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세 층마다 드문 스탯, 스킬 또는 유물 중 하나를 선택하는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합니다. 여섯 층마다 강력한 적이 등장하고, 열두 층을 정복하면 다음 던전으로 넘어가는 도전이 기다립니다.
던전에서는 파티의 강점에 맞는 세 가지 길이 펼쳐지며,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집니다. 빠른 진행과 보상 수집이 게임의 매력을 이루며, 매번 새롭고 짜릿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스키미쉬 스쿼드를 이끌고, 한 층 한 층 승리를 향해 나아가세요!
1990 원
525+
개
1,044,750+
원
닌자가 오피같은데 닌자한테 대충 회복기하나랑 딜링기 나머지채우고 스텟 다몰빵하고 나머지2개는 대충 고기방패용으로 피만 200언저리 만들어주면 클리어됨 닌자 속도가 중요함 속도 증가 유물싹 몰아주고 속도 200넘기면 혼자 두세턴 선턴잡고 일방적으로 뚜까팸 태그 안맞아서 확율 낮아져도 턴수로 다패잡으니까 태그안맞아도 대충 딜링 광역기로 채워주면됨
★캐릭터 설명★ *닌자 : 빠른 속도로 공격합니다. 좋기는 하지만 운이 안따라주면 개안습이 되기도 합니다. *레인저 : 한번의 공격으로 2명을 때림. 이것과 현상금사냥꾼을 조합으로 하면 괜찮은 조합이 됩니다. *현상금사냥꾼 : 투사체에 한해 공격을 2번합니다.(근접공격은 안됩니다.) 투사체에 마법도 포함됩니다. 투사체에 한해 2번을 때리기 때문에 굳이 전체공격이 아닌 한발짜리 공격을 붙여도 효율이 좋습니다. 레인저와 붙이면 효율이 좋았습니다. *다크나이트 : 탱입니다. 도발을 통해 모든 공격을 자신이 받을수 있게 합니다. 데미지를 줄이는 아이템으로 도배하면 끝내주는 탱이 됩니다. *소드맨 : 탱도 되며 딜도 되지만 어느쪽이든 애매합니다. *클레릭 : 회복입니다. 속도를 어느정도 찍어줘야 후반에 버팁니다. *마법사 : 마법관련 스킬을 붙이기 좋습니다.(주문태그) 하지만, 레인저나 현상금사냥꾼 닌자보다 쓰기가 애매합니다.공격력이라도 높게 설정됐다면 쓸만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인형술사 : 애도 좀 애매합니다. 소환한 몹들이 뒤늦게 스킬을 쓰기때문에 미리 맞고 시작하게 됩니다. 중후반에 힘을 발휘한다고 하지만 써보면 알겠지만 확률이 낮아서 소환이 안되기 일쑤라 생각보다 별로인 느낌입니다. *역병의사 : 회복과 약화를 건다고 하는데 그냥 안쓰는게 좋은 캐릭입니다. 회복은 얘보다 상위인 클레릭이 있고 약화는 솔직히 있으나마나입니다. *DJ배틀러 : 버프와 딜이 합쳐진 캐릭이지만 별로입니다. 버프도 딜도 다 애매하거든요. 레인저와 현상금사냥꾼 조합이면 운만 살짝 따라주면 쉽게 깹니다. 제작자가 좀더 업데이트 해서 더 다채롭게 플레이 해봤으면 좋겠네요. 특히, 계륵인 캐릭들을 좀더 강화해주면 좋겠네요. 예를들면 마법사는 마법들의 공격력이 강화되거나 소드맨은 모든 스킬들에 친화력이 있게 하거나 하는식으로요. 불공정계약 유물 이거 얻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이걸 딜러한테 주는 순간 게임이 끝나는 수준입니다.
방치형 게임은 별로 기대는 안하는데 이건 진짜 열라 재밌네. 던전도 여러개 나오고 언데드 던전 23층에서 좌절 했네요, 하지만 재밌게 했습니다. 돈이 전혀 안아까운 게임이었습니다. 강력 추천이요.
소드맨-현상금사냥꾼-클레릭으로 클리어했음. 다른 캐릭터들도 귀엽고 좋은데 피통이 안받쳐주면 픽픽 죽는듯... 역병의사는 힐도 된다더니 하라는 힐은 안하고 자꾸 때려대기만 해서 클레릭이 힐 근본인듯. 암튼 가볍게 즐기기 좋음.
오늘의 뽑기 운세를 시험해보세요.
가격과 겉보기에 비해 엄청난 재미를 자랑하지만, 조합의 다양성이나 다회차 요소가 없어 한 번 클리어하면 끝나버린다. 귀여운 캐릭터도 많은데 업데이트가 없는 비운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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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외관은 허접하게 생겻는데 폰게임에 이런거 있음 깔고싶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다만 덱 빌딩 게임치고는 중구난방한 느낌이 강합니다 원하는 덱을 뽑는데 너무 오래걸려요 개인적인 바램으론 캐릭터마다 스킬을 1개정도 더 주고 스킬자체를 없애거나 상점을 만들어서 구매의 형식으로 바꾸는게 나을듯한데 제작진이 이 게임이 그렇게 애정이 있을지? 게임 외적으로는 제작진에 게이뿐인지 어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전부 남자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