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world Trading Company

드디어 화성에 식민지가 건설되었습니다. 이제 지구상의 가장 위대한 기업인들을 초대하여 화성에 회사를 만들려고 합니다. 문명 IV의 수석 설계자인 Soren Johnson이 개발한 이 새로운 경제 전략 게임에서는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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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문명 IV의 수석 설계자가 새로운 종류의 전략 게임인 Offworld Trading Company 경제 전략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화성이 식민지화되었으며 새로운 식민지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유일하게 초대 받은 사람은 아니며, 다른 경쟁자들도 함께 모였습니다. 그들은 화성 표면에서 가장 좋은 영토를 얻고 경쟁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아무 거리낌 없이 각종 비열한 행동을 합니다.

행운을 찾아 화성 탐험

우주여행이 현실화되고 지구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이 줄어들면서 사람들이 부를 찾아 다음 개척지인 화성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지구를 떠나 이 붉은 행성에서 산업의 거장으로 거듭남으로써 인류의 모험 정신에 다시 불을 붙여보세요.

화성의 주요 사업 원천 발견

다이내믹한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 모드에서 화성의 식민지화 노력에 대한 운명이 결정됩니다. 각각 독특한 특성과 능력을 가진 여러 유형의 CEO가 자신의 동기 및 앞으로 화성을 어떻게 지배할 것인지에 대해 몇 시간에 걸쳐 얘기합니다.

멀티 플레이어로 새로운 모험 경험

친구인가 적인가? Offworld Trading Company는 강력하고 흥미진진한 최대 8인용 멀티 플레이어 모드가 지원되므로 어떤 게임도 똑같지 않습니다! 시장은 여러분과 상대방이 어떤 시작 기업을 선택하고 어떤 자원을 축적하는지에 따라 변화합니다. 전략이 핵심이며 라이벌 사이의 느슨한 동맹은 잘못하면 깨지기 쉽습니다.

경쟁자가 여러분을 통제하기 전에 시장을 통제하세요

Offworld Trading Company에서 시장의 힘은 총이나 폭탄이 아닌 바로 여러분의 무기입니다. 플레이어가 주도하는 실시간의 시장은 바로 여러분의 검과 방패입니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원을 획득하고, 어떤 물건을 만들고 판매하며, 번성하고 있는 행성의 지하 세계와 어떻게 상호 작용하고, 어떤 주식을 언제 구입해야 하는지 등의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수십 개의 자원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경제로 인해 승리로 가는 길은 모두 다릅니다. 각 게임은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서로 다른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미 상을 수상한 작곡가의 풍부한 사운드트랙을 감상하세요

화성으로 이동해서 작곡가 Christopher Tin (Baba Yetu, Civilization IV)의 놀라운 사운드트랙을 들으면서 더 큰 사업을 쟁취하기 위한 전투에 몰입해보세요. 고전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 곡은 오케스트라 악기, 피아노 및 신디사이저가 믹스되어 있으며, 고유한 피치 다이브 및 기타 전자음악적인 요소도 차용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독특한 요소들이 Offworld에게 진정으로 초현실적인 음색을 선사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0+

예측 매출

120,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stardock.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0)

총 리뷰 수: 50 긍정 피드백 수: 34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Mixed
  • Offworld Trading Company (OTC)는 실시간 경제 전략 게임이에요. 이 게임에는 총과 칼, 피와 전쟁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대신, 현찰과 자원, 빚과 인수가 있어요. 게임의 목표는 경쟁사를 모두 인수하는 것이에요. 시장의 동향(즉, 수요와 공급)을 파악하고 가장 돈이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제조업 회사를 운영해서 남들보다 더 많은 자본을 확보해야 경쟁사에게 인수되기 전에 상대방을 먼저 인수하고 승리를 얻을 수 있어요. 게임만의 특징 - 특이한 점: 1. 스타크래프트처럼 빠른 마우스 조작이 필요한 게임과는 달리, 체스를 두는 느낌으로 어떤 수를 두어야 상대방을 견제하고 나는 이익을 얻을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해요. 즉, 손이 빠르지 않아도 되어요. (물론 실시간 게임인 만큼 어느 정도의 속도는 필요해요) 2. 시장 가격의 변동이 핵심 요소인 게임인 만큼, 이를 활용하는 것으로 게임을 풀어나가요. 가장 기초적으로 비싼 가격대에 있는 상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것에서부터, 상품을 다량 구매해서 비싸 보이도록 만들어 상대방이 공장을 만들도록 하고 상품을 팔아치워 이윤 없는 공장을 안겨준다거나, 원자재 가격을 폭등시켜 상대 공장이 마이너스 이익을 내도록 만드는 전략도 유효하답니다. 3. 100% 시장 게임만 있으면 지루할지 모르겠지만, 악랄한 우리 CEO들에게는 암시장이 있어 항상 긴장해야 해요.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공장을 EMP로 마비시키거나, 상대방의 화물선을 약탈할 수도 있고, 상대방의 탐나는 건물에 반란을 일으켜 (일시적으로) 내 것처럼 쓸 수도 있어요. 물론, 나도 공격받을 수 있으니 공격과 방어를 균형 있게 해야 한답니다. 게임의 어려운 점: 1. 어느 정도의 진입 장벽이 있어요.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즉 각 HQ의 강점/약점과 시장의 흐름을 짐작하는 초반부터, 상대방을 견제하고 시장을 조작하면서 최대 이익을 뽑아내는 중반, 주식 싸움이 벌어지는 후반까지 게임을 풀어가는 감각을 익히기가 쉽지 않아요. 2. 멀티플레이에 해당하는 얘기인데, 유저들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미국/유럽의 피크 시간대에요. 물론 호주/아시아 플레이어들이나, 늦게까지/일찍부터 하는 서양 플레이어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 시간대에서 게임하기 곤란할 정도는 아니에요. 물론 게임 사이에 대기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지긴 해요. 멀티플레이를 재미있게 즐기려면: 이 게임은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고 생각해요. 게임을 실행하면 하단에 흐르는 링크중에 discord 서버에 가입할 수 있는 주소가 있어요. 영어가 되신다면 게임을 오랫동안 즐겨 온 전세계의 사람들과 친선 대회를 즐기고 게임을 더 잘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요. 구매하기 전에 유의할 점: 이 게임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급하여 자신의 공장을 키워나가는 팩토리오(시뮬레이션)나, 오랜 기간동안 제국을 키워나가는 문명 시리즈(4X)와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게임이에요. 매 게임이 약 20~30분 정도 진행되고 즉각적으로 상대와 상호작용하는 RTS 게임이에요. 추가: DLC에 관해서 게임에는 여러가지 DLC가 있는데, 오프월드 트레이딩 컴퍼니에서는 어떤 DLC도 필수가 아니에요. 본 게임만 있으면 랭크 게임에 한하여 모든 주요 컨텐츠로 (즉, Ceres, Io 및 추가 HQ들) 플레이할 수 있어요. DLC는 추가 캠페인 및 시나리오를 원하는 싱글 플레이어 유저들이나 개인 방을 개설하여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려는 유저들에게만 필수 사항이에요. (개인 방을 개설하는 경우에는, 호스트만 게임을 가지고 있으면 되고 참여하는 유저들은 DLC가 없어도 호스트의 설정대로 게임을 할 수 있어요.)

  • 전쟁이 없는 경제 RTS란 점에서 얼리액세스 인 것을 감수하고 구입했습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서 여러가지 빌드와, 방해공작을 펼치는 점은 충분히 맘에 듭니다. 정해진 생산을 통해 충족하고 다음단계로 발전하는 아노 스타일이 아닌 예전 캐피탈리즘2의 플레이와 유사합니다. 자원과 제품의 품목이 다양하지 않은 점은 지루한 플레이를 만들 수 있지 않을가 걱정됩니다. 캐피탈리즘2를 즐기셨던 분은 이 게임도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 겁니다.

  • 겉모습만 봐서는 캐피탈리즘2를 생각나게 하지만, 그것보다는 덜 머리를 쓰고, 그것보다 더 눈치를 봐야 하는 게임입니다.자원의 종류가 얼마 안 되어 보이지만, 내가 지을 수 있는 건물과 생산할 수 있는 건물의 수는 한정되어 있고 이득을 보는 분야도 종특에 따라 다릅니다.게임이 정신없이 돌아가는 이유는 역시 '블랙마켓' 제도 때문인데 각종 폭력배를 고용해서 자원 털어먹기, 수송선 쏴버리기, 전자폭풍 몰아치기, 유엔에 돈찔러넣어 추가 건물 짓기 등이 가능하며서로가 서로의 본진에 EMP 등을 터트리고 테러를 조장하며 원활한 생산을 방해하고는 합니다. 이 모든 활동이 굉장히 정신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즉각적인 상황판단이 필요합니다. 뭐랄까,,,1초마다 가위바위보를 내야 하고 3초 간격으로 뒤통수 때리기 눈 찌르기 등이 가능한 가위바위보 같다고 해야 할까요?경영 게임이지만, 그보다는 '경쟁'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게임이라 엑티브하고 무척 재미있습니다. 무엇보다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해 볼만 합니다.

  • 해볼만한 게임이다 그러나......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게임.... 세일 아니면 사는거 비추천 입니다.

  • 경제 전략 게임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나온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문명 4 게임의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소렌 존슨이 개발한 게임으로, 전투가 없는 경제 전략 게임으로, 화성을 개발하며, 서로의 자원을 사고 팔아 돈을 벌고, 그 돈을 모아 상대방 기업 주식을 구입하여, 경영권을 빼앗는 게임입니다. 게임 형태는 문명과 유사하지만, 게임 방식은 실제 주식과 매우 흡사합니다. 주식을 좋아하시거나, 숫자 놀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그래픽도 아기자기하여, 전투가 없는 운영 시뮬레이션을 즐기고 싶으신 분이라면 멀티 플레이로는 하드하게, 싱글 플레이로는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으며, 승패를 떠나 게임이 몰입감이 높고 잼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장점: 높은 몰입감, 반복 플레이에도 지루하지 않은 많은 변수, 많은 전략 요소, 아기자기한 그래픽 단점: 화려하지 않은 연출

  • 재밌는데 이 정도 돈을 주고 살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3만 2천원에 사도 이건 뭔가 아쉬움이 남는 게임이다 정가로 사는건 절대 비추하지만 게임자체는 참신하다

  • 게임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나 플레이는 지루하다. 보다 깊이있는 느낌을 원한다면 하지 않는것을 추천.

  • 매력적인 초반의 경제개념, 그러나 의미없는 DLC들과 돈독오른 제작자들에 의해 망해버린 비운의 게임.

  • 비록 내가 이 게임을 열 시간 남짓 밖에 안했지만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했음 서로 부수고 싸우는 전략게임만이 판치는 요즘 시대에 싸움보다 경제로 승부를 보는 이런 새로운 컨셉은 매우 신선함 그래 이런 신선한 컨셉에의 도전이야말로 게임회사들이 지향해야 할 미덕이고 나 같은 게이머는 소재의 참신함에 감명을 받지

  • 7시간 플레이 기준 1차후기 남김 호불호가 갈릴게임인것같지만, 너무 재밌게 하는중입니다. 튜토리얼 -> 바로 멀티로 즐기다가 캠페인도재밌겠다 싶어서 구매 아직 절반도 이해못한것같아요 (공략 안보고 하면서 익히는 중) 멀티플도 4인 개인전인데 재미짐 7시간동안 익힌거라곤 아래와같음 처음 맵을 보고, 애들 자리잡는것보고 몇분지나면 어떤자원이 똥값이 될지 예측을한 뒤 그 자원 건물은 쳐다도 안봄 그리고 없는자원에 투자하면 -> 예측이 맞을경우 과공급으로 똥값된자원을 꽁으로 사다쓰면서 비싼자원을 공급 예측이 안맞으면, 다 나같은생각을 했는지 애들이 물건물을 안지어서 물이 잔뜩있는 맵인데.. 물값이 금값일때도 있음 그제서야 물건물지으면 아니나다를까 다른사람도 다 지어서 다시 똥값됨, 이렇게 끌려다니다보면 퇴직금받고 내쫒김 수요와공급에 의해서 자원가격이 실시간으로 변동하고, 발전하기위한 자원도 회사마다 다름 제대로하려면 다른 사람이 무슨자원을 캐고있는지, 어떤자원으로 이득을 내고있는지 수시로 스캔하고, 특수건물로 시세조작, 블랙마켓으로 선두 견제 등을 동시에 하면될거같으나 , 난 지금 내꺼하기도 정신없음/

  • 사면 진짜 후회함.

  • 뭘 하는지도, 뭘 해야하는지도 모를 수 있는 게임. 그만큼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본질은 간단하다. '돈을 많이 벌어서, 주식을 사라.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전투가 전무하기 때문에 더더욱 플레이어들은 답답할 수 있고, 여러 로직들에 의해서 연료와 가공품들이 생산되는데, 진지하게 생각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이 게임은 재미있는데, 왜냐면 한시간정도의 시간동안 각 물건들의 시세변화에 집중하고, 대충 상황을 읽은다음에, 내가 생산하는 상품이 시세하락없이 계속 높은값에 팔리는것을 보면서 느끼는 희열이 엄청나고, 그 돈으로 경쟁자의 주식을 매입해서 해당 지역을 '독점'한다는것이 대단히 즐거운 경험이기 때문이다. anno시리즈나, 그 외의 시티빌더 시리즈를 해본 플레이어들이라면 상품의 생산로직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실시간 게임이라는게 어색하고, 심지어 경쟁자들이 암시장을 통해서 '사보타지'를 하는것에 대해서 대단히 빡칠수도 있다. 하여간 이 게임은 그런 게임들을 1시간 안으로 짧고도 굵직하게 완결까지 즐길 수 있다. 이는 이 게임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 시장을 한맵에 하나둘 있는 마을로 하고, 거래를 위한 이동시간의 개념이 있었다면 훨씬더 재밋는게임이 될수있었는데., 아쉽다.각마을에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 겹쳐져있어 현재는 필승법이 있다.이 필승법의 존재로 게임이 무지막지하게 재미없어짐. 차라리 마을이 필요한 자원을 서로 다르게 해두던가..... 나름 특이한 게임이긴하지만 게임메이커의 역량이 너무 후달리는 슬픈 게임임..

  • 친구랑 멀티 포함 4시간이면 할게 없습니다 다시 할려고 접속하니 역시 할게 없네요 반값 할인 할때 조금 해볼만한 정도? 재미는 있지만 생각보다 단순한 시스템에 컨텐츠가 적어요

  • 처음이라 낫설지만 적응만하면 흥미진진해질거같아요.

  • rts형식말구...샌드박스형식 싱글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 문명 4 디자이너가 참여했다는 이야기 듣고 바로 질렀는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단기적인 상황만을 운영하는 게임이라(게임 내에서 논하는 날짜 주기도 그냥 일주일인가 그렇다) 발전하는 모습이 없고 그저 몸으로 직접 와닿지 않는 수치로만 보이는 수익 때문에 오래는 하기 힘든 게임. 그럼에도 난이도 조절도 잘 되어있고, 게임도 간단하며 컨트롤이 필요 없는 RTS라는 점이 매우 점수를 높게 쳐줄 수 있겠다.

  • 개발자의 한마디: 왜 앞서 해보나요? “플레이어 여러분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저희는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게임에서 승리를 거두는지 확인하고, 어떤 전략이 뒤쳐지는지 이해하며, 게임플레이 속 모든 부족한 부분을 다듬고자 합니다. 오프월드 트레이딩 컴퍼니의 투자금은 전액 확보된 상태이며,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서 앞서 해보기 판매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이리 말하고 예전에 20달러도 안됬는데 6월달쯤에 두 배로 가격 올림. 가격이 두 배로 바뀔정도로 뭔가 크게 바꼈나 해서 봤더니 없음ㅋㅋㅋㅋㅋ 결론 : 이게 왜 $39.99나 하는지 모르겠다.세일해서 내가 $19.99에 샀는데 이것도 아깝다고 생각 될 정도로 증말 노잼겜. Don't buy this game !!!

  • 문명팔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게임이네요 . 문명의 인기에 기대어 한몪 빨아보려는 수준입니다. 게다가 어디서 못된건 배워서 업데이트 대신 DLC장사질하는 악질임. 게임자체는 강요된수순을 따르지않으면 20분도 안되서 엔딩이네요 .컨텐츠도 없고 건설? 그딴 거는 개나줘버리고 빛을내서라도 상대방 주식만 매수해서 합병하면 끝인 개막장 게ㅇ임입니다 단언컨데 3000원도 아까운 게임이니 차라리 짱박아뒀던 문명을 다시하세요 .

  • 정말 특이한 게임입니다. RTS라는데 공격 유닛을 뽑아 적을 섬멸하는 개념이 아예 없습니다. 실시간 경영 대전 게임이라고 하면 어울릴 것 같네요. 다양한 물품들을 생산, 판매해서 돈을 벌고 상대들을 적대적 인수합병하여 게임을 승리할 수 있습니다. 물품을 구매, 판매함에 따라 물가가 실시간으로 변동되기 때문에 적절한 때에 거래를 하면서 이익이 많이 남는 물품들을 잘 생산하는 게 주 전략입니다. 숙달되면 상대방 생산 시설에 방해 공작을 넣으며 내 이익을 극대화 시킬 수도 있는데 이게 또 은근 꿀잼입니다.

  • 재미는 있지만.

  • 시장에 관여하는게임. 아쉬운점은 다양하지 못한 물품의 목록 나머진 괜찮으며 할만하다 ------------------------------------------ 2024 01 07 자원 독점이 가능하고, 수요와 공급에 따라 시장 가격이 조절됩니다. 자원을 독점했다면 고의적으로 시장에 자원을 풀지 않음으로써 천정부지로 치솟는 자원 값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자원을 본인만 이용하거나, 적절하게 판매하여 큰 수익을 거두는 전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모든 물을 독점하여 식량, 산소, 연료 생산을 독점해보세요)

  • 바로 환불때렸다 이걸 정말 재밌다고 하는건가?

  • 그냥 디자인만 미래배경이지 문명이랑 다른게 없는거 같음... 재미도 없고 이걸 왜 돈주고 ㅏ싸나 개 빢침 암럼제ㅐ댜저ㅐㄻ절

  • 이게임은 재미가있는것같지만 이해하기어려운거같습니다. 설명이너무 부족하달까요 친절하지 못하는게 단점인거같군요

  • 거의 문명시스템같아요 스토리도 뭣도 아무것도 없는게 제 맘엔 안듭니다.

  • 사지마 ㅅㅂ 처음에 구성한 경제의 개념들은 상대방과의 경쟁이라는 시스템에서 복잡성을 상실하고 모두 이름뿐인 숫자 놀음으로 바뀌었다. 이게 게임이라고 부를 수 도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멀티는 잡히지도 않는다 밸런스는 1도안맞는다 어떤 생각을 하든 그것보다 똥겜이다. 경제게임은 처음부터 불가능한건지도 모르겠다. 포기해라

  • 재밌습니다

  • 제가 사려구요...화성...

  • 예상외로 재밌네요. 게임은 경영시뮬레이션의 롤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단판단판이 재밌네요.

  • 재미남

  • 드럽게 재미없음

  • 경제 게임 중에서 이 정도 완성도 가진 게임도 드문 것 같습니다 적당히 심플하면서 깊이도 있어요. 전략 게임은 경제적 요소가 들어가더라도 기승전'군대'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경제력만으로 좋은 경쟁 구도 수준을 만들어 낸 것이 훌륭해요.

  • good!

  • ]재밌어욧

  • 처음에는 재미있지만 나중에는 단순하고 지루한 게임이 됩니다. 초중반에는 회사 경영이 아니라 생존 투쟁 수준입니다. 목성이나 세레스는 이게 더 심합니다. 이 게임을 사신다면 스팀 할인세일 때 사시고, DLC는 골드판 사셔도 되지만 Limited Supply와 Blue Chip Ventures만 사시면 충분합니다. 사실 Limited Supply도 좀 부족한 느낌이고, Blue Chip Ventures가 진짜배기입니다. 목성과 세레스 추가하는 모드는 사셔도 되지만 솔직히 비추천입니다. 컨텐츠는 신선한데 한번 갔다오면 다시는 가기 싫어질겁니다. 화성에서 살아남기가 커피라면 이건 에스프레소입니다. 추천이냐 비추냐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일단 전 추천을 누르겠습니다. 유통기한이 짧긴 하지만 일단 재미는 있고, 세일 가격으로 사면 손해본다 느낌까지는 아닙니다. 사실 크리스토퍼 틴의 음악때문에 절반 먹고들어가는게 크긴 합니다.

  • 갓겜 될 수도 있었는데 뭔가 아쉽다.. 리뷰에 보면 전략적 요소가 부족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봤을때는 전략적 요소는 많지만 그걸 다 고려할 시간이 없는 게임이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데 너무 많은 일들이 정신없이 일어나고 작은것 하나 하나를 돌 볼 시간이 없다 싱글플레이는 자기 마음대로 시간 조절이 가능하니까 그나마 나은 편. 할인된 가격에 산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정가는 좀 비싼듯... 공방 멀티플레이는 사실상 불가능. (유저가 없음)

  • 저한테는 어렵지만 전략을 추구하고 경쟁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면 재밌게 잘 플레이 하실것 같네요.

  • 굉장히 재밌는 게임 다만 정가는 비추천한다 세일할때 사자 플레이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으나 공방에서 이길려면 상당한 연습이 필요하다

  • 많은 시간을 플레이 하지는 않았지만 너무 어려워서 제대로 해보지 못한게임.. 난이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이길 방법이 없네요. 물론 제가 못하는거겠지만 생각날때마다 몇번씩이고 도전했지만 못이기겠습니다. ㅠㅠ

  • 총알이 날아다니지 않는 전략겜입니다. 다만 거진 30분동안 정말정신없는 자원전쟁이 일어나죠. 제한된 토지로 최대한의 생산량을 확보해서 상대방의 기지를 돈으로 사먹습니다. 다만 쉽게 질리는게 단점으로 보이는군요. 만약 주식투자하고싶으신분 일단 이겜사서 해보시길바랍니다. 현실처럼 반영은 안되지만 현실못지않게 자신이 산 주가가(물품이) 급하락하는걸 보시게 될겁니다. 주식투자하는 기본적인 시장개념을 배우는정도로는 나쁘지 않아보이기도하네요.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게임이라는것을 숙지해주세요. 현실은 더욱 냉혹하고 복잡하다는거 PS.아 이게임 게임이 본질이 아니라 음악이 본질입니다.

  • 한마디로 말하자면, 실시간 SF 카탄 되시겠다. 단지 카탄과 조금 다른점이라면 독과점플레이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모든 자원들을 균형있게 관리하고, 자원 대 자원의 직접적인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전투나 전쟁을 좋아하는사람들에게는 불호이겠지만, 시뮬레이션이나 경영을 좋아하는사람들이라면 환장할수도 있는 게임 다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가격에 비해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점이 있다 단순히 건설-자원유지-상대방 사보타지-주식매입 이라는 프레임이 정해져 반복하는 플레이에, 각 단계마다 컨텐츠나 재미요소는 많지않다 정말 경영과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구매하지말고 왠만하면 세일때 구매하시는걸 추천한다

  • 완전재미있네요! 한글지원도 잘되고... 발번역 몇군데 있는거 같지만 정말재미있어요! 문명 재미있게 했다면 추천! 비슷한 게임으로는ANNO 시리즈가 있겠네요

  • 화성에서 자원을 캐고, 팔거나, 혹은 가공해서 팔거나, 자원을 수입해서 팔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돈을 많이 벌어서 상대방 회사를 돈으로 인수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독점이 얼마나 짜증나는건지 알려주는 게임입니다. 빈익빈 부익부를 알려주는 게임입니다. 자본만능주의가 되는 게임입니다. 걍 요약하자면 '화성에서 주식하기'입니다. 최적화 센터의 독점연구가 매우 불쾌합니다. 오프월드의 고정 물가때문에, 오프월드 발사에만 집중하게 되는 경향이 매우 심합니다. 제 취향이지만서도, 취향타겠네..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할인할때 사세요. DLC포함해버리면 6만원돈 깨지는건데.. 그 정도 가치는 아닙니다. 참고로 멀티플레이시, 핑이 매우 높아서 뭘 할수가 없습니다. 높은 피지컬을 요구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주식은 결국 타이밍이라 몇초를 놓쳐서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거나, 이윤을 못잡기도 하죠. 더러운 시장경제, 퉤 시*

  • 많은시간을 해보진 않았지만, 평가남겨봅니다. 전쟁이 없는 자원경쟁,기업 경영게임 입니다. 기본적으로 행성의 곳곳에 있는 미가공 자원(철,탄소,실리콘,식량,알루미늄,화학물,빛 에너지)의 미가공 자원과 미가공 자원을 합성하거나, 가공해서 만들어야하는 2차자원(산소,연료,전기부품,유리)을 채집,점유하면서 게임이 진행됩니다. 자원의 종류가 많아 보일수는 있지만, 각 진영(시작시 4개의 진영중 하나를 선택가능 - 진영마다 특기도 다름)마다 기지를 업그레이드하는데 필요한 요구자원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모든 자원을 채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이기기위해 판이 시작됩니다. 전쟁만 없을 뿐이지, 서로의 자원을 가져가기 위한 방해공작은 돈만 지불하면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블랙마켓을 이용한 방해공작은 포인트 건물을 마비시켜서 수입의 주 원동력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킬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기자기하고 캐쥬얼한 도시경영을 하겠다! 하고 게임을 시작하면 300% 게임에서 패배만 하게 되고 재미를 빠르게 잃을것입니다.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물론 더욱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지만, 제가 플레이해보니 딱 한가지의 방법.. 바로 주식매수입니다. 뭐가 됬든 라이벌진영의 기업보다 돈을 많이벌어서 대상을 통째로 인수하면 게임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이것은 이기기 위한 최종적 수단이며(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즉, 많은 플레이 스타일이 요구 되지 않기때문에, 어느순간 빠르게 질릴수도 있을법하지만, 질리지 못하게 막아주는것이 최종적 수단(주식인수)에 도달하기 위한 여러 방법과 인공지능들의 난이도입니다. 라이벌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경쟁력을 갖춰야합니다. 즉, 많은 돈이 필요로 하죠. 그 돈을 어떻게든 라이벌 기업 보다 빠르게 벌어야 인수가 가능한데,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습니다. 미가공 자원을 빠르게 생산해서 파는걸로 돈을 벌지, 시간은 좀더 걸리지만 가공자원을 팔아서 돈을 벌지, 아니면 실시간으로 돈을 주는 무한생산자원(오락실, 빛 발전소, 풍력발전소 등등)으로 돈을 벌지.. 그 방법은 여러가지이며, 이것 또한 방해 공작을 받으면서 플레이 하게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또한 자신이 판매하는 수익 원동력의 제품의 물가를 실시간으로 봐야하며, 그것뿐만이아니라 상대 기업의 수익 원동력을 동결시켜 합니다. 즉.. 경영센스..눈치가 필요합니다. 한판 한판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빠른 순발력도 필요합니다. 여기에 플러스. 인공지능의 상대의 AI는 상당히 어렵습니다(저의 주관적 시선). 인공지능의 난이도는 선택이 가능하지만, 최고 난이도.. 아니.. 최고 난이도의 전의전 난이도 조차도 힘겹습니다.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은 시스템답게, 정확하고 빠릅니다. 최고 수준의 자원을 바로 팔거나, 최저 수준의 자원을 바로 매수하고, 해킹 시스템을 통하여 자원의 시세를 조정을 끊임없이 하며, 절대로 적자를 보지 않게 플레이합니다. 또한, 상대 라이벌 기업의 돈줄 자원을 빠르게 파악하여, 폭력단을 배치하거나,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리거나, 전류급종으로 마비시키거나..등등의 온갖 방법으로 수익을 동결시킵니다) 이것을 뛰어넘어야 인공지능에게 이길수 있는데, 저는 인공지능의 [기본] 난이도에도 아슬아슬하게 발리고 있어서 나름 스릴있고 재밌게 하는중입니다. 아무튼.. 이 게임은 전쟁만 없을 뿐이지.. 전쟁보다도 빠른 속도감을 가지고 있으며, 더욱 치열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주식좀 하던 분들이 좀 잘할거 같은데.. 주식 꿈나무인 분들..이나 빠른속도의 자원경쟁에 스릴을 느끼는분들에게 최고의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PS. 지을수 있는 건물의 개수는 한정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정된 건물로 최고의 효율을 뽑아야 합니다. PS2. 게임을 중간중간에 멈출수있습니다. 생각할시간이 필요하거나, 잠시 중단하고 싶을땐 스페이스바를 누루시면 됩니다. PS3. 게임의 속도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PS4. 경매시스템도 존재합니다. 이 경매시스템으로 필요한 아이템을 싸게 살것이냐, 아니면 경매아이템의 돈만 폭탄급으로 불려서 라이벌 기업이 먹게 하느냐도 할 수 있습니다(물론 3-4만달러로 불려놓고 내가 먹으면 개 망). PS5. 위에 써놓은 것이 이 게임의 모든 내용을 적어놓은것이 아닙니다. 위에 서술한 내용 외에도, 여러 기능들이 더 있으며, 켐페인(스토리)모드도 존재합니다. PS6. 누가 적어놓기는 했지만, 정가주고 사기엔 조금 아쉽습니다. 세일을 받아 사세요!

  • 노잼

  • 장점 1. 신선하다. 2. 게임성이 높다. 단점 실제 게임과 어울리지 않는 만화 캐릭터들과 빈약한 게임 설정 화면 영어에 비해서 떨어지는 한글화(수정->요새 해보니까 좀 나아졌습니다.) 결론 정상 가격에서는 추천하기가 힘들다. (개발사는 인디급인데 아마도 배포사가 대형업체라서 가격이 너무 비싼거 같다.)

  • 생각보다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실시간 전략으로써 경쟁 기업을 인수하고 자원을 매점매석하고, 조금 더 컨텐츠가 보강이 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자원을 모아 생산을 늘리거나 팔아서 상대방의 주식을 사서 점유율을 늘려 망하게 한다던지 처음해보는데 꽤 재미있는 기업운영 게임이네요.

  • 아직 앞서해보기라 그런가 튜토리얼이 좀 빈약해서 게임이 어려운 감이 있음 나중에 게임이 베타가 아니라 정식으로 나오면 문명처럼 건물도 이것저것 많이 생기고 밸런싱도 되서 괜찮을거 같음. 앞서해보기의 목적을 싼 가격에 미리 사는 것으로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구매를 추천 일단 재미는 있음. 근데 AI가 넘 어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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