, 유로트럭과는 확실히 다른 것을 아마 다들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 게임 너무 재밌게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저렴한 핸들이라도 구매하여 하면 더욱 재밌답니다 :) (유로트럭, 아메리칸 트럭만 할거라면 저렴한 것도 문제없어요!)

이게 바로 그 한문철도 뒷목 잡고 쓰러진다는 교통법규 위반 시뮬레이션 게임인가?

옵션이 계속 리셋됨

개인의견임 아메리칸 >> 유로트럭 유로트럭 = 좁은도로폭, 잦은 검문 톨게이트, 회전교차로 현실운전처럼 스트레스받음 +영어권국가제외 사인언어장벽 아메리칸 = 넓은도로폭, 대부분 왕복 4차선 이상, 광활한 천조국 경치 구경하는맛. 실제 미국 트럭커가 된 느낌

아따 마 시발 좆된다

음주운전 체험 쌉가능

Melt your time and escape from reality. The reality is poison.

면허 없는 사람이 플레이 하면 졸음운전 합니다.. 면허 있는 사람이 플레이 하면 음주운전 합니다..

포스피드백 기능 있는 휠 장만하고 나서 진짜 유로/아메리카 트럭은 더 갓겜이 된다. 일반도로에서 얻는 경험도 더 다채로워 지지만 아메리카트럭이 제작된 본질 중 하나인 미국의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거친 지형을 운전할 때 그 재미가 곱절이 된다. 이 게임의 운전이나 스킬 시스템에 익숙해졌다면 여러지역을 탐방하며 지역해금 도전과제 위주로 플레이 해보기를 권장한다.

대체제가 없는 국밥같은 트럭 시뮬레이터. 전작인 유로트럭2와 기본적인 시스템은 거의 동일하기에 전작을 해봤다면 매우 익숙할 것이다. 가장 크게 느낀 차이점은 유럽과 미국이라는 배경 차이 그 자체로 이 쪽이 길이 더 시원시원하게 나있고 속도 제한도 좀 더 널널해서 전작에서 답답한 부분들이 있었다면 기분 좋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전작을 안해봤다면 그냥 유럽과 미국 지역 중에 정한다는 느낌으로 게임을 고르고, 만약 지역적인 차이가 별 상관없다면 그래도 더 나중에 나온 이 게임을 추천한다. 다만 현재 유로트럭 자체를 재밌게 하고 있다면 굳이 넘어올 필요는 없다는 느낌. 예전에 했다가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려는데 했던거 그대로 하기보단 좀 새롭게 해보고 싶다면 확실히 추천.

유트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잇는 게임 말하면 입 아프겟지만 어짜피 유트 할 사람은 이것도 샀을거고. 질릴때마다 번갈아가면서 하고 18휠즈 하드트럭 해본 사람이라 게임 속 고속도로 밟다 보면 그 때 생각을 지울 수가 없게 됨. 직선 위주로 뻗은 도로에 플레이가 다소 단조로울수 잇다는 점에서 취향이 많이 갈릴 듯 하며 SCS 역시 이 부분을 많이 의식해서인지 주마다 랜드마크, 풍경에 신경을 좀 많이 씀. 다니다 보면 눈요깃거리가 꽤 잇는 편 군대 두돈반 생각나게 만드는 주둥이 긴 트럭들도 매력이 잇음 51개주 다 구현해서 떼다 팔아먹을 생각하니 귀에 입이 걸려잇을듯 미친놈새끼들 솔직히 유트보단 노잼이다 어쩔수 없음

그냥 가격주고 사기엔 에바고 세일자주하니깐 그때 사면될듯싶습니다 멍때리고 운전하는거 좋아하시면 세일할때 사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번빠지면 빠져나올수없다는 사실은 알고있으시길....

어릴적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체험판만 하다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에 이것도 체험판으로만 돌렸습니다.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 프라임의 이미지가 워낙 강했던 탓인지 주저없이 피터벨트를 고르고... 유로트럭을 재밌게 하셨다면 아메리칸 트럭은 그냥 기본일거라 생각합니다. 마침 저도 오늘 여름 세일 덕분에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사면서 같이 샀으니까요.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도 초중딩 시절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안전 운전하는 법을 배우고 플레이 했었는데 역시나 여기서도 하품이 나고 졸리고 피곤하더군요. 그래도 밤에 샌프란시스코로 진입하며 야경을 보는건 재밌었습니다.

처음하시는분들중에 유로트럭2 먼저 생각하시는분들은 아메리카 트럭 먼저 하세여 유로트럭은 운전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거은 운전하기가 쉽구 어느정도 게임할만하면 유로트럭2로 넘어가시는게 좋습니다 끄벅

진짜 댕재밌다 기어 1단 부터 9단 10단까지 올리느라 쉬프터가 쉴 틈이 없음 유트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음

비록 모니터속 이지만 라디오와 Hotel california를 들으며 미국의 광활한 도로를 즐길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오래 운전하다보면 실제로 졸음이 쏟아지니 장시간 운전은 금물 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고 아무생각없이 힐링하고 싶을때 이게임은 최고 입니다! 불면증에 최고 입니다!

유로트럭의 중부고속도로에 질린 자들을 위한 신대륙의 기상은 아름다운 왕복 6차선 도로와 거대한 정션을 보여주시니 유럽은 이제 퇴물이라는 거다

자동차를 모르는 녀석들이 꼭 돈이 좀 생기면 벤츠니 페라리를 찾는단 말이야 나는 프레이트라이너 카스카디아다!

World Truck1 이 나오면 좋겠다.. 일단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체험하기 위해 구매했는데...사고가 안 난다...ㅜㅜ 거리에 가끔....로드킬..폭주족이나...무단횡단하는 사건이 있으면 더 현실적일듯.. 음주단속이나... 뺑소니 추격전 같은게 있어야하는데, 그냥 벌금 얼마 텍스트만 나오니까..아쉽다.

보기엔 별거 아닌게임 같은데 해보면 조조존나게 재밌습니다 친구들이랑 콘보이 하면 더더더 존존존나나나 재밌습니다

아침 열한시쯤 할인목록 구경하다 구매하고 켰어요 장거리 네군데 일했는데 오후2시네요 게임이라 우습게 보고 풀대출로 중고 트럭샀다가 첫 일부터 사고나서 수리비용 감당안되서 계정삭제하고 다시 생성했어요 빌어먹을 빨리 돈모아 사야지

언제 했는지도 기억도 안나는게임 근데 휠있으면 할만할듯

키보드로만 하다보니 엄청 재미있지는 않은데.. 가끔 그 운전하는 손맛이 생각나는 게임 키보드로만 해도 생각보다 재미있음

음악들으면서 운전 좋아하시는 분들과 자동차로 미국 여행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 다이나믹한 액션과 스토리를 원하는 분들께는 비추천. trip of america by truck. 8 / 10

운전하는 감을 잃지 않게 되는것 같네용 잼나용

차선 옮기겠다고 옆에 보다가 앞에 안보고 사고 날 뻔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앞에 보세요

진짜 할거 없을때 하면 좋다 운전하는거만으로도 재미있다

아메리칸 트럭인데 모드 깔아서 스카니아 타고 다니는것만큼 짜릿한게 없음

당신은 아메리카의 대자연을 간접체험 하고 싶습니까>??? 지금 바로 플레이 하세요....

붕붕붕 아주 작은 트럭~꼬마 트럭이 나간다~

미국풍경도 너무아릅답고 트럭도 너무 좋습니다.

유로트럭과비교장점은 요금소가거의없어서참좋음 단점은 주유소가큰도로에서약간벗어나있어서불편함

블루 릿지 산맥과 섀넌도어 강이 흐르는 버지니아 언제 나올거야~

이것은 현지 거주중인 American이 높이 평가

키세팅을할수가없어요 마우스가계속튕겨져요

이걸 한뒤에 유로트럭하면 트럭들이 다 게이같이 보임;;

지루함. 요즘 게임도 아니어서 그래픽도 안좋음.

이거 하려면 일단 알래스카 유료모드 구입하셈. 진짜 지림....

ETS2에서 그래픽 좀 높인 느낌 쨋든 좋음

트럭 시리즈만 보고 드라이빙 휠 사도 값은 함

Good reality simulation

유트 물릴땐 아트 물릴땐 유트 물릴땐 아트

북미 트럭커 간접체험

운전중에 눈 깜빡이니까 가드레일 박고있음...

경유! 그리고 경유! 그리고 경유!

When you want drive road of America, choise this game!

미국을 여행하는 것 같습니다

.운전하는 재미가 있음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2000원으로 가끔 할인할때 할만함

유로트럭도 이렇게 업뎃해줘

직업 찾아주는 게임, 원탑

현생에 여유좀 생기면 다시 시작해볼 예정...

아무 생각없이 즐기기 좋은 게임

vr사라 휠이 있다면 당신은 vr만 있으면 완벽하십니다

중독성 개쩔음!!

재밌어요 시간이 빨리가요

미국에 맛을 느낄수 있음

ets2 있으면 안해도 ats는 사야지..

유로트럭보다 운전하다 편해요

노동겜의 레전드.

뇌 빼고 하기 좋은 게임

항상 좋은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유로트럭보다 훨씬 재밌네요

유로트럭이랑 비슷한데 다른 맛

아메리칸트럭 최고입니다.

유로트럭과 번갈아 하면 더 재밌습니다.

마감의 질주

운전 ㅈ같이하네

별거 없습니다. 그래서 좋은 게임

트럭의 성지

스테레스해소짱집에서해외여행

재밌있다

유로트럭 보다 낭만있는 주행

유로트럭보다 직선 느긋하게 하기 좋네요

타임머신

레이싱휠로 하면 갓겜

good

good

그냥 좋다

어렵지 않고 재밌어요

aweFSklbhj qvwegavabdeghiloqruvw .FaLOABGHIKLNOQUVY >dQBHILV

good

뭐해 임씨 얼렁 트럭에 안타고

운전시뮬 하는사람이라면 개추

심심할때 하기좋음 쏘쏘

준비물: - 유튜브에서 알란 워커의 페이디드. - 밤의 샌디애고 외각 도로. - 전자 담배 한 까치. 음악과 도로와 내가 하나됨. 아무 생각 없음. 운송 마치고 나면 30분이 연기처럼 사라짐.

오큘러스 퀘스트 2 vr로 재미지게 하고있습니다. 확실히 2080이라 중간옵션으로 타협할수 밖에 없는데, 그래픽이 좀 그렇지만 렉없이 무난하게 게임할수있어서 좋습니다. 멀티모니터로 수십만원 쓸바엔 퀘스트2 중고+ 로지텍G25 조합으로 가성비 좋은구성으로 가면 좋아요. vr과 일반의 차이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름.

실제로 트럭을 몰 수 있을 듯한 자신감이....

운전만 했는데 빚만 42억 달러 뭔가요

한국맵 만들어주세요

재미있어요 수고하셨어요

유럽시장 폭망해서 미국으로 이주함

이 게임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운전만 합니다. 예 근데 그게 이 게임의 전부 입니다. 진짜 이게 전부임 비슷한 제품으로는 유로트럭이 있습니다. 유로트럭과 아메리칸 트럭의 차이는 미국 트럭 특유의 튀어나온 엔진룸, 유럽과 비교해서 넓은 도로, 마일을 사용한다는 것 도시의 구현도가 생각보다 높다는 것,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나는 한국과 같은 형태의 트럭을 운전하고 싶다면 유로트럭, 나는 미국식 옵티머스 프라임 같은 트럭을 운전하고 싶다면 아메리칸 트럭 타서 운전하시면 되비낟.

사실적이고 여러파츠 조합하는 재미가 있음 실제 운전 연습하는데도 도움이됨

유로트럭보다 훨씬 쉽고 편함

너무너무 좋아요

mods pls

재밌는데 차선유지보조가안돼요 버그인것같아요 차선유지 보죠 언제 고쳐 주시나요?

재미있어요 유로트럭이랑은 또 다르네요

아매리카 포크송 들으면서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게임 입미다. 주로 보닌이 조금 홀로 생각 정리하고 싶을 때 하는 정도로 괜찮은 게임. 다만 문제는 미완성작(현재 미국 중부까지 나간 상태)이며, 미국 전체 주를 구현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천조국 미국을 즐길 수 있는데, 더럽게 넓은 고속도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거 사고 DLC 뭐사냐고 물으신다면 텍사스 아니면 오리건 워싱턴 DLC를 추천드리는데 텍사스 같은 경우 땅도 넓다 보니 DLC가 자주 업데이트 되면서 추가가 되는 편입니다. 오리건 워싱턴 DLC는 주간고속도로 5호선을 완주할 수 있습니다. 즉 미국의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연결시켜주는 고속도로 완주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추가로 프로모드(ATS ProMods)를 끼게 되면 캐나다까지 확장되는데 프로모드에서 요구하는 DLC가 워싱턴 오리건 DLC 이기 때문입니다. 뭐 그 외 다른 DLC 추천하자면 콜로라도가 있긴한데, 우선은 텍사스와 뉴멕시코 DLC와 워싱턴 오리건 DLC 사시고 생각해보시면 되겠읍니다.

ETS2랑 같은 게임사지만 도시 디테일이 훨씬 좋습니다.

뭔가 그있잔슴 그 뭔가 지루하지않음 뭔가 있음

넓은 대륙 달리고 싶으면 구매추천드립니다. 아직 미국 대륙 절반정도 구현해놔서 앞으로 나올 맵 DLC는 산더미겠네요. 개발사의 훌륭한 캐시카우겜이 될거 같습니다.

유로트럭이랑 비교해서 그래픽이나 도시 퀄리티는 더 나음 (유트도 업데이트 계속 하면 어찌 될 진 모르겠지만) 도로가 지루하다는 평이 있는데 빠른길 알아서 설정해주는 특성상 그런거지 직접 안가본 곳들 지나가게 선택하면 되고 독특한 기믹의 도로가 자주 보여서 생각보다 그렇게 신경 쓰이진 않음 업데이트도 신경 많이 써서 해주는 편이고 근데 dlc 값 양심은 너무 출타했다 이놈들아 신작과 구작의 차이가 있더라도 주 하나당 1.5만은 유트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쌤 유트랑 축척 차이가 있어서 큰가? 싶기도 하고

배송할때 혼자하지말고 애들 몇명 대려와서 콘보이로 같이 해보셈 시잇팔 지들끼리 쳐박고 옘병나는게 개웃김

미친 게임. 솔직히 게임이라기 보다는 진짜 운전임. 후진 하는 것도 트레일러와 똑같음. 이거로 후진 연습하면 트레일러(1종대형견인) 면허 바로 딸 수 있음. 2018년도에 한번에 합격했음. 그리고 실제로 트레일러 운전일 했었는데 주위에서 경력도 없는데 운전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들었음.

유트 200시간 하면서 뉴비티는 벗은 느낌이라 아트 할인기간동안 구매함 재밌을까 걱정했는데 유트랑은 또 다른 재미가 있네 유트랑 같은 게임인데 분명히 다름

유로트럭 플레이어 기준으로 작성 장점: 긴 직선도로, 자연풍경이 더 좋음 단점:유로트럭 했다면 할 이유가 많이 없음

유로트럭 하다가 하면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입니다. 해안가 도로, 사막 등등 유로트럭에서 즐기기 힘든 다른 느낌의 휴양지 느낌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맵 DLC가 가격은 적당한것 같은데, 돈에 비해서 값어치를 많이 못하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 예를 들어서 맵에 도시가 몇개밖에 없거나, 크기가 작거나 등등 )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가 지겹다면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미국만의 느낌이 많이 살아있음. 그냥 유로트럭에 맵과 트럭이 다 미국배경으로 바뀜거임. 유로트럭2를 재밌게 했으면 이것도 좋을듯.

존나 잼있다 유료 트럭2 건물 시내 도시 여행 이라면 아메리칸트럭은 찐 상남자 나무 언덕 돌 넓은 초원 캬~~ 갬성

50시간 뉴비가 느낀 것 : 넓고 크고 아름답다 하지만 절대로 못참는 것 하나 :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과적 검문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미국 단위계

유로트럭 하고 미국으로 넘어온 홈 트럭커 이구요. 100시간 넘게 해보면서 느끼점 알려드립니다 그래픽은 유로트럭보다 조금 구려요... 운전 난이도는 유로트럭 보다 화물(트레일러)이나 트럭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좀더 힘들어요 . 하지만 유럽과는 색다른 풍경. 특히 잘 아는 LA나 라스베가스 가면 유로트럭에선 보기 힘든 네온 간판등 번쩍 번쩍한 동네가 있어 도시 탐방하는 맛도 있어요. 유로트럭 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 아쉽지만 유로트럭엔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최고의 힐링 게임 마음이 편안해 진다.

나긋나긋하고 평온하며 좋은 게임 그런데 이제 과속을 곁들인.

저렴한 가격에 미국 전역을 돌아 다니는 게임. 커피 가격이면 진짜 살만해..

미국 살면서 하면 더 재밌음 ㅋㅋ

Let me lick you up and down.

유트와 다른 맛 ㅇㅇ 난그게 좋더라

방구석 백수인 내가 이 세계에서는 트럭회사 사장이라니

유로트럭과는 다르게 좀 졸리네요 아기자기한 맛이 없고 많이 지루합니다 유로트럭했다면 굳이 이걸?

재미남

멋진게임.

good

GOOOOOOOOOOOOOOOD

FUCK THE OVERSIZED LOAD

트럭 운전 기사 꿈 한번 쯤은 트럭 게임 해봐야조

미국산 수면제

유로트럭하다 해봤는데 유로트럭이 휠씬 나음....슬리퍼는 무거워서 핸들도 잘 안돌아가고 후진 주차도 개 빡심....

어딘가에 도착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그저 도로 위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기분

트럭 존내 김 주차도 어려움 그래서 재밌음

맵 DLC 다 모으기 좀 부담이긴한데 재밌습니다. 유로트럭보다 시원시원해서 좋음.

패드 키설정 다 해놨더니 초기화 존나 함 애미뒤진 게임임

운전석 위치 떄문에 유로트럭보다 아메리칸 트럭이 편하네여 근데 경치는 유로트럭이 더 좋은듯요

미국이라 그런지 도로가 넓어서 운전하기엔 유로트럭보다 낫습니다. 맵도 꽤나 예뻐요

그냥 즐길래 = 아트 모드질해서 즐길래 = 유트

I love driving, it's very relaxing.

유트하다가 하면 맵 그 뭐시기가 달라서 하는맛이 있어요.

I'm so interesting. American Truck Simulator !!

킬링 드라이브 겜 강추!

교통법규 끄고 하면 더 재밌음

DLC없으면 안되는 게임

너무재미있거 풍경이이쁘다

good

톨게이트마다 멈춰야하는 게이같은 유로트럭 말고 시원시원하게 고속도로 뻥 뚫린 ATS하셈

개꿀잼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

멋진 게임.

GOOD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 구입 근디 하지마세요 게임에서 오로지 플레이하는 사람이 무조건 -지불합니다 엔피시가 잘못해도 플레이가 -지불 무슨 게임이 엔피시가 잘못해도 벌금 지불하는 게임이 어디어 ............................./

풍경 보는 맛이 있다 그래서 풍경 보다가 앞뒤로 박고 또 마을 좀 구경하려다 속도위반 걸리고 속도 조심해야지 하니 죄다 앞질러 가고 전조등은 대체 왜 꺼지는 거죠? 전조등 위반 너무 비싸고 풍경 보는 맛이 있고 도로 위의 자유로운 게임이라는 평 보고 샀는데 대체 풍경은 무슨 수로 보는 거며 자유의 대가는 너무 비싸네요

나는 유럽이 아니라 미국에서 운전하고 싶어

일상생활이 지치고 힘들수록 더 자주 찾게 되는 게임입니다. 그만큼 어마어마하게 힐링이 되고,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멋진 풍경을 즐기고 달리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성에 찰 정도의 장비를 충분히 갖추고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만이 아쉽네요. '모든 취미의 종착역은 부동산'이라는 말을 되새기게 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