旧日女修 Ancient Cultivatrix

『옛날의 여수련』은 타워 디펜스 요소를 가미한 로그라이트 수련 게임입니다. 혼돈에 물든 세상은 부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살아남은 여수련자들을 모아 단결시키세요. 그들을 이끌어 진기(眞氣)를 수련하고, 도를 깊이 닦아, 한 걸음씩 희미한 진실에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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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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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피로 얼룩진 도단(道壇)에서 깨어났을 때, 당신은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하지만 열 번째 부활을 경험할 즈음, 당신은 이미 죽음에서 벗어나는 비결을 터득했을 것입니다.

"보답으로 양원옥(陽元玉)을... 나에게 바치시오." 도단이 당신의 귓가에 속삭입니다.

"당신이 정말 천명받은 분이라면, 저는 기꺼이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여수련자가 이미 당신 앞에 맹세를 올립니다.

『옛날의여수련』에서, 여수련자들의진기수련을돕고도행을높이세요. 이번에야말로그희미한진실의비밀을밝힐수있을지도모릅니다.

소녀들과의 만남

운명의 장난으로, 당신은 소녀들과 만나게 됩니다. 날마다의 교류를 통해 그들의 신뢰와 의지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옛날의 타락한 영역에는 강한 적들이 도사리고 있어, 이 수련의 모험은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여수련자들의 재능을 개발하고, 함께 수도의 법문을 연구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신의 영역에까지 닿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탄막을 발사하여 전투하라

  • 30종 이상의 몬스터 도감: 옛날을 엿본 탓에 사람들은 악의의 앞잡이로 타락했습니다. 이 금단의 땅에서는 위험이 사방에 도사리고 있어 치열한 전투를 피할 수 없습니다.

  • 10종 이상의 옛날의 타락한 주인: 보스들은 금기의 존재로, 심연을 떠돕니다. 세상이 무너지기 전에 그들을 물리치세요...

    당신은 정예 소대를 이끌고 돌파구를 열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무한한 지옥의 도전 모드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연한 조합 전략

  • 25종 이상의 전투 시스템: 다섯 가지 법기와 오행 원소가 융합하여 수십 가지의 기이한 기술을 만들어냅니다. 이를 교묘히 조합하여 승리를 쟁취하세요.

  • 20종 이상의 인연 시스템: 조수유가, 성영세인... 이 재능들은 전장에서 각기 다른 장점을 발휘합니다. 지도자인 당신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 150종 이상의 옛날의 도구: 추풍령, 영호 두개골... 이들은 전장의 구석에서 오랫동안 먼지를 뒤집어쓴 채 조용히 다음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단을 제조하고 고가에 판매하라

모험이 끝나면 가방에는 끈적한 눈알과 날카로운 엄니가 가득합니다. 이것들로 단약을 제조하고, 이 고대의 기술을 연마하여 경지에 이르세요.

동시에 문 밖에는 정체불명의 손님들이 서 있으며, 그들은 모두 당신의 선단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거래하여 양원을 얻고, 이를 도단에 바쳐 신비한 힘을 얻으세요.

"영기를 더해 선풍으로 화하니, 선로는 무궁하고 뜻은 무한하다."
결국, 이 부패하고 무너진 타락의 영역에서, 이것이 고통과 위험 없이 힘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34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8,053,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중국어 간체*, 영어, 일본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 한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무난하게 플레이하기 좋은 선협풍 디펜스 게임이었습니다. 번역이 기계번역에 폰트 크기로 대사가 완전히 넘어가는 부분이 많아 한국어로 플레이하기에는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으니 플레이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선협물을 좋아하신다면 괜찮은 게임일 수 있습니다만 ...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번역기 + 글자크기가 고려되지 않아 대화창보다 대화가 더 길어져 대화의 후반부는 읽을수가 없어요. 아이템 효과 설명도 애매하게 번역된건 덤. 2. 모바일 게임 Dungeon Squad와 같은 형식의 전투를 차용했는데 조작법이 수동뿐인지라 전투가 까다롭고 불편합니다. 이런 방식이 취향이시라면 던전스쿼드를 하러 가세요 100배는 섹시한 언니들이 여러분을 반겨줍니다. 3. 성장요소가 엄청나게 불편합니다. 본편을 통한 재료수급 -> '미니게임'으로 재료를 단약으로 변환 -> '미니게임'으로 단약을 비싼값에 판매 -> 판매하여 얻은 재화로 스탯상승 무려 3번의 가공과 2번의 미니게임을 하고 나면!! '케릭을 언락하거나' 아주 소소한 스탯상승을 할수 있죠. 본편 진행중에 랜덤으로 합류하는 케릭터는 언락하지 않은 케릭터도 등장하니 사실상 케릭터 언락은 시작할때 선택하는 첫번째 케릭터 말고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아직은 업데이트가 많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얼리억세스 감안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특유의 선협 + 크툴루 느낌의 세계는 괜찮게 느꼈습니다. 유기만 안된다면 발전가능성 있다고 생각되어 추천은 눌러 놓겠습니다.

  • 정식판에서 자동전투 및 미니게임 오토가 생긴걸로 추정됨 게임하는데 많이 피로하진 않음

  • 그림체도 취향이고 패치방향이 유저 친화적이라 마음에 듬 유저랑 키배뜨는 개발자나 회사를 한두번 봐야지

  • 그림체가 취향이라 구매해봤는데 꼭툭튀에 조금 설랜거말곤 별거없는듯 신사적인 "야"가 있어야 그나마 할만할듯한데 가격대비 게임성이 너무 부실한거같음 번역은 어차피 잘대있어도 귀차느면 잘안읽으니깐 상관없는데 사운드가 발사음은 있는데 타격음이 없어서 엄청 루즈하게 느껴지다보니 졸려서 껐음... 케릭터는 정말 잘뽑았는데 게임성이 받쳐주질 못함 아쉽

  • 가격이 좀 과한거 같음

  • 재밌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