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두 번째 시리즈 게임은 36개의 신규 고난이도 퍼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400 원
7,875+
개
26,775,000+
원
난이도가 이렇게 높을거라고 생각을 못해서 당황하게 만들지만, 절대 찍어서 클리어하지 않기를 권장한다. 안찍어도 클리어 가능. 넓은 맵 속에서 단 하나 뿐인 단서를 찾았을 때의 쾌감은 굉장하다. 다만, 후반부에서 맵이 지나치게 넓어지는 뇌절을 하게 되는데, 사실상 숨은그림찾기랑 다를게 없다는 점과 퍼펙트를 노리는 유저 입장에서 클릭 실수 한번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점은 단점일지도.
"어린 자녀들과 함께 하면 좋을거 같은 게임" 지뢰찾기랑 스도쿠, 네모로직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논리적으로 정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초등, 중학생 쯤 되는 자녀들이 하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찍는거 없이 힌트랑 상황을 잘 관찰해 보면 정답이 보입니다. 룰을 이해하고 나면 난이도가 많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Hexcells 두번째 시리즈.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서 머리가 좀 복잡해진 느낌. 마지막 난이도를 해금하기가 약간 까다로운 편입니다. 그래도 부담없이 즐기기는 괜찮네요^^
베댓에 누가 '통계학'과 '운'이 따라줘야하는 요소가 있다 그러는데 전혀 그런거 없다. 이 게임은 지뢰찾기와 달리 모든 블록이 정답이 있으며 주변 숫자와 갯수로 추측이 가능하니 머리를 잘 굴리면 답이 보인다.
이 시리즈 다 재밌어요... 하..
컷
뭔가 언제 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재미는 있음. 물론 취향 맞아야 함. 그럭저럭 머리 비우고 할 만한 게임. 멍때리기 좋다. 음악이 뭔가 나를 졸리게 만-
마지막 챕터에서 '처음 레터 그리고 마지막 레터는 16개씩 파란색 셀을 가지고 있고 ....' 이어지는 설명은 번역을 잘못되 있는거 같으니까 영어로 플레이 ㄱㄱ 발번역 때문에 한참 고생함.
바라는 건 딱 하나.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게임 적합성 평가 보고서 제213호 ▶가격 [10/10] 3,400원 (할인기간에 번들로 사는 것을 추천) (10,000원 이하 혜자 / 60,000원 이상 창렬) ▶장단점 [20/30] ▷장점 - 조작이 쉽다. - 난이도가 전작에 비해 노아져 할만하다. - 도전과제 날먹 가능. ▷단점 - 마우스가 은근히 헷갈린다. ▶신선도 [16/20] ▷돚거질 여부 - 없다. 지뢰찾기를 적당히 잘 계량하여 만들었다. ▶개발사의 품위 [15/20] ▷유저와의 소통 - 토론장이 열려 있으나 개발진과 소통은 미흡하지 않나 싶다. ▷개발진들의 잡음 - 없다. ▶평가자의 취향 [17/20] - 전작보다 어려워져서 할만하다. 다만 규모가 큰 레벨이 많아서 잘못 클릭하면 기분이 굉장히 나쁘다. ▶종합점수 [점] 78.0점으로 머리 굴리기 좋은 정도.
지뢰찾기 좋아하면 추천
76561198370792648
골 아픈 퍼즐 실수로 마우스 흔들리는 순간 멘탈도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