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생각하는 워존VR이 여기 있음. 생각보다 가격도 착함. 핑도 엄청 밀린다는 느낌은 없음. 아직은 오픈빨인지 60명 풀방 잘됨. 앞으로 운영이라던가 버그만 많이 안생기면 좋겟음. 추천

1660super 똥컴으로는 못돌림

핑 개판이네 한탄창을 박아도 안죽길레 원래 TTK가 이렇게 긴 게임인가 했더니 나는 권총 두발에 뒤져나가네 핑 이따우로 내면서 게임을 팔아 처먹어 ??

Too many bugs. When I got the double barrel of the killed opponent and checked the room, there was a bullet in it, and when I saw it, I tried to shoot a new enemy, but it was not fired. Fortunately, I didn't die right away, so I thought it was only loaded with visuals and tried to load shotgun bullets. But I could not even load it. I found him first and of course I had to fight to win. The scope on the air supply firearm is dead. Only the still screen was fixed to the scope. It often occurs when it bounces off the plane right after the game starts. Not only do various items just disappear, but there are so many different bugs. You have to die while doing it for the bugs.

진정한 VR 배그라고 말할 수 있는게임 총쏘는 타격감이 일품임 에임흔들림 잡기도 쉬워서 숙달 되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는다 핑이 제일 문제 개인적으로 데스캠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어디서 죽었는지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함

설정에서 B/Y버튼을 메뉴버튼으로 변경했더니 컨트롤러 메뉴버튼 누르면 게임실행이 안되네요~

핑이 아쉽긴한데 솔직히 그래픽도 그렇고 재밌음 가격도 개착함

재미있어요 최우선은 서버가 더 쾌적하길바랍니다.

fatal error 뜨는것만 좀 고치면 좋겠네요

핑만 괜찮으면 재미는있는 게임

대기방이 훨씬 재밌음;;

파블로프 깝치지마

간단히 말하자면 VR 익스트랙터 슈터 맞습니다. 짭 타보르, 짭 타르코프. 하지만 요즘 타보르가 왕좌를 빼앗기고 이쪽으로 사람들이 건너간다고들 합니다. 다른 건 아니고 품질이 높은데 선배 게임들과는 달리 부분유료화를 심하게 하지도 않았고, 업데이트 속도나 안정성 면에서 훌륭하기 때문이지요. 익스트랙터 슈터를 VR로 하는 건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이건 VR 게임 안 해보신 분들에게는 설명하기 힘들죠. 가방 인터페이스랑 씨름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가방을 정리하는 맛' 부터 굉장합니다. 치료를 위해 들고 있던 총을 던지고 붕대 감으려고 허벅지에 둘둘 매고, 빠르게 뛰어가 다시 집고 재장전 하는 짓은 해봐야 압니다. 조준 사격도 마찬가지. 마우스로 클릭하면 백발백중 하던 것과는 달리 가상 개머리판에 의존해 부들거리는 손을 고정하고 급하게 앉아 쏴 자세를 취하고, 시간 없어 죽겠는데 탄창 꺼내다 실수해서 떨어뜨리고, 다시 집고 발사하려는데 초탄 재장전이 안되어 죽어보면 그 기분이 완전 남다릅니다. 그라인드 구조는 타르코프때 이미 정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vPvE 공간에서 퀘스트 수행으로 컨텐츠 언락). 그 구조도 충실하게 잘 따랐고, 컨텐츠도 이미 충분히 쌓아둔 상태입니다. 애초에 같은 전장에서 요구되는 장소를 바꿔가며 시키는 것 덕에 질리려면 시간도 꽤 걸리지요. 매번 다른 전장에서 다른 적들과 대치해야 하니. 실력이 미천하여 자주 죽고 알거지가 되는데, 앵벌이 체계가 비교적 잘 되어 있어 큰 부담은 되지 않습니다. 몹(Scav) 편에 붙어 무자본으로 적당히 벌고 빠져나오든가, 운 좋게 보물 고블린(다른 플레이어) 하나 잡아 털고 새시작하든가 하는 구조라 부담도 적습니다. 다른 구조책으로는 디폴트 셋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도 있어(재고 제한 있음) 하루 조금씩 꾸준하게 즐기기에는 매우 좋습니다. 타르코프도 타보르도 잘 나간다는 이유로 개발진이 좀 구설수에 올라갈 짓을 많이 했더니 그 틈에 끼어든 게임들이 많은데, 어째서인지 중국산 게임들이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는 능력이 좋군요. 물론 이쪽은 괜히 DEI를 밀다가 자리를 놓친 건 아니지만, 어쨌거나 틈을 보였다가 왕좌를 빼앗기는 구조인 건 비슷합니다. 어쨌든 현존하는 멀티플레이어 VR 익스트랙터 슈터 중 가장 고품질이라........ 다른 경쟁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놈이 최고일 것 같습니다. PS) 저라면 반경 속으로 다음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습니다. (2가 적당히 괜찮아 지기 전까지) PvP라고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고, 느낌은 비슷하게 됩니다. 멀티플레이긴 한데, 한 세션에 등장하는 플레이어 숫자가 적어서 그냥 보스몹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잘 피하면 피하기도 비교적 용이합니다. 아니면 뒤통수 치고 잭팟을 챙겨도 좋고.

유저가 있어야 뭘 해보@지 시바거 30분을 매칭만 돌리다 낭비했네 ㅋㅋㅋㅋㅋㅋ

기존 모드는 몰라도 엑스필존은 갓겜

씹맛도리

잼서요

타보르의 완벽한 상위호환인 게임... 그래픽, 적 AI, 아이템획득의 재미 등 vr총 게임 좋아하시는 분은 구매 적극 추천 드립니다.

사람이 없는건지 매치가 안잡힘

there are still bugs and errors but still this is the best game I have ever played but too difficult

최근 평가 왜 복합적인지 모르겠는데 아마 배틀로얄 장르 or 큐 시간 때문인 거 같음. 게임에는 두 모드가 있는데 하나는 배틀로얄, 하나는 새로 나온 타르코프 모드임. 한 마디로 타보르가 1년동안 업데이트 몇 번 안 할때 헤성처럼 나타난 VR게임의 마스터 피스. 같은 타르코프류 게임이지만 솔직히 비교가 안 될 정도의 퀄리티. 심지어 아직 알파 테스트. 이 정도면 VR기준 멀티 플레이 인원도 준수한 편. 물론 동아시아 기준 한 판 큐 돌릴 때 5분~10분 기다려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다. 빠른 게임을 원하면 고릴라 태그로 가십시오. 요즘은 세기말이라 게임 자체가 빡세긴 한데, 곧 초기화 예정이라니 사격 좋아하는 VR 유저라면 살만 하다.

예엣날에 배틀로얄만 있을때 잠깐 하고 말았는데 엑스필존 개꿀잼이네요 굳굳

한줌단인 VR 시장의 유일한 빛.

PVE mode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