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LL : City Builder of the Dead

지옥 심연에 설정된 도시 건설 게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옥 총관의 역할을 맡아 실제 역사에서 발생한 대규모 재난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영혼들을 맞이하세요. 당신만의 망자의 도시를 건설하고 관리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지옥 총관으로서 당신의 임무는 단순히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다. 죄악이 지배하는 이 영역에서 혼돈을 질서로 바꾸는 것이야말로 당신의 역할이다. 여기서는 모든 결정, 모든 영혼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 도시 건설 게임에서 당신은 폐허 위에 망자의 도시를 세우고, 제한된 자원을 관리하며, 지옥에 유입되는 영혼들을 통제해야 한다. 칠죄종에서 비롯된 도전에 맞서고, 지옥의 수호자로 타락한 ‘추락한 짐승’과 대립하라. 각 임무는 깊이 있는 배경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전략적 지혜를 시험한다. 그리고 모든 실패는 부흥을 향한 초석이 된다.

매번 반복되는 윤회 속에서 당신은 단련된다——과거의 실수가 미래의 힘이 되며, 시도할수록 불멸의 전설을 완성하는 길에 다가선다. 『대지옥』은 몰입감 있는 서사와 역동적인 플레이로 당신을 시험한다. 이 땅의 모든 건축물은 죄악, 고통, 그리고 구원의 이야기를 속삭이고 있다.

당신의 통치는 수 세기에 걸쳐 이어지며, 영혼들은 끊임없이 지옥으로 흘러들어온다. 그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재난의 순간에서 온 자들이다——북유럽 신화 속 혹독한 겨울 ‘피름불의 겨울’, 일본을 초토화한 관동대지진, 그리고 서기 600년대부터 18세기까지 발생한 다양한 대재앙까지.

이번 버전에서는 세 개의 몰입형 스테이지를 경험하며, 당신만의 지옥 질서를 세울 것이다:

  • 광메 진무 (관동, 일본, 1923년)

  • 악견과부 (크라카토아 화산, 인도네시아, 1883년)

  • 만독탐룡 (멕시코 중부, 남아메리카, 1540년)

  • 사신의 사슴 (스칸디나비아, 북서 유럽, 서기 536년)

  • 악어 신의 입맞춤 (고대 이집트, 기원전 1200년)

  • 거대한 뱀의 꿈 (고대 메소포타미아, 기원전 3500년)

  • 천지전도 (____________)

각 미션은 독특한 환경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칠죄종’ 중 하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강력한 타락한 지옥의 짐승이 플레이어를 가로막는다. 각 맵은 완전히 다른 경험과 도전을 제공하며, 모든 미션이 유일무이한 전투가 될 것이다.

기존의 도시 건설 게임이 단순히 인구 증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대지옥』은 이 영혼들을 ‘노민’ 으로 전환하도록 도전한다. 노민은 죽은 자들의 도시를 지탱하는 핵심 노동력이다. 영혼들은 ‘추락한 짐승’의 거대한 입에서 분출되어 사방으로 흩어지다가, 결국 지옥 한가운데에 우뚝 솟은 거대한 공포의 탑으로 모인다. 사악한 단안은 저주받은 모든 영혼을 냉혹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그 시선 아래 영혼들은 고통 속에서 심판받고 노민으로 전락하여, 너의 지배를 떠받치는 차가운 톱니바퀴가 된다. 이곳에서는 떠도는 망자가 하나하나 이끌려, 지옥의 노동력의 중추로 변모하게 된다.

재앙이 닥치면, 대지는 흔들리고, 화면은 격렬하게 요동치며, 지옥의 끝없는 위압감을 체험하게 만든다.

전환되기 전, 모든 영혼들은 특별한 공간인 “대기정”에 갇히게 된다. 이곳은 화염정, 서리정, 혈액정으로 나뉘며, 각 구역이 영혼의 최종 형태에 영향을 미친다. 이곳에서 모든 영혼은 심판을 기다리며, 당신의 전환 과정에 더욱 깊은 전략적 요소를 더해준다.

영토가 확장됨에 따라, 너는 법령을 제정하는 시험에 직면하게 된다. 이 법령들은 영혼, 자원, 그리고 기반 시설의 운영 방식을 결정한다. 모든 법령은 지배력을 강화할 것인지, 혹은 새로운 도전을 불러올 것인지 선택을 강요한다. 각 결정은 양날의 검과 같으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혼돈과 재생 속에서 망자의 도시를 이끌어라.

자원 관리는 번영하는 망자의 도시를 건설하는 핵심 요소이다. 지옥 총관으로서 당신은 피, 잔여물, 곡루, 공포라는 네 가지 핵심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도시를 유지하고 확장해야 한다. 이러한 자원은 특정 건물에서 생성되며,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 혈액: 도시의 에너지원으로 작용하며, 인프라를 유지하고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한다.

  • 잔여: 건설 및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원료.

  • 곡루: ‘점괘수’를 탐색하는 데 사용되며, 새로운 기술 및 전략 옵션을 해금하여 도시 능력을 향상시킨다.

  • 공포: ‘칠죄종’의 힘을 발동하여 새로운 능력을 해금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망자의 도시의 건설과 방어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지옥수의 위협 속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도시가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또한, 자원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채굴 및 운반된 자원은 창고에 저장되며, 언제든지 건설 및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영혼들은 세 가지 다른 색상으로 구분된다.

  • 청혼: 차분하고 순종적이며, 도시의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킨다. 노민이나 경비대로 전환될 때까지 인내하며 대기한다.

  • 황혼: 초조하고 불안하며, 분노에 가까운 상태다. 즉시 전환 준비가 되어 있으며, 충분한 노민 숙소를 제공하면 온순하게 전환된다.

  • 적혼: 극도로 폭력적이며, 분노가 절정에 달하면 ‘파괴자’로 변한다. 이들은 냉혹한 존재가 되어 자원을 약탈하고, 소중한 유닛을 무자비하게 제거한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는 노민이나 경비대를 제물로 바쳐 무작위 자원을 획득할 수도 있다.

망자의 도시는 결코 평온할 수 없다. 정체불명의 세력과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이 당신의 지배를 위협한다. 이러한 위기를 막기 위해, 노민을 ‘지옥 경비대’로 전환할 수 있다.

이들은 주요 건물을 보호하고, 폭주하는 영혼을 진정시키며, 예상치 못한 위협에도 맞서 싸운다. 당신의 도시를 방어하기 위해, 평범한 영혼이 신속하고 냉혹한 수호자로 변화하여 어둠의 침략이 다가올 때 최전선에서 방패가 되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방어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조정해야만, 혼돈이 가득한 지옥에서도 도시를 유지하며 질서와 힘의 요새로 성장시킬 수 있다.

도시의 혼란에 대응하기 위해, 무직 노민을 특화된 유닛으로 전환할 수 있다.

  • 수위: 건물을 지키고, 자원을 노리는 도둑들을 견제한다.

  • 안령: 폭주하는 영혼을 안정시키고, 도시의 혼란을 완화한다.

  • 사마: 도시의 질서를 위협하는 살육자와 도둑을 추적하여 처단한다.

당신의 건축물들은 독특한 ‘황천로’ 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지옥 네트워크는 마치 전력망처럼 작동한다. 핵심 자원인 혈액을 공급하여 망자의 도시에 에너지를 제공하고 건물 업그레이드를 해금할 뿐만 아니라, 노민의 이동을 가속화하여 효율적인 자원 관리와 신속한 위기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건설 경로를 완벽히 통제하는 것이, 지옥 인프라의 숨겨진 잠재력을 해방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총부에서 칠대죄의 강력한 힘을 명령하여, 지옥 총관으로서의 모든 잠재력을 해방하라. 각 죄악은 강력한 능력을 부여하며, 당신의 전략과 망자의 도시의 운명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추첨수의 신비로운 스킬을 활용하여 도시 운영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핵심 업그레이드를 탐색 및 해금하라.

『대지옥』의 각 스테이지는 궁극적으로 압도적인 보스전으로 이어진다. 강렬한 전투와 정밀한 도시 관리가 매끄럽게 융합되며, 당신의 통치 능력을 시험하게 된다. 역행하는 서사를 통해 루시퍼의 타락한 진실을 파헤치고, 죄악이 세상을 어떻게 뒤틀어 놓았는지 직접 목격하라.

모든 전투, 모든 실패는 배움과 진화의 기회이며, 역경 속에서 성장할 길을 찾는 과정이 될 것이다.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핵심 메커니즘 중 하나는 ‘추락수의 사슬’ 이다. 이 장치는 추락수를 속박하고, 영혼들이 영토로 유입되는 흐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직교 뷰와 원근 뷰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지옥계를 관찰하라.

이 동적 시점 시스템을 통해 망자 도시의 세밀한 모습을 직관적으로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전략을 보다 정확하게 설계할 수 있다.

혼돈 속에서 부흥하여, 저주받은 불꽃 속에서 불멸의 전설을 만들 것인가?

아니면, 끝없는 영혼의 폭류와 죄악의 어둠에 삼켜질 것인가?

무수한 영혼, 다가오는 추락수, 금기가 지금 깨어난다.

'대지옥'이 너라는 비참한 영혼을 기다리고 있다. 아멘.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인도네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hemetropolice.com/home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스팀 리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