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지 오브 더 콜론은 다중 엔딩이 있는 스토리 중심의 싱글 플레이어 대기후 괴물 게임입니다. 다섯 명의 환자에게 대장 내시경을 시행하고 그들 깊숙한 곳에 감춰진 공포를 발견하세요. PS1 공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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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 원
1,725+
개
15,352,500+
원
인간의 승리다
뭘먹은거임
뽁
이거 왜 했지?
밥 먹기 전 최고의 선택
뭔가..뭔가임.. 이런 류의 기괴한 인디게임 좋아하는데, 너무 느리고, 반복적인 퀘스트와, 의미 없는 구간이 너무 많음.. 반복성이 많다보니 신선함도 굉장히 빠르게 소모되고.. 그렇다고 엄청 재미없지는 않음... 노가다가 굉장히 많아서 시간내서 반복적이고 조용히 기괴함 느끼고 싶으면 괜찮을듯...
밥먹기전 최고의 선택
윤활제를 바르고 당신에게 달려들 것 입니다. 부드러워주세요. 언제나.
대장같은 게임
우선 컨셉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굉장히 느린 진행 (아마도 환불을 대비한 장치라고 봅니다)이 조금 거슬렸습니다. 그리고 다 좋았지만 마지막 부분에 갑자기 뇌절을 쳐서 갸우뚱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중간에 특정 물품이 환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등장해서 혹시 이게 다른 초월적인 존재의 소행이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하등 쓸데없는 생각이었습니다. 꽤 나쁘지 않습니다. 사서 해볼만 합니다.
참신한 소재이긴하지만 게임이 반복이 많고 진행 엄청 느립니다 게임가격이 비싸지 않으므로 추천
드럽게 무섭네
많은...기대 없이... 하면 괜춘 ...... ..... .. . . .
정말 인체의 신비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대장내시경을 받는다면 저런 식으로 치료하는구나.. 라고 느껴졌습니다. 정말 스릴넘치고 알찬 게임!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해봐야 되는 갓겜! 지금 당장 구입하세요💗
모든게 다 좋았음 하지만 이게임 제작자도 알거임 스팀 환불 2시간 못하게 하려고 어거지로 대장 안에 중복된 종양? 같은걸 많이 넣어 놓은 구간들이 있음 물론 얌채같은 고객들도 짜증 나겠지만 적어도 제품의 제작자로서의 책임감? 프라이드는 개같이 버린 행위를 쳐 함 사서 할만하고 추천할만한 게임이긴하지만 살짝 짜증 난달까? 10/6
대장내시경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게임이었습니다... 사람의 몸이 얼마나 연약한지...하지만 연약한 몸을 의지로 버티고 살아가고 이 대지위에서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우리인생 화이팅!
개쫄보도 플레이할 수 있는 공포?게임! 와! 대만족!
현대의학의 결정체
뭘 먹은거야 시@발
아무거나 먹지 말자
음.. 흠터레스팅... 3일차 까지는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4일차 부터는 흠...터레스팅
대장 청소하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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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해라 여기에 빛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