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버려진 우주정거장에서 온 조난 신호로 인해 Va’Ruun’kai를 향한 여정이 시작되고, ""The Great Serpent""로 알려진 신의 추종자들을 둘러싼 비밀이 드디어 밝혀집니다. House Va’Ruun의 복잡한 세계와 어둠 속으로 흠뻑 빠져 긴장감 넘치는 정치의 세계를 경험해 보고, House Va’Ruun의 역사를 파헤치고, 대재앙의 시작 속에서 가문의 운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세요.
Shattered Space는 Bethesda Game Studios가 선보인 장엄한 롤플레잉 게임 Starfield의 새로운 스토리 확장팩이자, 25여 년 만에 나온 첫 번째 신규 유니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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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00 원
3,450+
개
120,060,000+
원
나만 당할 수 없어서 '대체로 긍정적' 띄우고 싶은 마음에 추천함
폴아웃 스카이림 스타필드까지 한국에서 얼마나 팔아먹었나 수천억어치 게임 팔아먹고 왜 아직도 한글화 배제인지.. (5만원짜리 게임 100만장만 팔아도 500억임..)
무지성으로 비추줘봤자 돌아오는건 모드제작자 이탈과 유저수 감소밖에 없다. 10만원 진짜 똥통에 버리고싶지 않으면 레스토랑스정도는 아니어도 욕은 하지 말아야지. 해보면 재밌다. 재미있을거다. 아마도.
부서진 토도키 하와도의 꿈
리뷰카피도 안돌리고 6주업데이트 약속도 깨버리고 컨텐츠도 부실하고 개판이네 토드하워드도 말년에 CDPR처럼 주주들한테 소송이나 쳐 당해봐라
안한글 주제에 여전히 상점페이지는 한국어ㅋ JOAT 토도끼하와와 완성도고 뭐고 꺼져 해보고 깔 생각도 안든다
아직까지 존나재밌음 DLC행성 분위기도 쩔고 역시 내 최애게임
ㅋㅋㅋ 출시 된지 1년 넘었는데 아직도 지원 언어가 9개인 혐한 토도키 하와와면 개추
이거 라이브러리로 들어온 순간 스타필드 플레이가 안됨ㅋ
스카이림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엘더스크롤이나 똑바로 만들어서 내라
얼마나 시발 좆되길래 34000원을 받는지 볼까?
새로운 행성, 새로운 모험. 좋네요.
와 존나 재미있어요 ㅅㅂ 꼭 사야됨
나 이거 왜 있냐 시발?
나도 있었구나....
나는 호구다.
....
스타필드 : 조각난 우주 자체는 평범하고 무난하지만, 스타필드의 조각난 우주를 되돌릴 수준은 아니다 최근 게임 업계에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비판은 꽤나 줄긴 했다고 보는데, 비교적 최근 사례만 하더라도 같은 제작사 베데스다의 폴아웃 76은 웨이스트랜더 업데이트 이후로 꾸준한 사후지원으로 게임이 되살아났으며 드라마 이후로는 입소문을 타서 해외에서 매출 신기록도 달성했고, CDPR의 사이버펑크 본편의 유지 보수와 엣지 러너 버프, 이후 확장팩 팬텀 리버티로 어느정도 수습했던 모습, 블리자드가 디아블로4 출시 이후로 꾸준히 유저 피드백을 받아 이후 시즌 유지보수를 해가나는 모습과 같이 사후지원으로 되살아나거나 평가를 어느정도 회복시키는 경우가 자주 보이고 있다. 스타필드의 경우 베데스다가 6주 업데이트 같은 사후 지원 플랜을 제시하고 초중기에는 어느정도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해주고 어느정도 유저들이 원했던 패치를 몇개 진행하긴 해줬다고 보지만, 문제는 중간에 업데이트 주기를 놓친다거나, 모드 관련해서 크리에이션 클럽을 무지성으로 추가해놓고 관련 버그를 방치하는 등 불쾌한 모습을 보여주는 와중에 조각난 우주가 출시되었다. 개인적으로 스타필드 본편에 대해서 서로 모순적인 시스템이 서로 엉켜붙은 덕분에 각 시스템들이 서로의 의미를 퇴색시키며 게임 자체가 게임 개발사 본인들의 최대 매력을 스스로를 훼손시킨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본편 자체는 재밌게 했어도 비추천을 날렸던 바 있는데, 이번 본편은 차라리 스타필드가 이번 DLC 같은 방향성으로 나왔다면 이 정도로 실망스럽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DLC 자체는 사실 어느정도 무난하게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단순할 정도로 무난하게 나왔다는 점. 이번 스타필드 : 조각난 우주는 스타필드 본편에서 했던 실수를 의식했는지 작중 배경이 되는 지역은 전부 베데스다가 손수 만든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덕분에 이러한 지역에 한해서는 베데스다가 기존에 보여준 자연스러운 매력이 되살아 났다는 점은 칭찬하고 싶다. 본편에서는 메인 지역과 일부 식생 환경 제외하면 크게 구미가 땅기지 않았던 수작업 탐험이 이번 DLC에서는 꽤나 흥미로워서 맵을 하나 하나 둘러봤을 정도. 다만 이번 DLC의 외적으로 제일 큰 문제는 스타필드 : 조각난 우주가 보여주는 부분은 본편의 1/10 수준도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본편의 부족한 탐험 관련 동기와 요소들, 편의성과 줄다리기 하다가 손상된 수준의 게임 내적인 디테일, 별로 흥미가 가지 않는 퀘스트들, 시스템적으로 다이나믹한 변화는 전무한 수준이기에 이러한 부분에서 게이머들이 바라던 근본적인 변화는 없다. 그래서 다시 DLC 자체에 집중해서 이야기하자면 앞서 말 한 그대로 무난하게 나온 수준이다. DLC 자체가 컨셉으로 잡은 스페이스 호러 분위기 자체는 호불호의 영역으로 보고, 어느정도 회사 고유의 개성을 살리려고 노력한 수작업된 지역은 긍정적으로 볼 부분이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버그가 베데스다 답게 고질병 수준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에밀 파글리아룰로가 베데스다 게임의 주요 디렉팅을 맞게 되면서 생긴 고질병인 지루하고 개성없는 메인 퀘스트와 NCP, 흥미따윈 사라지는 각본, 이로 인해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 않을 정도로 지루한 스토리, 뻔하디 뻔한 진행 방식 같은 문제는 여전하다. 이번 DLC도 SF 호러 + 광신도 + 유령 등 어느정도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기대할 유저들에게 스타필드 본편처럼 지루하고 따분한 이야기로 도배해놓은 수준. 폴아웃4 이후로 꾸준히 각본과 스토리 설정 관련해서 에밀은 지속적으로 비판받고 있는데 어떻게 해당 직종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지가 의문일 정도. 다만 이번 DLC와 같은 방향성으로 본편 내 컨텐츠를 하나 하나 고쳐가면 장기적으로 스타필드에 어느정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싶지만 이미 관심도도 많이 떨어진 스타필드에 대해서 베데스다가 그정도로 관심을 보일까 싶긴하다. 개인적으로 방향성이 어느정도 바뀌어서 추천을 줄까 했었지만, 긴 제작 기간 동안 새로운 지역을 만든 것을 제외하면 재탕 무기에 노잼 스토리, 노잼 퀘스트, 진부한 진행방식 같은 문제는 고질병으로 있으며 가격 역시 해당 가격에 걸맞는 컨텐츠냐고 묻는다면 NO 에 가깝기에 비추천. 만약 스타필드의 사후지원 방향성이 이번 DLC를 기준 삼아 게임을 뜯어 고친다면 언젠가 긍정적으로 평가를 수정하고 싶으며, 그럴 날이 오길 바람. 장점 + 본편보다 10000배 나은 제작 방향성 + 수작업된 행성에서 탐험하는 재미 단점 - 본편 시스템 자체에 큰 영향을 주는 패치는 없음 - 재밌는 소재로 만든 따분한 이야기, 스토리, 처참한 각본 - 진부한 퀘스트 진행 방식 베데스다 게임을 주로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폴아웃4 주요 DLC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파하버 >> 조각난 우주 >>>>>> 누카월드 느낌?
게이머들이 원한건 기본 게임을 대거 뜯어 고치는 거였는데, 1년 사이에 그렇게 하는건 역시 무리였는지 그냥 평소처럼 기본 게임위에 추가 토핑 얹고 사이드 메뉴 추가로 내주는 정도의 물건이라 스페이스 데거폴이라는 원본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이 극복되지 않아서 매력도가 낮음 기존에 스타필드를 시즌패스 포함 버전으로 산 사람이면 그러려니하고 하면 되겠지만 아니면 굳이 제돈주고 살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 발매 초에 엄청나게 욕을 먹은 언어 지원 폭 문제는 할 생각만 있었다면 외주 주는 걸로 해결 가능했을 거라는 점에서 괘씸죄도 추가 평가가 나락간 지금 상황에서 앞으로 확장팩을 더 낼지 의문인데, 프리미엄 버전으로 산 사람들한테 앞으로 나올 확장팩 다 무료로 준다고해도 민심 반전이 될지 모르겠음 현실적으로 이제는 스타필드는 포기하고 이대로 엘더스크롤 6까지 말아먹지는 않을까 걱정해야할 수순인 듯
스타필드 디지털 프리미엄 에디션 예약구매자임(베데스다의 자랑스러운 호구임). 엔딩보고평가 작성함. 베데스다의 자랑스러운 호구임! 베데스다의 자랑스러운 호구임? 베데스다의 자랑스러운 호구임T.T 새로운게 전혀 없다... 나는 진정한 베데스다의 호구인것인가... 현실 세계에서 본인이 진짜 자괴감을 느끼게함.
꾸역꾸역 똥내나는 게임, 개선되겠지 하고 1년을 기다렸더만 재미도 없는 스토리 + 팔레트 스왑이 끝이네. 레벨 디자이너 혼자 일하고 나머지 놈들은 다 해고라도 당했나?
이개똥 DLC를 구입할생각도 없었고 관심도없었는데 스타필드라는똥을 제일 비싼 패키지로 산거때문에 자동으로 라이브러리에 구입되어 추가되어있는 걸보고 절망했다
그래, 나도 그놈의 망할 프리미엄 예약 구매 때문에 원하지 않았던 dlc를 보유중이다 내 인생 중 최악의 쓰레기게임을 하나만 꼽으라면 스타필드요, 2등을 꼽으라면 스타필드 DLC를 꼽을 것이다 섀터드 스페이스는 팬텀리버티처럼 게임을 바꿨어야 했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고, 스타필드는 게임의 그 쓰레기같은 근본을 바꾸지 못했다 폴아웃 76보다도 못한 폐기물 쓰레기 어딜 감히 폴김이랑 비비려고 폴김이 조스바로 보이냐
베데스다는 이번 dlc가 마지막 기회였고 스타필드는 개선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는걸 이번 dlc로 증명해냈다 현 게임조차 이런데 앞으로 출시할 게임을 누가 기대해줌? 스타필드 이후 게임부턴 유비마냥 판매량 ㅈ될게 뻔함
그동안 버그도 못잡고 새로운 컨텐츠도 못낸 대신에 이거 만든거면 니넨 그냥 할복자살해라
3만 5천원 받고 팩션 하나 추가해주는 무성의한 DLC 돈아까움
패러독스, 애로우헤드, 팻샤크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흑우가 되어버린 나에게 스타필드는 재밋는 게임이었다.
슴슴한 평양냉면에 먹을만한 수육 한 점
환불이 안됨..
최소 '총통의 우주시대에 종교믿는 정신나간 광신도 문신충들 문제에 대한 최종 해결책' 루트 정도는 제공했어야지 병신 토드새끼야 어째 캐릭터들이 죄다 콘코드에 나오게 생겨쳐먹었지???
최악. 엘더스크롤6는 10년 후에 나올려나? 그런데 이제는 기대가 안된다.
아니 만원도 안할 분량을 3만 넘게 받고 파네
베데스다 시발롬들아
좀 짧다...
1년 더 기다려 봅시다.
1년을 기다린 결과가 이거?
ㅋㅋㅋㅋㅋㅋㅋ원판부터 제대로 안다뤘는데 뭘 뒤집어 그냥 속이 뒤집어진다ㅋㅋㅋ
병신같은 게임이 PC까지 여기저기 발라놔서 더 하기 싫어 짐. 대부분의 남자 NPC무능하고 막혀 있는 고인물 느낌 여자 NPC 여려도 유능하고 진취적임. 근데 못 생김. 물론 전체적인 스토리는 개 쓰레기 수준. 한 예로 잘생겼지만 자존심만 높은 병신같은 형제가 합리적이고 현명한 못생긴 여자 NPC가 중재를 해서 말리려함. 유저의 선택에 따라 둘이 싸우게 둘수도 있지만. 그걸 다 떠나서 재미가 없어!!! 짜증.. 돈 아까움. 그동안 베데스다 빠로써 기꺼이 프리미엄을 질렀는데 아... 돈 아까워. 언인스톨 하러 갑니다.
괜찮기는 한데 본편에 원래 있었어야 할 팩션퀘스트 하나 떼다가 파는 느낌
스카이림이나 해라
일단 돈값을 하느냐부터 따져보도록하자. 대충 사이버펑크 팬텀리버티가 비슷한가격에 100%돈값을 한다가정했을때 이건 글세다 싶음. 본편 재밌게한유저들은 구매하면된다. 허나 본편에실망한 유저들은 무엇하나바뀐거없으니 뒤로가기를 누르기바란다. 스토리시작은 아무것도없는행성에 워프하면 바로시작되긴하는데, 회차 새로하는유저는 반드시 장비를맟추고가야한다. 본인레벨 138인데 애들평균레벨이 84 ㅡ120 이럼 ㄷㄷ, 스타본우주복 하나걸치고갓다가 하드코어를 경험할수있다. 물리방어 350 이상 맟추면 편할듯. *수류탄제작 도전과제 깨고픈유저는 스토리중간에 동굴파괴미션이있는데 괴물죽이고 반드시 자원수집해야한다 안그러면 엔딩 본 이후에 필드싸돌아댕기면서 개고생할수도있다.
개시x놈들아, 정떨어져서 이제 니들 게임 기대도 안하고 안살련다.
안돼... 과거의 나 제발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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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재미없는 스토리, 기존 무기군에서 팔레트 스왑좀 하고 탄종만 바꾼 신무기들, 나름 나쁘지 않았지만 스토리에서만 나오고 다른곳에서는 찾아볼수가 없는 공허 생명체들. 도대체 뭐가 추가된건지 모르겠다. 적어도 장비에 붙은 옵션들 개편과 완전히 새로운 무기와 적들, 초능력 개편, 행성계간 이동중 발생하는 랜덤 이벤트, 그놈의 절차적 생성으로 처 만드는 행성표면에 더 많은 종류의 던전들, 로봇동료 개조같은걸 바랬는데 정말 놀랍게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게임을 즐길수 있다. 파 하버를 생각했는데, 탐험할 요소도, 새로운 장비도, 신규 몹도 없는 파 하버를 받은 느낌이다. 적어도 바룬가문 건축 모듈과 우주선 모듈이라도 내주던가 개발할때 깊이있게 생각을 안하고 그냥 그때그때 나오는 아이디어로 걍 대충 만들다가 출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별로였다. 게임 나올때 실망하고, 옆동네 발더스 게이트는 스팀에 공지 작성제한에 걸려서 자기들 사이트에 수천개의 패치내역을 적을때 주기적으로 패치 해주겠다고 약속한것도 유기하고 몇달만에 한 패치라고는 버그픽스 꼴랑 7줄인가 처 해놓을때도 존나 열받았지만 진짜 그나마 남아있던 새끼들 통수 얼얼하게 때리면서 지들 게임 관짝에 못질한 dlc 이거 받아보고 확실히 느낀게 그냥 이새끼들은 근본부터 단단히 잘못되어있음. 트릭컬 죽이고 싹 갈아옆듯이 얘들도 싹 갈아옆는게 아니면 답이 없다. 모드로 해결하면 된다던 새끼들도 있었는데 애초에 모드에 제한이 존나 많은데다가 어떤 모더가 이딴 병신겜 모드를 만들겠냐 차라리 폴4나 슼림 모드나 마저 만들지. 걍 완전히 실패한 게임. 그나마 dlc때 부활하는 게임들도 있었는데 이새끼들은 자기들 무능을 dlc로 증명하며 그나마 희망의 끈을 잡고있던 유저마저 포기하게 만든 병신들. 토도키 하와와 이 좆만한 땅딸보새끼가 옛날부터 만들고 싶었던 게임이라던데 무능한 새끼가 싸놓은 한덩이 큰 똥임. 할인해도 사지마라. 80퍼 할인해도 안사는게 맞다. 오블리비언 시절의 던전을 24년에 보는거 같았던 게임임.
겜이냐 이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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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326322007
1년전에는 매스이펙트느낌나서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편의성을 위해서 이동생략 과정이 많았고 로딩은 디테일을 위해서 필요했고 메인스토리는 좋았지만 짧았고 엔딩을 위한 스토리였고 그나마 오래 즐길만한게 팩션스토리였고 나머지는 늘 베데스다게임의 메인인 서브퀘뿐이었다 중요한것은 우주컨텐츠였는데 몇몇의 우주컨텐츠를 제외하면 목적성이 없고 지속적으로 즐길만한 컨텐츠가 거의 없어서 훨씬 많은 우주컨텐츠가 필요했다 그래서 나온게 이번 DLC인데 작은 스케일으로 우주스테이션과 행성을 배경으로 해서 본편보다 훨씬 재밌어졌다 처음에는 우주정거장으로 시작하는데 프레이같은 게임진행으로 우주정거장을 탐사하는게 엄청좋고 그래픽도 본편에서의 우주스테이션 아트그래픽처럼 엄청좋고 스토리는 본편의 오라클의 연속인데 행성하나 위주의 스토리로 진행되어서 굉장히 맘에든다 토드하워드 베데스다가 욕심을 안부리고 이렇게 작은 스케일의 우주스테이션과 행성으로 메스이펙트와 프레이느낌나게 게임을 냈다면 초갓겜이었을텐데 그냥 다음 스타필드DLC나 엘더스크롤6나 기대해야겠다