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a's Art] Jisatsu | 自撮

Jisatsu | 自撮 is a Japanese found footage mockumentary horror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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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Jisatsu | 自撮 is a Japanese found footage mockumentary horror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350+

예측 매출

29,14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일본어*, 리투아니아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베트남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헝가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witter.com/ChillasA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8)

총 리뷰 수: 58 긍정 피드백 수: 36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ixed
  • 여태까지의 직업시뮬레이터 같던 칠라스아트가 아닙니다. 제대로 무서운 분위기와 기괴한 설정들 나와주면서 굉장히 공포스럽습니다. 스토리도 처음엔 전혀 모르겠지만 끝까지보면 이해안될정도는 아닙니다. 역시 칠라스 아트! 공포게임회사의 빛! 추천합니다.

  • 1. 모션 블러 끄기도 안되고 감도 설정해도 화면 개 어지러워서 3D 멀미 없는데 게임하다가 유일하게 속 안좋아서 토할뻔함 2. 제일 점프스케어 장면에서는 진짜 브금 무서워서 호달달달 했는데 그 이후부터 불친절한 설명과 스토리가 좋다는데 스토리 설명도 1도 안됐는데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그냥 지들끼리 모여서 잉어잉어붕어붕어손톱손톱머리카락카락하는데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이게 종교랑 왜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사람 열받으라고 만든 게임인거같음 3. 미니맵을 만들던지 길을 직관성있게 만들던지 과제 퀘스트 갯수를 알려주던지 하지 그냥 하염없이 뭐 아무 핑도 없고 그냥 찾게 하기만함 세줄요약 - 최근에 한 칠라스아트 게임 중에 가장 감다뒤에 뭔소리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무섭지도 않음 - 그래픽이랑 모션블러때문에 어지러워서 토할거같음 - 스토리가 좋다는데 뭔소린지 모르겠고 설명도 1도 안되어있음 엔딩도 개 느작없음

  • 둘 중에 하나임. 1. 칠라즈아트 너무 다작해서 싱싱미역 상태가 되었거나 2. 정신이 나가버렸거나 잠시 쉬다 오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친칠라님.. 제발 옵션을 메인화면에 만들어주세요 언제까지 인게임에서 옵션수정하게 할거야!

  • 진짜 더럽게 재미없네 이해조차 안가고 초반 분위기 하나로 어디까지 게임을 날로 먹으려는 것인가? 너굴맨은 대체 뭐였는가 까마귀는 뭐였는가 혹시 나는 포켓몬 트레이너였나? 이 게임은 초반 10분플레이 했네 그 어두운 집을 돌아다니는 그 공포심 그거 10분즐기면 모두 즐겼소이다 그냥 사지 말게!

  • 나 예수인데 개추눌렀다 ㅋㅋ

  • 복합적 평가와 사람들의 안좋은 이야기를 보고 구매를 망설였다가 그래도 해볼만하지 않나 하고 구매했습니다. 기존 칠라스 아트 특유의 점프 스케어나 알기 쉬운 스토리를 생각하면 실망할 만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로 생각되는 기독교 베이스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서양 공포게임에서 나오는 분위기로 누르는 공포감이 굉장히 낯설면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서 말했듯 사람들이 칠라스 아트에게 바라는 점이 확실하게 있다보니 이번 시도가 좋게 먹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기독교 기반의 오컬트 스토리를 좋아하신다면 평가와 상관없이 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마우스가 휙휙돌아가고 제 컴사양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는게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칠라스 아트스러운 게임을 원하시면 비추, 분위기가 쩌는 공포게임을 원한다면 추천입니다.

  • 칠라스 아트 시리즈 또속플 해버렸습니다. 요즘 공포게임이 VHS관련해서 많이 나오는거 같아 칠라스 아트도 도전적인 실험같은걸 해보는거같기도 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것으로 보이긴 합니다.(개인적인 감상) 플레이 하면서 칠라스 아트 시리즈 중 라디오 편이 많이 생각나긴 했습니다. 비디오를 찾기 위해 퍼즐을 풀어야한다는 과정에서요. 전작 시리즈 스토리가 (칠라스 아트가 만든것치곤)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평가도 그렇구요. 이런 기대감이 큰 나머지, 대체 떡밥 의도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대체 그 문앞에 대문짝만하게 있던 유리로 만들어진거같기도한 인형(?) 뭔지 모르겠구요. 길막 왜자꾸 쳐하는지 부숴버리고 싶었네요. 오히려 저는 공포라기보다 짜증이 좀 났습니다. 그리고, 뜬끔없는 푸세식과 수세식 비교할려는 것과, 주변 모자이크 되어있는 그림과 십자가, 예수 그리수도 종교적인 의미를 떡밥으로 의도적 한게 있는데, 뭔지 모르겠구요. 그리고 기생충 영화가 많이 생각나던 장면이 있습니다. 진짜로 기생충 오마주 할려고 그 장면을 만든건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푸세식 살인마 관련 정보는, 정말 쉽죠? 처럼 그리는 그림을 좋아하는거 같고, 동물, 인형, 사람 등 목을 베어버리거나, 담구거나 하는걸 좋아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살인마가 사람이 아닌거 같습니다. 자동차가 달리는 속도로 달려서 죽이러 옵니다. 애초에 폐가 탐험하는것 자체가 공포, 심리적으로 계속 압박하는거기도 하구요. 님이 쫄보라면 이런 게임 플레이 하는것만으로도, 공포감에 흽쓸려 그저 비디오만 빨리 찾고 싶다는 느낌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쨋든 1시간짜리 폐가 탐험 게임이였네요.

  • 칠라스 아트 게임 진짜 좋아하는데 이번건 양심적으로 비추...

  • 이게 뭐야

  • 전 마음에 들었어요

  • 솔직히 최근 칠라즈아트작 노잼이어서 얘내들 좀 팔린다고 매너리즘에 빠져서 폼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꽤 재밌었다. 으레 그렇듯 칠라즈 아트 게임에 스토리는 사실 별거없지만 '이쯤에서 놀래키겠지' 하는 부분은 넘어가서 안심시키고 예상 못한 타이밍에 무섭게하는 실력은 업계 최강이라 생각 이번작 테마가 테마라서 그런지 비디오 필터 끄는 기능이 없고, 길찾기 꽤 귀찮음.

  • 무섭긴 했지만 너무 불친절하다. 폐가 분위기는 좋았다.

  • 씨발 집에 좀 가라고 ;;

  • 아 ㅋㅋ 예수님도 영하10도는 못참지ㅋㅋ 반바지에 구스패딩 지렸습니다 ㄹㅇ

  • MD

  • 여전히 게임을 하면서 느껴지는 이 찝찝함과 불쾌한 골짜기 맛집이다.

  •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했다. 전작이너무 재밌어서 기대를 해서 그런가봐요 근데 이것도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기대를 박살시켜놓으면 다음작은 평범에도 특별해 보일듯 히히 이렇게 말해놓고 신작나오면 개같이 달려가서 좋다고 플레이 하겠지? 하지만 이번편은 진짜... 별ㄹ ㅜ.....

  • 처음부터 끝까지 귀신나오는줄 알고 조마조마하면서 문열때도 호들갑 오지게 떨었는데 개뿔 마지막에 털보 아저씨 몇번 나오는게 끝이네요 그리고 중간 중간 몰입 안되게 검정색 네모 나오는거 뭐임? 수정좀요 진짜 여기 게임 은근슬쩍 6000원대로 내가지고 사람 좀 " 오 이정도면 살만한데? " 한 가격ㄱ으로 낸다음에 갑툭튀 원툴임 분발하셈

  • 분위기는 괜찮고 그랙픽도 많이 좋아지긴 했다. 근데 뭔가... 칠라스아트라는 이름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지 몰라도 좀 아쉬웠음. 전작들에 비해 게임플레이나 스토리를 풀어내는 면이 부족했던 느낌. 그래도 게임 자체는 무난하게 즐길만했음. 단지 다음작품은 이것보다 나았으면 함.

  • 솔직히 노잼입니다. 무슨 스토린지도 모르겠고 의미도 모르겠고 전작들은 재밌었는데 이번작은 까마귀 까악까악 음식 쩝쩝 발자국 다닥닥닥닥 ㅅㅂ 이게 다고 제가 무슨 변기 따까리도 아니고 푸세식 변기 심부름을 몇번이나 들어줘야 합니까 잉어대가리,손톱,머리털이런거 왜 갖다버리는지 1도 모르겠고 이딴게 무서우면 공겜하지 마십쇼.

  • 이 회사는 그냥 현실에서 발생 가능한 잔혹한 사건 같은것을 만들어야한다. 이런 오컬트적인 요소는 너무 못만듬 그동안 재밌게 했는데 이번작은 조금 실망

  • 일상의 묘사가 거의 없고 폐가에서 내내 헤매는 내용이라 전작들보다 재미는 덜 했습니다. 기분나쁜 분위기는 게임 내내 계속되는데 그래도 다행히 미션 같은 건 뚜렷하게 존재해서 할만은 했고 길치여서 길 헤매는 걸 안 좋아하는데 그나마 집에서만 헤매는 거라 그리 넓은 공간이 아니어서 할 수는 있었지만 같은 공간이어도 헷갈리고 계속 헤매게되다보니 (특히 계단) 재밌게 플레이하진 못한 것 같습니다.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칠라스 아트 팬 입장에서 한 번 해볼만 했네요. 정말 다행히도 초창기의 제가 환불했던 일부 게임들만큼 불친절하고 불편하진 않습니다.

  • 씨발 존나 멀미 나네 개좆같은 병신 게임

  • 이번 게임은 딱히 스토리보다는 "공포 게임" 이라는 게임에 폐가를 입힌 게임인 것 같네요 그니까 뭐랄까 공포 게임은 딱히 스토리보다 공포, "무서우면 장떙이다" 라는 느낌? 저는 장땡이었구요 스토리가 이해하기 힘들고 없는 수준..? 이라서 사람들이 같은 회사의 다른 시리즈들과 비교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혹평이라는 느낌도 이해할 수 있다

  • 거지같은 감도때문에 없던 3D울렁증까지 생기는 미친게임 뭐 어디서 놀라라는건지모르겠는데 감도나신경쓰지 꼴에 사운드플레이까지 넣어놔서 더빡침 설명도 불친절하고 감도도 불친절하고 서비스정신 다팔아먹은 쓰레기게임 개쫄보도 이거플레이하면 화부터나서 안무서울듯

  • 카메라가 두박자는 늦게 따라오는데 vr느낌을 내려고 한건지 시점도 이상하고 어둡기까지해서 눈알 고문받는 느낌이네요. 몇분 못하고 껏는데도 두통이 있을정도니까 카메라 움직임에 민감하면 안하는거 추천합니다. 다른 칠라스 아트 게임은 안이런데 이 게임만 그러네요.

  • 꽤 잘 만든 게임 사이비에 대한 게임으로서 몇년 전에 사형당한 ?가 생각날 정도 갑툭튀는 기본이고 굉장히 그로테스크한 묘사도 있고 악마에 대한 내용으로 초점을 맞춘듯 보통 자사의 다른 게임은 마지막에 또 다시 에필로그를 위한 조작이 없었는데 이번 게임은 좀 더 신경써서 그것도 넣었다는게 굉장히 놀라움 마지막으로 변소에 있는 악마한테 똥 싸고 싶었음

  • Gam Da dui = it's mean your creative mind is ruined. plz have a long creative term. UDT 뺨치는 뺑뺑이 치게 하는 거랑 어이없는 카메라 앵글 갑분싸 연출 몬가 좋아하는 팬층 많아지니까 홍대병걸린 듯한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저는 칠라스 아트 스튜디오의 게임을 많이 해봤습니다. 이건 진짜 게임에 흥미가 생기지않고 하다가 그냥 열받습니다. 아니 새 묻는다고 모종삽질하는거 5번 실홥니까 잉어 대가리 자른다고 5번 클릭 실홥니까? 땅에 떨어진 비디오 테이프 줍는데 3번 클릭 장난 똥때립니까? 아 똥간에 요정이랑 놀아서 게임을 똥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그냥 유튜브에 뜨면 그거 보세요

  • 전작과 전전작인 납치사건과 파라소셜의 경우는 분위기와 공포성을 잡은 나름대로 괜찮은 게임이라 평을 받아서 이번 작으로 입문했으나 알 수 없는 스토리와 6030원을 날린 것, 길을 잃어버리는 것이 더 무서운 공포 게임이었습니다. 혹시나 하실 생각이면 저는 비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The kidnap 보단 이 게임이 조금 더 비쌀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군.. 무튼 꽤 잘 만들어진듯 대신 마우스로 화면을 회전하는 모션이 전작들과 다르게 꽤 부드러움 (카메라로 촬영하는 걸 묘사한듯?) 아무튼 다들 스토리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은데, 내 추측으로 따지면 "폐가 안에서 발견된 비디오 테이프가 사실 주인공의 유년 시절 이야기다" 정도로 추측되는듯? 그렇기에 자촬이고 카메라엔 내 이야기를 담았다.. 느낌? 솔직히 이번 작 스토리가 여태껏 호평받았던 파라소셜이나 키드납 같은 거에 비하면 좀 딸리는 면이 아예 없는 건 아님 그래도 난 좋아 칠라스아트 사랑하니까

  • 별로안무섭네요^^ 10점만점에 0.2점 드립니다! 이정도는 누워서 떡먹기라고 해야할까나 식은죽 먹기라고 해야할까나?ㅎㅎㅎㅎ 아참! 오늘밤은 엄마랑 잘꺼예요^^

  • 흠 생각보다 할만했습니다 무서움은 5점만점에 2점? 별로 안무섭네요 공포게임 처음 도전하시는분들은 할만할듯요 스토리는 생각보다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 스토리,공포감,재미,플레이타임 다 좋았는데 길치라 길찾다가 너무 어지러웠음 ㅋㅋ

  • 시점 존나 가까워서 멀미 개나는데 참고 했더니 엔딩 봤는데도 뭘 본지 모르겠음 한달만에 만든 B급 공포영화 감성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용서가 되기는 한데 그냥 3달 걸려도 좋으니까 그냥 카페알바 게임마냥 사람이 무서운 게임 만들어줘 제발요. 이게임도 엔딩에선 잘 했잖아 무지성 저주 아무튼 귀신 오컬트 심령현상 그만둬!!!!!!!!!!

  • 역대급 시리즈중에 개씹노잼 스토리도 뭔지 모르겠고 다른 회사에서 만든거 같음 기대하고 했는데 개실망이네 아쉽습니다. 너무 빨리 나온듯 게임이

  • 유튜브로만 공포게임을 접해버릇해서 나름 호러에 강하다고 착각했다. 마침 오늘 나온 작품이라길래 스트리머 보기 전 직접 해보자는 마음이었고.. 전작 전전작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에 정신 혼미해지는 줄 알았다. 헤매인대봤자 맵 전체가 허물어가는 주택 하나가 전부라서 플탐은 길어도 1:30. 진행하면서 느끼기로는 선형적인 진행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하나(1), 무작정 귀신 들이밀기보단 사람이 만드는 기괴함으로 무섭게 한다는 것이 둘(2), 그건 엔딩 가서야 느끼는 거고 귀신 대신 더 ㅈ같은 요소로 시종일관 괴롭힌다는 점까지 셋(3). 칠라스아트의 변천사 통틀어서 초기작~최신작 느낌을 고루 섞어 만든 '쉬어가는 게임' 같았다. 파라소셜, 유괴사건으로 기대치가 극락 가버린 상황이라─ 뭘 내든 아쉽단 소리 들을테니 그럴바에야 한 텀 쉬어가겠다는 마음으로 내지 않았을까 싶다. 스토리는 불친절하고 소재는 세련됐다. ㅈ같이 기괴한 게임. 自撮는 Jidori로 읽고 '셀카'라던데, 음독만 해서 Jisatsu'자촬'이 된 거라고 뒤늦게 납득했다. 일본어를 잘 모른 탓에 플레이하는 동안 주인공이 자살하려고 아둥바둥해서 jisatsu인 줄 알았다.

  • 기분나쁘게 소름끼치는 공포... 칠라스아트 모든 작품 중 가장 무섭다

  • 이렇게 까지 긴장했던 게임은,,.,,,

  • 내용이 궁금해서 끝까지 플레이 하게되는게임 근데 도전과제 저거 무슨 의미인지 아시는분???

  • 옅에까지 했던 칠라스아트 게임 중에서, 분위기가 제일 무서운 게임 같아요.

  • (╬⁽⁽ ⁰ ⁾⁾ Д ⁽⁽ ⁰ ⁾⁾)

  • 십자가 뒤집을때 겁나무섭네

  • Holly what a disgusting!! 냄쉐놔요우 똥냄쉐

  • 전작들에 비하면 많이 약합니다

  • 분위기로 압살하는 미친 게임

  • 재미없으~

  • why so scary?

  • 개똥겜

  • 씨발

  • 쌈마이한 공포겜의 칠라스아트 양산작 와! 정말 종교적 견해와 센츄얼한 시리어스 가치관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초반에 좀 불친절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그러면 어떻겠습니까. 어흑 마이 깟... 하필 내 칠라스아트 첫 겜이 하필 이거였다니..

  • 칠라스아트 답지 않은 그래픽 발전 때문에 더 으스스하게 느껴진 공포게임입니다. 뭔가 일본 괴담게임 같아서 더 기괴하고 흥미로웠어요 추천추천 https://youtu.be/8ZnfxLY-yvs?si=9qzUBs0j4rBoAwhk

  • 그냥 심리적 공포 게임임 공겜 입문용으로 담력 키울때 낫배드 할듯 근데 한 3300원...정도였으면 가격 적당했을 것 같다!

  • 얘들은 그냥 게임을 잘 만들어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기괴하고 기분 나쁜데 게임을 잘 만들어서 ㄱㅊ음

  • 초반에 화면 움직임이 렉걸리는 것 같이 뚝뚝 끊겨서 별로였어요

  • 스토리가 불친절할 수도 있는데 누군가의 경험에 관한 게임입니다 그건 음.. 직접 내가 움직이는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불쾌함이란 와 칠라스아트에서 만든 게임중에 (버그를 못 잡아 결국 사라진) 오리지널 지옥목욕탕 다음으로 최고의 작품으로 칩니다 손전등만으로 보는게 어지러우면 밝기를 좀 올려서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상사 미쳤네요 제정신이 아니네요. 부하를 사지로 보낸걸로 모자라서 ... 미친 상사와 미친 폐가와 미친 살인마까지 너무 재밌었습니다. 담에 또 칠라스아트 게임 할께요. 그럼이만

  • 칠라스 이뇨속...초심을 잃어버렸냐구 너무 무서웠음 내용이 궁금해서 끝까지 플레이했지만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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