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버너 2에 대충 현대슈팅이 섞인 게임 차이라면 미사일이 탄수제한이었던 애프터버너랑은 다르게 이쪽은 미사일이 평타고 발칸이나 미사일로 적을 공격하면 쌓이는 게이지로 발동하는 봄과 하이퍼모드가 섞인듯한 강화시스템이 있고 기본적으로는 끝까지 회피기동을 똑같이 하면 되는 애프터버너랑 달리 특정 적들은 고정탄 뿌리기나 록온레이저같은식의 보고 피해야되는 공격을 하기때문에 이점이 요즘슈팅맛 첨가요소로 볼수 있을듯 애프터버너 클라이맥스의 후반스테이지마냥 레이저트랩 회피하는 스테이지같은것도 있음 쓰임새가 다른 4종의 무기를 골라써서 웨이브를 편하게 넘기는 맛이 있는편 불렛타임모드는 있는데 클라이맥스모드만큼의 뽕맛은 없는것 정도가 아쉬운점 스토리모드를 클리어하면 나오는 엔들리스 모드가 설명만보면 본편같은 뉘앙스인데 이쪽은 일정 스테이지를 넘기면 랜덤 3업그레이드중 고르는 로그라이크맛 모드인데 무한모드같은걸 딱히 좋아하진 않아서... 썬더포스나 레이포스 사랑이 느껴지는 요소도 간간히 있는편 여러 스테이지 돌고서 최종면에서 1면브금으로 다시 돌아오는게 애프터버너2 맛 오지긴 함 근데 이런거 좋아할 사람은 여자애가 벗고 날아다니는거보단 전투기 날아다니는걸 더 좋아할거같긴해~

3인칭 후방 시점이라. 내 캐릭이 적의 공격을 가려서 많이 쳐맞음. 오히려 거대보스의 공격이나 장애물이 저 잘보이고 피하기 쉬움. 대화 스킵은 없어서 아쉽고. 잘 만들엇네요.

탄막겜에서 거의 못본 3인칭 후방시점을 박아놔서 질주감있고 색다른 맛이 나는듯 (* 시야이슈로 탄막 날아오는거 가독성이 좀 떨어짐) 볼륨이 좀 작아서 오락실겜 느낌이긴 한데 가격대가 가격대라 그러려니 함 자기가 십뜨악그림 내성이 있고 탄막슈팅 좋아하면 싼값에 함 무볼만한 겜

도트감성좋고 씹덕감성좋고 분량은 가격생각하면 적당한편. 겜 자체도 오락실겜 하는 느낌나서 좋기도하고 기존탄막겜이랑 다른 플레이방식도 꽤나 재밌다고 느껴짐. 굳이 단점을 뽑자면 탄이 제대로 안보일때가 꽤나있음...

예쁜 도트 + 박진감 넘치는 슈팅 + 시원한 조작 찍먹하고 재밌어서 번역하는 중 + 번역 완료 https://blog.naver.com/epicrypha/223580886152

으어어 일러를 본 뒤로 구매라는 선택지 밖에 없었다

예쁘고 화려하나 난해하고 아리송한 에어 슈터 소중한 단짝 친구를 만나기 위해 끝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격퇴하는 병기 소녀 노탈리의 여정을 담은 공중 레일 슈팅 게임이다. 예쁘고 깜찍한 로리 캐릭터와 더불어 공중을 무대로 한 백뷰 시점의 격렬하고 화끈한 게임 플레이가 인상적이다. 대략 한 시간 가량의 스토리 모드와 원 코인으로 최대한 오래 버티는 엔드리스 모드가 존재하며, 게임 가격이 다소 저렴한 만큼 컨텐츠 볼륨은 그다지 크진 않은 편. 한편 최근에 유저 한글 패치가 공개됐는데 이 한글 패치가 머잖아 공식 한국어 지원으로 승격될 예정이라고 한다. 순수 공중전의 양상으로 진행되는 슈팅은 백뷰라는 독특한 시점과 픽셀 그래픽을 극한으로 활용한 연출에 힘입어 상당한 입체감과 화끈한 화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적들이 빠르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만큼 노탈리의 이동 속도가 빠른 데다가 네 가지 주 무기의 성능도 준수하다.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꽤나 흥미로운 슈팅 게임이긴 하지만, 정작 실제 게임 플레이는 마냥 합리적으로 돌아가진 않는다. 적이 발사하는 투사체의 궤적이 휘거나 꺾일 때도 많고 이따금씩 뒤에서 공격해오는 적들도 나타나서 대처가 꽤나 까다롭다. 스킬 업그레이드가 부족하다면 노멀 난이도에서도 엄청 죽어나가게 된다. 스킬 업그레이드를 통해 난이도를 낮출 수 있고 한 차례 게임 오버를 당하더라도 스테이지를 골라 다시 시작할 수 있긴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게임 플레이가 까다롭게 느껴지는 건 여전하다. 예쁘고 귀여운 로리 캐릭터들이 연이어 등장해 눈이 호강하는 반면, 조금 무겁게 진행되는 스토리는 그 완성도가 다소 아쉽다. 소중한 친구와 헤어지고 시간이 흐른 뒤 소중한 친구와 다시 만나기 위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스토리는 앞뒤 맥락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는다. 게다가 캐릭터의 표정 변화가 거의 없고 주요 장면에서도 단 한두장의 컷씬으로 대충 때우는 등 연출조차 매우 빈약하다. 이 때문에 스토리에 대한 공감도 이해도 다소 떨어질 수밖에 없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로리 캐릭터를 활용한 픽셀 그래픽의 일러스트 몇 장으로 스토리는 대충 때운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깜찍한 로리 캐릭터와 빠른 기동력과 화끈한 화력 중심의 슈팅 플레이는 확실히 매력적이지만, 백뷰 시점의 특성을 제대로 감안하지 못한 게임 설계와 맥락을 종잡기 힘든 스토리는 다소 아쉽게 다가온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게임이라면 어느 정도 납득할 만한 완성도의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죽을 때 죽더라도 화려하고 화끈한 슈팅 게임을 찾는다면 한 번 쯤 해볼만한 가치는 있는 게임이며, 이지 난이도로 플레이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도전과제를 전부 획득할 수 있으니 그 쪽으로도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583250795

생각보다 게임 자체가 무난하게 재미있었음... 중국 스튜디오 같은데 대단하다

슈팅겜 잘못하는데 재밌게즐겼음. 근데 스토리뭔가 애매하게 끝나버려서 똥싸다 만 느낌이라 답답함

생각했던것 보다 너무 재밌어서 분량이 적은게 아쉬울 정도. 5천원에 이정도 재미랑 귀여움이면 말 다했음.

데모 한판 해보고 바로 삼 와 말랑ㅋㅋ

미쳤다 그냥 역대 슈팅게임중에서는 GOAT급으로 순수재미가 미쳤다

미친 갓겜 최적화만 좀 아쉽네

그 시절 아케이드 슈팅게임을 요즘 시대에 맞게 끌어온 느낌 근데 그 시절 게임 특유의 불합리함도 같이 딸려왔음 그래도 기본적으로 게임 플레이는 재밌고, 무장들도 버리는 거 없이 다 써야하는 게 좋았음 여러 모로 오락실 슈팅게임을 잘 발전시킨 느낌

5600원에 이정도 게임성이면 킬링타임용으로 구매할 만 함 스토리는 이지로 하면 너무 쉬우니 왠만하면 하드로 플레이하는 거 추천

昔のアーケードゲーム風の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で、この値段であれば十分価値のあるほどだと思う。 スピード感がすごくて結構集中して楽しめた。 時々持ち出して楽しめられる点も踏まえるとお得な感じで、買う価値はあると思う。

✔플레이 -픽셀그래픽 / 탄막슈팅 ✔스토리 -클리셰적임 ✔사양 -저~중 ✔한글화 -지원함 -스토리가 가미된 미소녀 3D 탄막 슈팅게임, 'Mirage Feathers'이다. 기본적으로 탄막게임이기에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으며, 기존의 탄막게임이 탑뷰형식의 2D탄막게임이었던 것에 비해, 미라지 페더는 정면을 향하는 형식의 3인칭 3D탄막게임이다. 그렇기에 탄막을 쏘면서 가려지는 시야나 배후에서 습격하는 적 등, 전반적인 상황을 기존의 탄막게임과는 다른 감각으로 플레이해야하는 점이 특징이다. 처음 플레이해보면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다회차 플레이로 해금되는 스킬들로 난이도를 낮출 수도 있다. 다만, 게임상에서 나오는 공격패턴과 내 위치를 기준으로 노린다는 점, 배후의 공격은 사전에 화면에서 경고해준다는 점 등으로 인해 경험치가 쌓이면 엔딩까지 스킬 없이도 클리어할 여지를 주었다. 스토리도 약간이나마 세계관과 몰입에 도움을 주는 게임이므로, 처음에는 일단 쉬운 난이도로 플레이해보며 스토리를 보길 권장한다. 기존에 탄막슈팅게임을 좋아하거나, 픽셀그래픽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게임을 추천한다.

스토리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컨티뉴가 있는걸 감안하면 개발자가 이런 게임이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도 클리어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느낌이라 오히려 개발자한테 고맙다는 생각이 들음 이런 게임은 처음 해 봤는데 나름 게임성도 좋았고 스토리도 찐백으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차기작 나오면 구매 할 예정

일단 로ㅁ콘이 아니라면 구매할 필요도 없음. 게임자체는 애프터버너 같은 비행슈팅게임. 가장 큰 단점 : 시점에서 오는 심도 표현이 너무 빈약해서 보고 피하고 피드백이 엉망임. 너무 고전게임스러움. 몇 가지 보조/무기 시스템으로 이를 무마해보려 한 듯하나 오히려 적과 플레이어간 죽창싸움으로 변질시켜버렸다. 그 다음 단점 : 스토리모드를 밀기엔 너무 지루하고 엔드리스 모드도 좀 늘어지는 편. 좋은 점 : 도트풍 ㅁ리 일러스트?

ㅁㅊ갓겜; 도트, 속도감, 씹딱갬성 근데 마우스로 하니까 손목이 좀 아픔 패드하나 사야하나

도트+백합+탄막이라는 매니아를 위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게임 문답무용으로 적은 전부 터뜨리고보는 호쾌하고 스피디한 3인칭 탄막 슈터게임 저렴한 가격에 방향성이 확실한 잘 만들어진 게임플레이, 관계 같은건 대충 보면 알지? 라는 듯 감정선 구축이 전부 스킵 되있긴 하지만 클리셰적인 스토리를 지니고 있으며 후속작을 예정하고 있는 듯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로 끝남 죽지않는다면 업그레이드 없이 스토리가 쭉 진행되서 깨닫기 힘들지만 난이도 밑에 skill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하니 어렵다 싶으면 강화하자 이어하기가 가능하니 업그레이드 안한다고 못깰 정도는 아님(노말 난이도 기준) 3인칭, 자신의 탄막, 적의 탄막이 겹치느라 시인성이 좋지않은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수도

좋은게임

스토리 분량은 짧지만 압긍 받을만하다 가격이 착하고 캐릭터들도 귀여움 탄막 슈팅에 자신없어서 여러번 게임오버 당했지만 이어하기 기능으로 빠르게 엔딩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갓겜 후속작도 나온다면 구매하겠습니다

귀여운 캐릭터에 끌려 구입후 플레이 했는데 게임이 재미있어서 계속하고 있음 후속작을 기대중

스페이스 해리어 + 애프터 버너 Mirage Feathers의 첫 인상, 이라면 세가 게임인 스페이스 해리어나 애프터 버너가 떠오를 것이다. 일부 스테이지는 그라디우스 3의 고속 이동 스테이지도 연상될 것이다. 다만 정직하게 피해야 하는 그런 게임들과는 달리, 본 게임에는 회피와 전멸 폭탄 개념의 오버드라이브가 있다. 로딩하나 없이 연속된 스테이지를 계속 진행하는 것과 적을 록온해서 격파한다는 점은 타이토의 레이 시리즈가 연상된다. 아기자기한 그림체에 비해, 스토리는 무거운 편인지라 경쾌한 본 작품의 음악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스토리 내용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게임 플레이와는 매우 잘 맞는다)과 결말이 좀 흐지부지하게 끝난다는 점이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꽤 즐겁게 플레이 했으며, 이런 스타일의 게임이 그립다면 한번쯤 플레이 해보는것을 권장하는바 이다.

압도적인 덕력으로 이게임 장려합니다. 다만 ...... 슈팅을 잘못하기에 솔직히 어려웠습니다. 가볍게 편히 즐기기 괜찮을듯

재밌지만 어려운거같아서 옵션가서 목숨이랑 폭탄 늘림 뭔가 스토리가 중간에 끊긴듯이 끝나서 아쉽고 1시간 좀 넘게해서 엔딩 볼 정도로 짧지만 가격대비 충분히 만족스럽다 단지 게임 끝나고 나니 눈이 너무 아픔

- 장점 도트로 공중전의 느낌을 매우 잘 살려 눈요기로서 맛있음 백뷰 시점과 높은 속도감을 사용해 슈팅 게임에 익숙한 게이머에게도 독특한 맛으로 다가올 수 있음 ​- 단점 꽤 많이 정신없음. 처음에 적탄 구분이 다소 어렵고, 게임 멀미를 쉽게 느낀다면 하기 힘들 수 있음 여러모로 레트로 감성을 자극시키는 게임. 요즘 보기 드문 도트 그래픽을 내세운 점에, 꽤나 과거에 흥했을 법한 캐릭터 디자인, 아케이드 특유의 다소 불합리한 느낌까지 있어 그 옛날의 맛이 다시금 머릿속에 떠오르게 만들어줌 스토리 모드의 레벨 디자인은 다회차를 상정함. 처음 해보면 억까당하는 느낌을 받기 쉬운데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거듭 플레이하면 쾌적한 게임을 즐길 수 있음. 그마저도 2시간 내외로 끝남 극찬할 정도는 아니어도 충분히 재밌게 즐겨짐. 가격 자체가 싸기도 하지만 돈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음

후속작 빨리

북극곰아, 맘껏 미안해도 될것같다

과거 오락실에서 즐겼던 3d 로봇 게임 버추얼 온 느낌이 나서 한번 해봤는데 나름 만족스러웠음 난이도도 세분화되어 있어 원하는 난이도로 즐길 수 있고, 조이스틱 특화라곤 하지만 키보드 마우스로도 충분히 직관적이고 단순한 조작으로 재밌게 즐길 수 있으며, 슈팅 게임의 기본인 쏘고 피하는 재미는 제대로 살렸다고 볼 수 있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분량. 엔들리스 모드가 로그라이트처럼 업그레이드를 해가며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긴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역부족이고 여타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들처럼 좀더 다양한 업그레이드, 좀더 다양한 적들과 스테이지를 통해 확장시켜줬다면 어땠을까 싶음.

정신없지만 재밌다! 도트는 진짜 이쁜데... 게임플레이는 진짜 정신없어요 ㅋㅋㅋ 탄을 제대로 맞추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음...

갓겜

씹덕게임이지만 옛날에 오락실에서 하던 한판 500원짜리 레일슈팅게임 같이 속도전개가 빨라서 재밌음

난 재밌는데? 콘

에어 블라스트랑 레이저만 잘 써도 반은 먹고 가는 게임 스토리는 짧은데 엔드리스 모드는 좀 더 오래 즐길만 함 4/5

타격감이.. 조작감이.. 매우 떨어진다.

보이는것보다 여러가지면에서 맛없는 게임

아케이드 슈팅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 가격도 싸고 퀄리티도 높고 재미도 있는데 거를 이유가 없다!

어려움. 튜토리얼이 조금 더 친절했다면 좋았을듯. 참신한게임.

재밌어요

Maybe one day, I won't have to fight when I fly Mirage Feathers는 노탈리가 그녀의 소중한 친구인 미로이타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레일 슈팅 게임이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이라 캐쥬얼하고 쉬운 게임인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난이도가 살짝 있던 백뷰 시점의 액션 슈팅 게임이었다. 처음에는 이 게임 플레이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게임을 플레이하게된 이유가 바로 무료로 제공되는 사운드트랙. 이 사운드트랙을 듣고 '어? 생각보다 bgm들이 괜찮네? 이거 게임도 한 번 해볼까?' 라고 생각하게 됐고 마침 할인까지 해서 구매를 해서 플레이해보았다. 플레이하고 느낀 점은. 이러한 레일 슈터 게임을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어떻게 보면 편하게 즐길 수 있을 정도의 게임으로 입문용으로 즐겨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 게임이었다. 우선적으로 게임은 난이도가 이지, 노멀, 하드 모드로 나뉘어져있어서 유저의 실력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었던 점과, 옵션에서 체력요소등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게임을 통해 스킬 레벨도 올릴 수가 있어서 만약 게임이 어렵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여러모료 유저 편의성을 잘 챙긴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플레이타임이 아쉬웠다 대략 엔딩까지 1~2시간걸려서 플레이타임이 아쉽긴 하지만, 1회차 클리어를 하고나서 엔들레스 모드 해금으로 무한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짧은 타임이 아쉬웠다면 이쪽의 모드를 이용해볼 수 있다. 아름다운 도트 그래픽, 그리고 이쁜 캐릭터들이 시각적으로 눈을 끌면서도 난이도는 노멀 난이도여도 생각보다 매콤한 난이도가 게임의 재미를 높여준다. 게다가 생각보다 어두운 분위기의 내용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나름 게임을 하면서 반전의 느낌이 들어서 나름 이 게임만의 매력을 잘 챙겼다고 생각한다. 엔딩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리는 시간으로 짧은 플레이타임을 갖고 있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적절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여담 도전과제는 1회차만에 진행이 가능하다. 단 컨티뉴를 적용하지 말 것. 그리고 이지모드로 플레이할 것. 이 두개만 지키면 딱히 스킬포인트를 찍지 않아도 1회차만에 모든 도전과제를 획득 가능하다. (엔들레스 모드 관련해서는 1회차 클리어하고 해금되니, 1회차 클리어 후 엔들레스모드로 들어가면 해당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스토리모드만 깨면 1시간~2시간 컷 가능 난이도 생각보다 많이 빡센 감이 있었으나 죽어도 컨티뉴가 가능해서 스토리만 보는건 부담없어서 좋음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십덕슈팅게임 역동적이고 화려한 타격감 낯설지만 금방 익숙해지는 시원하고 속도감 있는 조작감 귀에 쏙쏙 꽂히는 화려한 BGM 수려한 도트 그래픽 잘 구성된 캐릭터와 그를 뒷받침해주는 준수한 스토리 짧은 스토리와 플레이타임을 보완하는 엔들리스 모드와 스킬 강화 시스템 원트에 다 깬다는 조건 하에, 스토리 모드 플탐은 대충 1시간 내외 이지 모드로 한다면 어지간하면 원트에 다 깰 수 있을 것 오락실 슈팅게임의 감성과 십덕게임의 감성 거기에 훌륭한 조작감과 타격감이 추가된 것이 바로 이 게임이다 키보드와 마우스만으로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지만, 게임 내에서도 컨트롤러를 적극 권장한다 VR과 컨트롤러가 없는 게 이토록 아쉬운 적이 없었는데, 이 게임을 하면서 느꼈다 만약 두 기기가 있다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캐릭터 도트가 잘 뽑혀서 정말 예쁨 심지어 백합임 와! 적극 추천함

양은 적지만 저렴하고 맛있음 도전과제도 쉬움

이런백합감성겜너무좋은데 후속작좀제발

입체기동 로리

b

가격도 싸고 재미도 있네여

패드로 하니 재미가 두배. 게임이 의도한 방향으로 조작 및 무기 활용을 한다면 쉽다. 하지만 2.5D 공중이라는 자유도에 이동 제한을 거는 스테이지 만큼은 불쾌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 외에는 모두 굿. 누오오옹 ㅋㅋ

너무 재밌었다

강추 3시간 도전과제 올클 가능 게임패드 있으면 좋음

1945+아머드코어를 합친느낌 이런 장르는 흔치않아서 구매했는데 엄청 재밌네요

카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