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iper Art of Victory

BECOME THE EYE WITNESS OF THE FALL OF THE THIRD REICHWW II was a theatre of war for many specialized combat units, working together to ensure an army’s victory. Among them a unique role was played by hidden and deadly marks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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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ECOME THE EYE WITNESS OF THE FALL OF THE THIRD REICH
WW II was a theatre of war for many specialized combat units, working together to ensure an army’s victory. Among them a unique role was played by hidden and deadly marksmen. Their ability to lay motionless waiting for the perfect shot together with their professional equipment allowed them to change the course of the history with one pull of a trigger.
Become a sharpshooter and take part in the turning points of the WW II. Eliminate the Nazi general, who came to support the Germans lying siege to Stalingrad. Make your way through areas occupied by the Third Reich to your unit. Aid the Alliance forces during their offensive on the Italian Peninsula to break the resistance of the retreating Wehrmacht forces.
Key features:
  • Realistic sniper rifles: Mosin-Nagant PU and Mauser98KS.
  • Faithfuly reproduced uniforms and equipment of the Third Reich soldiers.
  • Realistic locations rendering the atmosphere of Russia and Italian Peninsula during the wa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1,48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igames.com/en/Support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불만 한 가득 해주고 싶어서 상점 왔는데.... 가격 보고 봐준다.

  • 급식때 온디스크에디션으로 해봤는데 그때 쓰던 컴이 안좋아서 그래픽 다 깨지고 24프레임나와서 이 게임을 끝까지 못한 추억이 갑자기 생각났다. 그래서 스팀에 찾아보니 마침 세일해서 800원에 샀다. 난 처음에 게임 그래픽이 카르마온라인하고 스나이퍼엘리트1이랑 비슷하길래 2000년대 초반쯤 나온게임인줄알았다. 그래서 스팀유저평가가 대체로 부정적이길레 '요즘게이머들 눈만높아져가지고 옛날게임인데 이정도면 ㅍㅌㅊ아닌가'하면서 게임을 시작했다. 한 20분동안 추억뽕끼고 했는데도 '아무리 2000년대 초반게임이라지만 이정도는 좀 아니지않나' 라는생각이들었다. 일단 ai가 병신은 아닌데 존나 병신같다. 바로 앞에서 지 아군들이 다 뒤져나가고잇는데 굳건하게 자기자리 지키고있는건 병신같은데 플레이어가 적 뒤로 소리없이 기어가는데 한 10m근처까지만 가도 적은 기다렸다는듯이 뒤에 기어오고있는 플레이어를 조준도없이 바로 타타타쏘는데 다 맞춘다. 모든 ai가 특등사수인건 병신이 아닌것같다. 그런데 나는 조준을 제대로 하고 총을 쏴도 적은 안죽고 권총 smg를 걍 가만히 서서 쏘는데 정확도가 카스 점프뛰면서 총쏘는것보다 총알이 더 튄다 하다가 진심 이건아니다하고 다시 상점페이지왓는데 그때 출시일이 2008년이란걸 보고 경악했다. 급식시절 안좋은 컴을 쓴게 신의 한수였다. 800원존나아까움 라딸도 아까울정도다. 걍 노라라에 있는 레일슈터게임하는거같음 평소에 게임평가 길게안쓰는데 개좆같아서 길게써짐 CI게임즈는 고스트워리어시리즈도 개븅신같은데 이제 CI게임즈는 스나이퍼게임은 안만드는걸로ㅇㅇ

  • 배설물겜

  • 제작자에게 미안하지만 이건 진짜 쓰레기중에 쓰레기고 그래픽 보고 2000년도에 나온줄 알았는데 2008년도에 나왔다는게 참으로 놀랐다. 진짜로 내가 해줄말? 개극악 난이도(쉬움으로 했는데도 딱 2~4방 맞고 사망) 괴랄한 조준감과 조종감(뭔 움직일때마다 자꾸 느려서 죽음) 등 너무나도 실망했다 그래서 억지로 다 깨고 바로 삭제간다 그리고 내 그래픽 카드에게 미안하다

  • 할인하더라도 사지마세요

  • 왜잇는지 모를게 너무 많음. 왜있는지 모를 히트 포인트, 루팅가능한 적의 무기, 점프키, 칼... 진심 5분하고 껏다 병123신겜 ㅋㅋ

  • 똥겜 오브 똥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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